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로움을 해결하기 위한 10가지 충고

글 모 음/성공가이드 | 2007. 2. 11. 06:15
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1.긴장한 나머지 나 혼자만이 무거운짐을 지고 있다고
생각하지 않도록 하라.

2.일을 좋아해라.그럼 고되지 않고 즐거워진다.
마음을 바꾸면 전혀 다른것으로 변한다

3.계획을 세우라.
계획이 없으면 "어찌할바를 모르겠다"는 느낌만 갖게된다.

4.한꺼번에 처리하지마라.
쪼개서 하나씩 처리하면 생각보다 쉽다는 것을 알게 된다.

5.올바른 자제를 가지라.
어렵다고 생각하면 자신이 그일을 더욱 어렵게 만드는 것이다

6.긴장을 풀고 여유있는 태도를 먼저 가지라.

7.일을 미루지 말라.
미루어 두면 일을 더 어렵게 만들뿐이다.

8.사물을 바르고 정확히 보는 눈을 가지라.

9.당신의 바르고 정확히 보는눈을 가지라.

10.눈에 보이지 않는 친구를 동반자로 삼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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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력을 위한 10가지 충고

글 모 음/성공가이드 | 2007. 2. 11. 06:14
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1. 항상 명랑하고 유머를 잃지말라

2. 남의 말을 잘 들어라

3. 사람을 가려 사귀지 말라

4. 약속을 생명처럼 지켜라

5. 남에게 늘 감사하는 마음을 전하라

6. 필요할 때 망설이지말고 필요한 행동을 취하라

7. 꿈을 향해 노력하고 최선을 다하는 사람이 되라

8. 외모를 단정하게 하라

9. 말을 골라할 줄 알아라

10.남에게 인색하게 굴지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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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족스런 하루를 위한 10가지 충고

글 모 음/성공가이드 | 2007. 2. 11. 06:13
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1. 단순하게 생각하라

2. 어떤 결과에 대해 지나치게 겁먹지마라

3. 일을 즐기라

4. 건전한 취미를 가지라

5. 현재 생활에 만족할 줄 알라

6. 사람들과 만나 유쾌하고 긍정적으로 말하라

7. 문제와 맞서라. 피하지말라

8. 오늘 이 순간을 성공으로 장식하라

9. 계획속에 살아라

10.쫗지않은 것을 빨리 잊어버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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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명언들 2

글 모 음/성공가이드 | 2007. 2. 11. 06:09
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인간이 추구해야 할 것은 돈이 아니다.
인간이 추구해야 할 것은 인간이다. (푸시킨)

참나무가 더 단단한 뿌리를 갖도록 하는 것은
바로 사나운 바람이다. (조오지 허버)

역경은 사람을 부유하게 하지는 않으나 지혜롭게 한다. (풀러)

내일에 아무런 도움이 되지 않는다면
당신의 과거는 쫓아버려라. (오슬러)

자기의 실력을 감출 줄 아는 것이야말로
크나큰 실력이다(라로시푸코의<잠언과 성찰>)

만나는 모든 사람에게서 무엇인가를 배울 수 있는 사람이
가장 현명하다. (탈무드)

배가 항구에 있어 가장 안전하지만,
그것이 배의 존재이유는 아니다. (호주의 명언)

인간은 자기가 행복하다는 것을 알지 못하기 때문에
불행한 것이다. (도스토예프스키)

땀과 눈물은 남을 위해 흘려야 한다.
(미우라 아야꼬의 빙점중에서)

너 자신의 친구가 되어라.
그러면 남도 또한 그러하리라. (토머스 플러)

천천히 가는 것을 두려워하지 말고,
멈추어 서는 것을 두려워하라. (중국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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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어지기 위한 10가지 충고

글 모 음/성공가이드 | 2007. 2. 5. 22:57
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1. 성장을 계속하라

2. 꿈에 매달리라

3. 마음을 쾌활하게 하라

4. 새로움 만남, 새로운 취미, 새로운 책을 가까이하라

5. 넓은 마음을 가지라

6. 젊은 사람들의 자극을 받아들이라

7. 바쁘라

8. 새로운계획과 늘 맞서라

9. 좋은일을 하라

10.위대한일에 봉사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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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명언들

글 모 음/성공가이드 | 2007. 2. 5. 22:56
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 좋은 벗은 만들어지는 것이 아니다.
공통된 그 많은 추억, 함께 겪은 그 많은 괴로운 시간,
그 많은 어긋남, 마음의 격동...,
우정은 이런 것들로 이루어지는 것이다. (생텍쥐베리)

▲ "달리 되었더라면 어찌 되었을까?... " 하는
생각은 하지 마십시오.
실제 일어난 일은 언제나 최선이었기에 그리 된것입니다.
(아우에르비히)

▲ 겸손하면서도 품위가 있고 남을 배려하면서도
남을 부릴 줄 안다는 것,
"당신은 제가 본 사람중에서 가장 아름다운 사람입니다."
인격의 향기..
아름다운 얼굴이란 자신을 인정하고
그것을 긍정적으로 받아들이고 남을 포용하는 마음에서 나온다.

▲ 결심하라, 그러면 홀가분할 것이다.(롱펠로우)

▲ 사람에게는 그다지 많은 결점이 있는 것은 아니다.
겸손하지 못한 태도, 이것 하나만 고친다면
많은 결점이 저절로 고쳐질 것이다.
(라 포슈푸코)

▲ 마음속의 풀리지 않는 모든 문제들에 대해 인내를 가지라.
문제 그 자체를 사랑하라.
지금 당장 해답을 얻으려 하지 말라.
그건 지금 당장 주어질 순 없으니까.
중요한 건 모든 것을 살아보는 일이다.
지금 그 문제들을 살라.
그러면 언젠가 먼 미래에 자신도 알지 못하는 사이에
삶이 너에게 해답을 가져다 줄테니까..
(지금 알고 있는 걸 그때도 알았더라면 / 류시화

▲ 인간에게는 마치 홍역을 치르듯이
치러야 하는 것들이 많다.
그중에 슬퍼하는 것도 절망스러워하는 것도
어느 만큼씩은 겪어야 하는 것 같다.
그런 것들을 겪어야 온전한 인간으로 인정받을 수 있다면
굳이 마음 아파할 필요가 있겠는가.
오히려 그런 기회를 통해 어른다운 어른이 되어 가는 것으로
더 탄탄하게 배짱있는 인간으로 성장한다고 믿자.
(슬픈 어머니 / 김종윤)

▲ 편안하고 깊은 잠은 건강을 지키는 데
매우 중요한 요소이다.
잠을 편안히 자려면 우선 동서 방향으로
잠자리를 갖는 것이 좋다.
그리고 혈액순환에 도움을 주기 위해 머리를 빗거나,
뜨거운 물로 발을 씻어 피로를 풀어준다.
봄과 여름에는 늦게 자고 일찍 일어나는 것이 좋고,
가을엔 일찍 자고 일찍 일어나며,
겨울엔 일찍 자고 늦게 일어나는 것이 건강에 좋다고 한다.

▲ 칭찬도 예술이다.
보이지 않는 힘을 갖고 있다.
잘못을 지적하기 보다 칭찬할 만한
모습을 찾아내는 안목을 기르는 것도
다른 사람과 나의 삶을 아름 답게 하는 지혜라고 할 수 있다.
- 습관을 들이자.
- 그 자리에서 구체적으로 하자. : 칭찬할 일이 생기면
그 자리에서 바로 칭찬하는 것이 좋다.
- 군더더기 없이 하자
- 다채롭게 하자.
- 과장되게 하지 말자.

▲ 사람은 누구나 자시 시야의 한계를 세계의 한계로 생각한다.
(쇼펜하우어)

▲ 행복이란,
슬픔이든 기쁨이든 함께할 수 있는 사람을 가지는 것이다.

▲ 내가 연봉 18억원을 받는 이유
(필라 코리아 윤윤수 사장의 자전 에세이) 중에서...

▣ 내가 가장 행복할때는 한 가지 일을 끝냈을 때다.
해야 할 일을 끝내고 책상을 깨끗하게
정리했을 때의 그 느낌,
그 순간의 행복이야말로 어느 것에도 비유할 수 없다.
오늘의 나는 이런 행복을 쌓여 탄생한 것이다.
어쩌면 나는 남들보다 행복한 순간이 많은
남자일지도 모른다.

▣ 세상살이란 건 묘하다.
오늘의 일이 오늘로 끝나지 않는 게 세상살이다.
모든 일은 연관 관계를 지니고 있고,
오늘 비록 남들은 모를 거라 생각하고 잘못을 저지르면
언제가는 그것이 영향을 끼치는 게 세상살이다.
따라서 오늘만 생각하며 사는 사람들에게는 희망이 없다.
순간에 급급하지 않고 길게 보고,
당장의 어려움만 있더라도 정도를 걸어야
언젠가는 기회가 오는 게 인생이라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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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카콜라 회장의 연설문 中

글 모 음/성공가이드 | 2007. 2. 5. 22:54
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인생을 공중에서 5개의 공을 돌리는 것이라고 상상해 보자.
각각의 공을 일, 가족, 건강, 친구, 그리고 영혼(나) 이라고 생각하고 모두 공중에서 돌리고 있다고 생각하자.
얼마 되지 않아 일이라는 공은 고무공이어서 떨어뜨리더라도 바로 튀어 오른다는 것을 알게 될 것이다.
그러나 다른 4개의 공들(가족, 건강, 친구, 그리고 영혼(나))은 유리로 되어 있다는 것도 알게 될 것이다.
만일 당신이 이중 하나라도 떨어뜨리게 되면 떨어진 공들은 상처입고, 긁히고, 깨지고 심지어 흩어져 버리게 되어 결코 다시는 전과 같이 될 수 없을 것이다.
당신은 이 사실을 이해하고 당신의 인생에 있어서 이 5개 공들의 균형을 잡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
그럼 어떻게 균형을 유지 할 수 있단 말인가?
당신 자신을 다른 사람들과 비교함으로써 당신 자신을 과소 평가하지 말라. 왜냐하면 우리들 각자는 모두 다르고 특별한 존재이기 때문이다.
당신의 목표를 다른 사람들이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것들에 두지 말고 당신 자신에게 가장 좋다고 생각되는 것에 두어라.
당신 마음에 가장 가까이 있는 것들을 당연하게 생각하지 말아라.당신의 삶처럼 그것들에 충실하라. 그것들이 없는 당신의 삶은 무의미하다.
과거나 미래에 집착해 당신의 삶이 손가락 사이로 빠져나가게 하지 말라. 당신의 삶이 하루에 한번인 것처럼 삶으로써 인생의 모든 날들을 살게 되는 것이다.
아직 줄 수 있는 것이 남아 있다면 결코 포기하지 말라.
당신이 노력을 멈추지 않는 한 아무것도 진정으로 끝난 것은 없으니깐.
당신이 완전하지 못하다는 것을 인정하기를 두려워 말라.우리들을 묶어주는 것이 바로 이 두려움이다.
위험에 부딪히기를 두려워 말라. 우리가 용기를 배울 수 있는 기회로 삼으라.
찾을 수 없다고 말함으로써 당신의 인생에서 사랑의 문을 닫지 말아라. 사랑을 얻는 가장 빠른 길은 주는 것이고,
사랑을 잃는 가장 빠른 길은 사랑을 너무 꽉 쥐고 놓지 않는 것이고, 사랑을 유지하는 최선의 길은 그 사랑에 날개를 달아 주는 것이다.
당신이 어디에 있는지도 모르고 어디로 향해 가고 있는지도 모를 정도로 바쁘게 삶을 살지 말아라.
사람에게 가장 필요로 하는 감정은 고맙다고 느끼는 것이다.
시간이나 말을 함부로 사용하지 말아라. 둘 다 다시는 주워 담을 수 없다.
인생은 경주가 아니라 그 길을 한 걸음 한 걸음을 음미하는 여행이다.
어제는 역사이고, 내일은 비밀이고 그리고 오늘은 선물이다.그렇기에 우리는 현재(present)를 선물(present)이라고 말한다..


