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토콜의 의미

글 모 음/에 티 켓 | 2005.08.08 19:10
Posted by 비회원
아직까지 프로토콜을 흔히 공식적이고 의례적이고 거북한 행동으로 단정짓는 사람이 많은 것 같다.

하지만 프로토콜은 더 넓은 의미에서 좋은 인간관계를 구축하기 위한 기본적인 룰의 총칭이며 첫 대면에서 사교에 이르기까지 공식과 비공식적인 상황 모든 것을 포함한다. 물론 공식의전으로서의 프로토콜에는 기본적인 2 법칙(Two RLs)이 있다. 영어의 첫자가 둘다 R.L로 되어 ‘Two RLs’라고 한다.

첫번째는 Rank conscious(서열에 신경쓸 것)와 Lady on the right(숙녀를 항상 상석인 우측에 둘 것: 성경적인 의미)이고,

두번째는 Reciprocate(대접을 받았으면 상응한 답례를 할 것)과 Local Respected (현지의 관행이 우선)이다. 이 내용들을 일반적인 비즈니스 상황으로 가져와도 그대로 적용된다. 즉 상대방에게 관심을 갖고 일방적으로 생각하지 말며 현지의 상황에 맞게 행동하라는 에티켓의 근간과도 같은 맥락인 것이다.

상대방에게 過恭하는 것만이 최선의 의전이라고 착각하고 있는 많은 비즈니스맨들과 회사를 공식 방문한 이집트 왕비에게 무어라 불러야 할지도 모르고 사전에 충분한 준비조차 할 겨를이 없는 대기업체의 長들에게 이후의 내용들은 극히 제한된 부분에 지나지 않으나 ‘정중하고 정확한 의전’이 최선의 아니 최고의 의전이라는 인식만 심어줄 수 있다면 더 바랄 나위없다.
인사와 소개 그리고 명함을 주고 받는 것은 인간관계의 시작이요, 비즈니스의 첫 걸음이다. 상대방의 이미지를 좌우하는 것은 처음의 2분이다. 그 2분 동안에 첫 인상을 어떻게 심어주는가에 따라서 비즈니스를 쉽게 아니면 어렵게 끌고갈 수가 있다. 영국 속담에 ‘A good beginning makes a good ending'라는 말이 있다. 즉 시작이 좋아야 끝도 좋다는 우리네 속담과 같은 의미이다. 우리나라는 유교적인 문화권안에서 대외적인 사교나 자신을 개방하는 방법에 대해서는 다분히 폐쇄적이었다.
따라서 자신을 남에게 소개하거나 소개받는 일련의 과정을 통해 자기자신의 이미지를 상대방에게 각인시키는데는 소극적이었다고 볼 수 있다.

안방에서 ‘국제화’를 맞이하게 된 우리의 현실속에 문화의 차이에 따른 각 나라의 인사법 및 소개법은 비즈니스맨이 알아 두어야할 필수조건임에 틀림없다.

출처:이문화 국제매너 전문교육기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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