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이 가지 않은 길

글 모 음/성공가이드 | 2007. 2. 5. 22:43
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심리학자들에 따르면 인간은 태어나서 20세 이전에 이미 인격이 형성되기 때문에 인생 후반기에 접어들어서 인격이나 성격을 바꾸기는 대단히 어렵다고 합니다.

그러나 여기에 반기를 든 사람이 있으니 그가 바로 정신분석학자로 유명한 융이라는 사람입니다.

그는 '38세 인생 변곡점'이라는 이론을 완성해서, 이 시기부터 내면을 풍부하게 만들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젊은 시절에 하지 못한 일을 중년 이후에 이룰 수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그는 38세가 되던 해에 초라한 오두막집이었던 자기 집을 혼자만의 힘으로 직접 2년여에 걸쳐 완벽히 개조해 놓음으로써 이 이론을 증명했습니다.

이 집은 지금도 스위스 취리히 교외에 '융의 집'으로 남아 있고, 중년 이후 자기 실현의 상징적 존재로 인식되고 있습니다.

융의 사고방식은 쉽게 말하면 '인간의 의지'를 가리킵니다.

그 이론에 따르면, 대부분의 사람은 60세 정도가 되면 의지가 현저히 약해져서 자기 실현에 실패한 경우에 대비한 탈출구를 준비해 둔다는 것입니다.

그런 만큼 30대 후반이 되면 점차로 약해져 가는 의지에 굴복하지 말고, 자기 실현의 상징에 도전할 필요가 있고 또 충분히 그것을 이룰 수 있다는 것입니다.

미국의 나이키라는 스포츠 기업은 타이거 우즈라는 골프 천재와 계약함으로써 세계적으로 각광을 받고 있습니다. 불과 몇 년 사이에 세계 어느 나라 어느 텔레비전에도 나이키가 없으면 광고의 구색이 안 맞을 정도로 유명기업이 되었지만, 그 회사 사장은 원래 아시아에서 운동화를 구입해서 자동차에 싣고 돌아다니며 팔던 사람이었습니다.

그 사람의 좌우명은 지금 꼭 해내야 한다는 'Just do it'입니다.

즉 '지금은 이것을 하는 수밖에 없다'라는 의지의 표현으로 나이키 회사의 사장은 마치 융의 이론의 실천자 같은 사람입니다.

'지금 이것을 하는 수밖에 없다'라는 말은 곧 나로서는 이것밖에는 할 일이 없다는 뜻입니다.

이것 하나밖에 할 게 없는데 최선을 다하지 않을 수 없고, 그렇게 하나의 길에 매달리고 있는데 실패할 리는 없을 것입니다.

많은 사람들은 지금 하고 있는 일이 조금만 힘들면 쉽게 그만두고 금방 다른 쪽으로 시선을 돌립니다.
그들이 그렇게 하는 이유는 '나에게는 이것밖에 없다'는 유일무이 정신이 없기 때문입니다.

성공자들이 헝그리 정신으로 중무장한 채 오직 하나밖에 없는 목표를 향해 내달릴 때, 실패자들은 이곳 저곳을 서성이면서 혹시 자기 차례가 오는 것이 없는지 기다리고 있습니다.

나는 누구나 30세가 되기 전에 과감하게 인생 변곡점의 목표를 정하고, 그 분야의 제일인자가 되겠다는 생각으로 노력해야 한다고 믿는 사람입니다.

아무도 쳐다보지 않은 분야라도 그것이 정말로 자신이 하고 싶은 분야라면 끝까지 노력하며 도전해 봅시다.

'나에게는 이것밖에 없다!'

이것이 성공을 갈망하는 가난한 당신의 마지막 절규이어야 합니다.

그렇게 외칠 수 있을 때, 비로소 당신은 뜯어고쳐지는 것입니다.

그것은 어쩌면 남이 가지 않는 길이 될지도 모릅니다.

남들이 간과하고 있는 분야일지도 모릅니다.

