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이럴까요

어떤 일도 제대로 할 수가 없어요

그렇게 야물고 대범했던 내가

이젠 세찬 소용돌이에 휘말린 듯 혼란스러워요

하염없이 휘청거려요

죽을 만큼 보고 싶은데

당신이 꼭 그만큼 보고 싶은데

어쩌면 좋아요, 나 어쩌면 좋아요


생각은 늘 앞서서 당신에게로 향하지만

몸은 이렇게나 멀리 떨어져

뜨거운 울음 삼키며 하루하루

견디고 있어야 하는 걸요


참을 수 없는 그리움이

여린 살갗을 파고 들어와요

나는

차마 당신에게 찾아가지도 못하고

이렇게 홀로 울고 있는 걸요


한 순간만이라도 당신과 함께 있고 싶은데

단 한 번의 입맞춤이라도 하고 싶은데

음산한 어둠이 세상을 뒤덮듯

이미 내 마음

검은 먹장 구름에 갇혀 있어요


슬픔이 소낙비처럼 내려요

그리움이 눈물처럼 흘러요

죽을 만큼 보고 싶은데

어쩌면 좋아요

나 당신 죽을 만큼 보고 싶은데...


P.S 기타 궁금한 사항은 메일로 주시면 답변을 드리겠습니다.
메일주소 : maknae (골뱅이) 아웃룩(outlook) . com 입니다.
업체 창구 이용처럼 대충하시면 답변 없습니다. (__)+



댓글을 달아 주세요

블로그 이미지

막내

세상속 이야기, 연애, 에티켓, 좋은글 등을 함께 나누는 곳입니다.

카테고리

전체보기 (759)
글 모 음 (687)
동 영 상 (14)
컴퓨터관련 (8)
휴대폰관련 (25)
생활노하우 (10)
기 타 관 련 (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