너무 앞서가지 마라!

글 모 음/연애학개론 | 2005.02.19 19:31
Posted by 비회원
연애를 막 시작하는 초보자(?)는 반드시 명심해서 들어야 할꺼야.


남자들은 일단 손을 잡았으면 어깨에 팔을 두르고, 팔을 두르면, 그다음은 허리....이렇게 무슨 정해진 수순 마냥 자신의 생각대로 스킨십을 하게 마련이지.

이때 대부분의 여자들은 어떤 생각을 하는지 아니?

이 애는 날 만날때 좋아서 만나는 걸까? 아니면 손잡고 키스할 기회를 노리기 위해서 만나는 걸까....굉장히 혼란스러워 한단다.


물론 연애 경험이 있는 여자들은 남자들의 그런 순진한 생각을 어느정도 이해하지만, 남자를 처음 만난 여자들은 속으로 애를 태우기 시작하는 거지.


물론 상대방에 대한 호감이 있지만, 멋대로 스킨십을 시도하면 그 이유만으로도 이별을 선언할 수도 있어.

결국 상대방을 제대로 알지도 못한 상태에서 쓰디쓴 이별을 경험하게 되는 거야.

상대를 배려하고 약간의 눈치만 있으면 얼마든지 여자의 마음을 읽을 수 있어.

손을 잡았는데, 꼼지락 거리고 불편한 자세를 취한다면 잠시 손을 놓고 이야기를 걸어 보는 것도 좋아.

급작스럽게 손을 놓으면 상대방이 어색하게 느낄 수도 있으니까.

혼자만의 생각으로 이정도 만났으니 이제는 이렇게 해도 되겠지...하면서 혼자만 앞서 가다가는 흉한 꼴 보기 쉽다는 말을 다시 한번 강조하고 이만 총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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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이상호 2010.08.12 17: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많은 도움이 됬습니다.
    근데.. 제가 이 상황과 비슷한 경험이 있는데요.ㅎ
    그 여자와 사귀고 2번째 만났을때 손을 잡았습니다.ㅋ
    근데.. 뭐 이 시기면 손을 잡아도 되겠지라고 여자들이 이를 순진하게 볼 수 있다 생각하는데..
    선수는 다른 순진한 남자들과 다릅니다.
    저는 미국에서 15년간 있어 서로 호감이 있고 사귄다면 스킨쉽을 좋아합니다.
    물론 이 곳은 한국이니 한국 스타일에 따라야 하겠지요.ㅎ
    제가 앞써가는 부분도 없지 않아 있었지만 저는 지금까지 30명의 여자를 사귄 사람입니다.
    하지만 선수들과 순맥 남자들을 여자들은 구별하기 쉽지 않습니다.
    저는 제가 원할때 스킨쉽을 하고 물론 싫어한다면 적당한 거리를 두고 이야기하다 다시 하지만,
    윗 글에 그런 순진한 남자들의 스킨쉽때문에 이별 통보를 받을 수 있다 하는데..
    물론 맞습니다. 하지만 제가 사귄 여자는 정말 좋은 여자였는데.. 연예를 전혀 해본 것 같지 않다는 느낌이 2번 만나니 확실해졌습니다.ㅎ 30명을 사귀고 200명의 여자들이 스쳐간 저도 솔직히 새로운 여자를 만날때마다 늘 초보처럼 늘 긴장하는데.ㅎ
    그런 순서를 정해놓고 만나는 건 님 말대로 숙맥 남자입니다.
    하지만 제가 말씀드리고 싶은 건 평범하고 순진, 착해보이는 남자들을 조심하세요.ㅎ 선수들입니다.ㅋㅋ
    그리고 스킨쉽 하나로 초반에 여자로 부터 앞서간다는 이유로 이별 통보를 받는데에는 여자의 문제가 더 클 수도 있고 적을 수도 있으니 윗 글과 같은 발언은 조심하셔야 한다는 말입니다.ㅎ 저 같은 경우엔 제 잘못도 있다는 것은 인정합니다.
    하지만 여자가 연예초보라면 너무 조심성이 많아 좋은 남자를 쉽게 놓치는 것이 아닐까 걱정되서 드리는 말이니 참고하세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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