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쓰레기다"

글 모 음/성공가이드 | 2007. 5. 11. 22:31
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당신이 생각하는 쓰레기는 무엇입니까?
'나는 쓰레기다'
내안엔 무수히 많은 버려야 할 것들이 존재한다.
너무 염세적이라구요?
그렇지만은 않습니다.
버려야 할 것을 찾는 동안 나 자신을 내주변을 돌아보게 되었으니까요
물론 우리는 그것들을 평생 버리지 못할지도 모릅니다
그러나 결국 중요한 것은 다시 되짚어보고 생각하고 깨닫게 되었다는 사실입니다. 여기에 의의가 있는 것이지요
버리려고 노력까지 하게 된다면 더 훌륭할 테구요
우리가 사는 이 쓰레기 같은 세상!
그러나 쓰레기에서 희망을 봤다면....판단은 여러분께..


무념, 무욕, 무지, 잡생각, 이기심, 우유부단, 안쓰는 머리,
주변을 썰렁하게 만드는 무덤덤,무감동,무반응,
하고 싶다와 할 수 있다의 간극을 넓히는 게으름, 오만,

지나간 것들에 대한 미련과 집착, 옷 맵시를 헤치는 살들,
몇 년째 제자리인 나, 자존심, 조바심, 자기 합리화,
만족과 감사를 가리는 욕심, 병적인 질투,

사람다운 생활을 저해하는 잠, 건망증, 잔머리, 심플한 사고,
퇴폐적인 상상력, 편견, 아집, 부정적인 시각, 안일함,
삶을 무의미하게 만드는 의심, 두려움, 부족한 이해심,
자격지심, 지나친 현실주의, 여드름, 게임 중독증, 유효기간 지난 정, 포기,좌절, 나를 더 힘들게 만드는 남을 미워하는 마음

과시욕, 주책, 거짓말, 외로움, 거울, 뒤에서 궁시렁 대기,
등록금이 아까운 성적표, 불법주차된 자동차, 미련 남는 편지들,
정신 건강을 해치는 욕, 통금시간, 산업폐기물, 불법 퇴폐유흥업소, 모든 문제의 출발점인 돈, 폐인 만드는 컴퓨터

재활용도 불가능한 청춘을 소진하는 사람
미래를 짓밟고 가버린 사람, 술먹고 길거리에서 쓰러져 가는 인간들, 길거리에 침뱉는 인간들, 양다리 걸치는 인간
사지 멀쩡한 거지, 촌지 받는 선생, 부정부패로 호의호식하는
사람들, 목숨을 담보로 위세 떠는 의사, 먹을 것 갖고 장난치는 사람, 마음 갖고 장난치는 사람,

자신들의 영향력을 알고 있지만 그 힘을 어디다 써야 할지 모르는 방송매체, 뒤에서 호박씨 까는 인간, 그런 인간을 구분 못하는 인간들, 미군, 시시콜콜 연예가 가십, 겉모습만 보고 사람을 판단하는것, 미국의 독단적이고 거만한 자국주의, 테러, 도박,
핵무기, 불신, 부익부빈익빈 되는 세상, 술 권하는 사회,
열심히 하는 사람들은 바보되는 사회, 강자에게 약하고 약자에게 강한 법률, 집단 이기주의, 비양심, 과소비. 전쟁, 살인,
기회주의, 학력차별과 학연, 명품이면 부자되는 줄 아는 열등감
....
눈에 보이는 각종 쓰레기들조차 감당 못하는 세상...
내 안에도 너무 많은 쓰레기들로 오염되어 있지는 않은지..

- 책장에서 건진 쓰레기 같은 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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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비 (Equipment)

글 모 음/성공가이드 | 2007. 5. 9. 21:29
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 에드거 게스트(Edgar Guest)


자기 자신을 돌아보게나, 젊은이.
두 팔, 두 손, 두 다리, 두 개의 눈,
그리고 영리하게 사용할 수도 있는 두뇌,
위인들이 가지고 있던 것을 자네도 모두 가지고 있네.
다른 사람들도 모두 이 정도의 장비만 가지고 시작을 했지.
이런 최고의 장비들을 갖추고 있다면 이제 이렇게 말하게. ”난 할 수 있어.”

위인들과 현자들을 뜯어 보게나.
자네의 것과 비슷한 그릇으로 밥을 먹고,
비슷한 포크와 나이프를 쓴다네.
신발에 묶은 끈도 자네의 것과 비슷하지 않은가.
세상은 그들이 용감하다, 현명하다 말을 하지만
그들이 출발점에서 가지고 있던 것들을 자네도 모두 가지고 있네.

자네도 그들의 능력을 가질 수 있고,
원하기만 한다면 그들만큼 위대해질 수 있네.
자네가 선택한 어떤 싸움에서라도 어울릴 만한 장비를 모두 갖추고 있지 않은가.
자네에게는 팔과 다리와 두뇌가 있네.
위대한 사람이라는 칭호를 받고 있는 사람들도,
처음에는 자네가 가진 것 이상의 것을 가지지 못했네.

자네에게 유일한 장애물은 바로 자네 자신이라네.
자네의 자리는 자네가 정해야 하네.
어디로 가고 싶은지 말해야만 한다네.
얼마나 많은 공부를 하고, 얼마만큼의 진실을 알 텐가.
신은 자네에게 인생을 살기에 충분한 장비를 주셨네.
하지만 어떤 사람이 될지, 그 결정은 자네 스스로 하라고 하셨네.

용기는 자네가 가진 영혼으로부터 나오는 것이라네.
이기고자 하는 의지는 스스로 일으켜야 하는 것이네.
그러니 자기 자신을 돌아보게나, 젊은이.
모든 위대한 사람들이 가지고 있던 것을 자네도 가지고 태어났네.
그들이 시작할 때 가지고 있던 장비를 자네도 전부 가지고 있지 않나.
그러니 용기를 내어 이렇게 말하게. “난 할 수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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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을 내어 해야 할 일

글 모 음/성공가이드 | 2007. 5. 6. 19:28
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레온 한센-



시간을 내어 꽃향기를 맡으라.

삶의 여러가지 길들을 가면서 ..

시간을 내어 긴장을 풀라.

도전과 다툼으로 부터..



시간을내어 새들의 노래소리를 들어라.

새들의 아침을 왔음을 알릴때,

하루는 막 이제 시작 되었지만,

너무빨리 지나갈것이다...



시간을 내어 해가 떠오르는 걸 바라보라.

때로는 해가 지는것 도

쾌락을 추구하는것 만 이 당신의

삶을 전부가 아니게 하라...



시간을 내어 당신이받은 축복을 세워보라

그것들이 대단한 것이 아니라고 느낄지라도

어째튼 당신이 생각 하는것보다

훨씬 많은 축복을 받았음을 발견하게 되리라...



시간을 내어 미움을 몰아내라

할수만 있다면 언제 어디서든

사람의 악한 행동을 미워할뿐

당신과 함께 살아가는 사람들을 미워하지마라...



시간을 내어 당신의 아이들을 사랑하라

당신이 자유로운 매시간 마다

그것이 가져다주는 혜택은 대학졸업장의 가치를 뛰어 넘는다...



시간을 내어 이웃을 사랑하라.

그리고 그것보다 훨씬 중요한것은

시간을내어 자신을 사랑하는것...

그렇지않으면 다른사람들이 당신을 사랑하지않을테니까?..



사람들의 눈에 비친 당신의 모습을

좋아하지않는다면

시간을 내어 어떤 변화를 일어켜라.

당신이 될수있는 최선의 모습으로...



시간을 내어 다른사람들을 도와줘라

.도움의 손길이 필요하다고 생각되는 사람들을...

그러면 당신의 삶의 만족을 얻고

자신이 한결 성장한 느낌을 갖게되리라.



시간을 내어 선한 행동을 하라

당신이 아는 최선의 방법으로...

그리고 다른사람들의 권리를 존중하라

당신의 권리와 동등하게..



시간을 내어 다만 감사하라

당신이 이곳에 존재한다는 사실에

그리고 더높은 차원의 힘을 깨닫고

두려움없이 그것을 믿으라



당신이 변함없이 이러한 일을 한다면...

당신은 마침내 큰 기쁨을 느끼리라.

당신이 이러한 일을 시도하지않는다면

어느날 그렇게 하지못한 날을 아쉬워 하게 되리라.



이러한 일들이 부를 축적하기위한

당신의 시간을 빼앗기는 하겠지만

그것들이 당신을 건강하게 해주리라는 것은...

의심할 여지가 없다.



당신이 비록 부자가 아닐지라도..

좋은 차를 타고 다니지않을 지라도

당신은 자신이 더 부유해지는걸 알게 되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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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인들의 성공은?

글 모 음/성공가이드 | 2007. 5. 5. 22:27
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상대성 원리의 아인슈타인(독일-미국, 1879-1955)
1921년 노벨 물리학상을 수상한 (상대성 원리)의 알버트 아인슈타인 박사는 20세기를 대표하는 위대한 인물이다. 그런 아인슈타인도 어린 시절에는 발육이 늦고 세 살까지는 말도 하지 못해 부모는 그가 저능아가 아닌가 걱정을 했다. 초등학교 시절엔 동작이 굼뜨고 의욕도 없었으며 성적은 부진했다. 선생님이 '이래서는 도저히 성공할 수 없다'고 성적표에 기재할 정도였다. 당연한 일이지만 그 당시 선생님에게는 아인슈타인의 미래가 전혀 보이지 않았다 그러나 열등생 아인슈타인의 속에도 위대한 장래성이 잠들어 있었던 것이다. 대학입시에도 수재의 기미는 털끝만큼도 보이지 않았고 취리히 공과대학에도 두 번만에 겨우 입학했다. 대학교수는 "아인슈타인이 이렇게 좋은 성적을 거두리라고는 전혀 예상하지 못했다."고 후에 술회한 바 있다.

누구에게나 해당되는 말이지만 현재가 아무리 형편없더라도 장래에까지 그렇다고는 할 수 없다. 과거나 현재의 상황을 근거로 장래를 예측하는 것은 언뜻 보기에 타당해 보이지만 각 개 인의 가능성에 관해서는 큰 실수가 된다. 인간의 무한한 가능성은 '과거나 현재의 상황'이라는 잣대를 가지고는 헤아릴 수가 없다. 누구라도 태어나면서 가지고 있는 140억의 뇌세포 가운데에는 갈고 닦으면 빛날 수 있는 재능이 얼마든지 있다. 그것이 언제 무엇을 계기로 싹트는가는 아무도 알수가 없다.


발명왕 에디슨(미국, 1847-1931)
에디슨은 초등학교 시절 반에서 꼴지만 하는 열등생이었다. 어느 날 교실에서 학생 전원이 있는 앞에서 "네 머리속은 썩었다."라고 교사로부터 욕을 먹고 그대로 울면서 집으로 돌아가 3개월 만에 퇴학을 당했다.
이 에디슨이 발명왕으로서 인류사상 영원히 이름을 남기는 위대한 인물이 되리라고 누가 예측할 수 있었을까? 아버지마저 저버린 그에게 어머니는 상냥하게 공부와 독서의 즐거움을 가르쳤다. 소년시절 뒤떨어졌던 에디슨은 어른이 되어 전신기, 축음기, 백열전구, 영사기 등등 1,300건이 넘는 발명을 했고, 전세계 인류에게 위대한 공헌을 하게 되었다. 만일 당신이 선생님이나 부모, 아니면 직장의 상사로부터 '넌 무능해'라고 질책 받더라도 염두에 둘필요는 없다. 에디슨, 아인슈타인과 같은 위대한 인물을 비롯하여 가까이 있는 무명의 성공자에 이르기까지 누구든 소질이 개화되기 전까지는 보통의 인간이거나 보통 이하인 경우가 허다했기 때문이다.

진화론의 다윈(영국, 1809-1882)
다윈은 멍한 소년이었다. 초등학교의 성적은 좋지 않았고 언제나 아버지에게 '메어리 누나만 같으면... 이라는 탄식을 들었다. 메어리는 다윈과 달리 성적이 매우 좋아서 그는 소년시절에 누나에게 열등감을 가지고 있었다. 중학생이 되어서도 성적이 여전히 나아지지 않자 부모와 가정교사는 '다윈가의 수치다'라며 탄식했다.
이렇게까지 기대조차 받지 못하던 소년이 미래 <진화론>으로 인류사상 불멸의 금자탑을 세운 것을 보면 한 인간의 잠재능력과 미래의 가능성은 누구도 예측하지 못하는 것이다. 다원의 부모와 같이 자기 자식을 다른 형제나 남의 아이와 비교하여 꾸중을 하는 부모가 있다. 부모는 자식을 위하여 잘되라는 마음에서 그러겠지만 수치를 당한 아이는 열등감에 빠지게 된다. 열등감에 빠진 인간의 일생은 대개 비참해지고 만다. 그들은 무슨 일을 하기 전부터 '어차피 해봐야 소용없다'라고 포기하거나 전력을 다하지 않아서 기회를 잡지 못한다.
더욱이 그들의 비극적인 점은 실패를 했을 때 성공을 믿고 전력을 다하지 않았기 때문에 결과가 좋지 않은 것을, 자신의 소질이나 재능이 없음을 탓하는 것이다. 이와 같이 하여 그들은 자신이 본래부터 가지고 있는 위대한 능력과 잠재성에서 점점 더 멀어져 간다. 다원의 경우 자신이 좋아하는 식물과의 만남이 행운이었다. 그때까지는 무슨 일을 해도 안 되었지만 좋아하는 식물의 연구에 몰두하게 되고 나서는 점차로 잠재능력 이 발휘되기 시작한 것이다. 어린시절에 별로 두각을 나타내지 않던 아이들이 무언가 흥미를 끌 만한 것을 발견하고 거기에 몰두하게 되는 사이에 가능성이 열리는 예는 수도 없이 많다.
마찬가지로 자신이 좋아하는 것, 열중할 수 있는 것과 만나게되면 누구나 자신의 가능성을 최대한으로 발휘할 수가 있게 된다. 따라서 자신이 열중할 수 있는 일을 발견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그것을 위해서는 우선 목전의 일을 열심히 하라. 그러다 보면 정말 우연한 기회에 자신이 열중할 수 있는 무엇인가를 반드시 발견하게 될 것이다.


당신에게 숨겨진 무한한 능력(미우라 히로유키)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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습관

글 모 음/성공가이드 | 2007. 5. 1. 22:26
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나는 언제나 당신 곁을 떠나지 않는 동반자.
나는 당신의 가장 충실한 조언자일 수도 있고, 가장 무거운 짐일 수도 있습니다.
나는 당신을 밀어 올릴 수도 있고 아니면 실패의 나락으로 끌어내릴 수도 있습니다.
당신은 당신이 하는 일 가운데 절반을 나한테 떠넘길 수 있습니다.
그러면 나는 순식간에, 그리고 정확하게 해치웁니다.
나를 다루는 일은 쉽습니다. 나를 꽉 붙잡고 있기만 하면 됩니다.
일을 어떻게 했으면 좋은지 정확하게 보여만 주십시오.
몇 번만 연습하면 나는 자동으로 해냅니다.
나는 모든 위인의 하인 입니다.
하지만 실패자의 하인이기도 합니다.
위대한 사람이라면 나는 위인을 만들어 냅니다.
실패자라면 나는 실패자로 만들어 냅니다.
나는 기계처럼 정확하게 움직이지만 그렇다고 기계는 아닙니다.
인간의 지성을 가지고 있을 따름입니다.
당신은 나를 움직여 이득을 볼 수도, 파멸을 맞을 수도 있습니다.
어느 쪽이든 나한테는 아무 상관도 없습니다.
나를 꽉 붙잡고 훈련시키십시오.
그러면 당신에게 이 세상을 드리겠습니다.
나를 편히 놓아주시면 당신을 파멸로 인도할 것입니다.

