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인들의 성공은?
글 모 음/성공가이드 |
2007. 5. 5. 22:27
상대성 원리의 아인슈타인(독일-미국, 1879-1955)
1921년 노벨 물리학상을 수상한 (상대성 원리)의 알버트 아인슈타인 박사는 20세기를 대표하는 위대한 인물이다. 그런 아인슈타인도 어린 시절에는 발육이 늦고 세 살까지는 말도 하지 못해 부모는 그가 저능아가 아닌가 걱정을 했다. 초등학교 시절엔 동작이 굼뜨고 의욕도 없었으며 성적은 부진했다. 선생님이 '이래서는 도저히 성공할 수 없다'고 성적표에 기재할 정도였다. 당연한 일이지만 그 당시 선생님에게는 아인슈타인의 미래가 전혀 보이지 않았다 그러나 열등생 아인슈타인의 속에도 위대한 장래성이 잠들어 있었던 것이다. 대학입시에도 수재의 기미는 털끝만큼도 보이지 않았고 취리히 공과대학에도 두 번만에 겨우 입학했다. 대학교수는 "아인슈타인이 이렇게 좋은 성적을 거두리라고는 전혀 예상하지 못했다."고 후에 술회한 바 있다.
누구에게나 해당되는 말이지만 현재가 아무리 형편없더라도 장래에까지 그렇다고는 할 수 없다. 과거나 현재의 상황을 근거로 장래를 예측하는 것은 언뜻 보기에 타당해 보이지만 각 개 인의 가능성에 관해서는 큰 실수가 된다. 인간의 무한한 가능성은 '과거나 현재의 상황'이라는 잣대를 가지고는 헤아릴 수가 없다. 누구라도 태어나면서 가지고 있는 140억의 뇌세포 가운데에는 갈고 닦으면 빛날 수 있는 재능이 얼마든지 있다. 그것이 언제 무엇을 계기로 싹트는가는 아무도 알수가 없다.
발명왕 에디슨(미국, 1847-1931)
에디슨은 초등학교 시절 반에서 꼴지만 하는 열등생이었다. 어느 날 교실에서 학생 전원이 있는 앞에서 "네 머리속은 썩었다."라고 교사로부터 욕을 먹고 그대로 울면서 집으로 돌아가 3개월 만에 퇴학을 당했다.
이 에디슨이 발명왕으로서 인류사상 영원히 이름을 남기는 위대한 인물이 되리라고 누가 예측할 수 있었을까? 아버지마저 저버린 그에게 어머니는 상냥하게 공부와 독서의 즐거움을 가르쳤다. 소년시절 뒤떨어졌던 에디슨은 어른이 되어 전신기, 축음기, 백열전구, 영사기 등등 1,300건이 넘는 발명을 했고, 전세계 인류에게 위대한 공헌을 하게 되었다. 만일 당신이 선생님이나 부모, 아니면 직장의 상사로부터 '넌 무능해'라고 질책 받더라도 염두에 둘필요는 없다. 에디슨, 아인슈타인과 같은 위대한 인물을 비롯하여 가까이 있는 무명의 성공자에 이르기까지 누구든 소질이 개화되기 전까지는 보통의 인간이거나 보통 이하인 경우가 허다했기 때문이다.
진화론의 다윈(영국, 1809-1882)
다윈은 멍한 소년이었다. 초등학교의 성적은 좋지 않았고 언제나 아버지에게 '메어리 누나만 같으면... 이라는 탄식을 들었다. 메어리는 다윈과 달리 성적이 매우 좋아서 그는 소년시절에 누나에게 열등감을 가지고 있었다. 중학생이 되어서도 성적이 여전히 나아지지 않자 부모와 가정교사는 '다윈가의 수치다'라며 탄식했다.
