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04/04'에 해당되는 글 3건

  1. 2005.04.04 | 남자란?
  2. 2005.04.04 | 남자와 사귈때 작전
  3. 2005.04.04 | 남자 꼬시는법

남자란?

글 모 음/연애학개론 | 2005. 4. 4. 12:30
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남자들은 무의식적으로 자신이 최고 위치의 권위를 지니고 있다고 생각한다.

왜냐하면 집안의 재정적인 부담을 거의 떠맡고 있기 때문이다. 따라서 그들은 가계에 돈이 얼마나 있는지를 살피며, 대부분의 중요한 결정을 내린다.

이러한 그들은 직장일을 핑계로 집 밖에서 시간을 많이 보내게 된다. 따라서 대개 집안 일은 통 신경을 쓰질 않는다. 남자들은 아내들이 하는 거의 모든 일에 대해 전혀 아무런 생각조차 없다.

남자들은 집에서 누군가가 자신을 기다리고 있기를 바라고, 집에 들어가서는 욕망만을 채우고 싶어한다. 그들이 바라는 것이 무엇 하나라도 이루어지지 않으면 마치 어린애와 같이 행동한다.

이러한 남자들의 행동에 여자들은 가끔씩 폭발한다. 그러나 남자들은 왜 아내가 화를 내는지 도무지 이해하질 못한다. 그들은 다만 이해가 안 간다며 짜증만 낼 뿐이다. 좀더 행복한 관계를 유지하기 위해 남자들은 아내의 생활에 대해서, 그리고 아내의 관심사에 대해서 주의와 관심을 기울일 수 있을 정도로 현명해야 한다.

그 정도로 현명한 남자라면, 그 사람은 집안일에 관련된 의무들을 아내와 분담한다. 그리고 계속해서 그렇게 아내를 도와 주는 노력을 계속할 것이다.

남자들이여!

그럴 만한 가치가 없게 느껴지는가? 아니다!

아내를 도와 주고 이해하려는 마음을 갖는다면, 아내는 그만큼 사랑과 행복이 넘치는 미소로 그대를 사랑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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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와 사귈때 작전

글 모 음/연애학개론 | 2005. 4. 4. 12:30
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 늘 신선한 커플! 과일나라 작전!

☞ 외모에 대해 절대 방심하지 않기

어느날 남자친구가 나의 맨 얼굴을 보고 예쁘다고 말했다 해서 매번 그런 모습을 보이면 안된다. 변화하는 유행과 발달하는 화장술을 뒤따라가지 못하는 여자는 아름답지 못하다. 그렇다고 날마다 파티 차림처럼 요란하게 꾸미라는 건 아니고, 남자친구를 위해 외모를 가꾸는 것만으로도 내가 긴장을 풀고 있지 않다는 표시.

☞ 밀고 당기기 잘하기

남자친구가 너무 맘에 든다고 해서 내 맘을 모두 보여주지 말자. 모름지기 연애는 강약 조절을 잘해야 시들해지지 않는다. 막 퍼주는 사랑은 주는 사람은 지치고 받는 사람은 무감각해지게 마련이다. 튕기지 않는 여자는 매력이 꽝.

☞ 멈추지 않는 이벤트

중간 고사가 끝났으니 교외로 가을 소풍, 어느날 기분이 좋아 선물하는 작은 책, 길 가다 리어카에서 골라주는 핀 하나, 어느날 밤 그애의 음성 사서함에 남겨놓은 노래 한 소절, 사랑한다는 말 겨우 한 마디 들어간 작은 신문 광고 등등 아기자기 깜짝 이벤트로 늘 설레는 마음 갖기.

☞ 정석대로, 차곡차곡 사랑 쌓기

사랑이 깊어질수록 가슴앓이의 짜~ 한 강도도 높아진다. 오늘은 그의 이런 면을 사랑하게 되었고, 또 오늘은 그의 저런 면을 사랑하게 되었고, 또또 오늘은 이런 저런 면들을 사랑하게 되고. 정말정말 사랑하는 데야 그가 지겨워질 리는 절대 없지.

★ 평등한 사랑을 하자!