나는 바로 ‘습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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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치 카루소

글 모 음/성공가이드 | 2007. 5. 1. 20:25
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이탈리아의 테너 가수로서 세계적으로 명성을 떨친 카루소는 소년 시절 음악 선생에게 놀림을 받을 만큼 노래를 못했다.

"제 목소리는 마치 문풍지 사이로 새는 바람 같구나."

그래서 자신은 음악에 소질이 없다고 믿었다. 다만 어머니만은 따뜻한 격려를 잊지 않았다.

"선생님이 뭐라고 하는 네게는 음악가가 될 소질이 충분하니까 열심히 공부해라."

어머니의 격려가 큰 힘이 되었고, 또 원래 그는 음악을 좋아했기 때문에 공장에서 일하면서도 열심히 노래를 연습했다. 마침내 스물한 살 때 단역으로 오페라에 출연하는 기회를 잡았지만 아무도 인정해 주지 않았다. 그런데 때마침 한 가수가 병에 걸려 출연하지 못하는 바람에 카루소는 그 대역을 맡게 되는 행운을 만났다. 카루소는 열심히 했다. 그러나 관객들의 호응을 얻지 못해 그만 해고당하고 말았다. 이에 몹시 비관한 카루소는 홧김에 술을 마시고 집으로 돌아왔다. 이제 아무런 희망이 없다며 자살을 하려고 결심했다. 그때 마침 극장에서 심부름꾼이 찾아왔다.

"카루소, 해고는 취소라네. 유력한 손님 하나가 찾아와서 아까 대역을 맡았던 신인을 내놓으라고 기다리고 있어. 빨리 가세."

자살을 하기는커녕 그때부터 카루소는 두드러지게 재능을 발휘하여 천재 가수의 지위를 쌓아올렸다. 장차 세기의 테너로 각광받을 수 있는 재능을 타고났으면서도 '문풍지 사이로 새는 바람 소리'라고 놀림을 당한다면 평생 동안 재능을 펴 보지도 못하고 그대로 묻어 버리는 경우도 상당히 많을 것이다. 카루소의 경우에는 다행히 그 재능을 인정해 주는 어머니가 계셨기 때문에, 놀림 당한 아픔을 잊고 재능을 연마하려는 노력을 계속할 수 있었다. 그러나 여기에서 주의해야 할 것은 아무리 우수한 선천적 재능이 있다고 해도 그것이 결코 그대로 불쑥 나타나지는 않는다는 점이다. 불굴의 수련과 부단한 노력이 뒤받침 되어야만 서서히 연마되어 나타난다. 카루소가 오페라의 단역을 맡았다가 인정받지 못했던 것이나 대역으로 나섰다가 관객의 호응을 얻지 못해 해고당한 것은 말할 것도 없이 아직 그가 가진 재능을 충분히 연마하지 못했기 때문일 것이다. 그런데 매우 다행스럽게도 유력한 손님이 나타나 아직 제대로 연마하지 못한 부분만 다듬으면 우 훌륭한 재능이 반드시 나타날 것이라고 인정해 주었다. 그 덕택에 카루소는 자살까지 하려 했던 아슬아슬한 순간에서 벗어나서 천재 사가수의 지위를 확보할 수 있었던 것이다.

물론 때마침 유력한 손님이 나타나 하마터면 그대로 묻혀 버릴 뻔했던 재능을 살려 준 것은 틀림없이 '운'이었다. 그러나 운은 누구에게나 우연히 낮아오는 것은 아니다. 각자 나름대로 타고난 재능을 끊임없는 수련과 불굴의 정신으로 연마하는 노력을 계속할 때에만 늦든 빠르든 그 우수한 재능을 인정해 주는 운이 찾아오는 것이다. 따라서 운은 우연이 아니라 필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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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손으로 장작을 패라

글 모 음/성공가이드 | 2007. 4. 30. 2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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헨리 포드는 농부의 아들로 태어나서 자동차 발명을 완성하여 불과 20여년만에 세계 굴지의 부호가 되었다. 그는 '적당한 운동과 조금 부족한 듯이 먹는 소식과 신선한 공기'를 건강의 비결로 삼아 지극히 간소한 생활을 유지해 왔다. 그래서 몸은 학처럼 여위었지만 매우 건강하여 엄동설한에도 외투를 입지 않을 정도였다.

어느 날 시의 모임에서 대회사의 중역으로 일하는, 첫눈에도 중역 티가 자르르 흐르는 뚱뚱한 친구를 만났다. 그가 웃으면서 농담을 했다.

"포드 군, 자네는 당장 에라도 굶어 죽을 것처럼 바싹 여위었군 그래. 아무리 능률 향상이 중요해도 목숨을 이어갈 정도는 먹는 게 어떤가?"

능률 향상은 포드 회사의 방침이었다. 포드는 말했다.

"충고는 고맙지만 건강에 대해서라면 자신 있네. 아직까지 한 번도 병원 신세를 진 적이 없다네. 시에서 운영하는 병원을 가끔 구경가지만 과식 해서 수술 받는 사람들을 보면 으레 자네 같은 뚱보더라구."

회의가 끝나자 포드는 그 친구에게 다시 말했다.

"내 건강의 비결을 보여 줄 테니 따라오게나."

포드는 그 친구를 자신의 집으로 데려가서 난로 앞으로 끌고 갔다. 난로 위의 벽에는 액자가 하나 걸려 있었다. 액자에 적힌 글귀는 이런 것이었다.

"네 손으로 장작을 패라. 이중으로 따뜻해진다."

조금 풍족해지면 우리는 곧 의식주의 유혹에 두 손을 들고 만다. 인간의 가련한 약점이다. 누구나 화려하고 아름다운 옷을 즐기고, 사치스러운 음식에 파묻혀 호화롭고 큰 저택에 살고 싶어한다. 사람이 이런 일차적 욕구를 충족시키고자 하는 것은 동물적 본능과 결부되어 있기 때문에 모두들 당연한 것이라 생각한다. 그러므로 여유가 있다면 느긋한 삶을 즐기는 것을 특권처럼 생각하고 갖은 여유는 부리며 유유자적 일하거나 움직이는 것을 싫어하게 된다. 그러나 그것은 정말로 어리석게 우쭐대는 짓이며, 스스로 무덤을 파는 비극의 시작이다.
포드는 세계 굴지의 부호였다. 그러면서도 전혀 우쭐대지 않고 자신의 무덤을 파는 비극에서 재빨리 벗어났다. 적당한 운동과 조금 부족한 듯이 먹는 소식과 신선한 공기 세 가지를 건강의 가장 중요한 조건으로 삼는 것이다. 포드의 위대한 정신은 오로지 이것으로 대변된다. 나태해지기 쉬운 인간의 약점을 극복하는 성실성이 우리를 숙연하게 하는 것이다.
네 손으로 장작을 패라. 이중으로 따뜻해진다.
이 짧은 글귀 속에는 인생에 대한 갖가지 교훈이 가득 넘쳐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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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을 끌어당기는 방법

글 모 음/성공가이드 | 2007. 4. 15. 22:15
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 소리내어 크게 읽으면 마음이 바뀐다 -

1. 좋은 아침이 좋은 하루를 만든다.
"오늘은 좋은 날" 크게 외쳐라.

2. 거울을 보며 활짝 웃어라.
거울 속의 나도 나를 보고 웃는다.

3. 가슴을 펴고 당당히 걸어라. 비실비실 걷지 말라.

4. 사촌이 땅을 사면 기뻐하라.
사촌이 잘되어야 나도 잘되게 된다.

5. 마음 밭에 사랑을 심어라.
그것이 자라나서 행운의 꽃이 핀다.

6. 세상을 향해 축복하라.
그래야 세상도 나를 향해 축복해준다.

7. 밝은 얼굴을 하라.
얼굴 밝은 사람에게 밝은 운이 따라온다.

8. 힘들다고 고민하지 말라.
정상이 가까울수록 힘이 들게 마련이다.

9. 그림자는 빛이 있기 때문에 생겨난다.
몸을 돌려 태양을 보라.

10. 사람을 존중하라. 우리 모두는 존중할 만한 사람들이다.

11. 끊임없이 베풀어라. 샘물은 퍼낼수록 맑아지게 마련이다.

12. 안될 이유가 있으면 될 이유도 있다. 될 이유만 말하라.

13. 장난으로도 남을 심판하지 말라. 내가 오히려 심판 받는다.

14. 어떤 일이 있어도 기죽지 말라. 기가 살아야 운도 산다.

15. 목에 힘주면 목이 굳는다.
이왕 힘을 주려면 아랫배에 힘을 줘라.

16. 교만하지 말라. 애써 얻은 행운 한 순간에 날아간다.

17. 밝고 힘찬 노래를 불러라. 그것이 성공행진곡이다.

18. 푸른 꿈을 잃지 말라.
푸른 꿈은 행운을 만드는 청사진이다.

19. 말로 상처를 입히지 말라. 말로 입은 상처는 평생간다.

20. 자신을 먼저 사랑하라. 내가 나를 사랑해야 남을 사랑할 수 있다.

21. 죽는소리를 하면 천하장사도 살아나지 못한다.

22. 어두운 생각이 어둠을 만든다. 밭에서 무 뽑듯 어둠을 뽑아내라.

23. 마음을 활짝 열라. 마음을 열면 행운이 들어온다.

24. 원망 대신 모든 일에 감사하라. 감사하면 감사할 일이 생겨난다.

25. 욕을 먹어도 화내지 말라. 그가 한 욕은 그에게로 돌아간다.

26. 잠을 잘 때 좋은 기억만 떠올려라. 밤사이에 행운으로 바뀌어진다.

27. 만일 한쪽 다리를 잃는다면 다른 한 다리가 남아 있는 것을 신께 감사해라.

28. 만일 두 다리를 모두 잃게 되면 아직 목이 남아 있음을 감사해라.

29. 또 목이 부러진다면 그 뒤엔 걱정이 없다.


- 탈무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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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보의 법칙

글 모 음/성공가이드 | 2007. 4. 15. 22:12
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스키너가 실시한 유명한 실험이있습니다.
그는 A반에 50명, B반에 50명을 대상으로 실험을 했습니다.
A반 사람들에게는 아주 좋은 환경을 만들어 주었습니다.
골프를 치고 싶어하면 치게 했고,
최고급 요리를 원하면 먹여 주었습니다.
음악을 듣고 싶어하면 듣게 했습니다.
B반에는 말로 다 할 수 없는 나쁜 환경을 만들어 놓았습니다.
무엇을 하려고 해도 제대로 할 수 없는 악조건의 환경이었습니다.
6개월 후에 성과를 조사해보니 A반 50명은 밤낮 누워서 뒹굴기만 했습니다.
그러나 B반 50명은 여러 가지 새로운 아이디어를 궁리해냈습니다.

당신의 상황은 지금 어떻습니까?
역경에 처할 때 진보할 수 있다는 법칙을 기억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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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을 여유롭게 하는 30가지 방법

글 모 음/성공가이드 | 2007. 4. 3. 10:21
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1. 일년에 한번쯤은 해가 뜨는 광경을 본다.
(내 문제가 다소 하찮게 느껴지면서 힘이 솟는다.)

2. 꽃한송이,작은정성,맑게 개인날 아침햇살,주변의 작은일에 감동을 한다.
(감동을 많이 할수록 체내항생제가 많이 생겨 건강에 도움이 된다.)

3. 웃음은 낙천적인 사람의 트레이드 마크다.
(미소에 자신이 없다면 거울 앞에서라도 웃는다.)

4. 샤워를 할땐 노래를 부른다. (외국영화에서 처럼..)

5. 봄이 되면 꽃을 심는다.
(꽃이 피기까지 몇달간의 과정을 지켜봄으로서 인내를 배우고 꽃이란 결과를 봄으로서 생애에 대한 신뢰를 얻는다.)

6. 직접 연주할수 있는 악기를 하나쯤 배운다.

7. 만화책을 읽는다. (만화를 포기하는것은 창조성,유머,젊음을 포기하는것이다.)

8. 길가다 빈자리가 있다면 앉아 지나가는 행인들을 지켜본다.
(타인의 삶을 상상할수 있는 좋은기회다.)

9. "안녕하세요""감사합니다""죄송합니다"를 자주쓴다.

10. 지금 느낄수 있는 기쁨을 뒤로 미루지 않는다.

11. 화가 치밀면 한시간 정도 여유를 갖고 화를 식힌후 상대를 대한다.
(중요한 일이라면 하루정도 생각할 여유를 갖는다.)

12. 아이들과 놀때는 반드시 져 준다.

13. 부정적인 사고를 하는 사람을 피한다.

14. 하고싶은일을 절대로 포기하지 않는다. (대망을 가진자가 현실적인 사람보다 강하다.)

15. 좀더 느긋해지자. (당장 사느냐 죽느냐가 걸려있는 일이 아니라면 그다지 급한일이란 아무것도 없다.)

16. 성공의 척도를 자신이 현재 느끼는 마음의 평화, 건강, 그리고 사랑에둔다.

17. 인생이 공평할것을 기대하지 않는다.

18. 수입의 일정액을 남을 돕는데 사용한다.

19. 남을 부러워 하지 않는다.(시샘은 불행을 낳는다.)

20. 죽어도 후회가 없을 만큼 열정적으로 산다.

21. 행복은 권력,부,명예와 무관하다는 사실을 받아들인다.(행복은 내가 사랑하는 사람들과 나와의 관계에서 온다.)

22. 전화를 받을때는 항상 활기찬 목소리로 받는다.
(마찬가지로 울적할땐 전화를 하지않는다.)
(꼭 해야한다면 간단한 체조라도 한 뒤에 활기찬 목소리로 한다.)

23. 마음에 드는일이 있으면 실리를 따지지 않고 일단 시작한다.
(내가 좋아서 하는일이라면 곧 느낌이 전달돼 손해 볼일은 없을테니까.)

24. 남이 말하는 도중에 끼어들지 않는다.

25. 사람들 앞에서 돈얘기를 하지 않는다.

26. 잘못한일에는 반드시 용서를 구한다. (용서받지 못할,용서하지 못할 마음이상 무거운게 있을까?)

27. 문제가 생기면 최악에 대비하고 최선을 바란다.

28. 나를 위해 작은 투자를 한다.
(새 잠옷,새 양말,꽃한송이,내가 있어야 세상도 있음을 자각한다.)

29. 한달에 한번쯤은 나 혼자 외출을 한다.
(특별한 할 일이 없는 외출에서 의외로 나의 자신감을 만날수도
있으니까.)