Life is...
Imagine life as a game in which you are juggling five balls in the air.
You name them: work, family, health, friends, and spirit, and you're keeping all of them in the air.
You will soon understand that work is a rubber ball. If you drop it, it will bounce back.
But the other four balls -- family, health, friends, and spirit are made of glass.
If you drop one of these, they will be irrevocably scuffed, marked, nicked, damaged, or even shattered. They will never be the same.
You must understand that and strive for balance in your life.
How?
Don't undermine your worth by comparing yourself with others. It is because we are different that each of us is special.
Don't set your goals by what other people deem important. Only you know what is best for you.
Don't take for granted the things closest to your heart. Cling to them as you would your life, for without them, life is meaningless.
Don't let life slip through your fingers by living in the past or for the future. By living your life one day at a time, you live ALL the days of your life.
Don't give up when you still have something to give. Nothing is really over until the moment you stop trying.
Don't be afraid to admit that you are less than perfect. It is this fragile thread that binds us together.
Don't be afraid to encounter risks. It is by taking chances that we learn to be brave.
Don't shut love out of your life by saying it's impossible to find. The quickest way to receive love is to give;
the fastest way to lose love is to hold it too tightly; and the best way to keep love is to give it wings.
Don't run through life so fast that you forget not only where you've been, but also where you are going.
Don't forget that a person's greatest emotional need is to feel appreciated.
Don't use time or words carelessly. Neither can be retrieved.
Life is not a race, but a journey to be savored each step of the way.
Yesterday is History, Tomorrow is a Mystery, and Today is a gift: that's why we call it - pres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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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누구일까요?

글 모 음/성공가이드 | 2007. 2. 5. 22:53
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나는 당신의 영원한 동반자입니다.

또한 당신의 가장 훌륭한 조력자일 뿐 아니라 가장 무거운 짐이 되기도 합니다.

나는 당신을 성공으로 이끌기도 하고 실패의 나락으로 끌어내리기도 합니다.

나는 전적으로 당신이 하는 대로 그저 따라갑니다.

그렇지만 당신 행동의 90%가 나에 의해 좌우됩니다.

나는 당신의 행동을 빠르고 정확하게 좌지우지합니다.

나에겐 그것이 매우 쉬운 일입니다.

당신이 어떻게 행동하는 지 몇 번 보고 나면 나는 자동적
으로 그 일을 해냅니다.

나는 위대한 사람들의 하인일 뿐 아니라 실패한 모든 이들의 주인이기도 합니다.

나는 인공지능 기계처럼 정밀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기계는 아닙니다.

나를 당신의 이익을 위해 이용할 수도 있고, 당신의 실패를 위해 사용할 수도 있습니다.

그것은 나와는 아무런 상관이 없습니다.

나를 착취하십시오.

나를 훈련시키십시오.

그리고 나를 확실하게 당신의 것으로 만든다면 나는 당신의 발 앞에 이 세상을 가져다 줄 것입니다.

만일 당신이 날 가볍게 여긴다면, 난 당신을 파멸의 길로 이끌 것입니다.

내가 누군지 아시겠습니까?
.
..
...
나는 습관입니다.

좋은 습관은 확고하고 강력하게 자신의 것으로 만들어야 합니다. 당신이 지금 어떻게 행동하겠다는 당신의 의지에 의한 모든 결정은, 아주 빠른 시일 내에 당신에게 어마어마한 결실을 가져다 줄 것입니다.

『당신의 인생을 보다 낫게 변화시키고 싶다면 지금 즉시 시작해야 한다. 자신있게 그리고 당당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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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둑은 항상 귀한 것을 노립니다.

글 모 음/성공가이드 | 2007. 2. 5. 22:52
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장발장이 훔친 것은 빵 한 조각이었습니다.
소년시절에 레미제라블을 읽으며 빵 한 조각 때문에 감옥에 가는 주인공의 처지를 딱하게 생각했습니다.
동시에 법의 가혹함을 원망했던 기억이 납니다.
그러다가 주인공이 살았던 어려운 시대에는 빵 한 조각이 갖는 가치가 결코 가볍지 않았다는 사실에 생각이 미친 것은 철이 든 한참 뒤의 일입니다.

모두가 가난하던 어린시절 아침에 눈을 떠 보면 누구네 집에 도둑이 들어 장독대에서 된장과 김치를 퍼갔다는 얘기를 들을 때가 종종 있었습니다.
그 때는 먹고 사는 게 급선무니까 도둑이 가져가는 것이 먹거리였던 것입니다.
그 후 학창시절 만원버스를 타면 소매치기가 단골로 노리는 것이 시계나 만년필이었습니다.
열린 차창으로 손을 내 놓으면 어느새 시계는 소매치기의 몫이 되곤 했습니다.
그 시절 잘사는 나라의 괴도 루팡은 이미 왕실의 보물을 털고 있었지요.
그러나 여전히 한국의 신혼 집에서는 시계 라디오와 함께 반지 목걸이가 노림의 대상이 되었습니다.
그러다가 근자에는 현금이 선호하는 대상이 되고 있습니다.
시대의 변화와 함께 도둑의 관심도 변한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요즈음 우리 사회를 보면 가장 모자라고 귀해서, 값나가는 게 바로 <희망>입니다.
장래를 밝게 보고 투자하는 기업을 찾아 보기 어렵고, 졸업을 앞둔 학생들도 자신의 인생설계를 장미빛으로 채색하지는 않습니다.
중년의 실직자, 자금 한파에 움츠러든 벤처 기업인에게서도 희망은 발견되지 않습니다.
그래서 세상은 활력을 잃어갑니다.
지표상 경제가 나쁜 것은 사실이지만 지표로 나타낼 수 없는 <희망지수>는 더욱 염려할 수준입니다.

어둡고 칙칙한 현실을 참고 기다리는 일에 희망만큼 효력 있는 약재는 없습니다.
희망만 있으면 어떤 고통도, 어떤 아픔도 참고 견딜 수가 있습니다.
산고의 진통은 사람이 감내할 수 있는 통증 중에서도 극심한 아픔에 해당합니다.
그러나 새로운 생명을 탄생시키는 희망이 있기에 여인들이 그 진통을 이겨냅니다.

어느 시대, 어느 곳에나 도둑은 있습니다.
그리고 도둑은 항상 귀한 것을 노립니다.
그러나 도둑이 있다고 해서 누구나 도둑을 맞는 것은 아닙니다.
잃어버린 사람의 책임이 더 크다는 말은 그래서 생겨났습니다.

이 시대의 도둑은 우리의 희망을 노립니다.
그러나 아무리 도둑이 들 끓어도 주인이 깨어 있으면 도둑이 틈타지 않습니다.
희망을 지키는 일이 주인들에게 더 없이 중요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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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을 보는 작은 눈

글 모 음/성공가이드 | 2007. 2. 5. 22:48
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당신을 밤낮으로 지켜보는
작은 눈이 있다.
당신이 한 모든 말을 즉시 담는
작은 귀가 있다.
당신이 하는 어떤 일이든
몹시 하고 싶어 하는
작은 손이 있다.
그리고 당신과 같게 될 날을 꿈꾸는
작은 소년이 있다.

당신은 작은 아이의 우상이고,
당신은 현자 중에 가장 현명하다.
당신에 대한 그의 작은 마음속엔
아무런 의심도 일어나지 않는다.
그는 당신을 독실하게 믿고 있고
당신이 말하고 행한 모든 것을 품고 있다.
그가 당신처럼 컸을 때는
당신과 같이 말하고 행할 것이다.

당신이 항상 옳다고 믿는
순진한 작은 애가 있다.
그리고 그의 눈은 항상 열려 있고
그는 밤낮으로 지켜본다.
매일 당신이 하는 모든 것에서
당신은 본을 보이고 있다.
자라서 당신과 같이 되기를 기다리는
작은 소년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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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팽이의 꿈

글 모 음/성공가이드 | 2007. 2. 5. 2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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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스스 바람이 불던 어느 날이었다.

이파리가 다 떨어진 벚나무 나뭇가지 위에 부지런한
달팽이 한마리가 기어가고 있었다.

달팽이는 느리긴 했지만 정말 열심히 기었다.
가랑잎 밑에서 몸을 웅크리고 있던 달팽이들은
그 부지런한 달팽이를 이해하지 못하고
멀뚱이 쳐다보기만 했다.

나무 위를 날고 있던 새들은 부지런한 달팽이를보며
점잖게 충고했다.

"이 바보 달팽이야! 곧 겨울이 다가오는데너는 뭐하는 거니?"

"알아, 난 지금 나무 위로 가고 있어."

달팽이의 엉뚱한 대답에 새들은 비웃으며 물었다.

"도대체 무엇 때문에 나무에 오르려는 거야.
거기엔 버찌 열매가 하나도 달려 있지 않다구."

그러자 달팽이가 환하게 웃으며 말했다.

"그래, 너희 말이 맞다.
하지만 내가 그곳에 도착할때 쯤이면 열매가 많이 맺혀 있을거야."

달팽이는 다시 천천히 기어가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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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를 다스리는 법

글 모 음/성공가이드 | 2007. 2. 5. 22:45
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자신의 힘이 세계 제일이라고 자랑하는 헤라클레스가 어느 날 아주 좁은 길을 가고 있었다. 그런데 한참을 가다보니 길 한가운데에 사과 크기만한 이상한 물건이 떨어져 있었다.
"아니, 감히 천하에서 제일 힘센 헤라클레스의 앞길을 방해하다니. 에잇."
그는 발로 그 동그란 것을 툭하고 찼다. 그러자 사과만한 그것이 어느새 수박처럼 커졌다.
"어, 이게 뭐야. 나를 놀리네."
흥분한 헤라클레스는 다시 그것을 발로 힘껏 찼다. 그랬더니 이번에는 그것이 바위만큼 커져버렸다.

"그래, 천하의 헤라클레스를 이겨 보겠다고? 어림도 없다. 이놈."
더욱 열이 오른 헤라클레스는 이번에는 자신이 들고 있던 커다란 쇠몽둥이로 그것을 휘둘렀다. 놀랍게도 그것은 아까보다 두 배나 더 커져 마침내 좁은 길을 막아버리고 말았다. 너무나 화가 난 그는 잔뜩 얼굴을 찡그린 채 웃옷을 벗어 던지고 한참동안 그것을 들어올려 집어던지려고 애썼다. 그러나 그러면 그럴수록 그의 얼굴은 더욱더 심하게 일그러져 보기 흉해졌고 덩달아 그것은 더욱 커져서 마침내 산더미만 해졌다.

결국 산더미만하게 변해버린 그것에 눌려 험상궂은 얼굴로 노려보고 있는 헤라클레스 앞에 아테네 여신이 나타났다. 그런데 놀랍게도 그녀가 그 산더미만한 물건에게 웃으며 아름다운 노래를 들려주자마자 그것은 순식간에 작은 사과 크기가 되어 길 한모퉁이에 툭 떨어졌다. 깜짝 놀라는 헤라클레스에게 아테네 여신이 웃으며 말해 주었다.

"그것을 더이상 건드리지 마세요. 그것은 당신 마음 속에 있는 화와 같아서 건드리지 않고 두면 작아지지만 건드릴수록 더 커지는 거랍니다. 화는 낼수록 더 커지는 법이지요. 조금만 참으면 곧 잊혀지는 것이 마음 속의 화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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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을 맛있게 요리하는 방법

글 모 음/성공가이드 | 2007. 2. 5. 22:44
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먼저 크고 깨끗한 마음 이라는 냄비를 준비한 후,



냄비를 열정이라는 불에 달군다.



충분히 달구어 지면, 자신감이라는 것을



교만 이라는 눈금이 안보일 만큼 붓는다.



자신감이 잘 채워지고 나면,



성실함과 노력 이라는 양념을 충분히 넣어준다.



우정이라는 양념을 어느 정도 넣어주면,



훨씬 담백한 맛을 낼 수 있으니 꼭 잊지 말고 넣어준다.



약간의 특별한 맛을 원할 경우,



이성간의 사랑을 넣어주면 좀더 특별해진다



이 사랑이 너무 뜨거워지면



집착이라는 것이 생기는데,



안 생기도록 불 조절을 잘 해야 한다.



만약 생길 경우는



절제라는 국자로 집착을 걷어내면 된다.



이 때, 실패하면



실연이라는 맛이 나는데


,


이 맛은 아주 써서 어쩌면 음식을 망칠 수 있으니 조심해야 한다


.


이 쓴맛을 없애고 싶을 경우,



약간의용서나 너그러움



그리고 자신을 뒤돌아 볼 수 있는




여유로움 을 넣음으로 어느 정도는 없앨 수 있다.




이 때, 말끔히 없애지 않으면 상처라는 맛이 남게 된다.



