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뜻밴드를 아시는 분 계시나요? 인터넷 널리 퍼지던 2001년도,,

그때 막 인터넷이 퍼지기 시작하고 겜방들이 엄청 생길때이다,,

요즘은  달고 있는분들을  쉽게 찾기가 힘들 뿐이네요,,

따뜻밴드

따뜻밴드


요즘 악플에 비방,, 참으로 안타까운 현실이 아닐수 없다...

욕설 비방은 기본이 되어버린듯 하다 자기랑 코드가 안 맞으면 바로 댓글 싸움 하는거

타인의 글을 존중하고 그랬었는데 지금은 스패머 천국이고 광고 천국으로 바뀌었다,,

인터넷에 건강한 문화를 만들어야 하는데 지금은 광고로 우리를 위협하는 이때,,

그래도 그때는 이렇게 까지 심하지는 않았지,, 그때는 정이라도 있었다,,

앞으로 점점 막막해져가는 이유는 뭘까??

요즘은 인터넷을 하면 한숨만 나온다.... 그때가 그립다,,

따뜻한 배너 홈페이지도 관리를 안하고 있는 듯 하다,,

방명록 글을 몇개 읽었는데 참가하기 하면 에러가 난다고 해서,,

나도 시도 해봤는데 에러 문구가 나온다,,,

혹 이글을 읽으시는 여러분 아래 뜻에 동참하세요!

늦었다고 생각할때가 빠를때입니다. 나 개개인이 하나씩 동참해간다면

언젠가는 밝아지겠죠,, 그나마 지금보다는요,, 100%를 바라지는 않지만

그래도 어느 정도 더 밝아지면 좋겠죠?

난 한가지 더 넣고 싶다,, 외계어, 채팅용어, 등도 조금 사라졌음 하는 바램이,,

이 배너는 아래와 같은 뜻을 담고 있다,,

1. 우리는 온라인 상에서 다른 이들에게 욕설과 비방을 하지 않습니다.

2. 우리는 다른 사람의 욕설과 비방에 동참하지 않으며, 토론을 통해 문제를 해결합니다.

3. 우리는 언제나 진지한 자세로 타인의 공간과 글을 존중합니다.

4. 우리는 목적을 위하여 수단을 정당화하지 않습니다.

5. 우리는 온라인에서의 크래킹과 파괴행위를 오프라인에서의 테러와 똑같은 행위로 간주합니다.

6. 우리는 언제나 온라인의 이웃과 협력하기 위해 노력합니다.

7. 우리는 온라인에서 건강한 문화를 창조하기 위해 노력합니다.

8. 우리는 온라인에서의 건강한 문화를 오프라인에서도 확산시키기 위해 노력합니다.

9. 우리는 언제나 위의 사항을 철저히 지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따뜻밴드 홈페이지 주소는 현재 다른 사람이 선점하여 광고를 게재한 관계로

링크 삭제합니다.

P.S 기타 궁금한 사항은 메일로 주시면 답변을 드리겠습니다.
메일주소 : maknae (골뱅이) 아웃룩(outlook) . com 입니다.
업체 창구 이용처럼 대충하시면 답변 없습니다. (__)+



 

효과적인 스피치는 이런 태도에서 나온다.

글 모 음/대화가이드 | 2007. 2. 2. 21:05
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체크항목
 
1. 허리를 펴고 자세를 바르게 한다.
2. 전체를 두루 바라본다.
3. 손은 앞으로 해서 가볍게 잡거나 옆으로 내린다.
4. 어깨의 힘을 빼고 자연스럽게 선다.
5. 부드럽고 시원시원한 표정을 한다.


*해    설
 
보통의 대화도 그렇지만 특히 많은 사람앞에서 하는 스피치의 경우 청중은 이야기의 내용보다 눈으로 본 인상으로 그 좋고 나쁨을 판단하는 경우가 많다.
싫은 태도를 취하는 사람의 이야기는 듣고싶어하지 않는다거나 들어도 경계심을 가지게 되는 것이다.
효과적인 스피치가 되도록 하기 위해서는 너무 격식을 차리는 태도를 취하기 보다 자연스럽고 아무렇지도 않은 태도를 취해야 한다.


*포 인 트

1. 손을 뒤로하여 잡으면 오만해 보일 수 있으므로 주의한다.
2. 긴장한 나머지 딱딱해보이지 않도록 편안하게 마음 먹는다.
3. 듣는 사람을 향해 친근감이 우러나올 수 있도록 한다.

