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05/19'에 해당되는 글 2건

  1. 2005.05.19 | 남자들이 가장 많이 하는 거짓말
  2. 2005.05.19 | 누군가 내 애인에게 접근해 오고 있다.

남자들이 가장 많이 하는 거짓말

글 모 음/연애학개론 | 2005. 5. 19. 20:18
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1위 니가 세상에서 제일 예뻐
사랑에 빠지면 모든 여자는 미인이고, 모든 남자는 미남이 되는 법. 하지만 사랑의 콩깍지가 눈에 씌면 아무리 유치한 멘트라도 사랑의 세레나데로 들린다. 사실 남자들도 자기 여자친구가 “세상에서” 제일 예쁘다고는 생각하지 않을 거다.

2위 난 니가 첫사랑이야
첫사랑, 둘째 사랑, 셋째 사랑까지 있으면서 새로운 여자를 사귈 때마다 하는 거짓말. 여자들은 거짓말일 거라는 것을 다 알면서도 이 얘기는 꼭 듣고 싶어한다.

3위 오늘 화장(혹은 옷차림 등) 너무 예쁘다
아무리 유행이라지만 앞뒤 못 가리고 첨단패션으로 차리고 나온 여자친구를 볼 때면 마음은 절망감에 휩싸이지만 입은 의지와는 반대로 예쁘다라고 말하게 된다.

4위 나 여자랑 손도 한번 못 잡아봤어
여자랑 손도 한번 안 잡아봤으면서 언제 손을 잡아야 할지, 뽀뽀를 해야 할지 그 타이밍을 기막히게 잘 아는 남자들. 다년간의 경험에 의해 몸소 체험한 테크닉이 아니라면 절대 불가능하다.

5위 넌 나의 이상형이야 (혹은 너는 우리 엄마랑 닮았어)
아무리 히스테릭한 여자라도 특히 이 말에는 약해진다. 자신의 엄마와 느낌이 비슷하다느니, 편안하다는 등 이런 말로 여자의 모성애를 자극하는 것은 남자들의 비장의 카드.

6위 나 한나이 하지
남자들은 아무리 자신이 여자친구와 동갑이거나 혹은 연하일지라도 언제까지나 오빠이고 싶어한다. 그래서 미팅할 때 나이 한두 살쯤 속이는 건 대수롭지 않게 생각한다.

7위 우리 오빠, 동생으로 지내자/
나보다 더 좋은 남자 만나서 행복하게 지내
맘에 없는 여자와 헤어지려 하는 경우 남자들은 마지막에 꼭 이런 거짓말을 얼굴색 하나 변하지 않고 잘도 얘기한다. 혹만 땔 수 있다면 무슨 말인들 못하리. 이런 말 하는 남자일수록 본심은 ‘우리 우연이라도 다시는 만나지 말자. 니가 어떻게 나보다 더 좋은 남자를 만나겠니?’라는 생각을 갖고 있다.

8위 나 서울대 다녀(학벌 속이는 경우)
서울에 있으면 다 서울대인가? 학교 얘기만 나오면 누가 묻지도 않아도 모든 얘기를 서울대와 연관시켜 대답한다. 속이 뻔히 보이는 보나마나 거짓말.

9위 나 공수부대에서 군복무 했어
방위가 군인이면 파리도 새다. 방위출신이면서 공수부대에서 군복무 했다고 군대 얘기만 나오면 혼자서 흥분하는 남자. 남자들의 군복무에 관한 얘기의 70%가 거짓말인 거 자신만 빼고 다 안다.

10위 나한테 여자친구는 너뿐이야
이 여자도 좋고 저 여자도 좋은데 어떡하리. 양손에 떡을 쥔 경우 불가피하게 남자들은 나한테 여자는 너뿐이야라고 말하게 된단다.

'글 모 음 > 연애학개론' 카테고리의 다른 글

결혼 원리 12가지  (0) 2005.05.20
남 과 여  (0) 2005.05.20
누군가 내 애인에게 접근해 오고 있다.  (0) 2005.05.19
여자가 모르는 남자의고민  (0) 2005.05.18
up & down 사랑의 리듬을 타는 법  (0) 2005.05.18

P.S 기타 궁금한 사항은 메일로 주시면 답변을 드리겠습니다.
메일주소 : maknae (골뱅이) 아웃룩(outlook) . com 입니다.
업체 창구 이용처럼 대충하시면 답변 없습니다. (__)+



 

누군가 내 애인에게 접근해 오고 있다.

글 모 음/연애학개론 | 2005. 5. 19. 20:18
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내가 사랑하는 사람에게 누군가 새로운 모습으로 접근해 온다면...??
당신은 그 사람으로부터 애인을 어떻게 지킬 것인가?

물론, '내 애인은 나를 사랑해. 주위의 어떤 유혹도 물리 칠 수 있을
꺼야.'라고 무조건 믿을 넓은 마음(?)이 있는 사람은 괜찮겠지만 그
러면서도 마음 한구석에 불안함이 싹트게 된다면 아래 글을 읽고 제
대로 대처해 보자. 사랑은, 쟁취하는 것이라고 하지만 사실 쟁취보다
더 어려운 것이 오랫동안 사랑을 지키는 일이다.