30. 마지막으로 가장 중요한 한가지!! 잠을 충분히 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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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은 얼마짜리 사람입니까?

글 모 음/성공가이드 | 2007. 3. 29. 15:39
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당신을 새롭게 바꾸려면 좀 유치하지만 남다른 짓을 해야한다.

하나씩 실천해볼필요가있다.

당신의명함을 당장바꿔라.

명함을 두개정도 다르게 만들어라

하나는 지금 현재하고있는지업의명함을,또하나는 당신의미래상을 담은 미래명함을 만들어라

미래의 명함은 당신이 3년후,5년후 10년후 꼭 하고싶은것에대한 것이면 된다.

그중에서 당신이 주고 싶은것을 주면된다.

명함을 여러개면 여러개 일수록 좋다. 인생은 다모작이며,21세기는 멀티캐리어 시대다.

그리고 현재의 명함도 차별화 하여라.

캐릭터, 닉네임,캐치프레이즈 사진을 담는등 남들과 색다르게 만들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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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발한 아이디어가 샘 솟게 하려면

글 모 음/성공가이드 | 2007. 3. 27. 15:38
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좋은아이디어를 이끌기위해 우리가할수있는일은 어떤것이있을까?
우리의뇌는 우주에서 가장복잡한물체이다. 매초마다100억개 이상의뉴런이 시속400키로미터의속도로 머리안에서 전기화학적인신호를보내고있다.

1.운동을 하라.=운동하면의식을 관장하는뇌가 마치명상할때처럼긴장을푼 편안한 상태로빠져듭니다. 이런상태에서 보다 창의적인뇌의반구가 활동을 시작 할수있습니다.

2.침구옆에종이와 연필을 준비해둬라.한밤중에멋찐 아이디어가 떠올라 잠에서 깨어났을때 바로 아이디어를 기록해둬라.

3.아이디어는 상대방과 이야기나눌때 해답을 찾곤한다.

4.환경을 바꿔라.=새로운 환경에대해서 수용력이풍부한 상태에서 우리뇌는 아이디어에 민감하게 반영한다.

5.마음응 유랑시켜라.

6.잊어버려라

7.할수있다고 믿으라=이것은 개선될수있다고 믿는사람은 깨달음의 순간이 오기마련이기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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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화를 가로막는 26가지 고정관념과 말

글 모 음/성공가이드 | 2007. 3. 18. 19:16
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얼마나 가나 봐라”(불신주의)
"전에 안해본지 아나?”(경험제일)
“우리 회사가 하는 일이 별 수 있겠어?” (부정적 사고)
“빨리 크는 놈이 일찍 나간다” (뒷다리 잡기)
“긁어 부스럼 만들지 마라” (복지부동)
“또 바뀔 텐데, 뭘” (비관주의)
“그래, 너는 잘 될 것 같으냐?” (물귀신 작전)
“너나 잘해” (냉소주의)
“중간만 가면 돼” (평균주의)
“이럴 땐 납작 엎드려 있으면 돼” (복지안동)
“줄 잘 잡아야 해” (정실주의)
“시간이 약이라니까” (세월이 약)
“잘 될거야” (막연한 기대)
“그거 우리 부서일 맞아? (책임전가)
“하라면 해” (지시 일변도)
“구관이 명관이다” (과거 회귀)
“돌다리도 두들겨보고 건너라” (지나친 보수주의)
“문서로 보고해” (문서 만능주의)
“어떻게 하겠어. XX지시 사항인데...” (지시의 설사)
“감히 누구 말씀인데...” (관료주의,성역의 존재)
“규정에 있나?”(규정 탓)
“윗대가리가 바뀌어야지...” (상사 탓)
“직원들은 우수한데 회사 때문에 안돼” (회사 탓)
“사업계획에 있나?” (경직된 사고)
“대충해” (적당주의)
“당신이 부장이야” (임파워먼트 부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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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나라에서 3개월 만에 15만 부가 팔린 ‘부자 아빠 가난한 아빠’의 저자 로버트 기요사키.

그의 책은 아직도 베스트셀러 행진을 계속하고 있다.

그는 ‘자신의 재정은 자신이 책임지라’고 말한다.

그리고 ‘자신의 열정을 시스템으로 만들라’고도 말한다.

‘우리는 돈의 노예가 될 수도 있고 돈의 주인이 될 수도 있다.

그러나 그 결정은 자신이 내리는 것이다’라고 기요사키는 말한다.


본지는 기요사키와의 인터뷰를 통해 부자가 되는 길에 대해 물어보았다.

그리고 ‘자신의 열정을 시스템으로 만들라’고 말하는 그 시스템에 관해서도 물어보았다.

최근에 네트웍 마케팅은 우리 나라에서 찬사와 비난을 동시에 받고있는 비즈니스 시스템이다.

그러나 그는 네트웍 마케팅을 비즈니스 시스템으로 추천하기도 했다.


본지와의 인터뷰에서 기요사키는 부자가 되기 위해서는

‘부자들이 배우는 교육’을 받아야 한다고 말한다.

짧은 인터뷰였지만 그의 말 속에서 본지는 그 단초를 잡고자 노력했다.




기자 : 이렇게 시간을 내 주셔서 감사합니다.



기요사키 : 오히려 제가 영광입니다. 이렇게 인터뷰를 하게 될 줄 몰랐습니다.




기자 : ‘부자 아빠, 가난한 아빠’가 한국에선 20만 부 이상 팔려 베스트셀러가 되었고

지금도 꾸준히 나가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기요사키 : 그런가요. 그렇다면 대단한데요. 저도 놀랍습니다.

하지만 저는 글을 전문적으로 쓰는 사람은 아니고 사업을 하는 사람입니다.




기자 : 한국에 오신 적은 있습니까?



기요사키 : 한국의 무역회사와 여러 차례 사업 일로 왔던 적이 있습니다.




기자 : 그렇군요. 그런데 책의 내용을 보면 어느 날 자신의 방에서 부자가 되기로

결심했다가 정확하게 10년 동안 그 일에서 떠나 있었다는데 어떤 계기로

부자가 되기로 하셨습니까?



기요사키 : 그것은 제가 누려야할 자유 때문입니다.

저는 베트남전 당시 해병대 비행 조종사였습니다.

그래서 많은 사람들을 죽여야 했습니다.

정말 그러고 싶지 않았지만 저는 계약을 맺고 참전한 터라 어쩔 수 없었지요.

그래서 저는 다시는 누군가로부터 어떤 지시를 받고 일을 하지는

않겠노라고 다짐을 했던 것입니다.

그 누구도 말이죠. 그것이 제가 스스로 자유를 선택하게 된 배경이었습니다.

돈을 벌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고 그로 인해 돈은 저에게 자유를 가져다 준

셈이죠. 제가 하고 싶은 걸 할 수 있게 되었으니까요.




기자 : 그렇군요. 그렇다면 그런 결심이 이뤄질 때까지 얼마간의 시간이 걸린 겁니까?



기요사키 : 글쎄요. 1986년부터 1994년까지의 시기라고 봅니다.

1987년 미국 증시가 하락하게 되었는데 - 그러나 증시가 하락할 때

투자하기 제일 좋은 때입니다. - 저는 그때 많은 돈을 벌었습니다.

94년에 자유를 만든 셈이죠.




자유를 얻기 위해 부자가 됐다


기자 : 그렇다면, 증시가 부자가 되기에 가장 적절한 공간이라는 말씀인가요?



기요사키 : 물론 부동산도 있습니다.

실제로는 부동산에서 더 많은 돈을 벌었습니다. 더 안전하니까요.

미국 전역과 하와이에서 부동산에 투자했고, 호주에서도 좀 투자했습니다.

기자 : 당신이 쓴 책에서 “사업을 하려면 돈이 필요하다라는 말은 사실이 아니다”

라고 하셨는데 좀더 구체적으로 말씀해 주시겠습니까?




기요사키 : 우리가 돈버는 것에 대해 아는 것이 적으면 적을수록,

돈을 벌려면 많은 돈이 필요합니다.

반대로 돈 버는 일에 대해 많이 알면 알수록 돈을 버는데

소요되는 돈은 적어집니다.

저의 부자아버지께서 돈버는 일에 대해 늘 말씀해주셨기 때문에

저는 돈 없이도 제 회사를 차리거나 사업을 할 수 있었던 겁니다.


제 책을 충분히 이해하셨다면 아시겠지만

학교에서는 학문적 사고력(academic intelligence)만 가르치지,

경제적 사고력(financial intelligence)은 가르치지 않습니다.

바로 이 점이 문제입니다.

제 아버지가 늘 가난하셨던 것도 매우 똑똑한 분이셨지만

돈에 대해 아무 것도 몰랐기 때문입니다.




기자 : 그렇다면 보통사람들이 돈이 없어 사업을 못하는 경우가 많은데

이러한 두려움은 어떻게 극복 할 수 있습니까?



기요사키 : 제 책의 내용이 바로 그런 것입니다. 돈에 대한 정신적 스승이 필요합니다.

저는 매일 그분(책 속의 부자 아빠) 친구의 아버지를 자신의 스승으로 삼았음)을

찾아 뵙고 조언을 구했습니다.

어려울 때나 좋을 때나 항상 저의 좋은 지침이 되어 주셨습니다.




기자 : 부자가 되기 위해서는 어떠한 희생이 필요합니까?



기요사키 : 우선 교육에 대한 투자가 있어야 합니다. 학교에서는 돈에 대한 교육이 없습니다.

제 책이 잘 팔리는 이유도 그 때문이라고 봐야겠죠.

학교에서는 일자리를 구하기 위해 공부한다고 가르치지만,

저의 부자 아버지께선 회사를 차리거나 자신의 사업을 하라고 가르쳤습니다.

저는 증권이나 부동산에 투자하는 법을 부자 아버지에게서 배웠습니다.

더불어 독과점 형태의 사업법도 가르쳐 주셨습니다.




기자 : 조금 더 자세하게 설명해 주시겠습니까?




기요사키 : 무엇보다 교육에 많은 투자를 해야 합니다. 투자하는 법에 대해서도

배워야 합니다.

학교에서는 그것을 가르쳐 주지 않습니다.

학교에서는 ‘어떻게 돈을 벌기 위해 일을 하는가’하는 점은 가르치지만

‘돈이 어떻게 우리에게 봉사하게 하는지’에 대해서는 가르쳐 주지 않습니다.

저는 그 점을 터득한 것입니다.


우리는 부자들을 위해 일하는 것만 배웠지,

스스로 부자가 되는 법을 배운 적이 없습니다. 우리는 그것을 배워야 합니다.

저는 비행기를 조종하는 법을 비행학교에 가서 배웠습니다.

처음부터 조종하는 법을 알았던 건 아닙니다.


마찬가지로 돈버는 법이나 투자하는 법에 대해서도

우리는 교육을 통해 배워야 합니다.

그러니까 교육에 대한 투자를 아끼지 말아야 합니다.

돈에 대해 알지 못하면 돈의 노예가 될 수 있습니다.

그러니까 돈을 부려서 자신을 섬기도록 해야 합니다.




돈을 모르면 돈의 노예가 된다




기자 : 이런 일련의 생각들은 어느 시기에 품게 되었습니까?




기요사키 : 10살 때였습니다. 앞서도 이야기했지만 부자아버지의 영향이 컸습니다.

비록 정확히는 아니지만 이때부터 저는 부자가 되기 위한 준비를 했던 것

같습니다.




기자 : 당신은 돈 없이도 부동산에 투자할 수 있다고 했는데 그것은 어떻게 가능합니까?




기요사키 : 언제라도 가능한 일입니다. 자신이 투자할 장소를 찾아 투자하는 것입니다.

저는 끊임없이 투자하는 법에 대해 책을 읽고 돌아다닙니다.

사람들이 투자하기 힘든 이유도 돈을 잃을까 두려워하기 때문인데,

그렇다고 해서 그 일을 그만둘 이유는 없습니다. 계속해야 합니다.




기자 : 그렇다면 어떤 정신적 자세 때문에 당신은 성공을 거둘 수 있었습니까?




기요사키 : 우선 저는 저의 부자아버지가 물려주신 정신을 꼽고 싶습니다.

두 번째는 독과점을 할 수 있는 방법을 가르쳐 주셨는데

이러한 공식이 어떻게 성공할 수 있는지 보여주셨습니다.

세 번째는 부동산 매입 방법에 대한 책을 사서 읽어보았습니다.

그리고 네 번째는 실제로 나가서 부동산을 매입했습니다.




기자 : 그럼 그 중에서 가장 효과적인 방법은 무엇인가요?




기요사키 : 독과점입니다. 회사를 만들고 독과점을 하는 겁니다.

사실 간단한 것입니다.

그리고 건물을 보고 될 성싶으면 투자를 하고 그렇지 않으면 투자하지 말아야죠.




기자 : 지금은 부자니까 씀씀이도 변했을 것 같은데 한 달에 어느 정도 쓰십니까?




기요사키 : 글쎄요, 돈이 없을 때는 한 달에 200달러 정도였는데

현재는 2500달러 정도가 나갑니다.




기자 : 하루 용돈은 어느 정도나 됩니까?




기요사키 : 여러 경로를 통해서 수입이 들어오고 있기 때문에

하루 용돈에 대해 특별히 생각해 본적은 없습니다.




기자 : 백만장자가 된 이후로는 다소 게을러지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도 드는데

변한 점은 무엇이라고 생각하십니까? 또 특별한 계획이라도 있는지?




기요사키 : 그런 건 없습니다.

제가 하는 일은 투자하는 것이니까 늘 투자대상을 물색하는 것입니다.

투자가 많을 수록 더 많은 돈이 들어오니까요.




기자 : 그렇다면 지금까지 했던 투자 중, 최고의 투자와 최악의 투자는 무엇이었다고

생각합니까?


기요사키 : 회사를 설립한 것이 최고의 투자였고 또한 최악의 투자였습니다.

왜냐하면 두 번씩이나 파산했으니까요.

한국의 사정은 어떤지 정확히 모르겠지만,

미국에서 회사에 다니면서 부자 되기란 상당히 힘듭니다.

세금이 높기 때문이죠. 그런데 회사를 차리면 세금도 그만큼 줄어듭니다.

뭐랄까 정부에서 부자 되기를 부추긴다고나 할까요.

그래서 자신의 사업을 갖고 있지 않으면 부자 되기가 쉽지 않습니다.




자신의 사업을 가져라




기자 : 돈 이외에 중요한 점은 뭐라 생각합니까?




기요사키 : 지금까지 죽 말씀드렸지만 저는 자유라고 생각합니다.

세계를 여행하며 하고 싶은 일을 합니다.

저는 건강하고, 또 곁에는 아내가 있고, 친구들과 어울리기도 합니다.

물론 돈이 없다면 이런 행복도 누릴 수 없겠죠.

돈이야말로 저에게 자유를 가져다 주었습니다.




기자 : 선생님의 저서에서 네트웍 마케팅을 비즈니스의 한 분야로 추천했는데

네트웍 마케팅의 가장 큰 매력은 무엇입니까?




기요사키 : 좋은 질문입니다.

