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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5.07.24 | 여자를 사로잡는 대화의 기술
  2. 2005.07.24 | 잘못된 만남

여자를 사로잡는 대화의 기술

글 모 음/연애학개론 | 2005. 7. 24. 02:30
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과묵하고 조용한 남자가 인기 있다...?
그것은 아마도 옛날이야기인 것 같아요.

여자의 마음을 사로잡기 위해서는

능숙한 대화의 기술이 반드시 필요하겠죠?

1. 자기 자랑과 남의 악평은 절대로 하지 않는다.

그녀와의 이야기에 정신이 팔린 나머지 그 소재 선택에

실수를 범해서는 안됩니다.

모든 것이 순간에 무너져 내릴 수 있습니다.

흔히 금기로 되어 있는 것들이 바로

자기 자랑, 옛날 연인과의 추억 등입니다.

또한 남의 악평도 삼가할 일.

물론 이 정도는 누구나 알고 있지만 자기 자신의 문제가 되면

그만 마음이 헤이해져 입이 열리게 되므로 주의하세요.

또한 그녀가 이해할 수 없는 말이나 빙빙 돌린 표현은

마치 잘 알지도 못하는 외국어를 남벌하는 것과 같습니다.

따라서 두 사람의 사이를 어색하게 만드므로 삼가하세요.


2. 상대방을 다른 사람과 비교하면 안 된다.

두 사람이 함께 거리를 거닐 때

당신이 다른 여성을 흘낏 쳐다보기만 해도

그녀는 충분히 슬픈 생각이 들 수가 있습니다.

대개의 여성들은 '그의 유일무이한 여자' 이고 싶어하기 때문입니다.

마찬가지로 대화를 할 때에도

그녀와 다른 여성을 비교하는 이야기는 삼가해야 합니다.

"내 친구 여자친구는 되게 예쁘대."

또는 "저기에 앉아 있는 여자는 옷 입는 센스가 좋다."

하는 말은 그녀를 모욕하는 것과 같습니다.

여자들은 남의 평가에 신경을 많이 쓰는 경향이 있습니다.


3. 부드러운 명령형이 마음을 움직인다.

우유부단하고 결단을 내리지 못하는 태도는

남자답지 못하다는 인상을 그녀에게 주고 맙니다.

그렇다고 무조건 강요하는 것이 좋은가 하면 결코 그렇지는 않죠.

다시 말해 '부드러운 명령형' 을 사용하는 것입니다.

예컨데 "내일밤 전화를 할 테니까 집에 있도록 해." 라든가

"기온이 내려갔으니 이걸 입도록 해."

하는 말과 함께 코트를 입혀 주는 등입니다.

그녀의 의사를 확인하고 싶을 때에도 판단을 기다리지 말고

이쪽이 바라는 방향으로 유도하며 이야기를 끌고 가도록 합니다.


4. 질투심은 자연스럽게 표현할 것

남자라면 누구나 좋아하는 여성을 독점하고 싶어할 것입니다.

그리고 대개의 남자들은 흔히 노골적으로 표현하려고 합니다.

그러나 그 독점욕이 지나치게 직선적으로 표현되는 경우

그녀는 당신의 존재를 부담스럽게 느끼게 됩니다.

오히려 멀어지는 결과를 낳을지도 모릅니다.

그래서 독점욕은 넌지시 질투심으로 나타냄으로써 표현을 하세요.

아마 그녀도 한결 부담이 덜어질 것입니다.

"며칠전 A와 구경 갔었다며? 그럼 나하고도 같이 가자." 하는 식입니다.

그녀에게 무슨 일에 있든지

당신이라는 존재가 부담스럽지 않게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어디까지나 산뜻하게 행동하세요.

지나치게 뜨거운 정열은 때로는 역효과를 냅니다.


5. 여자의 진심을 밝혀서는 안된다.

여자는 진심과 겉치레를 사용하는데 능숙합니다.

행여 마음 속으로는 '오늘밤 이 사람과 함께 있어도 좋다.' 는 생각이 있어도

입에서 나오는 말은 그와 반대인 경우가 많은 것입니다.

그러나 그렇다고 남자 쪽에서

"입으로는 그렇게 말하지만 마음 속으로는 이렇게 생각하고 있지?"

