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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2005.02.27 | 퀸카답게 사는 법

낭만적인 캠퍼스 커플 만들기

글 모 음/연애학개론 | 2005. 2. 27. 15:56
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낭만적인 캠퍼스 커플 만들기 작전
너희가 CC를 아느냐!

그 이름도 색다른 <01학번> 새내기인 나. 앞으로 펼쳐질 대학생활을 생각하면 이것저것 하고싶은 게 너무 많지만 난 무엇보다 멋진 남자 친구를 만나고 싶다구. 그것도 늘 붙어 다닐 수 있는 캠퍼스 커플이라면 더욱 좋겠지? 적을 알고 나를 알면 백전 백승!! 낭만적인 캠퍼스 커플을 꿈꾸는 당신을 위한 101가지 방법.



▷비법 전수! CC되기 첫걸음◁

Step 1. CC가 만들어지는 <그곳>으로 가라!

CC가 되기 가장 좋은 시기는 역시 1~2학년 때. 특히 신입생에게는 누구나 관심을 가지기 때문에 이 시기에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서 동기나 선배들에게 그야말로 점 찍히게 되는 거야. 신입생 환영회나 연합 MT, 그리고 술자리에서는 분위기가 무르익어가면서 솔직한 대화를 하게 되고 그러다가 커플이 되는 거구. 그러니까 CC가 되고 싶은 사람은 이런 모임에 빠지지 말아야 해.

Step 2. CC 역시 인간적인 매력에서 부터 출발!

무엇보다 가장 중요한 것은 학과나 학교에서 여러 가지 활동을 많이 하는 게 좋아. 과 학생회 부원이 되거나 동아리 회원으로 가입하는 것이 첫번째 단계. 그리고 그 모임에서 다른 사람보다 활발하게 활동하고 여러 가지 행사에도 참여해. 일단 이런 행동들을 많이 하다 보면 주변 사람들과 접할 기회가 많아지고 함께 하게 되는 일이 늘어나기 때문에 사람들과 좀더 쉽게 친하게 되지. 그리고 열심히 일하는 모습은 누가 봐도 매력 있잖아? 비록 같은 활동을 하는 친구와 연결되지 않더라도 학교나 학과에서 괜찮은 아이로 소문이 나게 될 거야. 그렇다면 애써 커플이 되기 위해서 노력하지 않아도 모두가 자신에게 관심을 가지고 있다는 것을 소문을 통해서나 나를 좋아하는 바로 그 사람의 고백을 통해 알게 될거야.

Step 3. 서로에게 도움이 되는 CC가 되도록!

CC가 되면서 가장 중요한 것은 학점 관리야. 학생의 본분은 공부라는 것! 절대 잊으면 안되겠지? 어떤 CC들은 서로에게 도움을 주는 발전적인 커플이 있는가 하면, 매일 술로 나날을 보내는 커플 또한 많아. 당시에는 그게 좋을지 모르지만, 시간이 흐르면 흐를수록 서로에게 실망을 할 수도 있어. 각 파트너에게 도움을 주기도 하고, 받을 수도 있는 사이가 되어야 할 거야.




◎ 꼴불견 CC 베스트!!! ◎

1위: 깨졌다고 울어서 술 사주고 위로해줬더니 다음날 다정하게 남친 팔짱을 끼고 가더라
많은 학생들이 지적한 꼴불견 CC의 자태. 이런 경우의 배신감이라면 당해 보지 않으면 모른다. 특히 한번 더 그랬던 커플은 상습적으로 이런 행동을 반복해서 주변 사람들을 짜증나고 시간 낭비 하게 만든다.

2위: 도서관에서 만지는 커플
이거 정말 곤란하다. 연애를 하려면 밖에서 하던지 여기가 도서관인지 자기집 안방인지도 모르고 서로 만지고 심지어는 칸막이 사이로 키스가지 면학분위기를 망치는 이런 CC족. 제발 도서관에서 나가주길 바라는 것이 모두의 마음이다.

3위: 학생식당에서 서로 먹여주는 커플
손을 눴다가 뭐에 쓰는지. 또 하나만 시켜서 둘이 먹으면 나중에 배 고프지 않는지... 싱글인 사람 앞에서 그러고 있으면 먹지 말라는 소린지… 알 수가 없다. 지나치게 티 내는 것 아니냐는 지적이지만 사실 부러운 마음에 꼴 사납다라는 생각이 더 드는지… 어~휴~

4위: MT 가면 사라지는 커플
MT는 말 그대로 . 둘이 여행 온 것도 아니고 단체 행동을 해야 하는 시점에 꼭 없어지는 커플들 때문에 골치거리. 차라리 MT를 오지 말지. 따로 행동하는 커플들 때문에 통제가 안 된다. 덧붙여서 밤에 잘 때도 꼭 붙어서 잔다고.

