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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5.07.23 | 인터넷 커플이 잘 깨지는 결정적 이유
  2. 2005.07.23 | 거짓말 털어놓게 하는 깜짝 취조법

인터넷 커플이 잘 깨지는 결정적 이유

글 모 음/연애학개론 | 2005. 7. 23. 05:29
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인터넷 카페에 무수하게 생기는 동호회들. 벙개 몇 번만 치면 커플들이 여기서 저기서 생긴다.하지만 이 커플들이 해피엔딩으로 끝나는 경우는 하늘에 별 따기라는 사실. 인터넷 동호회 커플들이 쉽게 깨질 수 밖에 없는 결정적 이유를 알아보자.


인터넷 카페! 취미, 특기, 나이 등 같은 뜻을 가진 수 많은 남녀가 온라인상에 모여 하나의 동아리를 형성하는 것을 말한다. 이 동호회가 알려지고 어느 정도 회원이 모이면 소위 '번개(벙개로 통한다)'를 통해 온라인에서 오프라인으로 자연스러운 만남이 이루어진다.
이렇게 모인 남녀는 동호회의 취지에 부합하면서 한편으로는 커플을 만들고 싶어한다. 서로 맘과 눈이 맞아 커플이 되어도 쉽게 모임에서 서로의 관계를 공표하지 않는다.
비밀을 유지하는 이유는 첫째, 인터넷이라는 매체의 특성상 신뢰성이 떨어진다는 것. 둘째, 더 좋은 사람이 나타나길 은근히 바라는 마음. 셋째, 혹시 헤어지게 되면 서로 같은 동호회 내에서 얼굴보기 민망하기 때문이다. 이런 이유로 동호회에서 만들어진 커플들은 동호회 내 단짝 친구에게도 그 사실을 철저하게 속이는 경우가 많다.
이렇게 커플이 되어도 비밀로 하기 때문에 누가 누구와 사귀는지, 혹은 작업 단계인지 감도 잡지 못하는 수가 허다하다. 비밀로 사귀고 있는 상대가 있어도 이를 알지 못하는 숫한 회원들에 의해 끝없이 대쉬가 들어온다. 이런 멀티플레이 대쉬 때문에 동호회에서 만나 커플은 끝없는 질투와 오해로 분신의 벽을 쌓기 시작한다.

수많은 대쉬 속에서 피어나는 무수한 소문들. 인터넷이라는 한정된 공간과 한정된 인원(회원은 많아도 활동 맴버는 거의 정해져 있다)이 움직이는 동호회 내에서의 소문은 일파만파, 파급 효과가 상상을 초월한다.
특히 커플임을 속이기 위해 한쪽이 다른 회원들에게 오버하거나 조금만 바로 소문이 나고야 마는 것이다. 여기서 알 수 있는 인터넷 동호회의 특징은 학교나 직장에서보다 그 소문의 속도가 빠르고 크기도 엄청나다는 것.
이런 소문들은 몰래 사귀는 상대의 귀에 들어가기까지 그다지 오랜 시간이 걸리지 않는다. 그로 인해 '무슨 여자가 그렇게 헤프냐~' , '남자가 그렇게 좋냐~'는 식의 오해가 시작되고야 만다. 이런 오해에 아니라고 부정하는 것도 한 두 번. 계속 되는 질투와 오해로 인해 동호회에서 탄생한 커플들은 지치고 서로에게 실망하게 된다.

인터넷 동호회에서 맺어진 커플은 확실한 단계가 되기 전까지 비밀을 유지하려 한다. 하지만 동호회에는 뛰어난 눈치의 소유자들이 꼭 존재한다. 때문에 이들의 눈을 속인다는 것은 거의 불가능하다고 봐야 한다. 그들에게 들켜 커플임이 소문나게 되고야 만다. 이로써 공인된 커플이 되면서 대쉬는 근절된다. 하지만 여기서 또 하나의 복병을 만나게 되는데, 그것이 바로 커플들에 대한 뒷소문이다.
'누구보다 누가 더 아깝다~' , '전에 누구랑 소문이 있었다~' , '어떻게 저런 남자, 혹은 여자를 사귈 수가 있느냐~' 는 등 두 사람에 대한 억측과 좋지 않은 소문이 서서히 번지게 된다.
물론 이런 소문이 돌게 되는 이변에는 커플이 된 두 사람에 대한 질투심이 강하게 깔려있기 마련이다.
이런 소문들은 몰라도 좋을 서로의 과거를 알게 되고 믿음과 신뢰에 서서히 금이 가기 시작하면서 도가 심해질 경우 헤어지게 된다.


첫째, 믿을 만하고 동호회의 단짝 친구들에겐 비밀을 털어놓아라. 그 친구들로 하여금 각종 소문의 방패막이가 되도록 도움을 청해라 단, 입 단속은 철저하게 시켜라.

둘째, 다른 번개 모임 참석을 자제해라. 나중에 소문을 듣게 하는 것 보다는 같이 모임에 나가서 따로 즐기는 편을 택하라.

셋째, 무성한 소문이 끊임없이 떠돈다면 차라리 동호회를 탈퇴해라. 물론 동호회 내에서 친하게 지내던 사람들과는 따로 만나면 된다.

