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사노바의 사랑 연예학

글 모 음/연애학개론 | 2005. 2. 1. 13:32
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카사노바의 사랑 연예학 1"

* 어린시절 영웅적인 이야기를 이야기 해준다 *

데이트를 할때.. 여자나 남자나  자신의 어렸을때 장난을  쳤던  
이야기좀 해주세요.. 아주 멋있던 일들... 추억속에  있던 어린
시절의 영웅적인 이야기를 여자나 남자한테 해 주는 거죠..
예를 들어... 누구랑 소꼽장난 쳤을때.. 이야기나...
        ... 어렸을때 괴롭혔던 친구와 싸웠던 이야기...
        ... 어렸을때 누구를 좋아했던 이야기...
        ... 어머니 한테 매맞았던 이야기...
        ... 불장난 해서 머리를 태워 먹은 이야기...
        ... 구술치기나.. 딱찌치기 대장이였던 이야기...
재미 있을 것입니다..  여인에게 자신의  추억속의 어린시절을  
이야기 한다는것은.. 단.. 재미있게 이야기 해줘야 하는겁니
다.. 정말...그래야 당신은 성공할 수 가 있어요.


"카사노바의 사랑 연예학 2"  

*여자가 혼자 여행할때*-

당신의 여자는 혼자 여행하는것을 즐기는가?
여자가 혼자 여행하는 이유는 별거 아닐껄... 단 한마디로 기분
전환을 위해서 필요한거지.... 일상생활의 무력함과 인간을  해
방적인 기분에 빠지게 하는것인데,  
홀로 여행하는 경우에는 이와같은 경향이  더욱 철저하게 되지.  
동료간의 견제나 감시 따위에 서로 자유롭게 되는거야.  그래서  
단조로운 일상생활에서 견디기 어려워지거나 무언가  마음의 상
처를  입거나 해서  생활을 뜻을  상실하거나 했을 때... 여자들
이 제일 먼저 하는게 무엇이겠어...
그것은 여행이겠죠.  여자들은 가벼운  현실 도피인 1인여행으
로  야릇한 기분의 돌파구를 찾아냅니다.
여행을 같다 온뒤의 여성은 어떻게 되는지 아는 사람있으면 손들
어 봐...정말 무서워~~요. 아주 딴 사람이 된데니까요


"카사노바의 사랑 연예학 3"

*그녀의 이야기중 기억할만한건 다 기억하세요..*

이야기를 하다보면은 여자가 "난 저노래가 좋아"  할때 그 노래
같은것 기억을 할 줄 알아야만 합니다. 사소한건  하나라도 그녀
가 좋아한다든지 싫어하는거라든지 왠만하면 닥치는데로 기억하
세요.
저 색깔 이쁘다.. 저 영화 보고 싶다.. **곳 한번 가보고 싶다.  
어디를 갔었는데 무지 괜찮더라 등.. 여자는 무의식속에서 자신
의 취향을 말하곤 합니다. 그 취향을 말할때 꼭 외우셨다고 집에
다 필기 해놓으세요. 나중에 무심코 말해보세요..
"저 노래 너가 좋아하는거지.. 나도 좋아하게 됐어.."
"저 영화 너가 보고 좋은영화라고 했지. 내가 그동안 바빠서 못
보았는데 너가 좋은 영화라고 해서 나도 그영화 보게 되었어."
"너가 그곳 가고 싶다고 했지.. 우리 시간내서 그곳에 가자. "
이런식으로 말하세요..
그러면 그녀는 당신의 마음을 읽을수가 있습니다... 왜냐?..
눈치하나는 여자가 확실히 빨라요.... 꼭 기억하세요..