 ☞ 한쪽만의 무조건적인 사랑

사랑은 받는 것보다 주는 것이 아름답다고 하지만 상대방은 눈길도 한 번 안 주는데 혼자만 사랑에 빠져 허우적대고 있다면 쓸데없는 정력과 시간을 낭비하고 있는 셈.
이런 사랑은 상대방이 자기를 사랑하는 줄 모르는 짝사랑과는 차원이 다르므로 빨리 사랑의 허상에서 벗어나자. 또 항상 한쪽이 일방적으로 희생하는 ‘퀸’의 이나영식 사랑도 꽝이다.


☞ 너무 오래 사귀면 걸리는  습관성 사랑

연애 기간이 몇 년씩 되는 장수 커플들에게 흔히 찾아볼 수 있는 습관성 사랑. 이미 서로에게 너무 길들여진 상태라 사랑하기 때문에 사귀는 건지 늘 만나왔으니까 사귀는 건지 알 수가 없게 돼버린 경우이다.
오래 사귀었다 하더라도 서로에 대한 기본적인 신뢰와 사랑이 있다면 별 문제가 안 되지만 아무 생각없이 습관적으로 만남을 유지하는 사랑은 다시 한번 생각해봐야 하지 않을까?

☞ 유행에 편승하는 사랑

연하를 사귀는 게 유행일 땐 연하 애인, 번개팅이 유행일 땐 사이버 애인. 왠지 부담스럽고 미련해 보이는 지고지순형 사랑이 싫어, 쉽게 사귀고 헤어질 수 있는 사랑을 선호한다면 정말 위험한 발상이 아닐 수 없다. 유행은 한때일 뿐

★ 먹느냐 먹히느냐 라이벌 퇴치작전

☞ 사태 정확히 파악하기

라이벌과 나 사이에 그를 놀고 어느 쪽으로 기우는가를 잘 가늠. 분위기 파악을 잘해야 행동 방향이 정해진다. 그의 마음이 나에게 기운 상태라면 늘 하던 대로. 그러나 라이벌이 언제 어디서 치고 들어올지 모르니까 방심은 금물. 반면에 그가 라이벌을 더 마음에 두고 있다면 일단은 그에게 가장 가까이 갈 수 있는 길을 찾아보자. 그가 듣는 강의, 그가 다니는 학원, 그와 가장 친한 친구 등. 그의 활동 반경 아래서 나라는 존재를 어필하는 것이 제일 중요하다.


☞ 아임 유어 걸! 이상형 되기

자기가 좋아하는 걸 보는 순간 동공이 확대되는 건 본능. 그래서 첫눈에 반한다는 것도 어느 정도 일리는 있는 말이란다. 이 점을 이용해 그의 이상형이 바람 불면 날아가는 청순가련녀라면 금방이라도 쓰러질 듯 창백한 순정 만화주인공으로 변신, 또는 애교 만점의 귀여운 여자라면 없는 애교를 배워서라도 변신할 수 있어야 한다. 그리고 이런 노력들이 있어야 그 열매도 달다.

☞ 선제 공격하기

라이벌끼리 서로를 견제하며 그의 선택을 기다리는 건 바보 같은 짓. 요즘은 수동적인 여자보다는 적극적인 여자가 미남을 얻는 시대다. 그리고 그가 나와 라이벌을 사이에 두고 이리저리 재어보게 하는 건 현명하지 못한 처사. 비교당하는 게 기분도 나쁠 뿐더러 생각지도 못한 허점이 나에게 치명타가 될지도 모르니까.

☞ 공연한 이간질은 오히려 손해

라이벌보다 그를 더 많이 만나는 건 일단은 우위를 잡았다고 볼 수 있는 것. 그러나 그 때를 잘 활용해야 한다. 둘만의 황금 같은 데이트에서 기껏 라이벌의 험담을 하거나 하면 오히려 나의 이미지만 망친다. 그렇다고 착한 척하며 라이벌에 대해 공연한 칭찬도 위험하긴 마찬가지. 사람이란 누구라도 귀가 얇은 법.

