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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7.02.05 | "낯가림 타입"의 특징과 주의점
  2. 2007.02.05 | "무뚝뚝한 타입"의 특징과 주의점
  3. 2007.02.05 | 이래서는 절대로 말이 늘지 않는다.
  4. 2007.02.05 | 화술에 능하다는 착각에 빠져 있지는 않나?
  5. 2007.02.05 | 젊어지기 위한 10가지 충고
  6. 2007.02.05 | 좋은 명언들
  7. 2007.02.05 | 코카콜라 회장의 연설문 中
  8. 2007.02.05 | 나는 누구일까요?
  9. 2007.02.05 | 도둑은 항상 귀한 것을 노립니다.
  10. 2007.02.05 | 당신을 보는 작은 눈
  11. 2007.02.05 | 달팽이의 꿈
  12. 2007.02.05 | 화를 다스리는 법
  13. 2007.02.05 | 삶을 맛있게 요리하는 방법
  14. 2007.02.05 | 남이 가지 않은 길
  15. 2007.02.05 | 당신이 노는 물은 정말 다르다
  16. 2007.02.04 | 애플 iPhone 공식 벨소리
  17. 2007.02.02 | 따뜻밴드(따뜻한배너),, 6년전이네,, 이런 문화가 되어야 하는데
  18. 2007.02.02 | 효과적인 스피치는 이런 태도에서 나온다.
  19. 2007.02.02 | 주목 받는 효과적인 스피치 요령
  20. 2007.02.02 | 당신의 말에 번득이는 재치가 있는가?
  21. 2007.02.02 | 말을 잘하기 위해 당신은 얼마나 노력하나?
  22. 2007.02.02 | 당신의 화술은 어떤 수준인가?
  23. 2007.02.02 | 즉석 연설에 능숙해지는 골자
  24. 2007.02.02 | 요즘 메타블로그를 통해 블로그를 다니고 보면,
  25. 2007.02.01 | 과연 포경수술은 해야하나? 1
  26. 2007.02.01 | 강호동이 기네스북에 올라있다?
  27. 2007.01.31 | 고속도로 톨게이트에서 돈이 없을 때 어떻게 되나?
  28. 2007.01.30 | 모니터 화면의 모든 색상값을 추출해주는 "TakeColor"
  29. 2007.01.30 | 악성 툴바 제거기 ( 익스플로러 도구모음 내 툴바 삭제 프로그램 )
  30. 2007.01.30 | 휴대폰 물에 빠졌을때

"낯가림 타입"의 특징과 주의점

글 모 음/대화가이드 | 2007. 2. 5. 23:01
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체크항목
 
1. 상대방에게 재빨리 대응할 수 없다.
2. 유연함이 부족하고 자신을 숨기는 일이 많다.
3. 겉으로 본 인상에 비해 의외로 자존심이 강하다.
4. 관찰력이 있다.
5. 깊이 생각하는 능력을 갖고 있다.


*해    설
 
겉으로는 점잖고 사람대하는 태도가 나쁘지 않은 것처럼 보이지만 내심으로는 완고하고 자의식이 강한 것이 이런 스타일의 특징이다.  내성적인 성격이 되기 쉽지만 관찰력이 뛰어나기 때문에 자신을 객관화하는 노력을 하는 것이 좋다.


*포 인 트
 
1. 주의깊게 상대방을 관찰하고 있고 마음을 허락하기까지 다소의 시간이 걸린다.
기분을 즐겁게 하고 상대방을 신뢰할 수 있는 태도가 아쉽다.
2. 과감히 모습을 바꾸는 것도 때로는 필요하다.
아무리 자신을 숨겨도 본질은 의외로 다른 사람의 눈에 뜨이는 것이다.
3. 자신을 살피고자 하는 의식이 강하기 때문에 실패를 두려워 하지 않는 "가벼움"을 생각해 보는 것은 어떨른지..
4. 세세한 점까지 관찰을 하지만 이것을 압력의 수단으로 삼기 쉬운 것이 이러한 스타일의 특징임에 유념할 필요가 있다. 관찰에 의해 얻은 것은 플러스적인 방향으로 사고하는 것이 좋다.
5. 생각하고 있는 도중에 시간은 흘러 버린다. 이것 저것에 구애받기 보다 가뿐하게 행동하는 지혜를 터득할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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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뚝뚝한 타입"의 특징과 주의점

글 모 음/대화가이드 | 2007. 2. 5. 23:00
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체크항목
 
1. 말수가 적다.
2. 말하는 태도가 엄숙하고 무게가 있다.
3. 표정이 부족하다.
4. 마음이 강하고 자의식(自意識)의 과잉기미가 있다.
5. 열등감과 우월감이 혼재해 있다.


*해    설
 
곰곰히 사고를 심화 시켜가는 것은 잘 할수 있으나 대인 관계속에서 상대방의 기분을 살피고 움직이는 점에 결여되어 있기 때문에 오해를 받는 경우가 적지 않다.
어색한 분위기 속에서도 심리에 아무런한 변화가 없이 가만히 앉아 있기만 해서는 커뮤니케이션의 향상을 기대 할 수가 없다.


*포 인 트
 
1. 의사표현이 서툼에도 불구하고 의외로 마음이 강한 자신을 알아차리지 못하기 때문에 서툴다는 의식을 하지 못한다.
반론이나 반대가 있을 예상하고도 말없이 가만히 앉아 있는 것은 자의식의 과잉때문이다.
2. 무겁게 표현하므로써 한마디로 제압해 버리고자 하는 경향이 있다.  쌍방간의 주고 받음을 소중히 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함을 인식할 필요가 있다.
3. 거울을 보고 표정을 만드는 등 평상시부터 기분을 밖으로 표출하는 훈련을 하자.
4. 본인이 생각하고 있는 것을 여간해서 개선하고자 하지 않는다. 자의식 과잉을 제거 하는데 대한 연구가 필요하다.
5. 마음속에 열등감이 존재하고 있기 때문에 가끔씩 입을 열면 단정적인 언어가 되어나오는 경향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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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래서는 절대로 말이 늘지 않는다.

글 모 음/대화가이드 | 2007. 2. 5. 22:59
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체크항목
 
1. 태어날 때부터 말주변이 없다고 생각하고 있지는 않나.
2. 말이란 닥치면 어떻게 되든 되는 것이라고 생각하지 않나.
3. 가만히 있는 것이 상책이라고 생각하고 있지는 않는가.
4. 알아주지 않는 상대방이 나쁘다고 생각하고 있지는 않나.
5. 상대방의 말을 자신의 잣대로만 듣고 있지는 않나.
6. 아무리 노력해도 소용이 없다고 생각하지는 않나.
7. 말은 못해도 성의만 있으면 되는 것이라고 생각하고 있지는 않나.


*해    설
 
"말을 잘 하고 못하는 것은 태어날 때부터 정해지는 것"이라든가 "성격에 좌우 되는 것" 이라는 생각으로 능력개발을 포기하고 점점 자기속에 틀어박혀 버리는 사람이 의외로 많다.
그런 자신의 생각을 자각한 뒤 성공체험을 갖도록 하면 사고방식은 바뀌게 될 것이다.


*포 인 트
 
1. 자란 환경이 말주변에 영향을 주는 것은 사실이다. 그러나 타고나는 것은 아니다.
2. "지금까지 잘 말해 왔으니까..." 하고 안심해 버리고 있지는 않는가. 더 높은 곳을 바라보는 향상심이 필요하다.
3. "나는 얌전한 사람이다"는 생각으로 포기하고 있지는 않는가. 그것은 단순히 커뮤니케이션에 대한 아집일 뿐이다.
4. 상대방의 입장에 설 수 없는 것은 마음을 열지 않기 때문이다. 적극적으로 듣고자 하는 노력을 해야 한다.
5. 그것은 노력의 방법을 몰랐거나 태도가 나빴기 때문이다.
여러사람이 모여 말하기를 연습하는 것도 좋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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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크항목
 
1. 거침없이 일방적으로 말하고 있지는 않는가
2. 상대방의 거부반응을 알아차리고 있는가
3. 독선적이지는 않는가.
4. 자기만족으로 끝내고 있지는 않는가.
5. 화제를 혼자서 독점하고 있지는 않는가.
6. 뭔가 강요하고 있지는 않는가
7. 자연스런 형태로 듣는 사람에게 배려할 수 있는가.


*해    설
 
말이 입을 통해서 거침없이 술술 나오는 것과 화술에 능한 사람과는 같지 않은 것이다. 여기에서 열거한 항목중에서 생각이 미치는 부분이 있는 사람은 "말 잘하는 사람이란 상대방과의 충분하고 활발한 주고 받음이 가능한 사람이다" 라는 것을 다시한번 마음속에 새겨두기 바람니다.


