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02/19'에 해당되는 글 3건

  1. 2005.02.19 | 인스턴트식 사랑?
  2. 2005.02.19 | 너무 앞서가지 마라! 1
  3. 2005.02.19 | 위험한 커플을 위한 전쟁요령

인스턴트식 사랑?

글 모 음/연애학개론 | 2005. 2. 19. 19:32
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요즘의 젊은 세대는 가볍게 만나고 또한 이별도 언제 사귀었냐는 듯이 금새 잊어버리는 그런 사귐을 많이들 하고 있다.

이를 인스탄트식 사랑이라고들 말을 한다.

인스탄트식 사랑은 인스탄트식품과 마찬가지고 만남으로 가는 기간이 지극히 짧고 즉석에서 사랑을 하고 또한 바로 잊어버리고 만다.

정말 간편하고 골치도 안아프고 현대인의 의식구조에 딱 맞는 것이다.

그러나 여러분도 아시다시피 인스탄트 식품을 즐겨먹는 사람들은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위나 장에 병이 탈이 나기 쉬우며 이또한 증상이 바로 나타나는 것이 아니고 나이가 들어서 서서히 나타나게 된다.

인스탄트식 사랑도 이와 똑같다.
당시는 간편하고 골치아픈 일이 없지만 그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어느덧 자신의 속에 있는 감정이나 애정을 조금씩 병들게 하고 있는 것이다.

깊은 자신의 속마음은 어느덧 얕게 변해버리고 인내를 잃어버리며 참사랑의 기쁨과 아픔을 느끼지 못하는 감정의 장애인이 되어버리는 것이다.

그러나 감정의 장애는 신체장애처럼 살아가는데 있어 불편을 전혀 느끼지 못하기 때문에 별 신경을 안쓰고 또한 자신이 장애인인것 조차도 모르고 살아간다.

이런 사람은 당연히 다른 사람의 감정이나 사랑을 가볍게 여길수 밖에 없다... 자기 자신이 그러므로...

P.S 기타 궁금한 사항은 메일로 주시면 답변을 드리겠습니다.
메일주소 : maknae (골뱅이) 아웃룩(outlook) . com 입니다.
업체 창구 이용처럼 대충하시면 답변 없습니다. (__)+



 

너무 앞서가지 마라!

글 모 음/연애학개론 | 2005. 2. 19. 19:31
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연애를 막 시작하는 초보자(?)는 반드시 명심해서 들어야 할꺼야.


남자들은 일단 손을 잡았으면 어깨에 팔을 두르고, 팔을 두르면, 그다음은 허리....이렇게 무슨 정해진 수순 마냥 자신의 생각대로 스킨십을 하게 마련이지.

이때 대부분의 여자들은 어떤 생각을 하는지 아니?

이 애는 날 만날때 좋아서 만나는 걸까? 아니면 손잡고 키스할 기회를 노리기 위해서 만나는 걸까....굉장히 혼란스러워 한단다.


물론 연애 경험이 있는 여자들은 남자들의 그런 순진한 생각을 어느정도 이해하지만, 남자를 처음 만난 여자들은 속으로 애를 태우기 시작하는 거지.


물론 상대방에 대한 호감이 있지만, 멋대로 스킨십을 시도하면 그 이유만으로도 이별을 선언할 수도 있어.

결국 상대방을 제대로 알지도 못한 상태에서 쓰디쓴 이별을 경험하게 되는 거야.

상대를 배려하고 약간의 눈치만 있으면 얼마든지 여자의 마음을 읽을 수 있어.

손을 잡았는데, 꼼지락 거리고 불편한 자세를 취한다면 잠시 손을 놓고 이야기를 걸어 보는 것도 좋아.

급작스럽게 손을 놓으면 상대방이 어색하게 느낄 수도 있으니까.

