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님 접대용 음료만들기

생활노하우/요   리 | 2007/01/30 18:53
Posted by 비회원
유빙다이

재료: 유자차(시중에 파는 유자차), 각얼음 8개~10개

먼저 유자차를 소주 컵으로 2잔 물5잔을 끓여줍니다.

그리고 믹서기에 끓인 유자와 각얼음8조각을 넣어 갈아줍니다.

그리고 긴쥬스잔에 담으면 유자음료가 탄생됩니다.

유자향이 나면서 아주아주 시원합니다.

손님에게 급하게 드릴 수 있는 간단한 음료입니다.



썸머다이

재료- 원두커피 또는 인스턴트커피, 얼음, 바닐라아이스크림, 시럽, 우유

만들기- 먼저 커피를 찐하게 만들어 식힌 다음 페트병에 담아 냉장고에 보관합니다.

(1주일 이상은 보관하지 마세요.) 믹서기에 소주 컵으로 커피4잔, 각얼음2개, 우유2잔,

바닐라아이스크림 적당히 믹서기로 갈아줍니다.

미리 냉장고에 넣어둔 피스잔(긴쥬스잔)에 부어서 드시면 커피쉐이커입니다.




썸머스위티

재료: 레몬, 시럽, 사이다, 각얼음6조각입니다.

먼저 레몬하나를 투명한 속껍질까지 모두 볏겨 줍니다.

믹서기에 레몬하나, 시럽, 각얼음4개를 넣어 갈아줍니다.

차가운 긴쥬스잔에 넣어주고 사이다로 쥬스잔을 채워 잘저어 줍니다.

각얼음2개를 넣어 드시면 갈증회소와 소화가 되지 않을 때 드시면 아주아주 상쾌한 기분을 느끼는 음료입니다.




굿모닝라이스커피

재료: 쌀음료(아침햇살) 원두커피 또는 인스턴트커피중하나

먼저 커피를 아주 찐하게 만들어 식힌 다음 페트병에 담아 냉장고에 보관합니다.

(1주일 이상은 보관하지 마세요)

그냥 쌀음료에 섞어서 드시면 되요.  아침에 빵으로 식사하시는 분께 적극추천




썬다이

재료: 그레나딘시럽, 레몬, 오렌지쥬스, 파인쥬스, 사이다, 각얼음4조각입니다.

먼저 레몬두조각을 투명한 속껍질까지 모두 볏겨 줍니다.(장난 아닙니다.)

믹서기에 레몬, 소주잔으로 파인쥬스4잔, 오렌지쥬스2잔, 각얼음4조각을 넣어 갈아줍니다.

차가운 긴쥬스잔에 넣고 나머지를 사이다를 부어 채워줍니다.

그레나딘시럽으로 살짝 부어주시면 시럽이 쥬스잔 바닥에 깔리면서 아주아주

저녁 노을같은 아주이쁜 쥬스가 탄생됩니다.

손님접대나 연인끼리 무알콜칵테일로 즐겨 드시면 아주 좋은 음료입니다.




컬러스노우

재료: 우유, 바닐라아이스크림, 연유, 머시멜로, 각얼음4조각입니다. 먼저 믹서기에

우유6잔, 바닐라아이스크림2잔, 각얼음4조각, 연유를 커피스푼으로 한 스푼,

머시멜로 색깔별로 4개정도 믹서기에 넣어 갈아줍니다.

차가운 긴쥬스잔에 부으면 알록달록한 머시멜로가 들어있어 눈 속에 꽃처럼 보입니다.

아이들부터 어른까지 즐길 수 있는 아주아주 시원하면서 맛있는 음료가 탄생됩니다.




브라운눈산


재료- 원두커피 또는 인스턴트커피, 헤이즐넛시럽, 초코시럽, 휘핑크림, 레몬

만들기- 휘핑크림을 만들 때 레몬즙을 넣습니다. 미리 데운 잔에 초콜릿 시럽을 넣고

그 위에 커피를 부어 잘 저어줍니다.

그 위에 휘핑크림을 산처럼 듬뿍 띄우고 헤이즐넛시럽을 보기 좋게 뿌려줍니다.

바삭바삭한 쿠키랑 너무 잘 어울려서 손님에게 드리면 아주 좋습니다.

휘핑은 부드러우면서 헤이즐넛의 풍부한 맛이 나고 커피 맛은 모카자바랑 비슷해서

코코넛맛과 커피 맛이 동시에 느낄 수 있습니다.

유럽풍으로 고급스러운 맛입니다.

네이버 노하우에서 퍼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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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밥을 돌돌돌 말아서..푸짐하게 먹고 난뒤에도 어쩔 수 없이 남은 김밥을
그 다음에 먹으려고 하면 밥이 딱딱해지거나, 밥이 푸석푸석해지기도 합니다.
그럴때 김밥을 다시금 맛있게 먹는 방법을 소개할까 합니다.

단, 김에는 각종 미생물이 포자 형태로 존재 하고 그것이 밥을 만나면 순식간에
미생물이 번지게 됩니다 김밥은 그렇기 때문에 유통기한이 짧습니다.
12시간 넘은 김밥은 그냥 버리세요 식중독에 걸릴수 있습니다.
여름철에는 될수있으면 버리시기를 바랍니다.


먼저 첫번째, 우선 김밥을 냉장고나, 냉동실에 평소 먹는 크기로 썰어서 보관한 뒤에 먹고
싶을때 꺼내어 놓고 계란과 후라이팬을 준비하면 새롭게 김밥을 맛있게 먹을 준비는 완료!

계란에 소금간을 하지 않고 물을 조금 섞어서 푼 다음에 그곳에 김밥을 전을 부치듯이 담가
미리 약한불에 달구어 놓은 후라이팬에 넣고 굽습니다. 김밥을 감싸는 계란옷이 노릇노릇하게
익을 정도가 되었을때 예쁜 접시에 담아서 드시면 다시금 맛있고도 색다른 김밥을 드실 수 있답니다.

두번째, 배고픈데 언제 계란 옷을 입혀서 김밥을 먹느냐, 귀찮다라는 귀차니즘에 빠져계신 분이라면
라면만 보글보글 끓여서 준비하세요. 혹은 컵라면도 ok! 먹는 방법은 그냥 라면 국물에 살짝
담가서 먹기만 하면 됩니다.

세번째, 김밥을 얼린 뒤에 김밥에 살짝 물기를 뿌려준 다음에 랩을 씌워서 전자렌지에 3분정도
돌려주세요. 꼭 물기를 살짝 뿌려서 데워먹는 것이 중요 포인트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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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등해결과 매너

글 모 음/에 티 켓 | 2007/01/22 03:22
Posted by 비회원
갈등해결의 핵심

'갈등'을 보는 동서양의 관점은 사뭇 다르다.
전형적인 유교의 나라 한국에서는 갈등이 일어난다는 자체를 부정하고 미리 막는 것에 의미를 두고, 서양에서는 갈등은 당연히 일어난다고 보고 그 자체를 봉합하려고 노력하는 것이 아니라 어떻게 푸는가에 촛점을 모은다.
노사문제를 푸는 방법이 좋은 예이다.
노조의 존재를 당연하게 보고 협의해 나가는 절차를 중요하게 생각하는것과 노조 자체를 부정하고 막으려는 입장이 상당히 다르다.