"카사노바의 사랑 연애학 4"  

* 할머니댁이나.. 할아버지댁에 데리고 간다 *

여러분들.. 할머니나 할아버지 계시나요? 안계시면 죄송.... 할
머니가 계시면 같이 한번 찾아 가보세요...  아마 할머니 들이  
잘해주실껄요?.... 자신의 손자가  
다른 이성을 데리고 왔다는데 있어서....... 남자분들이나.. 여
자분들이나....할머니 앞에서.. 같이 재롱을 떨어보세요....
"할머니... 우리 미나가 옛날 이야기 듣고 싶데요.. "
"할머니.. 나 어렸을때 이야기좀 해주세요.. 이애한테 .."
"할머니.. 나 졸려.. 우리 미나랑 같이 자장가 불러줘요"
"할머니.. 나 할머니가 해준 된장찌개 먹고 싶다.. 우리 미나가  
된장찌개 좋아하거든요.. 할머니 해줘요..."
이렇게.. 같이.. 어울려보세요...... 할머니에게도 점수도 따
고.. 한편으로는 여자한테는 모성애를 자극할 정도록 귀여운 당
신의  모습에 푹 빠질것입니다..  한번 해보세요..
주의 사항은.. 아구.. 무서운 할머니나 정신  없는 할머니 앞에
서 재롱떨다가 수모 당하지 마시고요.. 아참.. 여자한테는 아
주  이쁘고 깜찍 할정도로 좀 보여줘야 해요.. 그래야.. 당신은  
성공 할 수 있습니다..


"카사노바의 사랑 연예학 5"

* 이 름 은 사 랑 의 시 작 *

여자는 이름이라든지 목소리가 이쁘다는 말을 들으면 무지무지  
한동안 신이 납니다. "너 목소리가 예쁘다.."  "이름이 너무 이
쁘다"  라는 식으로 여자는 그리고  
무조껀 예쁘다는 말을  들으면 좋아합니다.. 그런데  분수없이  
아무때나... 그냥 마구 예쁘다 라고 하면은  당신은 얼갈이가 돼
니 조심하세요.   예쁘다라는 말은  
그녀와의 전화통화에서 또는 둘만의 시간에서 꼭 사용하세요..  
그리고 처음 만났다면 그녀의 이름을  꼭 기억 하세요...  진짜  
이건 아주  중요합니다.. 아주 외어.. 그자리에서.. ok?.
그리고 이건 카사노바의 노하우 한가지 하나.. 꼭 외우세요. 그
녀를 부를때 여러분은 어떻게 하시나요?..  나이를 먹고 성인이
라서..  아니면 여자를 존중해줘야 하고 좀 숙수러워서 높은말
을 사용하십니까.. 즉... 미나씨.소란씨,진이씨 등...
그것보다도 말을 놓고 이야기 하세요. 처음에는 이렇게 시작하세
요.. "야~~" "저기"를 이용하세요. 초면일때에는  더욱 그렇
고...  그러지말고 대담히 "미나야""
"호현아"식으로 대담하게 친근히 그녀의 이름을  부르세요.. 일
딴 처음에는 힘이들지만 한번 하고 나면 그녀와 당신의 어색함
이 사라질것입니다.
어때요? 그럴것 같지 않아요


"카사노바의 사랑 연예학 6"

*타인의 책상을 잘 치우는 여자*

당신의 책상을 잘 치워주는 여성이 있는가?... 남자들은 그런 여
자 보면 "그여자 상당히 착하다"라고 생각하죠. 하지만 "착실한  
여자 아이"의 행동의 이면에는 의외로 고독감이 숨어 있는 경향
이 많죠.   생각해보세요. 자기가 아무에게도 상대가 되지 못하
고 소외되고 있다고 느끼고 있기 때문에 보다 타인과의 접촉을  
원하는 거죠. "고마워"하는 말을 듣고 싶어서  말하자면 호희의  
강매를 하는거죠. 그리고 그 순간의 행복감이 다시 "기특한  행
동"으로 거듭하게 되는 원인이 되기도 하죠. 주의에 보면 호의
를 잘 베푸는 여성이 있죠?.
그런 여자는 스스로의 호의가 타인의 호의로서 되돌아 온다
는 'give and take'의 원리로써 인간의 관계를 파악하기 쉬운 면
이  있어요. 그 반대 급부를 구하는 심리가 실은 타인으로부터  
고립 되고 있는 원인이 되고 있는점을 느끼지 못하고 있는 여자
죠. 주위에 그런 여성이 있다면....  말좀 잘해주고 잘 대해주세
요. 그런 여성은 고독한 여자니까요.

P.S 기타 궁금한 사항은 메일로 주시면 답변을 드리겠습니다.
메일주소 : maknae (골뱅이) 아웃룩(outlook) . com 입니다.
업체 창구 이용처럼 대충하시면 답변 없습니다. (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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