그리고, 눈물 이라는 것이 많이 생기는데 넘치지 않도록 조심해야 한다.



깊은 맛을 원할 경우는, 약간의 선행과 관용을 넣어주면 된다.




가끔 질투, 욕심이라는 것이 생기는데 계속 방치해 두면




음식 색깔이 타게 되므로 그때그때마다 제거한다.




또한, 가끔 권태라는 나쁜 향이 생기는데




그 냄새를도전과 의욕이라는향료를 넣어서 없앤다.




이쯤에 만약 삶이라는 음식을 만드는 것이 힘들어 지치게 되서 포기하고 싶어지면,




신앙이라는 큰 재료를 넣어주면 새로운 맛과 향을 느낄 수 있게 될 것이다.




그것을 알게 되면 기쁨이라는 맛이 더해 가는데,




그 맛이 더해져 잘 어우러지면, 진정한 자유라는 맛이 생기 게 된다.




그 후에 평안과 감사함이라는




행복한 향이 더해짐으로 음식의 완성도 높아진다.




이 향은 아주 특별한 것이라서 사랑하는 이웃에게 베풀어



주고 싶게 된다.




이 정도면 어느 정도 요리는 끝난 편이다.




마지막으로, 진실이라는 양념을 한 후, 한 소큼 끓인 후 간을 본다.




이때 가장 중요한 것은, 사랑이라는 소스를 충분히 뿌려주면




이 모든 맛이 더욱 어우러져서 정말 맛있고, 깊은 맛이




나는, 삶 이라는 음식을 맛 볼 수 있다.




*아주 맛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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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이 가지 않은 길

글 모 음/성공가이드 | 2007. 2. 5. 22:43
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심리학자들에 따르면 인간은 태어나서 20세 이전에 이미 인격이 형성되기 때문에 인생 후반기에 접어들어서 인격이나 성격을 바꾸기는 대단히 어렵다고 합니다.

그러나 여기에 반기를 든 사람이 있으니 그가 바로 정신분석학자로 유명한 융이라는 사람입니다.

그는 '38세 인생 변곡점'이라는 이론을 완성해서, 이 시기부터 내면을 풍부하게 만들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젊은 시절에 하지 못한 일을 중년 이후에 이룰 수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그는 38세가 되던 해에 초라한 오두막집이었던 자기 집을 혼자만의 힘으로 직접 2년여에 걸쳐 완벽히 개조해 놓음으로써 이 이론을 증명했습니다.

이 집은 지금도 스위스 취리히 교외에 '융의 집'으로 남아 있고, 중년 이후 자기 실현의 상징적 존재로 인식되고 있습니다.

융의 사고방식은 쉽게 말하면 '인간의 의지'를 가리킵니다.

그 이론에 따르면, 대부분의 사람은 60세 정도가 되면 의지가 현저히 약해져서 자기 실현에 실패한 경우에 대비한 탈출구를 준비해 둔다는 것입니다.

그런 만큼 30대 후반이 되면 점차로 약해져 가는 의지에 굴복하지 말고, 자기 실현의 상징에 도전할 필요가 있고 또 충분히 그것을 이룰 수 있다는 것입니다.

미국의 나이키라는 스포츠 기업은 타이거 우즈라는 골프 천재와 계약함으로써 세계적으로 각광을 받고 있습니다. 불과 몇 년 사이에 세계 어느 나라 어느 텔레비전에도 나이키가 없으면 광고의 구색이 안 맞을 정도로 유명기업이 되었지만, 그 회사 사장은 원래 아시아에서 운동화를 구입해서 자동차에 싣고 돌아다니며 팔던 사람이었습니다.

그 사람의 좌우명은 지금 꼭 해내야 한다는 'Just do it'입니다.

즉 '지금은 이것을 하는 수밖에 없다'라는 의지의 표현으로 나이키 회사의 사장은 마치 융의 이론의 실천자 같은 사람입니다.

'지금 이것을 하는 수밖에 없다'라는 말은 곧 나로서는 이것밖에는 할 일이 없다는 뜻입니다.

이것 하나밖에 할 게 없는데 최선을 다하지 않을 수 없고, 그렇게 하나의 길에 매달리고 있는데 실패할 리는 없을 것입니다.

많은 사람들은 지금 하고 있는 일이 조금만 힘들면 쉽게 그만두고 금방 다른 쪽으로 시선을 돌립니다.
그들이 그렇게 하는 이유는 '나에게는 이것밖에 없다'는 유일무이 정신이 없기 때문입니다.

성공자들이 헝그리 정신으로 중무장한 채 오직 하나밖에 없는 목표를 향해 내달릴 때, 실패자들은 이곳 저곳을 서성이면서 혹시 자기 차례가 오는 것이 없는지 기다리고 있습니다.

나는 누구나 30세가 되기 전에 과감하게 인생 변곡점의 목표를 정하고, 그 분야의 제일인자가 되겠다는 생각으로 노력해야 한다고 믿는 사람입니다.

아무도 쳐다보지 않은 분야라도 그것이 정말로 자신이 하고 싶은 분야라면 끝까지 노력하며 도전해 봅시다.

'나에게는 이것밖에 없다!'

이것이 성공을 갈망하는 가난한 당신의 마지막 절규이어야 합니다.

그렇게 외칠 수 있을 때, 비로소 당신은 뜯어고쳐지는 것입니다.

그것은 어쩌면 남이 가지 않는 길이 될지도 모릅니다.

남들이 간과하고 있는 분야일지도 모릅니다.

그러나 '이것밖에 나에게는 길이 없다'고 외치며 그런 분야에 시선을 돌려 빠른 시간 안에 자기 자리를 잡는 사람은 의외로 많습니다. 일부러 남들이 다 가는 혼잡한 길을 걷는 것은 어리석은 짓입니다. 그 속에서 제일인자가 되는 것은 하늘의 별따기만큼 불가능합니다.
남들이 다 하는 일에 빠져서, 남들이 똑같이 느끼는 감정에 만족하는 것은 당신에게 진정한 기쁨을 주지도 않을 것입니다.

차라리 '나에게는 이것밖에 없다!'고 절규하면서 남들이 하지 않는 분야를 택해서, 거기서 최선을 다함으로써 얻어지는 기쁨에 만족하는 것이 성공을 보장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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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이 노는 물은 정말 다르다

글 모 음/성공가이드 | 2007. 2. 5. 22:42
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우리 시대의 대표적인 골드 칼라인 스티븐 스필버그 감독에 관한 이야기다. 그가 헐리우드의 명감독이 되기까지는 실패에 좌절하지 않고 재도전하려는 불굴의 의지가 토대가 되었다고 한다.

스필버그는 어려서부터 영화에 관심이 많았다. 그러나 10대 시절에는 촬영현장에서 쫓겨나기를 밥 먹는 듯했으며, 영화에 대한 관심과 애정이 가장 컸던 17세 때는 부모가 이혼하는 터에 혼자서 16mm 카메라로 실력을 쌓아야만 했다.

그후 스필버그는 유니버설 스튜디오에 매일 아침 정장 차림으로 출근하면서 어렵게 영화계에 입문했으나 촬영에 지나치게 간섭한다는 이유로 쫓겨나는 수모를 당하기도 했다.

그러나 스필버그는 좌절하지 않았다. 그는 다시 헐리우드를 떠돌다가 제작자 데니스 호프만에게 발탁되어 단편영화 '앰브린' 제작을 맡아 감독으로 인정받게 되었고, 이어 '조스'가 대성공을 거두자 일약 스타덤에 오른다.

그러자 스필버그는 자신의 대성공에 도취된 나머지 안하무인격으로 교만을 부리기 시작했다. 할리우드는 그의 재능과 능력은 인정하지만 지나친 교만과 허세는 받아들이지 않았다. 물론 헐리우드는 다시 스필버그를 추방했다.

이렇게 추방당한 스필버그는 마침내 작은 성공에 들떠 교만과 아집으로 똘똘 뭉친 자신의 모습을 발견하게 되고 냉정하게 자신을 돌아보면서 잘못을 뉘우치게 된다. 스필버그는 이것을 계기로 재기에 나섰다. 그래서 'ET' 라는 최고의 히트작을 세상에 내놓으면서 정상 우뚝 서게 된다.

추후 스필버그는 이렇게 말했다. "내가 헐리우드에서 쫓겨나지 않았다면 아울러 추방당한 이후로 스스로 반성하지 않았다면 'ET'를 만들 수 없었을 것이다"

이처럼 누구에게나 위기와 곤경은 닥쳐온다. 혹시 당신이 딜레마에 빠져 있다면 이 사람을 생각해보아라. 그는 초등학교를 중퇴했다. 시골에서 구멍가게를 경영했으나 곧 파산울 하고 만다. 그 빚을 갚는 데 15년이나 걸렸다. 결혼을 했지만 불행한 결혼이었다. 하원에 입후보했다. 2번이나 낙선했다. 다음엔 상원에 입후보했지만 역시 2번 낙선했다.

그는 역사에 남을 연설을 했지만 청중은 외면을 했다. 신문에서 매일 얻어맞고 반 이상의 국민들로부터 배척을 당했다. 바로 링컨 대통령의 과거사다.

남아프리카에 두 명의 세일즈맨이 시장 개척을 위해 파견되었다. 얼마 후 이 두 사람으로부터 각기 다른 내용의 전보가 날라 왔다. 한 사람은 "아프리카 사람들을 관찰한 결과 구두를 신은 사람이 단 한 명도 없음. 그들은 구두에 대해 아는 바가 없어 구두를 팔 수 있는 가능성은 제로!" 또 다른 한 사람은 "아프리카 사람들을 세심히 관찰한 결과 구두 신은 사람은 한 사람도 없음. 그러므로 구두를 팔 수 있는 가능성은 무궁무진!!!"

똑같은 상황을 놓고 한 사람은 부정적인 시각을 보았으며, 반면에 다른 한사람은 긍정적인 시각으로 본 것이다. 단순한 차이지만 결과는 큰 차이가 날 수 밖에 없었다. 위기도 보기 다름이다. 성공하는 사람은 아무 쓸모 없는 바닷물에서 소금을 만들어 낸다. 바닷물에는 2%에 달하는 물이 있다고 한다. 당신이 처해 있는 위기는 바로 가능성이 있는 성공의 바닷물이다.

자긍심을 잃지 마라. 당신이 노는 물은 남들과 다르다. 비록 지금 위기에 처해 있지만 당신은 성공을 위한 2%를 보고 뛰기 때문이다.

Never! Never!! Never!!! Give Up!!!

당신이 노는 물은 정말 다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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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나은 삶을 위하여...

글 모 음/성공가이드 | 2007. 1. 30. 18:27
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매일 아침을 미소로서 맞이하십시오.

당신에게 주어지는 새로운 하루는

신의 특별한 선물이며,당신이 어제 끝낼 수 없었던 것을

완성할 수 있는 황금같은 기회라고 생각하십시오.

하루의 첫 시간은 스스로 작동되는 기계처럼

자동적으로 성공과 적극적인 자세를 갖추도록 하십시오.

그러면 그 자세는 하루종일 이어질 것입니다.

오늘은 결코 다시 오지 않습니다.

그릇되게 출발하거나

전혀 출발하지 않으므로써

하루를 낭비하지 마십시오.

당신은 실패하기 위해 세상에 태어난 것이 아닙니다.

(오그만디노님의 '더 나은 삶을 위하여'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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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자의 도

글 모 음/성공가이드 | 2007. 1. 30. 18:25
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승자는 행동으로 말을 증명하고
패자는 말로 행위를 증명합니다.

승자는 실수했을때 "내가 잘못했다"고 말합니다.
패자는 실수했을때 "너 때문에 이렇게 되었다고"고 말합니다.

승자의 입에는 솔직함이 가득하고
패자의 입에는 핑계가 가득합니다.

승자는 어린아이에게도 사과할 수 있고
패자는 노인에게도 고개를 숙이지 못합니다.

승자는 패자보다 더 열심히 일하지만 시간의 여유가 있고
패자는 승자보다 게으르지만 늘 "바쁘다 바쁘다" 고 말합니다.

승자의 하루는 25시간이고
패자의 하루는 23시간 밖에 없습니다.

승자는 열심히 일하고 열심히 놀고 열심히 쉽니다.
패자는 허겁지겁 일하고 빈둥빈둥 놀고 흐지부지 쉽니다.

