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발 스타일로 연애 심리 파악하기

글 모 음/연애학개론 | 2005. 6. 12. 09:37
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여친의 머리카락을 자세히 본 적 있어?
굵은지 가는 지, 곱슬머리인지 직모인지, 지성인지 건성인지 말이야.
또 빨리 자라는 편이야? 무지 안 자라는 편이야?
여친의 머리카락을 잘 살펴 봐.
모발 스타일을 보면 그녀의 연애 심리를 파악할 수 있어.


가늘고 부드러운 헤어는 애교 짱!

머리카락이 부드럽다는 건 수분을 많이 함유하고 있다는 증거야.
이런 모발은 대부분 굵기도 가늘지.
굵기가 가늘고 수분이 풍부한 모발을 가진 여자는 감정도 풍부해서 남에게 동정심을 느끼기 쉽고 애정 능력도 뛰어난 편이야.
사랑에 모든 걸 걸고 사랑 때문에 울고 웃고 하지.
앤이 생기면 애교 짱! 인데다 요것조것 넘넘 잘 챙겨줄 거라구.
단, 사랑이 부족하다 싶으면 기운이 없고 우울해 하며 시들시들 시든 꽃처럼 메마른 사람이 될 가능성이 높지.
아무리 사랑하는 사람이 있어도 상대가 먼저 적극적으로 사랑해 주지 않으면 절대 먼저 표현하지 못할 타입이야.


쭉쭉 뻗은 직모 스타일은 솔직파

스트레이트 퍼머를 한 것처럼 쭉쭉 뻗은 직모를 가진 여자는 머리카락 만큼 직선적이고 솔직한 성격을 가졌어.
솔직한 만큼 성실하고 책임감도 강해서 좋아하는 사람에게 늘 한결같이 대하는 편이야.
1년을 만나도 한 달을 만난 듯 한 달을 만나도 1년을 만난 듯 하지.
반면 미련도 많고 집착도 강해서 남친의 일거수 일투족을 알고 싶어하지.
남친 마음이 식을까 늘 걱정이고 혹시 바람이라도 날까 안절부절일걸?
이런 여친에게는 사랑을 자주 확인시켜 줄 필요가 있어.
당신이 그녀를 사랑하고 있다는 사실을 끊임없이 알려줘야 안심한다구.
또 이런 여친은 일방적인 이별을 당했을 땐 자칫 스토커로 돌변할 수도 있으니 조심해야 할 거야.


굵고 거친 머리카락은 옹고집녀

머리카락이 거친 사람은 마음도 말라 있다는 증거.
연애에 대한 욕구도 다른 사람에 비해 저조한 편이야.
이런 여자는 어느 정도 연애 욕구를 지니고 있으며 크게 욕구가 강하지도 않고 그 욕구를 억제하지도 않지.
평범하면서 무난하게 사랑하는 스타일로 요란하거나 떠들석하게 난리 치는 일은 거의 없을 거야.
하지만 이런 여자는 자기 주장 강하고 고집 센 스타일이어서 남친을 휘어잡을 가능성이 높아.
남친에게 공주나 왕비가 되고 싶다기 보다는 그의 왕이 되고 싶어하는 스타일이지.
이런 애인에게는 팥으로 메주를 쑨다고 해도 가능한 Yes라고 해주는 게 좋을걸?


기름기가 많은 지성 모발은 용광로

촉촉함이 지나쳐 기름기가 철철 흐르는 지성 모발은 사랑의 욕구가 지나치게 강하다는 뜻.
혹은 사랑의 욕구를 무리하게 억제하고 있다는 거야.
이런 여친에게는 하루 전화 10통, 사랑한다는 말 3번은 기본일걸?
데이트 때마다 짜릿하고 화끈한 스킨십 역시 기대할 거라구.
그녀를 실망시키지 않으려면 부지런해야 하고 기억력이 좋아야 할 거야.
통화에 대비해 부지런히 화제 거리를 찾아야 하고 오늘은 사랑한단 말을 몇 번이나 했는지 체크해야 할 테니까 말야.
지성 모발인데다 차가워 보이는 그녀라면 사랑의 욕구는 크지만 마음이 굳게 닫혀 있다는 증거. 그녀 마음을 여는 게 우선이겠지?