매너가 좋은 사람들을 잘 관찰해 보면 일반적으로 포기를 잘 하는 사람들이다.
포기는 영어로 Give up이라고 하는데 포기에는 두가지 면이 있다.
포기를 함으로 인정해 주는 면(긍적적인 면: 저 사람이 저렇게 하는데에는 무슨 이유가 있을거야!)과 무관심(부정적인 면: 재는 원래 저런 애야!)
해지는 양 면을 가지고 있다. 매너있는 사람은 상대방 그 자체를 인정함으로 자신의 눈높이를 포기한다 . 그리고는 '저 사람이 저 상황에서 저렇게 행동하는 것은 당연해!'라고 자신의 생각이나 주장 그리고 기대를 상황에 맞게 포기할 줄 안다.
문화적으로는 이렇게 '상대방에 대한 기대나 바램'포기할때 곧 갈등에서 적응(Adaptation)'으로 전이된다고 이야기한다.
따라서 적응력이 뛰어난 사람은 상황에 따른 '포기에 익숙한 사람'이다.
'나라면 저렇게 하지 않을텐데--'라는 자기 입장에서의 동정(Sympathy)이 아니라 '저 사람과 나와 다른것은 당연해, 무슨 이유가 있을거야'라는 자기감정의 포기(Empathy)나 양보에 익숙한 것이다.

일전에 후배직원이 새로 전입왔는데 그는 독선적이고 말을 함부로 하는 매너가 조금은 부족한 후배직원이라 수개월을 고민한 적도 있고 상대방의 말을 잘 들으려 하지 않는 상사 때문에 숱한 날 술잔을 기울였던 기억이 있다.
동료에게 불만을 터 뜨린적도 많았다.
많은 고민을 하였는데 특히 나 자신에 대해 내 눈높이로 저 사람을 보는걸까?
나의 입장에서.
저 후배는 혹 저 상사는 나에 대해 반대로 마음이 편할까?등등.
그들의 직장환경과 경력 그리고 어릴적의 생활등을 쭉 되돌아보았습니다.
결국 나의 마음에 결정한 답은, '맞아! 저들이 저러는 것은 당연하다.
나의 눈높이를 저들에게 맞추자! 그 것밖에는 답이 없다'였다.

다음날부터 그 후배가 밉지 않고 그 상사를 이해하는 눈과 마음이 조금씩 열리게 되었다. 물론 하루아침에 좋아지지는 않았지만 최소한 싫어함으로 오는 정신적인 갈등은 없어졌다.
이제는 편안해졌다.

여러분은 포기를 잘 하시는 편인가요? 아니면 자기의 의지대로 밀고 나가는 형인가요?
고지식이 한편으로는 부정을 이겨내는 힘이 되지만 한편으로는 인간관계에 장애물이 되기도 합니다.
다 커서 만난 남녀사이가 서로에 의해 바뀌어 지나요?
30,40년을 그런 환경에서 살아온 직장 선배가 하루 아침에 바뀌는 것을 본 분 계신나요?
성격을 바꾸려면 인생을 바꾸라고 릴케가 말했듯이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상대방을 바꾸려고 노력하는 것보다 상대방에 대한 나의 시각을 바꾸고 있는 그대로를 인정하도록 노력하는 것이 훨씬 경제적일 겁니다.
그러면 갈등이 완화되고 세상이 즐거워집니다.
지금 이 순간 여러분이 가지고 계신 갈등의 원인이 사람이라면 하루빨리 그 사람에 대한 기대나 바램을 긍정적으로 포기해 보십시요.
맞아! 당연해! 라고. 저 모습 자체가 사랑스러운거야!

단, 문제에 봉착했을때 포기를 해야 할 일인가 아닌가는 우선 고민해 보아야겠지만요. 분별력을 가지고 말입니다.
상대방을 포기시키기보다는 자신을 포기하라!
그러면 세상이 아름다워 보입니다.

출처:이문화 국제매너 전문교육기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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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소의 의미

글 모 음/에 티 켓 | 2007/01/22 03:20
Posted by 비회원
얼마전에 회사사원카드가 나왔다. 이전사진과는 달리 편안하고 웃는 얼굴로 잘 나온 사진이라 기준이 좋았다.
어머니에게 가지고 가 "어머니, 잘 나왔지요?"라고 여쭙는데 갑자기 어머니가 놀라시면서,"얘! 어떻게 사진을 웃으면서 찍니?"라고 반문하시는 것이었다. "얘?"
미국의 한 즉석사진관에서 일본인으로 보이는 회사원이 들어왔다.
증명사진을 찍으러 왔다는 것이다.
사진가가 각도를 잡은후에 "준비되셨지요? 웃으세요?"라고 말하자 앉아있는 일본인의 얼굴이 굳어진다."왜?"
결혼식장에서 사진사가 하객들을 대상으로 기념사진을 찍는다.
"자! 됐습니까? 갑니다!하나 둘 셋!" 조금전만 하더라고 자연스럽게 웃고 떠들던 하객들 입," 암!" 하고 다물어진다.
군대에서 부대별 운동시합을 하는데 한 선수가 실수를 하자 계면쩍은 웃음을 지었다. 결국 그 부대가 졌는데 그 웃음 아닌 웃음을 지었던 선수만 상관들에게 얼차려를 당했다.
왜 저의 어머니가, 왜 일본인이, 왜 하객들이 왜 그 군인이, 놀라고 얼굴이 굳어지고 입을 다물고 얻어맞아야 하는걸까?
동양적인 관점에서의 미소 또는 웃음의 의미는 긍정적이기보다는 부정적인 이미지가 많다.
다시말해 표정이 다양하다는 것은 '진실성'이 부족하다는 뜻으로 비치어져 되도록 입을 많이 안 벌리는 것이 진실함의 상징이다.
지금도 많이 웃는 사람을 보면 실없다 속없는 사람이라는 말을 많이 한다.
일본에서 태어나 일본식 교육을 받은 어머니에게 '증명사진'의 의미는 본래의 얼굴이요, 웃지않는 엄숙한 얼굴이다.
옛날 왕족이나 양반들은 웃음조차도 아꼈으며 함부로 웃으면 천하다고 주의를 주기도 했다. 조선시대 이후 유교적인 영향으로 우리는 구분과 절제 그리고 규제를 배웠다. 그러한 영향이 아직까지 남아있어 우리는
표정은 사뭇 외국인에 비해 엄숙하고 딱딱하고 살벌하기까지 하다.
자칫 잘못하면 한방 날아올 기세와 얼굴을 우리는 주위에서 쉽게 본다.
외국인들이 한국인의 표정을 보고 Steel Type 또는 Neutral Type이라 하여 철과 같다 또는 중성과 같다라고 비아냥거리기도 한다.
21세기는 열린 세상이고 자유롭게 표현하는 표현의 세상이다.
상대방이 심정적으로 알아주기보다는 적절히 표현함으로 자기를 알리는 시대요, 어찌하면 잘 표현할수 있을까를 고민하는것이 매너있는 사람들이다.
그러한 노출의 시대에 웃음은 이 세상 어느 곳에서나 통용될 수 있는 공용어요, 가장 강력한 표현의 수단이다.

'일소일소 일로일로'

대학 2년때 남이섬에서 레크레이션 조수로 아르바이트를 했다. 프로선생밑에 10명 정도의 조수가 있었고 나는 그 중의 하나였는데 그 선생이 늘 우리에게 당부하는 말이,' 표정연습 좀 하라!' 라는 것이었다.
그 선생은 키는 180cm에 깡마르고 얼굴색이 또한 까맣지만 대중앞에 설 때의 얼굴 표정은 정말 일품이었다. 눈가에는 웃음이 배어있었다.
우리중 하나가,'선생님은 어떻게 웃음이 배어 계신가요?'라고 묻자 그 선생 왈, '2년을 연습했는데 하루에 2번 아침에 집을 나가기전, 집에 돌아와 자기 전 반드시 거울을 보고 웃으며 웃는 얼굴을 확인하고 잤다'라는 것이었다.

