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06/19'에 해당되는 글 3건

  1. 2005.06.19 | 러브 5계명
  2. 2005.06.19 | 노처녀 되는 확실~한 방법 5가지
  3. 2005.06.19 | 여자가 보는 눈이 낮은 남자들

러브 5계명

글 모 음/연애학개론 | 2005. 6. 19. 18:23
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 러브 1계명 남자 친구를 당신의 스트레스 해소용으로 만들지 말라.
여자가 남자에 비해 말이 많은 건 자타가 공인하는 사실이다. 여자가 이렇게 시시콜콜 말이 많은 이유는 자신의 일상을 말해주는 것 또한 상대를 사랑하는 한가지 방법이라 생각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항상 듣기만 하는 입장에 놓이게 되는 남자, 여기에 회사나 개인적인 일로 화가 나고 짜증이 났다고 해서 만만한 남자 친구에게 쏟아 부어버리면? 처음에야 당신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받아 넘길 수 있지만 횟수가 늘어나고 상습적으로 남자 친구에게 짜증을 낸다면 남자도 참기 어렵다. '이 여자 날 스트레스 해소용으로 생각하는 거 아냐' 이런 생각이 들고 만다. 자신의 기분 상태를 숨기는 것도 바람직 하지 않지만 '종로에서 뺨 맞고 남자 친구 앞에서 화풀이' 하는 식은 그만 두자.
[러브 어드바이스] 남자의 경우 여자보다 논리적 사고에 강하기 때문에 화를 내기보다는 당신의 상황을 찬찬히 설명하고 어드바이스를 구해보자. 당신에게 보탬이 된다는 생각만으로도 그는 뿌듯해 할 테니까 말이다.

■ 러브 2계명 남자 친구를 다른 남자와 비교분석하지 말라.
사람을 가장 비참하게 만드는 것이 바로 남과 비교 당하는 기분이다. 이건 남자건 여자건 모두 해당하는 말이다. "내 친구 남친은 생일날 목걸이에 반지 세트로 해주고 이벤트까지 해줬는데 넌 뭐야?" 라는 식의 표현은 남자로 하여금 심각한 자괴감에 빠지게 한다. 여자의 자존심은 남자의 극진한 애정으로 봄날 눈 녹듯 치유가 가능하지만 남자의 다친 자존심은 좀처럼 회복되기 어렵다. 또한 모든 걸 당신에게 해주고 싶지만 시간과 금전적인 제한으로 가뜩이나 미안해 하는 남자에겐 더더욱 삼가야 할 말이다.
[러브 어드바이스] 당신도 부모님이나 선생님에게 비교 당한 적이 한 번쯤은 있을 것이다. 그때의 기억을 떠올려보자. 아마 절대 누구와 비교하지 못할 테니까 말이다.
남자는 여자가 작은 것에 기뻐하고 고마워할수록 더 많은 걸 해주고 싶어한다.

■ 러브 3계명 남자 친구의 장점과 애정표현에 인색하지 말라.
사랑하는 사이가 되면 서로에게 칭찬에 인색하다. 자신의 친구에게 '내 남자는 이래서 좋아, 저래서 좋아'라고 입에 침이 마르게 자랑하면서도 정작 남자 친구 앞에선 절대 내색하지 않는 것이 하나의 불문율처럼 되어있다. 특히 한창 연애를 시작할 때는 여자는 절대 남자에게 자신의 감정을 표현하지 않는다. 자신이 더 좋아한다는 사실이 들키게 되는 걸 은근히 자존심 상해 한다. 또한 남자가 자기를 더 많이 사랑하고 있다는 걸 확인 받고 싶은 욕구때문이기도 하다. 하지만 남자도 감정의 동물. 세상에 칭찬과 애정표현 싫어하는 사람은 없다. 상대의 단점을 콕콕 꼬집어 말하는 것보다는 칭찬과 애정표현을 해줌으로써 남자는 힘을 얻는다는 사실을 잊지 말기 바란다.
[러브 어드바이스] 남자 친구에게 칭찬하는 일이 쑥스럽다면 친구들과 함께 모인 자리에서 그가 들을 수 있도록 그의 칭찬을 해보자. 팔불출 소리 들은들 어떠하리.

■ 러브 4계명 남자 친구를 무턱대고 의심하지 말라.
여자의 경우 단편적인 하나의 상황을 제시했을 때 남자에 비해 무궁무진한 상상력을 발휘한다. 남자의 경우는 눈으로 확인되거나 논리적으로 접근하려는 반면 여자는 주어진 상황을 자신의 심리 상태에 반영해 결과를 짜맞추려는 경향이 강하기 때문이다. 때문에 남자 친구가 바쁘다는 소리를 자주한다면? 남자 친구의 현재 상황을 파악하기 보다는 먼저 의심하고 '변했구나. 나에 대한 애정이 식은 거야' 라며 일방적으로 몰아세우는 경우가 발생하고 마는 것이다.
[러브 어드바이스] 연인관계나 어떤 관계에서건 무엇보다 중요한 건 상대에 대한 믿음이다. 남자 친구의 행동에 변화를 느꼈다면 바로 따지기 보다는 시간을 두고 그의 행동을 살펴라. 억지를 쓴다는 인상을 주지않도록 논리적으로 남자 친구와 대화를 시도해보자.

