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에 해당되는 글 515건

  1. 2005.02.06 | 사랑을 오래 유지하고 싶을때
  2. 2005.02.06 | 연인과 헤어질때는...
  3. 2005.02.05 | 사랑의 가면을 쓴 '집착'의 병에 걸리지 않으려면
  4. 2005.02.05 | 마음을 사로잡는.. 이런 프로포즈
  5. 2005.02.05 | 데이트를 잘 하는 방법 - 여자 -
  6. 2005.02.04 | 데이트를 잘 하는 방법 - 남자 -
  7. 2005.02.04 | 보통 여자들이 관심있어 하는 남자
  8. 2005.02.04 | 이브의 11가지 금기사항
  9. 2005.02.03 | 기분나쁘지 않게 키스할수 있는 방법
  10. 2005.02.03 | 여자의 다섯가지 질문에 대답하는 법
  11. 2005.02.03 | 여자가 모르는 남자의 마음
  12. 2005.02.02 | 꽃으로 사랑 전하기~~
  13. 2005.02.02 | 멋진 남자가 되는 방법
  14. 2005.02.02 | 남자에게 절대로 하지 말아야 할 말 7가지
  15. 2005.02.01 | 버려야할 고정관념 5가지
  16. 2005.02.01 | 그녀의 마음을 사로잡는 법
  17. 2005.02.01 | 카사노바의 사랑 연예학
  18. 2005.01.31 | 오늘은 참 슬픈 날이었습니다.
  19. 2005.01.30 | 어떤 날은
  20. 2005.01.30 | 묻어 둘께....
  21. 2005.01.30 | 미안해
  22. 2005.01.29 | 이렇게 살아야..
  23. 2005.01.29 | 나에게 하나밖에 없는 당신인걸요
  24. 2005.01.29 | 쉽게 상처받는 마음
  25. 2005.01.28 | 지랄하고 자빠졌네...사랑한다면‥
  26. 2005.01.28 | 미워하는 마음은 희망 없는 아픔
  27. 2005.01.28 | 헤어진후,, 그리운사람
  28. 2005.01.27 | 당신의 이름만 들어도 ....
  29. 2005.01.27 | 이기적이여서 미안해..
  30. 2005.01.26 | 기다림....

사랑을 오래 유지하고 싶을때

글 모 음/연애학개론 | 2005. 2. 6. 13:48
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처음 상대를 사귀는 것 보다 계속 사귀는것이 훨씬 힘듭니다.

▷ 웃음을 잃지 말 것. 어떤 관계도 유머감각 없이는 유지하기 어렵다.
웃고, 웃고, 또 웃자. 그러면 모든 일들이 긍정적으로 변한데요.

▷ 잘못이 있으면 자존심을 내세우지 말고 사과하라.
그리고 상대의 사과도 너그럽게 받아들여라

▷ 상대가 요즘 고민이 있는지를 살펴라.
고민은 신경질과 트러블의 원인.

▷ 서로에게 선물공세를 퍼부을 것. 꽃, CD 등등을.
선물은 꼭 비싸지 않아도 상관없다.

▷ 같이 할 시간을 만들어 공동의 관심사나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취미를 즐긴다.

▷ 상대를 비판하거나 흠잡는 버릇을 만들지 마라.

▷ 끊임없이 포옹하고 손을 잡을 것. 사랑의 스킨십은 만병을 고친다.

▷ 서로의 프라이버시를 존중하라.

▷ 화를 억누르지 마라. 그러면 우울증이 생길 수도 있다.
화가 났을 때 그걸 상대에게 화풀이하는것 같은 행동은 하지 말 것.

▷ 서로에게 많은 칭찬을 해 줄 것.

▷ 끊임없는 커뮤니케이션을 유지할 것. 기념일을 잊지 말 것. 자발적으로 꾸준하게 어드벤처를 가질 것.

▷ 모든 일이 한결같기를 기대하는 것은 무리다.
서로의 변화와 성장을 격려하라.

▷ 서로에게 가끔은 놀랄만한 일을 벌인다.
꼭 이상한 사고를 일으킬 필요는 없다.
그것은 상대를 불안하게 하니까.
단지 상대에게 당신이 특별하다는 사실을 인식시킬 것.

▷ 충만한 삶을 살 것. 새로운 것들을 배우고 새로운 친구를 사귀면 항상 당신의 인간관계에 신선한 활기를 불어넣어 줄 것이다.

▷ 느끼는 바로 그 순간 `사랑해`라고 말한다.
감정은 기복이 있다는 사실을 인정할 것.

▷ 외모에 항상 신경을 쓸 것.

▷ 서로에 대한 호기심을 잃지 말 것.
언제나 새로운 사실이 기다리고 있다.

▷ 논쟁이 생겼을 때에는 상대가 하는 말을 잘 들어라.
이전에 전부 들은 말이라며 흘려듣지 마라.

▷ 당신은 사랑에 관한 한 항상 장난꾸러기가 되어야 한다.

▷ 모든 결정은 둘이 함께 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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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인과 헤어질때는...

글 모 음/연애학개론 | 2005. 2. 6. 13:46
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만날 때 헤어짐을 준비하는 우리. 회자정리라 했던가? 처음엔 불붙은 유조선처럼 활활 타다가도 시간이 흐르고 나면 이별을 예감하고 새로운 만남을 생각하기도 한다. 헤어지려고 결론을 내렸다면 즉시 행동에 옮겨야 한다. 그리고 상대방에게 상처를 주지 않는 최소한의 방법을 생각해야 한다. 만남이 소중하듯 헤어짐도 소중하기에~*.


1. 얼굴을 보고 헤어지자 :
다시는 얼굴을 보고 싶지 않더라도 전화나 편지 같은 걸로 일방적인 통보를 해버리고 나면 원치 않던 곳에서 마주치게 된다. 특히 멀리 떨어져 있는 사람과는 반드시 만나서 얘기를 해야한다.


2. 확실하게 자신의 생각을 이야기하자 :
전화통화의 횟수를 줄이고 상대방을 슬금슬금 피하는 걸로 끝을 맺고 싶어하는 경우가 있다. 그러나 자꾸 그런 식으로 인간관계를 정리해 버릇하면
사회생활을 하면서도 ‘어떻게 되겠지‘라는 생각으로 사람들을 쉽게 대하게 된다. 자신의 생각을 상대방에게 정확하게 전달해야 상대방도 쓸데없는 맘 고생을 하지 않는다.


3. 친구로 지내자는 말을 하지 않는다 :
언뜻 들으면 가장 이상적인 헤어짐이 될 것 같지만 남자들의 대부분은‘친구로 지내자‘라는 얘기를 듣고 굉장히 자존심 상해하며 아무도 그런 상태로 남아있고 싶어하지 않는다. 혹시 상황이 불리해졌다는 걸 간파하고 이보 전진을 위해 일보후퇴의 방법으로 이런 제안을 승낙할 우려도 있으니 헤어질 결심을 한 거라면 이런 말은 절대하지 않는다.


4. 쓸데없는 얘기는 금물 :
헤어진 사람에 대해서 공공연하게 이야기하고 다니지 말자. 때론 말해버림으로써 자신의 생각이 정리될 수도 있고, 복잡했던 고민이 간단하게 해결될 수도 있을 것 같지만 오히려 씁쓸한 기분만 남게된다. 말로 풀기보다는 대상 없는 편지를 써서 그 기분을 풀어버리는 편이 훨씬 더 낫다.


5. 그밖에 :
상대방의 주변 사람들을 신중하게 대해라. 난 그 사람과 끝났으니까 상관없다는 식의 행동은 위험하다. 또 바쁜 생활 속에서 잊으려 하지 말라. 일부러 몸을 바쁘게 만들어서 잊으려고 하지만 그래서 잊혀지진 않는다. 몸 따로 마음 따로인 경우가 더 많다. 오히려 혼자서 지겹도록 생각해가며 정리하는 편이 더 낫다. 이틀이고 사흘이고 자신의 감정에만 푹 빠져 있다보면 어느새 툭툭 털고 자연스럽게 생활에 녹아들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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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 집착은 서로 참으로 비슷한 얼굴을 가지고 있으면서도 또 굉장히 다른 면을 가지고 있다. 사랑은 아무리 깊어지면 깊어질수록 서로에게 행복을 안겨주지만, 집착은 깊어지면 깊어질수록 고통을 잉태한다.
집착은 '사랑'이라는 가면을 쓰고 사람들을 최면에 걸리도록 한다. 이건 집착이 아닌 사랑이라고 믿게 하는 최면... 이 집착은 사랑하는 마음에서 시작되는 것이므로, 상대를 너무 많이 사랑하는 사람들은 어느새 집착을 할 수 있는 가능성을 가지게 되는 것이다.그렇다면... 집착이라는 병에 걸리지 않으려면 우리는 어떻게 해야 하는 것일까?? 어떻게 해야 '사랑'을 '집착'이 아닌 사랑으로 지킬 수 있을까?


1. 마음깊은곳에 있는 '준만큼 받고싶다'는 욕심을 버린다.
사랑을 하게되면 그 사람에게 무엇이든 해주고 싶어진다. 사랑에 빠지면 그사람을 위해 하는 어떤 노력이든 모두 달콤해지고, 그저 무엇이든 베풀고 싶어진다. 하지만... 그런 마음의 뒷편에는 '내가 이렇게 하는데 니가 그럴 수 있어?', '내가 이정도 하면 너도 이정도는 해줘야해.'라는 기대치가 생기게 마련이다. 사람이라면 당연히 욕심이라는 것이 생기기 때문이다. 하지만, 그런 욕심과 기대치를 낮추는 노력을 해야한다. 그 기준을 자기가 '해주는' 것에 두지 말고 '그사람에게서 받는'것에 기쁨을 두는 것이다. '내가 이만큼 했는데 겨우 이거야??' 가 아니라 '우와, 이만큼이나 되네..?'이렇게 상대에 맞추어 생각을 하는 것이다. 아주 작은 사랑이라도, 아주 작은 관심이라고 고맙고 행복하게 여긴다면 집착에서 벗어날 수 있다.

2. 마음을 밝게 가진다.
연구에 의하면 '우울증'이 있는 사람에게 집착이 더욱 강하게 나타난다고 한다. 특히 정신적으로 허약한 상태이거나 우울증이 있다는 판단이 내려진 여자의 경우에는 집착이라는 병에 걸릴 위험성이 아주 높다. 정신적으로 건강한 사람이라면 사랑에 빠졌을 때뿐 아니라 이별이라는 충격에도 강한 면을 보이지만 정신적으로 빈곤한 사람들은 상대에게 의존하는 부분이 많기 때문에 그 사람이 떠나갈까봐 안절부절 못하게 되고, 이렇게 되면 자연히 그 사람에게 집착할 수밖에 없어지는 것이다.
마음을 밝게 가지자. 마음을 밝게 가지고, 긍정적으로 생각하다보면 스스로도 밝은 사람이 되어지고, 상대를 대하는 마음도 훨씬 가벼워질 것이다. 무겁지 않은 마음으로 하는 사랑이 훨씬 즐겁고 행복하다. 물론, '무겁지 않은 마음'이라는 것은 사랑을 가볍게 하라는 말이 아니다. 많이 사랑하되 마음을 밝게 가지라는 얘기지...