우선은 교육을 제대로 받은 사람이 있고,

둘째는 수백만 달러를 벌어들일 수 있는 잠재력이 있다는 것이며,

셋째는 세금 혜택이 크다는 점입니다.

아까도 지적했지만 미국에서는 남의 밑에서 일하면서

돈을 벌기란 거의 불가능합니다.

세금 때문에라도 그렇습니다.

네트웍 마케팅은 맥도널드 같은 일종의 프랜차이즈 형태의

사업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러니까 거기서 성공해서 저처럼 자신의 사업을 시작할 수 있는 것입니다.

그렇다고 아무에게나 적합하다는 것은 아닙니다.


결론적으로 말씀드리면 무엇보다

경제적 자유를 원하는 사람이라면 가능하다고 봅니다.

학교교육이 샐러리맨이 되는 법을 가르치는 것이라면

네트웍 마케팅은 사업가로서의 자질을 단련시키고 있습니다.

따라서 이 사업은 일종의 정신훈련 프로그램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요컨대 안정된 직업을 원한다면 굳이 이런 사업에 발을 들여놓을 필요는

없을 것입니다. 사실은 내면적인 변화가 뒤따라야 한다는 예깁니다.




기자 : 사람들이 네트웍 마케팅사업에 실패하는 가장 큰 원인은 무엇이라고 봅니까?




기요사키 : 그 사람들은 경제적 자유를 그만큼 충분히 열망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정말 자신이 원하는 것이 있다면 반드시 그것을 손에 넣을 수 있습니다.




기자 : 그럼에도 불구하고 왜 많은 사람들이 같은 사업에서 실패를 거듭하는 것일까요?




기요사키 : 우리가 학교에서 배우는 것은 어떤 것이 있습니까?

실수를 해서는 안 된다는 사실을 학교에서 가르칩니다.

실수를 했다고 해서 그걸 치켜세우는 일도 없습니다.

학교에서 낙제생이라 해서 그걸 실패자라고 할 수 있습니까?


저의 가난한 아버지는 실수를 저지른 적이 없었기 때문에 늘 가난했습니다.

제가 실수를 많이 할수록 저는 더 현명해져 갔던 것입니다.

저는 자전거를 배우면서 수도 없이 넘어졌습니다.

만일 넘어지는 것을 두려워했다면 자전거를 타지 못했을 겁니다.


사업에서도 실패나 실수하는 걸 두려워한다면 결코 성공할 수 없습니다.

절대로 안 됩니다. 사랑하는 사람과 결혼하는 사람이 다른 것처럼

경제적 자유를 원하는 사람과 직업적 안정을 원하는 것은 출발점부터가 다릅니다.

안정이 아니라 자유를 원해야 합니다.




기자 : 그렇더라도 많은 사람들이 네트웍 마케팅의 사업성에 대해 의문을 갖고 있습니다.




기요사키 : 사람들은 언제나 회의적입니다.

부동산이나 증권투자에도 사람들이 냉소적인 것은 마찬가지입니다.

한국의 경우도 지난 96년 경제위기 때 많은 사람들이 우려를 했지만

실상은 그때가 부자가 될 수 있는 절호의 기회였습니다.

그러나 두려워하기 때문에 사람들은 부자가 되지 못합니다.






위기는 곧 기회




기자 : 그런데 문제는 네트웍 마케팅이 전문직으로서보다

하나의 부업으로 여겨지는 경향에 대해선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기요사키 : 맞습니다. 그러나 제 말은 본업을 갖고 있되 부업으로 하라는 이야기입니다.

그러다가 자신이 생길 때 본업으로 삼을 수도 있겠지요.

사실 이 일은 ‘보장’이 없습니다.

제가 중시하는 건 ‘기회’이지 그 어떤 ‘보장’은 아니니까요.




기자 : 마지막으로 한국의 독자들에게 어떤 말씀을 들려주고 싶습니까?




기요사키 : 사실 모든 사람이 경제적 자유를 원하지만

두려워하기 때문에 그렇게 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여러분이 진정으로 원하는 바가 안정이라면 모험을 할 필요가 없을 것입니다.

그러나 경제적 자유를 원한다면 몇 번의 실패를 통해서

성공의 길을 찾아낼 수 있을 것입니다.


실패를 두려워하지 말고 목표를 강하게 소망해야 합니다.

제가 두려움에 움추러들었다면 매일같이 총알이 쏟아지는

베트남에 가지 않았을 것입니다. 제가 뜻한 바를 위해 용기를 내었습니다.


우리는 돈의 노예로 살아갈 수는 없습니다.

돈에 대해 알려면 교사가 아니라 돈에 대해 알려줄 수 있는 정신적 스승이

필요합니다.

그것은 교육의 몫이겠지만 주위를 잘 살펴보면 훌륭한 안내자를 찾을 수 있습니다.

제가 경제적 자유를 갈망했던 것은 이미 열 살 때 돈에 대해 알려줄 수 있는

부자아빠를 만났기 때문이었습니다.


저는 이 인터뷰가 끝나면 아프리카에 가게 될 것입니다.

비록 강연을 위해 가는 것이기는 하지만 제 아내와 저는

이미 경제적 자유를 얻어 하루하루를 즐겁게 보냅니다.

여러분도 저와 똑같은 행복을 누리시기 바랍니다.




기자 : 장시간 인터뷰에 응해 주셔서 대단히 감사합니다.


인터뷰 일시 : 2000년 6월 7일 01시 30분∼02시 30분(한국시간)

정리 : 박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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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을 이룰수있는 8가지 법칙

글 모 음/성공가이드 | 2007. 3. 17. 15:14
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누구에게나 꿈이 있습니다.
그러나 모든 사람이 꿈을 이루는 것은 아닙니다.
여기 당신의 꿈을 이룰수 있는 여덟가지 법칙이 있습니다.

1."나도 할수 있다"는 생각으로 새롭게 시작하라
당신에게 무궁무진한 잠재력이 있다는 것을 기억하십시요
하나님께서 주신 잠재력의 5%만 사용해도 천재가 됩니다.

2. 당신의 목표를 마음의 소원과 일치시켜라
막연한 욕망은 소원이 아닙니다.
소원을 분명하게 확인하고 총력 투구하십시오

3. 부정적인 생각을 버려라
"나는 안돼" "할수 없어" "나 같은게"라는 소리가 들려오거든 "이전의 나는 무능했다.
그러나 이제는 달라져 새사람이 되었다" 응답하십시오.

4.긍정적인 말을 매일 반복하라.
"나는 성장하고 있다" "나도 성공할수 있다" "해낼수 있고 말고" 라고 다짐하십시오.
말은 힘과 용기를 더하는 영양소입니다.

5. 대가를 지불하라.
진정한 성공은 땀과 수고를 통해서만 완성됩니다.
심는 대로 거두는 법입니다.

6. 어려움이 닥쳐도 낙심하거나 포기하지 말라.
일곱 번 넘어져도, 여덟번 일어선다는 용기와 신념을 가지십시오.

7. 모든 일에 감사하라.
실패는 실패가 아니라 성공의 밑거름이라고 생각하십시오

8. 큰 꿈을 가져라.
꿈꾸는 데는 수고도 돈도 필요치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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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글 모 음/성공가이드 | 2007. 3. 16. 19:13
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당신이 오늘이라는 시간을 가장 효과적으로 사용하고 싶다면 다음에 일러주는 3가지를 명심하십시오.....

첫째, 당신의 권리가 아닌 책임에 촛점을 맞추십시오.

어차피 세상은 불완전하기 때문에 당신이 항상 공정하게 대접받지는 않을 것입니다.

먼 길을 떠나고자 한다면 짐을 가볍게 해야하듯이 당신의 현재 불평불만이라는 짐을 내려놓으십시오.


둘째, 긍정적인 사람들과 교제하십시오.

현재의 당신모습과 5년 후의 당신 모습은 지금 당신이 읽고 있는 책과 사귀고 있는

친구에 따라 그 차이를 나타낼 것입니다.

헨리포드가 언젠가 얘기하기를

"나에게 가장 좋은 친구는 내 속에 존재하는 가장 훌륭한 것을 끄집어 내는 사람이다."라고 했습니다.

당신의 친구는 당신에게서 어떤 것을 끄집어내는 분입니까 ?


셋째, 오늘이라는 날을 언제나 생애 최고의 날로 만드십시오.

셜리템플이 그녀의 엄마에게 생애 가장 행복했던 날이 언제냐고 물었을 때 그녀가 대답하기를,

"바로 지금" 이라고 했습니다. "하지만 엄마 결혼식 날이 최고였을 것 같은데요?" 라고 재차 묻자,

"결혼할 당시에는 그날이 생애 최고로 행복한 날이었지. 그러나, 지금 가장 행복한 순간은 바로 지금이야. 너도 알다시피, 너 또한 네가 존재하는 지금 이 순간에 살아있는 거야.

(과거의 어느 날 또는 미래의 어느 날에 네가 살아있는 게 아니란 얘기야)

같은 이치로 나에게도 내가 존재하는 이 순간이 가장 행복한 순간인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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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등감이란 이름의 에너지

글 모 음/성공가이드 | 2007. 3. 14. 14:00
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매화 난초 국화 대나무. 이들을 묶어 ‘사군자(四君子)라고 부르니 기풍까지 넘친다. 이건 어떤가. 들꽃과 메꽃이라는 순우리말 이름들. 이미지도 좋고 신선한 멋이 있다.

그런데 이렇게 바뀌면 어찌될까. 매화반 난초반 들꽃반 메꽃반. 그리고 매화반과 난초반은 ‘우반’이요, 들꽃반과 메꽃반은 ‘열반’이라는 걸 근처 다른 학교 학생들도 모두 아는 사실이라면.

실제로 오래전 어느 여자고등학교에 있었다는 우열반 명칭이란다. 제대로 된 꽃이름을 못갖고 들판에 혹은 산에 버려진 ‘아무 꽃’ 신세가 됐던 학생들을 생각하면 안타깝다. 그 학교는 2개반의 우수한 학생들을 대접하는 사이, 8개반 학생들을 평생 잡초 신세로, 열등감에 시달리게 하는 우를 범했다.

우반과 열반의 경계선상에 있었던 학생들을 생각해보면 안타까움은 더 커진다. 한 사람은 전교 1백20등이어서 간신히 꼴등으로 난초반에 턱걸이를 했고, 또 다른 학생은 전교 1백21등으로 들꽃반에 편성됐다고 하자.비록 1등 차이지만 인생의 궤도는 완전히 달라졌을지 모를 일이다. 난초반 학생에게 우반은 공부해야겠다는 동기부여가 됐겠지만 메꽃반 학생은 평생 따라다닐지도 모를 열반 콤플렉스에 힘겨운 사춘기를 보내야 했을 것이다.그 둘을 가른 게 바로 열등감이다.

일본의 명문 프로야구구단 요미우리 자이안츠는 고교나 대학선수들을 뽑을 때 후보선수라도 1등을 해본 학교출신을 선호했다고 한다. 아무리 기량이 뛰어나도 2류급 학교에 속해있던 선수들은 1등을 못해본 열등감에 빠져있어 큰 승부에 약하기 때문이란 설명이었다.

들꽃반의 학생들, 2류 학교 출신의 야구 선수들. 실제 능력과 실력에 상관없이 남과의 비교에서 생겨난 열등감이란 콤플렉스가 일을 그르치고 인생을 힘들게 하는 증거들인 셈이다.

남과의 비교에서 생겨나는 열등감은 정도의 차이는 있을지언정 누구나 갖고 있는 보편적인 심리현상이다. 그리고 절대적인 가치가 아닌 만큼 생각만 바꾸면 쉽게 치유될 수 있다. 문제는 숨기려고 하고 부정하려고 하는데 있다. 그럴 수록 골은 깊어지고 치유책이 없어진다.

결론부터 말하면 열등감은 찾아내 고치기만 하면 무한한 힘으로 바뀔 수 있는 잠재 에너지다. 평생을 열등감에 시달리며 사는 이와 이를 새로운 도전의 기회로 활용한 사람의 인생은 격이 다르다.

빌 게이츠는 열등감을 세상에 대한 전의로 불태운 사람이다. 지금은 세계 최고의 갑부라는 선입견 탓에 그럴 듯해 보이는 그도 어릴 땐 두툼한 안경쟁이 ‘땅꼬마’였다. 유치원에선 큰 아이들에게 조롱을 당하기 일쑤였고 초등학교 시절엔 약하다고 여자아이들도 축구에 끼워주지 않았다. 하버드에 진학했지만 그 간판도 소용없었다.무도회 파트너를 구하기 어려웠을 정도였다. 그가 크고 강하고 누구도 무시할 수 없는 세계 최고를 지향한 것은 실력과 전략 이전에 그를 열등감의 심연으로 몰아넣었던 이들에 대한 ‘복수심’이 아니었을까. 주변머리 없는 샌님이 될 가능성이 높았던 그의 인생을 바꾼 것은 승부욕으로 승화된 열등감이었다.

열등감은 자신이 먼저 드러내놓고 인정해 버리면 신기루처럼 사라지는 묘한 현상이다.부시 행정부 초대 국무장관이 된 콜린 파월은 흑인이라는 자신의 열등감(태생적인 것이 아니라 사회적인 의미에서)을 숨기지 않았기 때문에 성공할 수 있었다. 그는 흑인들에게 연설할 때도 “나는 그냥 흑인이고 그게 자랑스럽다”며 흑인 특유의 액센트를 흉네내며 너스레를 떨기도 했다. 백인사회를 동경하고 흑인으로서의 한계만을 생각했다면 그에게 흑인 최초의 합참의장, 국무장관이란 영광은 없었을 것이다.

메꽃반 학생이 “그래, 나 공부는 못한다. 그래도 나만큼 유머감각이 있고 활동적인 사람은 없다.그래서 학생회장이 돼서 다니기 좋은 학교를 만들고 싶다”고 했으면 열반학생들은 몰표를 줬을 지도 모른다. 현실은 학생회장은 당연히 우반 학생 몫이라며 꿈도 꾸지 않은 불쌍한 메꽃들이 대부분이었을 것이다.소위‘또순이’로 성공한 아주머니들은 이 열등감을 자신의 길을 일찌감치 결정하는 기회로 생각했던 인물들이다.

말이 쉽지만 열등감은 스스로 남과 비교해 자기가 못난 것을 인정하는데서 생기기 때문에 혼자서는 치유하기가 참 어렵다. 그걸 떠올리는 것자체가 열등감에 시달리고 있다는 증거이기 때문이다. 반대로 열등감을 의식하지 않으려 하다가는 전혀 엉뚱한 행동들이 나타난다. 그래서 필요한게 나의 결정적인 약점을 들춰내고 까발리며 깨부셔주는 ‘코치’다.

소크라테스가 위대한 철학자가 된데는 아테네 젊은이들의 스승인 그를 ‘무능한’ ‘현실감각 없는’ 인간으로 몰아세우며 열등감을 까발린 악처 아내의 공이 큰 것은 아닐까. 밖에서는 선생님 소리만 듣다가, 집에서는 “당신 주제에” “그 잘난 꼴에”라는 인간적 모욕감을 자극하는 소리를 듣는 소크라테스를 상상해보라. 그는 스스로 노력하지 않고도 열등감에서 해탈하는 기회를 악처 아내 덕분에 가진 것은 아닐까.