P.S 기타 궁금한 사항은 메일로 주시면 답변을 드리겠습니다.
메일주소 : maknae (골뱅이) 아웃룩(outlook) . com 입니다.
업체 창구 이용처럼 대충하시면 답변 없습니다. (__)+



 

주목 받는 효과적인 스피치 요령

글 모 음/대화가이드 | 2007. 2. 2. 21:05
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체크항목
 
1. 첫마디에 주목을 끈다.
2. 적절한 사례를 집어 넣음으로서 구체적인 이미지가 떠오르도록 한다.
3. 타이밍을 보아 적절하게 조크를 띄운다.
4. 핵심사항을 강조한다.
5. 제스처를 활용한다.
6. 듣는사람의 반응에 솔직하게 대응을 하면서 이야기를 진행시킨다.
7. 밝고 선명한 목소리로 말한다.
8. 끝맺음에 대해서 연구한다.


*해    설
 
듣는사람을 주목하게 하기 위하여 중요한 것은 말하는 사람의 의욕이나 성의가 확실하게 전달되도록 하는 일이다.
그 생각을 전달하기 위해서 위에 열거한 것과 같은 여러 가지 연구가 필요한 것이다. 생각이 없는 사람은 아무리 기교를 부려도 결국은 상대방에게 전달되지 않는다는 사실을 잊지 말아야 한다.


*포 인 트

1. 최초의 한마디는 상당히 중요하다. 이것으로 스피치의 성패의 절반 이상이 결정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2. 듣는 사람이 마치 그 장소에 있었던 것과 같은 임장감(臨場感)을 가지고 말할 것.
3. 기발한 것이 아니라도 좋다. 긴장을 풀고 관심을 유발할 수 있는 것이면 된다.
4. 고개를 끄덕이는 것이나 눈의 움직임 등 청중의 반응을 알아 차리고 적당한 간격을 두거나 목소리의 톤을 바꾸거나 사방을 두루 살핌으로써 대응해 나간다.
5. 내용이 아무리 좋아도 소근거리듯이 작은 목소리로 이야기 하면 듣는 사람이 금방 피곤을 느낀다.
6. 요점을 잘 정리하고 핵심을 반복하며, 인상에 남는 감상을 삽입하는 등 끝맺음을 확실하게 한다.

P.S 기타 궁금한 사항은 메일로 주시면 답변을 드리겠습니다.
메일주소 : maknae (골뱅이) 아웃룩(outlook) . com 입니다.
업체 창구 이용처럼 대충하시면 답변 없습니다. (__)+



 

당신의 말에 번득이는 재치가 있는가?

글 모 음/대화가이드 | 2007. 2. 2. 21:04
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체크항목
 
1. 자연스럽게 이야기 하고 있는가?
2. 일정한 틀에 끼이거나 구애받지 않는가?
3. 상대방의 기분에 따라서 마음먹은대로 화제를 변화시킬 수 있는가?
4. 자유로운 발상으로 활달하게 이야기 할 수 있는가?
5. 언제난 기분에 요유가 있는가?
6. 불시에 지명을 당해도 침착하게 생각한 뒤 응답할 수 있는가?


*해    설
 
재치있는 사람은 하나를 듣고 열을 알 수 있다. 그러므로 그 이야기는 넓이가 있고 대화는 즐겁다. 설사 지금은 이 항이 들어맞지 않더라도 꾸준한 노력을 하면 재치가 생기게 된다.


*포 인 트
 
1. 너무 공손하고 황공스런 태도는 상대방을 거북하게 만든다.
2. 자신을 갖고 사람을 대하는 것이 중요하다.
3. 이런사람은 무엇을 듣고싶고 무엇을 말하고 싶은가.. 하는 주변의 살핌이 좋아 커뮤니케이션을 잘 할 수 있다.
4. 언제나 다각적인 발상을 명심하라.
5. 여유는 유머로 통하고 유머는 화술의 상달과 통한다.
6. 평상시부터 즉석연설에 대한 연습을 해두면 좋다.

P.S 기타 궁금한 사항은 메일로 주시면 답변을 드리겠습니다.
메일주소 : maknae (골뱅이) 아웃룩(outlook) . com 입니다.
업체 창구 이용처럼 대충하시면 답변 없습니다. (__)+



 
*체크항목
 
1. 말하는 방법에 대해 열심히 연구하는 편인가?
2. 자신의 말에대한 연구, 분석을 하고 있는가?
3. 스스로 나서서 말을 걸고 있는가?
4. 말하기 전에 사전준비를 명심하고 있는가?
5. 대꾸나 맞장구에 대해 생각해본 적이 있는가?
6. 상대방의 반응을 기민하게 대화에 반영하고 있는가?