'아하! 웃음은 연습하면 얼굴에 만들어지는구나, 표정은 만드는 거구나'라는 생각을 했던 적이 있다.
의학적으로 얼굴근육은 80 여가지가 있다고 한다. 이중 웃을때 50 여 가지의 근육이 움직인다. 이 근육들이 조합해서 연출되는 표정은 약 7000 여가지가 나온다고 한다.
당신은 이 7000 여가지의 표정중 몇가지를 연출하시나요,일상생활 중에?
TV의 드라마를 볼때 또는 개그맨의 우스개소리를 들을때 표정이나 목소리를 따라해 보신적이 계신가요?
화나고 즐거울때 또는 괴롭고 외로울때 감정표현을 잘 하시는지요?
아래의 근육운동을 통해 이미지를 UP하시길 권고합니다.

늦었다고 생각하시는 분들, Better late than never입니다.
< 발성연습을 통한 웃기연습>
1. 하 소리내기
입을 가능한한 크게 벌리고 큰 소리로 분명하게
하하---
2. 히 소리내기
구각을 좌우로 마음껏 당기고 큰소리로 분명하게
히히---
3. 후 소리내기
구각을 약간 긴장시키는 것처럼 입술을 약간 앞으
로 내밀고
큰소리로 분명하게 후후---
4. 헤 소리내기
구각을 의식해서 위로 올리는 것처럼 힘을 넣고
큰소리로 분명하게 헤헤---
5. 호 소리내기
입안에 사탕을 넣었다는 기분으로 입술을 뾰족하
게 내밀고
큰소리로 분명하게 호호---
암도 물리치는 명약, 웃음과 함께 하면 나뿐만 아니라
주위사람들도 행복해 집니다.

- 최후의 제스츄어 -
만일 당신이 애매모호한 제스츄어로 당항스럽게
된다.면 '최후의 제스츄어'로 위기를 모면하라!
첫째, ' 최후의 제스츄어'는 어디에서나 통용된다.
둘째, ' 최후의 제스츄어'를 이해하지 못하는 국가
는 거의 없다.
원시부족조차 이것을 사용하고 이해한다.
셋째, 과학자들은 '최후의 제스츄어'가 행복감을
일으키는 화학적 작용을 한다고 주장한다.
넷째, 당신이 세계일주를 한다면 ' 최후의 제스츄
어'가 어려운 상황을 모면하게 도와줄것이다.

이러한 지적의 신호이며 모든 제스츄어중 가장 위력적인 것이 과연 무엇일까?
바로 스마일, 미소이다.
미소를 자연스럽게 그리고 자주 사용하라.
얼굴을 찌푸릴 국제인은 없을 것이다.
생활속에 웃음을 주위분들에게 선물로 선사하시길
바랍니다.

돈없이 줄 수 있는 가장 큰 선물입니다.


웃음(Smile)의 의학적 의미

一笑一少, 一怒一老(일소일소 일로일로) , 笑門萬福來(소문만복래).
이런 옛날 사람들의 말을 빌자면 분명 웃음은 사람과 환경을 변화시키는 힘을 가지고 있다는 것을 알수 있다. 특히 웃음은 스트레스의 천적으로 체내에 엔돌핀을 증가시켜 건강과 젊음을 유지시키는 촉매 역할을 한다고 현대의학에 의해서 증명되고 있는 것이다.
이러한 과학적, 의학적 이론의 초두는 당연히 진화론의 주창자인 19세기의 생물학자 다아윈과 심리학자 윌리엄 제임스를 들 수 있겠다.
그들은 일찌기 웃음은 즐거운 기분이 생겨서 웃는 것이 아니라 먼저 웃음으로 즐거운 기분이 후에 생긴다고 주장했다. 그들은 “당신의 얼굴에서 표정을 지워 보라.그러면 당신의 감정도 침묵할 것이다”라는
말로 얼굴 표정이 감정을 불러일으키는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는 문제제기를 한 것이다. 이같은 이론은 세기를 거듭하도록 외면당해 오다가 21세기 후반 즉 1980년후반부터 미국의 폴 에크먼등 여러 심리학자들이 사람은 각기 다른 감정적인 표현을 하면 몸이 그에
따른 독특한 생리적 유형을 띠게 된다는 사실을 실험을 통해 발견했다.
예로 일부로 미소를 지으면 더 행복감을 느끼고 억지로라도 슬픈 표정을 지으면 더욱 슬퍼진다는 것이다. 다시말해 주어진 감정 표현의 유형대로 안면근육을 움직이게 한 결과 행복감, 슬픔, 분노, 외로움, 역겨움
따위의 감정도 일어난다는 것이다.

또한 미국 캘리포니아 로마 린다 의대의 리 버크와 스탠리 탠 교수는 1996년 [웃음과 면역체계]라는 책에서 스트레스의 천적이 웃음이라는 것을 밝혀 내었는데 웃음은 즉 인체내 면역체계를 담당하는 T 세포를
활성화시키는 감마 인터페론의 분비를 웃지 않을때에 비해 200배 이상 증가시켜 스트레스를 없애주고 나아가 각종 질병으로부터 인체를 건강하게 지켜낸다는 것이다.

따라서 웃음은 단순한 감정표현보다는 사람에게 휴식을 제공하며 지루함을 덜어주기에 결국은 일의 능률을 높이고 더 나아가서는 개인과 집단의 성공을 기약하는 요인으로 공인되고 있는 것이다.

세계의 어느 일류기업이나 유머감각이 풍부하고 잘 웃는 사원을 선호하는 것은 명랑함으로서 오는 긍정적인 사고라는 반대급부를 높이 사는 것이다.

일전에 홍콩의 한 항공사의 승무원들이 노사 협상시 난항을 거듭하자 “ 그렇다면 웃음짓는 서비스만 파업하겠다”라고 경고했다고 한다.
고객과의 최접점인 항공사 승무원이, “웃지 않겠다”라는 것은 “서비스를 하지 않겠다”라는 의미와 진배없으며 순간의 만남이 고객에게 줄 잠재적인 영향을 염두에 둔 최후통첩인 것이다.
일전에 영화로까지 방영되어 세간의 관심을 끌었던 ‘패치 아담스’는 웃음을 치료의 영역으로 활용한 미국 마이애미 마운트 사이나이 병원에서
일하고 있는 어릿광대 복장의 패티 아담스 박사의 이야기를 극화한 것으로 오늘날 어둡고 차가운 우리들의 얼굴과 마음에 웃음이 새상에 얼마나 필요한지를 깨닫게 하는 살아있는 교과서이다.

‘웃음은 곧 살아있다는 증거’입니다.

출처:이문화 국제매너 전문교육기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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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너와 분별력

글 모 음/에 티 켓 | 2007/01/22 03:19
Posted by 비회원
영어에" Good manners make good sense "란 말이 있다.좋은 매너가 좋은 센스를 만든다는 말이다.
여기서 좋은 센스는 곧 분별력을 말한다. 매너가 좋은 사람은 분별력이 뛰어나다는 말이다. 분별력은 사회생활을 하는데 그 사람의 성패를 죄우할만큼 중요한 인성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학교생활과 가정 그리고 사회에서 분별력을 고양하는 유, 무형의 훈련에는 낮설기 그지없다.
분별력을 우리말로 풀자면 곧 눈치이다.
눈치빠른 사람을 한국을 비롯한 유교권의 나라에선 개인주의라고 해서 경시하거나 소외시 하지만 눈치는 곧 상대방의 감정을 잘 읽을 수 있는 능력이다.
나쁘게 발전하면 모략배가 되지만 잘 발전하면 T.P.O(시간,장소,경우)에 따라 처신할수 있는 언제 어디서나 환영받는 기분좋고 유쾌한 현대인이 되는 것이다.
아무리 매너를 따지고 가르치는 선생이라도 어머니에게는 노력하지 않는 어린 아이에 불과하다. 그런 선생이 어머니에게 식사매너가 나쁘다고 가르칠수 있을까?
어머니를 편하게 모실수 있다면 분명 그 사람은 매너좋은 자식이다.
상대방이 기분나쁠때는 같이 화를 내주고 상대방이 기쁘면 같이 웃어주는 그런 사람이 분별력 있는 사람이요, 고시를 여러개 합격하고 방송매체에 자주 올라가 유명세로 여러 정당에 입질해 결국 꼬리를 감추고 마는 것은 분별력이 떨어지는 전형이다. 분별력은 지식으로만은 채워지지 않는다.
사려깊음은 자신에 대한 숙고의 선물이다.