1. 감정에 휩쓸리지 말고 이성적으로 행동한다.

당신의 이성친구는 아무런 느낌이 없는 것이 확실하다 해도 누군가
당신의 애인에게 다가오는 것을 확연히 느낀다면 화가나는 것은 당
연하다. 더군다나, 그 다가오는 사람도 당신이란 사람이 곁에 있다
는 것을 알고 있으면서도 그러는 것이라면 더더욱 화가 날 수밖에
없다. 도데체 날 뭘로보고 쟤가 저러나 싶고....

그런데... 그 과정에서 화난다고 감정적으로 대하면 당신은 지는 것
이다. 절대 감정적으로 대하면 안된다. 특히, 당신이 여자라면 당신
의 남자 앞에서 히스테릭한 모습을 보이면 좋지 않다. 남자들은 여
자들의 히스테릭한 모습을 보면 도리어 당신에게 화를 내고, 그 상
대를 불쌍하게 여기게 되기 때문이다. 물론, 여자들도 마찬가지다.
단순히 상대가 애인에게 다가선다는 이유로 상대에게 화를내면 과민
반응으로 비춰지기 쉽기 때문이다.

그럴 때일수록 겉으로는 아무렇지도 않은척, 태연한 척 굴어라. 그
것이 당신을 더 돋보이게 하는 것이다. 당신이 아무렇지도 않은 모
습을 보이면 상대는 당신의 속을 몰라서 불안해 지고, 그리고 당신
의 애인도 그런 당신에게 더 미안해하면서 눈치를 보게 되어있다.
감정에 치우쳐 역효과를 내지 말자. 현재는 분명히 당신이 유리한
상황이므로...


2. 너는 나하고 상대가 안된다는 것을 인식시킨다.

감정적으로 대하지 않겠다고 도리어 무관심하고 무감각하게 그냥 바
라보고만 있을 수는 없다. 감정적으로 히스테리를 부리지는 않지만
교묘하게 머리를 써서 가가오는 것을 포기하도록 만들어야 한다.

설사... 당신이 생각하기에, 내 애인에게 새로이 다가서는 사람이
더 나아보이고, 더 괜찮아 보이더라도, 당신은 스스로를 부각시킬
필요가 있다.

애인이 당신을 떠나서 그리로 갈 수 있을지도 모른다고 노심초사하
는 모습을 절대 보이지 말고 '너는 안돼'라는 것처럼 언제나 당당하
고 자신있는 모습을 보이는 것이 좋다. 그리고 한편으로는 당신의
애인에게도 '너는 나 놓치면 평생 후회할 꺼야'라는 식의 암시를 주
는 것이 좋다. 은연중에...

질투심으로 인한 비방은 절대 하지 말자. 상대의 단점을 찾아내고
당신의 입으로 직접 비난하는 것 보다는 차라리 당신의 애인에게 그
사람의 칭찬을 해봐라. 아마도 당신의 애인은 그런 당신에게 미안하
고 당신의 마음이 정확히 어떤 것인지 몰라서 당신에게 더 신경을
쓸 수 있게 할 것이다.


3. 당신과 애인의 관계에 빈틈이 없다는 것을 인식시킨다.

둘 사이에 빈틈이 보일 때 도전자는 그 빈틈을 바라보게 되어있다.
당신이 그 도전자 때문에 화가나서 애인과 다투게 되면 도전자는 쾌
재를 부르게 되어있다. 그것이 바로 빈틈이므로...

당신과 당신애인은 절대 떨어질 수 없는 관계라는 것을 과시해라.
양쪽집안의 부모님을 알고있는 경우에는 애인 부모님의 이야기를 하
면서 상대의 기를 죽인다. 원래 부모님을 안다는 것은 거의 공인된
사이라는 것을 의미하기 때문이다.

조금 잔인한 이야기 일지도 모르지만, 애초에 감정이 더 커지기 전
에 잡아야 하므로 일부러 당신의 경쟁자 앞에서는 더 다정한 모습을
보인다. 계속 팔짱끼고 있고, 술을 조금 마신 후라면 뽀뽀도 한 번
씩 하고... 남들 있는데서 어떻게 하냐고 하겠지만, 그렇게 공인된
사이라는 것을 인식시켜야 한다.

P.S 기타 궁금한 사항은 메일로 주시면 답변을 드리겠습니다.
메일주소 : maknae (골뱅이) 아웃룩(outlook) . com 입니다.
업체 창구 이용처럼 대충하시면 답변 없습니다. (__)+



 

블로그 이미지

막내

세상속 이야기, 연애, 에티켓, 좋은글 등을 함께 나누는 곳입니다.

카테고리

전체보기 (757)
글 모 음 (687)
동 영 상 (14)
컴퓨터관련 (8)
휴대폰관련 (25)
생활노하우 (10)
기 타 관 련 (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