☞ 틈새를 노려라

그의 주위에 있다보면 그가 힘들어 하는 때를 발견하게 된다. 친구랑 다퉈서 마음 터놓고 이야기할 상대가 필요하다든지, 참석하지 못한 강의 노트가 필요하다든지 등등 그가 어려움에 빠졌을 때 지나가는 듯이 -실은 고도로 계획된- 도움을 준다면 그와 나 사이 거리는 예전보다 배는 더 가까워진다.

☞ 이미지 굳히기

주위에서 그와 내가 커플인 것을 공식적으로 인정하고 자꾸만 부추기면 시류에 편승해 ‘그의 여자친구는 바로 나’라는 이미지가 굳혀지게 된다. 하지만 이 작전은 초기부터 하면 오히려 부작용. 잘못 밀어붙이면 그가 날 부담스러워 할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나야말로 정말 그의 여자’라는 이미지를 굳히려면 주위 도움이 필요하다.

★ 다시 일어서는 여자, 실연 극복법

☞ 새로운 연애만이 해결, 맞불 작전

『동의보감』의 ‘외전’에도 이렇게 전한다. ‘눈에는 눈, 이에는 이’라고. 사랑으로 받은 상처엔 사랑이 최고의 명약이고 한 번 상심했다고 해서 다음 사랑까지 없다고 속단하지 말자.

☞ 연애 말고도 할 일은 많다

연애를 하다보면 놓치는 것들이 정말 많다. 친하던 여자친구들에게 등을 돌렸을 것이며 도서관 커플이 아닌 이상 학점 관리는 엉망진창. 이번 기회에 그 동안 해보고 싶었던 것을 맘껏 해보자. 왜냐면 난 화려한 솔로니까.

☞ 자신을 업그레이드 할 수 있는 절호의 찬스

실연했다고 울고만 있지 말고 다음번엔 더 나은 사람을 만나 멋진 연애를 할 수 있는 발판을 다지자. 그리고 나이트 클럽 웨이터가 소개해주는 만남은 더 이상 필요없다. 그리고 나 자신을 업그레이드 해야만 내 이상형에 근접한 사람도 만날 수 있다.

☞ 절대로 내 탓이라고 학대하지 말기

특히 내가 남자에게 차였을 때 ‘왜 내가 차였을까?’, ‘ 내 못난 점이 어떤 것이길래?’하고 생각하다보면 한도 끝도 없고 점점 더 비참해지기만 한다. 이럴 때일수록 혼자 좌절만 하지 말고 즐거운 것, 내가 잘할 수 있는 걸 찾아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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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꼬시는법

글 모 음/연애학개론 | 2005. 4. 4. 12:30
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그동안 내가 무심해서 그랬지, 알고 보면 주위에서 누군가를 만날 수 있는 기회는 많아. 맘만 먹으면 성공할 확률도 높아. 내 주변에 있는 모든 가능성에 도전하기.  

### 학교에서 ###

알 만한 사람은 다 알 거야. 학교만큼 만남의 기회가 많은 곳도 드물다는 거. 남녀공학 다니는 사람이면 특히 더. 같은 학년 친구부터 시작해서 멋있는 오빠에다, 귀여운 후배까지 선택의 폭 넓지, 좋아하는 애 매일매일 볼 수 있지. 마음만 먹으면 내 마음에 쏙 드는 남자친구를 얼마든지 고를 수 있는 곳이 바로 학교.  

이렇게 다가가  
자주 마주칠 수 있다는 점을 최대한 활용해. 그 애가 주로 다니는 곳이 어디인지 미리 알아둔 다음, 우연인 척하며 계속 나타나는 거야. 매점이면 매점, 운동장이면 운동장, 자꾸 마주치다 보면 대화를 나눌 기회도 많아지고, 그러다 보면 정도 들고. 우연을 가장하는 게 제일 중요.  

함정  
일부러 그 애 뒤만 졸졸 따라다닌다는 인상을 주면 실패. 자연스럽게 친해지는 것이 제일 중요해. 또 전교생들이 혹은 반 아이들이 다 좋아하는 아이, 나도 동시에 좋아할 수 있어. 그런 앤 피하자. 될 확률 5%.