*포 인 트
 
1. 이런류의 사람은 스스로는 말을 잘 하는 사람이라고 생각하고 있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끝이 좋지 않다.
2. 상대방은 이야기를 중지하고자 하면서도 어쩔 수 없이 맞장구를 치고 있는 것인데도 즐거워 하고 있는 것으로 잘못 생각하고 있지는 않는가.
3. 혹시 자신의 생각이 전부라는 태도로 이야기를 진행하고 있는 것은 아닌가.
4. 상대방이 활발하게 말하기 시작했을 때가 상대방의 만족도를 측정하는 기준이 된다.
5. 상대방이 다른 화재를 전개 했을 때가 이야기를 양보하는 찬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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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어지기 위한 10가지 충고

글 모 음/성공가이드 | 2007. 2. 5. 22:57
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1. 성장을 계속하라

2. 꿈에 매달리라

3. 마음을 쾌활하게 하라

4. 새로움 만남, 새로운 취미, 새로운 책을 가까이하라

5. 넓은 마음을 가지라

6. 젊은 사람들의 자극을 받아들이라

7. 바쁘라

8. 새로운계획과 늘 맞서라

9. 좋은일을 하라

10.위대한일에 봉사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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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명언들

글 모 음/성공가이드 | 2007. 2. 5. 22:56
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 좋은 벗은 만들어지는 것이 아니다.
공통된 그 많은 추억, 함께 겪은 그 많은 괴로운 시간,
그 많은 어긋남, 마음의 격동...,
우정은 이런 것들로 이루어지는 것이다. (생텍쥐베리)

▲ "달리 되었더라면 어찌 되었을까?... " 하는
생각은 하지 마십시오.
실제 일어난 일은 언제나 최선이었기에 그리 된것입니다.
(아우에르비히)

▲ 겸손하면서도 품위가 있고 남을 배려하면서도
남을 부릴 줄 안다는 것,
"당신은 제가 본 사람중에서 가장 아름다운 사람입니다."
인격의 향기..
아름다운 얼굴이란 자신을 인정하고
그것을 긍정적으로 받아들이고 남을 포용하는 마음에서 나온다.

▲ 결심하라, 그러면 홀가분할 것이다.(롱펠로우)

▲ 사람에게는 그다지 많은 결점이 있는 것은 아니다.
겸손하지 못한 태도, 이것 하나만 고친다면
많은 결점이 저절로 고쳐질 것이다.
(라 포슈푸코)

▲ 마음속의 풀리지 않는 모든 문제들에 대해 인내를 가지라.
문제 그 자체를 사랑하라.
지금 당장 해답을 얻으려 하지 말라.
그건 지금 당장 주어질 순 없으니까.
중요한 건 모든 것을 살아보는 일이다.
지금 그 문제들을 살라.
그러면 언젠가 먼 미래에 자신도 알지 못하는 사이에
삶이 너에게 해답을 가져다 줄테니까..
(지금 알고 있는 걸 그때도 알았더라면 / 류시화

▲ 인간에게는 마치 홍역을 치르듯이
치러야 하는 것들이 많다.
그중에 슬퍼하는 것도 절망스러워하는 것도
어느 만큼씩은 겪어야 하는 것 같다.
그런 것들을 겪어야 온전한 인간으로 인정받을 수 있다면
굳이 마음 아파할 필요가 있겠는가.
오히려 그런 기회를 통해 어른다운 어른이 되어 가는 것으로
더 탄탄하게 배짱있는 인간으로 성장한다고 믿자.
(슬픈 어머니 / 김종윤)

▲ 편안하고 깊은 잠은 건강을 지키는 데
매우 중요한 요소이다.
잠을 편안히 자려면 우선 동서 방향으로
잠자리를 갖는 것이 좋다.
그리고 혈액순환에 도움을 주기 위해 머리를 빗거나,
뜨거운 물로 발을 씻어 피로를 풀어준다.
봄과 여름에는 늦게 자고 일찍 일어나는 것이 좋고,
가을엔 일찍 자고 일찍 일어나며,
겨울엔 일찍 자고 늦게 일어나는 것이 건강에 좋다고 한다.

▲ 칭찬도 예술이다.
보이지 않는 힘을 갖고 있다.
잘못을 지적하기 보다 칭찬할 만한
모습을 찾아내는 안목을 기르는 것도
다른 사람과 나의 삶을 아름 답게 하는 지혜라고 할 수 있다.
- 습관을 들이자.
- 그 자리에서 구체적으로 하자. : 칭찬할 일이 생기면
그 자리에서 바로 칭찬하는 것이 좋다.
- 군더더기 없이 하자
- 다채롭게 하자.
- 과장되게 하지 말자.

▲ 사람은 누구나 자시 시야의 한계를 세계의 한계로 생각한다.
(쇼펜하우어)

▲ 행복이란,
슬픔이든 기쁨이든 함께할 수 있는 사람을 가지는 것이다.

▲ 내가 연봉 18억원을 받는 이유
(필라 코리아 윤윤수 사장의 자전 에세이) 중에서...

▣ 내가 가장 행복할때는 한 가지 일을 끝냈을 때다.
해야 할 일을 끝내고 책상을 깨끗하게
정리했을 때의 그 느낌,
그 순간의 행복이야말로 어느 것에도 비유할 수 없다.
오늘의 나는 이런 행복을 쌓여 탄생한 것이다.
어쩌면 나는 남들보다 행복한 순간이 많은
남자일지도 모른다.

▣ 세상살이란 건 묘하다.
오늘의 일이 오늘로 끝나지 않는 게 세상살이다.
모든 일은 연관 관계를 지니고 있고,
오늘 비록 남들은 모를 거라 생각하고 잘못을 저지르면
언제가는 그것이 영향을 끼치는 게 세상살이다.
따라서 오늘만 생각하며 사는 사람들에게는 희망이 없다.
순간에 급급하지 않고 길게 보고,
당장의 어려움만 있더라도 정도를 걸어야
언젠가는 기회가 오는 게 인생이라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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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카콜라 회장의 연설문 中

글 모 음/성공가이드 | 2007. 2. 5. 22:54
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인생을 공중에서 5개의 공을 돌리는 것이라고 상상해 보자.
각각의 공을 일, 가족, 건강, 친구, 그리고 영혼(나) 이라고 생각하고 모두 공중에서 돌리고 있다고 생각하자.
얼마 되지 않아 일이라는 공은 고무공이어서 떨어뜨리더라도 바로 튀어 오른다는 것을 알게 될 것이다.
그러나 다른 4개의 공들(가족, 건강, 친구, 그리고 영혼(나))은 유리로 되어 있다는 것도 알게 될 것이다.
만일 당신이 이중 하나라도 떨어뜨리게 되면 떨어진 공들은 상처입고, 긁히고, 깨지고 심지어 흩어져 버리게 되어 결코 다시는 전과 같이 될 수 없을 것이다.
당신은 이 사실을 이해하고 당신의 인생에 있어서 이 5개 공들의 균형을 잡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
그럼 어떻게 균형을 유지 할 수 있단 말인가?
당신 자신을 다른 사람들과 비교함으로써 당신 자신을 과소 평가하지 말라. 왜냐하면 우리들 각자는 모두 다르고 특별한 존재이기 때문이다.
당신의 목표를 다른 사람들이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것들에 두지 말고 당신 자신에게 가장 좋다고 생각되는 것에 두어라.
당신 마음에 가장 가까이 있는 것들을 당연하게 생각하지 말아라.당신의 삶처럼 그것들에 충실하라. 그것들이 없는 당신의 삶은 무의미하다.
과거나 미래에 집착해 당신의 삶이 손가락 사이로 빠져나가게 하지 말라. 당신의 삶이 하루에 한번인 것처럼 삶으로써 인생의 모든 날들을 살게 되는 것이다.
아직 줄 수 있는 것이 남아 있다면 결코 포기하지 말라.
당신이 노력을 멈추지 않는 한 아무것도 진정으로 끝난 것은 없으니깐.
당신이 완전하지 못하다는 것을 인정하기를 두려워 말라.우리들을 묶어주는 것이 바로 이 두려움이다.
위험에 부딪히기를 두려워 말라. 우리가 용기를 배울 수 있는 기회로 삼으라.
찾을 수 없다고 말함으로써 당신의 인생에서 사랑의 문을 닫지 말아라. 사랑을 얻는 가장 빠른 길은 주는 것이고,
사랑을 잃는 가장 빠른 길은 사랑을 너무 꽉 쥐고 놓지 않는 것이고, 사랑을 유지하는 최선의 길은 그 사랑에 날개를 달아 주는 것이다.
당신이 어디에 있는지도 모르고 어디로 향해 가고 있는지도 모를 정도로 바쁘게 삶을 살지 말아라.
사람에게 가장 필요로 하는 감정은 고맙다고 느끼는 것이다.
시간이나 말을 함부로 사용하지 말아라. 둘 다 다시는 주워 담을 수 없다.
인생은 경주가 아니라 그 길을 한 걸음 한 걸음을 음미하는 여행이다.
어제는 역사이고, 내일은 비밀이고 그리고 오늘은 선물이다.그렇기에 우리는 현재(present)를 선물(present)이라고 말한다..


