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03/29'에 해당되는 글 3건

  1. 2005.03.29 | 상대방의 관심 여부 알아내기(남성)
  2. 2005.03.29 | 남자들의 오버 액션!
  3. 2005.03.29 | 여자친구를 기쁘게 해주는 방법들

상대방의 관심 여부 알아내기(남성)

글 모 음/연애학개론 | 2005. 3. 29. 22:43
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그녀는 내게 관심이 있을까?

당신이 새로운 이성 친구와 서너 번 데이트를 했다는 가정을 해 보자.

그리고 당신이 그 사람에게서 정신이 혼미할 정도로 낭만적인 감정을 느꼈으나

그녀가 당신에게 관심이 있는지 없는지를 알 수 없는, 일종의 딜레마에 빠졌다고 생각해 보자.

만약 당신이 그녀를 어떻게 해 보려고 시도한다면 그녀는 심하게 화를 낼 것이다.

그리고 아예 당신을 더 이상 친구로도 생각하지 않으려 할지도 모른다.

왜냐하면 그녀는 당신과의 관계에서 어떤 두려움을 느끼기 때문이다.

그렇다고 마냥 기다리기만 한다면 얻는 것이 하나도 없다.

우리 모두는 세파에 닳고닳은 사람들이라서 다른 사람들에게 아주 능숙하게 자신의 감정을

숨기고는 상대방이 어떤 행동을 취해 주기만을 기다리곤 한다.

내 친구가 말한 상대방의 마음을 읽을 수 있는 몇 가지 방법은 다음과 같다.

때때로 당신은 자리에 앉아서 상대방을 바라만 보고 있어도 그 사람의 마음을 읽을 수 있다.

서로를 그냥 응시하고 있기만 하면 된다.

그 어느 쪽도 시선을 다른 데로 돌리지 않음으로써 상대가 무엇을 생각하고 있는지

알 수 있을 때까지 계속 바라만 보면 된다.

나는 이것을 실행해 볼 정도로 감히 용기를 내어 본 적은 없지만 당신은 한 번 시도해 보도록!

그 방법이 당신에게 매우 좋은 효과를 가져다 줄 수도 있을 것이다.

그녀의 손을 잡아 볼 수 있는 몇 가지 상황을 생각해 보라.

사람들이 들끓는 술집에서 밖으로 나오기 위해 군중을 헤치고 지나가야 할 때 서로를 놓치지

않기 위해 손을 잡아야 하는 경우, 만약 밖에 나와서도 손을 잡고 있다면 그것은

확실히 성공한 것이다. 당신은 첫번째 관문을 통과한 셈이다.

 영화를 볼 때에는 몇 단계를 거쳐 접근해야 한다.

먼저 당신의 다리를 그녀의 다리와 닿게 한다. 아주 부드럽게......

만약 그녀가 다리를 옮기면 당신도 슬쩍 다리를 비켜 놓아라.

영화가 상영되는 동안에 조금씩 보다 가까이 접근하라.

만일 그녀가 몸을 피하지 않는다면 당신이 알고자 하는 해답을 얻은 것이나 다름없다.

이 방법은 내가 가장 즐겨 사용하는 방법이다.

왜냐하면 가장 안전한 방법이기 때문이다. 만일 그녀가 몸을 피한다고 하더라도 당신이

그녀에게 구애를 하고 있다고는 그 누구도 단정지을 수 없다.

그녀조차도 알지 못한다.

당신이 다리를 비켜 놓는 동안 그녀가 다리를 당신으로부터 떼어놓은 셈이 될 뿐이다.

여기서 발견되는 공통점은 무엇인가? 그것은 매우 느리면서도 완만한 단계를 거쳐 접근해야 한다는 것이다.

각각의 방법들은  그녀가 내게 관심이 있을까 없을까? 의 차이를 연결하는 다리 역할을 하는 것이다.

그녀는 당신이 구애하고 있다는 것을 모르고 다리를 비키는 것일 테고,  

"지금 내가 구애를 받고 있는데 어쩌지..."라는 식의 생각도 할 필요가 없이 그저 다리를 옮겨 놓은 것에 불과하다.

그녀를 와락 끌어안고 키스를 하는 것은 영화에서나 가능할지도 모른다.

특히 친구로서 성실하게 지내왔던 사람에게 구애를 한다는 것은 매우 위험한 일이다.

서로가 모두 친구 이상으로는 관심이 없어야 좋은 친구 사이가 될 수 있다는 사실을 상기하기 바란다.