### 학원이나 독서실 ###

학교 못지않은 만남의 장이 바로 학원이야. 학교처럼 매일은 아니지만 1주일에 두세 번씩 지속적으로 남자아이들과 얼굴 마주칠 수 있는 곳이잖아. 독서실 역시 마찬가지. 같은 독서실에 다니는 애들끼린 동네도 비슷해서 나름대로 유대감 비슷한 게 생기게 마련. 남잔 남자끼리 여잔 여자끼리 우르르 몰려다니지만 사실은 서로에게 엄청 신경 쓰잖아. 그러다 보면 자연스럽게 엮이게 되는 거지 뭐.  

이렇게 다가가  
어쨌든 공부를 하기 위해 모인 애들이잖아. 이런 경우 공부를 매개체로 다가가는 게 젤 빨라. 모르는 문제 들고 가서 가르쳐 달라고 해.  

함정  
그전에 그 애가 어떤 과목을 잘하고, 어떤 과목에 약한지 정도는 미리미리 파악해둬. 괜히 그 애가 자신 없어 하는 과목 가르쳐 달라고 했다간 낭패.

### 교회나 성당 ###

우리 언니, 오빠는 물론 엄마 세대 때부터 연애의 전당으로 유명했던 곳. 교회나 성당은 흑심이 없어도 열심히 나가다 보면 자연스럽게 남자 친구 사귀게 되는 경우가 많대. 왜냐구? 중등부, 고등부끼리 정기 모임이 있잖아. 인원수 적당하겠다, 1주일에 한 번씩 꼭꼭 얼굴 보고 이런저런 얘기 나누다 보면 정들게 마련.  

이렇게 다가가  
만남 자체보다 애프터가 더 중요하다는 거 다 알지. 교회나 성당처럼 경건한 목적으로 모이는 곳에서 누군가와 친해지려면, 사적으로 친한 느낌을 갖게 하는게 중요. 예배나 모임 끝나고 나면 바로 집에 가지 말고 그 애랑 뒤풀이 자리를 마련해봐. 처음엔 단둘이 가는 것보다는 여럿이 어울리는 게 부담 없고 좋아. 내 친구랑 그 애 친구까지 우르르 같이 밥 먹으러, 차 마시러 자주 다니다 보면 자연스럽게 친해지게 되어 있어.  

함정  
서클의 경우와 비슷해. 교회나 성당 내부 사람들에겐 어디까지나 비밀, 또 비밀. 주변에서 도와준다고 덤비지만 그것도 방해물.

### 동네 친구 & 동창 ###

한 동네에서 오래 살아본 사람이면 다 알지? 동네 친구가 얼마나 가까운 사이인지. 어릴 때부터 같이 자란 소꿉 친구 남자애가 결국은 사랑의 이름으로 다가왔다~. 뻔한 스토리 같지만 이런 케이스, 의외로 꽤 있다고. 서로의 성장과정을 다 알고 있다는 게 최대의 장점이자 단점이 되기도 해.  

이렇게 다가가  
서로 너무 잘 알고 있기 때문에 이성이라고 못 느끼는 경우가 많아. 마냥 서로 편하고 만만하기만 한 거지. 이럴 경우 그 애와 사귀고 싶다면, 그 애의 질투심을 자극하는 게 최고. 다른 남자애랑 다정하게 얘기 나누는 모습, 다른 남자애 만나며 깔깔대고 즐거워하는 장면을 자주 그의 눈에 띄게 해봐. 그 애가 결코 가만히 보고만 있지는 않을 거야.  

함정  
서로 너무나 잘 알기 때문에 갑자기 여자로 어필하려고 하면 오히려 역효과가 날 수도 있어.

### 오빠 친구, 친구 오빠 ###

꼭 내가 직접 아는 사람 중에서만 찾을 필요 없잖아? 조금만 눈을 크게 뜨고 멀리 바라보면, 내 주변에 있는 모든 사람이 다 찬스 제공자가 될 수 있다구. 우리 오빠의 친구, 내 친구 남자 친구의 선배 등등 내 측근의 주변 사람 중에서도 알고 보면 멋진 남자는 수두룩.  

이렇게 다가가  
측근의 주변 사람 중에서 타깃을 찾았다면, 일단 그 측근을 통해서 그에 관한 정보를 최대한 빼내는 게 급선무야. 이때 중요한 건 그 측근에게 내가 찍은 그 애에게 관심이 있다는 것을 비밀로 해 야 한다는 것. 그래야 내가 그 애에게 다가가기가 한결 수월해져.  

