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킨십'에 해당되는 글 3건

  1. 2005.03.30 | 내 남자친구가 스킨십을 요구할 때
  2. 2005.02.19 | 너무 앞서가지 마라! (1)
  3. 2005.02.16 | 남자들이 들으면 좋아하는말
☆★섹스하기 적당한 나이는 도대체 언제?  
한마디로 언제라고 딱 잘라 말할 수는 없지만, 두 사람이 서로 사랑하고, 자신들의 행동에 책임질 수 있을 때, 한쪽이 일방적으로 요구해서가 아니라 두 사람 모두 하고 싶어하는 상황이, 바로 그 ‘적당한 때’가 아닐까? 물론 그 책임져야 하는 행동의 결과란 임신이나 감정의 변화변화(긍정적이든 부정적이든) 등을 말하는 것. 학생으로선 감당하기 힘든 부분이 많을 것 같아. 무조건 안 된다는 게 아니고 현실적인 이유에서 말야.

임신하면 어떻게 할 거지? 나으면 누가 어떻게 키울 건데? 병원 가서 낙태 수술을 해야 할까? 그것 때문에 앞으로 많은 걸 포기해야 한다면?



☆★‘섹스’에 관해 남자들이 잘못 알고 있는 것  ♡여자가 싫다는 건 싫은 게 아니다?  
틀렸어. 흔히 여자의 ‘노’는 ‘예스’다,라고 멋대로들 생각하고 있지 않니? 여자를 철저히 무시하는 사고 방식. 이제부터 다시 알자. 여자가 싫다는 건 진짜 하고 싶지 않다는 것.  

♡일단 저지르면 마음이 따라온다?
절대 아님. 폭력적으로 성관계를 가진 사람들의 자기 행동에 대한 변명일 뿐. 그건 강간이지 사랑이 아니야. ‘사랑하니까’라는 한마디 말로 모든 걸 해결하는 끔찍한 드라마를 너무 오래 본 것 같아. 육체든 마음이든 힘으로 누르려는 것, 정말 싫습니다요.  

♡섹스 후 여자는 더 이상 신비롭지도 흥미롭지도 않다?  
그렇다면 넌 상대방을 너와 마음이 통하고 대화를 나누는 하나의 인격체가 아니라 단순히 성적 대상으로만 보았다는 것. 다른 것은 관심없고 한 번 자 보는 게 목적이었던 것. 처음부터 진심으로 좋아하지 않았거나 육체적인 소유욕만 가지고 있었던 것.  

♡거절하면 사랑하지 않는 거?  
많은 남자 아이들이 이런 말로 여자 친구를 곤혹스럽게 해. 여자 아이들이 네 요구를 거절하는 건 널 무시하거나 사랑하지 않아서가 아니야. 거긴 오랫동안 알게 모르게 교육받아 온 순결에 대한 강박 관념, 알 수 없는 미래에 대한 불안감, 임신 걱정 등 많은 이유들이 숨어 있어.



☆★여자 아이들의 당당한 NO!  ♡싫은 이유 구체적으로 말해줘  
싫다면 그냥 싫다고만 하지 말고 왜 받아들이기 힘든지 네 감정과 생각을 구체적으로 얘기할 것.  

♡기분 나쁘지 않게 거절해  
“야, 넌 도대체 왜 그러니?” “정말 너 이것밖에 안 되니?” “너 정말 저질이구나!” 등의 말로 그 애의 성적 욕구를 경멸하지는 말 것. 정말 자존심 상하고 기분 나빠지니까. 사실 그런 욕구는 자연스러운 것이고, 문제는 일방적이라는 거. “네 기분 이해할 것 같아. 나도 널 좋아하니까 그러고 싶지만, 아직은 내 맘의 준비가 안 됐어. 우리 나중 일 책임질 수 있을 때까지 좀 참는 게 어떨까?” 이렇게 얘기하는 게 좋아.  

♡의심스러운 장소엔 가지 마  
남자 친구의 자취방, 여관, 비디오방 등 둘만 있게 될 것이 뻔한 장소에 처음부터 가지 않는 것이 좋지. ‘방에서 놀자’는 것을 남자 아이들은 스킨십을 해도 좋다로 해석하는 일이 많으니까. 특히 둘만의 여행은 삼가는 게 좋아. 가서 다른 방을 잡으면 되지, 혹은 같은 방에서 자더라도 손만 잡고 잘테야… 그런 생각 하겠지만 글쎄 실제 그러기란 진짜 힘들거든. 여행 갈 때는 친구 서너 명 꼭 여행에 끼워 넣을 것.  

♡같이 할 다른 놀이를 만들어  
밀폐된 공간말고 확 트인 곳에서 함께 즐길 수 있는 놀이 방법을 연구해보자. 포켓볼이나 볼링같이 같이 할 수 있는 스포츠가 하나 있으면 좋겠지. 성적 욕구를 다르게 발산할 수 있는 기회.  

