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에 대해 보수성이 강한 우리나라 같은 경우에는 속칭 '밝히는 여자'에 대한 편견들이 많다. 성에 적극적인 여성을 가벼운 여성으로 치부하기 일쑤인 것. 그렇다면 대부분 남자들은 '성'이라는 주제 앞에서 여성의 두 가지 태도, '밝힘'과 '밝히지 않음'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고 있을까?

프로이드에 따르면 남성과 여성은 해부학적 생김새가 다르기 때문에 성적인 욕구도 다르다고 한다. 이러한 프로이드 분류법을 따르면 남성의 성은 강하고 본능적인 것이고 여성의 성은 수동적이고 부차적인 것으로 인식되어져 왔다. 남녀간의 '성(性)'을 대할 때는 두 종류의 부류가 있다. 성에 있어 적극적인 사람과 소극적인 사람. 이는 특히 여성에게 더 뚜렷이 나타나기도 하는데 성관계에 있어 남성은 지배적이며 여성은 수동적이라고 알려져 있다. 그러나 이러한 일반적인 성개념이 어떤 상황에든 통용되는 것은 아니다.

"밝히지 않는 여자는 신비롭다"

비록 시대가 달라져, 첫 경험의 성인식에 들어서는 시기가 빨라졌다 해도, 20대 초반의 남성은 여성을 신격화 하거나 보호해야 하는 존재로 인식하기 마련이다. 또한 '성'자체가 금지된 성역이라는 생각이 강해서 '밝히는 여성'에게는 거부감을 느끼고 자신이 그에 비해 미숙하다고 생각한다. 오히려 '밝히는 여성'은 그저 성 경험의 실험 상대인 반면, 자신의 여자친구는 소극적인 수줍음을 가진 '밝히지 않는 여성'이길 바래 자신이 이를 리드해야 한다는 의무감에 사로잡히기도 한다.
성적 호기심도 충만하고 성에 대한 막연한 기대감도 큰 이 때는 성을 즐긴다기 보다는 성장과정 중의 통과의례나 하나의 훈장쯤으로 여기기 마련이다. 특히 성에 대한 적극성과 소극성만으로 그 여자의 정숙도로 판단하는 편견을 범하기도 하는데, 그래서 '밝히지 않는 여성'에 대한 신비감과 환상을 가지고 있다.

"너의 능동적인 '섹시함'을 내게만 보여줘"

이쯤 되면 군대도 갔다 왔을 터이고 한 남자가 되어 있는 자신을 발견하는 나이다. 어느 정도 성에 관한 지식도 있고 경험도 있다고 자부하는 이 때는 성에 대한 자신감이 상당히 충전돼 있다. 그만큼 실전 경험을 늘리고 싶은 욕심도 많다.
그 대상이야말로 바로 여자친구. 특히 성적인 자신감 때문에 자신이 여자친구를 정신과 육체가 일치한 세계로 이끈다는 자만심이 강하다. 그래서 다분히 '밝히는 여성'보다는 성에 대해 미숙하거나 '밝히지 않는' 여자친구와 성을 즐긴다는 동질감을 느끼길 원한다.
'낮에는 정숙녀, 밤에는 요부'가 최상이라 했던가. 아이러니하게도 실질적인 성관계만큼은 적극적인 태도를 보여주길 바란다. 그러나 여자 쪽에서 먼저 요구하거나 시작 전에 더 적극적으로 나가면 한 걸음 물러서는 경우가 있다. 또한 가볍게 즐기는 상대가 아닌 연인에게는 결혼을 염두에 두기 때문에, 사랑의 필요조건으로 이른바 '속궁합'이라는 것을 고려하기도 한다

"때로는 남자도 리드 당하고 싶다"

