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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5.04.15 | 키스 비법
  2. 2005.04.15 | 떠나는 남자 붙잡는 방법

키스 비법

글 모 음/연애학개론 | 2005. 4. 15. 22:09
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여태껏 내가 했던 그 수많은 키스들… 그건 키스가 아닐 수도 있다. 키스가 섹스로 가기 위한 워밍업쯤으로 여겨진다면 말이다. 하지만 부드럽게 닿고, 빨아들이고, 음미하는 무수한 키스 테크닉 그 자체만으로도 섹스만큼 뜨거울 수 있다. 키스의 절정은 어디까지일까? 코스모만의 키스 비법으로 달라지자. 이제 그를 기절시키는 일만이 남았다. editor 최윤정

뜨거운 입김으로 그를 녹이자
조금만 공을 들이면 키스의 차원이 달라진다. 따뜻하고 훈훈한 입김만으로도 그는 소름 끼칠 만큼 즐거워할 것이다. 우선 그의 입술에 내 입술을 스치듯 닿게만 하면서 머리를 관능적으로 기울인다. 그의 입술이 키스를 예감하게 되면 천천히 혀끝으로 그의 입술을 핥다가, 뜨거운 입술을 식히기라도 하려는 듯이 부드럽게 숨을 불어준다. 이때 중요한 건 닿을 듯 말 듯 간지럽혀야 한다는 것. 그러고는 입김을 불어 그의 입술이 촉촉해지면 십중팔구 그는 흥분할 것이다.

남자들은 여자가 키스를 하기 위해 살짝 기대어올 때 뭔가 특별한 것을 기대한다. 이럴 때 당신이 촉촉한 입술과 혀를 그의 입술에 대고 깊게 숨을 내쉬기만 해도 그는 금세 조바심을 낼 것이다. ‘훅’ 하고 내쉬는 입김의 촉감이 너무나 가볍기 때문에 모든 감각들이 예민해져서는, 그 다음의 본격적인 키스는 그 강도가 훨씬 강력해진다. 마치 굉장한 것을 아주 조금만 맛 본 사람이 더 그것을 갈망하게 되는 것처럼.

입술을 쥐고 당겨라
이 뜨거운 키스의 전주곡은 누가 주도권을 쥐고 있는가를 보여준다. 당신의 손가락을 그의 입술 선을 따라 윗입술에서 아랫입술로 움직여준다. 아랫입술 선을 따라 돌고 나서는, 엄지손가락과 집게손가락 사이에 그의 아랫입술을 쥐고, 마치 그가 장난스럽게 아랫입술을 삐쭉 내미는 것처럼 보이도록 살짝 잡아당겨준다. 그러고는 그를 당신 쪽으로 좀더 끌어당겨 그 달콤한 입술을 내 입 속으로 가져간다. 손가락으로 남자의 입술을 잡아당기는 이런 행동은 다소 거칠고 공격적으로 느껴진다. 하지만 남자들은 때로 여자의 공격성에 매력을 느낀다. 자신의 힘을 주장하고 주도권을 내세울 수 있는 여자만의 키스 테크닉.

샐 틈 없이! 숨막히게 키스하기
이 방법은 말 그대로 남자를 숨막히게 한다. 당신의 입술로 공기가 빠져나갈 틈이 없도록 그의 입을 막고 난 다음, 입을 벌리고 숨을 깊게 들이쉰다. 그의 폐에서 공기를 빼앗는다기보다는, 달콤하게 꾀어내듯이 천천히 반복한다. 이 동작에는 그의 도움이 필요하기 때문에 당신이 리드하면서 그가 숨을 미리 쉬어둘 수 있도록 한다. 당신이 숨을 충분히 들이쉰 다음에는 반대로 부드럽게 그의 입 속에 숨을 불어넣는다.