이런 코치로서의 악처가 정말 필요한 건 직장이다. 주위에 당신의 열등감을 내놓고 씹고 “똑바로 하라”고 충고해줄 ‘건방진’ 선후배나 동료들이 딱 한 사람쯤은 있어야 한다. 없으면 후보를 찾아라. 그들만이 당신을 발전시킬 보배다.

개인 차원의 이노베이션(혁신: Innovation)은 마음 깊은 곳에 숨어 우리를 괴롭히는 열등감을 새로운 에너지로 바꾸는데서 출발한다. 그래서 제안하노니 자기가 못난 것이 조금이라도 있으면 자신의 약점으로 인정하자. 스스로 열등감 덩어리라고 여길 정도로 다 털어내 보자. 쓰레기도 더미로 쌓여야 연료용 가스를 만들어낼 수 있는 것과 같은 이치다. 열등감이 크면 클수록 잠재자원이 그만큼 많은 셈이다.얼마나 캐느냐는 당신에게 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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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학의 실천자 폴 J. 마이어

글 모 음/성공가이드 | 2007. 3. 14. 13:57
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 폴 J. 마이어는 아주 간단한 100만 불짜리 성공계획을 실천했으며, 그 결과 27세의 나이에 백만장자가 되었다. 그는 자신이 체험하고 점검한 성공방식을 프로그램화해 전 세계 수많은 사람들을 성공의 길로 이끌었다. 너무나 간단해서 실천만 한다면 누구나 성공에 이를 수 있게 하는 폴 J. 마이어의 100만 불짜리 성공계획을 알아본다. **

존 쿡은 미국의 첨단의학으로도 소생 불가 판정을 받았다. 그에게 남은 것은 죽음뿐이었다. 갖은 고생 끝에 플로리다에서 제일 큰 레스토랑의 경영자가 되어 이제 성공적인 인생 행렬에 들어서려는 순간 쓰러진 것이다. 그의 꿈과 희망, 가족과의 행복은 한 순간에 사라졌다. 전신마비에다가 조금씩 내장 기능마저 정지되기 시작해 모든 의사들은 죽음을 기다리는 수밖에 없다고 말했다.

그러나 그의 부인 사라는 그가 반드시 회복하게 되리라는 것을 조금도 의심하지 않았다. 존 역시 자신의 회복을 믿었다. 존은 곧바로 재활훈련에 들어갔다. 의사들이 강제로 그의 구부러진 손가락을 폈고, 강제로 몸을 비틀었다. 고통이 심해 구토를 했지만, 그는 계속해 주기를 바랐다.

의사들은 판자에 그를 묶어 강제로 일으켜 세웠으며, 그 다음부터는 등에 베개를 겹쳐 쌓으며 그의 몸을 일으켜 세우려 했다. 그렇게 해서 드디어 5분 동안 앉아 있을 수 있게 되었고, 얼마 지나지 않아서 도구에 의지해 일어설 수도 있게 되었다. 나중에는 조금이나마 걸을 수도 있게 되었다. 점차 나아질 때마다 의사들은 “이것만도 기적이다. 앞으로 이 이상 좋아지지는 않을 것이다”라고 했다.

존 쿡은 자신이 가족들을 위해 어떤 것도 할 수 없다는 사실에 절망에 빠지곤 했다. 그때마다 그에게 새로운 용기와 힘을 불어 넣어주는 친구가 있었다. 그는 존이 낙담하여 풀이 죽어 있을 때마다 이렇게 말해주곤 했다.

“그건 의사가 아무 것도 모르기 때문에 하는 말이야. 의사한테 이렇게 말해주는 거야. 안 된다고 말하는 의사는 지옥으로나 가라. 그리고 자네가 하고 싶은 일을 하는 거야. 힘차게 일어서는 거야.”

결국 어떻게 되었을까? 존 쿡은 다시 걸었으며, 건강을 회복했고, 열정적으로 일했으며, 큰 성공을 일구어냈다.

자신의 꿈을 이루어낸 또 한 사람을 만나보자. 제임스 시르바스큐는 가업으로 내려오던 커다란 정육점에서 일하고 있었다. 그러나 그는 푸줏간집 자식이라는 소리를 듣고 싶지 않았으며, 뭔가 인생에서 새로운 삶을 성취하고 하고 싶었다.

그는 현재의 연봉보다 훨씬 더 많이 벌고 싶었으며, 남에게 존경받는 삶을 살고 싶었다. 그러나 한편으로 ‘송충이는 솔잎을 먹어야 한다’라는 자격지심도 있었다.

그 무렵 그는 성공 프로그램을 판매하는 회사의 대표를 우연히 만나게 되었다. 그 사람은 대뜸 그에게 “당신에겐 그 누구도 꺾지 못할 거대한 힘과 가능성이 잠재되어 있다는 것을 나는 자신 있게 말할 수 있습니다.”라고 말했다.

시르바스큐는 깜짝 놀랐다. 심장이 마구 뛰었으며, 피가 끓었다. 그는 태어나서 처음으로, 자신에게 잠재된 힘이 있다는 말을 들은 것이다. 그는 정육점을 그만두고 성공 프로그램 세일즈업계로 뛰어들었다. 그는 많은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자신의 가능성을 확신했으며, 결국 큰 성공을 거두었다.

그 회사 대표는 다시 그에게 말했다. “시르바스큐 씨, 당신은 아직도 더 커다란 가능성을 지니고 있습니다. 그러니 목표를 훨씬 크게 잡도록 하십시오. 당신 속에는 지금보다 훨씬 더 큰 힘이 있단 말이오.”

그 후 시르바스큐의 판매조직은 더욱 더 크게 성장했다. 또 얼마가 지났을 때 그 회사 대표가 일침을 날렸다.

“시르바스큐 씨, 당신은 아직도 정육점 시절의 생각을 계속 지니고 있습니다. 그것을 없애야 합니다. 그렇지 않고는 참된 힘, 참된 가능성이 생겨나지 않습니다. 새로운 언어, 새로운 세계를 지닌 훌륭한 시르바스큐로 거듭나야 합니다.”

시르바스큐는 다시 한 번 도약을 위해 노력했으며, 크게 성공해 수천만 달러의 부자가 되었다.

존 쿡과 제임스 시르바스큐, 이 두 사람의 성공 뒤에는 같은 조언자가 있었다. 그가 친구로서, 때로는 상사로서 그들을 인생의 승리자로 이끌었던 것이다. 그가 바로 폴 J. 마이어이다. 수많은 사람들이 그와의 만남을 통해 새로운 인생의 목표를 찾았고, 또 성공을 이루어낼 수 있었다.

이미 27세 때 생명보험 역사상 최고의 세일즈 기록을 세우며 억만장자가 된 폴 J. 마이어는 LMI(Leadership Management International)라는 성공프로그램 공급회사를 설립했으며, 이를 통해 수많은 사람들에게 변화의 계기를 마련해주었다.

이 프로그램은 현재에도 전 세계 80개국에서 수많은 사람들에게 삶의 목표를 제시해주고 있으며, 그들을 성공적인 인생의 길로 인도하고 있다. 그리고 폴 J. 마이어는 백만장자를 다룬 유명한 저서 <이 부호들은 어떻게 큰 부자가 됐는가?> <젊은 억만장자들> 등과 주요 언론에서 중요하게 다루어졌다.

평생 동안 위인과 지도자의 삶을 연구해온 존 해기아이는, 자신이 잊을 수 없는 인물 다섯을 꼽는다면 그 중에 폴 J. 마이어를 꼭 끼워넣겠다고 했다. 그는 폴 J. 마이어에 대해 이렇게 이야기한다.

“내가 보기엔 위인이라고 다 지도자는 아니다. 하지만 지도자인 사람은 누구든 위인이라고 할 수 있다. 폴 J. 마이어는 최고의 지도자에 속한다.

그는 단순히 일을 이끌어가는 사람이라고 하기보다는, 삶을 창조의 차원으로 끌어올리는 사람이라고 해야 할 것이다. 그는 전 세계 수많은 사람들에게 좀더 뜻깊게 살아가는 방법을 보여주었다.”

폴 J. 마이어의 어떤 면이 사람들을 감동시켰으며, 또 그의 어떤 철학이 수많은 사람들을 변화시켰을까? 텍사스의 웨이코 시에 있는 LMI 본사에 가면 현관에 다음과 같은 말이 걸려 있다. ‘당신의 마음 속에 선명하게 그림 그리고, 열렬히 소망하며, 깊이 믿고, 그를 위해 열의를 가지고 행동하면, 어떤 일이라도 반드시 실현된다.’

이 짧은 말에 폴 J. 마이어의 인생과 성공철학이 모두 스며 있다. 그리고 무엇보다 귀중한 것은, 이 말 한마디 한마디에는 그의 전 인생에 걸친 체험이 고스란히 녹아 있다는 점일 것이다.

* 어린 시절 각인된 ‘불가능이란 없다’

폴 J. 마이어는 1926년 캘리포니아의 선 마라오에서 태어났다. 독일계 부모의 강하고도 현실적인 생활방식은 어린 폴 J. 마이어의 삶에 중요한 영향을 끼쳤다. 어린 시절 부모들의 교육을 통해 그는 ‘불가능이란 없다’라는 것을 무의식 깊숙이 각인시킬 수 있었다.

"자전거가 갖고 싶어요.”

어린 폴 J. 마이어와 그의 형은 아버지에게 자전거를 사달라고 졸랐다.

“절대로 사줄 수가 없다. 대신 둘이 직접 만들어보도록 해라.”

그와 형, 그리고 아버지는 망가져 있는 자전거들을 주워 모아 핸들 바퀴, 체인 등을 구분해놓고 조립하기 시작했다. 그런데 부품 중에 없는 것들이 있었다. 폴 J. 마이어는 부품을 사야겠다는 생각을 했다. 그러나 아버지는 부족한 부품도 직접 만들어 쓰라고 했다. 자전거를 조립하면서 많은 어려움이 생겼지만, 그때마다 머리를 짜내어서 해결해야 했다. 결국 그렇게 해서 자전거를 완성했다.

한번은 자동차가 필요하다고 했더니, 그의 아버지는 이번에도 직접 만들라고 했다. 그리곤 버려진 자동차로부터 다양한 부품들을 잔뜩 구입해왔다. 결국 자동차도 직접 만들었다. 어린 시절 폴 J. 마이어는, 상상력과 창조력을 통한다면 무엇이든 해낼 수 있음을 생활 속에서 자연스럽게 터득한 것이다.

10대에 이르자 그는 자신의 한계에 도전해보고 싶어졌다. 그는 뭔가 새로운 도전거리를 찾았으며, 그것에 과감히 뛰어들었다. 12세 때 <리버티 매거진>의 정기구독자 모집 캘리포니아 주 콘테스트에서 1위를 차지했고, 14세 때는 부친의 차고에서 자전거 수리업을 시작하여 300대의 자전거를 팔았다.

16세 때는 농장에서 직접 살구를 따와서 노점에서 팔았는데, 이때도 뭔가 새로운 도전을 하고 싶었다. 그러자 문득 ‘세계 제일의 살구 따기 챔피언이 되자’라는 생각이 떠올랐다. 신문사에 전화를 걸어서 알아본 결과, 24시간 안에 50파운드짜리 상자 100개를 채우면 챔피언이 될 수 있다는 것을 알았다.

그는 우선 ‘살구 따기 세계 챔피언’이라는 목표를 정했다. 그리고 그 목표를 달성하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를 연구했다. 나뭇가지에 미리 회중전등을 걸어놓고 해가 뜨기 직전에 시작하는 것이 가장 효율적이라는 것을 알았으며, 결국 상자 101개를 채워 챔피언이 되었다. 그 기록은 오늘날도 깨어지지 않고 있다. 낙하산부대 체육교관 시절에는 윗몸 일으키기를 단숨에 3500개나 해 세계 신기록을 세웠다. 군 제대 후 그는 대학에 진학했으나, 불과 90일 만에 그만두었다. 주입식 교육에서 더 이상 배울 것이 없다고 판단한 것이다. 대신 그는 도서관에서 동기부여와 심리학 관련 서적에 심취했다.

대학을 중퇴한 그는 곧바로 생명보험 세일즈계에 뛰어들었다. 그 곳에서 그는 어린 시절부터 자신이 경험해온 ‘무엇이든 해낼 수 있다’는 내재된 힘을 꽃피우고자 했다. 그러나 출발부터 순탄치 못했다.

50여 개 이상의 보험회사를 찾아갔지만, 어리다는 이유로 모두 거절당했다. 최후에 한 회사가 고용해주었지만, 내향적이고 말더듬이라는 이유로 3주일 만에 해고되었다. 그러나 그는 포기하지 않았고, 결국 세일즈계에 뛰어들게 되었다.

* 보험 세일즈계에 신화를 남기다

세일즈계의 초년병이었던 그의 첫해 목표는 100만 달러. 그러나 처음엔 쉽지 않았다. 열 네 명 정도를 만나야 가까스로 한 사람 정도를 보험에 가입시키는 형편이었다. 처음 9개월 동안 월평균 수입은 87달러에 불과했다. 그러나 그는 목표 달성을 확신했다.

그의 일차 목표는 150달러였다. 그런데 길고 어렵던 9개월이 지날 무렵 그의 월수입이 3천 달러를 돌파했다. 마이어는 일단 어느 시점의 벽을 뚫으면 성취의 정도가 엄청나게 커진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드디어 2년째 되었을 때, 그는 최초 목표액 100만 달러를 훨씬 넘어선 400만 달러의 계약고를 달성했다. 27세가 되었을 때 그는 백만장자 대열에 끼게 되었다.

그가 성공에 이르렀던 길은 결코 복잡하지 않았다. 오히려 아주 단순했다. 요약해보면, 그는 명확한 목표를 세웠고, 여러 번의 장애를 만났지만 세일즈맨의 넘버원이 되려는 목표는 조금도 흔들리지 않았다.

그는 끊임없이 ‘무엇이 장애였으며, 왜 그렇게 되었는가?’를 자문자답했다. 그리고 장애를 제거하기 위해 전략을 세웠으며, 자신이 도달하려는 소망을 글로 적었다. 그리고 그것을 달성하기 위한 행동계획을 장단기로 나누어 세워놓았다.

그리곤 ‘나는 지금 목표에 얼마나 근접했는가, 그리고 무엇이 장애로 가로막고 있는가’라는 물음을 통해 목표와의 거리, 자기의 현재 위치, 자세 등을 지속적으로 점검했다. 그리고 매일 매일 목표와 달성계획표를 들여다보면서 반복해서 신념화했다. 그것이 짧은 시간에 그로 하여금 백만장자에 이르게 한 방법이었다.

그는 말한다. “불가능하다고 생각하고 있었던 것은 자기 자신이었습니다.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장애를 만들고 단념하고 있었던 것입니다.”