*해    설
 
당신은 평상시부터 자기를 어떻게 표현해야 보다 잘 상대방에게 전달될 수 있는가를 의식하면서 생활하고 있는가.
여기에 열거한 항목을 주의깊게 보고 체크해 보도록 하자. 자신의 노력이 부족한 점을 알아차리는 것이 개선의 첫걸음이다.


*포 인 트
 
1. 전화를 거는 것도 요점을 메모하고 거는 것과 그때그때 닥치는대로 거는 것과는 효과가 완전히 다르다.
2. 자신의 이야기에 상대방측이 직감적으로 반응하여 오는가에 대해 잘 관찰하고 그 원인을 분석, 검토한다.
3. 화제의 제공 또는 화제의 전개에 유념하고 있는가?
4. 자기가 말하고 싶은 것에 마음을 빼앗긴 나머지 상대방의 이야기를 충분히 들으려 하지 않는 것은 아닌가?
5. 상대방이 이야기하고 싶어지도록 맞장구치는 요령에 대해 연구한가?
6. 듣는 사람이 싫증을 내고 있는데 일방적으로 지껄이고 있지는 않는가?

P.S 기타 궁금한 사항은 메일로 주시면 답변을 드리겠습니다.
메일주소 : maknae (골뱅이) 아웃룩(outlook) . com 입니다.
업체 창구 이용처럼 대충하시면 답변 없습니다. (__)+



 

당신의 화술은 어떤 수준인가?

글 모 음/대화가이드 | 2007. 2. 2. 21:02
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체크항목
 
1. 초면인 사람과도 기죽지 않고 이야기를 할 수 있는가?
2. 남들이 당신에게 거리낌 없이 말을 거는 편인가?
3. 과하거나 부족함 없는 표현을 하는가?
4. 항상 듣는사람을 의식하며 말하고 있는가?
5. 말로 그림을 그리는 것처럼 표현할 수 있는가?
6. 모든 기회를 포착하여 말하고자 하는가?


*해    설
 
"말을 잘 하는 사람"이란 아무것이나 거침없이 지껄이는 사람을 이르는 것이 아니다.
말하고 싶은 것을 확실하게 상대방에게 전달하고, 커뮤니케이션을 심화시켜갈 수 있는 사람이야말로 정말로
말을 잘 하는 사람이라고 할 수 있다.
여기에서 언급한 사항을 체크해 보고 자기에게 부족한 것이 있다면 중점적으로 검토해 주는 것이 바람직하다.


*포 인 트

1. 자기쪽에서 말을 걸 수 있는가?
2. 상대방이 말을 건다는 것은 말 할 기회를 부여받는다는 것이다.
3. 대화는 상대가 있다는 것을 의식하는 것부터 시작된다.
4. 좋아서 하는 일은 곧 숙달하게 된다.
5. 표현에 대한 연구없이 상담이란 있을수 없다.
6. 마음이 없으면 전달도 되지 않는다.
7. 듣기를 잘 하는 것이야 말로 화술에 능해지는 첫걸음이다.

P.S 기타 궁금한 사항은 메일로 주시면 답변을 드리겠습니다.
메일주소 : maknae (골뱅이) 아웃룩(outlook) . com 입니다.
업체 창구 이용처럼 대충하시면 답변 없습니다. (__)+



 

즉석 연설에 능숙해지는 골자

글 모 음/대화가이드 | 2007. 2. 2. 21:01
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체크항목
 
1. 테마에 대해서 자기와 관계있는 이야기나 에피소드로부터 진입해 들어간다.
2. 다른사람의 에피소드나 그 자리의 분위기 등으로부터 이야기의 실마리를 잡아간다.
3. 갑자기 결론을 도출하지 말고 말을 하면서 점차적으로 생각을 정리해 간다.
4. 끝맺음 부분에서 전체에 대한 요약이나 주제를 분명하게 표현한다.
5. 정리되지 않는다고 도중에서 포기하지 않는다.  


*해    설
 
갑자기 그 자리에서 출제되어 한마디 하는 것을 "즉제스피치"라고 한다.
연설에는 준비가 중요하다고 말하지만 실제로는 갑자기 말해야만 하는 상황이 적지 않다.
그를 위해서 평상시부터 즉제스피치의 연습을 해두면 즉석에서 생각을 정리하는 능력이 생길거라고 생각되어진다.