이렇게까지 기대조차 받지 못하던 소년이 미래 <진화론>으로 인류사상 불멸의 금자탑을 세운 것을 보면 한 인간의 잠재능력과 미래의 가능성은 누구도 예측하지 못하는 것이다. 다원의 부모와 같이 자기 자식을 다른 형제나 남의 아이와 비교하여 꾸중을 하는 부모가 있다. 부모는 자식을 위하여 잘되라는 마음에서 그러겠지만 수치를 당한 아이는 열등감에 빠지게 된다. 열등감에 빠진 인간의 일생은 대개 비참해지고 만다. 그들은 무슨 일을 하기 전부터 '어차피 해봐야 소용없다'라고 포기하거나 전력을 다하지 않아서 기회를 잡지 못한다.
더욱이 그들의 비극적인 점은 실패를 했을 때 성공을 믿고 전력을 다하지 않았기 때문에 결과가 좋지 않은 것을, 자신의 소질이나 재능이 없음을 탓하는 것이다. 이와 같이 하여 그들은 자신이 본래부터 가지고 있는 위대한 능력과 잠재성에서 점점 더 멀어져 간다. 다원의 경우 자신이 좋아하는 식물과의 만남이 행운이었다. 그때까지는 무슨 일을 해도 안 되었지만 좋아하는 식물의 연구에 몰두하게 되고 나서는 점차로 잠재능력 이 발휘되기 시작한 것이다. 어린시절에 별로 두각을 나타내지 않던 아이들이 무언가 흥미를 끌 만한 것을 발견하고 거기에 몰두하게 되는 사이에 가능성이 열리는 예는 수도 없이 많다.
마찬가지로 자신이 좋아하는 것, 열중할 수 있는 것과 만나게되면 누구나 자신의 가능성을 최대한으로 발휘할 수가 있게 된다. 따라서 자신이 열중할 수 있는 일을 발견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그것을 위해서는 우선 목전의 일을 열심히 하라. 그러다 보면 정말 우연한 기회에 자신이 열중할 수 있는 무엇인가를 반드시 발견하게 될 것이다.
당신에게 숨겨진 무한한 능력(미우라 히로유키) 중
1921년 노벨 물리학상을 수상한 (상대성 원리)의 알버트 아인슈타인 박사는 20세기를 대표하는 위대한 인물이다. 그런 아인슈타인도 어린 시절에는 발육이 늦고 세 살까지는 말도 하지 못해 부모는 그가 저능아가 아닌가 걱정을 했다. 초등학교 시절엔 동작이 굼뜨고 의욕도 없었으며 성적은 부진했다. 선생님이 '이래서는 도저히 성공할 수 없다'고 성적표에 기재할 정도였다. 당연한 일이지만 그 당시 선생님에게는 아인슈타인의 미래가 전혀 보이지 않았다 그러나 열등생 아인슈타인의 속에도 위대한 장래성이 잠들어 있었던 것이다. 대학입시에도 수재의 기미는 털끝만큼도 보이지 않았고 취리히 공과대학에도 두 번만에 겨우 입학했다. 대학교수는 "아인슈타인이 이렇게 좋은 성적을 거두리라고는 전혀 예상하지 못했다."고 후에 술회한 바 있다.
누구에게나 해당되는 말이지만 현재가 아무리 형편없더라도 장래에까지 그렇다고는 할 수 없다. 과거나 현재의 상황을 근거로 장래를 예측하는 것은 언뜻 보기에 타당해 보이지만 각 개 인의 가능성에 관해서는 큰 실수가 된다. 인간의 무한한 가능성은 '과거나 현재의 상황'이라는 잣대를 가지고는 헤아릴 수가 없다. 누구라도 태어나면서 가지고 있는 140억의 뇌세포 가운데에는 갈고 닦으면 빛날 수 있는 재능이 얼마든지 있다. 그것이 언제 무엇을 계기로 싹트는가는 아무도 알수가 없다.
발명왕 에디슨(미국, 1847-1931)
에디슨은 초등학교 시절 반에서 꼴지만 하는 열등생이었다. 어느 날 교실에서 학생 전원이 있는 앞에서 "네 머리속은 썩었다."라고 교사로부터 욕을 먹고 그대로 울면서 집으로 돌아가 3개월 만에 퇴학을 당했다.