■ 러브 5계명 남자 친구와 마찰을 헤어짐으로 연결하지 말라.
몇 십년을 다른 환경에서 자라온 남녀가 다투고 서로 의견이 대립되는 건 어쩜 당연한 일이다. 하물며 한 날 한시에 태어난 쌍둥이들도 싸우는데 말이다. 이렇게 다투거나 대립되는 상황에 놓일 경우 대부분의 남자들은 논리적으로 문제를 해결하려 한다. 하지만 논리적 사고보다는 극단적이고 최하의 상황을 먼저 생각하는 여자의 경우는 헤어짐을 먼저 생각한다. 더 나아가 어디서 어떻게 잘못되었는가 보다는 누가 먼저 사과를 하느냐에 더 관심을 가진다. 헤어지자는 말 또한 대부분 여자쪽에서 하는 말. 물론 진짜 헤어질 맘도 없으면서 남자로 하여금 항복을 받아내려는 심산에서 말이다.
[러브 어드바이스] 싸우고 화가 머리끝까지 나더라도 헤어지자는 말은 절대 함부로 쉽게 말하지 말자. 화가 나면 일단 그와 헤어져 천천히 생각해보는 시간을 가져보자. 그리고 계속해서 같은 일로 싸우게 된다면 그때는 헤어짐을 진진하게 생각해 봐야 겠지만 미리 성급하게 결론을 내리는 우를 범하지는 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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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처녀 되는 확실~한 방법 5가지

글 모 음/연애학개론 | 2005. 6. 19. 18:22
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1. 어디 좋은 신랑감만 모아놓은 자판기 없나요?

조건만 따지면서 계산기 두드리다 보면 어느새 노처녀. 게다가 자신에 대해서는 생각하지 않고 상대방에게만 신경쓰면 노처녀를 향한 고속도로를 달리고 있는 것이다. 나만 좋으면 언제라도 결혼할 수 있다는 지나친 자만심, 그리고 지금과 같이 높은 눈높이를 계속 유지한다면 노처녀 협회 회장 자리는 떼어놓은 당상이다.

2. 혹시 알아...더 좋은 남자에 대한 기다림

혹시 지금 자신에게 구애하는 남자에 대해 호감이 있으면서도 ‘더 좋은 남자가 나타나지 않을까?’라는 생각을 하고 있다면 그대는 확실한 노처녀감이다. 그것은 헛된 기다림이고, 아무리 좋은 남자가 나타난들 ‘더 좋은’이란 환상에서 벗어나지 못한 채 늘 갈증을 느낄 것이다. ‘더 좋은’ 타령을 하는 것은 배우자에 대한 확실한 기준이 없어 결혼에 있어 정말 위험한 태도이다. 노처녀가 되기를 원하고, 불행한 결혼의 주인공이 되기를 원한다면 계속 ‘더 좋은’ 남자를 기다리면 된다.

3. 목에 기브스를 했나, 지나치게 도도한 성격

“여자는 튕기는 맛이 있어야...”, “남자는 도도하게 구는 여자에게서 매력을 느낀다”는 착각에 빠졌다면 당신은 노처녀 기질이 다분하다. 지나치게 도도한 모습은 상대방으로 하여금 자칫 인간미가 부족하다는 인상을 주기 쉽다. 마음에 드는 남자를 만났는데도 자존심 때문에 애프터를 거절해서 후회한 여자들이 어디 한둘인가? 때는 바야흐로 여성도 프로포즈하는 시대. 싫다는 남자에게 매달릴 필요는 없지만, 좋아한다면 거리낌없이 표현할 수 있는 적극성을 가져야 결혼에 골인할 수 있다. 그게 싫다면? 노처녀로 남아 홀로 긴 긴 밤을 보내야 할 수밖에.

4. 나는야 잠자는 숲 속의 공주, 동화같은 사랑에 대한 환상

노처녀들 중에는 의외로 절대적인 사랑을 기다리는 경우가 많다. 첫 눈에 반한다거나 운명적인 만남같은 것 말이다. 하지만 생각해보라. 20대 후반, 또는 30대의 적지 않은 나이에 선 한번 보고 첫 눈에 반했다며 죽자 사자 매달리는 남자가 얼마나 될까? 결혼의 현실성은 망각한 채 동화 속 세계를 헤매이는 당신, 현실로 복귀하는 날이 언제일는지 모르지만, 그때까지 그대는 노처녀 훈장을 달고 다녀야 한다.