Life is...
Imagine life as a game in which you are juggling five balls in the air.
You name them: work, family, health, friends, and spirit, and you're keeping all of them in the air.
You will soon understand that work is a rubber ball. If you drop it, it will bounce back.
But the other four balls -- family, health, friends, and spirit are made of glass.
If you drop one of these, they will be irrevocably scuffed, marked, nicked, damaged, or even shattered. They will never be the same.
You must understand that and strive for balance in your life.
How?
Don't undermine your worth by comparing yourself with others. It is because we are different that each of us is special.
Don't set your goals by what other people deem important. Only you know what is best for you.
Don't take for granted the things closest to your heart. Cling to them as you would your life, for without them, life is meaningless.
Don't let life slip through your fingers by living in the past or for the future. By living your life one day at a time, you live ALL the days of your life.
Don't give up when you still have something to give. Nothing is really over until the moment you stop trying.
Don't be afraid to admit that you are less than perfect. It is this fragile thread that binds us together.
Don't be afraid to encounter risks. It is by taking chances that we learn to be brave.
Don't shut love out of your life by saying it's impossible to find. The quickest way to receive love is to give;
the fastest way to lose love is to hold it too tightly; and the best way to keep love is to give it wings.
Don't run through life so fast that you forget not only where you've been, but also where you are going.
Don't forget that a person's greatest emotional need is to feel appreciated.
Don't use time or words carelessly. Neither can be retrieved.
Life is not a race, but a journey to be savored each step of the way.
Yesterday is History, Tomorrow is a Mystery, and Today is a gift: that's why we call it - pres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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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누구일까요?

글 모 음/성공가이드 | 2007. 2. 5. 22:53
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나는 당신의 영원한 동반자입니다.

또한 당신의 가장 훌륭한 조력자일 뿐 아니라 가장 무거운 짐이 되기도 합니다.

나는 당신을 성공으로 이끌기도 하고 실패의 나락으로 끌어내리기도 합니다.

나는 전적으로 당신이 하는 대로 그저 따라갑니다.

그렇지만 당신 행동의 90%가 나에 의해 좌우됩니다.

나는 당신의 행동을 빠르고 정확하게 좌지우지합니다.

나에겐 그것이 매우 쉬운 일입니다.

당신이 어떻게 행동하는 지 몇 번 보고 나면 나는 자동적
으로 그 일을 해냅니다.

나는 위대한 사람들의 하인일 뿐 아니라 실패한 모든 이들의 주인이기도 합니다.

나는 인공지능 기계처럼 정밀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기계는 아닙니다.

나를 당신의 이익을 위해 이용할 수도 있고, 당신의 실패를 위해 사용할 수도 있습니다.

그것은 나와는 아무런 상관이 없습니다.

나를 착취하십시오.

나를 훈련시키십시오.

그리고 나를 확실하게 당신의 것으로 만든다면 나는 당신의 발 앞에 이 세상을 가져다 줄 것입니다.

만일 당신이 날 가볍게 여긴다면, 난 당신을 파멸의 길로 이끌 것입니다.

내가 누군지 아시겠습니까?
.
..
...
나는 습관입니다.

좋은 습관은 확고하고 강력하게 자신의 것으로 만들어야 합니다. 당신이 지금 어떻게 행동하겠다는 당신의 의지에 의한 모든 결정은, 아주 빠른 시일 내에 당신에게 어마어마한 결실을 가져다 줄 것입니다.

『당신의 인생을 보다 낫게 변화시키고 싶다면 지금 즉시 시작해야 한다. 자신있게 그리고 당당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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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둑은 항상 귀한 것을 노립니다.

글 모 음/성공가이드 | 2007. 2. 5. 22:52
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장발장이 훔친 것은 빵 한 조각이었습니다.
소년시절에 레미제라블을 읽으며 빵 한 조각 때문에 감옥에 가는 주인공의 처지를 딱하게 생각했습니다.
동시에 법의 가혹함을 원망했던 기억이 납니다.
그러다가 주인공이 살았던 어려운 시대에는 빵 한 조각이 갖는 가치가 결코 가볍지 않았다는 사실에 생각이 미친 것은 철이 든 한참 뒤의 일입니다.

모두가 가난하던 어린시절 아침에 눈을 떠 보면 누구네 집에 도둑이 들어 장독대에서 된장과 김치를 퍼갔다는 얘기를 들을 때가 종종 있었습니다.
그 때는 먹고 사는 게 급선무니까 도둑이 가져가는 것이 먹거리였던 것입니다.
그 후 학창시절 만원버스를 타면 소매치기가 단골로 노리는 것이 시계나 만년필이었습니다.
열린 차창으로 손을 내 놓으면 어느새 시계는 소매치기의 몫이 되곤 했습니다.
그 시절 잘사는 나라의 괴도 루팡은 이미 왕실의 보물을 털고 있었지요.
그러나 여전히 한국의 신혼 집에서는 시계 라디오와 함께 반지 목걸이가 노림의 대상이 되었습니다.
그러다가 근자에는 현금이 선호하는 대상이 되고 있습니다.
시대의 변화와 함께 도둑의 관심도 변한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요즈음 우리 사회를 보면 가장 모자라고 귀해서, 값나가는 게 바로 <희망>입니다.
장래를 밝게 보고 투자하는 기업을 찾아 보기 어렵고, 졸업을 앞둔 학생들도 자신의 인생설계를 장미빛으로 채색하지는 않습니다.
중년의 실직자, 자금 한파에 움츠러든 벤처 기업인에게서도 희망은 발견되지 않습니다.
그래서 세상은 활력을 잃어갑니다.
지표상 경제가 나쁜 것은 사실이지만 지표로 나타낼 수 없는 <희망지수>는 더욱 염려할 수준입니다.

어둡고 칙칙한 현실을 참고 기다리는 일에 희망만큼 효력 있는 약재는 없습니다.
희망만 있으면 어떤 고통도, 어떤 아픔도 참고 견딜 수가 있습니다.
산고의 진통은 사람이 감내할 수 있는 통증 중에서도 극심한 아픔에 해당합니다.
그러나 새로운 생명을 탄생시키는 희망이 있기에 여인들이 그 진통을 이겨냅니다.

어느 시대, 어느 곳에나 도둑은 있습니다.
그리고 도둑은 항상 귀한 것을 노립니다.
그러나 도둑이 있다고 해서 누구나 도둑을 맞는 것은 아닙니다.
잃어버린 사람의 책임이 더 크다는 말은 그래서 생겨났습니다.

이 시대의 도둑은 우리의 희망을 노립니다.
그러나 아무리 도둑이 들 끓어도 주인이 깨어 있으면 도둑이 틈타지 않습니다.
희망을 지키는 일이 주인들에게 더 없이 중요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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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을 보는 작은 눈

글 모 음/성공가이드 | 2007. 2. 5. 22:48
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당신을 밤낮으로 지켜보는
작은 눈이 있다.
당신이 한 모든 말을 즉시 담는
작은 귀가 있다.
당신이 하는 어떤 일이든
몹시 하고 싶어 하는
작은 손이 있다.
그리고 당신과 같게 될 날을 꿈꾸는
작은 소년이 있다.

당신은 작은 아이의 우상이고,
당신은 현자 중에 가장 현명하다.
당신에 대한 그의 작은 마음속엔
아무런 의심도 일어나지 않는다.
그는 당신을 독실하게 믿고 있고
당신이 말하고 행한 모든 것을 품고 있다.
그가 당신처럼 컸을 때는
당신과 같이 말하고 행할 것이다.

당신이 항상 옳다고 믿는
순진한 작은 애가 있다.
그리고 그의 눈은 항상 열려 있고
그는 밤낮으로 지켜본다.
매일 당신이 하는 모든 것에서
당신은 본을 보이고 있다.
자라서 당신과 같이 되기를 기다리는
작은 소년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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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팽이의 꿈

글 모 음/성공가이드 | 2007. 2. 5. 22:47
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으스스 바람이 불던 어느 날이었다.