자! 당신은 눈치가 있으신가요?
상대방의 감정에 민감하신가요?

눈치가 빠르면 E.Q.가 올라갑니다.
그리고 상대방을 편하게 해 줍니다.
눈치를 좀 키웁시다!
볼프강.

출처:이문화 국제매너 전문교육기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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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울속의 자화상

글 모 음/에 티 켓 | 2005/09/20 03:02
Posted by 비회원
많은 사람들이 자신의 행복을 위해서 산다.
사회생활을 하다보면 많은 사람들과 관계를 맺고 또는 일정기간이 되면 헤어진다.
"좋아도 삼년, 미워도 삼년"이라는 말이 있듯이.
회사생활 10년 8개월안에 참으로 많은 사람들과 헤어져 본 것 같다.
회사생활 1년께는 '매일 내일은 출근하지 않으리'만 외치고 다녔다.
지독한 선배(자신의 이기에 눈독들인 유형들)들에 지쳐 술만 먹으면 어머니에게 했던 말이다. 그런 사람들과 얼마되지 않아 헤어졌다.
그리고는 또 다른 부서로 옮겨져 새로운 사람들을 만나 우여곡절을 거치며 익숙해 졌다. 그러기를 몇몇회.
그러한 과정을 직,간접적으로 겪으며 항상 아쉬웠던 것은 헤어질 때는 안좋았다는 것이다. 왜 웃으며 아니면 같이 울며 서로의 장래를 위해 격려해 주지 못하는 걸까?
남아있는 사람은 떠나는 사람을 욕하고 떠나는 사람은 뒤도 돌아보지 않고 떠난다.
그 사람들의 뒷 그림자에 남는 것은, '배반, 이기, 보복, 저주'등의 어두운 단어들.
어차피 관에 들어갈때는 두 손은 관밖으로 내밀고 가는 우리의 인생이다.
아무것도 가져가지 못하니 말이다.
우리는 항상 상대방의 모습이 된다.
상대방이 곧 나다.
자신의 Mirror Image를 우리는 왜 항상 보지
못하는가.
떠나고 만나고 살고 죽고는 우리네 인생이다.
정말 사람답게 사는 모습은 시장에서 두부 한 모를
사든, 식당에서 식사를 하든, 회사를 다니든,
교회에서 새로운 사람들을 만나든,길거리의 걸인을
만나든 어찌하면 서로가 즐거울수 있을까,
어떤 것이 다 행복할 수 있을까, 저 사람을 위해
내가 할수 있는것은 무엇일까를 고민해 보는 것이다.

나는 항상 내 욕심이 컸다. 옷도 형제들중에서 가장 많아야 했다.
용돈도 그랬고 하다못해 테니스나 탁구시합에서 지면 분해서 잠을 못 이룰 정도였다. 음식을 먹다가도 상대방이 더 많이 먹으면 더 빨리 먹으려고 설치다가 체하기도 했다. 엄마가 사다준 옷이 마음에 안들어 '이제부터는 제가 직접 살께요'라고 국민학교때부터 튀기 시작했다.
다른 누나들의 입장은 고려해본바 없다.
오직 나만 귀했다.
그런 욕심꾸러기가 지금 '매너'나 '에티켓'을
가르친다.
그것도 머리속의 지식이 아닌 가슴과 손으로
배어나오는 뜨거움으로 말이다.
'이 상황에서 나라면 어떻게할까?'를 머리속에
각인시키며 말이다.
'역지사지'는 정말 지식이 아니다. 신앙도 아니다.
허울좋은 너스레도 아니다.
가슴으로 받아들일뿐이다.만나고 헤어지고 주고 받고 사랑하고 사랑받고 싸우고 화해하는 이 모든 세상사의 가장 기본은 공동의 선이라는 명제를 눈 앞에 두고.
에티켓을 사랑하고 세상을 따뜻하게 살려고 노력하시는 여러분!
정말 여러분은 상대방의 입장을 생각하시나요?
상대방이 화가 날때, 흥분할때, 소리를 지를때, 일방적인 선언을 할 때 그 사람의 눈을 보며 가만히 들어줄수 있는 인내나 배려가 있나요?
매너는 사랑입니다.
사랑을 나누어 주세요!
그러면 사랑이 넘쳐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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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어린아이가 있었다. 그 아이네는 잘 못살았다. 아버지는 고학력자에 밥벌이는 시원찮았다. 어머니의 술상차리는 일이 많아졌다. 부모의 싸움 횟 수도 자연발생적으로 많아졌다.
학교에서는 등록금을 가져오라고 담임선생이 성화다.(60년말-70년대 초반까지 초등학교에도 등록금이 있었다) 등록금이 밀린 아이들은 교실 앞으로 불려나와 공식적인 망신과 더불어 바깥으로 내 쫓기운다.
'돈 가져오라고!'
운동장밖으로 내몰린 아이들은 마땅히 할일이 없다. 찌그러져는 집에 등록금 타령을 해보니 소용이 없다는것을 아이들은 너무나도 잘안다.
선생한테 몇대 맞고 끝나기를 바랄뿐이다.
몇대 맞고 내쫓기어 운동장과 동네주변을 그렇게 빙빙돌다가 하루를 마감한다.
그 아이 어머니는 신발가게에서 밥을 지어주며 룸펜(Lumpen)남편과 자식들을 길러낸다.
마지막 보루인 '자식에 대한 책임감'하나만 가지고.
돈이 되는 일은 무엇이든지 다해야만 한다. 자갈을 날르는 일이든, 동네 개천을 고르는 일이든. 못 살수록 남성과 여성의 차별이 없어지는 모양이다.

그 아이는 다행히 잘 자라주었다. 공부도 잘하고 학급에서 반장이라는 중책도 쭉 맡았다. 못사는 동네학교의 좋은점은 못된 선생보다는 좋은 선생이 더 많다는 점이다.돈 없어도 반장도 되고 무사히 학교도 졸업할수 있으니 말이다.
그 아이는 성실하고 싹싹했다. 그 아이 집안사정이 그렇게 좋지 않으리라는 것은 아무도 몰랐다. 학교의 선생님은 그 아이가 좋은 환경에서 자란것으로 알고 다른 아이들한테도 '---네집에 가보라고 권장할 정도이다'
가끔 선생이 부모님을 모셔오라고 할때면 아 아이는 고민이 된다.
'못사는것이 탄로날까봐!''어머니의 고생한 모습을 보면 자존심 상할까봐'

다행히 그 아이의 고모는 조카에 대해 끔찍했다. 외모도 미인인 교양이 넘치는 고모는 그 아이의 학교전담반이 됐다.
그 고모가 학교만 다녀가면 그 아이의 양 어깨는 하늘로 올라가고 자신감은 더 팽배해졌다. 훌륭한 어머니의 역할을 대행해 준 것이다.