3. '나'에게로 시선을 돌린다.
세상의 모든 것이 그 사람을 위해 존재하고, 내가 오늘 이렇게 살아가는 이유는 그 사람이 내 곁에 있기 때문이다... 이런 사랑을 자랑스레 말하는 사람들이 있다. 하지만 아름다워 보일 수도 있는 이 말은.... 이미 집착의 범위내에 들어와있는 위험한 사랑이다. 그사람이 있기 전에 바로 '내'가 있기 때문에 이 사랑이 있는 것인데, 어떻게 당신은 없고 모든 것이 그사람을 위해 존재할 수가 있는가...? 내 스스로를 지키고 내 스스로를 당당하게 해야 당신의 사랑이 아름다워질 수 있다.
사랑은 모자란 둘이 만나서 하나를 채워가는 것이라고 할 수도 있지만, 나는 사랑이란 온전한 둘이 만나서 그 둘 그대로 손을 잡고 걸어가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당신도 그 둘중의 하나이므로 상대에게 너무 많이 의존하고 기대어서 당신을 잊어버려서는 안된다. 당당하게 서자. 그리고 자신에게 눈을 돌리고 자신을 위해 열심히 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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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을 사로잡는.. 이런 프로포즈

글 모 음/연애학개론 | 2005. 2. 5. 23:45
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사랑하는 사람에게 사랑을 고백하는 그 순간보다 더 떨리는 순간이 있을까?? 그 떨리고 아름다운 순간을 아픈 기억이 아닌 오랜 기억 속에 남을 행복으로 만들기 위한 방법... 어디 없을까?? 여기 몇가지 프로포즈의 예를 나열한다. 이중에서 마음에 드는 한가지를 선택해 고백해 보도록..


1. 전통적인 방법...
프로포즈의 가장 전통적인 방법은 아마도 반지와 붉은 장미일 것이다. 레스토랑에서 붉은 장미 꽃다발과 18K 금반지를 선물하며 이렇게 말한다. "사랑해요. 당신을 영원히 사랑하겠습니다."
꼭 레스토랑이 아니어도 좋다. 장소선택은 마음대로... 단, 여자는 장미꽃이나 반지등에 감동을 받는 것이 아니라 그 사람의 눈빛과 말을 통해 감정을 읽어내기 때문에 감동을 받는 것이라는 것을... 반드시 프로포즈 하면서 할 말 한마디 정도는 준비해 둘 것. 그리고 말할 때는 진지하게...


2. 강의실에서의 공개 프로프즈
정말 용기있는 남자라면 이런 방법도 한 번 써보자. 혼자서 짝사랑하고 있는 여성의 강의시간에 무작정 들어가는 거다. 그리고 수업하고 계시는 교수님께 "여기 사랑하는 여학생이 있습니다. 프로포즈할 수 있도록 아주 짧은 시간을 부탁드립니다."라고 우선 양해를 구한다.
그리고 교단 앞에 서서 그녀를 바라보며 '사랑합니다.'라고 자신있게 이야기한 뒤 들고있던 꽃을 그녀에게 가서 전해주는 거다. 물론 이런 프로포즈를 받아들이던 안받아들이던 그건 그녀의 선택이지만 이정도의 박력으로 다가서는 남자를 거절하기는 매우 힘들 것이라는 것을 알아두자. 더욱이 그렇게 공개적으로 구애를 하면 '저 애는 내 것이다'라는 공개적인 도장도 되므로 한 번 이용해보자.


3. 자그마한 선물들을 자주 한다.
프로포즈라는 것이 꼭 어느 한 날을 잡아서 거창하게 고백하는 것일 필요는 없다. 물론 이런 프로포즈가 보다 강렬한 느낌을 주기는 하지만 보통때 보여주는 섬세한 관심이 더 지속적인 느낌을 안겨주는 것이다.
보통 때 자상하게 신경써주고 챙겨주고 있다는 것을 보여주자. 그러기 위해서는 그녀를 위해 아주 작은 선물들을 자주 하는 것이 효과적이다. '작은 선물' 이라는 것은 CD나 책, 아니면 아주 작은 물건들(예를 들면, 펜, 편지지, 노트, 작은 열쇠고리...)을 말한다. 그런 물건들은 상대에게 부담도 주지 않고 당신이 자상하고 세심하게 신경쓰는 사람이라는 것을 알려줄 수 있는 효과적인 방법이다. 여성들은 그런 조그마한 것이대한 관심에서 포근함을 느낀다.


4. 깜짝쇼를 마련한다.
이것은 평소 좀 꼼꼼하고 여성에 대한 정성이 있어야 가능한 일이다. 하지만 효과는 굉장하므로 한 번 노력해보자.
우선, 이건 텔레비젼에 자주 나오는 이미 고전에 속하는 방법이지만, 차가있는 남성은 차 뒤 트렁크에 풍성과 장미꽃을 넣어두고, 그리고 '사랑해'라고 적인 프랭카드를 미리 준비한다. 그녀를 만나서 뒤 트렁크에 안 갖고 내린 물건이 있다면서 그녀에게 열어보도록 시키는 거다. ...그러면..?? 풍선이 날아가고 '사랑해'라는 프랭카드가 올라가면서 그녀의 마음은 감격으로 가득하게될 것이다.
자동차가 없는 남성이라면, 여자는 집으로 초대한다. 그리고는 거실에서 얘기를 하다가 ‘내 방에서 과일칼 좀 가져다줄래?’하면서 방으로 들어가도록 시키다. 그리고 방문을 열면...!! 방안 가득 풍선이 깔려있고 벽에는 큰 글씨로 "사랑해"라고 써있는거다. 이렇게 했는데 감동받지 않을 여성은 없을껄??


5. 잠시동안 잠적을 했다가 나타난다.
'잠적'을 하라구? 이게 무슨 소린지 궁금할 것이다. 이 방법은 '반전'의 효과를 노리는 것이다.
우선은, 지속적으로 전화하고, 만나자고도 해보고 여러 가지로 노력을 하는 모습을 그녀에게 보여준다. 그렇게 해서 그녀가 당신을 받아들이든, 아니면 그렇지 않든 상관없다. 우선은 그냥 그렇게 노력하는 모습을 보이는 거다. 그러다가 어느날, 모든 소식을 확 끊어버린다. 진짜로 잠시 여행을 다녀와도 좋다. 여하튼 그녀와의 모든 연결고리를 확 끊고 한 열흘에서 이주일 정도를 그렇게 보낸다. 당연히 여자쪽에서는 궁금할 것이다. 하루라도 전화 안하면 안되던 사람이 열흘이 되도록 연락이 없는데 전혀 궁금하지 않다면 그녀가 이상한 거다. 그렇게 궁금증을 유발시킨 후 어느날 밤에 그녀 집으로 전화를 하고는 잠깐 나오라고 한다. 그리고... 그녀를 바라보다 이렇게 한마디를 한다.
"역시 너 없는 세상은 내겐 너무 힘겨워. 너 없이는 안되겠어..."
이말을 듣고도 상대에 대한 감정이 일어나지 않는 목석같은 여자는 없을 것이다. 장담!!


6. 통신을 이용한다.
요즈음 신세대라면 인터넷 쯤은 다 할 것이다. 혹시 인터넷을 안하는 사람이라면 다른 프로포즈를 이용하는 수 밖에는 없지만... 여하튼... 인터넷을 이용하자. E-mail을 말이다. 그녀의 아이디를 알아내는 것은 그다지 어렵지 않을 것이다. 그녀의 아이디로 접속에서 한석규가 전도연에게 보낸 것 같이 빨간 장미그림을 그녀에게 보낸다. 그리고 그 밑에 한 줄 정도를 써서 보내자. "빨간 장미보다 아름다운 당신에게 내 마음을 드립니다.".. 등등 감동적인 한 마디를.... 이때는 긴 말은 도리어 감동을 반감시킨다.
무심코 인터넷에 접속했다가 발견한 이런 메일은 차가운 컴퓨터 앞에서 따뜻함을 발견하는 계기가 되어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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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트를 잘 하는 방법 - 여자 -

글 모 음/연애학개론 | 2005. 2. 5. 23:44
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1. 시간을 엄수하라.
그러나 늦었다고 해서 데이트 기분을 망치지 말고, 즐거운 마음을 유지하라.


2. 외모를 가꿔라.
예쁘게 보인다는 소리를 듣는 옷을 입되 신발은 편안한 것을 선택한다. 그러면 혹시라도 오래 걸을 경우가 발생해도 즐거운 마음으로 데이트를 즐길 수 있다.


3. 스스로를 편안하게 하라.
스스로에게 긴장하고 있지 않다고, 기분이 좋은 상태라고 자기 암시를 주라. 만일 편안하고 따뜻한 웃음으로 시작했다면 벌써 많은 점수를 따고 들어간 셈이다.


4. 상대에게 주의를 기울여라.
만일 당혹스러운 일이 생겼다면 솔직하게 털어놓고 함께 그것에 대해 웃어 버리면 된다.


5. 공유할 수 있는 소재를 찾아라.
논쟁은 삼가고, 좋은 시간을 보내고 있다는 느낌을 상대가 알도록 하라. 그가 관심 있어 하는 것에 대한 어떤 것을 들었거나, 재미있는 농담을 들었거나, 그가 좋아하는 스타에 대한 새로운 소식을 들었다면 그에게 전화하라. 그도 당신과 함께 나누고 싶은 뉴스를 들었을 때 당신이 더 많이 생각날 것이다.


6. 열성을 보여라.
간밤의 TV 프로그램에 대한 이야기보다는 당신이 스스로 만든 재미있는 이야기로 대화를 나누어 보라. 상대방에게 관 심을 기울여 주는 것은 긍정적이고도 확실한 사랑의 필수요건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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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트를 잘 하는 방법 - 남자 -

글 모 음/연애학개론 | 2005. 2. 4. 12:43
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1. 시간을 엄수하라.
시간을 잘 지키지 못하는 것은 다른 어떤 것으로도 보완이 안되는 결점 중의 결점이다. 만약 이런 기본적인 예의조차 지키지 못하는 당신이라면 데이트 할 자격이 없다.