이렇게 숨조절을 하면서 키스를 하면 마치 원시시대로 돌아간 느낌. 생명의 기본, 즉, 호흡을 공유하고 있다는 사실 때문이다. 영화 <리빙 라스베가스>에서 니콜라스 케이지와 엘리자베스 슈가 물 속에서 그토록 오랫동안 키스할 수 있었던 것도 바로 이 테크닉 때문이다. 처음엔 숨을 쉴 수 없다는 사실 때문에 약간 두렵거나 답답할 수도 있지만 완벽하게 하나가 되는 일치감을 맛볼 수 있는 키스다.

잘근잘근 깨물고 씹기
이를 이용해 남자 몸의 깨물 수 있는 모든 부위를 물고 나면, 동물적인 정열의 새로운 의미를 이해할 수 있다. 입술을 그의 귀 뒤로 가져가 그의 목 아래쪽으로 키스해 내려가면서 살을 약 1인치 정도 앞니로 살짝 물었다가 놓는다. 약간은 야만적으로 보일지 모르지만, 한 조사에 의하면 남자의 80% 이상이 이런 행위에서 쾌감을 느낀다고 한다. 성적으로 흥분하게 되면 몸 속에서 엔도르핀이 만들어지는데, 이 엔도르핀이 통증을 느끼지 못하게 도와, 평소에는 아픔으로 느낄 수 있는 행위를 에로틱한 행위로 받아들이게 되는 것이다. 그리고 키스와 깨물기를 교대로 해주면 다음 동작을 예상할 수 없어, 그의 몸 전체가 에로틱한 기대감으로 충만하게 되는 것이다. ‘너는 내 거야’라는 증거를 남기는 듯한 당신이 남긴 키싱마크는 키스에 대한 그의 기대심리를 더욱 높여주는 신호탄.

쭉쭉 빨아들이기
이 키스 테크닉은 약간은 퇴폐적이다. 하지만 시도해볼 만한 가치는 충분히 있다. 우선 머리를 살짝 들어 올려 당신의 입술이 그의 윗입술을 물도록 하면, 그도 당신의 아랫입술을 물고 있는 듯한 자세가 될 것이다. 부드럽게 입술을 빨아들인다. 마치 사탕이나 캐러멜을 먹을 때처럼 입술의 맛을 음미하며 맛있게. 이때 그의 입술을 당신의 입술로 끌어 잡아당기듯 빨아들이는 것이 중요하다. 그 다음엔 당신이 그의 아랫입술을 물어 둘의 위치를 바꾼다. 이렇게 몇 차례 반복한 다음, 천천히 입을 열어 그의 입술 전체를 당신의 입 속에 넣는다. 부드럽게 그의 입술을 빨고, 그도 똑같이 하도록 만든다. 이 같은 동작이 그토록 로맨틱한 것은 입술을 가볍게 빨아줌으로 인해 혈액이 입술 표면에 모여, 서로의 터치에 민감하도록 만들기 때문이라고 한다.

맛과 온도를 이용한 키스 테크닉
저녁을 먹고 난 뒤 아이스크림과 커피를 대접하겠다며 당신 집으로 그를 초대한다. 이 뜨겁고 차가운 두 가지 아이템이 가장 열정적인 키스의 도구가 된다. 우선 뜨거운 커피를 조금 마셔 그의 입 속 온도를 높인 다음, 그에게 몸을 기대고 뜨거운 프렌치 키스를 선물하자. 그가 정신을 가다듬을 때쯤, 아이스크림을 한 입 가득 먹여서 입 속 온도를 급강하시킨다. 그리고 키스를 반복한다. 이 같은 방법으로 일상적인 키스의 두 배의 효과를 얻을 수 있다. 키스의 온도와 맛을 달리하는 이 방법으로, 미각과 촉각을 동시에 자극하는 짜릿한 키스를 하게 된다. 예를 들면 얼음을 가득 넣은 콜라를 마신 그에게 뜨거운 코코아를 마신 당신의 입술이 닿을 때 그 생경한 느낌처럼.