이 에디슨이 발명왕으로서 인류사상 영원히 이름을 남기는 위대한 인물이 되리라고 누가 예측할 수 있었을까? 아버지마저 저버린 그에게 어머니는 상냥하게 공부와 독서의 즐거움을 가르쳤다. 소년시절 뒤떨어졌던 에디슨은 어른이 되어 전신기, 축음기, 백열전구, 영사기 등등 1,300건이 넘는 발명을 했고, 전세계 인류에게 위대한 공헌을 하게 되었다. 만일 당신이 선생님이나 부모, 아니면 직장의 상사로부터 '넌 무능해'라고 질책 받더라도 염두에 둘필요는 없다. 에디슨, 아인슈타인과 같은 위대한 인물을 비롯하여 가까이 있는 무명의 성공자에 이르기까지 누구든 소질이 개화되기 전까지는 보통의 인간이거나 보통 이하인 경우가 허다했기 때문이다.
진화론의 다윈(영국, 1809-1882)
다윈은 멍한 소년이었다. 초등학교의 성적은 좋지 않았고 언제나 아버지에게 '메어리 누나만 같으면... 이라는 탄식을 들었다. 메어리는 다윈과 달리 성적이 매우 좋아서 그는 소년시절에 누나에게 열등감을 가지고 있었다. 중학생이 되어서도 성적이 여전히 나아지지 않자 부모와 가정교사는 '다윈가의 수치다'라며 탄식했다.
이렇게까지 기대조차 받지 못하던 소년이 미래 <진화론>으로 인류사상 불멸의 금자탑을 세운 것을 보면 한 인간의 잠재능력과 미래의 가능성은 누구도 예측하지 못하는 것이다. 다원의 부모와 같이 자기 자식을 다른 형제나 남의 아이와 비교하여 꾸중을 하는 부모가 있다. 부모는 자식을 위하여 잘되라는 마음에서 그러겠지만 수치를 당한 아이는 열등감에 빠지게 된다. 열등감에 빠진 인간의 일생은 대개 비참해지고 만다. 그들은 무슨 일을 하기 전부터 '어차피 해봐야 소용없다'라고 포기하거나 전력을 다하지 않아서 기회를 잡지 못한다.
더욱이 그들의 비극적인 점은 실패를 했을 때 성공을 믿고 전력을 다하지 않았기 때문에 결과가 좋지 않은 것을, 자신의 소질이나 재능이 없음을 탓하는 것이다. 이와 같이 하여 그들은 자신이 본래부터 가지고 있는 위대한 능력과 잠재성에서 점점 더 멀어져 간다. 다원의 경우 자신이 좋아하는 식물과의 만남이 행운이었다. 그때까지는 무슨 일을 해도 안 되었지만 좋아하는 식물의 연구에 몰두하게 되고 나서는 점차로 잠재능력 이 발휘되기 시작한 것이다. 어린시절에 별로 두각을 나타내지 않던 아이들이 무언가 흥미를 끌 만한 것을 발견하고 거기에 몰두하게 되는 사이에 가능성이 열리는 예는 수도 없이 많다.
마찬가지로 자신이 좋아하는 것, 열중할 수 있는 것과 만나게되면 누구나 자신의 가능성을 최대한으로 발휘할 수가 있게 된다. 따라서 자신이 열중할 수 있는 일을 발견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그것을 위해서는 우선 목전의 일을 열심히 하라. 그러다 보면 정말 우연한 기회에 자신이 열중할 수 있는 무엇인가를 반드시 발견하게 될 것이다.
당신에게 숨겨진 무한한 능력(미우라 히로유키) 중
'글 모 음 > 성공가이드' 카테고리의 다른 글
장비 (Equipment) (0) | 2007.05.09 |
---|---|
시간을 내어 해야 할 일 (0) | 2007.05.06 |
습관 (0) | 2007.05.01 |
음치 카루소 (0) | 2007.05.01 |
네 손으로 장작을 패라 (0) | 2007.04.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