어느날 학교의 행사에 그 아이의 대모인 고모가 불참하고 어머니가 처음으로 모습을 나타냈다.
틈만나면 다른 아이들의 어머니들은 온통 자기자식 자랑이다.'우리 아이는 공부하라고 말한번 않해도 잘해요!'- 사실 학급에서는 최하위에 속하는 아이이다.
'우리 아이는요,---기타등등'- 대부분 공부 못하는 아이들의 어머니일수록 집에서는 잘한다고들 난리다.
'반장네 어머니는 어떠세요?'라고들 물어오면 그 어머니는 항상,'우리 아이는 잘 못해요, ---하라고 해도 잘 안해요, 속상하지요'등등 집안에서의 사실 그대로를 말한다. 그것도 물어오는 말에만 겨우 대답하는 정도였다.
내세울것이 없는 모양이다. 자식의 입장을 살리지는 못할망정 잘난 자식을 오히려 내리고 있는 야속한 엄마다.
그 아이는 자라서 자기 몫을 잘하는 비즈니스맨이 되었다.
정상적인 코스대로 성장한 것이다. 한번의 실패도 없었다.
가끔 어머니를 모시고 외식을 할때나 여행을 모시고 갈때나 여전히 촌스러운 어머니의 모습이 그다지 만족할 수준은 아니다. 사실 다른 사람들에게 내세우기가 창피한 수준이다.
좀더 세련됐으면 하는 바램이 남아있다.

그 아이의 어머니는 원래 간호사였지만 남편 잘못 만나 병원생활도 그다지 오래 못하고 가족을 꾸리는데에만 전념했기에 생활이 나아진 지금도 자신을 계발하고 여유롭게 남은 인생을 살려는 의지는 이미 없어진지 오래다.
하루에 산을 1시간 오르는 일만이 유일한 건강법이요, 그 어머니에게 주어진 여유다.

헌데 그 어머니에게는 특징이 좀 있다. 물질적으로 없을때나 있을때나 받기 보다는 주는데 익숙하다. 다른 사람의 잘못에 시시비비를 가리기 보다는, 다른 사람 욕을 하기 보다는, 좋게 보는데 익숙하다. 내세끼이건 다른 세끼이건 사랑하는데 별 차이가 없다.너무 善해서 주로 손해를 보는 격이다.

그래서 그 어머니의 주변엔 사람들이 꼭 모인다.
자주 찾는 사람들이 는다.
이웃이건 아닌건간에. 복을 받을 분이란다.

그런 어머니에게 세련된 매너가 없다고, 구체적으로 양식한번 제대로 못 먹는다고, 복장 한번 멋지게 연출못한다고 , 자기 실속 못차린다고 탓하거나 창피하다고 할 수 있는가? 잘난 자식이여!

겉으로 매너가 좋은 사람들에 우리는 지쳐있다.
매너를 가르친다는 자가 더 표리부동하고,
국민을 위한다는 자가 더 표리부동하고,
학생을 가르친다는 자가 더 표리부동하고,
신도를 목회하는자가 더 표리부동하다.

매너를 배운다는 것은 '양식이나 방법적인 지식(Knowledge)'이전에 '사람을 대하는 기본적인 태도(Attitude)'를 바꾸는 것이다.

조금은 투박하더라도 조금은 느리더라도, 조금은 촌스럽더라도, 조금은 지식이 부족하더라도 근본적으로 사람을 소중히 여기고 그 사람의 입장에서 행동한다면 그 사람은 이미 훌륭한 매너를 가지고 있는 사람이다.

오늘은 어버이의 날이다.
오늘은 그런 촌스러운 어버이, 덜 배우신 어버이, 몸이 불편하신 어버이에게 감사를 하는 날이다.
자식의 입장에서 판단하고 결정하는 '기부식 감사' 아니라 어버이 그 자체를 감사하게 받아들이는 '순전한 매너'를 보이는 날이다.

어느 유명한 인사가 시골 어머니께 문안 인사를 갔다.
기자들이 몰려 들었다. 시골 기차역에 마중나온 꼬부라진 할머니가 바로 그 인사의 어머니였다. 그 아들은 기차에서 내리자마자 그 시골 어머니가 건네 준, 집에서 사 가지고 온 고구마를 주변에 시선에 아랑곳하지 않고 맛있게 먹는것 이었다.' 어머니, 정말 맛있네요!'
이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자식의 모습이다.

어느 가족의 회식자리에서였다. 나이가 많은 아버지가 유명한 교수자식한테 이것 저것 물어본다, 전공관련해서.
그 잘난 교수자식은, 모르는 부분이 있으면,'아버지,죄송합니다. 그것은 제가 아직 못배웠습니다'라고 말한다.
대부분은 못난 자식은,'모르겠는데요'라고 잘라 말하는데 익숙하다.
자신을 낯추어 말하는 그 잘난 교수자식은 정말 잘난 매너있는 자식이었다.
이 세상에서 가장 매너있는 자식의 모습이다.

' 매너는 잘난 자식, 자신에게 맞추는 것이 아니라
못난 어머니, 촌스러운 아버지의 눈높이에 맞추어
드리는 것입니다'

어머니, 아버지에게 사랑을 전해 주세요!
그것이 매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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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에서는 등록금을 가져오라고 담임선생이 성화다.(60년말-70년대 초반까지 초등학교에도 등록금이 있었다) 등록금이 밀린 아이들은 교실 앞으로 불려나와 공식적인 망신과 더불어 바깥으로 내 쫓기운다.
'돈 가져오라고!'
운동장밖으로 내몰린 아이들은 마땅히 할일이 없다. 찌그러져는 집에 등록금 타령을 해보니 소용이 없다는것을 아이들은 너무나도 잘안다.
선생한테 몇대 맞고 끝나기를 바랄뿐이다.
몇대 맞고 내쫓기어 운동장과 동네주변을 그렇게 빙빙돌다가 하루를 마감한다.
그 아이 어머니는 신발가게에서 밥을 지어주며 룸펜(Lumpen)남편과 자식들을 길러낸다.
마지막 보루인 '자식에 대한 책임감'하나만 가지고.
돈이 되는 일은 무엇이든지 다해야만 한다. 자갈을 날르는 일이든, 동네 개천을 고르는 일이든. 못 살수록 남성과 여성의 차별이 없어지는 모양이다.

그 아이는 다행히 잘 자라주었다. 공부도 잘하고 학급에서 반장이라는 중책도 쭉 맡았다. 못사는 동네학교의 좋은점은 못된 선생보다는 좋은 선생이 더 많다는 점이다.돈 없어도 반장도 되고 무사히 학교도 졸업할수 있으니 말이다.
그 아이는 성실하고 싹싹했다. 그 아이 집안사정이 그렇게 좋지 않으리라는 것은 아무도 몰랐다. 학교의 선생님은 그 아이가 좋은 환경에서 자란것으로 알고 다른 아이들한테도 '---네집에 가보라고 권장할 정도이다'
가끔 선생이 부모님을 모셔오라고 할때면 아 아이는 고민이 된다.
'못사는것이 탄로날까봐!''어머니의 고생한 모습을 보면 자존심 상할까봐'

다행히 그 아이의 고모는 조카에 대해 끔찍했다. 외모도 미인인 교양이 넘치는 고모는 그 아이의 학교전담반이 됐다.
그 고모가 학교만 다녀가면 그 아이의 양 어깨는 하늘로 올라가고 자신감은 더 팽배해졌다. 훌륭한 어머니의 역할을 대행해 준 것이다.