승자는 시간을 관리하며 살고
패자는 시간에 끌려 삽니다.

승자는 져도 두려워하지 않습니다.
패자는 이기는 것도 은근히 염려합니다.

승자는 과정을 위하여 살고
패자는 결과를 위하여 삽니다.

승자는 순간마다 성취의 만족을 경험하고
패자는 영원히 성취의 만족을 경험하지 못합니다.

승자는 구름위의 태양을 보고
패자는 구름속의 비를 봅니다.

승자는 넘어지면 일어서는 쾌감을 알고
패자는 넘어지면 신세를 한탄합니다.

승자는 문제속에 뛰어들고
패자는 문제의 변두리에서만 맴돕니다.

승자는 실패를 거울로 삼으며
패자는 성공을 휴지로 삼습니다.

승자는 바람을 돛을 위한 에너지로 삼고
패자는 바람을 보면 돛을 거둡니다.

승자의 주머니 속에는 꿈이 있고
패자의 주머니 속에는 욕심이 있습니다.

승자가 즐겨쓰는 말은 "다시 한번 해보자"이고
패자가 자주쓰는 말은 "해봐야 별수 없다" 입니다.

승자는 차라리 용감한 죄인이 되고
패자는 차라리 비겁한 선인이 됩니다.

승자는 땀을 믿고
패자는 요행을 믿습니다.

승자는 부드럽습니다. 그러나 사실은 강합니다.
패자는 결코 부드러움을 못 가집니다. 그는 나약하던지 폭군의 허세를 부립니다.

승자는 더 나은 길이 있을 것이라고 생각하나
패자는 갈수록 태산일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승자는 자기보다 우월한 자를 보면 존경하고 그 사람으로부터 배울 점을 찾습니다.
패자는 자기보다 더 우월한 자를 만나면 질투하고 그 사람의 갑옷에 구멍난 곳이 없는
지 찾으려 합니다.

승자는 강한 자에게는 강하고 약한 자에게는 약합니다.
패자는 강한 자에게는 약하고 약한 자에게는 강합니다.

승자는 자기 장단에 맞추며
패자는 남의 장단에 맞추어 춤을 춥니다. 따라서 패자는 자기를 상실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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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의 인구가 100명이라면...

글 모 음/성공가이드 | 2007. 1. 30. 00:48
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지구상을 인구가 100명밖에 되지 않는 마을로 축소한다면

물론 현 세계의 인구 구성, 인구 비율은 그대로 보존한대로

축소한다면, 이 조그맣다고 할, 또 다양하다고 할 지구촌 마을은 어떤 모습이 될까?

스탠포드 의대의 의학박사인 필립M.하터가 계산을 시도했다. 결과는 다음과 같았다.

57명은 아시아인
21명은 유럽인
14명은 서반구(미주)인
8명은 아프리카인
52명은 남자
48명은 여자
70명은 유색인종
30명은 백인
70명은 비기독교인
30명은 기독교인
89명은 이성애자
11명은 동성애자
6명은 세계 부의 59퍼센트를 차지하고 있고,
그 6명은 모두 미국사람
80명은 적정수준에 못미치는 주거환경에 살고 있고
70명은 문맹
50명은 영양부족
1명은 죽기 직전
1명은 임신 중
1명은 대학교육을 받은 적이 있고
1명은 컴퓨터를 소유하고 있다.

다음은 이 결과를 본 어느 익명의 사람이 기고한 분석이다.

이런 식으로 생각해보면, 좋은 집에 살고, 먹을게 충분하고,

글을 읽을 수 있는 사람은 아주 선택된 사람이라고 해야 할 것이다.

그리고 좋은 집, 먹을 것이 있는 데다 글을 읽을 수 있고 컴퓨터를 가지고 있다면,

아주 엘리트에 속한다고 해도 무방할 것이다.

또 만약에 전쟁의 위험, 감옥에서의 고독, 고문에 의한 고뇌, 기아의 괴로움 등을

경험해보지 않은 사람이라면, 세계 인구의 상류층 500만 명중의 한 사람인 셈이다.

만약 고통, 체포, 고문, 혹은 심지어 죽음의 공포 없이 매주 교회를 다닐 수 있는

사람이라면, 이는 곧 지구상 30억 인구가 누리지 못하고 있는 것을 누리는 행운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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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에 활력을 주는 저녁 질문법

글 모 음/성공가이드 | 2007. 1. 30. 00:47
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1) 나는 오늘 사회에 어떤 공헌을 했는가?
나는 오늘 어떤 면에서 주는 사람(giver)이 되었나?

2) 오늘 내가 배운 것은 무엇인가?

3) 오늘 내 삶에서 발전을 이룬 것은 무엇인가? 또는 내가 오늘 이룬 것을 어떻게 내일을 위한 투자로 활용할 수 있을까?


삶에 강력한 힘을 주는 아침 질문법을 반복한다.(선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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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에 큰 힘을 주는 아침 질문법

글 모 음/성공가이드 | 2007. 1. 29. 03:12
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경험은 우리가 어디에 집중하느냐에 달려 있다. 다음 질문은 일상생활에서 더 많은 행복감과 즐거움, 자부심, 감사, 기쁨, 결단력, 사랑 등을 경험하도록 고안된 것이다.
수준 있는 질문이 수준 있는 삶을 낳는다는 것을 기억하라.

다음 질문에 대해서 두 개나 세 개의 답을 생각해 보고 그것을 깊이 느껴보라. 답을 생각하는 데 어려움이 있다면 ‘만약’이라는 단어를 덧붙여서 해보라. 예를 들어 “지금 내 삶에서 ‘만약’ 큰 행복을 느낄 수 있다면 무엇 때문일까?”와 같이 질문하면 될 것이다.

1) 지금 내 삶에서 행복하다고 느끼는 것은 무엇인가?
무엇이 나를 행복하게 하는가? 어떻게 그것이 나를 행복하게 느끼게 하는가?

2) 내 인생에서 나를 들뜨게 만드는 것은 무엇인가?
무엇이 나를 들뜨게 하는가? 어떻게 그것이 나를 들뜨게 하는가?

3) 내 인생에서 자랑스럽게 생각하는 것은 무엇인가?
무엇이 나를 자랑스럽게 하는가? 어떻게 그것이 나를 자랑스럽게 하는가?

4) 내 인생에서 감사하다고 느끼는 것은 무엇인가?
무엇이 나로 하여금 감사하다고 느끼게 하는가? 어떻게 그것이 감사하다고 느끼게 하는가?

5) 지금의 내 삶에서 가장 즐기고 있는 부분은 무엇인가?
나는 무엇을 즐기고 있는가? 그것이 어떻게 나를 즐기게 하는가?

6) 지금 당장 내가 결단을 내린 것은 무엇인가?
무엇에 대한 결단을 내렸는가? 그것이 어떻게 결단을 내리게 하는가?

7) 내가 사랑하는 사람은 누구인가? 누가 나를 사랑하는가?
무엇이 내가 사랑하는 마음이 생기게 하는가?
그것이 어떻게 사랑하는 마음이 생기게 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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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에겐 지금 못할 것이 없다

글 모 음/성공가이드 | 2005. 9. 23. 03:09
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1. 자신의 인생에 행운을 끌어들이라.

2. 행운이란 특별한 것이 아니다.

3. 어떻게 하면 좋은 사람들을 만날 수 있을까?

4. 행운은 적절한 시간, 적절한 장소에 찾아온다.

5. 상황에 따라 좋은 사람을 만나는 방법

6. 이런 사람들은 도움이 안 된다,

7. 성공적인 사람들은 이런 점이 다르다.

8. 행운은 아주 작은 일에서 시작된다.

9. 사업상에도 행운은 그냥 오지 않는다.

10. 성공은 곧 계획이다.

11. 자신이 현재 어느 위치에 와 있는지 보라.

12. 정상에 오르기 위한 행동전략을 세워라.

13. 성공은 곧 시간싸움이다.

14. 근무 시간을 잘 활용하라.

15. 시간을 절약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라.

16. 매일매일을 계획에 맞추어 살아가라.

17. 메모는 성공적인 비즈니스의 지름길이다.

18. 최신 전자제품에 투자하는 데 망설이지 말라.

19. 무엇 때문에 시간을 낭비하는가

20. 변하지 않는 진리 "시간은 돈이다"

21. 아닐 때는 단호히 "노"라고 말하라.

22. 쉴 때는 실컷 쉬라.

23. 목표가 있는 곳에 성공이 있다.

24. 숨겨진 보물을 찾아라.

25. 목표가 명확하면 이룰 수 있다.

26. 목표란 곧 인생의 방향타와 같다.

27. 목표를 정할 때는 원칙을 세워두라.

28. 먼 앞날을 내다 보고 목표를 세워라.

29. 단기 목표는 꿈을 향해 올라가는 사다리이다.

30. 목표를 이루었을 때는 자신을 칭찬해주라.

31. 정기적으로 목표를 재평가하라.

32. 내 꿈이 담긴 스크랩북을 만들어라.

33. 가장 소중한 자산에 투자하라.

34. 머리에 녹이 슬면 성공에서 멀어진다.

35. 나만을 위한 개인대학을 만들어라.

36. 세미나를 찾아다니라.

37. 위인전 속에서 성공철학을 배워라.

38. 비즈니스 서적은 새로운 세계를 열어주는 길잡이다.

39. 잡지를 읽어야 흐름을 따라갈 수 있다.

40. 반드시 현장실습을 하라.

41. 성공한 사람들에게 비결을 물어보라.

42. 성공적인 모델을 찾으라.

43. 세상에서 가장 중요한 사람을 찾으라.

44. 항상 즐거운 나날이 되도록 하라.

45. 이름을 기억해주면 사람을 얻을 수 있다.

46. 어휘를 보고 상대를 파악하라.

47. 시선을 맞추고 장단을 맞춰주라.

48. 얻고 싶으면 먼저 베풀라.

49. 쓰디쓴 비평보다는 달콤한 칭찬이 낫다.

50. 승자의 자세가 승리를 가져온다.

51. 최선의 결과만을 생각하라.

52. 백만장자처럼 행동하면 정말 그렇게 될 수 있다.

53. 아주 조금만 더 노력하면 된다.

54. 가끔은 무보수로 일하라.

55. 이왕 하려면 100%에 1%를 더하라.

56. 나를 파는 것은 곧 내 외모를 파는 것이다.

57. 승자의 바디랭귀지는 이렇게 다르다.

58. 성공이 실패보다 쉽다.

59. 자신의 역할을 쑥쑥 키우라.

60. 인맥 네트웍을 만들라.

61. 중요한 사람들에 관해 메모해두라.

62. 상대로 하여금 나의 이름을 기억하게 하라.

63. 중요한 사람들의 배우자도 챙기라.

64. 항상 우정을 점검하라.

65. 말 잘하는 사람이 성공할 수 있다.

66. 책을 펴내면 전문가로 인정받을 수 있다.

67. 이력서는 튀게 쓰라.

68. 문제가 있으면 창조적으로 해결하라.

69. 문제의 핵심을 정확히 인식하라.

70. 제한사항에 집착하면 문제를 풀어갈 수 없다.

71. 틀에서 벗어나 창조적인 해결방안을 찾아내라.

72. 틀을 바꾸면 보는 관점도 달라진다.

73. 상투성을 버리라.

74. 자신을 대단한 인물로 생각하라.

75. 유명인사의 해결방식을 배우라.

76. "만일 그렇다면?"하고 가정해 보라.

77. 장소를 바꾸면 해답이 떠오른다.

78. 실험의 날을 정해 창의성을 높이라.

79. 자신을 움직이는 힘의 근원을 찾아내라.

80. 어떤 동기가 더 자극적인지 보라.

81. 즐거움을 주는 동기와 고통을 주는 동기

82. 넓은 세상에서 성공한 자신의 모습을 그려보라.

83. 조건반사를 이용하여 동기를 끌어내라.

84. 스스로를 자극할 만한 비디오를 찍어두라.

85. 음악도 때로는 자극제가 된다.

86. 성공한 사람들의 80%는 좋아하는 일을 했다.

87. 반 듯한 자세와 밝은 미소는 성공을 불러온다.

88. 가장 좋은 해결책은 늘 간단하다.

89. 돈을 긍정적으로 생각하라.

90. 누군가를 책임진다는 것을 두려워하지 말라.

91. 오직 미래의 일만 걱정하라.