하는 식으로 정곡을 찌르면 오히려 역효과.

그녀에게 속는 척 하면서 리드하면 됩니다.


6. 첫 데이트는 스피디하게...

간단히 그녀를 데이트에 나오게 하고서도 행선지조차

결정하지 못할 정도라면 아예 기대는 걸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대화를 즐길 수 있기는 커녕 신뢰감마저 잃게 될 것입니다.

처음에는 다소 독단적인 느낌이 들더라도 데이트의 주도권을 쥐고서

그녀를 데리고 다닐 정도의 행동력을 보여야 합니다.

이것저것 망설이기 전에 "저 집 스테이크는 맛있어." 하고

권하는 것과 "어디에 가고 싶어?" 하고 묻는 것과는

당신에 대해 느끼는 신뢰감의 정도가 크게 달라질 것입니다.

무엇을 할 것인가, 어디로 갈 것인가는 길어도 3분 이내에 결정하세요.

그렇지 않으면 그녀는 짜증스러워 할 것입니다.

첫 데이트에서 당신의 매력을 맘껏 발휘하세요~!


7. 말을 잘하기보다 잘 들어줄 수 있어야 한다.

여성에게는

항상 자신의 이야기에 동의해 주기를 바라는 심리가 있습니다.

그러므로 상대방이 자신의 이야기를

어떤 태도로 듣는가에 매우 민감합니다.

그래서 듣는 척하면서 다른 생각을 하게 되면 즉시 들통이 나고 맙니다.

따라서 그녀가 이야기를 할 때에는

간혹 타이밍을 맞추어 맞장구를 치세요.

그것도 그저 "아, 그렇구나." 정도가 아니라

반드시 상대방 이야기 속에 나왔던 말을 되풀이하면서

맞장구를 친다면 좋겠죠?

맞장구는 조금 지나치다고 생각될 정도가 가장 무난한 것 같습니다.

한편 말이 없는 여성에게는 자꾸만 질문을 던져보세요.

쑥스러워 하던 그녀도 당신에게 말문을 틀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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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못된 만남

글 모 음/연애학개론 | 2005. 7. 24. 02:29
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사실 모든 잘못된 만남은 준비 없이,
예고 없이 찾아오는 법입니다.

마음먹은 일이 뜻대로 되지 않았을 때처럼

사랑도 그럴 수 있으니까요...

중요한 건 잘못된 만남 그 자체보다 현명한 판단입니다.

1. 양다리

양다리를 걸치는 사람들의 특성은

사랑하는 대상이 꼭 한 사람이어야 한다고 생각지 않으며,

자신에게 다가오는 사랑을 굳이 막을 필요가 있겠냐고 생각한다는 것입니다.

또한 사람을 다루는 재주가 탁월해 현란한 어휘를 구사하며

시기 적절한 모션을 통해 상대를 사로잡습니다.

만약 이런 행동을 지속하는 이가 있다면

카사노바로서 지탄받아 마땅하지만, 의외로 양다리의 당사자들 중 한 명은

모든 내막을 알고 있는 경우가 많다는 점이 아이러니컬합니다.

남자 친구 혹은 여자 친구가 있는 줄 알면서도

그 사람에게 끌리는 마음을 주체할 수가 없어,

전화 한두 통화로 시작된 인연이

만남으로까지 이어지는 경우가 바로 그것입니다.


양다리 연애의 최후가 끔찍한 것은

바로 당사자들이 우유부단함으로 인해

더 큰 마음의 상처를 입는다는 것입니다.

언젠가는 나를 선택하겠지라는 망상에 사로잡혀 전전긍긍하다

마지막 순간에 버림받는다면 그것만큼 끔찍한 일은 없습니다.

사랑은 전쟁입니다.

총알이 날아다니는 전쟁터에서 우유부단하다면

전사한다는 사실을 잊지 말아야 합니다.

2. 삼각관계

삼각관계의 특징은 그 문제를 푼다 할지라도

답이 정답인지 알 수가 없다는 것.