어느날 학교의 행사에 그 아이의 대모인 고모가 불참하고 어머니가 처음으로 모습을 나타냈다.
틈만나면 다른 아이들의 어머니들은 온통 자기자식 자랑이다.'우리 아이는 공부하라고 말한번 않해도 잘해요!'- 사실 학급에서는 최하위에 속하는 아이이다.
'우리 아이는요,---기타등등'- 대부분 공부 못하는 아이들의 어머니일수록 집에서는 잘한다고들 난리다.
'반장네 어머니는 어떠세요?'라고들 물어오면 그 어머니는 항상,'우리 아이는 잘 못해요, ---하라고 해도 잘 안해요, 속상하지요'등등 집안에서의 사실 그대로를 말한다. 그것도 물어오는 말에만 겨우 대답하는 정도였다.
내세울것이 없는 모양이다. 자식의 입장을 살리지는 못할망정 잘난 자식을 오히려 내리고 있는 야속한 엄마다.
그 아이는 자라서 자기 몫을 잘하는 비즈니스맨이 되었다.
정상적인 코스대로 성장한 것이다. 한번의 실패도 없었다.
가끔 어머니를 모시고 외식을 할때나 여행을 모시고 갈때나 여전히 촌스러운 어머니의 모습이 그다지 만족할 수준은 아니다. 사실 다른 사람들에게 내세우기가 창피한 수준이다.
좀더 세련됐으면 하는 바램이 남아있다.

그 아이의 어머니는 원래 간호사였지만 남편 잘못 만나 병원생활도 그다지 오래 못하고 가족을 꾸리는데에만 전념했기에 생활이 나아진 지금도 자신을 계발하고 여유롭게 남은 인생을 살려는 의지는 이미 없어진지 오래다.
하루에 산을 1시간 오르는 일만이 유일한 건강법이요, 그 어머니에게 주어진 여유다.

헌데 그 어머니에게는 특징이 좀 있다. 물질적으로 없을때나 있을때나 받기 보다는 주는데 익숙하다. 다른 사람의 잘못에 시시비비를 가리기 보다는, 다른 사람 욕을 하기 보다는, 좋게 보는데 익숙하다. 내세끼이건 다른 세끼이건 사랑하는데 별 차이가 없다.너무 善해서 주로 손해를 보는 격이다.

그래서 그 어머니의 주변엔 사람들이 꼭 모인다.
자주 찾는 사람들이 는다.
이웃이건 아닌건간에. 복을 받을 분이란다.

그런 어머니에게 세련된 매너가 없다고, 구체적으로 양식한번 제대로 못 먹는다고, 복장 한번 멋지게 연출못한다고 , 자기 실속 못차린다고 탓하거나 창피하다고 할 수 있는가? 잘난 자식이여!

겉으로 매너가 좋은 사람들에 우리는 지쳐있다.
매너를 가르친다는 자가 더 표리부동하고,
국민을 위한다는 자가 더 표리부동하고,
학생을 가르친다는 자가 더 표리부동하고,
신도를 목회하는자가 더 표리부동하다.

매너를 배운다는 것은 '양식이나 방법적인 지식(Knowledge)'이전에 '사람을 대하는 기본적인 태도(Attitude)'를 바꾸는 것이다.

조금은 투박하더라도 조금은 느리더라도, 조금은 촌스럽더라도, 조금은 지식이 부족하더라도 근본적으로 사람을 소중히 여기고 그 사람의 입장에서 행동한다면 그 사람은 이미 훌륭한 매너를 가지고 있는 사람이다.

오늘은 어버이의 날이다.
오늘은 그런 촌스러운 어버이, 덜 배우신 어버이, 몸이 불편하신 어버이에게 감사를 하는 날이다.
자식의 입장에서 판단하고 결정하는 '기부식 감사' 아니라 어버이 그 자체를 감사하게 받아들이는 '순전한 매너'를 보이는 날이다.

어느 유명한 인사가 시골 어머니께 문안 인사를 갔다.
기자들이 몰려 들었다. 시골 기차역에 마중나온 꼬부라진 할머니가 바로 그 인사의 어머니였다. 그 아들은 기차에서 내리자마자 그 시골 어머니가 건네 준, 집에서 사 가지고 온 고구마를 주변에 시선에 아랑곳하지 않고 맛있게 먹는것 이었다.' 어머니, 정말 맛있네요!'
이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자식의 모습이다.

어느 가족의 회식자리에서였다. 나이가 많은 아버지가 유명한 교수자식한테 이것 저것 물어본다, 전공관련해서.
그 잘난 교수자식은, 모르는 부분이 있으면,'아버지,죄송합니다. 그것은 제가 아직 못배웠습니다'라고 말한다.
대부분은 못난 자식은,'모르겠는데요'라고 잘라 말하는데 익숙하다.
자신을 낯추어 말하는 그 잘난 교수자식은 정말 잘난 매너있는 자식이었다.
이 세상에서 가장 매너있는 자식의 모습이다.

' 매너는 잘난 자식, 자신에게 맞추는 것이 아니라
못난 어머니, 촌스러운 아버지의 눈높이에 맞추어
드리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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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는 관계의 첫 단추

생활노하우/상   식 | 2005/09/19 02:58
Posted by 비회원
"안녕하세요, 볼프강입니다.
만나서 너무 반갑습니다. 만나기전부터 당신에 대해
기대를 많이 했었습니다만 만나보니 역시 생각했던
대로군요!"
" 아니, 어떠셨는데요?"
" 구체적으로 말씀드리기는 뭐하지만 제가 생각했던
첫 이미지와 흡사하다는 것이지요. 교양과 지성
다 갖추신 모습입니다"
이런 정도의 소개와 관계의 첫 말트기에 여러분은
익숙하신지요?
친구, 동료 또는 가족과 외출중 아니면 식사중 아는 사람을 만났을때 여러분은 서로를 소개시키는데
익숙하신지요?
아니면 생판 처음보는 자리에서 아무도 나를 소개시켜 주지않을 때 주저없이, "실례합니다만 저를 소개
하겠습니다---"라고 자기소개하는데 익숙하신지요?
직장인은 누구나 한 두개 모임 정도는 참여하거나 가지고 있다. 가입 또는 참여와 더불어 자기소개를 하는 것은 기본이다.
자기를 알리는 노력은 이제 생존을 위한 필수코스이다.
어느 자리에나 상황에나를 막론하고 당당하고 매너있는 자세로 "Excuse,me! May I ---" 또는 " 미안합니다만 저는 ---"으로 시작해 분위기를 이끌어가는 리더들이 되시길 바랍니다.
일본 속담에 이런 이야기가 있다.
"It's not a shame not to know.
The shame is not to wanna know"
모르는 것은 창피한게 아니다. 알려고 하지않는 것이 창피한 것이다라고.
얼굴 숙이며 벌게지는 모습 또는 다소곳한 모습에 점수를 주던 시대는 보리고개를 접으며 이미 사라져 버린지 오래이다.
소개를 잘 하는 그리고 소개를 잘 시켜주는 그래서 분위기를 부드럽게 만들어주는 sense있는 현대인들이 되시길 축원합니다.