성에 대한 신비감과 모험심은 이미 거친 단계인 이 시기에는 남성이 리드하기 보다는 오히려 능숙한 여성에게 리드 당하고 싶어한다. 주체가 바뀌는 색다른 매력에 눈뜨기 시작한 때라 온갖 과정을 거쳐 여성을 공략하는 것이 슬슬 지겨워 질 때. 서로 즐기는 수준을 알고 성을 아는 여성과의 관계를 원한다.
그래서 '밝히지 않는 여성'에게는 그다지 성적 매력을 느끼지 못하며 오히려 부담을 느끼기도 한다. 이 나이 때에 들어서면 이미 '성'을 신비한 성역의 대상으로 여기는 것이 아니라 본능에 충실한 성욕이 당당한 것임을 알기에, 여성도 성을 충분히 즐길 수 있고 직접적으로 성 의사를 표시할 수 있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사랑하는 여자와의 관계에 있어서도 이제는 여자 쪽에서 리드해주길 바라게 돼 권태기나 식은 애정에 윤활유를 부어줄 수 있는 요소라고 믿는다. 그리고 밝힘과 밝히지 않음의 차이를 정숙도나 사랑의 척도로 받아들이지는 않는다. 다만 그것이 남성과 같이 개개인의 차이임을 인식하게 되는 것.

"남녀 모두 서로의 생리적, 감성적인 성적 특징 이해해야"

위에서 분류한 것이 남성 모두를 일반화 시킨 것은 아니다. 다만 대다수의 남성들이 가지는 의식이 이처럼 변화할 수 있다는 것. 그러나 모든 조건을 고려하지 않더라도 여성과 확연히 구분되는 것은 남성은 '즐기는 것'과 '사랑하는 것'은 별개의 문제라고 여기는 경향이 많다.
신체구조적으로도 남성과 여성은 성을 각각 생리적인 측면과 감성적인 측면으로 구분되어 받아들인다. 어쩌면 본능에 충실한 것이 남성일 수 있다. 그러나 자신의 척도만으로 판단하기에 여성이 성에 가지는 미묘하고도 복잡한 심리를 읽어낼 수 있는 남성들이 드문 것. 물론 여성 또한 남성 특유의 성적 특징을 고려하지 않고 '사랑'이나 '존중감'이라는 잣대로만 판단하려 들기 때문에 남녀가 '성' 앞에서 트러블을 일으키게 된다.
밝힌다는 것과 성을 적극적으로 수용한다는 것은 다른 말이 아니다. 성에 대한 올바른 지식과 성장을 갖춘 사람이라면 자신이 성을 받아들이는 태도를 명확히 규정 지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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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성이 모르는 여성의 성

글 모 음/연애학개론 | 2005. 2. 17. 00:25
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만약 당신이 오르 가슴을 느끼는 데 곤란함을 느낀다면, 당신이 길거리를 걸어다닐 때 만나는 많은 여성들도 같은 배에 타고 있는 운명이라는 것을 알게 될 것이다. 비록 그들이 그것을 인정하는 것을 싫어할지라도 말이다.

오르가슴을 느낄 수 있는 능력이 단순히 어쩔 수 없이 인정해야 하는 개인적 특성, 즉 커다란 코를 가졌다든가 짧은 다리를 가졌기 때문이라고 생각하는 실수를 저질러서는 안 된다

타고난 것이라든가 성장환경 탓이라든가 해서 체념하고 있는 여성이 많이 있는데, 분명히 말해 두지만 이것은 부질없는 생각이다. 망가이아인들의 경우뿐만 아니라 과학적.논리적.실제적으로도 여성은 반드시 오르가슴을 느낄 수 있다고 증명되어 있다.

오래 전부터 여성의 오르가슴은 남성의 오르가슴에 비해 훨씬 섬세하고 복잡한 것이라고 알려져 왔다. 그것은 여성의 존재적 특징일 뿐 결코 결함은 아니다. 진화론적으로 남성은 빨리 클라이맥스에 달하지 않으면 안 되었던 것이다. 만일 수십만 년 전에 남성이 빨리빨리 사정할수 없었다면 날카로운 이빨의 맹수 호랑이에게 먹혀 버려 인류는 멸망해 버렸을 것이다.

그러나 한편 불행하게도 종의 보존은 여성들의 클라이맥스와는 전혀관계 없었다. 여성의 오르가슴에 대한 사실상 흥미로운-관점에 따라 화나게 만드는 사실 중의 하나는 아무도 그것이 왜 일어나는지를 잘 모르고 있다는 점이다. 만약 아무도 오르가슴이 생기는 이유를 모른다면, 그것이 생기지 않는 이유에 대해서도 동의할 수 없는 것이 너무도 당연하지 않은가. 여성은 남성처럼 성욕이 강하지 않기 때문에 오르가슴을 얻기 어렵다는 것은 편견에 지나지 않는다. 여성의 성적 힘은 무척크다.