보물 찾기
키스를 하는 순간에도 그의 숨겨진 성감대를 정확히 찾아내는 것이 정말 중요하다. 그의 목과 가슴의 경계선 가운데의 움푹 들어간 부분에 입술을 대고, 가슴을 가로질러 배를 지나서 발끝에 이를 때까지 절대로 입술을 그의 몸에서 떼지 않고 키스를 하며 미끄러져 내려간다. 동시에 입술 사이로 혀를 내밀어 그의 몸을 작은 원을 그리듯이 어루만진다. 그러는 동안 그가 가장 격렬하게 반응을 보이는 부위를 기억해둔다. 발끝에 다다르면 다시 시작한 부분으로 돌아오는데 이때에는 아까 기억해둔 부위를 키싱마크가 생길 정도로 집중적으로 공략한다. 성감대는 사람마다 다르기도 하지만 그날의 컨디션에 따라 달라질 수도 있다. 그렇기 때문에 꼼꼼히, 그리고 천천히 그의 몸이 원하는 곳을 찾아내서 키스를 하는 것이다. 마치 그의 몸 속에 숨겨진 보물을 찾아내는 것처럼.

혀로 하는 입 속 세계 일주
남자들은 모두 프렌치 키스에 넘어간다. 프렌치 키스의 기술을 잘 개발해서 그의 입술을 완전히 장악하면 그는 당신 앞에 무릎을 꿇을 것이다. 우선 혀끝으로 그의 입 속성감대를 모두 자극해야 한다. 우선 혀를 그의 입 속에 깊게 넣은 다음, 천천히 치아 부분을 넘어 부드럽게 혀 아래쪽으로 밀어 넣었다가 치아 바깥쪽으로 배회하듯 움직인다. 그리고 그의 아래쪽 잇몸을 혀로 감질나게 애무한다. 마지막으로 당신의 혀로 그의 혀를 360도 원을 그리듯 돌려 입 속 전체를 자극한다. 특히 잇몸이나 혀 아래와 같은 부위들은 전혀 새로운 영역을 개척하는 것과 같다.

적절한 사운드 효과
그의 목에 입을 맞추면서 작은 신음 소리를 내는 것은 당신의 기분을 그에게 전달할 뿐만 아니라, 그를 자극하는 방법이다. 목소리로 인해 당신의 입술이 떨리는 것을 그가 피부로 느낄 수 있도록. 그의 귀 아래 턱 부분에 입술을 가져다 대고 천천히 반대쪽 귀를 향해 턱 선을 따라 키스를 하면서 그의 온몸이 전율을 느낄 수 있도록 신음 소리를 낸다. 낮은 음에서 높은 음까지 톤을 달리하면 전혀 다른 종류의 느낌을 전달할 수 있다. 마치 피부 속 깊은 곳까지 키스하고 있는 기분이 들 것이다.

키스할 때 손은 뭘할까?
키스할 때 항상 걸리적거리는 것은 손이다. 자신보다 덩치가 큰 상대남자를 안을 수도 없고 그렇다고 뒷짐을 질 수도 없는 일. 그럴 때 당신은 어떻게 하는가? 대부분의 남성들은 키스할 때 상대가 손으로 자신의 얼굴을 감싸주는 것이 좋다고 말한다. 머리카락이나 등을 쓰다듬거나 손가락으로 눈, 뺨, 이마 등을 부드럽게 만져주면 당신은 센스 있는 여성. 때로 눈을 가리기도 하고 손을 마주 잡아도 좋다. 조금 과감한 여성이라면 상대방의 엉덩이에 슬쩍 손을 대보는 것으로 상대에게 섹시한 이미지를 심어줄 수 있다. 입술과 손을 동시에 사용하면 키스의 쾌감을 배가시킬 수 있다.