92. 성공에 대한 죄의식으로 인한 두려움

93. 성공하는 사람이 따로 있는 게 아니다.

94. 가장 커다란 장애는 바로 자기 자신이다.

95. 나만의 기적을 창조하라.

96. 마음의 벽을 깨라.

97. 별을 향하다 보면 천장에라도 닿은 법이다.

98. 이제 행동하라.

99. 계획이 치밀하지 못하면 게으름에 빠지게 된다.

100. 작은 행동 하나가 역사를 바꾼다.

101. 행동하는 사람만이 기회를 낚는다.

- 앤드류 우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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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하는 대로 이루어진다.

글 모 음/성공가이드 | 2005. 9. 22. 03:06
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어느 라디오 프로그램에서 나는 "지금까지 당신이 배운 최대의 교훈은 무엇입니까?"라는 질문을 받은 적이 있다.
    
대답은 간단했다. 내가 배운 가장 귀중한 교훈은, 생각하는 일의 중요성이다. 만일 당신이 무엇을 생각하고 있는가를 안다면 이는 곧 당신의 인품을 아는 것이 된다. 당신의 생각이 당신을 만드는 것이다. 당신의 정신 상태는 당신의 운명을 결정하는 X요소이다.
    
에머슨은 "그가 하루 종일 생각하고 있는 것, 그 자체가 그 사람이다."라고 말했다.
    
당신이 다루어야 할 최대의 유일한 문제는 바른 생각을 선택하는 데 있다고 나는 확신한다. 만일 그 일에 성공한다면 당신의 문제를 해결하는 길이 열리게 될 것이다.
    
만일 당신이 즐거운 생각을 하면 당신은 즐겁다. 또 불행한 생각을 하면 불행하게 될 것이다. 무서운 생각을 하면 무서워진다. 병적인 생각을 하면 병애 걸린다. 실패를 생각하면 성공을 못할 것이다. 당신이 자기 연민에 빠지면 사람들은 모두 당신을 피하며 멀리하게 된다.
    
노만 빈센트 피일은 이렇게 말하고 있다.
    
"인간은 자기가 스스로 생각하는 그러한 자가 아니며, 생각 그 자체가 그 자신인 것이다."
    
내가 모든 문제에 대해서 지나치게 낙천적인 태도를 취하는 것일까? 아니다. 불행하게도 인생은 그리 단순하지만은 않다. 그러나 나는 소극적이 되지 말고 적극적이 되라고 주장하고 있는 것이다. 다시 말하면 문제에 유의하지 않으면 안되지만, 고민해서도 안 된다는 것이다. 유의하는 것과 고민한다는 것은 어떻게 다른가? 그 차이를 설명해 보겠다.
    
교통이 복잡한 길을 횡단할 때, 언제나 나는 자신의 행동에 조심한다. 그러나 걱정은 하지 않는다. 조심을 한다는 것은 문제의 본질을 파악해서 조용히 그 일을 처리하는 일이다. 고민한다는 것은 불쾌하게 무익한 테두리 안을 빙빙 도는 것과 같은 일이다.
    
중대한 문제에 대해서 조심을 하지만 가슴에 꽃을 달고 태연하게 거리를 활보한 사람이 있다. 바로 로웰 토머스라는 사람으로, 나는 그가 제 1차 세계대전의 알랜비와 로렌스에 대한 유명한 필름을 처음 공개했을 때 그와 친해질 수 있었다. 그와 그의 조수들은 전선에서 각 방면의 많은 전쟁영화를 제작했지만 T.E.로렌스와 그가 이끄는 아랍군의 눈부신 활약 및 알랜비군의 성지 탈환을 그린 영화는 특히 훌륭한 것이었다.
    
그의 '팔레스탄에서는 알랜비와, 아랍에서는 로렌스와 함께'라는 주제로 한 강연은, 런던은 물론 전 세계에 센세이션을 불러 일으켰다. 또한 그의 로열 오페라 하우스에서의 모험에 찬 이야기와 영화의 상영을 계속 시키기 위해 런던의 오페라 시즌은 6주간이나 연기되었다. 그는 런던에서 놀라운 성공을 거둔 뒤에, 세계 각국을 순회하며 호평을 받았다. 그 후 그는 인도와 아프가니스탄의 생활을 기록 영화로 촬영할 준비에 착수했는데, 이 때 믿기 어려울 만큼 많은 불운이 속출하여 일어났다. 그리고 런던에서 파산했다.
    
그 당시 나는 그와 함께 있었는데, 우리들은 허름한 레스토랑에서 싸구려 식사를 들어야만 했었다. 그나마도 토머스가 유명한 화가인 제임스 막베이로부터 돈을 꿀 수 없었더라면, 그 곳에도 갈 수가 없었을 것이다.
    
여기에 이야기의 초점이 있다. 로웰 토머스는 막대한 부채와 심각한 실의에 직면했음에도 불구하고 고민하지는 않았다. 그는 이 역경에 좌절해 버린다면, 채권자에 대해서나 세상에 대해서도 완전히 무가치한 인간이 되어버린다는 것을 잘 알고 있었다. 그러므로 매일 아침 그는 집을 나서기 전에 꽃을 사서 그것을 가슴에 꽂고, 태연한 태도로 발걸음도 가볍게 옥스포드 거리를 활보하고 있었던 것이다.
    
그는 용감하고 적극적인 생각을 품어 패배에 항복하는 것을 거부했다. 그에게서 진다는 것은 게임의 일부에 지나지 않았다. 이 시련은 정상을 노리는 사람에게 필요한 훈련에 불과한 것이라고 생각했다.
    
우리들의 정신태도는 우리의 육체에 대해서도 거의 믿을 수가 없을 만큼 영향을 끼치는 것이다. 유명한 영국의 정신분석 학자 J.A.하드필드는 <힘의 심리>라는 저서에서 그 사실을 설명하고 있다.
    
그는 악력계를 사용해서 정신 암시가 완력에 미치는 영향을 세 사람의 남자에게 실험해 보았다. 그는 그들에게 세 가지의 다른 조건하에서 실험을 했다.
    
먼저 보통의 상태에서 그들에게 힘껏 악력계를 쥐게 했다. 이 테스트에서 그들의 평균 악력은 101파운드였다.
    
다음에는 그들에게 최면술을 걸어 "당신은 참으로 약하다."라고 암시를 준 후 재어 보았더니, 겨우 29파운드로 보통 힘의 3분의 1이하였다.
    
그리고 세 번째의 테스트에는 "당신은 강하다."는 암시를 준 후 재어 보았더니, 평균 악력이 142파운드에 달했다. 그들의 마음이 강하다는 적극적인 관념으로 충만하자 그들의 체력은 500퍼센트나 증가했던 것이다. 이것이야말로 우리들의 정신 태도의 믿기 어려운 힘인 것이다.
    
사고의 마력을 설명하기 위해 미국 역사상 가장 놀랄 만한 이야기 한 토막을 소개하기로 한다.
    
남북전쟁이 끝나고 얼마 안된 시기의 이야기이다. 서리가 많은 10월의 어느 날 저녘, 집 없는 가난한 한 여인이 매사추세츠 주의 암즈베리에 살고 있는 퇴역해군 대령의 아내 웹스터 댁의 문을 두들겼다. 문을 열어 준 웹스터 부인의 눈에 피골이 상접한 가련한 사람이 들어왔다. 그 여인은 자기 이름을 밝히고 밤낮으로 자기를 괴롭히고 있는 문제를 해결하고자, 그 때문에 가정을 찾고 있다고 말했다. 웹스터 부인은 "그러면 우리 집에 있으면 어떨까요? 나는 이렇게 큰집에 혼자 살고 있으니까."라고 말하며 그녀를 들어오게 했다.
  
이렇게 하여 그녀는 웹스터 부인과 함께 살게 되었으나 오래 가지는 못했다. 웹스터 부인의 사위가 휴가 차 왔다가 그녀를 보고는 "이 집에 떠돌이를 둘 수 없어요."라고 외치며 이 집 없는 여인을 쫒아 버린 것이다. 그 날은 비가 몹시 내리고 있었는데 그녀는 비를 맞으면서 얼마 동안 떨고 있다가 비를 피할 수 있는 장소를 찾아 정처 없이 떠났다.
    
그런데 몰인정한 사위가 집 밖으로 쫓아낸 그 떠돌이 여자가 훗날 세계의 사상에 실로 큰 영향을 미치게 될 줄은 아무도 몰랐다. 그녀는 후에 크리스천 사이언스라는 신 종교를 창시하여 수백만 신도의 숭배를 받았다.
    
그러나 당시에 그녀는 인생에 대해서는 질병,비애,비극밖에 아무 것도 알지 못했다. 그녀의 최초의 남편은 결혼 후 얼마 안되어서 죽었다. 두 번째의 남편은 그녀를 버리고 유부녀와 놀아나더니만 그 역시 빈민 굴에서 숨을 거두었다. 그녀에게는 아들이 하나 있었으나 가난,질병,질투 때문에 그 어린애가 네 살 때 버리지 않을 수 없었다. 그녀는 그로부터 줄곧 아들의 소식을 알지 못하다가 31년 후에 다시 만날 수가 있었다.
    
그녀는 원래 병약했었기 때문에 오래 전부터 '정신요법의 과학'이라는 것에 흥미를 가지고 있었다. 그러나 그녀의 생애의 극적인 전기는 매사추세츠 주의 린에서 일어났다. 어느 추운 날 아침 어떤 뒷골목을 걷고 있을 때, 그녀는 얼어붙은 길 위에서 미끄러져 의식을 잃었다. 그녀는 척추를 몹시 다쳤기 때문에 발작으로 경련을 일으켰다. 의사는 그녀가 소생하기가 어려울 것이라고 말했다.
    
그녀는 죽음의 자리라고 생각된 침대에 누워 있으면서, 성경을 펴 들고 마태복음의 일절을 읽었다.
    
"그 때 중풍으로 자리에 누워 있는 반신불수를 사람들이 메고 왔도다. 예수........ 반신불수자에게 말씀하시기를, 아들아! 안심하라. 너의 죄 용서받은지라.......... 일어서서 자리를 치우고 집으로 돌아가라 하시니, 그가 일어서서 집으로 돌아가더라."
    
이 그리스도의 말씀은 그녀에게 큰 힘과 위대한 신앙 그리고 놀라운 회복력을 불러 일으켰다. 그래서 그녀는 곧 침대를 떠나서 걸을 수 있게 되었다.
    
그녀는 당시의 경험에 대해 이렇게 말했다.
    
"그 경험은 자신을 건강하게 해주는 방법뿐 아니라 다른 사람마저도 건강하게 하는 방법을 발견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나는 모든 것의 원인은 마음에 달려 있으며, 모든 결과는 정신적 현상이라는 과학적 확증을 얻었던 것입니다."
    
그녀의 이름은 메리 베이커 애디로, 신종교의 창시자가 되었고, 사제장이 되었던 것이다. 그녀가 창시한 크리스찬 사이언스는 여성에 의해서 창시된 유일한 신교로써, 전 세계에 널리 퍼지고 있다. 이러한 일례를 보더라도 생각하는 힘의 위력을 확신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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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명의 주인은 바로 나

글 모 음/성공가이드 | 2005. 9. 21. 03:05
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나야말로 내 운명의 지배자이며 내 영혼의 선장이다."
    
영국의 시인 헨리가 쓴 이 시는 모든 사람에게 공통된 진리를 담고 있다. 그것은 자신만이 자신의 사고를 조절할 수 있는 힘을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
    
헨리는 우리의 마음을 지배하고 있는 의지의 힘이 우리의 두뇌에 자극을 주어, 조화있는 생각을 낳게 하고 행복한 인생을 창조한다는 사실을 말하고 싶었던 것이다. 예컨대 막대한 부를 쌓고 싶다면 우선 간절하고 강렬한 소망을 가져야 한다. 그래야 그 바람이 자기의 의지가 되어 마음을 조절할 수 있고 목표를 향하는 단호한 계획이 형성된다는 것을 이 시는 가르쳐 주고 있다.
    
운명의 주인인 당신은 성공을 위한 마음의 준비가 충분히 되어 있으리라고 생각한다. 인생에 있어서 이 성공철학은 지금까지 수많은 사람들에게 유익했던 것과 마찬가지로 반드시 당신을 위해서도 영원히 유익한 진리를 줄 것이다.
    