이 무렵 폴 J. 마이어는 자신이 거쳐온, ‘목표를 정한다. 목표에 대해 확고한 신념을 가진다. 행동한다’라는 일련의 시스템을 다른 사람에게 적용시켜본다면 어떨까 하는 생각을 가지게 되었다.

처음엔 그의 판매조직에 적용시켜보았고, 크게 성공을 거두었다. 이에 고무된 그는 1960년 그의 나이 32세 때 성공프로그램 판매회사를 설립했다. 그것은 오늘날 LMI의 전신인 SMI였다.

* 성공을 만든 도구, 목표설정

폴 J. 마이어가 가장 강조하는 것은 ‘목표’이다. 그는 스스로 자신이 성취한 일 중 75%는 목표설정 때문이라고 말한다.

“목표란 우리가 겨냥해야 할 과녁 정도의 의미가 아니라, 그보다 훨씬 더 중요한 의미를 가지고 있습니다. 계획을 구체화하고 그 달성 시한을 정할 때, 구체화된 그 목표에는 불가사의한 힘이 깃들게 됩니다.”

목표의 중요성을 이야기할 때 폴 마이어는 미시건 주의 두 형제에 대한 이야기를 하곤 한다. 두 형제는 나란히 후린트에 있는 제너럴 모터즈의 도장공장에서 일하기 시작했다. 그런데 몇십 년 뒤 정년퇴직 무렵, 형은 여전히 도장공이었지만, 동생은 GM 사의 사장이 되어 있었다.

신문기자가 형에게 그 이유를 물었다. 형은 “출세를 위한 시간도, 돈도 없었어요.”라고 말했다. 신문기자가 “같은 조건에서 동생은 GM의 사장이 되었잖아요?”라고 되물었다. 그러자 형은 “아, 그는 야심가니까요.”라고 말했다.

과연 둘 사이에 무슨 차이가 있었을까. 바로 목표를 가지고 살았느냐, 아니냐의 차이다. 동생은 잠시도 자신의 자리에 안주하지 않았으며, 목표를 세워 달성해 나갔다. 그는 형이 제자리에 머무는 동안 계속 새로운 목표를 설정했고, 조금씩 앞으로 나갔던 것이다.

우주비행사 존 곤다드의 사례는, 목표를 직접 적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 것인지를 보여준다.

존 고다드는 15세가 된 어느 여름날, 자기가 어른이 됐을 때 하고 싶은 일들에 대해 생각했다. 그리고 그것을 모조리 기록했으며, 세월이 흐르면서 그것을 하나씩 성취해 나갔다. 1980년 달에 착륙함으로써, 그는 자신이 세웠던 127개의 목표를 모두 달성했다.

그가 달성한 것들을 보면, 아주 사소한 것에서부터 불가능해 보이는 것까지 다양하다. 1분당 타자 50타 치기, 물속에서 2분 30초 동안 숨쉬지 않기, 방울뱀 독 짜내기, 범선으로 남태평양 항해하기, 에베레스트 등정, 세계 일주, 노아의 방주 찾기 등등.

존 고다드는 “나는 왕성한 상상력이 있었으며, 그 상상력은 매우 잘 훈련되고 체계화되었습니다.”라고 한다.

폴 J. 마이어는 존 고다드의 실례를 통해 목표설정에 대해서 좀더 구체적으로 이야기한다.

* ‘모든 사람과 성공을 나누어 가지고 싶다’

“상상하고 꿈꾸고, 그 꿈을 마음 속에 그리며, 목표를 설정하는 일을 습관화하고, 그것을 기록하고 체계화하여 행동으로 옮기는 일, 이 모두가 매우 중요합니다.”

“나의 이상은, 전 세계 모든 사람이 인생에서 성공하는 것입니다.”

폴 J. 마이어가 성공프로그램 사업인 LMI 비즈니스를 시작하게 된 동기이다.

LMI 프로그램은 사람들로 하여금 인생의 진정한 목표를 찾게 하고 그것을 달성할 수 있도록 그 사람의 생활습관을 바꾸게 하는 프로그램이다.

이 프로그램은 건강·사회생활·교양·정신·경제·가정생활 등 여섯 개의 측면에서 조화를 유지하면서 목표를 달성해야만 보다 깊은 만족감과 평화로운 기분, 행복감이 생긴다고 한다. 폴 J. 마이어는 이것을 전인교육이라 불렀다. 그는 평생에 걸쳐서 이 프로그램을 실험하고 증명해왔다.

폴 J. 마이어는 늘 우리에게 이렇게 종용하고 있다.

“우선 당장 종이를 꺼내어 지금까지 생각했던 것, 원했던 것은 모조리 적으십시오. 한 페이지를 다 적었으면 다른 종이에 쓰십시오. 이것이 작성되었다면 이제 꿈들을 달성할 준비를 갖춘 셈입니다.

이제 목표를 향해 나아갈 때는, 내가 모든 목표를 평가하는 데 이용했던 ‘100만 달러의 성공계획’이라고 부르는 다섯 가지 기준을 사용하십시오. 나는 반드시 다음과 같은 다섯 가지 기준을 검토하고 나서야 목표를 추구하기 시작했습니다.”

폴 J. 마이어가 말하는 다섯 가지 성공계획은 이렇다.

첫째, 생각을 명료하게 하라.

둘째, 목표달성을 위한 계획을 세우고, 최종 시한을 구하라.

셋째, 인생에서 원하는 것을 충심으로 구하라.

넷째, 자기 자신과 자기의 능력에 대한 최상의 확신을 키우라.

다섯째, 장애와 비난과 여건이 어떻든, 또 남들이 어떻게 말하고 생각하고 행동하든, 자신의 계획을 관철시키겠다는 집요한 결의를 품으라.

그는 이 다섯 가지를 다 갖추었다면 자신에게 두 가지 질문을 하라고 한다. 이 일은 과연 내게 가치가 있는가? 나는 필요한 시간과 돈과 노력을 기꺼이 투자하겠는가? 이 두 가지 질문에 확신이 있다면 그것을 추구하라고 한다.

* 일시적인 어려움이 배움을 준다

폴 J. 마이어 집안에서 ‘못한다’는 말은 곧 욕이다. 그의 큰아들 짐은 어릴 때부터 침실 벽에 붙어 있는 표 때문에 ‘할 수 없다’를 ‘할 수 있다’로, ‘난 몰라’를 ‘알았어’로 대신하게 되었다.

“우리가 무엇을 하려 하든 간에 우리는 최선을 다해야 했습니다. 이기느냐 지느냐가 문제가 아니라, 최선을 다했느냐가 문제였지요. ‘절대로 중간에 그만두지 말아라. 한 번 시작한 일은 끝을 맺어라.’라고 하신 부모님의 말씀을 마음에 새기며 이 모든 것을 다 견뎌냈습니다.

비행기 조종사 자격증을 딸 때의 일이 기억납니다. 교습을 절반쯤 받았을 때, 내가 진정 조종사가 되고 싶지는 않다는 것을 깨달았어요. 하지만 나는 자격증을 따고 말았습니다. 어쨌든 중간에 그만두고 싶지는 않았기 때문입니다. 내가 가라데 유단자가 되었던 것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냥 끝까지 밀고 나갔던 것입니다.”

폴 J. 마이어는, 목표를 이루는 데 있어서 장애는 있을 수 있지만, 목표만 분명하다면 그 장애를 넘을 수 있는 방법이 반드시 있다고 말한다. 앞문이 닫혀 있다면 뒷문을 열어보고, 뒷문도 잠겨 있다면 아예 창문을 깨뜨리라고 말한다. 그러므로 성공적인 인생을 맞이하느냐, 그렇지 못하느냐는 전적으로 자신에게 달렸다고 말한다.

“인생에서 실패하는 사람의 90%는 진짜로 패배한 것이 아니었습니다. 다만 그만두었을 뿐입니다.”

<< 100만 불짜리 성공계획 >>

- 생각을 명료하게 하라.

성취하고자 하는 구체적인 목표를 결정하라. 그런 다음 십자군의 전사와 같은 치열한 열정과 확고부동한 목적의식을 갖고, 그 목표를 달성하는 데 전념하라.

- 목표달성을 위한 계획을 세우고, 최종 시한을 정하라.

매시간, 매일, 매월, 목표달성의 경과를 신중하게 계획하라. 체계화된 활동과 지속적인 열정이야말로 힘을 샘솟게 하는 원천이다.

- 인생에서 원하는 것들을 충심으로 구하라.

불타는 욕구는 인간의 모든 행동에 최고의 동기를 불어넣어 준다. 성공하고자 하는 욕구는 ‘성공의식’을 심어주고, 그것은 다시, 힘차게, 점점 증강되는 ‘성공습관’을 붙게 해준다.

- 자기 자신과 자기의 능력에 대한 최상의 확신을 키우라.

실패 가능성을 염두에 두지 말고 모든 활동을 시작하라. 자신의 약점 대신 강점에, 자신의 문제점 대신 능력에 집중하라.

- 장애와 비난과 여건이 어떻든, 또 남들이 어떻게 말하고 생각하고 행동하든, 자신의 계획을 관철시키겠다는 집요한 결의를 품어라. 끊임없이 노력하고, 주의력을 기울이며, 힘을 집중시키겠다는 결의를 다지라. 기회는 기다리기만 하는 사람에게는 결코 오지 않는다. 싸워서 쟁취하고자 하는 사람만이 기회를 붙잡을 수 있다.

<< 목표 달성의 다섯 가지 요소 >>

1. 목표는 자신이 원하는 목표여야 한다.

2. 목표는 긍정적으로 표현되어야 한다.

3. 목표는 글로 작성되어야 하며, 구체적이어야 한다.

4. 목표는 현실적이고 달성 가능해야 한다.

5. 목표는 스스로 변화했을 때 손에 들어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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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청개구리 이야기

글 모 음/성공가이드 | 2007. 3. 13. 15:56
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조그만 청개구리 한 마리가 바퀴 자국에 빠져서,
이를 벗어날 수 있을 만큼 높이 뛸 수 없어 보입니다.
친구 개구리들이 그 구덩이 위에서 그를 응원하고
있습니다.

"힘내! 넌 할 수 있어!"
그들은 목청껏 합창해 댑니다. 작은 청개구리는 그가 할
수 있는 한 힘껏 뛰어보지만 모든 친구들의 격려와
조언에도 불구하고 그는 높이 뛸 수가 없었습니다.
2시간이 지나도 청개구리는 아직 바퀴 자국 안에 들어
있었고,친구들은 더 이상 그를 기다릴 수 없었습니다.
그들은 그를 남겨두고 팔딱팔딱 떠나 버렸습니다.

오후 늦게, 개구리들이 호수에서 수영할 준비를 하며
개골개롤 노래를 할 때, 바퀴 자국에 있던 그 조그만
청개구리가 오고 있었습니다. 청개구리가 결코 빠져 나올
수 없을 거라 생각했던 개구리들이 왁자지껄
소리쳤습니다.
"어떻게 된 거지?
어떻게 바퀴 자국에서 빠져 나왔어?"
청개구리가 그들을 보며,"커다란 트럭이 오기에 빠져
나와야만 했어!"

청개구리가 행동하도록 만든 것은 짓뭉개질까 하는
두려움이었습니다! 잠시 생각 해보면 그게 바로 대부분의
사람들,특히 보통사람들이 동기부여를 받는 방식이
아닙니까?
그것은 짓뭉개지려는데 대한 두려움입니다.
학교에서 학생들은 낙제를 피하려고 숙제를 하고 시험을
준비합니다. 이 경우 "F"가 짓뭉개는 주체이지요.

이 학생들이 학교를 떠나면 돈을 벌기 위해 직장을
가집니다.
여기에서의 동기부여는 굶주림에 대한 공포이고, 그들은
해고당하지 않을 만큼만 일할 뿐이며, 해고가 짓뭉개기의
또 다른 형태입니다. 여러분들이 왜 대부분의
보통사람들이 뭔가를 하는지를 분석해 본다면 일반적으로
짓뭉개지는 것에 대한 두려움으로 압축될 것입니다.

물론 이것이 바람직하지 않다고 하는 것이 아닙니다.
때때로,이것이 일상의 단조로운 바퀴 자국에서 벗어나는데
필요한 것입니다.
파산가능성을 두려워 하는 사업가는 동기부여가 될
것입니다.
그가 뭔가를 계속하지 않는다면 그는 그 자신이 만든
거대한 짓뭉갬으로 곧장 향하게 될 것입니다.

이야기 하고자 하는 바는 이제 바퀴 자국을 벗어나
짓뭉개질 위험이 사라진 청개구리에게 동기부여를 한 것은
무엇일까요?
청개구리는 지금 호수에서 느긋하게 시간을 보냅니다.
보통사람들의 질병, 무기력을 기억하십니까?
우리들을 포함한 모든 물체들의 경향은 정지해 있는
것입니다.
이것은 과학적 사실입니다.
처음에 우리를 행동하도록 유발한 짓뭉개짐의 위험이 일단

사라지면, 우리들의 경향은 행동하기를 멈추고 아무것도
하지 않는 것입니다.

왜 또다시 짓뭉개지기를 기다립니까?
그것은 인생을 살아가는 끔찍한 방법입니다!
그런 식의 동기부여는 우리들의 밤을 불안하게 할
것입니다.
우리들 자신에게 돌진을 계속할 동기를 제공해야 합니다.
행동하지 않으면 전혀 희망이 없다는 사실을 잊지
마십시오.
행동하십시오. 선택의 여지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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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한 인생을 사는 비결

글 모 음/성공가이드 | 2007. 3. 12. 13:55
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한 불평이 많은 청년이 왕을 찾아와 인생을 성공적으로
사는 법을 가르쳐 달라고 졸랐다. 왕은 잔에 포도주를 가
득 부어 청년에게 주면서 말했다.
"포도주 잔을 들고 시내를 한바퀴 돌아오면 성공비결을
가르쳐 주겠다. 단, 포도주를 엎지르면 네 목을 베리라."
청년은 땀을 뻘뻘 흘리며 시내를 한바퀴 돌아왔다. 그러
자 왕이 물었다.

"시내를 돌며 무엇을 보았느냐. 거리의 거지와 장사꾼들
을 보았느냐. 혹시 술집에서 새어 나오는 노래소리를 들
었느냐?" 청년이 대답했다.

"포도주 잔에 신경을 쓰느라 아무 것도 보고 듣지 못했습
니다." 그러자 왕이 말했다.

"바로 그것이 성공의 비결이다. 인생의 목표를 확고하게
세우고 일에 집중하면 주위의 유혹과 비난이 들리지 안을 것이다."

일하지 않는 사람은 불평이 많다. 분명한 인생관을 갖고
일에 몰입하는 사람은 불평할 틈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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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길이 아무리 멀어도 갈수 있습니다.

글 모 음/성공가이드 | 2007. 3. 11. 13:54
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눈이 오고 바람 불고 날이 어두워도 갈수 있습니다.

바람부는 들판도 지날수 있고, 위험한 강도 건널 수 있으며,
높은 산도 넘을수 있습니다.

누군가와 함께라면 갈수 있습니다. 나 혼자가 아니고 누군가와 함께라면...

손내밀어 건져주고, 몸으로 막아주고, 마음으로 사랑하면
나의 갈 길 끝까지 잘 갈수 있습니다.

