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애의 26가지

글 모 음/연애학개론 | 2005. 4. 22. 07:39
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제 1 장
친구를 믿지 말라! (연애는 1대1로하는 것이다. 친구를 선불리
이용하려 들다간 둘 다 잃는 수가 있다.)


제 2 장
섣불리 공격 하지 말라! (손자 병법에 적 10배의 병력이 있어야
포위 할수 있고 3배 여야 공략 할수 있다고 했다. 적당히 상대를
궁지에 몰아 넣으려고 했다간 자기가 당하는 수가 있다.)


제 3 장
적을 알고 공격하라! (남자를 사귈땐 신원을 확실히 알아본후에
정(情)도 주고 뭣(--?)도 줘야한다. 안그랬다간 낭패 보는 일이 허다하다)


제 4 장
상대의 의도를 알아채라! (무릇 싸움이란 이겨도 손해가 있는 법이다.
상대가 나를 공격해 오지 않는 것을 공격해오는 것으로
오인하고 부딪쳤다간 그 뒷일을 감당키 어렵다.)


제 5 장
정면으로 싸우고 책략으로 이겨라! (백전 백승만이 좋은게 아니다.
백번을 이기고도 얻는게 없으면 오히려 손해이다 져도 얻는게 있다면
그것이 승리 하는 것이다. 곧 무형의 승리가 진정한 승리이다.)


제 6 장
상대의 맹점을 찌르면 반드시 이긴다! (사람에겐 누구에게나 허점이 있고
무방비한 곳이 있다. 강한곳은 아무리 찔러도 무너지지 않는다.
맹점을 찾아서 공격하면 뜻밖에 손쉬운 승리를 할 수 있다.)


제 7 장
승산 없는 싸움은 걸지 말라! (현명한 자는 먼저 이기고 싸움을 시작한다.
그러나 우매한 자는 싸우고 나서 이기고자 한다.)


제 8 장
성나게 해서 소란하게 만들고 싸우라! (아무리 빈틈없는 사람이라도
화가 나면 판단력과 행동에 과오가 나오기 마련이다.
상대를 자극한 후 공격하면 뜻 밖의 수확을 얻을수 있다)


제 9 장
없을수록 있는 체 하라! (간,쓸개,다빼줄것 같던 친구도 궁해지면
떠나는게 세상이치이다. 갚을 능력이 있어 보여야 돈도 빌려쓸 수 있는 것이다.)


제 10 장
싸움에는 자와 저울이 필요하다! (싸움은 적당한 선에서 끝내는게 좋다
. 적을 열대 때리고 내가 한대 맞는것 보다 한대 때리고 안 맞는게 더이익이다.)


제 11 장
그의 대비함이 없는것을 공격하고 뜻하지 않은 곳을 찌르라!
(아무리 개방적인 남자라도 자기 여자에게는 폐쇄적이다.
특히 당신이 잘난 여자라면 당신의 애인은 당신을 더욱 가두어 놓고 싶어한다.)


제 12 장
싸움은 짧게 하라! (어떤 싸움이든지 속전 속결이 좋다.
길게 끌면 이기는 쪽도 지는 쪽만큼 피해가 있기 때문이다.
적당한걸 얻었으면 그때가 끝낼시기이다.)


제 13 장
정에 얽매이면 싸움에는 진다! (인간 그 중에서도 여자는 특히 정에 약하다.
맹수는 먹이를 앞에 두고 절대 다른 생각를 하거나 한눈을 팔지 않는다)


제 14 장
적재 적소의 효능을 알라! (최소의 노력으로 최대의 전과를 올리는게 상책이다.
최대의 노력으로 최대의 전과를 올리면 중책이고 최대의 노력으로
성과가 최소치이면 하책이다.)


제 15 장
붙어 보고 포기하라! (강해 보이는 수가 뚯밖에 약할수도 있다.
싸워보지도 않고 물러서는건 싸워서 지는 것만 못하다
. 특히 남녀관계에 있어선 그렇다.)


제 16 장
소리없이 준비하라! (낭패는 뜻밖의 곳에서 온다. 예측 할 수 있는건 낭패가 아니다.
따라서 준비는 아무리 많이 해도 부족하다)


제 17 장
욕심은 화를 부른다! (그날 그날 평화로우면 족한 줄 알아야한다.
공연한 변화는 평지 풍파를 일의키기 십상이다)


제 18 장
적을 궁지로 몰아 넣지 말라! (쥐도 몰리면 고양이를 깨무는 법이다.
곤란한 방법으로 애인을 시험하려했다간 뜻밖의 낭패수가 생긴다.)


제 19 장
자기의 정체는 숨기라! (일은 은밀한 곳에서 도모해야한다.
적이 이쪽의 형태를 모를때 공격은 훨씬 용이하다)


제 20 장
강하나 약한 척 하라! (곧은 나무가 부러지기 쉽다. 모난 돌이 정 맞는다
. 너무 잘나보이면 질투하는게 인간의 본성이다)


제 21 장
겉을 보지 말고 속을 보라! (솜털을 드는건 큰힘이 아니다
해와 달을 보는건 좋은 눈이 아니며 천둥 소릴를 듣는건 밝은 귀가아니다
사람을 통찰함에 있어서도 이와같다.)


제 22 장
갈길과 못 갈길을 구분하라! (모든 길은 인간이 다니기위해 만든 것이다
그러나 때와 곳에 따라서는 절대 사용해선 안될 길도 있는 것이다.)


제 23 장
혀는 칼보다 무섭다! (때로 말은 비수보다 무서운 흉기일수 있다.
몸에 입은 상처는 곧 아물지만 마음에 입은 상처는 여간에서 잘 아물지 않는다.)


제 24 장
거죽을 탐하지 말라! (사람은 선반위에 올려놓고보는 공예품이 아니다
아름다운 그릇 일수록 쓸모는 적다.)


제 25 장
적을 노출시키라! (조용히 멀리서 보고만 있으면 알수가 없다.
사랑에 눈이 멀면 더욱 그러하다. 상대를 자극해보고 그 실태를 확인하라)


제 26 장
속전 속결하라! (오래 끄는 싸움은 이로울게 없다.
일단 시작한 싸움은 다소 걸리적 거리는 게 있더라도 밀어 붙여야한다.)

P.S 기타 궁금한 사항은 메일로 주시면 답변을 드리겠습니다.
메일주소 : maknae (골뱅이) 아웃룩(outlook) . com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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