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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5.06.04 | 남자와 여자의 차이점
  2. 2005.06.04 | 키스할 때는 이렇게
  3. 2005.06.04 | 친구는 많은데.왜..남자친구는 없을까?

남자와 여자의 차이점

글 모 음/연애학개론 | 2005. 6. 4. 16:02
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여자의 사랑이란...

지나가는 여자 그냥 스쳐지나가는데 뭘 보냐며 괜히 입을 삐죽 내미는 것


남자의 사랑이란...

지나가는 여자 어떻게 생겼는지 아니 방금 지나쳤는지조차 모르겠는데 갑자기 눈 흘기며 입 삐죽 내미는 그녀에게 영문도 모른 채 사과하는 것


여자의 사랑이란...

공중전화박스에서 전화할까말까 하다가 동전만 팽개치고 자존심때문에 그냥 지나쳐가는 것


남자의 사랑이란...

전화벨 소리 울리면 사랑스러운 그녀가 아닐까 하며 기대하지만 그 꿈이 깨지기도 전에 또 기다리는 것


여자의 사랑이란...

사랑한다 말하는 그 앞에서 무슨 말인지 잘 못 알아들었다는 듯이 능청스럽게 한 번 더 얘기하게 만드는 것


남자의 사랑이란...

'사랑한다고 고백을 했는데 무슨 말 했어' 하는 그녀에게 세상이 떠들썩 하도록 사랑한다고 외치고 싶은 것


여자의 사랑이란...

상대방 집 가는 버스오면 괜히 못본척해서 못가게 하고 우리집 가는 버스오면 왔다 하며 같이 따라 타게 만드는 것


남자의 사랑이란...

우리집 가는 버스를 그녀가 못 본게 너무 다행이라 여기고 그녀 집 가는 버스 오면 내가 먼저 타는 것


여자의 사랑이란...

집앞에서 머뭇머뭇하는 그에게 이제 가라고 말로만 성화부리고 속은 바짝 긴장해서 다음 행동을 기다리는 것


남자의 사랑이란...

매번 그녀의집앞에서 입맞춤을 해주고싶은데 그녀가 화를내면 어쩌나 라는 생각때문에 자꾸 머뭇머뭇하게 되는 것


여자의 사랑이란...

오늘은 사랑한다는 말을 해보리라고 아침부터 잔뜩 벼르지만 막상 만나면 밤이 될때까지 입만 삐죽삐죽하다 그냥 집에 가는 것


남자의 사랑이란...

아침부터 화가 나 있는 그녀를 보면 내가 뭐 실수한게 아닌가 마음 졸이는 것


여자의 사랑이란...

내가 화를 내면 그가 전화를 해서 풀어주는게 당연하고 그가 화나면 풀릴때까지 기다리는 것이 당연한 것


남자의 사랑이란...

그녀가 화를 내면 모두 내 잘못이고 내가 화를 내면 내 마음이 옹졸한 것


여자의 사랑이란...

하루종일 보고 싶었는데도 그를 만나게 되면 엉뚱하게 지겹다는 말을 하게 되는 것


남자의 사랑이란...

어느날 지겹다는 말을 내뱉는 그녀에게 더 잘해야겠다고 수백번 수천번 다짐하게 되는것


여자의 사랑이란...

우울해서 아무말 하고 싶지 않은데 뭐가 그리 좋은지 종일 하하 웃어대는 그에게 우린 성격차이가 있다며 그를 황당하게 만드는 것


남자의 사랑이란...

나는 그녀를 보기만 해도 기분이 좋아 웃음이 나오는데 갑자기 그녀가 화를 내면 어떻게 해야할지 난감해 하는 것


여자의 사랑이란...

사랑한다 제대로 표현못하는 바보이기도 하지만 그가 내미는 작은 선물에 고맙다는 말대신 그냥 펑펑 우는 것


남자의 사랑이란...

이쁜걸 보면 모두 사주고 싶은 마음 간절하지만 그 마음 백분의 일도 안되는 작은 선물에도 감격하는 그녀가 내곁에 있다는 것이 무지 감사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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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스할 때는 이렇게

글 모 음/연애학개론 | 2005. 6. 4. 16:01
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 키스중의 시선

키스중에 눈을 뜨고 있어야하는지 감고 있어야 하는지는 가장 중요한 문제.

하지만 이는 정답이 없다. 눈을 뜨고 키스하면 초점이 잘 맞지않기 때문

에 눈을 감고 하는 것 뿐이다. 실제로 대뇌는 성적으로 흥분되어 있는 상

태에선 상대를 더욱 섹시한 모습으로 인지하게 된다.


- 키스중의 속삭임

지금 키스를 하는 상대는 낯선 사람이 아닐 것이다. 그러니 무엇이 부끄

러운가?

잠시 키스를 멈추고 상대를 끌어안은채 뭔가 좋은 이야기를 하라. 그리

고 다시 키스한다. 그런 다음 입술을 떼고 상대의 귀에 뭔가 자극적인 말

을 속삭인다.


- 키스하면서 웃기

상대방이 키스하다가 키득키득 웃는다고 기분 나빠하지 않도록.

성적인 행동은 사람들로 하여금 웃음을 자아내게 한다.