그러나 '이것밖에 나에게는 길이 없다'고 외치며 그런 분야에 시선을 돌려 빠른 시간 안에 자기 자리를 잡는 사람은 의외로 많습니다. 일부러 남들이 다 가는 혼잡한 길을 걷는 것은 어리석은 짓입니다. 그 속에서 제일인자가 되는 것은 하늘의 별따기만큼 불가능합니다.
남들이 다 하는 일에 빠져서, 남들이 똑같이 느끼는 감정에 만족하는 것은 당신에게 진정한 기쁨을 주지도 않을 것입니다.

차라리 '나에게는 이것밖에 없다!'고 절규하면서 남들이 하지 않는 분야를 택해서, 거기서 최선을 다함으로써 얻어지는 기쁨에 만족하는 것이 성공을 보장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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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이 노는 물은 정말 다르다

글 모 음/성공가이드 | 2007. 2. 5. 22:42
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우리 시대의 대표적인 골드 칼라인 스티븐 스필버그 감독에 관한 이야기다. 그가 헐리우드의 명감독이 되기까지는 실패에 좌절하지 않고 재도전하려는 불굴의 의지가 토대가 되었다고 한다.

스필버그는 어려서부터 영화에 관심이 많았다. 그러나 10대 시절에는 촬영현장에서 쫓겨나기를 밥 먹는 듯했으며, 영화에 대한 관심과 애정이 가장 컸던 17세 때는 부모가 이혼하는 터에 혼자서 16mm 카메라로 실력을 쌓아야만 했다.

그후 스필버그는 유니버설 스튜디오에 매일 아침 정장 차림으로 출근하면서 어렵게 영화계에 입문했으나 촬영에 지나치게 간섭한다는 이유로 쫓겨나는 수모를 당하기도 했다.

그러나 스필버그는 좌절하지 않았다. 그는 다시 헐리우드를 떠돌다가 제작자 데니스 호프만에게 발탁되어 단편영화 '앰브린' 제작을 맡아 감독으로 인정받게 되었고, 이어 '조스'가 대성공을 거두자 일약 스타덤에 오른다.

그러자 스필버그는 자신의 대성공에 도취된 나머지 안하무인격으로 교만을 부리기 시작했다. 할리우드는 그의 재능과 능력은 인정하지만 지나친 교만과 허세는 받아들이지 않았다. 물론 헐리우드는 다시 스필버그를 추방했다.

이렇게 추방당한 스필버그는 마침내 작은 성공에 들떠 교만과 아집으로 똘똘 뭉친 자신의 모습을 발견하게 되고 냉정하게 자신을 돌아보면서 잘못을 뉘우치게 된다. 스필버그는 이것을 계기로 재기에 나섰다. 그래서 'ET' 라는 최고의 히트작을 세상에 내놓으면서 정상 우뚝 서게 된다.

추후 스필버그는 이렇게 말했다. "내가 헐리우드에서 쫓겨나지 않았다면 아울러 추방당한 이후로 스스로 반성하지 않았다면 'ET'를 만들 수 없었을 것이다"

이처럼 누구에게나 위기와 곤경은 닥쳐온다. 혹시 당신이 딜레마에 빠져 있다면 이 사람을 생각해보아라. 그는 초등학교를 중퇴했다. 시골에서 구멍가게를 경영했으나 곧 파산울 하고 만다. 그 빚을 갚는 데 15년이나 걸렸다. 결혼을 했지만 불행한 결혼이었다. 하원에 입후보했다. 2번이나 낙선했다. 다음엔 상원에 입후보했지만 역시 2번 낙선했다.

그는 역사에 남을 연설을 했지만 청중은 외면을 했다. 신문에서 매일 얻어맞고 반 이상의 국민들로부터 배척을 당했다. 바로 링컨 대통령의 과거사다.