혼자만의 생각으로 이정도 만났으니 이제는 이렇게 해도 되겠지...하면서 혼자만 앞서 가다가는 흉한 꼴 보기 쉽다는 말을 다시 한번 강조하고 이만 총총~~~*


P.S 기타 궁금한 사항은 메일로 주시면 답변을 드리겠습니다.
메일주소 : maknae (골뱅이) 아웃룩(outlook) . com 입니다.
업체 창구 이용처럼 대충하시면 답변 없습니다. (__)+



 

위험한 커플을 위한 전쟁요령

글 모 음/연애학개론 | 2005. 2. 19. 19:30
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요즘 들어 자꾸 다툰다구? 갈수록 양보, 배려, 이해 등이 줄어들기만 해? 토닥토닥 시작한 싸움이 전쟁으로까지 발전하는 경우가 많아지지? 싸울 때도 요령이 필요해. 상처 내지 않고 자존심 건드리지 않으며 싸우는 방법.
 

한가지 문제로 싸우지 말고 과거를 들추지 말라

싸움을 할 땐 그 문제가 분명해야 해. 어떤 문제로 싸움을 시작했다면 그것에 대한 한 가지만 얘기해야 해. 다른 문제까지 끌어들여선 안 된다구. 더구나 그 문제가 오래 전에 지나간 과거지사라면 더더욱 곤란하지. 문제의 결론이나 해결점은 찾지 못 하고 서로의 감정만 상한 채 흐지부지 끝나버리기 일쑤거든. 문제가 되는 한 가지 외의 다른 문제들도 해결해야 할 중요 사안이라면 한 문제를 완전히 정리한 후에 순서대로 하나씩 끄집어내 도마 위에 올려놓아야 한다구.
 

자존심을 자극하지 말고 약점을 잡지 말라

사람들이 언쟁을 하다가 왜 이성을 잃게 되는지 알아? 가장 큰 이유 중 하나가 자존심에 상처를 입을 때일 걸. 승리에만 급급한 몇몇 소인배들은 연인까지 이기기 위해 온갖 수단방법을 가리지 않지. 약점을 물고 늘어지거나 자존심에까지 상처를 입히면서 말야. 그가 아무리 커다란 잘못을 저질렀더라도 절대 그런 치사한 짓은 하지 마. 손이 발이 되도록 빌고 싶다가도 자존심에 상처를 입으면 마음이 싸늘하게 식어 꽁꽁 얼어버리게 될거라구.
 

싸울때는 예의바른 언어를 사용하라
 
싸우다 보면 자신도 모르게 험악한 말이 막 튀어나올 때가 있지? 다른 땐 몰라도 다툴 땐 더욱 말조심해야 해. 잘 못 내 뱉은 말 한 마디 때문에 사태가 더욱 악화되기도 하거든. '화 나면 무슨 말을 못 해!'라는 말이 있지만 이런 생각은 절대 No! 아무리 화가 나도 해야 할 말이 있고 하지 않아야 할 말이 있거든. 진심이 아닌 말을 막 하고 나서 후회해봐야 소용 없지. 그 말 한 마디 때문에 그의 마음이 저만치 달아나서 돌아오지 않을지 모르잖아?

 
LOVE advice할말은 하되 싸움은 피하자!
 
그의 잘못, 그의 실수를 무조건 덮어주는 것만이 최선은 아냐. 화날 때 화 내고 싸울 때 싸워야 해. 그래야만 서로의 생각을 알 수 있고 문제점도 해결할 수 있는 거야. 화 낼 일도 없고 싸울 일도 없다면 그건 분명 어느 한 쪽이 지나치게 많이 참고 있다는 증거야. 그런 관계는 오래 가지 않지. 논쟁을 하고 싸워봐야만 서로의 생각을 알 수 있고 더 깊이 이해할 수 있거든. 비 온 뒤에 땅이 굳는다고 싸우고 나면 둘의 사랑이 더 깊어질걸? 단 싸움을 전쟁처럼 치루어선 안 된다는 걸 명심하라구.

P.S 기타 궁금한 사항은 메일로 주시면 답변을 드리겠습니다.
메일주소 : maknae (골뱅이) 아웃룩(outlook) . com 입니다.
업체 창구 이용처럼 대충하시면 답변 없습니다. (__)+



 

블로그 이미지

막내

세상속 이야기, 연애, 에티켓, 좋은글 등을 함께 나누는 곳입니다.

카테고리

전체보기 (757)
글 모 음 (687)
동 영 상 (14)
컴퓨터관련 (8)
휴대폰관련 (25)
생활노하우 (10)
기 타 관 련 (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