몇 년 전 일이지만 나는 웨스트 버지니아 주의 세일럼 대학 졸업식에 기념 강연을 의뢰받은 적이 있었다. 나는 강연 중에 이 글에서 말한 성공철학에 대해 열의를 기울여 연설하였는데, 어느 한 학생이 무척 큰 영향을 받은 모양이다. 이 학생은 후일 국회의원이 되었으며 F.D. 루즈벨트 대통령 밑에서 요직을 맡기도 했다. 그에게서 나의 성공철학에 대한 의견을 적을 편지가 왔다. 여기에 그 편지의 내용을 소개하겠다.  

    
친애하는 나폴레온 선생님께
    
저는 국회의원으로 일하다보니 사람들의 여러 가지 고민을 많이 접하게 됩니다. 고민을 안고 있는 많은 사람들을 볼 때마다 안타까운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그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마음에서 펜을 들게 되었습니다.
    
1922년으로 기억되는데 저는 그 때 세일럼 대학 졸업식에서 선생님의 강연을 들은 바 있습니다. 저는 선생님의 그 강연 덕분으로 국민에 대한 책임감과 장래에 대한 사명감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말씀 가운데에 특히, 헨리 포드의 이야기는 너무나 감동적이었습니다. 저는 그 강연을 듣고 어떠한 어려움이나 괴로움이 있어도 자기 인생은 자기 자신의 힘으로 헤쳐 나갈 수 있다는 자신감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금년에도 수천 명의 학생들이 졸업하게 됩니다. 그들 역시, 실천적이고 용기에 충만한 선생님의 강연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그들은 어디에서 인생의 방향을 전환하고, 무엇을 실행하여 어떻게 인생을 개척해 나가면 될 것인가를 알고 싶어 합니다. 지금까지 수없이 많은 사람들의 고민을 해결해 주신 선생님의 가르침이 필요합니다.
    
현재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경제적 배경도 없는 현 상태에서 탈출하여 풍족해지려고 노력하고 있는지 모릅니다. 만약 이런 사람들을 구할 수 있는 사람이 있다면 그는 바로 나폴레온 선생님, 그 이외는 없다고 믿고 있습니다. 또한, 만일 책을 출판하셨다면 꼭 초판본을 저에게 보내 주시기 바랍니다. 자필로 된 사인을 받아 볼 수 있다면 그 이상 행복한 일이 없겠습니다.
                                         
제닝스 랜돌프 올림.

    
이렇게 되어 나는, 그 강연으로부터 35년 후인 1957년 다시 세일럼 대학 졸업식에서 기념강연을 하게 되었다.  그리고 그 자리에서 명예 문학박사의 칭호를 받았다.
    
나는 제닝스 랜돌프를 계속 지켜 보았는데 그는 그 후 미국의 일류 항공회사의 중역으로, 또 웨스트 버지니아 주 출신의 상원의원으로 그리고 위대한 사회 지도자로서 활약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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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와 잘 싸우는 요령

글 모 음/연애학개론 | 2005. 9. 16. 23:23
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1. 아킬레스건을 주지 말자.

남자가 자존심 다치면 여자보다 더 상처 받는다는걸 아는지 모르는지
.아무리 화나도 절대 건드리면 안 된다.

2. 그의 친구들 앞에서 싸우지 말기.

서로 이미지 안 좋아지고 더 예민해진다. 단 둘이 있을 때,
감정이 조금 가라앉았을때 조목조목 따진다.

3. 가끔 한번씩은 져주자.

꼭 이겨야 문제가 해결 되는건 아니다.
정말 커다란 잘못이 아닌 이상 내가 이해하고 넘어가자.

4. 그의 말을 100% 믿는다.

의심하기 시작하면 끝이 없다. 남들이 뭐라고 그러든 그가 아니라고 하면 일단 아닌거다.
설사 내가 속도 있다하더라도 믿어주자. 믿음이 깨지면 그 사랑도 끝이다.

5. 친구들에게 싸운걸 얘기하지 않는다.
시시콜콜 친구들에게 떠들지 말자.
만에 하나라도 친구들이 그에게 놀리면 자존심이 더 상하니까.

6. 내 인생의 오점이야.

"널 사귄 걸 후회해" 등의 그의 존재를 비하시키는 말들.
나는 화나서 하는 말이지만 그는 정말 상처 받는다.

7. 다른 남자들과 비교하지 않는다.

"옛날에 OOO는 이랬어!. OOO는 저랬어?" 이러지 말자.
비교 당하는 그의 심정. 얼마나 기분 나쁠까?

8. 벙어리 묵묵부답.

싸우는 건데 왠 묵비권... 화난 거 알아! 잘못한거 다 알아! 하지만 벙어리 행세 하지마.
남자들이 얼마나 싫어하는데...

9. 먼저 집에 가버리기 없기.

싸웠으면 그 자리에서 풀고 헤어지기. 다음날로 연장하면 해결 방법은 찾기 더 힘들어진다.
죽이되든 밥이 되든 오늘 안에 해결하고 웃으면서 집에가기.

10.옛날 잘못을 들춰내지 말기.

다 끝난 얘기 또하고 또하고. 한번 약점 잡았다고 허구헌날 얘기하면 지겨워~

11.야단치지 말기.

"네가 어떻게 나한테 이럴 수가 있니?" 여자들은 가끔 자기가 상전인 줄 안다.
남자친구는 머슴이 아니다.

12.서로 생각할 시간을 갖자.
감정이 격해지면 나도 모르게 속에도 없는 말을 하는 경우가 많다.
일단 한박자 쉬고 얘기해보자.

13.몰아세우지 말기.

내 생각대로 시나리오를 짜서 따지고 들면 말문이 막혀 버리는 남자.
잘못이 있어서 말을 못하는 것이 아니라 질려서 못하는 거다.

14.상대방의 입장을 생각해 준다.

서로 상대방이 되어보자.객관적으로 생각하다보면 그럴 수도 있겠다 싶을지도 모른다.
내 생각만 하지 말고 제3자가 되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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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싸움 뒤 더욱 가까워지는 화해의 법칙

글 모 음/연애학개론 | 2005. 9. 15. 23:23
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싸움이란 아무리 좋게 끝나더라도 어느 정도 마음의 앙금이 남기 마련이다.
싸움 후에는 반드시 상대의 마음을 풀어주는 뒤풀이 과정이 있어야 갈등이 완전히 사라진다. 싸운 뒤에 감정이 상한 상태로 그냥 헤어져서, 시간이 흐르면 괜찮아지겠지 하고 무관심한 척하는 경우가 많은데 이는 매우 어리석은 짓이다.

상대의 마음을 제때 풀어주지 않으면 오히려 감정만 악화 시킬 뿐이다. 그냥 알아서 제풀에 지쳐서 풀어지던지, 시간이 지나면 어떻게 해결되겠지 하는 생각은 버리자. 상대방이 잘못을 시인했으면 앙금이 없도록 뒤끝이 깨끗하게 마무리를 하는 것이 중요하다.

사랑 싸움을 한 후에 어느 정도 냉각기간을 갖는 것은 서로의 존재를 새롭게 확인시켜 주는 계기가 되므로 도움이 되지만, 무관심한 척하며 상대가 굴복해 오기를 바라는 것은 오히려 감정의 골만 깊어지게 한다.

또한 휴대폰 등 다양한 개인 통신수단이 보편화 되면서 전화를 이용하여 화해를 시도하는 경우가 많은데 전화를 붙잡고 시시콜콜 얘기하는 것은 서로의 감정을 더욱 악화시킬 염려가 있으므로 가급적이면 삼가는 것이 좋다.

이런 경우에는 무조건 만나서 대화로 푸는 것이 가장 이상적이다. 감정이 무척 상해 있을 때에는 만남 자체도 거절하는 경우가 많은데 꾹 참고 약속장소로 나올 수 있도록 설득해야 한다. 아무리 어려운 문제라고 하더라도 만나서 얼굴을 마주하게 되면 문제는 반쯤 풀어진 거나 마찬가지다.

그러나 너무 저자세로 접근하면 오히려 화내고 있는 시간이 길어질 수도 있으므로 적당히 당당할 필요가 있다. 그래도 나오지 않는다면 전화를 걸어서 둘이서 자주 들러 데이트 했던 곳을 약속 장소로 택해서 일방적으로 통보하는 것이다.

그리고 그가 나올 때까지 기다려 주자. 그렇게 정성을 다했는데도 나오지 않는다면 다음날쯤 전화로 진의를 확인해 보고 정말로 나올 의사가 없어서 나오지 않았다면 미련 없이 그를 포기하면 되는 것이다. 자존심이 워낙 강한 성격이라 고집을 부리는 경우도 있겠지만, 이미 마음이 떠나 있으면 상대의 어떠한 노력도 소홀히 취급하는 법이다.

마음을 풀어주는 데는 역시 선물이 빠질 수가 없다. 특히 싸움의 원인이 되었던 문제를 해결해 주는 선물이라면 더욱 효과적이다. 이를테면 그가 약속 시간에 자주 늦는다는 이유로 싸웠다면, 알람 기능이 있는 멋진 스포츠 시계를 사서, 이제 약속 시간에 늦지 말라는 카드를 써서, 예쁘게 포장해서 선물하는 것도 좋고...

헤어진 후 들을 수 있도록 음성 메시지에 화해의 말을 남기는 것도 효과적이다. 이 때 그가 좋아하는 음악을 배경음악으로 깔면 더욱 효과적이겠지? 할 수만 있다면 스킨십이 마음을 풀어주는 데는 가장 확실하다.

그 동안 스킨십을 하던 사이라면 화해의 키스도 좋고... 그렇지 않은 커플이라면 가벼운 스킨십을 하는 것도 효과적이다. 팔짱을 끼거나 손을 잡는 등 가벼운 신체접촉을 통해서 화해의 마음을 전하는 것도 그의 마음을 풀어주는 가장 확실한 방법이다.

그러나 지나친 스킨십은 오히려 역효과를 일으킬 수도 있으므로 주의하자. 사랑 싸움 뒤의 화해는 비온 뒤에 땅이 굳어지는 것처럼, 둘 사이의 사랑은 더욱 단단해 질 것이다. 사랑은 서로의 관심을 먹고 자라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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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를 못사귀는 여자들의 공통점 24가지

글 모 음/연애학개론 | 2005. 9. 15. 23:19
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아예 시작도 못하는 속수무책형>>

남들은 연애도 잘하고 헤어지기도 밥 먹듯이 잘 하는데, 나는 도대체 무엇이 잘못 되어서 시작도 못하는 걸까? 얼굴이 못생겨서? 매너가 안좋아서?
실망하기 전에 이것부터 체크해보자. 나의 무엇이 남자운을 막는 것일까?


1. 선천성 무매력증

이유는딱 한가지! 남자의 시선을 끌 수 있는 매력이 선천적으로 부족한거지뭐.
게다가 애교까지 없다면 게임 끝이잖아! 억울하다구? 할수없어, 자연의 섭리인걸.
당신도 매력없는 남자는 싫잖아? 그치? 그럼 어떡하냐구?
지금 당장 거울 앞에 서봐! 도대체 나에게 어떤 가능성이 있을까?
안생긴 얼굴, 무뚝뚝한 태도, 멋대가리 없는 말투..
이런거 안고치면서 팔자 타령만 하면 노처녀 되는거 시간 문제라구!!


2. 첫인상에 목숨거는 낭만형

'그 남자 첫인상이 영 아니더라, 얘!'
'어쩜, 그렇게 말을 못하니? 중증 장애인 아니니? 완전 사회봉사팅이었다니까!'
'됐다, 얘 내가 재활용센터니? 성형수술부터 하라 그래~'

이런 식으로 당신이 차버린 남자들, 5년만 지나면 멋진 왕자님으로 변한다는거 아직 모르지?
'배용준'이나 '정우성' 아니고서야 첫눈에 뿅가는 남자가 몇명이나 있겠어?
싫지만 않다면 한번은 더 만나주는 거, 에티켓이 아니 연애의 필수 테크닉이야!


3. 조건부터 따지는 중매장이형

외모 따져보고, 집안 따져보고, 장래성? 학과는 뭐래?
중매 시장에 나온 것도 아닌데, 벌써부터 조건 따져보고 재고, 재고, 또 재고..
그러기 전에 자기 주제부터 따져봐! 그런 조걋 갖춘 남자한테 안 채일 자신있어?
이런 걸 이상과 현실의 괴리하고 하지, 유식한 말로! 자신의 눈높이부터 적정 수준인지 체크하지 않으면 나중에, 나중에 말이야!
101번째 프로포즈 기다리는 여자가 될지도 몰라!


