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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5.05.22 | 애인에게 해서는 안될 말
  2. 2005.05.22 | 남자가 여자한테 반할때와 질릴때

애인에게 해서는 안될 말

글 모 음/연애학개론 | 2005. 5. 22. 10:08
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 말해봐. 너에게 난 뭐야?

음..... 이 말은 사랑에 주도권을 갖지 못한 사람이 잘 쓰는 말이지. 이 말속엔 패배의식,열등감, 자신없음, 불안감 등등이 똘똘 뭉쳐있는 말이라구. 이 말은 듣는 사람은 어떤 느낌인지 알아? 가슴이 철렁 내려 앉으며, “아이쿠, 이거 뭐라고 대답해야 하나?"라는 부담감으로 연결되거든. 둘의 관계는 진전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이렇게 자신의 위치를 확인받고 싶어하는 심리는 이해할 수 있지만, 이런 말도 자꾸 반복되면사이의 주도권은 이미 상대방에게 넘어 가게 되고,또 짜증과 부담을 유발하게 되므로 자제하는게좋지 싶어.

2. 핸드폰 비밀번호 알려줘.

비밀번호를 공유하는 수많은 커플을 봐왔건만, 일찍이 제대로 되는 커플을 보지 못했다.
이거야 말로 분쟁의 불씨가 되지. 장난으로 남겨놓은 ‘그냥’친구의 메시지, 사촌의메시지, 식구의 메시지, 또 자신도 모르는 사람의 메시지등등 ..... 메시지를 듣고 의혹은 커져가고 또 일일이 변명해야 하고, 복잡한 상황이 생기고..... 결국 이 때문에 헤어지는 커플이 수두룩 하지! “넌 왜 그렇게 남자한테 전화가 많이 오냐?" “얼씨구? 너야 말로 ‘나야...’는 누군데?" 크으....이렇게 살지 말자구! 신뢰! 믿음!이 100%가 아니라면 그런 일은 결혼 날짜 잡아놓고서나 하라구. 최소한의 프라이버시는 존중해 줘야하지 않겠어?

3. 치이...오늘너무 잼없다.

이건 여자들이 자주 쓰는 말인데, 생각해봐.... 둘이 만나는데 그 날 분위기에 대한 책임을 한 사람이 다 진다는 건 웃긴 얘기야. 그날 재미 있었대도 50%, 재미 없었대도 50%의 책임이 있는 거라구. 일단, 재미...즐거움을 노는 데서만 찾지 말고, 서로에 대해 조금씩 알아간다는 거... 정말 즐거운 일 아냐? 아...넌 커피 마실때 설탕을 한스푼 반넣는 구나! 아...넌 포켓볼 칠 때 어려운 볼부터 넣는 스타일이구나! 만나기 전 두 사람다 그 날을 위해 조금씩 고민하고, 조금씩 준비해 가는 거야. 즐거운 데이트를 위해서!

4. 옛날의 걔는 말이야...

좋은 얘기건, 나쁜 얘기건 전에 사귀던 사람얘기는 절대 금물이야!! 상대방은 웃으면서 듣겠지만 속으로는 시퍼렇게 멍이 들어 있을걸? 혹시 물어보더라도 절대 이 부분만은 100%의 진실을 보여주지 말 것. 이렇게 대답해 보는 건 어때? “걔와 헤어진 건 널 만나기 위한 과정중의 하나였을 거야” 그리고 그 아이가 입 쭉~ 찢어지는 걸 감상하기만 하면 되는 거지.

5. 남자가 말야....여자가 말야...

‘..그래서 사랑’하지 말고, ‘..그럼에도 불구하고’의 사랑을 하자구. 그 아이가 보여주는 모습은 진실의 모습인데 말야. 네가 ‘남자’운운,‘여자’운운 하는 말로 잔소리를 했을 때, 다른 모습을 보여준다 해도 그건 거짓되고 과장된 모습이란 걸 모르겠니? 그런 모습을 본다 해서 마음이 편하겠니? 있는 그대로의 모습을 사랑하고, 있는 그대로의 모습에 박수를 보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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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가 여자한테 반할때와 질릴때

글 모 음/연애학개론 | 2005. 5. 22. 10:08
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연애 전이나 초기에는 하늘의 별도 따줄 것 같이 몸과 마음을 바쳐

충성을 다할것을 맹세하다가도 어느날 갑자기 아무런 이유없이 냉정

하게 이별을 고하는 남자들 도대체 남자들은 어떨 때 여자에게 반하

고 정이 떨어지게 되는 것일까?

남자가 여자에게 반할 때


우선 첫눈에 반하는 경우를 살펴보면 남자들은 대개 과거 경험의 정

보 축적에 의한 그림자 영향으로 이상형을 찾아보게 된다. 자신의 어

머니와 비슷한 사람을 만나면 한눈에 그 사람에게 끌리게 되는 것도

이런 이유에서이다.


환경에 따라서 손쉽게 반하기도 한다. 가령 피곤하고 힘들 때 자기에

게 잘해주는 사람에게 첫눈에 반하거나 결혼적령기가 되면서 집안의

압력을 받을 경우 다른 때보다 쉽게 첫눈에 반하게 된다.


음주의 힘 또한 무시할수 없다. 남자가 술에 많이 취할수록, 또 술집

이 문 닫는 시간이 가까워 질수록 마주 편에 앉아있는 여자가 더욱

예뻐보이게 된다. 계절상으로는 일조량이 많아지고 기온이 적당한

5월과 마음이 쓸쓸해지는 가을에 여자에게 흔들릴 가능성이 많다.


이 밖에 휘황찬란한 조명이 있는 유원지에서 스킨십이 번번히 일어

날 때 여자에게 반하기 쉽다.


남자가 여자에게 질릴 때


반면 남자가 사귀는 여자에게 애정이 식을 때는 언제일까? 여자가 남

자의 동반자임을 포기할 때이다. 아무리 인형같은 외모의 여자와 사

귀더라도 그녀가 남자의 친구들과 모임에서 낯을 심하게 가려 잘 어

울리지 못한다면 남자는 여자에게 크게 실망한다. 남자에게 필요한

것은 동반자이지 인형이 아닌 것이다.


애인사이라고 해서 항상 같이 있어야 함을 요구 받는 것도 남자에게

는 피곤하다. 나름대로의 취미생활을 갖는다던가 친구들과 어울린다

거나 하면 좋을 텐데 사귀는 남자 밖에 모르고 설령 남자가 그런 불

만을 입에서 꺼내기라도 하면 자신을 싫어해서 그런다며 울어버리는

여자. 남자 도망가기 딱 좋다.


무엇보다 대부분의 남자가 사귀는 여자와 이별하고 싶다고 느낄 때

는 여자에게 애정을 '강매' 당할 때다. 사랑하는 남자에게 여자는 모

성애가 발동하게 된다. 하지만 이것이 지나치다 보면 남자의 모든 일

에 사사건건 참견하게 되고 이런 상황에서 남자는 자신이 어린애 취

급당한다고 생각할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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