2. 그날의 신문을 읽고 뉴스를 시청하라.
그래야 화젯거리를 충분히 가질 수 있고, 세상에서 일어나는 일을 꿰뚫고 있는 것처럼 보일 수 있다. 여자에게 가장 최악의 일은, 세상에 자기 이외에는 관심이 없고 세상 돌아가는 것이 자신에게 어떻게 영향을 미치는지 모르는, 교만하고 잘난 체하는 남자와 데이트 하는 것이다. 그녀에 대해서, 그리고 그녀의 계획과 그날 그녀의 옷차림 분 위기에 대해 주의를 기울이고 그것을 칭찬해 줘야 한다.


3. 거짓말하지 말아라.
결코! 하루면 들통난다. 다만, 즐겁다는 거짓말은 꼭 하라. 그러면 성공이다! 그러나 어쩔 수 없이 거짓말을 했다면 저번에 한 거짓말과 일관성이 있어야 한다.


4. 머리를 써라.
데이트를 일주일 간격으로 잡는다면 5일 후에 나머지 이틀은 머리를 싸매고 복습 및 예습을 해야 한다.


5. 자기 자신을 꾸미지 말고 있는 그대로 보여 주어라.
자신이 아닌 다른 사람인 척해서는 안 된다. 그녀가 다른 사람을 좋아할 수도 있다. 그에게 전화하고, 그를 만나러 가 심지어 그와 동침할지도 모른다. 하지만 그녀 가 욕을 퍼부을 때에는 그것은 그가 아닌 당신에게 한 것임을 명심하자.


6. 첫번째 데이트에서부터 영화나 음식으로 그녀를 놀라게 하지 말아라.
막연하나마 그녀가 무엇을 좋아하고 싫어하는지를 알기 전까지는 순진하고 불쌍한 그녀를 이상한 영화 앞에 앉혀 놓고 그것을 보게 하는 것은 결코 좋은 생각이 아니다.


7. 유머 감각을 지녀라.
유머 감각이 뛰어난 사람은 남녀노소를 막론하고 누구나 호감을 갖는다. 그렇다고 TV에서 떠드는 식상한 이야깃거리를 떠들어서는 안 된다. 유머는 가능한 한 세련되게 하라. 이것은 당신에게 가장 훌륭한 동지가 되어 줄 것이다.


8. 별 것도 아닌 것을 가지고 논쟁하지 말아라.
괜한 자존심 때문에 아무것도 아닌 것을 가지고 싸우는 사람들이 있는데 이것은 결코 서로를 위해 좋은 일이 아니다. 이런 상황은 결국 분위기만 썰렁하게 만들 뿐이다.


9. 극단적인 표현은 삼가하라.
절대적으로 필요한 상황이 아니라면 그녀에게 멍청하다거나 바보 라는 말을 해서는 안 된다. 더구나 그만 말하라는 말은 절대로 해선 안 된다.
그녀의 현재와 과거에 대한 이야기를 주의 깊게 들어 주는 모든 기회를 최대한 살려야 한다.


10. 당혹감을 빨리 극복할 것
아무리 당황스러운 상황이 닥친다고 해도 다른 사람에게 데이트에 대해서나 데이트 중에 있었던 일을 절대로 말해서는 안 된다. 어떤 남자들은 쓸데 없는 자만심 때문에 그녀와의 일을 과장하거나, 상대를 깎아 내리기도 하는데 이런 일은 절대금물이다. 세상에 비밀은 없는 법! 언제 그녀가 그 일을 알게 될지 모른다. 꼭 얘기를 해야 할 상황이라면 그녀가 들 어도 결코 기분 나쁘지 않을 것들로 정직하게 이야기한다.


11. 손톱을 항상 청결히 할 것.
이것은 굳이 설명할 필요가 없는 말이지만, 그래도 한 번 더 강조하고 싶다. 사소한 부주의로 그녀와의 관계에 결정인 치명타를 입지 않도록 주의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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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여자들이 관심있어 하는 남자

글 모 음/연애학개론 | 2005. 2. 4. 12:42
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여기 제시하는 사항은 상당히 상대적임을 염두해 주었으면 한다.

세상의 모든 여자가 다 그렇다는 것은 아니고 필자가 공부한 바에 의하여 대부분의 여자가 그렇다는 것이다.

여자들은 물론 잘생긴 남자를 좋아한다.

하지만 제눈에 안경이라고, 못생긴 나도 이쁜 그녀에게 잘생겨 보일 수 있다는데 희망이 있는 것이다.

또, 여자들은 남자들과 달리 사람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데,

예를 들어 남자들이 저 여자는 예뻐 혹은 못생겼어 정도의 이분법을 주로 사용하는 반면

여자들은 외모, 능력, 환경, 감성, 분위기등등 상당히 다양한 판단 기준을 가지고 있는 것이다.

여자고등학교에서 못생기고 키작은 총각 체육선생님이 왜 그렇게 인기가 좋을까?

그것은 바로 여자의 다양한 판단기준으로 체육선생님을 보았기 때문에 가능한 일이다.

여자들이 관심을 가질만한 조건들은 바로 이런 것들이다.

먼져, 옷모양과 능력이다.

옷모양으로도 여자는 그 남자를 상당히 잘 파악하는 재주가 있다.

고로 당신은 옷을 잘 입고 다녀야 한다.

이옷저옷 아무렇게나 입지 말고 자기와 어울리는지 어울리지 않는지를 꼭 유념해서 입어야 한다.

첫단원 첫장에서 구체적으로 옷입는 법에 대해 설명을 했다.

여기서는 옷이 가질 수 있는 의미를 집어보겠다.

우선 옷차림이 세련되면 그것만으로도 상당한 자기 관리가 되는 셈이다.

옷이 세련되었다는 것은 유행감각이 뛰어 나다는 것이고 그것은 시대감각, 나아가 세상을 보는 눈을 가졌다는 것까지 비약할 수 있다.

무의식 중에 여자들은 남자의 옷차림에서 그런 것을 파악한다.

또 일부 사람들은 유명매이커나 수입 브렌드를 선호하는 경향도 있는데 그런류의 옷만 입고 다닌다면 오히려 날날리나 탱자족 정도로 보일 수도 있으니 조심해야 한다.

만약 그런 옷을 입을때는 되도록 상표가 안으로 붙어있는 것이 좋다.

옷의 눈에 가장 잘띄는 부분에 외국상표가 크게 세겨진 옷들이 있는데 그런 옷만은 피했으면 한다.

생각 외로 많은 여대생들이나 지성파 여자들이 브렌드를 중요시 여기지 않는다.

대신 세련되야 하며 자기 개성이 충분히 드러나는 옷,
즉 잘 어울리는 옷을 입는 재주를 길러야 한다.

그리고 능력. 능력에 대해서 말해보겠다.

어쩌면 이 능력 이라는 것이 제일 먼져 나왔어야 할른지도 모르겠다.

여하튼 이 능력이라는 것을 여자들은 상당히 중요한 것으로 여긴다.

모 방송국에서 했었던 설문조사에 의하면 여자의 73%가 배우자를 고를때 능력 을 중시한다고 해서,

이 능력 이라는 것이 남자의 조건 중 1위를 찾이한 적도 있었다.

연애는 나아가 결혼으로 발전할 수 있고 연애를 시작하기 앞서 많은 여자들이 그런 가능성까지 미리 생각하기 때문에

당신은 정말 능력있어야 하고 능력있어 보여야 한다.

그래야 그녀가 당신에게 마음을 주기가 어렵지 않을 것이다.

우리 남자들이 지조있고 이쁘며 따뜻한 여자에게 쉽게 마음을 내줄 수 있듯이 여자 또한 조건이 잘 맞는 남자에게는 쉽게 마음을 내준다는 얘기다.

구체적으로 능력이란 무엇인가.

이 능력이라는 것에 모든것이 다 포함 될 수 있다.

재력, 아이큐, 입담, 센스, 환경등등

그렇다면 이 모든것이 다 잘 갖추어 진 사람은 몇이나 될까. 그리 많지 않다.

연애에 있어서 대부분의 남자들은 모두 비슷한 능력을 가지고 있으며 누가 그것을 더 많이 피알하느냐가 곧 능력이 되버리기 쉽다.

그러니 그녀 앞에서는 항상 능력맨이 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뭐든지 많이 아는 척 하고 부자처럼 보이고 또 인기있는 것 처럼 보여야 한다.

그럼 그녀는 정말 그런 줄 알고 당신을 제일 능력있는 사람으로 간주할 것이다.

만약 그녀가 당신에게 빠지게 된다면 상대평가 따위는 두려워할 필요가 없다.

여자는 상대평가를 할 수 있는 객관성을 잃어버리기 때문이다.

가장 중요한 옷차림과 능력 외에도,
당신은 매력적이고 섹시해야 한다.

여자들은 보통, 남자의 로션이나 스킨 향에 문득 매력을 느낀다고 한다.

만약 자기가 터프하다고 생각하면 짜릿한 냄새를 풍기는 스킨을 사용하고 모성에를 자극 하고 싶다면 존슨즈 베이비로션이나 리베아크림 같은 달콤하고 향긋한 크림을 이용하자.

또 지성적으로 보이고 싶다면 은은한 풀냄새류의 스킨을 써보자.

단, 조심할 것은 향수의 경우 너무 지나치게하여 주위사람들이 인상을 찡그리는 일이 없도록 할것.

그리고

약간의 과장된 제스처와 빠른 판단력, 센스있는 매너 등도

또 하나의 능력이 될 수 있다는 것을 알아두자.

둘이 이야기를 하다가 대화가 끈겼을때,

물론 당신이 다시 이야기를 이끌어가야한다.

만약 어믈쩍 저물쩍 거리면 당신은 졸지에 답답한 사내가 되기 때문이다.

또 그녀가 얘기할 때는 아주 열심히 듣는 척 해야 한다.

만약 그녀가 얘기하는 도중에 그녀의 말을 끊거나,

둘이 동시에 말을 했을때,

당신의 이야기를 먼져 해버리면 그녀는 당신을

형편없는 매너의 소유자라고 생각할 것이다.

한가지 더,

만약 어떤 상황이 닥척왔을때 당신이 앞장을 서야 한다는 것이다.

만약 그녀와 같이 있는 공원에서 거지가 다가와 구걸을 한다면 그녀에게 어떻게하죠 따위의 시선을 보내지 말아야 한다.

돈을 줘서 돌려보내든지 당신같은 사람에게는 접선을 안한다던지 해서 그 상황을 당신이 주체가 되어 이끌어 나가야 한다.

만나서 어디를 갈때도 길이 어딘지 몰라 이사람 저사람한테 물어보면서 여자를 데리고 다닌다면 여자는 정말로 당신을 무능력자라고 생각한다.

