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상처를 준 사람이던,

나에게 상처를 준 사람이던

서로 원망하지 않았으면 한다.

난 그 모든 시간과 추억에

아쉬워하거나 후회하지는 않는다.

가끔 원망하고 미워는 했지만

뭐 그랬었다.

그냥 지금은 약간 씩 웃을 수 있어서

그것 자체에 만족한다.

또 한번 웃어야 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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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너를 보내며...

글 모 음/좋은글Or시 | 2005. 1. 18. 12:13
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나야, 인사하고 싶어서 ..마지막으로.
다신..널 볼 수 없다는 걸....아는데....
아직도...순간순간 널 기다려...널느껴....
이런 날... 어쩌면 좋니.....

나, 너한테 내가 휴식이 아니라 위협이 된다는 거,
알면서도 무시했어.
너를 좋아하는 감정만 믿고 다른 건 돌아보지 않았거든.
누군가를 좋아한다는 게 사람을 참 무모하게 만든다는 거,
이제야 알았어.
그러니까 다 내 잘못이야. 이기적인 것도 나구.    
너는 자책하거나 맘 상하지 않았으면 해.  



그리구...고마웠어.
그동안 잊고 있었던 행복을 느낄 수 있게 해줘서.
너는 내 오랜 기억이 될 거야.....
잘 지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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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것도 남지 않은 허망함

글 모 음/좋은글Or시 | 2005. 1. 18. 12:12
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고무풍선 같은것, 적당한 크기에는
만족하지 못하는 것
그래서 최대한 크게 불어 대는 것
커지면 조금만 더 커지기를.
더 커지면 다시 조금만 더 커지기를 바라는 것
그러다 어느 순간엔 "뻥" 하고 터져버려
아무것도 남지 않게 되는 허망함.
이것이 바로 인간의 헛된 욕심입니다.

P.S 하나를 채우면 둘을 원하고,
     둘을 채우면 셋을 원하게 되는 것이
     우리 인간의 욕심이지 싶습니다.
     욕심을 줄이는 것,
     그것은 내가 지니지 않은 것들 얻으며,
     내가 지닌 것들을 잃지 않는 현명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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