남아프리카에 두 명의 세일즈맨이 시장 개척을 위해 파견되었다. 얼마 후 이 두 사람으로부터 각기 다른 내용의 전보가 날라 왔다. 한 사람은 "아프리카 사람들을 관찰한 결과 구두를 신은 사람이 단 한 명도 없음. 그들은 구두에 대해 아는 바가 없어 구두를 팔 수 있는 가능성은 제로!" 또 다른 한 사람은 "아프리카 사람들을 세심히 관찰한 결과 구두 신은 사람은 한 사람도 없음. 그러므로 구두를 팔 수 있는 가능성은 무궁무진!!!"

똑같은 상황을 놓고 한 사람은 부정적인 시각을 보았으며, 반면에 다른 한사람은 긍정적인 시각으로 본 것이다. 단순한 차이지만 결과는 큰 차이가 날 수 밖에 없었다. 위기도 보기 다름이다. 성공하는 사람은 아무 쓸모 없는 바닷물에서 소금을 만들어 낸다. 바닷물에는 2%에 달하는 물이 있다고 한다. 당신이 처해 있는 위기는 바로 가능성이 있는 성공의 바닷물이다.

자긍심을 잃지 마라. 당신이 노는 물은 남들과 다르다. 비록 지금 위기에 처해 있지만 당신은 성공을 위한 2%를 보고 뛰기 때문이다.

Never! Never!! Never!!! Give Up!!!

당신이 노는 물은 정말 다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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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iPhone 공식 벨소리

휴대폰관련 | 2007. 2. 4. 22:15
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얼마 전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있었던 맥월드 2007에서 애플사 최고경영자인

스티브 잡스가 애플 iPhone을 소개하는 기조 발표를 했는데,

그 때 잠깐 울렸던 iPhone의 벨소리입니다.

스티브 잡스가 기조 연설에서 iPhone으로 전화 받는 것을 기억하는 사람이 있을 것이다.

거기엔 독특한 벨소리가 있었다.

아래 동영상은 시연장면 동영상이다. 첨부한 파일 소리는 1분 45초쯤에 나온다.



아이폰사진


다운받기 Mp3 파일입니다.

핸드폰 벨소리용입니다


위에 다운받기를 클릭하시면 다운 받아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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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밴드를 아시는 분 계시나요? 인터넷 널리 퍼지던 2001년도,,

그때 막 인터넷이 퍼지기 시작하고 겜방들이 엄청 생길때이다,,

요즘은  달고 있는분들을  쉽게 찾기가 힘들 뿐이네요,,

따뜻밴드

따뜻밴드


요즘 악플에 비방,, 참으로 안타까운 현실이 아닐수 없다...

욕설 비방은 기본이 되어버린듯 하다 자기랑 코드가 안 맞으면 바로 댓글 싸움 하는거

타인의 글을 존중하고 그랬었는데 지금은 스패머 천국이고 광고 천국으로 바뀌었다,,

인터넷에 건강한 문화를 만들어야 하는데 지금은 광고로 우리를 위협하는 이때,,

그래도 그때는 이렇게 까지 심하지는 않았지,, 그때는 정이라도 있었다,,

앞으로 점점 막막해져가는 이유는 뭘까??

요즘은 인터넷을 하면 한숨만 나온다.... 그때가 그립다,,

따뜻한 배너 홈페이지도 관리를 안하고 있는 듯 하다,,

방명록 글을 몇개 읽었는데 참가하기 하면 에러가 난다고 해서,,

나도 시도 해봤는데 에러 문구가 나온다,,,

혹 이글을 읽으시는 여러분 아래 뜻에 동참하세요!

늦었다고 생각할때가 빠를때입니다. 나 개개인이 하나씩 동참해간다면

언젠가는 밝아지겠죠,, 그나마 지금보다는요,, 100%를 바라지는 않지만

그래도 어느 정도 더 밝아지면 좋겠죠?

난 한가지 더 넣고 싶다,, 외계어, 채팅용어, 등도 조금 사라졌음 하는 바램이,,

이 배너는 아래와 같은 뜻을 담고 있다,,

1. 우리는 온라인 상에서 다른 이들에게 욕설과 비방을 하지 않습니다.