상대가 키스하다 웃는다면 그건 상대방이 제대로 하고 있기 때문이다.


- 키스할 때의 손놀림

대부분의 남성들은 키스할때 상대가 손으로 자신의 얼굴을 감싸주는 것

이 좋다고 한다. 대개는 머리카락이나 등을 쓰다듬는데 서로 손을 마주잡

고 있기도 하고,손가락으로 눈, 뺨, 이마 등을 어루 만지기도 하고 눈을

가리기도 한다.

또는 상대방의 엉덩이에 손을 대기도 하고...


- 화해의 키스를 할때

서로에게 아직도 화가 나 있는 상태라면 의중을 숨긴채 살며시 다가간다.

그리고 뭔가 더 말하고 싶은 것처럼 행동한다. 키스하기 전에 몇마디 화

해의 말을 속삭인다. 그리고 상대의 기분을 떠 보기 위해 짧게 키스한다.

무리없이 받아들이면 그 여세를 몰아 길게 키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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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는 많은데.왜..남자친구는 없을까?

글 모 음/연애학개론 | 2005. 6. 4. 16:01
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주위에 남자는 많다! 근데? 앤은 한 명도 없다. 도대체 왜 이러는 걸까? 첫 눈에 쏭~ 가서 사귄 남자도 한 달이 넘기가 힘들단 말이지. 이거 혹 병일까? 연애를 해도 몇 달을 넘기지 못하는 습관 쫑쫑~ 버리기.


원빈 눈에, 장동건 코에, 송승헌 눈썹을 가진 남자가 나타났다? 그 사람 성격이 어떻든, 취미가 뭐든, 비전이 있건 없건 일단 대시하고 보자는 당신. 영화나 드라마처럼 요렇게 멋진 남자들이 성격 좋고, 인간성 짱이면 얼마나 좋겠어. 하지만 어디 그래? 얼굴이 어쩌구, 몸매가 저쩌구 하다가는 진짜 중요한 당신과의 어울림을 나중에 보기 때문에 항상 연애에 실패하고 마는 거야. 일단 맘에 드는 남자가 나타나면 그의 주변을 맴돌아봐. 그리고 정보를 수집해. 정말 나와 맞을 사람인지 아닌지 말야. 당장 대시하지 않는다구 그가 도망가겠어? 좀더 시간을 가지고 천천히, 꼼꼼하게 따져본 뒤에 대시해도 늦지 않아.  


첫 느낌? 걍~ 별로야. 하던 사람도 분위기 기똥찬 카페에 빨갛게 타는 촛불과 향긋한 커피, 감미로운 음악이 흐르는 곳에서 보면 어때? 전혀 새롭게 보이지? 영화 속 주인공이 된 것 같기도 하구, 요런 남자랑 연애하면 평생 로맨틱 속에서 헤엄 칠거 같지? 하지만 천만에 말씀, 만만에 콩떡. 조금만 지나면 바로, 자장면 집, 분식집 요런 곳으로 갈테니까 말야. 근데 요런 곳에서도 로맨틱이 통할까? 첨에 말캉말캉한 분위기에서는 절대 뭔가 결정을 내리지 마. 아무리 분위기 쏭~ 가는 곳에서 꼬시더라도 얼렁뚱땅 넘어가지 말고 몇 번 더 만나보고 그때 이 사람이다 생각하면 그때 OK하라구.


때마다 철마다 엄청 많은 기념일들. 발렌타인데이, 화이트데이, 생일에 크리스마스, 빼빼로 데이까지~ 1년 중에 그냥 넘어가는 날이 별로 없지? 글타구 남들 다 짝끼리 짝짝꿍 즐기는데 혼자 집에서 방바닥 긁고 있다고 생각하면 화가 막 올라오지? 그럼 일단 요런 날을 함께 보내기 위해 일주일 전부터 미팅, 소개팅 시켜달라고 친구나 선후배를 달달 볶지? 자꾸 요런 일을 반복하면 당신을 오해 할 지도 몰라. 천하의 바람둥이로 말야. 그럼 정말 좋은 사람이 나타나도 소개는커녕 말도 안 꺼내고 만다구. 조용히 때를 기다려. 조금 있으면 주위에서 서로 소개시켜 주겠다고 발 벗고 나설테니까 말야.  


아무것도 보지마, 그냥 나만 보면 돼~ 뭔 소린지 알지? 호텔리어에서 배용준이 밖이 죄다 보이는 엘리베이터에서 뜨고 있는 대사야. 혹시 당신도 드라마나 영화처럼, 평생 나만 목 빼고 기다리는 그런 사랑을 찾고 있는 거 아냐? 스치며 지나가다 눈에 불꽃 파박~ 튀는 사랑을 기다리는 거야? 제발 정신차려. 고런 사랑 기다리다가는 평생 노처녀로 팍삭 늘어버릴 지도 몰라. 일방적으로 받기만 하는 사랑은 절대 오래가지 않는다구. 사랑이라는 거, 서로 조금씩 맞춰가며 알콩달콩 만들어가는 재미가 없으면 고무줄 없는 빤쯔 같은 거잖아. 사랑하나로 신데델라가 돼 보겠다는 생각은 일찌감치 휴지에 돌돌 말아 던져버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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