4. '필링' 기다리다 날 새는 망부석형

그 남자, 다 괜찮은데 느낌이 없어.. 만나면 싫지는 않은데 왜앤지... 자기가 무슨 소설 속 운명의 주인공이라고 찌리리~ 필링만 찾고 있다면? 그런 사랑이 있긴 있어? 근데 아무한테나 오는 행운이 아니라는 건 알지?
그래도 기다릴꺼라구? 어쩌겠어 팔잔데. 기다리다지쳐 망부석될 날 멀지 않았지 뭐!


5. 남자라면 아무한테나 들러붙는 민들레 홀씨형

헤픈 여자라는 말 있지? 남자들이 제일 싫어하는 부류야!
민들레 홀씨처럼 남자만 지나가도 찰싹 달라붙어 애교를 흩뿌리는 여자들.
남자가 하는 부탁은 목숨을 걸고 다 해주는 그런 여자들 있지? 같은 여자들이 봐도 재수없는 형! 남자가 봐도 별로래!


6. 실패를 두려워 아무짓도 못하는 조울증형

연애와 결혼은 별개래! 무슨 속물같은 발언이냐구?
좀더 살아봐! 모든 사랑이 다 이루어진다면 유행가 가수들은 다 굶어죽었을 걸.
아무리 사랑해도 이루어질 수 없는 사랑도 있잖아. 그걸 어른들은 인연이라고 하지. 그런데 말이야. 실패가 두려워서 남자가 접근하는데도 계속 뒤로 도망만 다니는 여자들 있지? 속으로는 잡아주길 바라면서 말이야! 큰일이야!
한치 앞도 못보는데, 10년 후를 어떻게 알겠어? 지금 느낌 좋은 그 남자 일단 한 번 만나봐! 아니면 헤어지면 되잖아? 호적에도 안 남는다구! 평생 연애 한 번 못하구 처녀 귀신 되기 전에!


7. 순간의 선택이 10년을 좌우한다, 두드리다 끝나는 돌다리형

아직도 남자는 늑대 혹은 도둑으로 아는 여자들이 있드라구. 이남자 괜찮을까?
인간성, 장래성, 성격... 이것저것 체크하느라 시작도 못해본 거 한두번 아니지? 사랑은 좀 진보적이어야 돼! 왜? 젊으니까! 그냥 느낌을 믿어봐!
그런 걸 순수라고하지! 이것저것 재보고 시험하고 안전진단 받을 동안 기다릴 수 있는 남자, 몇 명 안돼!
버스 떠난 다음에 손 흔들어본 적 있어? 세우기 쉽지 않을걸?


8. 가까이할수록 너무 먼 당신, 콤플렉스형

상대는 아무 생각없는데, 나는 왜 이렇게 못생겼을까? 남자들이 싫어할꺼야 등등. 자학에 빠진 콤플렉스 환자들.
남자가 '차 한잔 하시죠?' 하면, '왜 하필 나한테..놀리는 거 아닐까?'
'혹시 내가 좋아하는거 눈치챘나?' 꼬치꼬치 자학에 빠지고, 잘해주면 부담스러워하고, 냉정하게 대하면 주눅들고... 이런 건 약도 없어.
눈치 좀 채면 또 어때? 자기 좋다는데 싫어할 사람 있어? 남자들은 밝은 여자를 좋아한다구! 자신을 사랑하지 않으면 남한테도 사랑받지 못하는 거, 만고의 진리잖아!


9. 벌이 날아들 때까지 기다리는 한송이 들국화형

여자는 꽃이요~ 남자는 벌, 나비다. 옛말 하나도 안 그르다고 고고하게 기다리고 있다고? 내 님이 올 때까지? 에고! 진짜 큰일이야~
벌이 날아들려면 향기가 있어야 하잖아? 기다리기 전에 가슴에 손을 얹고 생각해봐! 자신이 가만 있어도 남자 들이 찾아올 수 있는 진한 향기가 있는지? 없어? 그럼 향수라도 뿌려야지. 그냥 앉아만 있으면 진짜 망부석된다구~


10. 남자들 기죽이는 섹시걸형

남자들이 섹시한 여자 좋아한다는 건 알고 있지? 근데 그게 말이야. 도가 지냉. '천박'의 수준이 되면 남자들은 부담스럽대. 있잖아? '내는 밤이 무서버!' 섹시함 에도 등급이 있어.X등급이면 알지? 마구 가위질 당하잖아? 다른 좋은 매력을 보여줄 기회마저 아예 원천봉쇄 돼버린다구.
아니면 그런 사람들만 오는 삼류극장에 걸리거나. 억울하면 조금만 등급을 낮춰봐!


11. 이상한 나라의 남녀평등론자

퍼스트 레이디! 여자에게 차문 열어주는 남자, 커피 타주는 남자는 잰틀맨이라고?
단지 남자라는 이유만으로 온갖 험한 일 다 시켜놓고, 자기는 동료직원이 차한잔 부탁하면 유관순 누나처럼 부르르 떨고 일어서는 여자들 있잖아? 남자들이 그러는데 진짜 재수없대!


12. 성격만 좋은 성격 미인형

어쩜 OO씨는 성격도 좋아! 남자들은 다 뭐하나? 이런 여자 그냥 놔두다니!
이런 소리에 솔깃해서 당신의 진가를 알아봐줄 남자를 찾고 있다면?
일치감찌 꿈 깨는 것이 좋아! 그렇게 좋음 자기가 데려가지, 왜 안 데려가겠어?
꿈 꿀 시간에 거울 한번 더 들여다봐. 그리고 당신에게 성격말고 좋은 것이 무엇이 있는지 곰곰 생각 해봐! 없다면 문제 심각한거야! 빨리 매력을 개발 하지 않으면 독수리 공방에 유폐 될 날 멀지 않았다구!


<< 초반전에 깨지는 초전박살형 >>

얼굴도 저만하면 괜찮고 인기도 많고 접근하는 남자도 꽤 있는데, 몇번 만나지 못 해 짤리는 여자들. 이유가 뭘까? 나는 왜 연애를 하지 못하는거야? 왜 나는 오픈 게임밖에 못 뛰는 걸까?

13. 실속없이 인기좋은 연예인형

야유회나 MT 가면 여기저기서 데려가려고 난리치는 여자, 회식 때 빠지면 분위기가 안 사는 여자... 당신이 그런 여자라면 분위기 잡기 전에 주위를 둘러봐! 당신이 노래방에서 마이크 잡고 앵콜송 부르는 동안 좌석에서는 쌍쌍이 핑크빛 무드가 이루어지고 있을걸. 당신이 분위기 띄우느라 동분서주하고 있을 때 다른 여자들 옆에 남자랑 눈높이 맞추고 있다는 거 몰랐지?
남들 연결시켜주는 중매장이 될 생각이 아니라면 이제 실속 좀 챙겨. 거품 인기에 허우적거리다 노쳐녀 되기 전에!


14. 잘못 건드리면 다친다, 칼잽이형

OO는 너무 정확해! 어쩜 그렇게 똑 떨어질까? 야무져 보이네요.
이런 거 칭찬 아니야! 공과 사를 구분하는 것도 좋고, 정확한 것도 좋지만, 정이 안 붙잖아. 사랑이라는게 머리로 풔째 아니잖아? 말 잘못했다간 한 대 맞을 것 같은 분위기라면 어떤 남자가 접근하겠어? 처음에는 호기심이나 외모에 반해서 접근했다가도, 잘못하다 베일까봐 얼른 도망간다구. 날 세우지 말고 좀 무뎌지는게 연애의 첫걸음!


15. 너무 쉽게 보이는 노류장화형

얼굴 예쁘고 몸매 끝내주고 주위에 남자들이 들끓는 여자들 있지?
근데 며칠 있다가 보면 남자가 또 바뀌고, 선물 자랑에 입이 마를날 없는 여자. 전혀 부러워할거 없어. 노처녀 후보 일순위니까! 남자들이 바라는건 '나만의 신부'. 만인의 연인은 노 땡큐라구!
남자들이 가장 못 참는게 여자가 바람 피우는 거래잖아. 처음에 반했던 남자들도 괜히 불안해져서 그만 떠나가버린대.


16. 모든 사람에게 잘하는 슈퍼맨형

주위에 보면 모든 사람들에게 친절한 사람들 있지? 그런 사람들은 나한테 잘해줘도 그냥 그런가부다 싶잖아? 나한테만 잘해주는 것도 아닌데뭐, 책임감도 안 생기고.. 남자라고 다르겠어? 게다가 남자들은 눈치가 좀 없거든.
당신이 모든 사람들한테 잘해주면 남자는 혼자 마구 헷갈려 하다가 떠나 버리거든. 이제부터 차별대우를 좀 해봐! 진짜 좋아하는 남자 있으면 표가 나게 팍팍 잘해주는거야!


17. 대화가 안되는 벽창호형

사랑은 탁구 경기랑 비슷해. 핑~, 퐁~ 서로 왔다갔다 주고 받는 것이 있어야 하거든. 그런데 말이야, 남자가 무슨 얘기를 해도 대화가 안되는 여자들 있잖아, 예쁘게 웃으면 만사 OK인줄 아는 여자. 진짜 재미없대. 몇번 얘기해 보다 이 여자랑 컴버세이션이 안된다 싶으면 도망가고 싶은거 당연한 일 아니야?


18. 콧대가 하늘로 솟은 클레오파트라형

남자들이 콧대 높은 여자들을 싫어할 거 같지만, 사실은 콧대높은 여자를 더 좋아 한대. 재밌잖아? 뭐든지 '흥흥흥' 따라오는 거보다는 튕기는 것이 훨씬 감칠 맛이 난다나? 그런데 콧대가 너무 높아서 남자들 기죽이는 여자들 있지?
그런 여자들은 중간에 많이 짤린대. 피곤하거든. 튕기는 것도 눈치껏 해야지. 아예 튕겨 나가는 수가 있다니까.


<< 반짝하다 식어버리는 도중하차형 >>

처음에는 불 붙는 것처럼 열애를 하다가 금방 식어버리는거나 잘 나가다가 찢어지는 커플들. 문제가 무엇일까? 나만의 문제? 남자 복이 없는 것은 아닐까? 왜 아니겠어? 사랑도 게임! 게임의 법칙을 모르면 지는 것은 당연한 일!

19. 얼굴만 예쁜 백치 미인형

못생긴 여자는 얼굴이 무기라고 하지? 예쁜 여자도 마찬가지야. 외모가 예쁘면 왠만한 잘못이나 결점은 용서해주고 싶은 것이 남자의 심리거든. 그런데 이런 얘기 너무 믿지마! 이런 말도 있거든. 얼굴은 3일 가고, 몸매는 3년 가고,
마음은 평생 간다! 처음에는 외모에 반해서 정신이 없겠지만, 시간이 흘러 제 정신이 돌아오면 외모는 사실 별거 아니거든.
더이상의 매력이 없다면 더이상 사랑도 없는 거야!


20. 남자를 봉으로 아는 꽃뱀형

'자기, 나 오늘 뭐 사졉㉭!' '오늘 우리 근사한데 가서 기분 좀 내자, 응!!' 만나기만 하면 남자 돈 팍팍 쓰게 만드는 여자. 이런 여자도 요주의 인물이야. 주머니 사정 뻔한데 계속 돈 쓸 생각만 하면 남자도좀 무섭지 않겠어, 여자가 셍각해도 좀 정 떨어지는데. 사랑도 연애도 기브 & 테이크야! 오는 게 있으면 꼭꼭 챙겨서 보내야지, 사랑도 오래 간다나?


21. 애교도 정도가 있지, 갈수록 태산형

가끔 말이야, 애교와 '땡깡' 혹은 짜증을 착각하는 여자들 있지? 애교랍시고 남자를 들들 볶거나 잠시도 한눈 팔지 못하게 하는 여자들. 얼마 안가 남자 질리게 만드는 지름길이야. 받아준다고 끝까지 갔다가는, 나중에 혼자 돌아오는 길이 꽤나 고단할 걸.