적절한 사운드 효과
그렇다면 키스중에 당신은 눈을 감는가? 영화를 보면 여자 주인공들은 모두 키스를 할 때 눈을 감는데 나도 꼭 그래야 되는 것은 아닌가 의문을 품어본 적이 없는가. 키스중에 눈을 뜨고 있어야 하는지 감고 있어야 하는지에는 정답이 없다. 어차피 눈을 뜨고 있어도 상대와 눈을 맞출 수 없기 때문에 눈을 감고 하는 것뿐이다. 또한 와인을 마실 때 눈을 감고 음미하듯 키스의 황홀경에 빠지면 자연스럽게 눈을 감게 된다. 어떤 사람은 상대의 얼굴을 보면 민망해지므로 눈을 감는다고도 한다.

그러나 꼭 그래야 한다는 법칙은 없다. 키스할 때 그의 표정을 생생하게 지켜보고 싶다면 눈을 떠도 좋다. 또 눈을 동그랗게 뜨고 해도, 상대가 이미 키스로 흥분해 있다면 이미 당신을 매력적이고 섹시하게 인지하고 있을 것이므로 상대가 어떻게 생각할지 걱정할 필요는 없다. 참고로 자존심이 강한 여성 중에 키스중에 눈을 뜨는 비율이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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떠나는 남자 붙잡는 방법

글 모 음/연애학개론 | 2005. 4. 15. 22:09
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 구질구질한 눈물보다는 화끈한 따귀한대 ★

'열번 찍어 안 넘어 가는 나무 없다. '남자들이 이런 말을 하는 것을 들 을 때마다 어쩐지 여자를 '소갈머리 없다' 고 대놓고 얘기하는 것 같아서 개운치가 않다. 또, 이 말은 '여자는 자신이 사랑하는 남자보다는 자기를 사랑해주는 남자와 살아야 행복하다'는 통념(?)과도 묘하게 엉켜 있다.

권력자에게 복종하지 않으면 여자는 행복할 수 없단 말인가? 이쯤 되면 오기 가 생긴다. 연애의 감정은 사회 속의 어느 관계보다도 가장 사적인 유대감 이기 때문에 함부로 사회 통념 내지는 대외적인 구도 속에 뭉뚱그려 넣어 서는 안된다.

다시 말해서,자존심이나 자만심 따위의 사회적인 장치를 '사랑' 속에 습 관처럼 끌어들여서는 안된다는 것이다. 멀리 우회해서 온 듯한 기분이지만 어쨌든 내가 하고 싶은 말은 바로 이것이다. 사랑하는 사람을 붙잡겠다는 데 여자, 남자의 구분은 하지 말아 달라는 것. 여자가 떠나는 남자를 붙잡 으면 불행하다는 속설(?) 따위는 이제 제발 잊어 달라는 것이다.

▶ 코카콜라를 마실 것인가? 펩시콜라를 마실 것인가?

연애의 끝이 혹은, 사랑의 끝이 '결혼' 또는 '이별'이라고 하자. 누구를 위해서 결혼하고 또 누구를 위해 이별할 것인가? 어느 쪽을 선택하든 그것 은 모든 사람이 공식적으로 인정해 주는 '가장 이기적이고 철저한 감정의 손익계산'이다. 아무리 철저하게 계산기를 두드린다 하더라도 누구도 그 사람을 비난하지 못한다.

또, 가끔은 다른 이의 계산에 의존해서 자신의 계산기를 꺼 버리는 경우도 있다. 그런 경우도 비난할 수 없다. 그것도 나 름대로의 계산 결과니까. 그리고 요즘 세상에 이쯤은 기본에 속하니까. 더이상 펩시콜라와 코카콜라 사이에서 고민하지 않아도 될 정도로 다양 한 세상이니까. 마운틴 듀나 닥터 페퍼를 마시면 되니까. 그런데, 이 반대 상황이 된다면?

