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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살아야..

알 수 없는 사용자 2005. 1. 29. 15:16


내 귀를 닫고

내 입을 닫고

내 눈을 닫아야만

너에 대한 미안함이.. 그리움이

낫는다면 ..

난 평생 그러고 있을께..

너가 행복하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