2. 우리는 다른 사람의 욕설과 비방에 동참하지 않으며, 토론을 통해 문제를 해결합니다.

3. 우리는 언제나 진지한 자세로 타인의 공간과 글을 존중합니다.

4. 우리는 목적을 위하여 수단을 정당화하지 않습니다.

5. 우리는 온라인에서의 크래킹과 파괴행위를 오프라인에서의 테러와 똑같은 행위로 간주합니다.

6. 우리는 언제나 온라인의 이웃과 협력하기 위해 노력합니다.

7. 우리는 온라인에서 건강한 문화를 창조하기 위해 노력합니다.

8. 우리는 온라인에서의 건강한 문화를 오프라인에서도 확산시키기 위해 노력합니다.

9. 우리는 언제나 위의 사항을 철저히 지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따뜻밴드 홈페이지 주소는 현재 다른 사람이 선점하여 광고를 게재한 관계로

링크 삭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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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과적인 스피치는 이런 태도에서 나온다.

글 모 음/대화가이드 | 2007. 2. 2. 21:05
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체크항목
 
1. 허리를 펴고 자세를 바르게 한다.
2. 전체를 두루 바라본다.
3. 손은 앞으로 해서 가볍게 잡거나 옆으로 내린다.
4. 어깨의 힘을 빼고 자연스럽게 선다.
5. 부드럽고 시원시원한 표정을 한다.


*해    설
 
보통의 대화도 그렇지만 특히 많은 사람앞에서 하는 스피치의 경우 청중은 이야기의 내용보다 눈으로 본 인상으로 그 좋고 나쁨을 판단하는 경우가 많다.
싫은 태도를 취하는 사람의 이야기는 듣고싶어하지 않는다거나 들어도 경계심을 가지게 되는 것이다.
효과적인 스피치가 되도록 하기 위해서는 너무 격식을 차리는 태도를 취하기 보다 자연스럽고 아무렇지도 않은 태도를 취해야 한다.


*포 인 트

1. 손을 뒤로하여 잡으면 오만해 보일 수 있으므로 주의한다.
2. 긴장한 나머지 딱딱해보이지 않도록 편안하게 마음 먹는다.
3. 듣는 사람을 향해 친근감이 우러나올 수 있도록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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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목 받는 효과적인 스피치 요령

글 모 음/대화가이드 | 2007. 2. 2. 21:05
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체크항목
 
1. 첫마디에 주목을 끈다.
2. 적절한 사례를 집어 넣음으로서 구체적인 이미지가 떠오르도록 한다.
3. 타이밍을 보아 적절하게 조크를 띄운다.
4. 핵심사항을 강조한다.
5. 제스처를 활용한다.
6. 듣는사람의 반응에 솔직하게 대응을 하면서 이야기를 진행시킨다.
7. 밝고 선명한 목소리로 말한다.
8. 끝맺음에 대해서 연구한다.


*해    설
 
듣는사람을 주목하게 하기 위하여 중요한 것은 말하는 사람의 의욕이나 성의가 확실하게 전달되도록 하는 일이다.
그 생각을 전달하기 위해서 위에 열거한 것과 같은 여러 가지 연구가 필요한 것이다. 생각이 없는 사람은 아무리 기교를 부려도 결국은 상대방에게 전달되지 않는다는 사실을 잊지 말아야 한다.


*포 인 트

1. 최초의 한마디는 상당히 중요하다. 이것으로 스피치의 성패의 절반 이상이 결정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2. 듣는 사람이 마치 그 장소에 있었던 것과 같은 임장감(臨場感)을 가지고 말할 것.
3. 기발한 것이 아니라도 좋다. 긴장을 풀고 관심을 유발할 수 있는 것이면 된다.
4. 고개를 끄덕이는 것이나 눈의 움직임 등 청중의 반응을 알아 차리고 적당한 간격을 두거나 목소리의 톤을 바꾸거나 사방을 두루 살핌으로써 대응해 나간다.
5. 내용이 아무리 좋아도 소근거리듯이 작은 목소리로 이야기 하면 듣는 사람이 금방 피곤을 느낀다.
6. 요점을 잘 정리하고 핵심을 반복하며, 인상에 남는 감상을 삽입하는 등 끝맺음을 확실하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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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말에 번득이는 재치가 있는가?