자신의 계산과는 상관없는 돌발 상황이 발생, 예측대로라 면 이쯤에서 결혼 얘기가 나오거나 사랑에 목숨을 걸어야 하는데 감히 떠 나겠다고 한다면? 인연이 없는 사람이라 여기고 잊든지, 일단은 매달려 보 든지 어떤 결정을 내리든 그것은 철저히 자신이 선택할 문제다.

그러나 한 가지 충고하고 싶은 것은 붙잡아야 한다고 느꼈을 때, 어떻게 붙잡을 것인 가를 놓고 너무 오래, 너무 신중하게 고민하지는 말라는 것이다. 그런 신중함은 별로 도움이 되지 못한다. 그러는 사이에 떠나려는 사람 은 아득히 사라져 버릴지도 모른다. 버려야 하는 건 자존심이고,가져야 하 는 건 행동을 수반한 용기와 인내,적당한 시기를 포착할 수 있는 결단력이다.

더불어 어떤 방법으로 상대방을 붙잡든 간에, 그 사람과 다시 연애를 시작하게 될 경우를 생각해서 동정심을 유발시키는 작전은 가급적 쓰지 말 라고 말하고 싶다. 제발 직장까지 쫓아가서 눈물을 하염 없이 흘리거나 하 는 방법은 쓰지 말기를. 그보다는 '나쁜 놈!' 이라고 소리치며 따귀를 때리는 편이 더 효과적이다.

또, 한가지 방법으로 모든 것을 이룰 수 있을 거라 생각해서도 안 된 다. 여러가지 방법을 복합적으로 사용해야 한다. 누구도 한순간에 마음이 바뀌지는 않는다. 그리고, 사람의 마음은 결코 일관되지 않다는 것을 기억 하자. '원래 그런 것'도 없고, '반드시 그런 것' 도 없다. 미리부터 좌절 하지 말고 일단 도전해 보자. 이별은 사랑의 연장선일 수도 있는 것이다. 돈,시간,정성 그리고 사랑하는 마음을 모두 쏟아 행동하면 충분히 승산은 있다.

★ 떠나는 남자를 잡는 10가지 원칙 ★

【 매달린다는 인상을 주지 않는다 】

하루에도 몇 번씩 전화하고 호출하고, 메모리가 꽉 찰 정도로 음성에 남 기고, 핸드폰으로 전화하고, 가끔은 한밤중에 전화를 해서 잠을 깨우고,전 화해서 말도 안하고 그냥 끊고, 이런 촌스런 방법은 지긋지긋하다. 떠나는 남자를 붙잡으려면 이런 징그러운 방법은 제발 자제하자.

【 친구가 되길 자청한다 】

누구에게든 그 남자를 속을 터놓고 얘기할 수 있는 친구라고 소개한다. 가끔은 다른 더 중요한 일이 있다는 식으로 튕기면서, 친구니까 이해할 수 있지 않느냐는 식으로 대해 보기도 한다. 어느새 그 남자는 연인의 자리로 돌아와 있을지 모른다.

【 혼자 여행을 떠난 후 S.O.S를 친다 】

여행 전 상대방과 확실히 연락할 수 있는 연락처를 알아둔다. 그리고, 당신이 여행 떠난 사실을 다른 통로를 통해 슬쩍 알려두면 좋다. 그리고 여행지에서 급한일이 생겼다고 도와 달라는 S.O.S를 친다. 이 부탁을 끝까 지 거절할 수 있는 남자는 거의 없다. 대신 부탁이 너무 엉뚱하거나 황당 해서는 안된다.

【 파격전인 변화를 시도한다 】

상대방이 상상할 수도 없을 만큼 화려하고,섹시하고, 멋있는 모습으로의 변화를 시도한다. 이 기회에 운동과 다이어트를 시작하는 것도 좋다. 그러 면서 매사에 적극적으로 행동해야 한다. 그 사람한데 당당하게 전화해서 아주 밝은 목소리로 아무렇지도 않은 듯 웃으며 안부를 물을 수 있을 정도 의 연극을 해야 한다.외모의 변화에 대해 남자는 생각보다 훨씬 민감하다.