"잠깐만요, 말씀드릴께 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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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는 관계의 첫 단추

글 모 음/에 티 켓 | 2005/09/18 23:02
Posted by 비회원
"안녕하세요, 볼프강입니다.
만나서 너무 반갑습니다. 만나기전부터 당신에 대해
기대를 많이 했었습니다만 만나보니 역시 생각했던
대로군요!"
" 아니, 어떠셨는데요?"
" 구체적으로 말씀드리기는 뭐하지만 제가 생각했던
첫 이미지와 흡사하다는 것이지요. 교양과 지성
다 갖추신 모습입니다"
이런 정도의 소개와 관계의 첫 말트기에 여러분은
익숙하신지요?
친구, 동료 또는 가족과 외출중 아니면 식사중 아는 사람을 만났을때 여러분은 서로를 소개시키는데
익숙하신지요?
아니면 생판 처음보는 자리에서 아무도 나를 소개시켜 주지않을 때 주저없이, "실례합니다만 저를 소개
하겠습니다---"라고 자기소개하는데 익숙하신지요?
직장인은 누구나 한 두개 모임 정도는 참여하거나 가지고 있다. 가입 또는 참여와 더불어 자기소개를 하는 것은 기본이다.
자기를 알리는 노력은 이제 생존을 위한 필수코스이다.
어느 자리에나 상황에나를 막론하고 당당하고 매너있는 자세로 "Excuse,me! May I ---" 또는 " 미안합니다만 저는 ---"으로 시작해 분위기를 이끌어가는 리더들이 되시길 바랍니다.
일본 속담에 이런 이야기가 있다.
"It's not a shame not to know.
The shame is not to wanna know"
모르는 것은 창피한게 아니다. 알려고 하지않는 것이 창피한 것이다라고.
얼굴 숙이며 벌게지는 모습 또는 다소곳한 모습에 점수를 주던 시대는 보리고개를 접으며 이미 사라져 버린지 오래이다.
소개를 잘 하는 그리고 소개를 잘 시켜주는 그래서 분위기를 부드럽게 만들어주는 sense있는 현대인들이 되시길 축원합니다.

"잠깐만요, 말씀드릴께 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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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가 나에게 준 선물

글 모 음/에 티 켓 | 2005/09/18 22:54
Posted by 비회원
대학을 마치고 꿈에 부풀어 입사한 무역회사.
내가 최고라는 자존심 팍팍 세우고 의기양양했었던 것 같다.
자리를 겨우 배정받아 군기 바짝 들어 '눈치'만 살피는데 어느 중견간부가 갑자기 나타나 나의 신상에 대해 줄줄이 털어놓는 것 아닌가.
그 사람과는 이전에도 복도에서 마추친 적은 있으나 인사하기가 어색해 그냥 지나친곤 했다.'앗! 나는 모르는데 저 사람은 나를 아네!' 순간
아찔했다.
그 이후 나는 새로운 결심을 했다.
'이제부터 회사에서 마주치는 사람에겐 알건 모른건 인사는 한다!'
그 이후 복도이건 회사밖이건 안면이 있다 싶으면 꼭 인사를 했다.
'안녕하세요(꾸벅)?'
어느날 늦은 퇴근길에 평상시 인사를 통해 안면만 있던 선배가 제안을 한다.
자기네 팀 모임이 있는데 시간있으면 참석하겠느냐고.
어느날 회사 운동회가 있는데 관리과장이 불쑥,'사회를 보겠느냐고'
결재나 심사를 받으러 타 부서에 가면 익히 인사를 통해 아는 얼굴들이 불편한 것 없냐고 호의를 베푼다.
테니스를 좋아해 동호회에 열심히 나갔더니 총무를 하라고 했다.
어느날 동호회원인 인력관리팀장이 외국에 내보내주는 좋은 제도가 생겼는데 신청한번 해보라고 권유한다.
저절로 회사일이 즐거워졌다. 만나는 사람마다 일로 부딪치는 사람마다 좋은 표정으로 대하니 말이다.
그러던 어느날 외국으로 나가는 시험에 붙었다고 연락이 왔고 내가 원하는 꿈의 나라, 독일로 날라갔다.
그리고 돌아와서는 생전 처음 접해보는 교육의 길로 들어섰다.
이게 다 인사의 덕이라고 확신한다.
첫 인상을 '안녕하세요' 다섯글자로 나를 다른 사람들에게 각인시킨 셈이 되었다.
일본 소학교의 오아시스 운동 (오하이오 고자이마쓰, 아리가또 고자이마쓰, 시쯔레이시마시따,스미마센데시따)이나 한국의 박사운동(반갑습니다, 안녕하십니까,감사합니다,실례했습니다,안녕히 계십시오),그리고 유럽의 PQ'S(Please & Thank you)는 지역에 불문하고 어려서부터 배워온 인간관계의 첫 걸음인 것이다.

나에게 인생의 전환점을 만들어준 선물, '인사'를
여러분에게 나누어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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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FTEN 스킬

글 모 음/에 티 켓 | 2005/09/17 22:52
Posted by 비회원
매너의 근간은 역지사지 곧 상대방의 입장을 헤아리는 것이다.
우리는 수도 없는 메일을 주고 받는다.
나 또한 강사로서 컨설턴트로서 많은 사람에게 편지를 보내곤 한다.
편지를 주고 받음에 있어 나는 반드시 실천하고자 하는 한가지 작은일이 있다.
반드시 답장한다는 것이다.
싫든 좋든 길든 짧든 응답은 한다는 것이다.
관심은 feedback에서부터 시작된다. feedback은 자신의 감정을 상대방의 체면을 생각해 기분좋게 표현해 주는 것이다.
대화의 진전이나 커뮤니케이션의 진척을 위해서는 반드시 의견을 밝히는 것이 좋다.
하다못해 'Well noted"정도라도 충분하다. 바쁜 세상에서는.
매너는 문화이다. 그리고 문화는 커뮤니케이션의 산물이다.
각박한 세상, 다른 사람에게 편안한 눈길 한번 못주는 우리 현실!
여러분의 가족과 동료 그리고 친구들에게 아주 간단히 "지난번 나에게 보내준 편지 잘 받았어. 너무 기분 좋았단다. 답장이 늦어 미안해!'
정도는 기본이 아닐런지!
답장은 관심의 표현이다.
feedback는 우리말로 쉽게 표현하면 맞장구이다.
맞장구 잘치는 사람 싫어하는 사람 있을까?
굿거리 장단과 봉산 대사자 놀이를 보며 '얼쑤'하는 것과 같이.
순전한 마음으로 웃으며 상대방을 쳐다보고(Smile),
가슴을 열고 어깨를 앞으로 기울이며(Open posture & Forward lean),
목소리를 밝게 표현하고(Tone)
눈을 마주치며(Eye contact)
고개를 끄덕일수만 있다면(Nod)
당신은 틀림없는 커뮤니케이션 Winner이다.
이 스킬을 서양사람들은 S0FTEN Skill,
즉 부드럽게 해주는 대화기술이라고 한다.
내일 아침 당신 앞에 있는 사람에게 긍정적인 feedback을!

" My tongue is the pen of a ready writer,---"
내 혀는 필객의 붓과 같나니-- 시편 45장 1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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칭찬하기

글 모 음/에 티 켓 | 2005/09/17 03:17
Posted by 비회원
우리는 어느덧 칭찬하기도 쑥스럽고 칭찬을 받아도 민망한 세상의 언저리에 와있다. 칭찬을 반복적으로 세번만하면 싸움으로 번진다.
"야! 됐어! 그만해! 그만 하라니까!"
마음을 전달하기가 참으로 힘들어졌다.
칭찬을 받는 사람도 민망하고 하는 사람도 더불어 쑥스러워지는 경우를 주위에서 쉽게 본다.
여러분은 칭찬을 자주 하시는 편인가요?
아니면 칭찬을 잘 받으시는가요?
21세기는 표현을 아끼고, 뒤로 생각하는 시대가 아니라 보는 앞에서 정확히 표현하고 답하는 사실주의요 표현주의의 시대이다.
느낌을 솔직히 표현하는 것 또한 매너있는 사람의 몫이며 더 나아가 상대방의 체면을 올려주는 행위인 공손으로 발전하는 것이다. 공손의 가장 긍적적인 형태가 '칭찬'이다.
칭찬은 '피그말리온 효과'처럼 작은 것을 자주 인정해 줌으로 평상시에는 그렇지 않은 모습들이 말한대로 이루어지고 변화하며, 주위의 사람들에게 '도미노 현상'처럼 확대되어 나가는 것이다. 김국진의 '칭찬합시다'가 전국적으로 확산되는 것처럼.
자! 칭찬하는 연습 좀 합시다.