이세상은 혼자 살기에는 너무나 힘든 곳입니다.

단 한 사람이라도 사랑해야 합니다.

단 한사람의 손이라도 잡아야 합니다.

단 한 사람이라도 믿어야 하며
단 한사람에게라도 나의 모든 것을 보여 줄수 있어야 합니다.

동행의 위로가 있습니다.

그리고 결국 우리는 누군가의 동행에 감사하면서 눈을 감게 될 것입니다.

우리의 험난한 인생길 누군가와 손잡고 걸어갑시다.

우리의 위험한 날들도 서로 손잡고 건너갑시다.

손을 잡으면 마음까지 따뜻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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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와 1의 차이

글 모 음/성공가이드 | 2007. 3. 10. 13:53
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물이 수증기가 되려면 100도가 되어야 합니다.
0도의 물이건 99도의 물이건
끓지 않는 것은 마찬가지입니다.
그 차이가 자그마치 99도나 되면서도 말입니다.

수증기가 되어 자유로이 날아갈 수 있으려면
물이 100도를 넘어서 부터입니다.
그러나 99도에서 100도까지의 차이는 불과
1도 라는 사실!!

이 글을 읽고 계신 당신은 99도까지 올라가고도
1을 더 하지 못해 포기한 일은 없으신지요?
1보다 더한 99를 노력하고도 말입니다.

무슨 일이든지 끈기와 용기, 그리고 자신감을
가지고 끝까지 최선을 다한다면
못 다할 일은 없는 것입니다.
노력 끝에 기쁨이 오고 그 열매는 자신을 밝혀주며
인생에 있어서 가장 밝은 빛이 되어 줍니다.

언젠가 다시 그보다 더한 어려움이 닥친다면
지난 노력의 열매들은 당신의 자신감이 되어주고
어려움을 풀어 나갈 수 있는
희망의 열쇠가 되어주는 것이지요.

그러므로 언제든지 자신을 밝힐 수 있게
항상 노력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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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화를 두려워 하는 자들의 50가지 변명

글 모 음/성공가이드 | 2007. 3. 9. 08:52
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1. 우리가 예전에 이미 시도해 보았어요.
2. 우리 상황은 지금 달라요.
3. 비용이 너무 많이 들어요.
4. 그것은 우리가 책임질 부분이 아니에요.
5. 그것은 내일이 아니에요.
6. 우리는 그 일을 하기에는 너무 바빠요.
7. 이것은 너무 급진적인 변화예요.
8. 우리는 시간이 없어요.
9. 우리는 그것을 충분히 도울 수 없어요.
10. 그 장비들은 쓸 수 없게 될 거예요.
11. 우리 부서가 그것을 바꾸기에는 너무 작아요.
12. 우리는 이것을 좀더 신중하게 분석하기 위하여 준비 조사 위원회를 세워야 합니다.
13. 이것은 스텝을 위하여 연습하는 것이 아닙니다.
14. 아무도 그것을 받아들이지 않을 것입니다.
15. 주위에서 난리 날겁니다.
16. 우리는 과거에 이런 식으로 일을 해 본적이 없어요.
17. 이것은 우리의 정책에 반하는 것입니다.
18. 이 일이 우리의 예외 비용을 추가시킬 것입니다.
19. 우리는 권한이 없어요.
20. 그것은 우리의 조직에게 있어 너무 환상 같은 일이에요.
21. 자 현실로 돌아갑시다.
22. 그것은 우리의 문제가 아닙니다.
23. 나는 그 생각을 좋아하지 않아요.
24. 왜 변화하려고 하십니까? 모든 것이 잘 돌아가고 있는데 왜 바꾸려 하십니까?
25. 당신이 옳습니다. 그러나 .......
26. 당신은 5년이나 앞서 있어요.
27. 우리는 그것을 하기에는 준비가 아직 안되었어요.
28. 우리는 돈도 없고 장비, 인력, 그리고 다른 자원들이 없어요.
29. 이것은 우리 예산안에 없어요.
30. 당신은 절대로 오래된 사람들에게 새로운 것을
가르칠 수 없을 겁니다.
31. 좋습니다. 그러나 이것은 극히 비현실적 이예요.
32. 잠시 미결상태로 둡시다.
33. 우리 그것에 대해 좀 더 생각을 해 봅시다.
34. 우리 내년도 모임에 이 안건을 집어넣읍시다.
35. 위원회가 이것을 받아들이지 않을 것입니다.
36. 우리 이것을 기록에 남겨 둡시다.
37. 만약에 이일이 잘 되지 않으면 우리는 조직에서
웃음거리가 되고 말겁니다.
38. 제발 그 일은 다시 하지 맙시다.
39. 우리는 돈을 버리게 될 겁니다.
40. 어디서 당신은 그것을 해 보셨습니까?
41. 우리는 그일 없이도 이때까지 잘해 왔습니다.
42. 과거에 이런 일을 해 본적이 없습니다.
43. 자 우리 위원회를 구성합시다.
44. 누구 이런 일을 과거에 해 본적이 있는 사람 있으세요?
45. 이 일이 우리와 어떻게 연관되는지 저는 잘 이해할 수
없어요.
46. 당신이 진짜로 말하려고 하는 것이 무엇입니까?
당신의 말속에 숨겨진 의도는 무엇입니까?
47. 아마도 이것은 당신의 조직에서는 될 수 있을 지 모르지만
우리 조직에서는 절대로 안 먹혀 들어갈 것입니다.
48. 저는 이것을 시도하였던 사람을 압니다.
물론 이 일은 성공하지 못했습니다.
49. 자 이것을 잠 재워둡시다.
50. 우리는 항상 이런 식으로 일을 해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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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의 비결 6가지

글 모 음/성공가이드 | 2007. 3. 9. 08:51
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유럽의 자수성가한 사람들이 주는 충고가 당신의 성공에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이다 -


성공의 비결은 훌륭한 학교에서 학위를 얻는 것이라고 알고 있는 사람들이 많다. 과연 그럴까? 그렇지 않다고 유럽의 여러 자수성가한 정상급 남녀들은 말하고 있다. 그들은 스스로 선택했거나 아니면 환경 때문에 그런 값비싼 졸업증서 없이 인생을 시작함으로써 일반인들의 통념에 도전한 사람들이다.

그들은 누구인가? 그들 중에는 학교 교육을 16세까지밖에 못 받은 유럽경제공동체(EEC) 창설자 장 모네 같은 사람들이 있다. 모네는 "난 학교를 좋아하지 않았다"고 실토했다. 비슷한 예로 영국 버진 그룹 -자산규모 20억 달러 이상-의 회장 리처드 브랜슨도 의도적으로 공식 교육을 15세까지밖에 받지 않았다. "나는 대부분의 학교 공부가 시간낭비라고 생각했다"고 그는 말한다.

다른 사람들은 교육을 더 받고 싶었지만 부득이 취업해야만 했던 사람들이다. 프랑수아 피노는 자기 집에서 운영하는 제재소 일을 돕기 위해 학교를 그만두어야 했다. 오늘날 그는 30개국에 종업원 3만 명을 거느린 프랑스 최대의 기업체 가운데 하나인 피노그룹을 이끌고 있다. 노르웨이 최대의 부동산 재벌 올라브 톤은 의학공부를 하고 싶었지만 집안의 농장 일을 도와야 했다.

고등교육이 성공에 오르는 길을 훨씬 쉽게 만들어 주는 것은 분명하다. 그러나 유럽에서 가장 성공한 몇몇 인사들은 고등교육 대신 자신의 잠재능력과 상식-우리 모두가 갖고 있는 것과 똑 같은-에 의존해야만 했다. 다음에 그들의 경험에서 얻을 수 있는 몇 가지 교훈을 소개한다.


1. 세상을 자기의 대학으로 삼아라.

하인츠 그라이펜베르거는 소년시절에 엔지니어가 되는 것이 꿈이었다. 그러나 1952년에 이 동독에서 넘어온 가난한 이주민의 아들은 14세의 나이에 함부르크의 학교를 그만두어야 했다. 그래서 그는 희망을 실현할 수 없었지만, 그는 여러 가지 뜨내기 일을 해서 24세때는 일본으로 가는 3등석 비행기표를 살 만큼 돈을 모았다. "나는 그저 그 나라에 대해 호기심을 느꼈을 뿐이었습니다." 그의 말이다. "그때만 해도 일본인들은 품질이 나쁜 모조품만 만들 수 있다는 것이 일반의 통념이었지요. 나는 그것이 잘못된 생각일지도 모른다고 의심했고 그들의 방법을 연구해 본 결과 일본인들도 고급상품을 얼마든지 만들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서독으로 귀국한 그라이펜베르거는 직접 보고 들은 일본의 문화와 노동습관에 대한 지식 덕분에 자금지원을 얻어 마쓰시다 전기 제품을 판매하는 회사를 설립할 수 있었다. 그는 이 회사를 7년간 운영한 수 1981년에 독자적인 회사를 차렸고 그후로 계속 사업을 확장해 오고 있다. 현재 그라이펜베르거주식회사는 전기 및 철강제품을 전문으로 취급하고 있으며 작년(1991년)에는 1억 6500만 마르크(약 770억 원) 이상의 매출을 올렸다.

"남들이 가지 않는 길이 성공의 지름길이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라이펜베르거의 말이다. "그런데도 오늘날 대부분의 고등교육기관은 청년들에게 안전하고 평범한 길을 가르치고 있습니다." 그는 젊은이들에게 1년쯤 해외여행을 하거나 제3세계에 가서 힘든 프로젝트를 맡아볼 것을 권하고 있다.

마리-루이제 귄터는 돈벌이를 하기 위해 일찌감치 학교를 그만 두어야 했다. 그녀는 15세때부터 서독 켐프텐에 있던 자기 아버지의 전기제품 상점에서 판매원으로 일하기 시작했다. 그녀는 아버지와 아버지의 친구들로부터 금방 사업의 기초를 배웠다. 20세가 되었을 때 귄터는 대담하게도 서독에서 가장 큰 임시고용 회사의 베를린 본사에 전화를 걸어 자기에게 일자리를 주도록 설득했다. 귄터는 첯 근무지이 뉘른베르크 지사를 자기의 "경영대학원"으로 삼았다.

"나는 잘 지켜보면 이 업무를 배울 수 있겠다고 생각했지요." 귄터의 말이다. "그래서 지배인이 하는 일을 빼놓지 않고 관찰했고 그대로 모방했지요." 이 민첩한 학습자는 2년 이내에 8개 지사를 관할하는 판매부장이 되었다. 24세가 되자 귄터는 그 회사를 사직하고 1981년 뮌헨에서 귄터사무서비스시스템이라는 회사를 개업했다. 이 회사는 이제 전국적으로 확장되었다. "다른 사람들에게서 배워야 할 때를 아는 것이 성공의 열쇠입니다." 이제 37세가 된 이 사업가가 하는 말이다.


2. 일을 즐겨라.

근면과 굳은 결심은 성공의 전제조건이다. "하지만 성공은 또한 자기가 좋아하는 일을 하는 데서 얻어지는 것이기도 하지요." 실비아 토트의 말이다. 네덜란드의 대표적 인력회사인 콘탠트 비해르社의 활기 넘치는 사장인 토트는 자기자신의 경험을 이렇게 이야기한다. 그 여자는 젊었을 때 어떤 임시고용 대행회사에서 일하기 시작한 지 얼마 안되어 회사로부터 가장 높은 직책을 맡으라는 제의를 받았다. 토트는 자기가 네덜란드 전역에 15개 지사를 둔 이 회사를 운영할 관리자로서의 경험을 갖고 있다고는 생각하지 않았다. 그러나 그 직책은 기본적으로 사람들과 함께 일하는 것이었고 토트는 그런 일을 했다. "난 한번 시도해 보아야겠다고 생각했어요." 토트의 말이다. 사업은 매우 잘되었기 때문에 1980년대 중반에 토트는 몇몇 동료들과 함께 그 회사를 매입, 공개함으로써 네덜란드증권거래소에 상장된 업체를 이끄는 네덜란드 최초의 여성이 되었다.

"자기 일을 사랑한다는 것은 매우 중요하기 때문에 어떤 일을 시작할 때는 우선 자기가 그 일을 좋아하는가를 따져 보아야 합니다." 토트는 단언한다. "처음에는 봉급에는 신경쓰지 말고 자기 마음을 편안하게 헤주는 자리를 찾아야 합니다. 이렇게 해서 자기 일을 사랑하게 되면, 돈과 성공은 자연히 뒤따르게 마련입니다."

리처드 브랜슨도 이 말에 동의한다. "나는 15세때부터 사실상 밤낮으로 일해 왔지만, 사람이 자기 일을 취미로 느끼게 되면 일이 고되다고 생각하지 않게 됩니다." 41세의 나이에 영국에서 가장 젊은 억만장자로 손꼽히고 있는 브랜슨은 돈벌이는 결코 자신의 주된 목표가 아니었다고 말한다. 그는 그저 자기를 흥분시키는 사업에 전력투구했을 뿐이다. "영국의 사업가들 중에는 15-16세에 학교를 그만둔 사람이 많습니다." 그의 말이다. "젊었을 때 일을 시작하는 것의 유리한 점은 대개 자기가 흥미를 느끼는 일을 하게 된다는 데 있습니다. 자기가 좋아하는 일을 한다는 것-그것은 성공에 이르는 최선의 길이니까요. 그렇게 되면 돈은 일종의 부산물로 따라오게 마련입니다."


3. 융통성을 가져라.

유럽의 성공한 인물들은 변화를 적이 아닌 동맹자로 인식하며-변화가 자신에게 유리하게 작용하도록 만든다.

파리의 청년 질베르 트리가노는 연극과 영화를 평생의 직업으로 삼기를 열렬히 원했다. 그는 연기 공부를 한 후 극단과 함께 프랑스의 각지를 순회했다. 그는 영화 관계 일자리를 얻었으나-그때 2차세계대전이 터졌다. 그는 징집되었다가 돌아와서 집안에서 운영하는 회사에서 방수옷을 만드는 일을 도왔고 다시 연극계로 돌아가지 않았다. 그 대신 1954년에 그는 새로운 종류의 휴가를 판매하는 신설회사에 들어갔다. 2년 후에 그는 그 회사의 경영자가 되었다. 오늘날 그의 지중해클럽은 전세계 곳곳에 110개소의 휴양마을을 갖고 있으며 이제 71세가 된 질베르 트리가노는 아직도 회사를 운영하고 있다.

"전쟁만 없었더라면 나는 배우나 영화감독이 되었을거요." 트리가노의 말이다. "분명한 것은 내가 직업을 바꾼 것을 후회하지 않는다는 거예요. 사실 융통성이야말로 내가 사업상의 협상에서 즐겨 사용하는 기법이지요. 융통성 있는 협상은-융통성 있는 태도와 마찬가지로-승자를 만들어 냅니다.


4. 신중하게 모험을 하라.