♡스킨십에 관한 네 원칙 정리해  
섹스나 순결, 결혼에 대해 네 가치관을 정리해보면 남자 친구와의 스킨십은 어디까지가 적당하다는 나름의 경계선이 만들어질 거야. 만일 사랑한다면 결혼 전 성관계도 가능하다고 생각한다면 자신의 행동에 책임질 수 있어야 할 것이고, 결혼이나 순결에 여전히 집착하고 있다면 나중에 감당 못할 일은 처음부터 안하는 게 나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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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앞서가지 마라!

글 모 음/연애학개론 | 2005.02.19 19:31
Posted by 비회원
연애를 막 시작하는 초보자(?)는 반드시 명심해서 들어야 할꺼야.


남자들은 일단 손을 잡았으면 어깨에 팔을 두르고, 팔을 두르면, 그다음은 허리....이렇게 무슨 정해진 수순 마냥 자신의 생각대로 스킨십을 하게 마련이지.

이때 대부분의 여자들은 어떤 생각을 하는지 아니?

이 애는 날 만날때 좋아서 만나는 걸까? 아니면 손잡고 키스할 기회를 노리기 위해서 만나는 걸까....굉장히 혼란스러워 한단다.


물론 연애 경험이 있는 여자들은 남자들의 그런 순진한 생각을 어느정도 이해하지만, 남자를 처음 만난 여자들은 속으로 애를 태우기 시작하는 거지.


물론 상대방에 대한 호감이 있지만, 멋대로 스킨십을 시도하면 그 이유만으로도 이별을 선언할 수도 있어.

결국 상대방을 제대로 알지도 못한 상태에서 쓰디쓴 이별을 경험하게 되는 거야.

상대를 배려하고 약간의 눈치만 있으면 얼마든지 여자의 마음을 읽을 수 있어.

손을 잡았는데, 꼼지락 거리고 불편한 자세를 취한다면 잠시 손을 놓고 이야기를 걸어 보는 것도 좋아.

급작스럽게 손을 놓으면 상대방이 어색하게 느낄 수도 있으니까.

혼자만의 생각으로 이정도 만났으니 이제는 이렇게 해도 되겠지...하면서 혼자만 앞서 가다가는 흉한 꼴 보기 쉽다는 말을 다시 한번 강조하고 이만 총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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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이상호 2010.08.12 17: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많은 도움이 됬습니다.
    근데.. 제가 이 상황과 비슷한 경험이 있는데요.ㅎ
    그 여자와 사귀고 2번째 만났을때 손을 잡았습니다.ㅋ
    근데.. 뭐 이 시기면 손을 잡아도 되겠지라고 여자들이 이를 순진하게 볼 수 있다 생각하는데..
    선수는 다른 순진한 남자들과 다릅니다.
    저는 미국에서 15년간 있어 서로 호감이 있고 사귄다면 스킨쉽을 좋아합니다.
    물론 이 곳은 한국이니 한국 스타일에 따라야 하겠지요.ㅎ
    제가 앞써가는 부분도 없지 않아 있었지만 저는 지금까지 30명의 여자를 사귄 사람입니다.
    하지만 선수들과 순맥 남자들을 여자들은 구별하기 쉽지 않습니다.
    저는 제가 원할때 스킨쉽을 하고 물론 싫어한다면 적당한 거리를 두고 이야기하다 다시 하지만,
    윗 글에 그런 순진한 남자들의 스킨쉽때문에 이별 통보를 받을 수 있다 하는데..
    물론 맞습니다. 하지만 제가 사귄 여자는 정말 좋은 여자였는데.. 연예를 전혀 해본 것 같지 않다는 느낌이 2번 만나니 확실해졌습니다.ㅎ 30명을 사귀고 200명의 여자들이 스쳐간 저도 솔직히 새로운 여자를 만날때마다 늘 초보처럼 늘 긴장하는데.ㅎ
    그런 순서를 정해놓고 만나는 건 님 말대로 숙맥 남자입니다.
    하지만 제가 말씀드리고 싶은 건 평범하고 순진, 착해보이는 남자들을 조심하세요.ㅎ 선수들입니다.ㅋㅋ
    그리고 스킨쉽 하나로 초반에 여자로 부터 앞서간다는 이유로 이별 통보를 받는데에는 여자의 문제가 더 클 수도 있고 적을 수도 있으니 윗 글과 같은 발언은 조심하셔야 한다는 말입니다.ㅎ 저 같은 경우엔 제 잘못도 있다는 것은 인정합니다.
    하지만 여자가 연예초보라면 너무 조심성이 많아 좋은 남자를 쉽게 놓치는 것이 아닐까 걱정되서 드리는 말이니 참고하세요.ㅎㅎ

남자란 어찌 보면 단세포 동물처럼 아주 단순하고 순진한
구석이 있어서 별로 힘들이지 않고도 남자 친구를 꼭두각시처럼 움직이게 만들 수 있다.
그가 듣고 싶어하고, 듣기 좋아하는 말을 대화 중에 적절하게 구사해서 그의 기분을 띄워 주는 것이 바로 노하우(?)…
물론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보편적으로 남자들이 좋아하는 말은 몇 가지가 안되기 때문에 숙지하고 있다가 자연스럽게 테스트를 해보면 금방 효과를 알 수가 있다.