"당신은 참 훌륭하십니다.", "오늘은 얼굴이 더욱 좋아지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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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너와 이문화 적응력

글 모 음/에 티 켓 | 2005/09/16 23:24
Posted by 비회원
"나는 은행을 위해 일한 결과 너무 많은 것을 잃었습
니다. 우리 가족에 대해 배려해 주시기 바랍니다.---
사랑하는 당신, 그리고 --, --야, 미안하다.
미안하다.
하지만 아빠는 최선을 다했다. 바보같은 아빠의 삶을
살지 마라. 서로 배려하는 마음으로 살길 바란다.--"

일전 어느 일간신문 사회면 톱기사로 나온 어느 엘리트 은행지점장의 유서 내용중 일부이다.
능력있고 자심감이 충만한 한 중견간부가 회사의 명퇴선고와 재기 노력의 와중에 좌절하고 중도하차한 안타까운 사연이다.

남의 이야기 같지 않다. 바로 우리의 현실이요 나의 뒷 모습이기도 하다.

일본 대기업 신입사원들에게 회사생활을 하면서 가장 두려운 것이 무엇인가를 물어보니, '잘 적응할 수 일을까?'였고 한국의 모기업체에 새로 전입온 전입사원(경력사원)들에게 똑같은 질문을 하자 역시 같은 대답이였다.
외국으로 주재원으로 발령받아 나가는 주재원이나 그 가족들의 경우 역시 같은 주제로 고민한다. '우리 아이들이 잘 적응할 수 있을까요?'

위의 여러 사례들의 공통점은, 자살이라는 극단적인 사례부터 아이들의 외국문화 적응에 이르기까지 결국 ' 사회생활과 적응력'이라는 한 주제로 결집된다.

우리는 적응력이 뛰어날까?

소설'개선문'의 마지막 장면에서 수용소를 탈출해온 라빅(안써니 홉킨스분)이라는 의사가 다시 잡혀 포로수용소로 잡혀가면서 하는말,'인간은 누구나 환경에 적응할 수 있다.'정말 우리는 그 옛날의 로빈슨 크루소처럼 라빅처럼 새로운 환경에 적응하며 살 수 있는 무장이 되어 있는가?

오늘의 우리들은 그렇지 못하다. 옆 사람이 툭 치면 넘어지고 돌이 날라오면 맞고 힘들면 주저않아 버린다. 더군다나 이런 현실을 알면서도 가정이나 학교, 기업 그리고 사회는 '적응'은 자연스럽게 습득되어지는 것처럼 안위하고 경시하며 '교육'이라는 안전장치를 전혀 사용하지 않고 있다. 단지 기능적인 스타트한 인재만들기에 열을 올리고 있을 뿐이다. 안타까운 현실이다.

일전에 일본의 모 신문에 21세기의 리더가 갖추어야 능력중 가정 우선되어야 할 역령이 '급변, 다변하는 환경변화에 대한 적응력'이라고 말해 주목을 끌었다.
새로운 환경, 급변하고 각박한 경쟁환경에서의 적응력은 필수 역량이요, 어려서부터 육성해야될 기본교육이라는 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한국인들의 이문화 즉 새로운 문화에의 적응력은 그다지 좋지 못하다. '배타'와 '집단주의' 가 그 근간을 이루고 있는한.
적응력은 훈련을 통해서 교육을 통해서 길러지고 만들어진다. 마치 '문화는 습득되어지는 것(Culture is not inherited, but learned)'처럼.

미국의 킬리와 루벤이라는 두 학자가 '이문화에 잘 적응하고 사람들과 좋은 관계를 맺으며 직무를 잘 잘성하는 사람들의 자질연구'라는 논문에서 아래의 열가지 인성 또는 역량을 추출해 내었다.

1. 다른 사람에게 공감을 가질 것
2. 경의를 가지고 표현할 수 있을 것.
3. 이문화에의 관심이 있을 것.
4. 유연성을 가지고 새로운 생각이나 행동을 받아들
일 수 있을 것.
5. 관용성
6. 전문적인 직능
7. 자발성, 솔선력
8. 개방성,비판적이지 않을 것
9. 사교성
10.자신에 대한 긍적적 이미지.

여러분은 위의 열가지중 몇가지에 가치를 주고 계신지요? 어느 점이 부족하신지요?
부족하다면 어떻게 보완해야 하는 것이지요?

매너는 T(Time).P(Place).O(Occasion)에 따른 분별력과 판단력을 키워주며, 이러한 분별력과 판단력은 각종 상황에 대한 불안감을 없애주며, 적극적인 자세로 임하게 해 자심감을 심어주고 너 나아가 '적응력'이라는 포도송이를 덤으로 선물합니다. 매너는 적응으로가는 이정표인 것 입니다.
아직까지 매너를 '단순한 교양'이라고 생각한다면 당신은 아직 '매너를 모르는 것이 가장 편한 상태'라고 보는 초보 단계임에는 틀림없습니다.

'국경없고 경계없는 21세기는 적응력이 뛰어난 이문화적인 안목을 가진 글로벌 시티즌의 세상입니다'
'매너를 키우세요, 그러면 적응이 보입니다'

출처:이문화 국제매너 전문교육기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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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뮤니케이션 에티켓

글 모 음/에 티 켓 | 2005/08/11 21:28
Posted by 비회원
“말 한마디로 천냥빛을 갚는다”는 우리 속담은 언어 표현의 중요성을
잘 나타내고 있다. 아차하는 순간 말이 의도와는 달리 표현되어 상대방이
오해한다면 엎질러진 우유와 같이 다시 주어 담기가 어렵다. 천냥을
잃은 것은 차치하고 엎친데 덮친격으로 더 많은 배상을 할 경우도 생긴다.
상담은 결국 능수능란한 커뮤니케이션을 통해 분위기를 어떻게
주도하는가가 관건이다.

1) 효과적인 커뮤니케이션 스킬
다른 문화와의 좁게는 외국인들과의 커뮤니케이션에서 언어장벽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는다. 한국의 기업과 학교 하물며 어린아이
들까지 '외국어’노이로제에 걸려 있을 정도 이다. 하지만 실제로
외국인들과 커뮤니케이션을 할때 말보다는 그외의 여러 변수들,
즉 몸짓이나 표정등의 비언어적인 변수들에 의해 이문화간의 차이를
더욱 크게 느낀다.
미국 UCLA 의 Albert Mehrabion교수는‘언어나 비언어적인 변수들이
의미전달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연구를 통해 비언어적인 커뮤니케이션
변수들의 중요성을 재삼 강조했다.

<커뮤니케이션 3 V>
Verbal 언어 7 % Vocal 음성 38 % Visual 언어 55 %

위의 표를 통해서 알수 있듯이 음성이나 어조 그리고 얼굴 표정이나
제스츄어 그리고 몸동작 등의 비언어적인 커뮤니케이션이 전체 메세지의
93%나 차지한다. 실제로 언어가 차지하는 부분은 전체 메세지의
겨우 7 % 에 지나지 않는다. 그러나 완벽한 제스츄어, 시선의 교환
그리고 호소력있는 음성만으로 상담을 성공적으로 이끌 수는 없다.
성공여부는 결국 전달하려는 내용이 상대방의 요구에 맞아 떨어지는냐에
달려 있다.

출처:이문화 국제매너 전문교육기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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