그러므로 처음 사귀게 되면 뭐든지 당신이 자신있는 것부터 같이 하기 시작하고 또 당신이 잘 아는 곳에만 가는 것이 좋다.

그럼 여자가 불평을 하지 않을까.

그렇지 않다.

여자는 호기심이 많기 때문에 당신이 재밌게만 해준다면

얼마든지 당신을 쫓아 다닐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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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브의 11가지 금기사항

글 모 음/연애학개론 | 2005. 2. 4. 12:41
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1. 3척을 하지 마라

잘난 척, 있는 척, 약한 척 하는 것은 상대방을 불쾌하게 한다.
상대방의 호감을 사기 위해 사소한 거짓말을 하기 시작하면 그것이 바로 이별의 씨앗.
우화 양치기 소년처럼 거짓말은 계속 거짓말을 낳을 뿐, 나중에 탈로 나면 수습도 어려워지고 그 땐 후회해도 소용없다.


2. 내숭떨지 마라

지나친 내숭은 상대에게 혐오감을 주기도 한다.
약한 척, 순진한 척 하는 것도 정도가 있지 지나치면 여성의 미덕이 아니고 역효과를 일으킨다.
적당한 내숭은 오히려 매력일 수도 있다.


3. 상대의 약점에 소금을 뿌리지 말자

무의식 중이라도 상대의 신체적인 콤플렉스는 언급을 하지 않는 게 예의다.
아무리 상대가 마음에 들어도 자신의 아픈 상처에 소금을 뿌리게 된다면 결과는 뻔하지 않을까?


4. 상대방의 과거에 집착하지 마라

만나자마자 미팅은 몇 번 했느냐, 만나는 사람은 있느냐 없느냐 등 취조하는 것처럼 상대방의 과거에 신경을 쓰지 말라.
처음부터 지나치게 알려고 하면 오히려 불쾌감만 준다는 사실을 알자.


5. 스스로 이실직고를 하지 마라

상대가 편안한 느낌이 들면 처음 만난 사람인데도 자연스럽게 할 얘기 안 할 얘기를 다 해버리는 경우가 있는데 자신이 이런 범주에 속한다면 조심하자.
마음에 드는 상대일수록 상대에게 신비감을 주는 것이 필요…


6. 의도적으로 상대를 웃기려 하지 말라

별로 재미도 없고 이미 많은 사람이 알고 있는 유머를 혼자 신이 나서 이야기 한다면 상대의 반응은 뻔한 것이 아닐까?
유머나 위트도 좋지만 너무 의식하면 썰렁해 진다고…


7. 무의식 중에 상대방을 불쾌하게 하는 버릇이 있는지 자신을 돌아보라

사람은 누구나 크고 작은 버릇이 하나쯤은 있다.
식사할 때 소리를 낸다거나 커피를 후후 불면서 마시는 습관, 무심코 성냥개비 를 부러뜨리는 등의 행동은 상대를 불쾌하거나 정서가 불안하게 보여서 결국 나쁜 인상을 주게 된다.


8. 얼굴이 안 받쳐주면 제대로 꾸미기라도 해라

남자들은 못생긴 건 참아도 가꾸지 않는 건 못 참는다고 한다.
나름대로 꾸몄는데도 전혀 어울리지 않는 촌스러운 패션을 하고 나온 여자.
편하다는 이유 하나로 아줌마 패션을 고집하는 여자…
아무리 촌티패션이 유행이고 개성이라고 하더라도 자신과 어울리는 패션이나
헤어스타일을 가꾸는데 게을리 하지 말아야 한다.
솔로클럽에서 탈퇴하기 위해서는 시간과 돈을 아끼지 말아야 한다.


9. 상대가 마음에 들지 않더라도 예의를 지켜라

상대가 마음에 들지 않는 것을 노골적으로 표시하며 말을 함부로 하거나, 면전에서 시선을 피하며 시계를 자주 보는 행동을 하는 여자.
미팅 코스에 시큰둥한 반응을 보이며 괜한 짜증을 내거나 불만을 표시하는 여자 등, 미팅에서 상대가 마음에 들지 않는다고 무례하게 행동하는 여자가 의외로 많다.
미팅이란 상대가 마음에 들 때도 있고 들지 않을 때도 있게 마련이지만 상대의 인격을 존중해 주는 것이 기본 예의가 아닐까?
겉모습만 보고 처음 본 사람에게 함부로 행동한다면 그것은 인간성이 문제가 아닐까?


10. 남자를 벗겨먹지 마라.

남자는 봉이 아니다.
미팅이 무슨 여자의 전유물인양 모든 비용은 남자가 당연히 부담해야 한다고 생각하는 염치없는 여자.
미팅이 남자를 벗겨먹기 위한 것도 아닌데5대5의 부담은 아니더라도 어느 정도는 여성이 부담하는 것이 기본 매너가 아닐까?
더구나 IMF시대에 더치페이는 절대 사양한다고 떠드는 여자는 어디서도 환영받지 못한다.


11. 야하게 꾸미지 마라

여자의 미모는 투자하는 돈과 시간에 비례한다.
하지만 그것도 지나치면 안하느니만 못한 법.
만일 미팅에 참석하기 전 거울을 봤을 때 짙은 화장과 야한 옷차림이 섹시함이 아닌 스트리트걸의 촌스러움을 떠오르게 한다면 미팅에 참석하지 않는 것이 탁월한 선택. 남자들은 촌스럽고 야한 여자보다는 세련되고 섹시한 여자를 좋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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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분나쁘지 않게 키스할수 있는 방법

글 모 음/연애학개론 | 2005. 2. 3. 13:39
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연인에게 키스하고 싶은분께..

연인에게 키스하고 싶으나 용기가 없어 망설이시는 분들을 위해 띄우는 글이니 잘 읽어 보시고 진정한 참사랑을 원하시는 분들은 한번 사용 해보십시요. 만약에 상대방이 응한다면 참사랑의 시작이요. 응하지 않는다면 장난이니 손해볼 일이 없습니다.


★ 키스게임 방법

연인과 분위기 좋은 카페에서 차를 마시며 데이트 중일때 (분위기 않좋은 카페도 상관없음) 연인에게 게임을 하나 하자고 제의 합니다.

철수 : 영자야 우리 심심한데 게임 하나 할까?
영자 : 그래
철수 : 이 게임끝에 어떤 결론이 나오는데 이 것을 네가 받을래? 아니면 나를 줄래?
영자 : (고민하다) 아무래도 내가 받는게 낳겠지?
철수 : 네가 받고 싶다면 주는데 만약 나중에 안받겠다고 할 땐 어떡할래? 약속을 못지킬것 같은면 게임 안해도 좋아. (<--- 이때 상대방은 게임내용이 무척 궁금하여 어떤 조건을 내걸더라도 게임에 응하게 됩니다.)
철수 : 약속을 못지키면 네가 오늘 밥사고 술 사고 하는거다.
영자 : 그래
철수 : 자! 그럼 게임을 시작한다.


★ 게임방법

1.종이에 I LIKE CLASSIC 라고 쓴다.

2. LIKE 의 I 와 CLASSIC 의 I 까지의 철자 밑에 번호를 매긴다.
(예) I L I  K EC LA S S I C.
............1 2 3 4 5 6 7 8 9

3. 상대방에게 번호 3개를 고르게 한다
예) 3 4 5

4. 번호를 골랐으면 그번호를 뒤집은 543 에서 뺀다.
예) 5 4 3
....-3 4 5
-----------
.....1 9 8

5. 4항의 답을 뒤집어서 더한다.
예) 8 9 1
...+1 9 8
----------
..1 0 8 9

6. 5항의 답에 2 를 곱한다.
예)1 0 8 9
.......* 2
-----------
...2 1 7 8 (답)

7. 6항의 답 2178 을 1항의 영문 철자에 대입시킨다.
예) 2 는 K , 1 은 I , 7 은 S , 8 은 S

위 게임은 수의 파라독스에 의한 게임이고 어떤숫자를 골라도 위의 계산 방법대로 하면 똑같은 답이 나오게 된다!!!

프린트 하셔서 실전응용하시기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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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의 다섯가지 질문에 대답하는 법

글 모 음/연애학개론 | 2005. 2. 3. 13:39
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질문 1] "자기, 지금 무슨 생각해."
[질문 2] "자기, 나 사랑해?"
[질문 3] "자기, 나 뚱뚱하지?"
[질문 4] "자기, 전의 여자가 나보다도 예쁘지?"
[질문 5] "만일 내가 죽는다면, 자기는 어떻게 할거야?"

이들 질문이 어려운 까닭은, 자칫 남자들이 잘못 대답하면,
대판 싸움이 벌어지는 것은 기본이고, 심하면 이혼으로 이어질 수도 있다.

따라서, 남자들은 이 질문에 정확하게 대답할 필요?...가 있다.
즉, 다시 말해 '선의의 거짓말'을 해야만 한다....예를 들어...

[문제 1] "자기, 지금 무슨 생각해."
==================================

[정 답] 이 질문의 정답은 물론,
"내가 무슨 딴 생각을 하고 있는 것처럼 보였다면... 미안해...
그저..자기가 얼마나 따뜻하고, 멋지고, 자상하고, 사려 깊으며,
똑똑하고, 아름다운 여자인지... 그리고 자기 같은 여자와 만난
나는 그 얼마나 행운아?인가를 생각하고 있었어.." 이다..

[틀린답] 이 답변은, 그 순간 남자가 실제로 생각하고 있던 아래와 같은
다섯가지 내용과는, 아무런 관련도 없기 마련이다..

a. 프로야구...
b. 월드컵축구...
c. 당신...이제 에어로빅이나 한번 해 볼래...(그만 좀 먹어)...
d. 저기 저 여자...정말 귀엽고 날씬하지...
e. 뭐라고 했지? 방금 당신 보험약관을 생각하느라고 못 들었어...

[문제 2] "자기, 나 사랑해?"
===========================

[정 답] "(신속하게) 물론이지~." 이다...
좀 더 자상한 표현이 필요하다면,
"물론~...사랑하구 말구...자기~." 라고 덧붙이면 더욱 좋다.

[틀린답] 의 예로는...

a. 어쩌면... 그런 것 같아...
b. 그렇게 말하는 게 기분이 좋다면, 그냥 그렇다고 하지 뭐...
c. 그건 "사랑"의 의미가 뭐냐에 따라서, 약간 다르지...
d. 아니... 도대체 그게 우리와 무슨 상관이야?
e. 누구?...(주위를 둘러보다가 화들짝 놀라며)... 나?

[문제 3] "자기, 나 뚱뚱하지?"
=============================

[정 답] 이 질문에 대해, 남자는 즉시 확고하고 단호한 목소리로
"물론...아니지!!!"라고 한 후, 재빨리 그 자리를 떠난다.