♥자기! 오늘 무지 섹시하다.
섹시하다는 말은 여자가 더 좋아할까?
아님 남자가 더 좋아할까?
사실, 여자에게 섹시하다는 말을 잘 못 사용했다가는 성희롱 등 괜한 오해(?)를 살 수도 있는데 남자는 그런 오해를 살 일이 없으니 안심!!!
남자들은 남자답고, 강하고, 섹시하다는 말 즉 섹스 어필에 관계된 말이라면 그야말로 뿅~ ~ 간다.
수컷의 원초적인 본능이 남자의 내면에도 있지만 이성이라는 굴레에 속박 당하고 있는 상태에서 원초적 본능을 자극하는 말을 들었으니 싫어할 남자가 어디 있겠어?
안 그래?
남자라는 동물은 정력에 좋다고 하는 것이라면 환장을 한다고 하잖아.
강해지고(?) 싶어하는 것은 모든 남성이 추구하는 간절한 소망이야.
그의 외모에 관계없이 가끔은 섹시하다고 말해 주자.


♥난, 자기를 믿어!
연애 뿐만이 아니라 대인관계에서 주위 사람에게 믿음을 주고 신뢰를 받을 수 있다는 것은 아주 기분 좋은 일이다.
남자는 자신을 알아주고 신뢰하는 사람에게 목숨을 바치고,
여자는 자신을 사랑해 주는 사람에게 목숨을 바친다고 하는 것처럼 남자들의 세계에서는 믿음이 그만큼 중요하다.
남자는 원초적으로 지배욕과 보호본능을 동시에 가지고 있기 때문에 아무리 약한 남자라 하더라도 자신의 여자만큼은 보호해 주려고 한다.
따라서 가끔은 그의 보호본능을 자극해서 당신의 존재를 확인시켜 주고 책임감을 실어 줄 필요가 있는 것이다.
남자에게 있어서 자신을 믿어 주는 여자가 있다는 것,
그리고 그 여자를 보호해 줘야 한다는 것은 삶의 기쁨이기도 하다.
그러나 지나치게 부담감을 주면 감당하지 못하고 멀리 떠나는 수도 있으니 적당히 컨트롤하는 것이 노하우…


♥붕~ 붕~ 띄워줘라
외모에 대한 것도 좋고,
그날의 패션에 대한 것도 좋고,
가끔은 칭찬이나 그가 좋아할 만한 말을 해줘라.
특히 그가 가지고 있는 콤플렉스에 대한 부분을 좋게 말해 주면 더욱 기뻐하고 자신감을 갖는다.
좋아하는 그녀가 면전에서 듣기 좋은 말을 해주는데 싫다는 남자가 이 세상에 있을까?
그에게 자연스럽게 칭찬을 해주면 칭찬을 해준 만큼 그는 그대를 공주처럼 받들 것이다.


♥적당히 질투심에 불을 댕겨라.
남자는 경쟁의식이 아주 강해서 주위 사람과 비교 당하는 것을 몹시 싫어하고 내심 질투도 하지만, 결국 그를 경쟁상대로 삼아 전의를 불태우며 만회의 기회를 노리게 된다.
가끔은 누구는 어떻다는 식으로 살짝 그의 질투심을 건드려 내면에 잠재되어 있는 경쟁심을 일깨워 주는 요령이 필요하다.
모든 남자는 자신의 여자에게 최고의 남자로 평가 받으려고 하므로 적당하게 질투심을 불러 일으켜 당신에게 소홀하지 않도록 하는 것이 바로 노하우…
단, 지나치게 비교하거나 자존심을 건드려 화나게 만들면 오히려 멀리 떠나 버리니 주의!!!


♥종종 자존심을 살짝 건드려 주자.
여자에게는 지조가 있다면 남자에게는 자존심이 있다.
그래서 자존심에 살고 자존심에 죽는다고 할 정도로 남자가 생명처럼 여기는 것이 자존심이다.
이러한 남자의 자존심은 불가능한 것도 가능하게 만들 수 있을 정도로 엄청난 잠재력을 가지고 있다.
그가 긴장이 풀려 있거나 그대에게 다소 소홀하다고 생각할 때 살짝 그의 자존심을 건드려 주자.
그날 이후 그의 새로운 모습을 발견할 수 있으리라.
주의할 점은 자존심은 살짝 건드리되 상처를 받지 않도록 해야 한다.
그의 자존심을 건드린다고 어설프게 속 좁은 남자라느니,
남자가 쫀쫀하다느니 했다가는 그를 다시는 보지 못할 수도 있다.
이는 남자들이 제일 듣기 싫어하는 말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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