곱슬곱슬 라면 머리는 언제나 스탠바이형

오는 사람 막지 않고 가는 사람 잡지 않는 타입.
지금 사귀고 있는 남자에 대해서도 그다지 집착하지 않아.
언제나 사랑할 준비가 돼 있으며 항상 이별할 각오가 돼 있는 거지.
때문에 이런 여자 옆에는 항상 남친이 있으며 그 남자가 끊임없이 바뀌게 될 걸?
사랑에 상처를 받았더라도 새로운 사랑으로 치유 받고 오뚝이처럼 발딱 일어날 거야.
매너리즘을 참지 못하기도 해서 권태기가 찾아 오면 미련 없이 헌 남자를 버리고 새 남자 품 안으로 뛰어들지 몰라.
이런 여친이라면 그녀를 절대 지루하게 해선 안 돼.
날마다 새로운 이벤트를 마련하지 않는다면 언제 뻥~ 하고 축구공처럼 걷어차일지 모를 일이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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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팅 나간 자리. 어색한 분위기가 감돈다.
사는 곳, 하는 일, 좋아하는 취미 등을 물어보며 서로에 대한 관심을 표명한다.
하지만 남녀의 만남은 첫 10초 안에 결정난다고 하지 않았던가!
첫눈에 내 스타일이다, 아니다가 판가름난다.
주선자에 대한 예의, 나온 상대에 대한 예의 때문에 식사를 함께 하는 것일 뿐이다.
상대 여성이 나와 함께 저녁을 같이 먹었지만 어쩌면 싫은데 함께 있는 것일지도 모른다.
그녀의 진짜 속마음을 알고 싶다면 소개팅 자리에서 그녀의 사소한 행동 하나하나 유심히 살펴보자.
그럼 그녀가 당신을 싫어하는지 좋아하는지 확실히 알 수 있다.


* 말 끝마다 "글쎄요~"

뭘 좋아하는지, 어떤 것에 관심이 있는지 물어보자 그녀의 대답은 "글쎄요~" 일변이다.
정확한 의사표현 대신 애매모호한 대답을 하며 자신에 대한 정보를 발설하려고 하지 않는 여자.
이런 여자는 상대 남자가 마음에 들지 않아서 그런 것이 틀림없다.
사람은 누구나 관심있는 상대에게는 자신의 모든 것을 보여주고 알려주려고 하지만 맘에 안 드는 상대와는 만났던 사실조차 없었던 일로 하고 싶기 마련.
표정은 웃고 있으며 말투도 매우 상냥하지만 묻는 말마다 단답형의 짧은 대답, 글쎄요, 잘 모르겠네요 등 확실하지 않은 답을 하는 여성을 만났다면 괜한 저녁 사며 인심 쓰지 말고 일찍 헤어지는 편이 좋다.


* 슬쩍슬쩍 휴대폰을 바라보는 그녀

대화 중에 시선이 휴대폰을 향하고 있다면 그녀의 마음은 지금 콩밭에 있는 것이다.
휴대폰 창을 통해 몇 시인지 확인하는 것이다.
만약 마음에 들지 않는 남자가 나왔다면 일찍 헤어져서 친구들과 만나기로 했을 테니까.
대화를 하는 동안 남자와 시선을 마주치는 대신 주변을 둘러보며 핸드폰을 만지작 거린다면 그녀는 당신을 마음에 들어하지 않는 다는 표시이다.