이파리가 다 떨어진 벚나무 나뭇가지 위에 부지런한
달팽이 한마리가 기어가고 있었다.

달팽이는 느리긴 했지만 정말 열심히 기었다.
가랑잎 밑에서 몸을 웅크리고 있던 달팽이들은
그 부지런한 달팽이를 이해하지 못하고
멀뚱이 쳐다보기만 했다.

나무 위를 날고 있던 새들은 부지런한 달팽이를보며
점잖게 충고했다.

"이 바보 달팽이야! 곧 겨울이 다가오는데너는 뭐하는 거니?"

"알아, 난 지금 나무 위로 가고 있어."

달팽이의 엉뚱한 대답에 새들은 비웃으며 물었다.

"도대체 무엇 때문에 나무에 오르려는 거야.
거기엔 버찌 열매가 하나도 달려 있지 않다구."

그러자 달팽이가 환하게 웃으며 말했다.

"그래, 너희 말이 맞다.
하지만 내가 그곳에 도착할때 쯤이면 열매가 많이 맺혀 있을거야."

달팽이는 다시 천천히 기어가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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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를 다스리는 법

글 모 음/성공가이드 | 2007. 2. 5. 22:45
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자신의 힘이 세계 제일이라고 자랑하는 헤라클레스가 어느 날 아주 좁은 길을 가고 있었다. 그런데 한참을 가다보니 길 한가운데에 사과 크기만한 이상한 물건이 떨어져 있었다.
"아니, 감히 천하에서 제일 힘센 헤라클레스의 앞길을 방해하다니. 에잇."
그는 발로 그 동그란 것을 툭하고 찼다. 그러자 사과만한 그것이 어느새 수박처럼 커졌다.
"어, 이게 뭐야. 나를 놀리네."
흥분한 헤라클레스는 다시 그것을 발로 힘껏 찼다. 그랬더니 이번에는 그것이 바위만큼 커져버렸다.

"그래, 천하의 헤라클레스를 이겨 보겠다고? 어림도 없다. 이놈."
더욱 열이 오른 헤라클레스는 이번에는 자신이 들고 있던 커다란 쇠몽둥이로 그것을 휘둘렀다. 놀랍게도 그것은 아까보다 두 배나 더 커져 마침내 좁은 길을 막아버리고 말았다. 너무나 화가 난 그는 잔뜩 얼굴을 찡그린 채 웃옷을 벗어 던지고 한참동안 그것을 들어올려 집어던지려고 애썼다. 그러나 그러면 그럴수록 그의 얼굴은 더욱더 심하게 일그러져 보기 흉해졌고 덩달아 그것은 더욱 커져서 마침내 산더미만 해졌다.

결국 산더미만하게 변해버린 그것에 눌려 험상궂은 얼굴로 노려보고 있는 헤라클레스 앞에 아테네 여신이 나타났다. 그런데 놀랍게도 그녀가 그 산더미만한 물건에게 웃으며 아름다운 노래를 들려주자마자 그것은 순식간에 작은 사과 크기가 되어 길 한모퉁이에 툭 떨어졌다. 깜짝 놀라는 헤라클레스에게 아테네 여신이 웃으며 말해 주었다.

"그것을 더이상 건드리지 마세요. 그것은 당신 마음 속에 있는 화와 같아서 건드리지 않고 두면 작아지지만 건드릴수록 더 커지는 거랍니다. 화는 낼수록 더 커지는 법이지요. 조금만 참으면 곧 잊혀지는 것이 마음 속의 화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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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을 맛있게 요리하는 방법

글 모 음/성공가이드 | 2007. 2. 5. 22:44
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먼저 크고 깨끗한 마음 이라는 냄비를 준비한 후,



냄비를 열정이라는 불에 달군다.



충분히 달구어 지면, 자신감이라는 것을



교만 이라는 눈금이 안보일 만큼 붓는다.



자신감이 잘 채워지고 나면,



성실함과 노력 이라는 양념을 충분히 넣어준다.



우정이라는 양념을 어느 정도 넣어주면,



훨씬 담백한 맛을 낼 수 있으니 꼭 잊지 말고 넣어준다.



약간의 특별한 맛을 원할 경우,



이성간의 사랑을 넣어주면 좀더 특별해진다



이 사랑이 너무 뜨거워지면



집착이라는 것이 생기는데,



안 생기도록 불 조절을 잘 해야 한다.



만약 생길 경우는



절제라는 국자로 집착을 걷어내면 된다.



이 때, 실패하면



실연이라는 맛이 나는데


,


이 맛은 아주 써서 어쩌면 음식을 망칠 수 있으니 조심해야 한다


.


이 쓴맛을 없애고 싶을 경우,



약간의용서나 너그러움



그리고 자신을 뒤돌아 볼 수 있는




여유로움 을 넣음으로 어느 정도는 없앨 수 있다.




이 때, 말끔히 없애지 않으면 상처라는 맛이 남게 된다.



그리고, 눈물 이라는 것이 많이 생기는데 넘치지 않도록 조심해야 한다.



깊은 맛을 원할 경우는, 약간의 선행과 관용을 넣어주면 된다.




가끔 질투, 욕심이라는 것이 생기는데 계속 방치해 두면




음식 색깔이 타게 되므로 그때그때마다 제거한다.




또한, 가끔 권태라는 나쁜 향이 생기는데




그 냄새를도전과 의욕이라는향료를 넣어서 없앤다.




이쯤에 만약 삶이라는 음식을 만드는 것이 힘들어 지치게 되서 포기하고 싶어지면,




신앙이라는 큰 재료를 넣어주면 새로운 맛과 향을 느낄 수 있게 될 것이다.




그것을 알게 되면 기쁨이라는 맛이 더해 가는데,




그 맛이 더해져 잘 어우러지면, 진정한 자유라는 맛이 생기 게 된다.




그 후에 평안과 감사함이라는




행복한 향이 더해짐으로 음식의 완성도 높아진다.




이 향은 아주 특별한 것이라서 사랑하는 이웃에게 베풀어



주고 싶게 된다.




이 정도면 어느 정도 요리는 끝난 편이다.




마지막으로, 진실이라는 양념을 한 후, 한 소큼 끓인 후 간을 본다.




이때 가장 중요한 것은, 사랑이라는 소스를 충분히 뿌려주면




이 모든 맛이 더욱 어우러져서 정말 맛있고, 깊은 맛이




나는, 삶 이라는 음식을 맛 볼 수 있다.




*아주 맛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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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이 가지 않은 길

글 모 음/성공가이드 | 2007. 2. 5. 22:43
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심리학자들에 따르면 인간은 태어나서 20세 이전에 이미 인격이 형성되기 때문에 인생 후반기에 접어들어서 인격이나 성격을 바꾸기는 대단히 어렵다고 합니다.

그러나 여기에 반기를 든 사람이 있으니 그가 바로 정신분석학자로 유명한 융이라는 사람입니다.

그는 '38세 인생 변곡점'이라는 이론을 완성해서, 이 시기부터 내면을 풍부하게 만들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젊은 시절에 하지 못한 일을 중년 이후에 이룰 수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그는 38세가 되던 해에 초라한 오두막집이었던 자기 집을 혼자만의 힘으로 직접 2년여에 걸쳐 완벽히 개조해 놓음으로써 이 이론을 증명했습니다.

이 집은 지금도 스위스 취리히 교외에 '융의 집'으로 남아 있고, 중년 이후 자기 실현의 상징적 존재로 인식되고 있습니다.

융의 사고방식은 쉽게 말하면 '인간의 의지'를 가리킵니다.

그 이론에 따르면, 대부분의 사람은 60세 정도가 되면 의지가 현저히 약해져서 자기 실현에 실패한 경우에 대비한 탈출구를 준비해 둔다는 것입니다.

그런 만큼 30대 후반이 되면 점차로 약해져 가는 의지에 굴복하지 말고, 자기 실현의 상징에 도전할 필요가 있고 또 충분히 그것을 이룰 수 있다는 것입니다.

미국의 나이키라는 스포츠 기업은 타이거 우즈라는 골프 천재와 계약함으로써 세계적으로 각광을 받고 있습니다. 불과 몇 년 사이에 세계 어느 나라 어느 텔레비전에도 나이키가 없으면 광고의 구색이 안 맞을 정도로 유명기업이 되었지만, 그 회사 사장은 원래 아시아에서 운동화를 구입해서 자동차에 싣고 돌아다니며 팔던 사람이었습니다.

그 사람의 좌우명은 지금 꼭 해내야 한다는 'Just do it'입니다.