*포 인 트

1. 여러 가지 화제를 원활하게 이끌어 내기 위해서 평상시부터 폭넓은 관심을 가지고 모든 것을 확실하게 관찰하는 습성을 갖는 것이 중요하다.
2. 주어진 테마에 대해서 자신은 어떻게 생각하고 있는가를 먼저 명확히 한 뒤 이야기를 진행하면 좋은 스피치가 된다. 말을 하면서 그것을 행하는 것이므로 처음에는 쉽지 않은 일이다.
갑자기 이것은 이렇다 하고 결론 지어 버리면 이야기의 내용이 한정되어 벽에 부딪치게 된다.
3. 쉽지는 않지만 끝까지 말하는 것을 연습해 보면 점차 말하면서 생각을 정리할 수 있다.

P.S 기타 궁금한 사항은 메일로 주시면 답변을 드리겠습니다.
메일주소 : maknae (골뱅이) 아웃룩(outlook) . com 입니다.
업체 창구 이용처럼 대충하시면 답변 없습니다. (__)+



 

요즘 메타블로그를 통해 블로그를 다니고 보면,

기 타 관 련 | 2007. 2. 2. 16:02
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메타블로그를 통해 돌아다니다 보면,,

내가 무식한걸까? 아님 이분들과 다른 세계에서 사나 하는 생각이 든다.

나도 초보인데 메타블로그에 이슈나 메인에 있는 글을보면

 다른분이 적은글 다 이해하까? 이슈내용도 전혀 일반 생활에서 보기 힘들다.

올블로그 같은 메인에는 각종 이슈 되는 내용이 상단에 있다,,

그 내용도 전부 일반인이 알기에 생소한 단어들만 나오는 경우가 많다.

내용도 전문가적인 입장에서 잘 정리 되어있고 글도 나름대로 신문기사처럼

깔끔하며 보기 좋게 되어있다,, 그러나 읽다보면 왠지 블로그가 아닌거 같은 느낌이

드는 거는 뭘까? 내가 너무 뒤쳐졌나?? 인터넷 한지 8년째인데..

이슈는 도대체 어떻게 뽑는걸까? 하긴 아래에도 설명이 나오겠지만 회사 인트라넷이라고

생각한다면 그 생각이 비슷한 사람들만 메타블로그를 찾아 본다는 뜻?

이게 정답일까?? 메타블로그를 들어가는 일반인이 전체 몇%가 될까???

내가 보기엔 나도 검색해서 가면 올블로그나 메타사이트 링크를 타고 그 블로그로

이동하는걸 본다 그럼 일반인이 올블로그에 들어와 이슈를 만들어줄까?? 하는 생각이 든다

현재 우리나라 블로거들은 다들 높은 지식만 가지고 있는 사람만 하는 거 같은

느낌만 받고 있으며 주제 또한 한정된거만 올리는거 같다라는 느낌을

메타블로그들에서 받고 있다...

블로그가 인터넷 일기장이라고 하는데 모든 사람이 그 주제만 적는다는 말인가??

아닐꺼다 블로거들중에는 묵묵히 좋은글을 지금도 적고 있을꺼다,,

난 메타블로그 사이트 가면 회사내의 인트라넷이 생각이 난다,,

외부세계와 단절된 회사 인트라넷 그안에서 어느 한명이 주제를 놓으면 그거에 따라

반응하고 글을 적고 댓글달고 트랙백 보내고 하는 것인거 같다..

참으로 아쉽다.. 인트라넷은 보다 더 좋은 정보를 볼수가 없다는 내용도 된다....

우물안의 개구리라는 생각밖에 안든다. 나가면 더좋다는 생각을 못하나보다,

인트라넷에서 1등하면 뭐하고 최고면 뭐하나 우물안 개구리인데.

P.S 이거는 제 개인적인 생각이며 글도 잘못적고 내용도 이상할 것입니다.
      그냥 혼자 주절 거린 일기장으로 생각해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
      저도 멋진 블로그를 할려고 하고 있으며 부족한 글을 적고 있습니다.

P.S 기타 궁금한 사항은 메일로 주시면 답변을 드리겠습니다.
메일주소 : maknae (골뱅이) 아웃룩(outlook) . com 입니다.
업체 창구 이용처럼 대충하시면 답변 없습니다. (__)+



 

블로그 이미지

막내

세상속 이야기, 연애, 에티켓, 좋은글 등을 함께 나누는 곳입니다.

카테고리

전체보기 (757)
글 모 음 (687)
동 영 상 (14)
컴퓨터관련 (8)
휴대폰관련 (25)
생활노하우 (10)
기 타 관 련 (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