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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5.02.06 | 권태기 예방을 위한 "러브 5계명"
  2. 2005.02.06 | 사랑을 오래 유지하고 싶을때
  3. 2005.02.06 | 연인과 헤어질때는...

권태기 예방을 위한 "러브 5계명"

글 모 음/연애학개론 | 2005. 2. 6. 13:48
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남자 대하는 태도를 달리하라
남친을 대하는 모습이 늘 똑같다면 권태기는 더 빨리 찾아 온다. 1년을 만나도 1달 만난 듯 늘 새로운 모습을 보여주어야 한다. 그를 만날 때마다 태도에 강약과 높낮이를 조절해 다른 여자로 변신해 보아라. 천사 버전, 독사 버전, 엄마 버전, 애로 버전 등 다양한 버전으로 그를 대하는 것이다. 평소엔 천사처럼 대하다가도 그가 잘못할 땐 독사처럼 쏘아주어야 한다. 아들 하나 키운다는 심정으로 엄마 같은 넓은 마음이다가도 게슴츠레한 눈빛으로 그를 두근거리게 만들 필요도 있는 것이다.  


*천사버전

약속시간 30분 지나고 1시간 오버. 단지 차가 막혀서, 일이 예상보다 늦게 끝나서 늦은 거라면 눈 딱 감고 용서해 주어라. 연애초기엔 있을 수 없는 일이지만 마음 한 번 크게 고쳐 먹으면 못할 것도 없다. "자갸~ 힘들었지? 차 많이 막혔어?" 피곤해 하는 그에게 코맹맹이 소리까지 내며 사랑스러운 표정을 짓는 것이다. 마귀할멈으로 변할 줄 알았던 여친이 천사 얼굴을 하면 미안함 불감증이던 남친이 미안해 어쩔 줄 몰라 하지 않을까?

플러스 테크닉 부작용을 주의하라
바람 피는 걸 빼고는 일단 뭐든 다 용서해라. '이 여자가 왜 이러지' 싶을 정도로. 단, 기간이 너무 길어지면 곤란하다. 남친 코가 하늘 높은 줄 모르고 높아져서는 안 될 테니까. 적당히 기간을 정하거나 아이템을 정해두는 것이 좋은 방법.


*독사버전

연애 기간이 길어질수록 긴장감이 떨어지기 마련. 하지 말아야 할 일을 하기도 하고 꼭 해야 할 일을 거르기도 한다. 생일을 잊어버렸다거나, 바람을 피웠다거나 하는 등의 결정적인 잘못을 했을 땐 절대 그냥 넘어가선 안 된다. 독사처럼 무섭게 대해야 자신의 잘못을 깨닫고 같은 실수를 두 번 반복하지 않을 것이다. 오래된 연인이라고 해서 이런 문제까지 헐렁해졌다간 깨질 날 멀지 않는다는 걸 잊지 말도록!

플러스 테크닉 독사처럼 하려면 제대로!
명백하게 그가 잘못 한 것이라면 변명할 여지조차 주지 말아라. 이해해주지도 용서해주지도 말아야 버릇을 고칠 수 있다. '두다다다다~' 남친 앞에서 쏘아붙인 다음 집으로 돌아와 핸드폰도 꺼놓고 이메일도 확인하지 말아랴. 어정쩡하게 하는 것은 안 하는 것만 못 하다.


*엄마버전

여자들이 남자에게 바라는 것이 부성애라면 남자들이 여자에게 바라는 것은 모성애. 천사와 독사의 얼굴 못 지 않게 남친에게 자주 보여줘야 할 얼굴은 따뜻하고 포근한 엄마의 얼굴이다. 남친이 어떤 못난 짓을 하고 와도, 그가 아무리 능력 없는 남자라도 엄마처럼 무조건 그를 사랑할 것이라는 걸 알려주어라. 지친 몸과 마음을 이끌고 당신에게 와서 기댈 수 있어 영원히 당신 곁을 떠나지 못하게 될 것이다.

플러스 테크닉 이런 게 엄마성 멘트와 행동
'밥 먹었냐', '차 조심해라', '이 옷 입어라' 등 엄마성 멘트를 골라 써봐라. 머리를 쓰다듬어 주고 볼을 어루만지는 등의 스킨십으로 엄마다움을 보여주는 것도 좋은 방법. 힘든 얘기, 말도 안 되는 억지까지 다 받아줘 보아라. 당신 품 안이 낙원임을 깨닫게 될 것이다.


*에로버전

남녀 관계의 가장 기본 감정은 성적 매력인지도 모른다. (물론 동성애자나 양성애자를 제외하고 말이다) 남자친구에게 섹시한 모습을 자주 보여주는 것을 잊지 말아라. 여자친구에 대한 감정이 느슨해질 무렵 그녀의 섹시한 모습을 발견하게 된다면 이야기가 달라질 것이다. 연인이 아닌 여자에게서도 에로틱한 모습을 발견하면 사랑을 느낀다는 것이 남자란 존재이기 때문.

플러스 테크닉 섹시 패션, 섹시 포즈
시스루 블라우스에 옆트임이 있는 스커트를 장만해 보는 건 어떨까? 앉을 때는 턱을 바짝 당기고 눈을 살짝 내리 깐 후에 샤론 스톤처럼 다리를 꼬고 말이다. 지나치게 오버하면 어색해서 아니 한 만 못하니 수위를 잘 조절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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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을 오래 유지하고 싶을때

글 모 음/연애학개론 | 2005. 2. 6. 13:48
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처음 상대를 사귀는 것 보다 계속 사귀는것이 훨씬 힘듭니다.