즉 '지금은 이것을 하는 수밖에 없다'라는 의지의 표현으로 나이키 회사의 사장은 마치 융의 이론의 실천자 같은 사람입니다.

'지금 이것을 하는 수밖에 없다'라는 말은 곧 나로서는 이것밖에는 할 일이 없다는 뜻입니다.

이것 하나밖에 할 게 없는데 최선을 다하지 않을 수 없고, 그렇게 하나의 길에 매달리고 있는데 실패할 리는 없을 것입니다.

많은 사람들은 지금 하고 있는 일이 조금만 힘들면 쉽게 그만두고 금방 다른 쪽으로 시선을 돌립니다.
그들이 그렇게 하는 이유는 '나에게는 이것밖에 없다'는 유일무이 정신이 없기 때문입니다.

성공자들이 헝그리 정신으로 중무장한 채 오직 하나밖에 없는 목표를 향해 내달릴 때, 실패자들은 이곳 저곳을 서성이면서 혹시 자기 차례가 오는 것이 없는지 기다리고 있습니다.

나는 누구나 30세가 되기 전에 과감하게 인생 변곡점의 목표를 정하고, 그 분야의 제일인자가 되겠다는 생각으로 노력해야 한다고 믿는 사람입니다.

아무도 쳐다보지 않은 분야라도 그것이 정말로 자신이 하고 싶은 분야라면 끝까지 노력하며 도전해 봅시다.

'나에게는 이것밖에 없다!'

이것이 성공을 갈망하는 가난한 당신의 마지막 절규이어야 합니다.

그렇게 외칠 수 있을 때, 비로소 당신은 뜯어고쳐지는 것입니다.

그것은 어쩌면 남이 가지 않는 길이 될지도 모릅니다.

남들이 간과하고 있는 분야일지도 모릅니다.

그러나 '이것밖에 나에게는 길이 없다'고 외치며 그런 분야에 시선을 돌려 빠른 시간 안에 자기 자리를 잡는 사람은 의외로 많습니다. 일부러 남들이 다 가는 혼잡한 길을 걷는 것은 어리석은 짓입니다. 그 속에서 제일인자가 되는 것은 하늘의 별따기만큼 불가능합니다.
남들이 다 하는 일에 빠져서, 남들이 똑같이 느끼는 감정에 만족하는 것은 당신에게 진정한 기쁨을 주지도 않을 것입니다.

차라리 '나에게는 이것밖에 없다!'고 절규하면서 남들이 하지 않는 분야를 택해서, 거기서 최선을 다함으로써 얻어지는 기쁨에 만족하는 것이 성공을 보장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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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이 노는 물은 정말 다르다

글 모 음/성공가이드 | 2007. 2. 5. 22:42
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우리 시대의 대표적인 골드 칼라인 스티븐 스필버그 감독에 관한 이야기다. 그가 헐리우드의 명감독이 되기까지는 실패에 좌절하지 않고 재도전하려는 불굴의 의지가 토대가 되었다고 한다.

스필버그는 어려서부터 영화에 관심이 많았다. 그러나 10대 시절에는 촬영현장에서 쫓겨나기를 밥 먹는 듯했으며, 영화에 대한 관심과 애정이 가장 컸던 17세 때는 부모가 이혼하는 터에 혼자서 16mm 카메라로 실력을 쌓아야만 했다.

그후 스필버그는 유니버설 스튜디오에 매일 아침 정장 차림으로 출근하면서 어렵게 영화계에 입문했으나 촬영에 지나치게 간섭한다는 이유로 쫓겨나는 수모를 당하기도 했다.

그러나 스필버그는 좌절하지 않았다. 그는 다시 헐리우드를 떠돌다가 제작자 데니스 호프만에게 발탁되어 단편영화 '앰브린' 제작을 맡아 감독으로 인정받게 되었고, 이어 '조스'가 대성공을 거두자 일약 스타덤에 오른다.

그러자 스필버그는 자신의 대성공에 도취된 나머지 안하무인격으로 교만을 부리기 시작했다. 할리우드는 그의 재능과 능력은 인정하지만 지나친 교만과 허세는 받아들이지 않았다. 물론 헐리우드는 다시 스필버그를 추방했다.

이렇게 추방당한 스필버그는 마침내 작은 성공에 들떠 교만과 아집으로 똘똘 뭉친 자신의 모습을 발견하게 되고 냉정하게 자신을 돌아보면서 잘못을 뉘우치게 된다. 스필버그는 이것을 계기로 재기에 나섰다. 그래서 'ET' 라는 최고의 히트작을 세상에 내놓으면서 정상 우뚝 서게 된다.

추후 스필버그는 이렇게 말했다. "내가 헐리우드에서 쫓겨나지 않았다면 아울러 추방당한 이후로 스스로 반성하지 않았다면 'ET'를 만들 수 없었을 것이다"

이처럼 누구에게나 위기와 곤경은 닥쳐온다. 혹시 당신이 딜레마에 빠져 있다면 이 사람을 생각해보아라. 그는 초등학교를 중퇴했다. 시골에서 구멍가게를 경영했으나 곧 파산울 하고 만다. 그 빚을 갚는 데 15년이나 걸렸다. 결혼을 했지만 불행한 결혼이었다. 하원에 입후보했다. 2번이나 낙선했다. 다음엔 상원에 입후보했지만 역시 2번 낙선했다.

그는 역사에 남을 연설을 했지만 청중은 외면을 했다. 신문에서 매일 얻어맞고 반 이상의 국민들로부터 배척을 당했다. 바로 링컨 대통령의 과거사다.

남아프리카에 두 명의 세일즈맨이 시장 개척을 위해 파견되었다. 얼마 후 이 두 사람으로부터 각기 다른 내용의 전보가 날라 왔다. 한 사람은 "아프리카 사람들을 관찰한 결과 구두를 신은 사람이 단 한 명도 없음. 그들은 구두에 대해 아는 바가 없어 구두를 팔 수 있는 가능성은 제로!" 또 다른 한 사람은 "아프리카 사람들을 세심히 관찰한 결과 구두 신은 사람은 한 사람도 없음. 그러므로 구두를 팔 수 있는 가능성은 무궁무진!!!"

똑같은 상황을 놓고 한 사람은 부정적인 시각을 보았으며, 반면에 다른 한사람은 긍정적인 시각으로 본 것이다. 단순한 차이지만 결과는 큰 차이가 날 수 밖에 없었다. 위기도 보기 다름이다. 성공하는 사람은 아무 쓸모 없는 바닷물에서 소금을 만들어 낸다. 바닷물에는 2%에 달하는 물이 있다고 한다. 당신이 처해 있는 위기는 바로 가능성이 있는 성공의 바닷물이다.

자긍심을 잃지 마라. 당신이 노는 물은 남들과 다르다. 비록 지금 위기에 처해 있지만 당신은 성공을 위한 2%를 보고 뛰기 때문이다.

Never! Never!! Never!!! Give Up!!!

당신이 노는 물은 정말 다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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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iPhone 공식 벨소리

휴대폰관련 | 2007. 2. 4. 22:15
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얼마 전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있었던 맥월드 2007에서 애플사 최고경영자인

스티브 잡스가 애플 iPhone을 소개하는 기조 발표를 했는데,

그 때 잠깐 울렸던 iPhone의 벨소리입니다.

스티브 잡스가 기조 연설에서 iPhone으로 전화 받는 것을 기억하는 사람이 있을 것이다.

거기엔 독특한 벨소리가 있었다.

아래 동영상은 시연장면 동영상이다. 첨부한 파일 소리는 1분 45초쯤에 나온다.



아이폰사진


다운받기 Mp3 파일입니다.

핸드폰 벨소리용입니다


위에 다운받기를 클릭하시면 다운 받아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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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밴드를 아시는 분 계시나요? 인터넷 널리 퍼지던 2001년도,,

그때 막 인터넷이 퍼지기 시작하고 겜방들이 엄청 생길때이다,,

요즘은  달고 있는분들을  쉽게 찾기가 힘들 뿐이네요,,

따뜻밴드

따뜻밴드


요즘 악플에 비방,, 참으로 안타까운 현실이 아닐수 없다...

욕설 비방은 기본이 되어버린듯 하다 자기랑 코드가 안 맞으면 바로 댓글 싸움 하는거

타인의 글을 존중하고 그랬었는데 지금은 스패머 천국이고 광고 천국으로 바뀌었다,,

인터넷에 건강한 문화를 만들어야 하는데 지금은 광고로 우리를 위협하는 이때,,

그래도 그때는 이렇게 까지 심하지는 않았지,, 그때는 정이라도 있었다,,

앞으로 점점 막막해져가는 이유는 뭘까??

