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 너를 보내며...
글 모 음/좋은글Or시 |
2005. 1. 18. 12:13
나야, 인사하고 싶어서 ..마지막으로.
다신..널 볼 수 없다는 걸....아는데....
아직도...순간순간 널 기다려...널느껴....
이런 날... 어쩌면 좋니.....
나, 너한테 내가 휴식이 아니라 위협이 된다는 거,
알면서도 무시했어.
너를 좋아하는 감정만 믿고 다른 건 돌아보지 않았거든.
누군가를 좋아한다는 게 사람을 참 무모하게 만든다는 거,
이제야 알았어.
그러니까 다 내 잘못이야. 이기적인 것도 나구.
너는 자책하거나 맘 상하지 않았으면 해.
그리구...고마웠어.
그동안 잊고 있었던 행복을 느낄 수 있게 해줘서.
너는 내 오랜 기억이 될 거야.....
잘 지내.
다신..널 볼 수 없다는 걸....아는데....
아직도...순간순간 널 기다려...널느껴....
이런 날... 어쩌면 좋니.....
나, 너한테 내가 휴식이 아니라 위협이 된다는 거,
알면서도 무시했어.
너를 좋아하는 감정만 믿고 다른 건 돌아보지 않았거든.
누군가를 좋아한다는 게 사람을 참 무모하게 만든다는 거,
이제야 알았어.
그러니까 다 내 잘못이야. 이기적인 것도 나구.
너는 자책하거나 맘 상하지 않았으면 해.
그리구...고마웠어.
그동안 잊고 있었던 행복을 느낄 수 있게 해줘서.
너는 내 오랜 기억이 될 거야.....
잘 지내.
'글 모 음 > 좋은글Or시' 카테고리의 다른 글
난... (0) | 2005.01.19 |
---|---|
차라리 사랑을 탐내지 말고 사탕을 탐내도록 하라. (0) | 2005.01.18 |
아무것도 남지 않은 허망함 (0) | 2005.01.18 |
사랑을 한다면 해보아야 할 것들 (0) | 2005.01.17 |
바보가되버렸어,〃 (0) | 2005.01.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