글 모 음/대화가이드 | 2007. 2. 2. 21:04
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체크항목
 
1. 자연스럽게 이야기 하고 있는가?
2. 일정한 틀에 끼이거나 구애받지 않는가?
3. 상대방의 기분에 따라서 마음먹은대로 화제를 변화시킬 수 있는가?
4. 자유로운 발상으로 활달하게 이야기 할 수 있는가?
5. 언제난 기분에 요유가 있는가?
6. 불시에 지명을 당해도 침착하게 생각한 뒤 응답할 수 있는가?


*해    설
 
재치있는 사람은 하나를 듣고 열을 알 수 있다. 그러므로 그 이야기는 넓이가 있고 대화는 즐겁다. 설사 지금은 이 항이 들어맞지 않더라도 꾸준한 노력을 하면 재치가 생기게 된다.


*포 인 트
 
1. 너무 공손하고 황공스런 태도는 상대방을 거북하게 만든다.
2. 자신을 갖고 사람을 대하는 것이 중요하다.
3. 이런사람은 무엇을 듣고싶고 무엇을 말하고 싶은가.. 하는 주변의 살핌이 좋아 커뮤니케이션을 잘 할 수 있다.
4. 언제나 다각적인 발상을 명심하라.
5. 여유는 유머로 통하고 유머는 화술의 상달과 통한다.
6. 평상시부터 즉석연설에 대한 연습을 해두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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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크항목
 
1. 말하는 방법에 대해 열심히 연구하는 편인가?
2. 자신의 말에대한 연구, 분석을 하고 있는가?
3. 스스로 나서서 말을 걸고 있는가?
4. 말하기 전에 사전준비를 명심하고 있는가?
5. 대꾸나 맞장구에 대해 생각해본 적이 있는가?
6. 상대방의 반응을 기민하게 대화에 반영하고 있는가?


*해    설
 
당신은 평상시부터 자기를 어떻게 표현해야 보다 잘 상대방에게 전달될 수 있는가를 의식하면서 생활하고 있는가.
여기에 열거한 항목을 주의깊게 보고 체크해 보도록 하자. 자신의 노력이 부족한 점을 알아차리는 것이 개선의 첫걸음이다.


*포 인 트
 
1. 전화를 거는 것도 요점을 메모하고 거는 것과 그때그때 닥치는대로 거는 것과는 효과가 완전히 다르다.
2. 자신의 이야기에 상대방측이 직감적으로 반응하여 오는가에 대해 잘 관찰하고 그 원인을 분석, 검토한다.
3. 화제의 제공 또는 화제의 전개에 유념하고 있는가?
4. 자기가 말하고 싶은 것에 마음을 빼앗긴 나머지 상대방의 이야기를 충분히 들으려 하지 않는 것은 아닌가?
5. 상대방이 이야기하고 싶어지도록 맞장구치는 요령에 대해 연구한가?
6. 듣는 사람이 싫증을 내고 있는데 일방적으로 지껄이고 있지는 않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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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화술은 어떤 수준인가?

글 모 음/대화가이드 | 2007. 2. 2. 21:02
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체크항목
 
1. 초면인 사람과도 기죽지 않고 이야기를 할 수 있는가?
2. 남들이 당신에게 거리낌 없이 말을 거는 편인가?
3. 과하거나 부족함 없는 표현을 하는가?
4. 항상 듣는사람을 의식하며 말하고 있는가?
5. 말로 그림을 그리는 것처럼 표현할 수 있는가?
6. 모든 기회를 포착하여 말하고자 하는가?