요즘은 인터넷을 하면 한숨만 나온다.... 그때가 그립다,,

따뜻한 배너 홈페이지도 관리를 안하고 있는 듯 하다,,

방명록 글을 몇개 읽었는데 참가하기 하면 에러가 난다고 해서,,

나도 시도 해봤는데 에러 문구가 나온다,,,

혹 이글을 읽으시는 여러분 아래 뜻에 동참하세요!

늦었다고 생각할때가 빠를때입니다. 나 개개인이 하나씩 동참해간다면

언젠가는 밝아지겠죠,, 그나마 지금보다는요,, 100%를 바라지는 않지만

그래도 어느 정도 더 밝아지면 좋겠죠?

난 한가지 더 넣고 싶다,, 외계어, 채팅용어, 등도 조금 사라졌음 하는 바램이,,

이 배너는 아래와 같은 뜻을 담고 있다,,

1. 우리는 온라인 상에서 다른 이들에게 욕설과 비방을 하지 않습니다.

2. 우리는 다른 사람의 욕설과 비방에 동참하지 않으며, 토론을 통해 문제를 해결합니다.

3. 우리는 언제나 진지한 자세로 타인의 공간과 글을 존중합니다.

4. 우리는 목적을 위하여 수단을 정당화하지 않습니다.

5. 우리는 온라인에서의 크래킹과 파괴행위를 오프라인에서의 테러와 똑같은 행위로 간주합니다.

6. 우리는 언제나 온라인의 이웃과 협력하기 위해 노력합니다.

7. 우리는 온라인에서 건강한 문화를 창조하기 위해 노력합니다.

8. 우리는 온라인에서의 건강한 문화를 오프라인에서도 확산시키기 위해 노력합니다.

9. 우리는 언제나 위의 사항을 철저히 지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따뜻밴드 홈페이지 주소는 현재 다른 사람이 선점하여 광고를 게재한 관계로

링크 삭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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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과적인 스피치는 이런 태도에서 나온다.

글 모 음/대화가이드 | 2007. 2. 2. 21:05
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체크항목
 
1. 허리를 펴고 자세를 바르게 한다.
2. 전체를 두루 바라본다.
3. 손은 앞으로 해서 가볍게 잡거나 옆으로 내린다.
4. 어깨의 힘을 빼고 자연스럽게 선다.
5. 부드럽고 시원시원한 표정을 한다.


*해    설
 
보통의 대화도 그렇지만 특히 많은 사람앞에서 하는 스피치의 경우 청중은 이야기의 내용보다 눈으로 본 인상으로 그 좋고 나쁨을 판단하는 경우가 많다.
싫은 태도를 취하는 사람의 이야기는 듣고싶어하지 않는다거나 들어도 경계심을 가지게 되는 것이다.
효과적인 스피치가 되도록 하기 위해서는 너무 격식을 차리는 태도를 취하기 보다 자연스럽고 아무렇지도 않은 태도를 취해야 한다.


*포 인 트

1. 손을 뒤로하여 잡으면 오만해 보일 수 있으므로 주의한다.
2. 긴장한 나머지 딱딱해보이지 않도록 편안하게 마음 먹는다.
3. 듣는 사람을 향해 친근감이 우러나올 수 있도록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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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목 받는 효과적인 스피치 요령

글 모 음/대화가이드 | 2007. 2. 2. 21:05
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체크항목
 
1. 첫마디에 주목을 끈다.
2. 적절한 사례를 집어 넣음으로서 구체적인 이미지가 떠오르도록 한다.
3. 타이밍을 보아 적절하게 조크를 띄운다.
4. 핵심사항을 강조한다.
5. 제스처를 활용한다.
6. 듣는사람의 반응에 솔직하게 대응을 하면서 이야기를 진행시킨다.
7. 밝고 선명한 목소리로 말한다.
8. 끝맺음에 대해서 연구한다.


*해    설
 
듣는사람을 주목하게 하기 위하여 중요한 것은 말하는 사람의 의욕이나 성의가 확실하게 전달되도록 하는 일이다.
그 생각을 전달하기 위해서 위에 열거한 것과 같은 여러 가지 연구가 필요한 것이다. 생각이 없는 사람은 아무리 기교를 부려도 결국은 상대방에게 전달되지 않는다는 사실을 잊지 말아야 한다.


*포 인 트

1. 최초의 한마디는 상당히 중요하다. 이것으로 스피치의 성패의 절반 이상이 결정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2. 듣는 사람이 마치 그 장소에 있었던 것과 같은 임장감(臨場感)을 가지고 말할 것.
3. 기발한 것이 아니라도 좋다. 긴장을 풀고 관심을 유발할 수 있는 것이면 된다.
4. 고개를 끄덕이는 것이나 눈의 움직임 등 청중의 반응을 알아 차리고 적당한 간격을 두거나 목소리의 톤을 바꾸거나 사방을 두루 살핌으로써 대응해 나간다.
5. 내용이 아무리 좋아도 소근거리듯이 작은 목소리로 이야기 하면 듣는 사람이 금방 피곤을 느낀다.
6. 요점을 잘 정리하고 핵심을 반복하며, 인상에 남는 감상을 삽입하는 등 끝맺음을 확실하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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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말에 번득이는 재치가 있는가?

글 모 음/대화가이드 | 2007. 2. 2. 21:04
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체크항목
 
1. 자연스럽게 이야기 하고 있는가?
2. 일정한 틀에 끼이거나 구애받지 않는가?
3. 상대방의 기분에 따라서 마음먹은대로 화제를 변화시킬 수 있는가?
4. 자유로운 발상으로 활달하게 이야기 할 수 있는가?
5. 언제난 기분에 요유가 있는가?
6. 불시에 지명을 당해도 침착하게 생각한 뒤 응답할 수 있는가?


*해    설
 
재치있는 사람은 하나를 듣고 열을 알 수 있다. 그러므로 그 이야기는 넓이가 있고 대화는 즐겁다. 설사 지금은 이 항이 들어맞지 않더라도 꾸준한 노력을 하면 재치가 생기게 된다.


*포 인 트
 
1. 너무 공손하고 황공스런 태도는 상대방을 거북하게 만든다.
2. 자신을 갖고 사람을 대하는 것이 중요하다.
3. 이런사람은 무엇을 듣고싶고 무엇을 말하고 싶은가.. 하는 주변의 살핌이 좋아 커뮤니케이션을 잘 할 수 있다.
4. 언제나 다각적인 발상을 명심하라.
5. 여유는 유머로 통하고 유머는 화술의 상달과 통한다.
6. 평상시부터 즉석연설에 대한 연습을 해두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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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크항목
 
1. 말하는 방법에 대해 열심히 연구하는 편인가?
2. 자신의 말에대한 연구, 분석을 하고 있는가?
3. 스스로 나서서 말을 걸고 있는가?
4. 말하기 전에 사전준비를 명심하고 있는가?
5. 대꾸나 맞장구에 대해 생각해본 적이 있는가?
6. 상대방의 반응을 기민하게 대화에 반영하고 있는가?


*해    설
 
당신은 평상시부터 자기를 어떻게 표현해야 보다 잘 상대방에게 전달될 수 있는가를 의식하면서 생활하고 있는가.
여기에 열거한 항목을 주의깊게 보고 체크해 보도록 하자. 자신의 노력이 부족한 점을 알아차리는 것이 개선의 첫걸음이다.


*포 인 트
 
1. 전화를 거는 것도 요점을 메모하고 거는 것과 그때그때 닥치는대로 거는 것과는 효과가 완전히 다르다.
2. 자신의 이야기에 상대방측이 직감적으로 반응하여 오는가에 대해 잘 관찰하고 그 원인을 분석, 검토한다.
3. 화제의 제공 또는 화제의 전개에 유념하고 있는가?
4. 자기가 말하고 싶은 것에 마음을 빼앗긴 나머지 상대방의 이야기를 충분히 들으려 하지 않는 것은 아닌가?
5. 상대방이 이야기하고 싶어지도록 맞장구치는 요령에 대해 연구한가?
6. 듣는 사람이 싫증을 내고 있는데 일방적으로 지껄이고 있지는 않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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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화술은 어떤 수준인가?

글 모 음/대화가이드 | 2007. 2. 2. 21:02
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체크항목
 
1. 초면인 사람과도 기죽지 않고 이야기를 할 수 있는가?
2. 남들이 당신에게 거리낌 없이 말을 거는 편인가?
3. 과하거나 부족함 없는 표현을 하는가?
4. 항상 듣는사람을 의식하며 말하고 있는가?
5. 말로 그림을 그리는 것처럼 표현할 수 있는가?
6. 모든 기회를 포착하여 말하고자 하는가?