【 미안할 정도로 잘해 준다 】

상대방이 미안할 정도로 잘해준다. 남자는 여자들보다 친구들의 영향을 많이 받는다.친구들이 눈치채도록 지극 정성으로 잘하면, 주변에서 '그 여 자차버리면 넌 나쁜 놈이야.'란 말을 듣게 될 거고 남자도 서서히 그런 쪽 으로 생각을 굳히게 된다. 혹시, 남자에게 다른 여자가 생겼더라도 태도가 변해서는 안된다.

【 종합 검진을 위해 병원에 입원한다 】

들통나면 유치하기도 하고, 어느 정도의 금전적인 투자가 필요한 일이긴 하지만, 상대방이 도무지 만나 주지도 않는 사람이라면 시도해 본다. 입원 한 후 친구에게 부탁해서 그 사람을 데려오도록 만들면 된다. 상대방이 왔 을때 일상적인 얘기를 나눠야 한다. 그래야 부담을 갖지 않고 이후에 다시 만날 수 있다. 이 만남에서 편안하다는 느낌을 받았다면 다음에 연락했을 때 그의 태도는 바뀌어 있을 것이다.

【 주변 사람들을 이용한다 】

의외로 남자들은 소문에 민감하고 귀가 얇다. 그런 특성을 이용한다. 친 구들이나 상대방의 주변 사람들에게 당신의 장점이나 비교 우위가 될 만한 점들을 칭찬하도록 부탁한다. 떠나는 남자를 잡으려면 이 정도의 뻔뻔함은 갖추어야 한다. 상대방과 친한 친구 중 한 명쯤은 편하게 지낼 수 있는 사 이로 만들어야 가능하다.

【 집안 식구들을 포섭한다 】

친구가 힘들다면 집안 식구들을 이용한다. 먼저 어떤 구실이든 만들어서 꽃다발을 보낸다. 물론,당신이 보냈다는 사실을 반드시 밝혀야 한다. 그리 고 다음날 쯤 혹은 당일날 그 사람이 없는 시간에 집에 전화한다. 이름을 얘기하면서 아주 예의바르게 행동하면 집안 식구들은 관심 있어하고 그 남 자가 집에 들어오면 이런저런 것을 질문할 것이다. 그러면 당신을 한번쯤 더 생각하게 된다. 상대방 집에 자주 예의 바르게 전화하는 것도 괜찮은 방법. 동정표(?)를 얻어서 순조롭게 만날 수도 있다.

【 치고나서 달아난다 】

한동안 무조건 매달린다. 상대방이 당신의 행동에 화를 내든, 반응이 없 든 무조건 매달린다. 그리고, 전반적으로 상대방이 어느 정도 화가 나 있 을 때, 그 정점에서,모든 행동을 중지한다. 언제 너에게 관심있었냐는 듯. 그리고 평범하게 대한다. 성공할 수도 있고 아닐 수도 있다. 애쓰지 않아 도 자주 볼 수 있는 사람에겐 비교적 성공 확률이 높다.

【 장기전에 돌입한다 】

떠나려 할 때 굳이 말리지 않되, 이후에 계속 당신이 그 사람 곁에 머물 러있고 여전히 사랑하고 있다는 사실을 잊지 않도록 해준다. 그렇다고 '이 여자는 그냥 늘 이러니까' 라고 생각하도록 만들어서는 안된다. 기끔은 자 극을 주면서 재결합의 가능성을 적극적으로 보일 필요가 있다. 이렇게 지 내다가 다시 사귀자는 제안을 한다. 물론,정확한 대답을 들을 거라 기대해 선 안된다. 그 사람이 당신을 두고 고민하게 되면 일은 성사된 거나 마찬 가지.

P.S 기타 궁금한 사항은 메일로 주시면 답변을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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