*해    설
 
"말을 잘 하는 사람"이란 아무것이나 거침없이 지껄이는 사람을 이르는 것이 아니다.
말하고 싶은 것을 확실하게 상대방에게 전달하고, 커뮤니케이션을 심화시켜갈 수 있는 사람이야말로 정말로
말을 잘 하는 사람이라고 할 수 있다.
여기에서 언급한 사항을 체크해 보고 자기에게 부족한 것이 있다면 중점적으로 검토해 주는 것이 바람직하다.


*포 인 트

1. 자기쪽에서 말을 걸 수 있는가?
2. 상대방이 말을 건다는 것은 말 할 기회를 부여받는다는 것이다.
3. 대화는 상대가 있다는 것을 의식하는 것부터 시작된다.
4. 좋아서 하는 일은 곧 숙달하게 된다.
5. 표현에 대한 연구없이 상담이란 있을수 없다.
6. 마음이 없으면 전달도 되지 않는다.
7. 듣기를 잘 하는 것이야 말로 화술에 능해지는 첫걸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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즉석 연설에 능숙해지는 골자

글 모 음/대화가이드 | 2007. 2. 2. 21:01
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체크항목
 
1. 테마에 대해서 자기와 관계있는 이야기나 에피소드로부터 진입해 들어간다.
2. 다른사람의 에피소드나 그 자리의 분위기 등으로부터 이야기의 실마리를 잡아간다.
3. 갑자기 결론을 도출하지 말고 말을 하면서 점차적으로 생각을 정리해 간다.
4. 끝맺음 부분에서 전체에 대한 요약이나 주제를 분명하게 표현한다.
5. 정리되지 않는다고 도중에서 포기하지 않는다.  


*해    설
 
갑자기 그 자리에서 출제되어 한마디 하는 것을 "즉제스피치"라고 한다.
연설에는 준비가 중요하다고 말하지만 실제로는 갑자기 말해야만 하는 상황이 적지 않다.
그를 위해서 평상시부터 즉제스피치의 연습을 해두면 즉석에서 생각을 정리하는 능력이 생길거라고 생각되어진다.


*포 인 트

1. 여러 가지 화제를 원활하게 이끌어 내기 위해서 평상시부터 폭넓은 관심을 가지고 모든 것을 확실하게 관찰하는 습성을 갖는 것이 중요하다.
2. 주어진 테마에 대해서 자신은 어떻게 생각하고 있는가를 먼저 명확히 한 뒤 이야기를 진행하면 좋은 스피치가 된다. 말을 하면서 그것을 행하는 것이므로 처음에는 쉽지 않은 일이다.
갑자기 이것은 이렇다 하고 결론 지어 버리면 이야기의 내용이 한정되어 벽에 부딪치게 된다.
3. 쉽지는 않지만 끝까지 말하는 것을 연습해 보면 점차 말하면서 생각을 정리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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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메타블로그를 통해 블로그를 다니고 보면,

기 타 관 련 | 2007. 2. 2. 16:02
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메타블로그를 통해 돌아다니다 보면,,

내가 무식한걸까? 아님 이분들과 다른 세계에서 사나 하는 생각이 든다.

나도 초보인데 메타블로그에 이슈나 메인에 있는 글을보면

 다른분이 적은글 다 이해하까? 이슈내용도 전혀 일반 생활에서 보기 힘들다.

올블로그 같은 메인에는 각종 이슈 되는 내용이 상단에 있다,,

그 내용도 전부 일반인이 알기에 생소한 단어들만 나오는 경우가 많다.

내용도 전문가적인 입장에서 잘 정리 되어있고 글도 나름대로 신문기사처럼

깔끔하며 보기 좋게 되어있다,, 그러나 읽다보면 왠지 블로그가 아닌거 같은 느낌이

드는 거는 뭘까? 내가 너무 뒤쳐졌나?? 인터넷 한지 8년째인데..

이슈는 도대체 어떻게 뽑는걸까? 하긴 아래에도 설명이 나오겠지만 회사 인트라넷이라고

생각한다면 그 생각이 비슷한 사람들만 메타블로그를 찾아 본다는 뜻?

