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모 음/좋은글Or시 너에게 고백한다.. 알 수 없는 사용자 2005. 1. 26. 14:56 이짜나이짜나 나사실은 히힛.. 말할까나? 시로시로 긴장의눈물쭈욱 사랑해.. 이럴수가 황당하니?? 좋아??? 무서웡~?? 으헉~! 놀랐엉?? 엄마야~ 아잉~몰라~ 너도날좋아하다니.. 넌이제내꺼.. 추카해주세요 엄마야~ 우리이제.. 서로에게 코꼈어요 애기도나을꺼구.. 놀러두갈꺼구.. 사랑한다는말달고살을꺼구요.. 늙어서 이세상떠나는날까지 그때까지........ 즐겁고행복하게.............살꺼에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