*해    설
 
"말을 잘 하는 사람"이란 아무것이나 거침없이 지껄이는 사람을 이르는 것이 아니다.
말하고 싶은 것을 확실하게 상대방에게 전달하고, 커뮤니케이션을 심화시켜갈 수 있는 사람이야말로 정말로
말을 잘 하는 사람이라고 할 수 있다.
여기에서 언급한 사항을 체크해 보고 자기에게 부족한 것이 있다면 중점적으로 검토해 주는 것이 바람직하다.


*포 인 트

1. 자기쪽에서 말을 걸 수 있는가?
2. 상대방이 말을 건다는 것은 말 할 기회를 부여받는다는 것이다.
3. 대화는 상대가 있다는 것을 의식하는 것부터 시작된다.
4. 좋아서 하는 일은 곧 숙달하게 된다.
5. 표현에 대한 연구없이 상담이란 있을수 없다.
6. 마음이 없으면 전달도 되지 않는다.
7. 듣기를 잘 하는 것이야 말로 화술에 능해지는 첫걸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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즉석 연설에 능숙해지는 골자

글 모 음/대화가이드 | 2007. 2. 2. 21:01
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체크항목
 
1. 테마에 대해서 자기와 관계있는 이야기나 에피소드로부터 진입해 들어간다.
2. 다른사람의 에피소드나 그 자리의 분위기 등으로부터 이야기의 실마리를 잡아간다.
3. 갑자기 결론을 도출하지 말고 말을 하면서 점차적으로 생각을 정리해 간다.
4. 끝맺음 부분에서 전체에 대한 요약이나 주제를 분명하게 표현한다.
5. 정리되지 않는다고 도중에서 포기하지 않는다.  


*해    설
 
갑자기 그 자리에서 출제되어 한마디 하는 것을 "즉제스피치"라고 한다.
연설에는 준비가 중요하다고 말하지만 실제로는 갑자기 말해야만 하는 상황이 적지 않다.
그를 위해서 평상시부터 즉제스피치의 연습을 해두면 즉석에서 생각을 정리하는 능력이 생길거라고 생각되어진다.


*포 인 트

1. 여러 가지 화제를 원활하게 이끌어 내기 위해서 평상시부터 폭넓은 관심을 가지고 모든 것을 확실하게 관찰하는 습성을 갖는 것이 중요하다.
2. 주어진 테마에 대해서 자신은 어떻게 생각하고 있는가를 먼저 명확히 한 뒤 이야기를 진행하면 좋은 스피치가 된다. 말을 하면서 그것을 행하는 것이므로 처음에는 쉽지 않은 일이다.
갑자기 이것은 이렇다 하고 결론 지어 버리면 이야기의 내용이 한정되어 벽에 부딪치게 된다.
3. 쉽지는 않지만 끝까지 말하는 것을 연습해 보면 점차 말하면서 생각을 정리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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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메타블로그를 통해 블로그를 다니고 보면,

기 타 관 련 | 2007. 2. 2. 16:02
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메타블로그를 통해 돌아다니다 보면,,

내가 무식한걸까? 아님 이분들과 다른 세계에서 사나 하는 생각이 든다.

나도 초보인데 메타블로그에 이슈나 메인에 있는 글을보면

 다른분이 적은글 다 이해하까? 이슈내용도 전혀 일반 생활에서 보기 힘들다.

올블로그 같은 메인에는 각종 이슈 되는 내용이 상단에 있다,,

그 내용도 전부 일반인이 알기에 생소한 단어들만 나오는 경우가 많다.

내용도 전문가적인 입장에서 잘 정리 되어있고 글도 나름대로 신문기사처럼

깔끔하며 보기 좋게 되어있다,, 그러나 읽다보면 왠지 블로그가 아닌거 같은 느낌이

드는 거는 뭘까? 내가 너무 뒤쳐졌나?? 인터넷 한지 8년째인데..

이슈는 도대체 어떻게 뽑는걸까? 하긴 아래에도 설명이 나오겠지만 회사 인트라넷이라고

생각한다면 그 생각이 비슷한 사람들만 메타블로그를 찾아 본다는 뜻?

이게 정답일까?? 메타블로그를 들어가는 일반인이 전체 몇%가 될까???

내가 보기엔 나도 검색해서 가면 올블로그나 메타사이트 링크를 타고 그 블로그로

이동하는걸 본다 그럼 일반인이 올블로그에 들어와 이슈를 만들어줄까?? 하는 생각이 든다

현재 우리나라 블로거들은 다들 높은 지식만 가지고 있는 사람만 하는 거 같은

느낌만 받고 있으며 주제 또한 한정된거만 올리는거 같다라는 느낌을

메타블로그들에서 받고 있다...

블로그가 인터넷 일기장이라고 하는데 모든 사람이 그 주제만 적는다는 말인가??

아닐꺼다 블로거들중에는 묵묵히 좋은글을 지금도 적고 있을꺼다,,

난 메타블로그 사이트 가면 회사내의 인트라넷이 생각이 난다,,

외부세계와 단절된 회사 인트라넷 그안에서 어느 한명이 주제를 놓으면 그거에 따라

반응하고 글을 적고 댓글달고 트랙백 보내고 하는 것인거 같다..

참으로 아쉽다.. 인트라넷은 보다 더 좋은 정보를 볼수가 없다는 내용도 된다....

우물안의 개구리라는 생각밖에 안든다. 나가면 더좋다는 생각을 못하나보다,

인트라넷에서 1등하면 뭐하고 최고면 뭐하나 우물안 개구리인데.

P.S 이거는 제 개인적인 생각이며 글도 잘못적고 내용도 이상할 것입니다.
      그냥 혼자 주절 거린 일기장으로 생각해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
      저도 멋진 블로그를 할려고 하고 있으며 부족한 글을 적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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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연 포경수술은 해야하나?

생활노하우/상   식 | 2007. 2. 1. 22:21
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오늘 다음에서 포경수술을 해야하나? 뉴스를 보고

참으로,,  뭐라 말을 해야할지,, 포경수술은 필수라고 생각 하시는 분들이

많은거로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필수가 아닌 선택인 것이죠,,

다음뉴스 링크합니다. 참고 하세요

기자가 뉴스에서 하지 마라고 하면? 의사들의 반발이 심할껄  생각해서

해야된다는 늬앙스를 풍긴거로 전 느꼈습니다.

포경수술을 하지 않는 선진국이 수명이 가장 높고 질병도 가장 없으며 훨씬 위생적이며

남성,여성이나 더 건강합니다. 전세계 인구의 85%이상은 포경수술을 하지 않으며

종교적이유 외 포경수술을 대대적으로 하는 나라는 미국,한국,필리핀이며 현재

그 수가 급격히 줄어 들고 있습니다.

어차피 이 의견에 반발 하시는 분도 있겠지만요 누구 하나가 정확할수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만약 몸에 문제가 있다면 해야하는건 당연하지만 구지 몸에 이상이 없는 이상은 안해도

된다고 생각합니다. 구성애 포경수술 강의 동영상을 한번 보시기를 권합니다.

동영상을 올렸으나 티스토리가 이상한지 입따로 소리따로여서 삭제하였습니다.

검색사이트에서 위에 내용을 검색하시면 바로 보실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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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동이 기네스북에 올라있다?

생활노하우/상   식 | 2007. 2. 1. 00:21
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우연히 검색도중 강호동이 기네스북에 올라있다라는 내용을 봤다

그래서 호기심으로 봤는데 정확한 내용들이 없어 이리저리 찾아봤다,

정확한 내용은  93년 '악수오래하기'부문 2만8천233명과 악수로 기록

한게 기네스북에 올랐다는거다,,

강호동은 지난 93년 대전 엑스포에서 '악수오래하기' 부문에 도전해 '악수왕'으로 기네스북에
기재되었다고 합니다.

당시 강호동은 8시간을 쉬지 않고 2만8천233명과 악수를 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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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경우가 있을수도 있다,

어디 물건 사로 갔는데 돈이 없으면 그냥 그 물건을 놔두고 나오면 되지만

이 경우는 돌아갈수도 없고 톨게이트에서 오래 시간을 끌면 뒤차들의

빵빵 소리와 고함소리가 들릴수가 있다,,

지갑은 없고 옆에 동승자도 없을때 대처방법은 없는 것일까?