▷ 웃음을 잃지 말 것. 어떤 관계도 유머감각 없이는 유지하기 어렵다.
웃고, 웃고, 또 웃자. 그러면 모든 일들이 긍정적으로 변한데요.

▷ 잘못이 있으면 자존심을 내세우지 말고 사과하라.
그리고 상대의 사과도 너그럽게 받아들여라

▷ 상대가 요즘 고민이 있는지를 살펴라.
고민은 신경질과 트러블의 원인.

▷ 서로에게 선물공세를 퍼부을 것. 꽃, CD 등등을.
선물은 꼭 비싸지 않아도 상관없다.

▷ 같이 할 시간을 만들어 공동의 관심사나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취미를 즐긴다.

▷ 상대를 비판하거나 흠잡는 버릇을 만들지 마라.

▷ 끊임없이 포옹하고 손을 잡을 것. 사랑의 스킨십은 만병을 고친다.

▷ 서로의 프라이버시를 존중하라.

▷ 화를 억누르지 마라. 그러면 우울증이 생길 수도 있다.
화가 났을 때 그걸 상대에게 화풀이하는것 같은 행동은 하지 말 것.

▷ 서로에게 많은 칭찬을 해 줄 것.

▷ 끊임없는 커뮤니케이션을 유지할 것. 기념일을 잊지 말 것. 자발적으로 꾸준하게 어드벤처를 가질 것.

▷ 모든 일이 한결같기를 기대하는 것은 무리다.
서로의 변화와 성장을 격려하라.

▷ 서로에게 가끔은 놀랄만한 일을 벌인다.
꼭 이상한 사고를 일으킬 필요는 없다.
그것은 상대를 불안하게 하니까.
단지 상대에게 당신이 특별하다는 사실을 인식시킬 것.

▷ 충만한 삶을 살 것. 새로운 것들을 배우고 새로운 친구를 사귀면 항상 당신의 인간관계에 신선한 활기를 불어넣어 줄 것이다.

▷ 느끼는 바로 그 순간 `사랑해`라고 말한다.
감정은 기복이 있다는 사실을 인정할 것.

▷ 외모에 항상 신경을 쓸 것.

▷ 서로에 대한 호기심을 잃지 말 것.
언제나 새로운 사실이 기다리고 있다.

▷ 논쟁이 생겼을 때에는 상대가 하는 말을 잘 들어라.
이전에 전부 들은 말이라며 흘려듣지 마라.

▷ 당신은 사랑에 관한 한 항상 장난꾸러기가 되어야 한다.

▷ 모든 결정은 둘이 함께 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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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인과 헤어질때는...

글 모 음/연애학개론 | 2005. 2. 6. 13:46
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만날 때 헤어짐을 준비하는 우리. 회자정리라 했던가? 처음엔 불붙은 유조선처럼 활활 타다가도 시간이 흐르고 나면 이별을 예감하고 새로운 만남을 생각하기도 한다. 헤어지려고 결론을 내렸다면 즉시 행동에 옮겨야 한다. 그리고 상대방에게 상처를 주지 않는 최소한의 방법을 생각해야 한다. 만남이 소중하듯 헤어짐도 소중하기에~*.


1. 얼굴을 보고 헤어지자 :
다시는 얼굴을 보고 싶지 않더라도 전화나 편지 같은 걸로 일방적인 통보를 해버리고 나면 원치 않던 곳에서 마주치게 된다. 특히 멀리 떨어져 있는 사람과는 반드시 만나서 얘기를 해야한다.


2. 확실하게 자신의 생각을 이야기하자 :
전화통화의 횟수를 줄이고 상대방을 슬금슬금 피하는 걸로 끝을 맺고 싶어하는 경우가 있다. 그러나 자꾸 그런 식으로 인간관계를 정리해 버릇하면
사회생활을 하면서도 ‘어떻게 되겠지‘라는 생각으로 사람들을 쉽게 대하게 된다. 자신의 생각을 상대방에게 정확하게 전달해야 상대방도 쓸데없는 맘 고생을 하지 않는다.


3. 친구로 지내자는 말을 하지 않는다 :
언뜻 들으면 가장 이상적인 헤어짐이 될 것 같지만 남자들의 대부분은‘친구로 지내자‘라는 얘기를 듣고 굉장히 자존심 상해하며 아무도 그런 상태로 남아있고 싶어하지 않는다. 혹시 상황이 불리해졌다는 걸 간파하고 이보 전진을 위해 일보후퇴의 방법으로 이런 제안을 승낙할 우려도 있으니 헤어질 결심을 한 거라면 이런 말은 절대하지 않는다.


4. 쓸데없는 얘기는 금물 :
헤어진 사람에 대해서 공공연하게 이야기하고 다니지 말자. 때론 말해버림으로써 자신의 생각이 정리될 수도 있고, 복잡했던 고민이 간단하게 해결될 수도 있을 것 같지만 오히려 씁쓸한 기분만 남게된다. 말로 풀기보다는 대상 없는 편지를 써서 그 기분을 풀어버리는 편이 훨씬 더 낫다.


5. 그밖에 :
상대방의 주변 사람들을 신중하게 대해라. 난 그 사람과 끝났으니까 상관없다는 식의 행동은 위험하다. 또 바쁜 생활 속에서 잊으려 하지 말라. 일부러 몸을 바쁘게 만들어서 잊으려고 하지만 그래서 잊혀지진 않는다. 몸 따로 마음 따로인 경우가 더 많다. 오히려 혼자서 지겹도록 생각해가며 정리하는 편이 더 낫다. 이틀이고 사흘이고 자신의 감정에만 푹 빠져 있다보면 어느새 툭툭 털고 자연스럽게 생활에 녹아들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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