* 갑자기 약속이 생겨서요

소개팅 도중 어디선가 걸려온 전화를 받는 그녀.
목소리가 심상치 않다. "어머! 정말? 그래 나 지금 갈게"
갑자기 급한 일이 생겨 가야 할 것 같다며 죄송하다는 말만 남기고 바람같이 사라진 그녀.
제일 흔한 수법 중 하나이다..핑계 대고 도망치는 전술.
소개팅이 시작되고 한 시간쯤 후에 친구에게 전화 하라고 미리 부탁한다.
그리고 친구의 전화가 걸려오면 완벽한 연기를 한다.
만약 상대남자가 마음에 들었다면 전화를 받지 않거나 전화를 받아서 "미안… 나 지금 뭐 하거든. 내가 나중에 다시 걸꼐" 라고 하지만 남자가 마음에 안 든다면 대충 거짓말을 둘러대고 자리를 피한다.
물론 천 명 중의 한 명은 진짜 피치못한 사정이 생겨 갑자기 자리를 뜨게 된 것일지도 모를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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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숙한 사랑을 방해하는 7가지 생각

글 모 음/연애학개론 | 2005. 6. 12. 09:35
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1.지제짐작의 오류

한 여자(남자)에게 차이고 나서는
자기는 매력이 없으므로 이 세상 여자(남자)가
다 자기를 싫어할 거라고 지레짐작해
아예 사귀어 볼 생각도 안 하는 사람이 있다.이처럼
자기에게 일어난 일에 대해 지나치게 겁을 먹고
부정적으로 생각하는 경향을 말한다.
이런 타입은 사랑이 찾아와도 그것을 자기 것으로
만들지 못하고 그냥 스쳐 보낸 뒤에 한탄하기
쉽상이다.설령 사랑하는 사람을 만나도
상대방에게 다가가지 못하는 수가 많다.


2.상대방 마음 분석하기

상대방의 마음까지 다 읽어 분석하고
결론까지 내리는 타입이 여기에 속한다.
결혼생활에서도 어느 한쪽이 이런 타입이면
화합하기가 몹시 어렵다.



3.이심전심이라고 생각하기

내가 얘기하지 않아도 상대방이 내 마음을 알고
이해할 것이라고 생각하거나 사랑하는 사람끼리는
당연히 서로의 느낌과 감정을 다 알고 있어야
한다고 생각하는 것이다.
그러나 사람의 느낌이나 감정,생각은
대화로 전달되고 표현되어야 한다.
표현하지 않은 것까지 다 알아주지 않는다고
원망하고 분노하는 것처럼 어리석은 일도 없다.


4.모든 것을 자기 탓으로 돌리기

사랑에 가장 실패하기 쉬운 타입이다.
쓸데없는 죄책감으로 자기비하를 일삼는 사람들이
이 타입에 속한다.
얼픗 대단히 희생적이고 순종적인 것 같지만
내심 분노와 슬픔을 억누르고 있으므로
건강하고 성숙한 사랑은 기대하기 힘들다.


5.매사에 다른 사람과 비교하기

꼭 이런 사람들이 있다.
대개 자기 자신의 이미지에 부정적이고
열등감이 심한 사람들이 이런 오류를 범한다.'
이런 사람과 결혼하면 함께 텔레비젼을 보다가
드라마에 나오는 저 탤런트가 좋으냐..
내가 더 좋으냐...할 타입이다.

6.선택적 추측의 오류

아직 일어나지 않은 일에 대해 부정적인 추측을
하기 좋아하는 사람들이 있다.
매사를 부정적으로 보기 때문에 걱정도 많아
쉽게 불안에 빠지므로 아무리 사랑하는
연인일지라도 피곤하지 않을 수 없다.


7.완벽성과 당위성의 횡포

모든 면에서 완벽해야 하며
모든 사람이 자기를 좋아해야 하고
결코 실수란 있을 수 없다고
여기며 살아가는 사람들이 있다.
그러나 완벽한 것은 존재하지도 않는다.
완벽한 사랑 역시 마찬가지다.
그러니 그들의 상처가 오죽하랴.
당위성의 횡포 역시 마찬가지다.
자기 자신의 틀을 만들어 놓고
스스로 그 틀에 맞지 않으면 견디지 못한다.
연인에게도 똑같은 것을 요구해 숨막히게 한다.
사랑에 빠지는 것 자체가 어려운 타입이다.
이성을 만날 때도 내 애인이 되려면 최소한..
학벌은..집안은..머리는..몸무게는..키는..하고
따지고 있으므로 쉽게 사랑이 찾아올 리가 만무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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