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수들의 유형별 걸(girl) 공략법

글 모 음/연애학개론 | 2005. 3. 13. 11:55
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도도한 Girl (콧대가 높고, 찬바람이 쌩쌩부는 공주)

남자한테, 혹은 주변 사람들에게 흠 잡힐 일을 하지 않고, 너무 완벽하게 일을 처리하기 때 문에 완벽주의자 같아서 겁이 난다.
아무리 관심이 있고 좋아해도 차마 직접적으로 얘기하진 못한다.
단지, 그녀가 눈치채지 못하는 범위 내에서 천천히 다가가는 게 최선이라 고 생각한다.
되도록, 그녀를 자극하지 않는 범위 내에서 천천히 다가가고 아무 반응을 보이지 않아도 끊임없이 기다리고… 또 기다리고…그러다 보면, 그녀가 나의 맘을 언젠간 알아주지 않을까?

->선수 어드바이스

콧대 높은 여자들은 자기를 최고라고 생각한다.
공주병을 넘어서 최고의 대접을 받길 원한다. 하지만, 전화를 매일 하다가 한동안 연락 뚝 끊고… 다시 전화하고… 이런 밀고 당기는 사랑의 줄다리기는 시도하지도 않는 것이 좋을 듯.
이러면 도도한 걸은 짜증내며 줄을 그냥 놓아버릴 수 있기 때문이다.


귀여운 Girl (귀엽고 애교만점의 깜찍이)

귀여운 걸한테는 그저 무조건 해달라는 대로 다 해줘야 하지 않을까?
애교가 많은 만큼 자신 또한 남자친구에게 잘 의존하고 땡깡도 잘 부리기 때문에 이런 걸 모두 들어줘야만 귀여운 스타일의 그녀가 나를 좋아할 수 있지 않을까

->선수 어드바이스

이런 여자들은 오히려 자기 말에 고분고분한(?) 남자한테 별 매력을 못 느낀다.
왜냐하면 거의 대부분의 남자들이 그렇게 대해주기 때문에..
오히려 반대 캐릭터인 자기의 애교가 안 먹히는 무뚝뚝한 남자, 별 반응 없는 남자한테 더 호기심이 동할 수 있을 것 같다.
그렇다고 계속 무뚝뚝함과 터프함으로 일관하면 바로 break out!
웬만큼 귀여운 걸이 관심을 보인다 싶으면 '나도 너 좋아했다'라는 솔직한 말과 함께 그녀를 꽈악~ 사로잡아야 합니다


터프한 Girl (털털하고 내숭없는 편안한 성격)

친구처럼 편안하게 지내다가 자연스럽게 사귀는 사이로 발전하는 것이 가장 바람직하지 않을까?
자연스러운 분위기 속에서 "나랑 사귈래?"하며 말을 던진다면 성격좋은 그녀 역시 농담처럼, 별 부담 없이 "그럴까? 어차피 끝나도 우린 친구니까"라고 대답할 것이다.

->선수 어드바이스

여자는 어차피 다 똑같다!
더더군다나 평소 털털한 여자일수록 로맨틱 무드에 약하다.
주위의 남자들이 언제나 자신을 편안한 상대로만 대하기 때문에, 어떤 날은 여자로서 깍듯한 대우를 받는다면 의외로 쉽게 마음을 비쳐보일지도 모른다.
조금 닭살스럽겠지만 최대한 매너좋게 부드러운 남자로 변신해보는 것이 좋을 듯..


무뚝뚝한 Girl (이래도 흥, 저래도 흥…시니컬함이 매력?)

최대한 자극적인 것을 피해 천천히 접근해야 한다.
일반적으로 사랑에도 냉소 적이기 때문에 낯 간지러운 애정 표현을 하면 여자는 온몸에 닭살이 쫙~! 인내를 갖고 기다리는 수밖에 없지 않을까?

->선수 어드바이스

여자가 시니컬하다고 남자도 덩달아 시니컬한 반응을 보이면 절대 안 된다.
여자의 냉담한 페이스에 말려들면 안 된다는 얘기.
여자의 감정과 생각을 이해한다는 것을 충분히 보여주면서, 그녀를 대할 때는 무조건 부드럽고 상냥 하게 대해야 한다.
절대 짜증내면 지금까지 잘 참아왔어도 도로아미타불이 된다는 것을 명심하자.


챙기는 Girl (엄마처럼 항상 챙겨주는 타입)

일반생각=선수생각 : 가장 공략하기 쉬운 상대. 정이 많은 스타일이기 때문에 최대한 모성 본능을 자극해줘야 하고, 절망하거나 무방비 상태의 모습을 보여주면 100% 확실하게 모성애로 감싸 안아줄 것이다.
'이 남자는 나 아니면 정말 아무 것도 할 수 없을 것 같다'라는 생각이 들게 하면 상황 종료.