[틀린답] 의 예는 다음과 같다...

a. 뚱뚱하지는 않지만, 그렇다고... 마른? 편도 아니지...
b. 뭐에 비교해서???...(비교대상에서 하마는 삼가해야한다...)
c. 당신은 조오끔? 살이 붙은 편이, 훨~ 보기가 좋...아...
d. 당신보다 더 뚱뚱한 사람들도 봤는 걸 뭐...
e. 뭐라고 했지? 방금 당신 보험약관을 생각하느라고 못 들었어...

[문제 4] "자기, 전의 여자가 나보다도 예쁘지?"
=============================================

[정 답] 이 질문에서 "전의 여자"는
1. 옛날의 여자 친구.
2. 길거리에서 넋을 잃고 쳐다보다, 안전사고를 낼 뻔한 여자.
3. 방금 본 영화의 여자 배우 등등이 될 수 있다...
어떤 경우든 간에, 정답은 "아~니.당신이 훨씬 더 예뻐~ "이다.

[틀린답] 의 예는 다음과 같다...

a. 당신보다 더 예쁜 건 아니고, 다른 방식으로 좀 예쁜 거지.뭐..
b. 난 사람들이 그런 걸 어케 평가하는지 도무지 모르겠단 말이야.
c. 물론이지... 하지만 당신은 그 여자보다 성격?은 더 좋을 거야.
d. 단지 그 여자가 약간 더 젊어보이고 날씬해서 그런 것 뿐이야..
e. 뭐라고 했지? 방금 당신 보험약관을 생각하느라고 못 들었어...

[문제 5] "만일 내가 죽는다면, 자기는 어떻게 할거야?"
=====================================================

[정 답] 이 질문이 아마도 여자들의 질문 중, 가-장 바보스러운 것이다.
정답은 '오오.. 내사랑. 만약 당신이 뜻하지 않게 세상을 뜨면,
그 이후의 삶은, 내게 더 이상...아무런 의미도.. 없을 거야...
난 틀림없이 그후 처음 만난 트럭 앞으로 몸을 던지고 말거야."

[틀린답] 이 질문에 대해서는, 틀린 답은 상상조차 하지 않는 것이 좋다.
a. 뭐라고 했지? 방금 당신 보험약관을 생각하느라고 못 들었어...
b. 당신이 죽으면, 보험금은 어디에다 쓸까.??? 하면 절대 안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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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가 모르는 남자의 마음

글 모 음/연애학개론 | 2005. 2. 3. 13:38
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 사람들은 흔히 사랑을 고백하고 프로포즈하는 일이 남자의 몫이라고 생각한다. 그래서 남자가 연인에게 사랑한다는 말을 못하고 가슴앓이만 하고 있으면 남자답지 못하다고 여긴다.

하지만 남자라고 다 적극적이지는 않다. 오히려 '신중한 겁쟁이'가 의외로 많다.
남자는 어릴때부터 무슨일이든 이겨야 하고 잘해야 한다고 배우기 때문에 여자에게 채이는 것조차 실패의 개념으로 받아들인다. 그래서 자신의 마음을 털어놓았을때 여자에게 거절당할 것을 크게 염려한다.
또한 여자가 누군가를 사랑하고 그로부터 사랑을 받으면 그 자체에서 생활의 활력을 얻는 반면 /
남자는 상대방에게 자기가 꼭 필요한 사람이라는 것을 느낄때 비로소 자신감을 얻게 된다.
그러므로 남자는 사랑하는 이에게 필요한 존재가 되지 못한다고 느낄때 가장 비참하다고 한다.
그럴때 사랑하는 여자가 최선을 다하고 있는 자신을 알아주고 그 노력을 고맙게 생각하면 남자는 힘을 얻어 더 많은 것을 주고 싶어한다.

남자는 있는 그대로의 자신을 사랑해 주길 원하며 자신에 대해 비판하고 충고하는것을 좋아하지 않는다.
그렇기 때문에 사랑하는 남자에게 약이 될 이야기라도 비판적으로 냉랭하게 충고하지 않도록 주의 해야한다.
만약 남자가 길을 잘 찾지 못하거나 그가 보자고 한 영화가 재미없다라도 , 우선은 대수롭지 않은듯 그냥 넘겼다가 훗날 자연스럽게 잘못을 얘기하는 것이 현명하다.

문제를 해결하는 순서에 있어서도 남자는 여자와 상당한 차이를 보인다.
여자는 화가나면 우선 그 상황에 대해 남에게 이야기하면서 자신의 감정과 생각을 보다 확고히 한다.
그래서 여자는 남자에게 고민이 생기면 마치 자신의 일처럼 다가가 그 문제에 대해 같이 머리를 맞대고 상의하고 싶어한다.

그러나 남자는 혼자서 문제를 정리하고 싶어하며, 문제가 잘 안 풀려도 다른 사람들과 대화하기 보다는 생활 자체속에서 스트레스를 풀려고 한다.그러므로 남자가 평소와 다른 모습을 보이면 거기에는 충분한 이유가 있으리라 믿고 남자에게 혼자 생각할 시간을 주는게 좋다.

이렇듯 남녀관계에서 진정한 사랑은
서로의 차이를 인정하고 이해하는 가운데 싹튼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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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으로 사랑 전하기~~

글 모 음/연애학개론 | 2005. 2. 2. 13:49
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연인들을 위한 영원한 고전, 꽃으로 사랑 전하기. 이제부터는 제대로 알고 하자. 어떤 꽃을 몇 송이 전하느냐에 따라 그 의미가 180도 달라질 수 있다.



'오늘을 기다렸어', 유혹적인 느낌을 줄 때

오늘을 네 앞에서 최고가 되고 싶다! ⇒ 금목서
매력적인 그녀에겐 ⇒ 라넌쿨러스
널 유혹하고 싶다 ⇒ 청색 아이리스 한 송이



"넌 내꺼야" 싶을 땐 이런 꽃을

나도 널 찍었는데 몰랐었니? 넌 내꺼야! ⇒ 재스민
날.. 너에게 주고 싶어 ⇒ 시클라멘
내가 널 찍어뒀으니까 꼼짝할 생각하지마! ⇒ 분홍장미 4송이



'난 널 사랑해!' 프로포즈의 꽃들

나는 당신을 열렬히 사랑합니다(열+열), 받아주세요 ⇒ 빨간 장미 20송이
오빠 사랑해요(오 사)! ⇒ 분홍장미 54송이
보고 있어도 보고 싶은 그대, 사무치도록 당신을 사랑해 ⇒ 비오는 날 빨간 장미 44송이



'영원한 사랑'을 다짐하고 싶을 때

사랑하고 사랑하니 사랑하노라(사사사) ⇒ 백장미4+분홍장미4+빨간장미4
영원히 당신만을 사랑해(영사) ⇒ 백장미 1송이 + 분홍장미 4송이
당신은 나의 천사 ⇒ 미니장미



'사랑싸움도 칼로 물 베기', 사랑 안전도 감시

우리의 사랑이 흔들리는 것 같아 걱정이 돼요 ⇒ 보라색
과꽃 변덕스런 너 때문에 너무 힘들어, 날 편하게 해줄 순 없니? ⇒ 수국
너 요즘 수상해 ⇒ 노란 색 아이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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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 남자가 되는 방법

글 모 음/연애학개론 | 2005. 2. 2. 13:36
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멋지다' 라고 외칠 수 있는 남성은 어떤면이 그렇게 뛰어나길래 그렇게 여자들의 인기를 한몸에 얻으며 인기를 모으는것일까 ?!

안그렇게 보여도 남자의 질투심또한 상상을 초월하며 그런 상대를막말로 죽이고 싶도록 질투를 느끼는 동시에 엄청나게 비교가 되는 자신을 자학하는 심한 열등감에 사로잡히는 경우가 종종 있지요.
여성의개인취향에 따라 그 유형은 다르겠지만 여러가지로 분류할 수 있겠습니다.

치기어린 어린시절의 여성들의 동경의 대상인 단순한외모를 놓고 판단하는것 또한 그릇된 행동입니다.

단지 어느정도 작용한 한다고 치더라도 역시 제일중요한것은 내면적인문제와 그만의 VISION 등 여성으로 하여금 '이자식은 의지해도 안심할 수 있겠다' 를 느끼게 하는 남성이 요즘같은 능력주의의 사회의 우선이아닐까 싶습니다.

능력있는 멋진 남자가 되세요 ?!

그럼 몇가지 유형별로 본 ' 멋진 남자 ' 입니다.

1. 외모가 멋진 남자 ?조사에 의한 통계자료에 나온 결과를 토대로 여성이 느끼는 외모로서의

멋진남자순은 첫째가 ' 긴 다리의 소유자 '로 나왔습니다.어떻게 본다면 많은 젊은 대한 남아의 가슴에 비수를 사정없이 박아버리는 서글픔을 느끼게 하는 순위가 아닐 수 없지요.

또 왠 T.V 에는 그리도 휘청 거릴정도의 다리긴 놈들만 나오는것인지...

또 왠 여자애들을 겁나게 걀걀대게 만드는 요즘 인기절정인 농구선수들은 몸뚱아리에서 왠 놈의 쫙쫙뻗은 다리밖에 안보이는건지...

물론 이글을 읽고 계신분중에 하하 난 다리가 엄청길어서 미치고 환장하겠어
내발이 어딨지 너무길어 안보이네 하하 하며 만족하는 분도 계시겠지만 서도 동양인 신체구조 특성상 숏다리가 엄청 많아서리...
뭐 그렇다고 좌절할 필요가 있겠습니까...
신체구조에서 불리한 점을 느낀다면 현명하게 커버하세요.

이것은 단지 외모로써 판단한 순위에 불과 할뿐 중요한게 아닙니다 뭐 우리나라 여성들은 다 슈퍼모델입니까 ?

외모나 신체가 최우선은 될 수 는 없는 것입니다.대부분의 사람들에게 검은색이 잘 어울립니다.
빛을 흡수하기 때문에 숏다리 카바에 어느정도 헌신적인 공헌을 합니다.