만약 돈이 없을경우는 돈이 없다고 말을 하면 자 저쪽 갓길로 차를 대주세요 라는 말을한다

갓길에 차를 주차를 하면 예비직원이 와서 언제까지 지불하겠다는 내용 확인서를

작성하고 나중에 은행에 결재를 하면 된다,

만약 돈을 내지 않고 그러면 독촉장이 날라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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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니터 화면의 모든 색상값을 추출해주는 "TakeColor"

컴퓨터관련 | 2007. 1. 30. 22:55
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이 프로그램은 프리웨어 입니다.

이프로그램은 내가 원하는 곳에 마우스만 대면 색상코드를 알려줘 좋더군요

저처럼 html 색상코드를 몰라서 소스보기하고 찾아서 했는데

이프로그램은 그냥 원하는 색상 위치에 마우스를 대면 html 색상코드가 나와서

너무 편리하고 좋더군요
클릭하시면 원래대로 볼수있습니다.

특히 스킨을 수정할때 색상코드 몰라서 헤매였던분들은 한번 써보시기를 권합니다.

제작사 홈페이지는 관리를 안했는지 다른곳으로 넘어가서 제작사 홈페이지는

링크 안합니다.

[자료설명]

TakeColor는 모니터 화면상에 나타나는 모든 색상값을 HTML, RGB, HEX값으로

추출해주는 프로그램입니다.

아주 단순하면서도 편리한 구조의 인터페이스로 구성이 되어 있으며,
HTML, RGB, HEX 의 3가지 메뉴중 한가지 메뉴를 선택해서 코드값을 확인할수 있습니다.
옵션의 Enable Zoom을 실행하시면 확대창이 나타나서 원하는 색상의 추출을 더욱 편하게
해주며, 나타난 코드값을 화면 하단의 Copy 버튼을 이용해서 클립보드로 복사해
붙여넣기가 가능하기 때문에 더욱 사용이 편리합니다.

색상의 추출 방법 또한 아주 간단해서 사용자가 색상을 추출하고자 하는 곳에 마우스 버튼을 위치시킨후 옵션에서 설정한 단축키 ALT+C 키를 누르면 프로그램창의 중간의 빈
공간에 코드값이 나타납니다.

많은 색상을 사용하는 홈페이지 디자이너들이나 일반 그래픽 디자이너들에게 유용할
프로그램입니다.

리뷰출처 : http://simfile.chol.com/view.php?fnum=86362

[다운로드]


설치가 필요없이 다운후 바로 사용하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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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집, 알씨로 유명한 이스트 소프트사에서 제공하는 툴바 제거 프로그램 툴바 클리너 0.7버젼입니다.

[주요기능]

 툴바 클리너는 Internet Explorer의 도구모음 내의 툴바를 삭제하는 프로그램입니다.

 툴바 클리너를 이용하면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설치된 툴바 뿐만 아니라 삭제가 되지 않는
  악성툴바까지 깨끗하게 삭제할 수 있습니다.

 툴바를 제거하는데 가장 기본적이고 단순한 인터페이스를 제공하기 때문에 편리하게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일괄삭제 기능을 제공하기 때문에 여러 툴바가 설치된 경우 편리하게 삭제하실 수 있습니다.

 언인스톨러를 제공하는 툴바는 해당 언인스톨러가 직접 삭제할 수 있게 합니다.

 현재 삭제를 지원하지 않는 툴바는 지속적인 업데이트를 통해 추후 지원할 예정입니다.

[다운로드]


무설치 버젼입니다. 그냥 압축푸시고 실행하시면 됩니다.


인스톨 버젼입니다.

[주요설명]

툴바 클리너 v0.7은 개인 사용자는 물론 기업/(비)영리법인/공공기관/교육기관/인터넷PC방 등 어디서나 자유롭게 사용 및 배포를 하실 수 있습니다.

### 툴바 클리너 v0.7 ###

- 설치된 툴바 스캔기능
- 일괄 삭제 기능 제공
- 삭제 지원 툴바는 툴바클리너가 업데이트 시마다 계속 추가될 예정
- 삭제 가능한 주요 툴바 목록

* 목록에 없는 툴바도 삭제가 가능합니다.*

1. 가비아
2. 네이버 툴바
3. 드림위즈
4. 컴젬
5. 야후
6. 구글
7. 윈도우 라이브툴바
8. 와우 툴바
9. 네비 툴바
10. 네이트 툴바
11. 엠파스 툴바
12. 리워드넷(한겨레, 굿데이)
13. 프리첼
14. 다음 툴바
15. 알툴바
16. Overtools(MBC, SBS, SearchMe)
17. 넷피아
18. Zig_X
19. 캐시백(easy URL)
20. 캐쉬온
21. 알타비스타
22. IE툴바
23. Msx툴바
24. Alexa
25. UCMore
26. eBay
27. BBLife
28. 아이템 매니아
29. 넷툴바
30. MIRAR
31. 위키 툴바
32. 케이워드
33. 퀵바
34. 스피드 툴바
35. Search Plus
36. EX 툴바
37. 일요일 툴바
38. 에이스 툴바
39. 고뉴스 툴바

[제작사]

이스트소프트

혹시 인터넷이 늦습니까? 이상한 툴바가 생기고 깔리나요?
그럼 파이어폭스를 이용해보시기를 바랍니다.
각종 악성코드로부터 컴퓨터를 보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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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대폰 물에 빠졌을때

휴대폰관련 | 2007. 1. 30. 20:04
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요즘 필수품이 되어버린 휴대폰,

아이들은 하루라도 없으면 금단증상을 보이고 우리 생활에 없으면

안되는 녀석이 되어버렸죠?

이렇게 소중한 녀석을 물에 빠트렸을때는 어떻게 해야하나? 대처법은?

물에 빠지면 밧데리와 우선적으로 분리를 한다,

(무조건 물에 빠진뒤에 밧데리는 절대 끼우지 않는다.)

대부분 사람들이  핸드폰 외관 물기만 없애고 작동하나 밧데리를 끼우고 켜는데

이것은 핸드폰을 사망에 이르게 합니다. 물에 빠졌을때에는 내부에 메인에 물기가 있어

밧데리를 연결하면 물기에 의해 과전압이 흘러 메인에 치명타를 줍니다.

밧데리 분리후에는 내가 분리할수 있는 최대한 분리를 하셔야합니다.

조금 지식 있는 분들은 분리를 하셔도 좋구요 분리후에는 헤어드라이기로

물기를 최대한 없앤후 A/S센타를 최대한 빨리 방문을 하시기를 바랍니다.

※ 기타 정보

1) 바닷물이나 하수도 같은 물에 빠졌을경우는 세면대에서 물을 틀고 흐르는 물에

   1분정도 행궈주셔야 합니다. 이 과정을 안하면 바닷물에 염분이나 부식을 시킬수 있는

   물질이 있기에 핸드폰이 사망에 이를수 있습니다.

   위의 조치후에는 무조건 최대한 빨리 A/S 센타를 향해 가셔서

   조치를 받으시기를 바랍니다. 어설프게 하다가는 핸드폰을 버려야 할수있기에,,

2) 알코올 사용시 주의점

   방송에서도 빠졌을때 헹군뒤에 알코올에다 넣고 빼서 말리라고 했는데

   알코올이 중요하다 알코올은 순도 95%이상이여야 한다 그이하 알코올은(소주) 오히려

   핸드폰에 악영향을 끼칠뿐이다. 순도 95%는 약국에서 구입할수있습니다 순도를 말해야함.

3) 드라이로 말릴때 주의점

    드라이로 말릴때에는 너무 뜨겁지 않게 해야합니다. 가능하면 약으로 해서 거리를 두신후

    말리시는게 효과적입니다 그냥 무턱대고 뜨겁게 했다가는 휴대폰 메인쪽에 문제가 생길수

    있으니 주의하셔야 합니다.

4) 그냥 AS센타 안가고 해도 잘된다.

    이런분들 많이 있죠? 몇일뒤에 켰는데 된다고 안가고 있는 분들?

    차라리 AS센타를 가시기를 권합니다. 정상작동은 되나 점차적으로 부식이 진행이 되기에

    몇개월 뒤에는 작동이 되지 않습니다. AS센타 방문후 수리 및 세척을 하시면 안가신거보다

    조금은 더 오래 쓸수 있을것입니다.

5) 물에 빠진 밧데리 나중에 사용해도 괜찮다고 하시는 분들 계시죠?

    이거는 매우 위험한 행동이니 될수 있으면 밧데리를 버리시고 필요시 하나를

    구입해서 사용하시기를 바랍니다. 폭발 위험성도 있고 밧데리 충전이 되지 않을수 있어서.


위에도 언급 했지만 가장 좋은 방법은 밧데리 분리후 물기를 제거 할수 있을만큼 제거후

최대한 빨리 AS센타를 찾아 수리및 세척이 가장 좋은 방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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