넷째, 모임에서 결코 오버하지 마라. (커플이 아닌 척하려는 맘으로 행동이나 말투를 오버하게 되면 오히려 이상한 소문이 퍼지는 등 역효과를 보게 된다)

다섯째, 다른 동호회 친구들에게 앤 없다고 말하지 말라. (동호회 사람이 아닌 다른 남자가 있다고 하면 대쉬는 물론 소문에 오르내리지 않는다)

여섯째, 소문은 소문일 뿐이다. 민감하게 반응하지 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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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짓말 털어놓게 하는 깜짝 취조법

글 모 음/연애학개론 | 2005. 7. 23. 05:28
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거짓말 하고는 못사는 사람도 있다. 눈빛이 흔들리고 맥박이 빨라지고 식은 땀이 흐른다. 그런가하면 예쁜 거짓말 하는 여우들도 있다. 그 거짓말로 사람들이 행복해지고 어떤때는 세상이 괴로와지기도 한다. 사실 거짓말 하나도 안하고 살 수는 없다.
그러니까, 지금쯤 한번 생각해 보자.거짓말 할까, 말까? 그리고 왜? 이게 바로 거짓말이라는 증거


눈을 똑바로 쳐다보지 못한다

눈은 마음의 창. 과학적으로도 맞는 얘기. 거짓말을 하는 사람은 눈을 똑바로 쳐다보지 못한다. 시선을 피하며 자신의 마음을 숨기기에 급급하다. 눈을 쳐다보면 눈동자가 흔들리고 심하게 깜박이는 등 시선을 고정시키지 못하는 불안정한 증세를 엿볼 수 있다. 물론 소심한 사람은 진실을 말하면서도 눈동자가 흔들린다.

손에 미세한 떨림이 생긴다

상대가 거짓말을 하고 있는지 체크하려면 손을 잡아보자. 손은 인간 행동의 50% 이상을 전달하며 대다수의 신체 언어를 표현하므로 감정을 숨기는 것 역시 어렵다. 아무리 능숙한 거짓말쟁이라도 손의 감정은 숨기지 못한다. 바로 단번에 알아낼 수 있다. 손은 적중 확률 100% 거짓말 탐지기.

콧등에 손을 대거나 문지른다

거짓말을 할 때면 코 안의 발기 조직이 충혈돼 코가 팽창하고 가려워져서 긁거나 문지르기 또는 다른 방식으로 코를 만지는 행동을 하게 된다. 순간적인 갈등이 섬세한 코의 조직에 스트레스 반응을 일으켜 손이 코를 구원하는 것. 거짓말을 하면 코가 길어지는 피노키오 이야기도 나름대로 과학적인 셈.

머리를 긁적이고 다리를 꼰다

뭔가 떳떳하지 못하므로 자신의 불안한 마음을 눈치채지 못하게 하려고 다른 쪽으로 시선을 유도하거나 화젯거리를 은근슬쩍 바꾼다. 갑자기 주위가 산만해졌다면 지금 나에게 뭔가 숨기고 있다는 얘기.

갑자기 말이 많거나 적어진다

웬만큼 뻔뻔스럽지 않은 이상 말수의 변화는 확실히 생긴다. 혈압, 맥박, 호흡이 빨라지므로 갑자기 말이 빨라지고 많아지는 게 정상. 말이 적어진다면 뭔가를 숨기고 싶다는 심리가 작용해 자신의 말수를 조절하는 것. 말수가 평소와 많이 다르다면 거짓말하고 있는 중.



배우자! 거짓말 털어놓게 하는 깜짝 취조법




눈빛으로 한번에 제압하기

거짓말을 하는 상대에게 가장 위압적인 것은 뚫어질 듯 바라보는 강렬한 눈빛. 초범일 경우 눈빛만으로도 간단히 해결. 형사의 눈빛을 만만히 보면 안 된다. 찌리릿~.

진실을 말하면 받게 될 혜택 말하기

거짓을 털어놓으면 죄를 감면해준다는 등 귀가 솔깃할 혜택을 제시하자. 마음의 부담을 덜어준 다음 살살 달래면서 진실을 말하게 하는 것이 요령.

계속적인 질문에 지겨워서 스스로 자백하게 만들기

했던 말을 끊임없이 반복한다. 질문하는 사람도 지겨워져 갑자기 짜증이 날 수 있으므로 감정 조절을 잘하는 것이 중요. 지겹게 반복해서 말하면 제풀에 꺾이는 사람도 꽤 있다.

결정적인 순간에 제압하기

질문에 전혀 답을 하지 않거나 나름대로 요리조리 빠져나가려는 요령파들에게 제격. 부드럽게 차근차근 묻다가 약간 방심했다 싶은 순간에 버럭 목소리 톤을 높인다. 이때 책상을 한번 탁! 쳐도 좋다. 당연히 상대는 깜짝 놀라게 마련.

인간적인 심리에 호소하기

가장 인간적인 방법인 만큼 초범이거나 마음이 흔들리는 사람들에게 써보자. 인간적으로 호소하면서 마음을 살짝 흔들어놓자. 특히 감정적이거나 말하기 망설이는 사람에겐 효과적인 방법. 악질범이나 뻔뻔스런 사람들에겐 절대 통하지 않는 방법이니 사람 봐가면서 해야 한다.

발뺌 못할 확실한 증거 제시하기

아무리 뻔뻔스럽게 거짓말을 하더라도 눈앞에 떡하니 거짓말한 증거나 증인이 있으면 일단은 한풀 꺾기게 마련. 어중간한 증거일 경우, 오히려 적반하장의 기세로 나오니 확실한 증거를 제시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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