이것도 자신의 의사결정여부죠. 중요하게 생각은 마시고 그 다음 순위는 '잘 생긴 얼굴' 입니다.
뭐 남자들도 예쁜 여자 좋아하듯 여자들도 그렇지만 꼭 연예인들 중 많은 계집애처럼 곱상하고 얍살스럽게 이쁘게 생겨야 한다는 소리는 아니라 남자답게 다소 투박하더라도남자답게 잘생긴것을 말하는 것입니다.
요즘 세상에 6.25 전쟁때 사진 에서나 볼 수 있는 중공군처럼 쭈글탱이 같은 폭삭 삭은 얼굴은 보기힘들죠.
워낙 미남, 미녀가 많으니까요.
거울을 보시더라도 외모에 자신을 가지시고 혹 이것마저 열등감 느끼신다면 거울에 대고 날밤까며난 잘생겼다 너무 잘생겨서 미치겠다 막 외치며 최면을 거시던가 중요한건 설문내용에도 있는 '자신감' 이 아닐까요.
모든방면에 걸쳐서..그다음 순위로는 ' 키가 큰 남자 ' 가 나왔습니다.
키가 큰 남자를 선택하게 되는 요인으로써는 '의지가 되고 믿음직 스럽다'와 '남들 보기에 안쪽팔리다' 등으로 나왔는데 요즘의 식성의 서구화와 더불어 소위 신세대들은 훤칠훤칠한 분들이 많이 계시기 때문에그리고 외모가 최우선이 아니라고 말했듯 이에대한 언급은 안하겠습니다.


2. 박력있는 남자 연애 성공비결중 가장 효과가 큰것은 역시 밀어 붙이기 !!남성의 과감하고 끈질긴 공략에 그녀는 결국 함락이 됩니다. 박력은 남성의 상징이라 볼 수 있을 정도..

그렇다고 내 박력을 보여주마 하며 주위에 눈에 뵈는거 다 까부시는 무식한 힘자랑이 아니라 여성은 내심 적극적으로 사랑을 받는 것을 좋아하기때문에정신없이 열을 올리면 그녀는 달아나고 멀어지면 돌아오는 이런 역학적 사랑원리를 과감히 박살낼 수 있는 남성이 나타난다면그녀는 그의 남성다움과 배짱에 감탄을 하며 넉 다운이 되길 마련이죠.

이런 끈질긴 정열적이며 강압적 구애는 그녀로 하여금 색다른 감정에몰입할 수 있는 계기가 될 수는 있지만 독재나 모든일에서 그녀를 완전히 무시하는 행동들은 오히려 역 효과를 불러일으킬 수 있지요.
박력있는 남성또한 자신감에찬 남성과 일맥상통한다고 볼 수 있습니다. 박력있게, 자신있게 그리고 과감하게 시도해보세요.


3. 편안한 남자여성과 함께할 경우 여성이 약간의 긴장이나 부담을 느끼지 않고 소탈하게 돈이 없거나 번지르르하게 차려입거나 하지 않아도 만날 수있는 편안한 스타일을 좋아 합니다.
여성앞에서 내숭을 떨거나 설쳐대거나 분에 넘치는 선물이나 데이트코스 등은 여성으로 하여금 부담감을 느끼게하며 멀어지는 요인중 하나라고 볼 수 도 있지요.

그러기에 상대를 자신과는 다른 여성이다라 보지말고 친한 동성친구라 여기며 대해주는 것이 편안한 분위기를 만드는데 일조하며 원활한 대화를 만드는 요소라고 볼 수 있습니다.

처음 연애경험이 있는분들은 대다수 앞에있는 사람은나와 딴판인 전혀다른 여자다하며 몸이 얼어붙고 평소에 잘 빨빨거리던 이빨들이 경직되며 눈도 제대로 쳐다보지 못하고 코나 만지작 거리며긴장을 하게 되는 경우가 허다한데 자신이 먼저 편안함을 느껴보시는 것이 분위기를 원활히 이끌게 만드는 중요한 사항입니다.


4. 말을 할줄 아는 남자, 말이 많은 남자를 좋아하는 사람도있고 목석처럼 묵묵히 웬 종일 뭐 먹을때만 입을여는 말없는 남자를 좋아하는 사람도 있겠지만 무엇보다 중요한것은 '자기가 할말을 똑바로 할줄 아는 남자' 입니다.
남자가 덤벙거리고 촐삭대며 촉새같이 와다다다
거리며 엄청나게 떠드는스타일도 싫어하며 꿀먹은 벙어리처럼 입다물고 있으면 매우 멋있겠지 하며 되지도 않는 무게잡는 척 하는것 또한 좋아하지는 않습니다.
할말과 안할말을 구분해가며 사용할줄 아는 남성이어야 합니다.
상황을 보아가며 상대 여성이 기분이 오지게 좋은가 보다 하면 많은 대화로 그 기분을 유지시켜주는것도 좋겠고 상대 여성의 기분이 매우 저기압이다 하면 조용히 들어주며 진지하고 젊잖게 가끔씩 얘기 해주는것도 좋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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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에게 절대로 하지 말아야 할 말 7가지

글 모 음/연애학개론 | 2005. 2. 2. 13:35
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1. xx대 나오셨다고 들었는데요?
소개자에게 들은 인적사항을 야무지게 확인하려는 여자는 좋은 인상을 남기지 못한다. 남자는 자신이 시장에 끌려나온 소 같은 기분이 들것이다. 그 역시 예쁘다고 듣고 나온 당신의 모습이 불만족스러울 수도 있다는 점을 명심하라.

2.소개팅은 많이 해보셨어요?
어차피 피차 소개받으러 나온 자리인데 이런 말은 필요 없다. 그가 이전에 백번씩 차였든, 자타공인하는 플레이보이든 지금 이 자리에 그는 당신과 잘해보려고 나왔다. 이런 질문은 두 사람의 입장만 구차스럽게 만들 뿐이다.

3.여기, 제 분위기는 아니네요.
데이트하는 장소가 좀 마음에 안 든다고 타박하는 투로 이야기하는 여자는 남자를 당황시킨다. 플레이보이가 아니고서야 남자들은 자기보다 잘 놀고, 더 고급스러운 취향을 가진 여자를 부담스러워한다. 돈을 낼 사람이 누구인지 다시 한번 생각해볼 것.

4.지금 하는 일에 만족하세요?
현재 자기의 처지가 100%만족스러운 사람이 얼마나 될까? 특히 남자들은 장차 가정을 책임져야 한다는 부담감 때문에 자기 진로에 더 고민이 많다. 그 복잡한 일들을 굳이 초면의 여자에게 털어놓아야 한다는 것은 엄청난 부담감만 안겨줄 뿐이다.

5.남자친구는 많아요.
‘그렇게 많다면 그 중에 한 명 고르면 되겠네!’라는 게 이 말을 듣는 남자의 속마음. 소개받는 자리에서 남자친구니 사랑이니 하는 화제를 떠올리는 정면돌파는 어리석은 짓이다. 이런 화제 대신에 차라리 청문회 이야기를 하는 게 낫다.

6.여기 얼마나 더 있어야 돼요?
1시간 정도밖에 지나지 않았는데 다음 일정은 어떻게 할 건지 채근하는 여자들도 있다. 이런 질문을 하면 남자는 헷갈리게 된다. ‘이 여자가 내가 마음에 들지 않는다는 것을 암시하는 걸까? 아니라면 이 여자를 데리고 어디로 가야 하지?’

7.재미있는 얘기 하나 해드릴까요?
서로 유머를 주고받을 수 있으려면 두 사람 사이에 상당한 교감이 있어야 한다. 감각도 비슷해야 하고 정서도 맞아야 한다. 자기가 재미있다고 남들도 웃길 수 있는 것은 아니다. 웬만한 재능을 갖지 않고서는 멋진 유머를 구사할 수 없다. 어설픈 농담은 당신을 실없게 만들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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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려야할 고정관념 5가지

글 모 음/연애학개론 | 2005. 2. 1. 13:34
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연애는 달콤하다." 흔히 그렇게 말한다. 틀린 말이다. 고정관념이다.
"달콤할 때도 있다."가 좀 더 정확한 말이다.
연애란 사랑이란 귀찮기도 하고 곤혹스럽기도 하며 부담스럽기도 하다. 그렇지만 사랑은 혹은 연애는 그 수고로움조차도 기꺼이 받아들이기에 아름다운 것이다. 잘못된 고정관념은 많다.


1.여자와 남자가 서로 다른 존재라고 생각하지 마라.
▷ 남자 혹은 여자에게 덧씌워진 어떤 고정된 틀은 없다. 나에게 기분 나쁜 일이면 그녀도 기분이 나쁘고 내가 서운해 하는 일을 그 역시 서운해 할 수 있다. 이성이기에 앞서 인간이면 누구나 가지는 보편적 정서를 서로에게 인정하라.

2.외모보다는 내면이 중요하다는 말의 함정에 빠지지 말라.
▷ 아름다움에 대한 기준이 서로 다를 뿐이다. 내면 키우기만큼이나 외모도 중요하다. 정말 필요하다면 <성형 수술>도 시도하라. 독서로 마음을 살찌우는 것과 똑같다.

3.상대방에게 희생을 강요하지 마라.
▷ 혹은 그렇게 할 것을 꿈에도 기대하지 마라. 대부분의 사랑은 결코 이기심보다 강하지 않다. 당신의 애인은 그 자신을 아끼는 만큼 당신을 사랑할 것이다. 따지고 보면 나 역시 그렇지 않은가. 그러니 애초부터 불가능한 기대를 상대에게 짐지워 당신의 연인이나 혹은 당신 자신을 슬프게 하지 마라.

4.연애와 결혼을 연관시키지 마라.
▷ 연애를 하는 연인들 일부만이 결혼이라는 종착역에 이른다는 사실을 명심하라.

5.남자의 역할과 여자의 역할을 구분하지 마라.
▷ 그가 밥값을 계산하기를 기다리지 말고 그녀가 먼저 아양을 떨 것을 고대하지 마라. 그렇게 역할을 구분하다가는 서로가 제풀에 지치는 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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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의 마음을 사로잡는 법

글 모 음/연애학개론 | 2005. 2. 1. 13:33
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단언하건데, 세상에 열등의식이 없는 사람은 없다. 누구나 많건 적건 열등의식을 가지고 있다.

그것을 이용한다면 확실하게 상대방의 코를 꿸 수 있는 것이다. 열등감의 예를 들자면,

대표적으로, 미인의 경우 자신의 머리가 나쁘다는 혹은 남들이 자신의 미모를 알아주지 않는다(미인한테 '참 아름다우시군요'하는 용기를 가진 남자는 의외로 매우 적다.)는
열등감을 대부분 가지고 있다.

또한 보통의 여자라면 예쁘다는 착각과 동시에, 자신이 아름답지 못하다는 사실 또한 언제나 의식한다.
이건 틀림 없는 사실이다. 그럼 그열등의식을 어떻게 이용하는가? 이런 옛말이 있다.'
남자는 자신을알아주는 사람을 위해 목숨을 버리고 여자는 자신을 알아주는 사람을 위해 분을 바른다.
'인정 받는다는 것은 어찌보면삶의 목표 라고도 할 수있다.

그리고 틀림없이 삶의 보람인 것이다. 그러기에 상대방이 자신없어하는 부분을 인정해주면 대부분의경우 마음으로 부터 감동하기 마련이다.