함정  
중간자는 믿을 수 있는 내 편만을 동원해야 돼. 중간자가 무심코 던진 말 한마디가 너에게 불리한 쪽으로 사태를 몰아갈 수도 있어. 오빠나 친구 둘다 두사람 너무 잘 알아 일단은 반대하지.

### 서클에서 ###

굳이 대면식, 상견례를 떠올리지 않더라도 서클에선 남자 여자 함께 어울릴 기회가 부지기수. 연합 서클은 아예 처음부터 남자 여자 그런 거 따지지 않고 같이 모이잖아. 공통의 관심사를 갖고 있는 사람들끼리 자발적으로 모였기 때문에, 단체지만 가족적이고 화기애애하다는 장점이 있지.  

이렇게 다가가  
규모는 작지만 서클 역시 분명한 조직이자 단체야. 작은 단체에서 누군가를 좋아할 땐 일단 조직원들에게 전체적으로 잘 보이는 게 무엇보다 중요해. 그래야 도와주는 사람도 생기고 나중에 뒷말이 없어. 단체 속에서 사랑받는 가장 쉬운 방법 하나. 바로 궂은일 도맡아 하기. 특히 놀러 갔을 때 효과 짱~. 이렇게 해서 먼저 ‘일 열심히 잘하고 착한 아무개’라는 이미지를 만들어두면 그 애에게 접근하기도 편한데다, 그 애도 나에게 기본적인 호감을 갖게 될 거야.  

함정  
내가 그 애를 마음에 두고 있다는 걸 그 애보다 서클 사람들이 먼저 알면 꽝. 주변 사람들이 미리 떠벌리며 설치면 될 일도 안 되거든.

# 내 주위 사람과의 연애는 #

이런 건 별로야  

1. 주위 사람들 때문에 피곤해    가까이에 있는 사람과 사귀게 될 경우, 주위 사람들의 눈치를 엄청 보게 된다는 게 젤 힘들어. 내 주변 사람이랑 그 애의 주변 사람이 같을 경우가 많잖아. 주변 사람들이 우리 관계에 대해 이러쿵저러쿵 하는 것도 거슬리고.  

2. 아무 것도 숨길 수 없어   서로의 행동 반경이나 주변 사람, 모든 것을 다 알고 있다는 게 때론 편할 때도 있어. 하지만 뒤집어서 보면 도대체 비밀을 만들 수가 없는 거야. 아무 것도 숨길 수 없다는 게 참 답답한 노릇이지.  

3. 깨지면 괴로움 두 배   사귈 땐 물론 좋지. 만날 보니까. 그치만 깨졌다고 생각해봐. 헤어지고 나서 마음이 정리되기도 전에 여기저기서 그 애의 얼굴을 마주쳐야 돼. 보고 싶지 않을 때도 봐야 한다는 거, 얼마나 힘든 일인지 모르지.  

이런 점이 좋아  

1. 자주 볼 수 있어   보고 또 봐도, 좋아하는 사람 자주 보고 싶은 건 당연한 마음. 가까이에서 찾으면 자주 보는 것만큼은 정말 확실, 또 확실.  

2. 잘 보이려고 애쓸 필요 없어   소개팅, 미팅 이런 걸로 만나면 서로 보이고 싶은 모습만 보이는 거잖아. 평소 모습을 뻔히 다 아니까. 특별히 꾸미지 않은 모습 으로 만나도 거리낄 게 없으니 얼마나 편해.  

3. 상대방에 대한 정보가 많아   원래 잘 알던 사람이랑 사귀게 될 경우 젤 좋은 점. 상대방에 대해 이미 많은 걸 알고 있으니까 불안할 게 없다는 거.  

4. 주위 사람들이 모두 응원군   그 애를 알고 나를 아는 모든 사람들이, 우리 사랑의 응원군 역할을 해준다  

5. 깨져도 다시 시작하기 쉬워    어차피 계속 볼 꺼니까 괴롭겠지. 그러나 다시 시작할 기회 언제라도 또 와. 기다렸다가 상대방이 힘들어 할 때 살며시 또 다가가 보자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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