선수들의 유형별 걸(girl) 공략법


도도한 Girl (콧대가 높고, 찬바람이 쌩쌩부는 공주)

남자한테, 혹은 주변 사람들에게 흠 잡힐 일을 하지 않고, 너무 완벽하게 일을 처리하기 때 문에 완벽주의자 같아서 겁이 난다.
아무리 관심이 있고 좋아해도 차마 직접적으로 얘기하진 못한다.
단지, 그녀가 눈치채지 못하는 범위 내에서 천천히 다가가는 게 최선이라 고 생각한다.
되도록, 그녀를 자극하지 않는 범위 내에서 천천히 다가가고 아무 반응을 보이지 않아도 끊임없이 기다리고… 또 기다리고…그러다 보면, 그녀가 나의 맘을 언젠간 알아주지 않을까?

->선수 어드바이스

콧대 높은 여자들은 자기를 최고라고 생각한다.
공주병을 넘어서 최고의 대접을 받길 원한다. 하지만, 전화를 매일 하다가 한동안 연락 뚝 끊고… 다시 전화하고… 이런 밀고 당기는 사랑의 줄다리기는 시도하지도 않는 것이 좋을 듯.
이러면 도도한 걸은 짜증내며 줄을 그냥 놓아버릴 수 있기 때문이다.


귀여운 Girl (귀엽고 애교만점의 깜찍이)

귀여운 걸한테는 그저 무조건 해달라는 대로 다 해줘야 하지 않을까?
애교가 많은 만큼 자신 또한 남자친구에게 잘 의존하고 땡깡도 잘 부리기 때문에 이런 걸 모두 들어줘야만 귀여운 스타일의 그녀가 나를 좋아할 수 있지 않을까

->선수 어드바이스

이런 여자들은 오히려 자기 말에 고분고분한(?) 남자한테 별 매력을 못 느낀다.
왜냐하면 거의 대부분의 남자들이 그렇게 대해주기 때문에..
오히려 반대 캐릭터인 자기의 애교가 안 먹히는 무뚝뚝한 남자, 별 반응 없는 남자한테 더 호기심이 동할 수 있을 것 같다.
그렇다고 계속 무뚝뚝함과 터프함으로 일관하면 바로 break out!
웬만큼 귀여운 걸이 관심을 보인다 싶으면 '나도 너 좋아했다'라는 솔직한 말과 함께 그녀를 꽈악~ 사로잡아야 합니다


터프한 Girl (털털하고 내숭없는 편안한 성격)

친구처럼 편안하게 지내다가 자연스럽게 사귀는 사이로 발전하는 것이 가장 바람직하지 않을까?
자연스러운 분위기 속에서 "나랑 사귈래?"하며 말을 던진다면 성격좋은 그녀 역시 농담처럼, 별 부담 없이 "그럴까? 어차피 끝나도 우린 친구니까"라고 대답할 것이다.

->선수 어드바이스

여자는 어차피 다 똑같다!
더더군다나 평소 털털한 여자일수록 로맨틱 무드에 약하다.
주위의 남자들이 언제나 자신을 편안한 상대로만 대하기 때문에, 어떤 날은 여자로서 깍듯한 대우를 받는다면 의외로 쉽게 마음을 비쳐보일지도 모른다.
조금 닭살스럽겠지만 최대한 매너좋게 부드러운 남자로 변신해보는 것이 좋을 듯..


무뚝뚝한 Girl (이래도 흥, 저래도 흥…시니컬함이 매력?)

최대한 자극적인 것을 피해 천천히 접근해야 한다.
일반적으로 사랑에도 냉소 적이기 때문에 낯 간지러운 애정 표현을 하면 여자는 온몸에 닭살이 쫙~! 인내를 갖고 기다리는 수밖에 없지 않을까?

->선수 어드바이스

여자가 시니컬하다고 남자도 덩달아 시니컬한 반응을 보이면 절대 안 된다.
여자의 냉담한 페이스에 말려들면 안 된다는 얘기.
여자의 감정과 생각을 이해한다는 것을 충분히 보여주면서, 그녀를 대할 때는 무조건 부드럽고 상냥 하게 대해야 한다.
절대 짜증내면 지금까지 잘 참아왔어도 도로아미타불이 된다는 것을 명심하자.


챙기는 Girl (엄마처럼 항상 챙겨주는 타입)

일반생각=선수생각 : 가장 공략하기 쉬운 상대. 정이 많은 스타일이기 때문에 최대한 모성 본능을 자극해줘야 하고, 절망하거나 무방비 상태의 모습을 보여주면 100% 확실하게 모성애로 감싸 안아줄 것이다.
'이 남자는 나 아니면 정말 아무 것도 할 수 없을 것 같다'라는 생각이 들게 하면 상황 종료.

P.S 기타 궁금한 사항은 메일로 주시면 답변을 드리겠습니다.
메일주소 : maknae (골뱅이) 아웃룩(outlook) . com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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