이게 정답일까?? 메타블로그를 들어가는 일반인이 전체 몇%가 될까???

내가 보기엔 나도 검색해서 가면 올블로그나 메타사이트 링크를 타고 그 블로그로

이동하는걸 본다 그럼 일반인이 올블로그에 들어와 이슈를 만들어줄까?? 하는 생각이 든다

현재 우리나라 블로거들은 다들 높은 지식만 가지고 있는 사람만 하는 거 같은

느낌만 받고 있으며 주제 또한 한정된거만 올리는거 같다라는 느낌을

메타블로그들에서 받고 있다...

블로그가 인터넷 일기장이라고 하는데 모든 사람이 그 주제만 적는다는 말인가??

아닐꺼다 블로거들중에는 묵묵히 좋은글을 지금도 적고 있을꺼다,,

난 메타블로그 사이트 가면 회사내의 인트라넷이 생각이 난다,,

외부세계와 단절된 회사 인트라넷 그안에서 어느 한명이 주제를 놓으면 그거에 따라

반응하고 글을 적고 댓글달고 트랙백 보내고 하는 것인거 같다..

참으로 아쉽다.. 인트라넷은 보다 더 좋은 정보를 볼수가 없다는 내용도 된다....

우물안의 개구리라는 생각밖에 안든다. 나가면 더좋다는 생각을 못하나보다,

인트라넷에서 1등하면 뭐하고 최고면 뭐하나 우물안 개구리인데.

P.S 이거는 제 개인적인 생각이며 글도 잘못적고 내용도 이상할 것입니다.
      그냥 혼자 주절 거린 일기장으로 생각해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
      저도 멋진 블로그를 할려고 하고 있으며 부족한 글을 적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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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연 포경수술은 해야하나?

생활노하우/상   식 | 2007. 2. 1. 22:21
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오늘 다음에서 포경수술을 해야하나? 뉴스를 보고

참으로,,  뭐라 말을 해야할지,, 포경수술은 필수라고 생각 하시는 분들이

많은거로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필수가 아닌 선택인 것이죠,,

다음뉴스 링크합니다. 참고 하세요

기자가 뉴스에서 하지 마라고 하면? 의사들의 반발이 심할껄  생각해서

해야된다는 늬앙스를 풍긴거로 전 느꼈습니다.

포경수술을 하지 않는 선진국이 수명이 가장 높고 질병도 가장 없으며 훨씬 위생적이며

남성,여성이나 더 건강합니다. 전세계 인구의 85%이상은 포경수술을 하지 않으며

종교적이유 외 포경수술을 대대적으로 하는 나라는 미국,한국,필리핀이며 현재

그 수가 급격히 줄어 들고 있습니다.

어차피 이 의견에 반발 하시는 분도 있겠지만요 누구 하나가 정확할수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만약 몸에 문제가 있다면 해야하는건 당연하지만 구지 몸에 이상이 없는 이상은 안해도

된다고 생각합니다. 구성애 포경수술 강의 동영상을 한번 보시기를 권합니다.

동영상을 올렸으나 티스토리가 이상한지 입따로 소리따로여서 삭제하였습니다.

검색사이트에서 위에 내용을 검색하시면 바로 보실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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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동이 기네스북에 올라있다?

생활노하우/상   식 | 2007. 2. 1. 00:21
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우연히 검색도중 강호동이 기네스북에 올라있다라는 내용을 봤다

그래서 호기심으로 봤는데 정확한 내용들이 없어 이리저리 찾아봤다,

정확한 내용은  93년 '악수오래하기'부문 2만8천233명과 악수로 기록

한게 기네스북에 올랐다는거다,,

강호동은 지난 93년 대전 엑스포에서 '악수오래하기' 부문에 도전해 '악수왕'으로 기네스북에
기재되었다고 합니다.

당시 강호동은 8시간을 쉬지 않고 2만8천233명과 악수를 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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