5. 결혼못하는 거 다 외모 때문이야...외모 콤플렉스

남녀 관계에서 외모가 가장 중요하다는 건 잘못된 생각이다. 그럼에도 단지 외모가 좀 떨어진다는 이유로 남자 만나기를 꺼려하거나 자신없어 하는 여성들이 많다. 외모 때문에 좋은 남자가 나타나지 않는다고 생각하는 당신, 그렇다면 자신이 기다리는 남자가 외모로 여자를 선택하는 그런 사람이기를 바란다는 것인가? 자신의 외모에 성형수술같은 어떤 획기적인 변화가 없는 한 결혼하기 힘들다는 것인가? 그런 생각은 자신의 인생에 전혀 도움이 되지 않는다. 그보다는 자신만의 개성과 매력을 발견하고 개발하는 노력이 바람직하다. 또한 메이컵이나 다이어트 등을 통해 자신감을 회복할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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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가 보는 눈이 낮은 남자들

글 모 음/연애학개론 | 2005. 6. 19. 18:21
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1. 화장끼가 전혀 없는 여자를 좋아한다.

여자의 에티켓 중의 하나가 화장이다. 20대 이후의 여성에게서 화장을 하지 않은 여자는 보통 아주 게으른 여성이거나 피부트러블이 많이 나는 여자다.
물론 화장이 싫어서 하지 않는 여자도 많지만 나는 그렇게 생각한다. 화장은 일종의 옷을 입는 것과 같이 숙녀의 기본적인 차림새다. 그리고 항상 세안을 자주하고 피부를 보호하는 화장을 하는 여자는 아주 부지런한여성이다.
무조건 화장을 싫어하는 남성을 보면 인위적으로 꾸민 모습이 싫다고 말하거나 혹은 화장을 아주 남발한 아줌마화장을 즐겨 보아서 화장 자체에 아주 거부반응을 보인다.
그렇지만 화장을 하는 여성은 결코 이 이유 때문만은 아니다. 아름다움을 추구하고 깨끗하게 보이고픈 인간의 기본적인 차림새의 일종이 화장이다. 나이가 어린 학생들은 이런 화장에 익숙하지 않아서 남자들은 화장기없는 여자가 무조건 좋다고 생각하는 여자보는 눈이 아주 낮은 경향을 보인다.


2. 생머리가 긴 여성을 좋아하는 남자들..

요즘 일본식 머리 즉 스트레이트 파마로 머리를 곧게 펴고 허리까지 치렁치렁하게 머리를 나부끼며 거리를 활보하는 여성이 많다. 이런 여성은 아마도 남자가 좋아하는 헤어스타일에 스스로 맞추려고 노력하는건 아닐까 하고 난 생각한다.
스피드시대에 그 긴 생머리를 유지하려면 아주 시간이 많이 든다. 흔히 그 긴 생머리를 한 여성들이 오히려 꾸미지 않는다고 생각하면 오산이다. 스트레이트파마에 거기다가 영양크림 헤어로숀으로 머리가 갈라지는걸 방지하려고 수단과 방법을 쓰지 않고 머리카락에 온통 신경을 곤두세운다.
그리고 요즘 오토바이를 타고 차를 배달하는 속칭 다방여자들...
아주 긴 생머리를 나부끼며 차인표 오토바이를 타고 다닌다. 그런 여성이 왜 그러고 다닐까? 바로 남성이 좋아하는 헤어스타일이라서 그렇다. 순수의 상징이 긴 생머리라고 착각하면 안된다. 여자보는 눈..좀 더 관점을 멀리 그리고 높이 봤으면 한다.

3. 옷을 얌전하게 입는 여성을 좋아하는 남자들..

미니스커트 혹은 좀 노출이 된 옷..그리고 튀는 옷을 입은 여성을 즐겨보기는 좋아해도 자신이 그녀의 남자친구가 되기는 거부하는 남성들. 알고보면 이런 여성이 더 세련되고 활달하다. 옷을 잘 못맞춰 입고 또 센스없이 언바란스한 옷을 입은 여성을 보면 한숨이 나온다. 좀 튀어도 코디네이트가 잘된 옷을 입은 여성을 보면 난 찬사를 보내고 싶다.
여자보는 눈..남자가 여자를 보는 눈이 다르다지만 이정도는 구분할 줄 알아야하지 않을까?

4. 항상 고분고분하게 말을 잘 듣는 여자를 좋아하는 남자들..

불쌍하다..그 여자의 일생과 남자의 그 당위성을 말하는걸 들어보은....
고분고분한 여자는 알고보면 아주 책을 안읽거나 몰라서 무조건 순종하면 좋은 줄 알고 그런다. 남자가 말하는 한마디 한마디는 신의 말 주인의 말이라고 생각하고서 절대 복종이다. 이런 여성은 자녀를 기를 자격이 없다.
보통 2세를 낳으면 여자가 교육을 거의 다 시키는 것이 현실이다. 자신의 줏대도 없는 이런 여자가 아이에게 역시 자기의 주관없는 행동을 심을 것이다. 여자 보는 눈...
지금은 20세기이다. 달라져야 하지 않을까요?

5. 자신보다 학력이 낮은 여자를 좋아하는 남자들.

학력이 높고 낮음이 여자를 보는 기준이 될수는 없다. 자신보다 못배운 여자를 데리고 살아야 자신의 위치가 인정받고 항상 존경의 대상이라고 생각하는가?

P.S 기타 궁금한 사항은 메일로 주시면 답변을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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