22. 단지 여자라는 이유만으로 매달리는 심순애형

'어머, 여자가 이런 걸 어떻게 해?' '으응, 자기가 해줘라아~'
무슨 일이든 뽀빠이 찾는 올리브처럼 남자에게 떠넘기는 여자들 있잖아. 처음에야 보호본능을 불러일으겨서 귀엽기도 하지만, 어느날엔간 '불러도 대답없는 이름'이 될 걸? 왜? 피곤하니까!


23. 성격나쁜 게 자랑인줄 아는 협박형

'자기 내 성격 알면서 왜 자꾸 건드려! 한번만 더 성질 건드리면 이젠 끝장 이야!' 말끝마다 남자들 협박하는 여자들 있지? 아니 자기가 무슨 막가파야?
아무리 애교가 철철 넘쳐도 한번 돌면 앞 뒤 안보는 여자들 있잖아, 남자들도 무섭대! 사랑한다면 이 정도는 참아야 한다구? 그럼 참는 남자 나타날 때까지 기다려봐! 안 말릴테니까!


24. 눈치만 보다 주저앉 지지부진형

'해리가 샐리를 만났을 때'란 영화가 있지? 서로를 사랑하면서도 핀트를 못맞춰서 자존심 때문에 사랑을 부정하는 스타일. 서로 상대가 먼저 가슴을 열어주길 기다리며 눈치만 보는 커플들. 그가 안되면 당신이라도 화끈하게 나가봐! 싫어? 그럼둘다 기다리다 날 새는거지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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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의 말속뜻

글 모 음/연애학개론 | 2005. 9. 14. 22:19
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 '난 외모 안 봐!'

- 남성이 외모를 안 본다고 안심하고 있다가 그는 곧 당신에게 '아듀'를 외치며 달아날 것이다. 세상에 이쁜여자 싫어할 남자는 없다.

▶ '너 밖에 없어!'

- 진짜 당신밖에 없는 남자라면 당신 쪽에서 다시 한번 생각해 봐야 한다. 남성은 선천적으로 바람 끼를 지니고 태어났다. 얼마나 매력이 없으면 당신에게 목숨 걸겠는가? 남성의 바람 끼는 항상 주의해야 한다.

▶ '조금 있다가 다시 걸게!'

- 그의 집이 통화대기 일 때 한참을 통화하다가 '조금 있다가 다시 걸게' 라고 하며 전화 끊고 감감 무소식인 남자. 그는 지금 길지도 않은 다리도 양다리를 걸고 있지 않나 의심해 봐야 한다.

▶ '핸드폰 밧데리가 없어서...'

- 삐삐 약이 없다거나, 지하에 있다거나, 핸드폰 밧데리가 없다는 것. 믿을수 있을까? 그 순간 그는 다른 여자와 은근한 데이트를 위해 사전 준비 작업을 했을 확률이 더 높음을 알아둬야 한다.

▶ '아는 친구야!'

- 당신과 카페에 앉아 있는 한시간 동안 수없이 삐삐와 핸드폰이 울리는 그. 정말 그의 말대로 아는 친구가 그렇게 많은 것일까? 당신의 눈치를 슬금슬금 보면서 얼버무리는 그에겐 수없이 아는 여자친구가 많을지도 모른다.

▶ '그런 것은 어렸을 때나 봤지!'

- 성인잡지, 포르노테이프, 야한 영화 등은 전혀 관심없는 척 하는 남자. 이미 하도 많이 봐서 다 뗐다는 의미가 아닌 이상 그는 당신 몰래 숨겨놓은 빨간***, *양 시리즈를 꺼내 볼 것이다.

▶ '관심 없어!'

- 길가다 이쁜 여자보고 관심없다는 듯 행동하는 남자. 그는 당신이 보기 전에 이미 그녀를 머리에서 발끝까지 봤을 것이다. 당신의 남자친구가 부처님이 아닌 이상 이쁜 여자에게 관심없다는 말은 99% 거짓말이다.

▶ '다 이해해!'

- 여자들이 가장 조심해야 할 거짓말이다. 남성들은 자기와 사귀는 여자 한테 항상 처음 남자이길 바란다. 때문에 여자의 과거를 무지 궁금해 한다. '다 이해해!' 하며 꼬치꼬치 깨 묻는 그와 행복한 결말을 내고 싶다면 당신 역시 시치미 뚝 떼고 거짓말을 해야 한다. 왜냐구? 그는 절대 당신의 과거를 이해 하지 못하기 때문이다.

▶ '첫눈에 반했어!'

- 첫눈에 반했다면서 처음 만난 날을 기억도 못하는 남자. 적당히 자대고 거리 간격 재고 조건 재고 하다가 다가왔으면서 첫눈에 반했다고 말해 당신의 사랑을 옭아매려 하는 남자특유의 수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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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포즈유형

글 모 음/연애학개론 | 2005. 9. 14. 22:18
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1. 교회 전도사형

= 허리를 구부정하게 하고 여자의 두손을 꼭 잡으면서
‘사랑합니다’라고 말한다.억양이 마치 '꼭 우리 교
회 나오세요’라고 말할 때와 비슷하다.


2. 경찰형

= 준비해 둔 쪽지를 여자친구 앞에서 꺼내더니 주절주
절 좋은 말만 읽어댄다. 그리고 ‘사랑해'라고 말한
다. 이는 마치 경찰이 현행범에게 수갑을 채우면서
‘당신은 변호사를 선임할 권리가 있으며 묵비권을
행사할 권리가 있다’고 말한 후 ‘따라와’라고 말
하는 것과 비슷한 모습이다.


3. 교사형

= 언제나 잔소리가 심해서 프로포즈의 기 회를 자주
상실한다. 모처럼 기회를 잠고 프로포즈 하는 모습
은 ‘날 믿어’ 그리고 ‘내 말대로 해’

그리고 ‘니 고집 부리다가 나중에 후회해’그리고
‘나한테 와'라고 자꾸 협박조로 명령한다. 대학원
서 접수철에 진절머리 나게 듣는 소리와 흡사하다.


4. 김대통령형

= 여자친구를 어두운 카페로 유인한다.불을 켬과 동시
에 여자 친구를 위한 수많은 선물들이 준비되어 있
고 이런 식의 말을 한다. '난 이미 널 위해 모든걸
준비했어. 너의 결정만 남았어.' 얼마전 대선때 김
대통령의 선전문구가 생각난다.

하지만 이렇게 자신감이 지나친 프로포즈의 경우,여
자가 진정으로 무엇을 바라는지 핵심을 놓칠수 있다.


5. 댄스가수형
여자친구 앞에서 온갖 재롱을 다 부린 다음,한창 분
위기가 들떠 있을 때 ‘앞으로 잘 사귀어 보자’ 라
고 말한다. 직접 프로포즈는 아니지만 ‘결국 프로
포즈 하겠다’는 의지가 엿보인다.

이 모습은 댄스가수들이 무대위에서 열심히 춤춘 다
음 ‘여러분 사랑해요, 앞으로도 많이 사랑해 주세
요’라고 말하는 것과 비슷한 풍경이다.


6. 장수형

= 여자친구에게 직접 프로포즈해서 효과가 없을 때 흔
히 사용하는 프로포즈 유형이다. 여자친구의 부모님
께 찾아가서, ‘○○를 저에게 주십시오. '책임지고
행복하게 해줄 자신 있습니다’라는 식으로 말한다.

이는 마치 삼국지에서 장수가 군주에게 찾아가 '저
에게 병사 10만과 식량을 주십시오. 책임지고 섬을
지켜내겠습니다’라고 말하는 것을 보는 것 같다.


7. 순국열사형

= 사람들의 따가운 '눈총'에 두려워하지 않고 길거리
에서 '널 사랑한다’고 발악한다. 가장 용기있고 적
극적인 방법인만큼 여자큼 사랑해서는 생각하기 조
차 힘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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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없는 여자를 울리는 접대용 멘트들

글 모 음/연애학개론 | 2005. 9. 13. 22:18
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1. "성격 참 좋으시네요!"

이건 칭찬이 아니라 욕이다.
남자들은 외모가 좀 처진다 싶은 여자한테 늘 써 먹는다.
성격좋다는 말에 이일 저일 다해주면 남좋은 일만 하는셈.
남자들이 손쉽게 써먹을 수 있는 인맥관리용 멘트가 바로 이것이다.

2. "남자들은 다 눈이 삐었나봐요"

남자들은 다 뭐하나 몰라. 이런 여자 안데려가고...
이런말에 우쭐하면 완전 헛다리 짚는 것이다. 다 듣기 좋으라고 하는 말이다.
남자들은 애인없는 여자 에게 동정반 호기심 반으로 말을 잘한다.

3. "뺄 살이 어디 있다고 그래요?"

다이어트를 해야겠다면 남자들이 흔히 해주는 말이다.
빼긴 빼야겠군 하면서도 당신이 무서워 입에 발린 말을 해주는 것이다.
남자앞에서 당신의 약점을 노출 시키지 말 것.
여자들이 살이쪘다고 그냥 해보는 말도 남자는 그대로 믿는다.

4. "정 안 되면 저라도 책임져 드릴께요?"

이런말을 듣고 나한테 마음이 있구나 생각하면 오산이다.
확실한 애인이 있는 사람들이 이런말을 잘한다. 조심 할 것.

5. "담배는 기본 아니에요?"

개방적인 척 하는 남자들이 꼭 담배를 권한다.
겉으로는 그러지만 속으로는 여자가 무슨 담배냐 하면서 멸시하는 이중 인격자일 확률이 크다.
궂이 여자가 라는 말을 하는 것은 고정관념이 강하다는 반증이다.

6. "난 내숭떠는 여자는 정말 싫어요!"
솔직한 여자가 제일 이라는 남자들.
하지만 애교떨며 여우짓하는 여자에게 홀딱 넘어가는 게 이 남자들이다.
적당히 내숭을 떨자.

7. "바래다 드릴까요?"

이말은 혼자가라는 말이다. 정말 데려다 주고 싶으면 묻지도 않고 바래다 준다.
한번 골탕 먹이는 의미에서 데려다 달라고 하고 모범택시를 잡고 가보라.

8. "우리 한번 사귀어 볼까요?"

이런식으로 묻는 남자는 상종도 말자.
여자라면 다 좋아서 이쪽저쪽 다 찔러보는 족속이다.
연애는 자 시작해볼까요. 해서 시작되는 것이 아니다.
당신을 진실로 사귀고 싶다면 이런 말은 안 한다.

9. "야한 여자는 무서워요!"

새빨간 거짓말이다. 야한여자 싫어하는 남자는 없다.
가슴큰여자, 엉덩이 큰 여자를 보면 미련해 보여서 싫다는 남자,
미니 스커트는 천박해 보인다는 남자, 다 말 짱 거짓말이다.

10. "이 반지 엄마가 준 거예요."

커플 반지를 엄마가 준거라고 우기는 남자가 많다.
한번 예쁘다고 말하면서 달라고 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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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은 서로의 관심으로부터 시작됩니다.
관심은 궁금증과 호기심을 잉태하기 마련이죠.
생활 환경과 성장 과정이 다른 남녀가 만나게 되면 상대에 대해서 모든 것이 궁금하기 마련입니다.

그래서 만날 때마다 질문을 하거나 동물적 감각을 총동원해서 상대에 대한 궁금증을 풀기 위해 온갖 노력을 하게 됩니다. 남녀간의 교제는 서로에 대해서 알아가는 것이 많아지면서 점점 사랑의 체감 온도도 높아지게 됩니다. 신비감을 연출하라. 남녀가 처음 만나면 모든 것이 궁금해 집니다.

그래서 만날 때마다 모든 감각을 총동원해서 상대에 대한 정보를 하나라도 더 알아 내려고 온갖 탐색을 하게 됩니다. 그런데 이 과정에서 남자의 페이스에 휘말려 순진하게도 자신의 신변문제까지 모두 공개해 버리는 정직(?)한 여자를 남자는 과연 좋아할까? 솔직한 것도 좋지만 적어도 맹~한 여자는 되지 말자.

남자에게 신뢰감을 심어 준다는 그릇된 생각으로 미주왈 고주왈 자신에 대해서 다 까발리게 되면 그것으로 별볼일 없는 여자가 되고 마는 것이다. 여자는 모나리자의 미소처럼 알 듯 모를 듯한 묘한 신비감을 지니고 있어야 끊임없이 그의 관심을 집중 시킬 수 있다. 여자에게 있어서 신비감은 꽃의 향기와 같은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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