인정을 해주는 것에는 칭찬 외에는 달리 방법이 없다. 실감나게 칭찬해주어라.
실감나는 칭찬법이란 '구체적인' 칭찬을 말한다.일반적으로 여성의 두뇌는 추상적인 표현에 둔감하다고 한다.

(수학을 잘 못하는 이유도 그런 이유에서가 아닐까???) 여성은 항상구체적인 것에 민감하게 반응하기 마련이다.
화장품 광고를 보라. 예쁜 여자들이 나와서 한껏 자신의 아름다움을 뽐내고 들어가는 것이대부분이다.

'어떤 어떤 화학 성분이 작용을 하고~'식의 광고는 거의, 아니 전혀 없다. 그런 여성의 특징을 잘 이용하는 것이다.

칭찬의 말을 구체적으로 하라!

'참 예쁘다'보다는 '눈(물론 빰이 예쁘면 빰, 손이 예쁘면 손이라고 말한다. 아무리 추녀라도 예쁜 구석이 한군데 쯤은 있기 마련이다. 다만, 정 예쁜 구석이 없다면 눈이 예쁘다고 하는 것이 무난하다.)이 참 예쁘네~' 라고 하라.

그보다 더욱 좋은 것은 좀 구닥다리 표현이지만..

'하늘이 참 파랗지..그런데 하늘을 보는 네 눈동자는 더 파랗구나..'라고 하라.
다소 낯 뜨겁겠지만, 용기있는 자만이 미인을 얻는 것이다.

그런 식으로, 만약 상대방이 자신의 지성을 걱정하는 눈치가 뵌다면, 다짜고짜 '너 머리 조오타~'해봤자 별 도움이 안된다.

어디까지나 '구체적'으로 하라! 한번쯤 그녀의 노트를 펼처보면서 '와 노트정리가 참 잘되어 있구나......'식으로 칭찬을 해 보아라.
머리가 나쁜 여자도 보통 노트정리는 잘 되어있다.

어쨋거나 상대방은 자신의 지적인 면을 칭찬받았다고 매우 기뻐할 것이다.기타, 자신의 대학에 열등감을 가진 여성이라면, 그 대학을 '구체적'으로 칭찬하라. 역사가 길다면 역사를, 주변환경이좋다면 주변 환경을, 캠퍼스가 아름답다면 캠퍼스의 아름다움을 역시 '구체적'으로 칭찬하라. 이때 근처의 다른 학교를 비교 대상에 올려 사정없이 매도하는 것도 상승효과를 볼 수 있어서 좋다. 과에 대해 불만이 있으면, 그 과에 대해 열심히 물어보라.

물론 이 경우 공부(당연히 그 과에대해 많이 알고 있으면 많이 알고 있을수록 좋다. 우선적으로,그 과의 역사와 학파, 그리고 대가(大家)정도는외우고 있어라.)를 해둘 필요가 있다.

그럼 이 부분에서 끝으로 조심할 사항을 일러둘까 한다.첫째, 상대방이 스스로를 미인이라고 생각하는 경우, 웬만큼 멋지게 칭찬을 하지 못하면 오히려 역 효과가 난다.
'이놈도 다른 놈 하고 별반 다른 점이 없는 놈이구나. '식의 대접밖에 못 받는다.
물론 자신이 지적이라고 생각하는 여성에 대하여서도 마찬가지이다.
자기 스스로 자기자신을 인정하는 부분은 웬만한 수준의 실력에 이르기 전에는 칭찬을 하지 말라.


둘째, 상대방이 갖고 있는 열등의식이 너무 강할 경우에는 아예 칭찬이고 뭐고 그런쪽의 얘기를 꺼내지도 말라.
사뭇 비웃는 것처럼 여겨지기때문이다.
서로 완전히 마음을 허락한 사이라 해도 그것만은 삼가해라.
그런 병에는 안따깝게도 약이 없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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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사노바의 사랑 연예학

글 모 음/연애학개론 | 2005. 2. 1. 13:32
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카사노바의 사랑 연예학 1"

* 어린시절 영웅적인 이야기를 이야기 해준다 *

데이트를 할때.. 여자나 남자나  자신의 어렸을때 장난을  쳤던  
이야기좀 해주세요.. 아주 멋있던 일들... 추억속에  있던 어린
시절의 영웅적인 이야기를 여자나 남자한테 해 주는 거죠..
예를 들어... 누구랑 소꼽장난 쳤을때.. 이야기나...
        ... 어렸을때 괴롭혔던 친구와 싸웠던 이야기...
        ... 어렸을때 누구를 좋아했던 이야기...
        ... 어머니 한테 매맞았던 이야기...
        ... 불장난 해서 머리를 태워 먹은 이야기...
        ... 구술치기나.. 딱찌치기 대장이였던 이야기...
재미 있을 것입니다..  여인에게 자신의  추억속의 어린시절을  
이야기 한다는것은.. 단.. 재미있게 이야기 해줘야 하는겁니
다.. 정말...그래야 당신은 성공할 수 가 있어요.


"카사노바의 사랑 연예학 2"  

*여자가 혼자 여행할때*-

당신의 여자는 혼자 여행하는것을 즐기는가?
여자가 혼자 여행하는 이유는 별거 아닐껄... 단 한마디로 기분
전환을 위해서 필요한거지.... 일상생활의 무력함과 인간을  해
방적인 기분에 빠지게 하는것인데,  
홀로 여행하는 경우에는 이와같은 경향이  더욱 철저하게 되지.  
동료간의 견제나 감시 따위에 서로 자유롭게 되는거야.  그래서  
단조로운 일상생활에서 견디기 어려워지거나 무언가  마음의 상
처를  입거나 해서  생활을 뜻을  상실하거나 했을 때... 여자들
이 제일 먼저 하는게 무엇이겠어...
그것은 여행이겠죠.  여자들은 가벼운  현실 도피인 1인여행으
로  야릇한 기분의 돌파구를 찾아냅니다.
여행을 같다 온뒤의 여성은 어떻게 되는지 아는 사람있으면 손들
어 봐...정말 무서워~~요. 아주 딴 사람이 된데니까요


"카사노바의 사랑 연예학 3"

*그녀의 이야기중 기억할만한건 다 기억하세요..*

이야기를 하다보면은 여자가 "난 저노래가 좋아"  할때 그 노래
같은것 기억을 할 줄 알아야만 합니다. 사소한건  하나라도 그녀
가 좋아한다든지 싫어하는거라든지 왠만하면 닥치는데로 기억하
세요.
저 색깔 이쁘다.. 저 영화 보고 싶다.. **곳 한번 가보고 싶다.  
어디를 갔었는데 무지 괜찮더라 등.. 여자는 무의식속에서 자신
의 취향을 말하곤 합니다. 그 취향을 말할때 꼭 외우셨다고 집에
다 필기 해놓으세요. 나중에 무심코 말해보세요..
"저 노래 너가 좋아하는거지.. 나도 좋아하게 됐어.."
"저 영화 너가 보고 좋은영화라고 했지. 내가 그동안 바빠서 못
보았는데 너가 좋은 영화라고 해서 나도 그영화 보게 되었어."
"너가 그곳 가고 싶다고 했지.. 우리 시간내서 그곳에 가자. "
이런식으로 말하세요..
그러면 그녀는 당신의 마음을 읽을수가 있습니다... 왜냐?..
눈치하나는 여자가 확실히 빨라요.... 꼭 기억하세요..


"카사노바의 사랑 연애학 4"  

* 할머니댁이나.. 할아버지댁에 데리고 간다 *

여러분들.. 할머니나 할아버지 계시나요? 안계시면 죄송.... 할
머니가 계시면 같이 한번 찾아 가보세요...  아마 할머니 들이  
잘해주실껄요?.... 자신의 손자가  
다른 이성을 데리고 왔다는데 있어서....... 남자분들이나.. 여
자분들이나....할머니 앞에서.. 같이 재롱을 떨어보세요....
"할머니... 우리 미나가 옛날 이야기 듣고 싶데요.. "
"할머니.. 나 어렸을때 이야기좀 해주세요.. 이애한테 .."
"할머니.. 나 졸려.. 우리 미나랑 같이 자장가 불러줘요"
"할머니.. 나 할머니가 해준 된장찌개 먹고 싶다.. 우리 미나가  
된장찌개 좋아하거든요.. 할머니 해줘요..."
이렇게.. 같이.. 어울려보세요...... 할머니에게도 점수도 따
고.. 한편으로는 여자한테는 모성애를 자극할 정도록 귀여운 당
신의  모습에 푹 빠질것입니다..  한번 해보세요..
주의 사항은.. 아구.. 무서운 할머니나 정신  없는 할머니 앞에
서 재롱떨다가 수모 당하지 마시고요.. 아참.. 여자한테는 아
주  이쁘고 깜찍 할정도로 좀 보여줘야 해요.. 그래야.. 당신은  
성공 할 수 있습니다..


"카사노바의 사랑 연예학 5"

* 이 름 은 사 랑 의 시 작 *

여자는 이름이라든지 목소리가 이쁘다는 말을 들으면 무지무지  
한동안 신이 납니다. "너 목소리가 예쁘다.."  "이름이 너무 이
쁘다"  라는 식으로 여자는 그리고  
무조껀 예쁘다는 말을  들으면 좋아합니다.. 그런데  분수없이  
아무때나... 그냥 마구 예쁘다 라고 하면은  당신은 얼갈이가 돼
니 조심하세요.   예쁘다라는 말은  
그녀와의 전화통화에서 또는 둘만의 시간에서 꼭 사용하세요..  
그리고 처음 만났다면 그녀의 이름을  꼭 기억 하세요...  진짜  
이건 아주  중요합니다.. 아주 외어.. 그자리에서.. ok?.
그리고 이건 카사노바의 노하우 한가지 하나.. 꼭 외우세요. 그
녀를 부를때 여러분은 어떻게 하시나요?..  나이를 먹고 성인이
라서..  아니면 여자를 존중해줘야 하고 좀 숙수러워서 높은말
을 사용하십니까.. 즉... 미나씨.소란씨,진이씨 등...
그것보다도 말을 놓고 이야기 하세요. 처음에는 이렇게 시작하세
요.. "야~~" "저기"를 이용하세요. 초면일때에는  더욱 그렇
고...  그러지말고 대담히 "미나야""
"호현아"식으로 대담하게 친근히 그녀의 이름을  부르세요.. 일
딴 처음에는 힘이들지만 한번 하고 나면 그녀와 당신의 어색함
이 사라질것입니다.
어때요? 그럴것 같지 않아요


"카사노바의 사랑 연예학 6"

*타인의 책상을 잘 치우는 여자*

당신의 책상을 잘 치워주는 여성이 있는가?... 남자들은 그런 여
자 보면 "그여자 상당히 착하다"라고 생각하죠. 하지만 "착실한  
여자 아이"의 행동의 이면에는 의외로 고독감이 숨어 있는 경향
이 많죠.   생각해보세요. 자기가 아무에게도 상대가 되지 못하
고 소외되고 있다고 느끼고 있기 때문에 보다 타인과의 접촉을  
원하는 거죠. "고마워"하는 말을 듣고 싶어서  말하자면 호희의  
강매를 하는거죠. 그리고 그 순간의 행복감이 다시 "기특한  행
동"으로 거듭하게 되는 원인이 되기도 하죠. 주의에 보면 호의
를 잘 베푸는 여성이 있죠?.
그런 여자는 스스로의 호의가 타인의 호의로서 되돌아 온다
는 'give and take'의 원리로써 인간의 관계를 파악하기 쉬운 면
이  있어요. 그 반대 급부를 구하는 심리가 실은 타인으로부터  
고립 되고 있는 원인이 되고 있는점을 느끼지 못하고 있는 여자
죠. 주위에 그런 여성이 있다면....  말좀 잘해주고 잘 대해주세
요. 그런 여성은 고독한 여자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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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참 슬픈 날이었습니다.