5위: 커플 요금제로 밤새 통화하는 커플
남들 따돌리면서 맨날 둘이 붙어있으니 할 이야기도 다 떨어졌을 텐데 그래도 남은 말이 있나부다. 밤 새워 전화해도 돈 안내는 커플 핸드폰으로 계속 이야기하는걸 보면 말이다. 근데 문제는 수업시간에 졸다가 다른 사람들에게 노트 좀 빌려달라. 복사 좀 해달라고 부탁한다는 점. 남들까지 귀찮아 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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킹카 꼬시기~

글 모 음/연애학개론 | 2005. 2. 27. 15:55
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미팅에서 눈에 확~ 띄는 그애!
당장이라도 프로포즈 하고 싶은 마음은 굴뚝 같겠지만 너무 티내선 안된다.
또한 계속 끈적거리는 추파를 던진져서도 안된다.
그러면 당신이 아무리 퀸카라도 그가 반감을 일으킬 수 있으니까..

그럼 눈빛을 아예 보내지 않으면 되냐구?
에이~ 그건 아니지..
뚫어지게 쳐다보는 건 안되지만 살짝살짝 그와 시선을 맞추도록 하자.
그리고 서로서로 얘기할 때 자연스럽게 이런 말을 하는 것이다.
"우리 다음에 영화보러 가자"
라고 은연중에 관심표현을 하도록!
완전히 둔한 남자가 아니라면 당신의 의도를 알아차릴 것이다.

이렇게 찜해둔 그와 파트너가 안될 수도 있다.
미팅이란게 의지와는 상관없이 파트너가 결정되는 경우가 많으니까..-.-;
이때 표정관리를 잘 해야 한다.
갑자기 원하지 않던 남자와 연결됐다고 인상 팍 구기고 있으면 찜해둔 그 남자가 당신의 인간성을 의심할 수도 있다.
설마 성질 더러운 여자로 찍히고 싶은 건 아니겠지?

마음에 들지 않는 상대와 파트너가 되었어도 최소한의 예의를 지키며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만들어야 한다.
어자피 같이 미팅나온 사람들이라면 서로 친구일게 뻔한데 마음에 드는 친구의 친구를 기분 나쁘게 해서 좋을게 뭐가 있겠어?
이렇게 미래까지 다 생각하며 행동해야지 확실하게 연결되쥐!

미팅을 마무리 지을 쯤 찜해둔 남자의 핸드폰 번호를 어떻해서든 알아두자.
그가 전화를 안하는 경우를 대비해야지..
그냥 멀뚱멀뚱 기다리다가 킹카를 놓칠 순 없지!
그에게서 연락이 안오면 내가 먼저라도 꼭 연락하자.
그건 절대 자존심 상하는 일이 아니니까..
그리곤 말하는거지~
"야! 저번에 우리 영화보기로 했잖아. 같이 영화보러가자!"
라구..^________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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퀸카답게 사는 법

글 모 음/연애학개론 | 2005. 2. 27. 15:52
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이브들에겐 내 남자가 됐다 싶으면 무조건 자신의 취향대로 바꾸려는 경향이 있다.
이런 식으로 행동하면 퀸가가 될 수 없지~

특히 이브들은 스타일을 중시하기 때문에 아담이 데이트할 때 옷을 좀 꾸재재하게 입었다 싶으면 바로 공격에 들어간다.
"아저씨처럼 옷이 그게 뭐야?"
라고 하면 남자들은 무지 자존심이 상한다고 한다.

나름데로 자기만의 스타일이 있는 건데 그걸 무시하고
"그렇게 입지 좀 마!"
하고 직설적으로 공격하면..
남자는 그 순간 당신에게 정이 뚝! 떨어지게 된다.

만약 그의 스타일이 마음에 들지 않으면
"그 바지보다는 베이지색 면바지가 너한테 더 잘 어울리겠다~"
하고 당신의 원하는 스타일로 유들있게 말하는 센스가 있어야 한다.

무조건 그의 스타일이나 성격을 뜯어고치려고 하면 그와 멀어질 수 밖에 없다.
남자를 제대로 다룰 줄 아는 여자!
그것이 진정한 퀸카답게 사는 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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