성공은 모험에 대한 보상인 경우가 많다. 리버풀의 가난한 청년이었던 피터 리그비는 각고의 노력 끝에 30세때 미국의 큰 컴퓨터회사에서 안정된 자리로 승진했었다. 그는 안정된 봉급과 회사의 승용차, 그리고 사회적 지위 등의 특전을 누리고 있었다. 그러나 그는 그 직업에서 올라갈 만큼 올라가 있었고 그래서 자기 자신의 사업을 일으키고 싶었다. 그에게는 어린 두 자녀가 있었고 또 집도 저당잡혀 있었지만, 그래도 리그비는-치밀한 추리가 뒷받침된 예감에 근거해서-모험을 하기로 했다. 사람들은 흔히 퍼스널 컴퓨터를 게임기계 정도로 생각하고 있었다. 그러나 리그비는 퍼스널 컴퓨터가 매우 큰 사업으로 성장할 것이라고 예측했다. 처음 몇 년 동안은 그는 적자를 면하기도 어려웠다. 그러나 그는 계속 문을 두드렸고 마침내 계약이 성립되기 시작했다.-리그비의 생각이 옳았다는 것이 입증된 것이다. 현재 48세인 그는 그의 퍼스널 컴퓨터 판매회사 스페셜리스트 컴퓨터 홀딩스 덕분에 영국에서 가장 부유한 사람가운데 하나가 되어 있다.

리처드 브랜슨이 항공사업을 시작하기로 결심한 것은 전세기 사업가 프레디 레이커가 극적으로 파산한 직후였다. "미친 짓으로 보였을겁니다." 그의 회고담이다. "그러나 나는 훌륭한 설비를갖춘 대서양횡단 항공사는 장사가 될 수 있다는 확신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그의 가장 가까운 동료 두 명이 펄쩍 뛰었다. 그 당시 버진그룹은 레코드 사업을 하고 있었으며, 브랜슨은 항공업에 관해서는 아는 것이 전혀 없었다. 그들은 만일 항공사업이 실패하면 버진그룹의 재정상태가 악화되어 버진그룹은 파산에 이르게 될지도 모른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그러나 브랜슨은 보잉사와의 협상을 통해 위험을 줄일 방법을 찾아냈다. 항공회사가 잘 안될 경우 얼마 안되는 위약금을 물고 그가 최초로 갖게 된 747점보기를 되돌려 줄 수 있도록 계약을 맺었던 것이다. 이 계약 덕분에 그는 여유를 가지고 이 모험적 사업에 전념할 수 있었다. 버진 애틀랜틱 에어웨이스사의 747여객기 8대는 1990년에 100만 명에 가까운 승객을 날랐다. "항상 실패할 경우에 대비해야 합니다." 브랜슨은 충고한다. "훌륭한 기업인이란 큰 위험을 무릅쓰는 사람이 아니라 가장 안전한 내기의 대상을 찾아내는 일입니다."


5. 불리한 입장을 역이용하라.

고등교육을 받지 못한 것이 때로는 이익이 되는 수가 있을까?

프랑스의 프랑수아 피노는 그렇다고 생각한다. 그는 이렇게 회상한다. "학교를 졸업하지 못한 사람은 나머지 일생 동안 그것을 벌충하면서 지냅니다." 거의 30년 동안 사업을 해온 피노는 오랫동안 학교에 다니면 본능과 육감 같은 선천적 자질이 무디어질 수도 있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다. 그는 이렇게 지적한다. 자수성가한 사람들은 의사결정이 빠릅니다. 그들은 학교에서 배우기 힘든 품성, 집착, 결단력 같은 것에 의존해서 결정을 내리지요."

스칸디나비아의 올리브 톤은 그가 실생활에서 습득한 지혜가 1950년대에 부동산 제국을 세우는 데 도움이 되었다는 것을 흐믓하게 회상한다. 2차세계대전중에 시행되기 시작한 임대업 규제가 부동산업의 이윤을 제한하고 있었다. 노르웨이인들은 그후 여러 해 동안 돈이 있어도 부동산을 사지 않고 은행에 맡겨두고 있었다. 그러나 톤은 그같은 규제가 영원히 지속될 수는 없다고 보았기 때문에 오슬로의 중심부에 위치한 상업용 빌딩들을 헐값에 사들이기 시작했다. 그는 곧 100채 넘는 노른자위 건물들을 소유하게 되었다.

다른 사람들은 왜 그렇게 하지 않았을까? 그는 이런 대답을 제시한다. "아마 그 사람들은 그렇게 분명한 것을 볼 만한 상상력을 갖고 있지 못했겠지요." 톤은 정식 교육을 너무 많이 받은 사람은 때로는 직선적인 사고를 하게 된다고 말한다-그러나 인생은 그처럼 직선적인 것이 아니라는 것이다. 오늘날 그의 그룹내 최대의 부동산회사인 톤부동산회사는 오슬로증권시장에서 우량업체로 꼽히고 있다.


6. 의심하지 말고 실천하라.

유럽의 성공한 인사들은 나약하게 의심이나 할 시간이 별로 없었던 사람들이다. "가장 나쁜 것은 학위 없는 사람들이 평생 열등감을 지닌채 보내는 것입니다." 하인츠 그라이펜베르거의 말이다. "그런 사람들은 직장에서 쌓은 경험이 대학공부 못지않게 값진 것일때가 많다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그는 자기 회사에서 일할 사람을 채용할 때 강하고 창의적인 개성, 그리고 역경을 뚫고 나가는 데 도움이 되는 유머감각을 가진 사람을 찾는다. 그런 사람이 학위를 가지고 있다면 더욱 좋다.

질베르 트리가노 역시 어떠한 형태의 비관론도 일축한다. "내 인생의 한 가지 원칙은 일이 잘못되더라도 결코 포기하거나 낙담하지 않는다는 것이입니다." 그의 말이다. "자신의 잘못을 인정하고 그 원인을 분석한 다음 다시 시작하십시오. 슬픔에 빠져 속을 썩여 봐야 아무 소용이 없어요."

프랑수아 피노는 사람을 채용할 때 일상적인 것에 만족하지 않는 사람, 사람은 매일 다시 시작해야 한다는 것을 이해하고 있는 사람을 찾는다. 그는 직장생활을 시작하는 젊은이들에게 이렇게 권한다. "시도해 보고 싶은 아이디어나 프로젝트가 있으면 최선을 다해 시도해 보아야 합니다. 최악의 실패는 시도해 볼 염두도 못 내는 것입니다."

올리브 톤은 어렸을 때 숲에서 딸기를 따서 그것을 행인들에게 파는 일로 그의 사업가로서의 생애를 시작했다. 젊은이들이 이제는 기회가 남아 있지 않다고 하는 말을 들으면 그는 자신의 그 첫번째 직업에서 한가지 교훈을 끌어 낸다. "숲에는 지금도 딸기가 많이 있습니다." 올라브 톤의 말이다. "밖에 나가서 그 딸기를 따서 아무 할 일이 없다고 불평하는 사람들에게 파는 사람들이 장차 성공할 사람들입니다."

- 조지프 A. 해리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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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ven Happy

글 모 음/성공가이드 | 2007. 2. 11. 06:22
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첫째 : Happy look
부드러운 미소
웃는 얼굴을 간직하십시오.
미소는 모두를 고무시키는 힘이 있습니다.


둘째 : Happy talk
칭찬하는 대화
매일 두 번 이상 칭찬해 보십시오.
덕담은 좋은 관계를 만드는 밧줄이 됩니다.


셋째 : Happy call
명랑한 언어
명랑한 언어를 습관화하십시오.
명랑한 언어는 상대를 기쁘게 해줍니다.


넷째 : Happy work
성실한 직무
열심과 최선을 다하십시오.
성실한 직무는 당신을 믿게 해줍니다.


다섯째 : Happy song
즐거운 노래
조용히 흥겹게 마음으로 노래하십시오.
마음의 노래는 사랑을 깨닫게 합니다.


여섯째 : Happy note
아이디어 기록
떠오르는 생각들을 기록하십시오.
당신을 풍요로운 사람으로 만들 것입니다.


일곱째 : Happy mind
감사하는 마음
불평대신 감사를 말하십시오.
비로소 당신은 행복한 사람임을 알게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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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의 원천

글 모 음/성공가이드 | 2007. 2. 11. 06:21
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자기 자신의 힘을 겸허하게 평가하는 것이
행복의 원천이다.
자기 자신을 낮추어서 평가하는 사람은
항상 성공에 놀라고,
그 반대로 자기 자신을 높게 평가하는 사람은
실패에 놀라게 될 것이다.

- B. 러셀의 《행복론》 중에서 -


* 성서에도 “자기를 높이고자 하는 사람은 낮게 되고
자기를 낮추고자 하는 사람은 높게 된다”는 말이 있다.
“먼저 된 자가 나중 되고 나중 된 자가 먼저 된다”는 구절도 있다.
러셀의 《행복론》과 일맥상통한 말이다.
자기 자신을 낮추어 평가하는 것이 행복의 원천이라는
러셀의 말에서 진정한 행복의 출발점이 무엇인지를 깨닫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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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메세지들

글 모 음/성공가이드 | 2007. 2. 11. 06:20
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첫번째 메세지

누군가를 사랑하지만 그사람에게
사랑받지 못하는 일은
가슴아픈 일입니다.
하지만 더욱 가슴아픈 일은
누군가를 사랑하지만
그 사람에게 당신이
그사람을 어떻게 느끼는지
차마 알리지 못하는 일입니다.

☆。두번째 메세지

우리가 무엇을 잃기 전까지는
그 잃어버린것의
소중함을 모르는 것이 사실입니다.
하지만 우리가 무엇을 얻기 전까지는
우리에게 무엇이
부족한지를 깨닫지
못하고 있는 것 또한 사실입니다.

☆。세번째 메세지

인생에서 슬픈 일은 누군가를 만나고
그 사람이 당신에게
소중한 의미로 다가왔지만
결국 그 사람과 함께 하지 못한다는
사실을 인정하는 것입니다.

☆。네번째 메세지

누군가에게
첫눈에 반하기까지는 1분밖에 안걸리고
누군가에게 호감을 가지게 되기까지는
1시간밖에 안걸리며
누군가를 사랑하게 되기까지는
하루밖에 안걸리지만
누군가를
잊는데는 평생이 걸립니다

☆。다섯번째 메세지

가장 행복한 사람들은 모든면에서
가장 좋은 것을 가지고 있는 것은 아닙니다
그들은 단지
대부분의 것들을 저절로 다가오게 만듭니다

☆。여섯번째 메세지

꿈꾸고 싶은 것은 마음대로 꿈을 꾸세요.
가고싶은 곳은 어디든 가세요.
되고싶은 것은 되도록 노력하세요.
왜냐하면
당신이 하고싶은 일을 모두 할수 있는
인생은 오직 하나이고
기회도 오직 한번이니까요.

☆。일곱번째 메세지

진정한 친구란
그 사람과 같이 그네에 앉아
한마디 말도 안하고
시간을 보낸후 헤어졌을 때,
마치 당신의 인생에서
최고의 대화를 나눈 것 같은
느낌을 주는 사람입니다.

☆。여덟번째 메세지

외모만을 따지지 마세요.
그것은 당신을 현혹시킬 수 있습니다.
재산에 연연하지 마세요.
그것들은 사라지기 마련입니다.
당신에게 미소를 짓게
할 수 있는 사람을 선택하세요.
미소만이 우울한 날을
밝은 날처럼 만들 수 있습니다.

☆。아홉번째 메세지

부주의한 말은 싸움을 일으킬수 있습니다.
잔인한 말은 인생을 파멸시킬수도 있습니다.
시기적절한 말은 스트레스를 없앨수 있습니다.
사랑스런 말은 마음의 상처를
치료하고 축복을 가져다 줍니다.

☆。열번째 메세지

항상 자신을 다른사람의 입장에 두세요.
만약 당신의 마음이 상처받았다면
아마 다른사람도 상처받을 겁니다.

☆。마지막 메세지

사랑은 미소로 시작하고
키스로 커가며 눈물로 끝을 맺습니다.
당신이 태어났을 때
당신혼자만이 울고 있었고
당신주위의 모든 사람들은
미소짓고 있었습니다.
당신이 이 세상을 떠날 때는
당신혼자만이 미소짓고
당신주위의 모든 사람들은
울도록 그런 인생을 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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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글 모 음/성공가이드 | 2007. 2. 11. 06:18
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오늘 내가 헛되이 보낸 시간은 어제 죽은 이가

그토록 그리던 내일입니다.

시간의 아침은 오늘을 밝히지만

마음의 아침은 내일을 밝힙니다

열광하는 삶보다 한결같은 삶이 더 아름답습니다.

돕는다는 것은 우산을 들어주는 것이 아니라

함께 비를 맞는 것입니다.

사람은 누구에게서나 배웁니다.

부족한 사람에게서는 부족함을,

넘치는 사람에게서는 넘침을 배웁니다.

스스로를 신뢰하는 사람만이

다른 사람에게 성실할 수 있습니다.

살다 보면 일이 잘 풀릴 때가 있습니다.

그러나 그것이 오래가지는 않습니다.

살다 보면 일이 잘 풀리지 않을 때가 있습니다.

이것도 오래가지 않습니다.

소금 3퍼센트가 바닷물을 썩지않게 하듯이

우리 마음 안에 있는 3퍼센트의 고운 마음씨가

우리의 삶을 지탱하고 있는지 모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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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동이 주는 삶의 향기

글 모 음/성공가이드 | 2007. 2. 11. 06:17
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사람이 느끼는

감동의 정도는 사람마다 다릅니다.

같은 영화,

같은 장면,

같은 풍경을 보고도

어떤 사람은 감동하는가 하면

전혀 감동하지 않는 사람도 있습니다.


사람마다 성격이나

사고 방식이 다른 것처럼,

감동을 느끼는 정도가

다른 것은 당연합니다.

감동에 다소간에 차이가 있다 하더라도

감동하는 마음을 상실해서는 안됩니다.


행복하기를 바란다면

여러 가지를 보고, 듣고,

감동하는 마음을 길러두어야 합니다.


감동 없이 맹목적으로

행복만을 바라는 사람의 삶은

단조롭기 그지없으며 일에 재미를

발견하는 것도 불가능합니다..


사람은 언제나

감동하는 마음을 가지고 있습니다.

우리가 늘 부딪히는 이들은

기계가 아니라

감정을 가지고 있는

사람이기 때문입니다.


상대방의 마음을 알기 위해서는

내 마음이 깨끗해야 합니다.

마음이 녹슬어서는 상대에게

어떠한 자극도 줄 수 없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감정이 살아서 숨쉴 수 있는

마음의 여유를 잃지 말아야 합니다.

행복한 삶을 위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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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면 할수록 좋은말들

글 모 음/성공가이드 | 2007. 2. 11. 06:16
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마음을 넓고 깊게해주는말--미안해

겸손한 인격의 탑을 쌓는말--고마워

날마다 새롭고 감미로운말--사랑해

사람을 사람답게 자리잡아 주는말--잘했어

화해와 평화를 이루는말--잘못했어

모든것 덮어 하나되게 하는말--우리는

세상에서 가장 귀한 보배로운말--친구야

봄비처럼 사람을 쑥쑥키워주는말--네 생각은 어때?

항상 모든날들을 새로워지게하는말--첫마음으로 살아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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