글 모 음/좋은글Or시 | 2005. 1. 31. 10:22
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막 미소를 지었는데,

나는 내 두눈에서 줄줄 흘러 넘치는 눈물을
느낀다.

당황해서,딱아낸다.

오늘은 참 슬픈 날이었다.

코를 훌쩍이며, 서둘러
웃었다.



살다보면,

기쁜 일만큼 감당할 수 없을 정도의

슬픈 날도 많은
법이다.

눈물이 나면 애써 참지 말고 맘놓고 실컷 울어버려야지.

자꾸만 눈물이 흐를 때도 있겠지만,


시원히 울고 난 뒤 환하게 미소 지으면 되는 거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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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날은

글 모 음/좋은글Or시 | 2005. 1. 30. 15:21
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눈을 떠도.. 눈을 감아도

당신이 생각나는 그런 날이 있습니다

하루종일 아무생각도 없이 바쁘게

살아가다가도

문득 혼자 있다는 사실이 실감날때마다

당신이 생각나는 그런 날이 있습니다

남들이 말하는 슬픔.. 외로움..

눈물이 난다거나 가슴이 아리다거나

그렇지는 않습니다

그저.. 미안할뿐이죠..

더 잘해줄수 있었는데..

더 사랑할수 있었는데..

그저.. 후회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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묻어 둘께....

글 모 음/좋은글Or시 | 2005. 1. 30. 15:19
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언제가 되든 어느때가 되든..

기다릴께 ..

내가 나를 잃어버려도 너는 잃어버리지 않게

가슴속 꽁꽁 묻어둘게...

그게 잊혀질때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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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안해

글 모 음/좋은글Or시 | 2005. 1. 30. 15:17
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슬퍼져서 미안해..

아파해서 미안해..

아직까지 못잊어서 미안해..

절대 너에게 돌아가지 않을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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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살아야..

글 모 음/좋은글Or시 | 2005. 1. 29. 15:16
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내 귀를 닫고

내 입을 닫고

내 눈을 닫아야만

너에 대한 미안함이.. 그리움이

낫는다면 ..

난 평생 그러고 있을께..

너가 행복하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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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에게 하나밖에 없는 당신인걸요

글 모 음/좋은글Or시 | 2005. 1. 29. 15:14
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그 어디에도 또 없는 ...
하나밖에 없는 당신이기 때문에 ...
놓칠 수 없어요 -

나에겐,
하나밖에 없는 당신이기 때문에 ...
당신이 아니면 안되요 ...



눈물나게 벅찬 감동을 가져주는...
나에게는 너무나 소중한 당신이기에 ...
사랑할 수 밖에 없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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쉽게 상처받는 마음

글 모 음/좋은글Or시 | 2005. 1. 29. 15:11
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난 누군가를 만나는게, 알게 되는게 두렵다.
잘 만나지도 않지만...
어쩌다 누군가를 만나게 되면,
마치 개처럼 킁킁거리고, 몸을 낮추고, 이리저리 살펴본다.
이 기간이 꽤 길어서
대부분의 사람들은 날 소심하고 도도하고
말없는 사람으로 생각한다.
그러다 나와 코드가 맞는 사람을 만나면
순식간에 마음을 열어 내 모든걸 보여주고,
한번 아니다 싶으면
100년을 함께 있어도 내맘을 열지않는다.
그러다 상처를 받게 되면
다시는 그사람 근처에도 가지않는게 또 나다...

그렇게 답답하고 융통성없는
좁은 인간관계를 가진것이 바로 나다.
이런 내가 싫어서 그렇지 않는척도 해 봤지만
친해지기 쉬운 사람이 되고 싶었지만...

하지만 어쩌랴....
이렇게 쉽게 상처받는 마음을 가진게 나란 사람인걸.
남에게 쉽게 상처주는 마음도 가진게 나란 사람인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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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랄하고 자빠졌네...사랑한다면‥

글 모 음/좋은글Or시 | 2005. 1. 28. 15:08
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사랑하기때문에 이제 그 아이를 놓아주려고해...

"지랄하고 자빠졌네... 사랑한다면...왜?"

진짜 사랑해서 놓아주는거야... 더 행복해지라고...

"욕나올라 그래... 지랄좀 그만해..."

얼마전 친구들과의 술자리에서 한친구의 가슴앓이가
술안주가되어 결국엔 저런 이야기가 오고갔다.

내생각도 마찬가지이다..
사랑하는데 왜? 놓아주는가...
그건 이제 더이상 그, 그녀를 사랑하지 않거나...
자신이 그 어쩔수 없이 헤어져야만 하는 '상황'이라는것에 맞춰 변하기 귀찮고...
더이상 시간과 정열을 쏟아낼만큼 사랑하지 않는..
그런것들을 아름답게 포장하는 말일뿐...

사랑한다면 헤어질 수 없다...절대로
이유는 사랑하기때문이다..
진짜 사랑을 하고 있다면 내 몸뚱아리나, 정신따위는 사랑의 힘으로
어떤모양으로도 맞춰지며 변하기 마련이기 때문이다...진짜 사랑을 한다면...
주위의 반대고 뭐고.. 어려운 상황은 모두 이겨낼 수 있다.

인간은 뭐든지 가장 좋은것에 끌리기 마련이다.
이세상에서 가장 좋은건 어떤 이유로든 포기할 수 없는것이 인간이다.
사랑하기때문에 헤어진다는것... 그것은
'이제 더이상 사랑하지 않으므로.. 포기하자..'는 권유일 뿐이다.

사랑하지만.. 서로를 위해 어쩔 수 없이...
사랑하지만.. 너를 위해 어쩔 수 없이...

'사랑하지만.. 어쩔 수 없이...' 는 모두다 새빨간 거짓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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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워하는 마음은 희망 없는 아픔

글 모 음/좋은글Or시 | 2005. 1. 28. 15:07
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세상을 살다 보면 미운 사람이 있습니다.
사랑하고픈, 좋아하고픈, 친해보고픈 사람도 많습니다.
그래서... 사랑하다 보면 괴로움이 따릅니다.

때로는 사랑해선 안 되는 사람이어서
때로는 사랑할 수 없는 사람이어서
아픔도 따르고 괴로움도 따릅니다.
그렇다고 사랑이 없이는 하루도 살 수 없습니다.

괴로움, 슬픔, 아픔이 따른다고 사랑을 하지 않는다면,
삶이란 것 자체도 괴로움의 연속이니 살지 말라는 말과 같습니다.
아파도 괴로워도 우리는 살아야 하고 사랑해야 합니다.

그래서 좋아하고, 그래서 사랑하다 보면
때로는 실망하고, 때로는 배신의 아픔으로 미움을 갖게 됩니다.
배신의 아픔은 우리가 그에게 반대급부를 바라고 있었음을 반증합니다.

조건 없이, 바람 없이 주고, 사랑했다면
돌아서 가는 사람은 그것으로 그만 입니다.
미움도 아픔도 가질 필요가 없습니다.

사랑은 기쁨이지만 괴로움이 동반되듯,
누군가를 미워하면 그것은 더욱 자신을 아프게 합니다.
미워하는 마음은 희망 없는 아픔이요, 희망 없는 괴로움입니다.

사람이니까 그럴 수 있으려니
사람이니까 변하고 배신할 수 있으려니 ... 하고
그냥 내 마음에서 그들을 놓아줍니다.

마음에 간직해서 괴로운 미움을 마음에서 지우고
그 사람의 기억도 지워버리는 겁니다.
내 인생의 장부에서 지워서 보내고 놓아주는 겁니다.

살아가면서, 인생을 기록하면서 그 기록이 쌓이는 것으로 짐을 만들기보다는
적적히 기억을, 기록을 지우고 삭제할 줄 아는
지혜로움을 가졌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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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어진후,, 그리운사람

글 모 음/좋은글Or시 | 2005. 1. 28. 15:06
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미워하다,미워하다...


그리워 졌습니다...


...미워하다,미워하다...
그리움으로 변해버린 마음이
그리움뿐이 아니었나봅니다.

미움도...그리움도...
모두 사랑이었나봅니다...



난....아직도 사랑하고있었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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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이름만 들어도 ....

글 모 음/좋은글Or시 | 2005. 1. 27. 12:04
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당신의 이름만 들어도 떨리는 가슴입니다.




*...*...*...



당신의 이름 세글자만 들어도 심장이 터질듯이

뛰는 마음을 그댄 알고계신가요?

우연히라도 당신의 이름을 들을때면 움직이던 모든

것을 멈추고, 이름이 들린 쪽을 쳐다보게 되고

당신의 목소리, 당신의 모습을 볼때면

붉어진 나의 얼굴을 보이기 싫어 자연스레

얼굴을 숙이게 됩니다.

이런게 바로 짝사랑 이란 것인가봐요....

그댄 이런 기분, 내 맘대로 움직이지 않는

마음을 느껴 보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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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적이여서 미안해..

글 모 음/좋은글Or시 | 2005. 1. 27. 12:02
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힘들게 해서 미안해





그래도 너 사랑할꺼야



.


.


.


.



난 이기적이니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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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다림....

글 모 음/좋은글Or시 | 2005. 1. 26. 15:01
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기다림이라 해도..



언제나 다가올 사람이 있다면

항상 30분을 늦어도

항상 30분을 기다리는 사람에게는

기다림이 행복하다고 설레이기야 하겠지만



다시 올 수 없는 사람이 있다면

기다리는 사람에게는

기다림이 많으면 많을수록

너무도 슬픈 일이입니다..



슬픈 일이 일어나지 않도록...

너와 나는 기다림을 만들지 않았으면 합니다....

기다림에 지쳐가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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