다만 섹슈얼리티나 오르가슴이 복잡하기 때문에 그 힘을 충분히 살리지 못하고 있을 뿐인 것이다. 그리고 더욱 중요한 것은, 여성의 그런 점에 대해 많은 남성들이 아무 것도 알지 못하고 있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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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이 데이트 신청을 받아내는 전술

글 모 음/연애학개론 | 2005. 2. 17. 00:25
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여성이 데이트 신청을 받아내는 전술♡

[헤어질때의 여운]
"벌써 가는 거예요?"라는 말로 헤어지는 아쉬움을 표현하자.
그가 자연스럽게 "차나 한잔 하고 갈까요?"라고 말을 꺼낼 수 있도록.
만약 그가 용기 없는 남자라면 "벌써 가세요?"라는 한마디만으로는 모자랄 것이다.
이런 때는 "여자끼리는 들어가기 꺼려지는 카페가 있거든요."라고 말하자.
이말을 하기 위해서는 그런 카페를 찾아 둬야 할 필요가 있지만, 그런 정도의 노력도 없이 어찌 그를 얻을 수 있겠는가.


[신비한 여자가 되어라]
그가 "토요일날 시간 어때요?"라고 묻는다면 "별 계획 없어요"라고 말하지 말고 "고맙지만 지금은 좀... 여기서는 자세히 말씀드릴 수 없으니, 다음에 전화해 주시겠어요?"라고 말한다.
금방 승낙하는 것보다 약간 주저하는 여성에게 남자들은 더욱 끌리는 법.
이때 중요한 것은 데이트 신청을 해 준 것이 기쁜 마음을 전하는 것.
그리고 "전화 해 주겠어요?"처럼 그에게 계기를 주면서 그를 다시 만나고 싶어한다는 생각이 들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다.


[말할 때 그와 당신을 끈이 될 수 있는 단어로]
그에게서 다시 만나고 싶은 여자라는 느낌을 갖도록 하기 위해서는 미래형으로 말한 것.
"오늘은 즐거웠어요"보다는 "다음에는 영화를 보러 가요"라고 말한다면 다음 데이트로 이어나가는 것이 한결 수월해진다.
'우리'나 '같이하자'라는 단어들은 일체감을 느끼게 한다는 것도 이용할 것.
친밀감을 높여주는 이런 단어들을 통해서 그와 나의 거리를 좁힐 수 있다.


[전화나 팩스를 이용해라]
자동응답기나 팩스를 이용하면 직접 얼굴을 맞대지 않고 마음을 전할 수 있다.
공식적인 관계에 있는 그에게 뭔가 특별한 느낌을 주고 싶다면 우회적인 방법도 효과적이다.
거래처의 그에게 마음을 전하고 싶다면 노골적인 접근보다는 공식적인 팩스의 끝 부분에 "오늘은 날씨가 춥군요. 감기 조심하세요"라거나 "저희 회사 앞에 카페는 참 분위기가 좋아요"같은 사적인 메시지를 간단하게 남겨 보자.
그는 당신의 어떤 한 부분을 알았다고 생각할 테고, 궁금함과 호감이 증폭된다.
적극적인 여성이라면 직접적인 방식을 선택할 수도 있다.
"00씨와 데이트하는 꿈을 꿨어요.
현실이 될 수 있도록 해 주세요"라는 팩스를 그에게 보내도록. 이런 팩스를 받고 기분나빠할 남자는 없으니가.


[그의 취미를 활용해라]
취미에 관한 이야기가 나오면 이 기회를 적극적으로 활용해야 한다.
그가 스키광이라면 "저도 스키를 배우려던 참인데…"라고 말해 보자.
데이트 신청의 타이밍을 기다리던 그가 함께 스키 타러 갈 것을 제의할 수도 있지 않은가.
그가 좋아하는 일에 나도 평소 관심이 많았다고 말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자신과 같은 것에 흥미를 가진 사람에게는 누구나 호의를 갖기 쉽다.
자신이 좋아하는 분야에 대한 애정이 당신에 대해 플러스 작용을 하게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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