두 여자가 한 남자를 사랑하든 두 남자가 한 여자를 사랑하든

사랑의 선택권을 쥐고 있는 이는 결국 둘 중 한 사람만을 선택해야 하는데,

정말 후회하지 않을 만큼 옳은 선택을 하기란 쉽지 않습니다.

영화 속에서의 삼각관계는 해피엔딩이 많지만,

현실에서의 삼각관계는 그렇게 아름답지만은 않습니다.

상대방의 마음을 얻기 위해

평소에는 엄두도 못냈던 유치한 행동을 하게 됩니다.

하지만 결국 내가 차이는 상황이 벌어지게 되면

사랑을 얻지 못한 슬픔에 수치감까지 더해 고통을 두 배로 맛보게 됩니다.

3. 주변에서 그 사람을 싫어해요...

얼핏 생각하면 '서로 사랑하면 됐지 뭐가 문제가 되지?'

라고 생각할 수도 있지만 막상 닥치고 보면

당사자들의 사랑만으로는 극복할 수 없는 문제들이 생기게 됩니다.

둘이 사귈 때는 서로의 단점도 찾아볼 수 없을 만큼 완벽했던 사람이

주변 사람들이 알게 되면서 하나 둘씩 문제가 생기기 시작합니다.

한 두 사람도 아니고 주변의 모든 사람이 반대한다면

나름대로 분명한 이유가 있을 것입니다.

남들이 볼 때 외모도 성격도 별로이고 바람기까지 다분한 사람인데도

사랑에 눈먼 자신에게는 그런 점들이 안보이는 경우가 종종 있기 때문입니다.

어찌 됐든 가장 중요한 건 자신의 태도입니다.

일찌감치 정신을 차리고 다른 사랑을 찾아보든가

자신의 사랑이 진실하다고 생각한다면

주변의 반대세력과 그 사람과의 관계를

컨트롤할 줄 아는 센스를 발휘하세요.

4. 친구의 친구를 사랑했네...

의리에 죽고 사는 의리파들에게

친구의 애인을 사랑하는 일이란 꿈에도 상상할 수 없는 일.

친구의 애인과 눈맞을 수 있는 불상사는 미연에 방지해야 하겠지만

그렇다고 나에게 그런 일이 안 일어난다는 보장 또한 할 수 없습니다.

우정과 사랑 중 어느 것이 중요하냐를 판단하는 기준은 자신에게 달려 있지만

의도적인 경우가 아니더라도 친구의 애인을 사랑할 경우

주위에서 쏟아지는 비난의 눈초리를 감수할 수 있어야 합니다.

그리고 최악의 경우

우정도 사랑도 모두 놓칠 수 있다는 사실을 잊어서는 안됩니다.


"남의 눈에서 눈물나게 하면 내 눈에서는 피눈물이 난다."

는데 하물며 그 대상이 친구라면 정말 심사숙고해야 할 문제입니다.

사랑은 형태만 바뀔 뿐 무한정한 에너지 같은 것이라서

언제든지 찾아올 수 있지만

진정한 우정을 나눌 수 있는 친구는

일생에서 정말 얻기 힘들다는 사실을 명심하세요.

5. 극복하기 어려운 연상연하

사랑은 국경도 인종도 초월한다는데 하물며 나이가 문제될 수 있을까?

열살, 스무살 차이가 나도 결혼해서 행복하게 사는 커플들이 있는 걸 보면

근본적으로 나이 차이는 문제가 되지 않는 것 같습니다.

그렇다면 남녀 사이에 있어 나이차가 문제가 되는 이유는

바로 당사자들에게 있는 게 아닐까 합니다.

나이 차이를 모르고 사귄 경우라면 모르지만

첨부터 나이차이가 많이나는 사실을 두사람 다 인정하고 사귀게 된것이라면

트러블이 생길 때마다 원인을 거기에서 찾는다는 것은

정말 어리석은 것 아닐까요?

환상에서 깨어나 사랑이 현실로 느껴지는 순간

그동안 문제가 되지 않았던 나이 차이가

근본적인 원인으로 나타나는 것이 문제입니다.

사랑으로도 극복할 수 없는 나이 차이라면

그 어떤 차이도 극복할 수 없다는 사실을 모르면 안되겠죠?

P.S 기타 궁금한 사항은 메일로 주시면 답변을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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