그녀가 당신에게 관심이 없는 것으로 드러나도 문제가 될 것은 없다.

그녀는 아마도 당신에게 또 다른 여자 친구를 만날 수 있도록 길을 터 주는 역할을 할 것이다.

그것으로 그녀는 당신에게서 끝난 것이다.

대신 그녀는 다른 많은 사람들에게 당신을 스스럼 없이 소개시켜 줄 수 있게 되는 것이다.

거듭 당부하지만 너무 빠른 사랑의 표현은 오히려 방해가 될 수 있다는 점을 명심하라.

당신이 너무 급하게 구애를 해버리면 그녀가 불쾌감을 느낄 수도 있고,

혹은 단지 그런 행동의 의미를 감지할 수 있을 정도까지 충분한 경험을 못했었다는 이유 때문에라도 당신을 피하게 될지 모른다.

만약 위의 방법 중 한 가지가 실패하게 되더라도 잠시 기다렸다가 최소한 한 번 더 시도해 보는 것이 바람직하다.

위에서 언급한 내용들이 남녀차별주의적인 성격을 띠고 있는 것 같지만 실제로는 남녀 모두에게 많은 도움을 줄 수 있으리라 확신한다.

그러나 대개는 남자들이 여자들보다 먼저 행동을 취해야 한다는 것을 남자들에게 말해 두고 싶다.

더불어 여자들에게도 이렇게 충고하고 싶다.

당신의 남자 친구가 소심하거나 이 같은 일에 미숙한 경우에는,

당신에게 어떻게 사랑을 표현하는지조차 모르고 있을 수 있으므로 이러한 구애의 기술들이 여자들에게도 도움이 될 수 있다.

그러나 마음속에 새겨 두어야 할 사실은 당신의 남자 친구는 당신에게 주도권을 빼앗겨서 당신에게 지배되는 것을 원치 않을 것이라는 점이다.

이런 점으로 미루어 보면 여자들에겐 극장에서의 접근이 가장 현명한 방법이라고 하겠다.

그로 하여금 당신이 그에게 관심이 있다는 것을 자연스럽게 알게 하면서 보다 더 편안한 기분을 느끼게 해 주면,

그가 구애를 할 수 있는 충분한 자신감을 가질 수도 있기 때문이다!

무엇보다도 가장 중요한 사실은 만일 당신의 친구가 그저 친구로서만 머물러 있기를 진심으로 원한다면 그렇게 하는 것이 좋다.

훌륭한 친구를 갖는 것이 지긋지긋한 과거의 연인을 다시 만나는 것보다 어쨌든 더 낫다는 사실만은 분명하다.

부디 연인을 찾는 일에 성공하기를(Happy Hunt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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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들의 오버 액션!

글 모 음/연애학개론 | 2005. 3. 29. 22:43
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  여자가 때릴 때, 아프진 않지만 `으악악!` 소리친다

왜? 재미있으니까! 연애는 역할극이다. 같이 놀아야 재미있지. 그녀를 즐겁게 해주기 위해서라면 어떤 역할이라도 하는 훌륭한 배우가 된다.

♥  여자 앞에서는 무조건 `팍팍` 쓴다

여자가 가장 싫어하는 건 째째한 남자. 머리 속에서는 계산기가 팬티엄급처럼 돌아간다해도, 얄팍한 지갑 때문에 가슴이,덜컹거리더라도, 그녀 앞에서는 팍팍팍!

♥  술 마시고 근사하게 한마디

`내가 널 얼마나 사랑하는 줄 알아?`사랑 고백을 하기 전, 남자들이 즐겨 쓰는 상습적인 오버액션.맨 정신에 하다 거절당하면 ''쪽''팔리니까.

♥  여자가 어떻게 그런 힘든 일을 해! 이리 줘!

솔선수범! 집에서 어머니는 못 도와주더라도, 연인에겐 밥도 먹여주는 시늉쯤은 해야지.

♥  자기, 오늘 너무 예쁘다

콩깍지가 씌이는 것이지만, 그녀의 예쁜 곳을 찾아내는 남자들의 관찰력은 그들의 사랑에 비례한다. 확실히!

♥  `허허허!` 남자가 그까짓 것 가지고…

그는 진짜 대범한 남자일까? 지각을 해도, 짜증을 내도, 사고를 쳐도,가슴속에는 불이 나도. 절대 쫀쫀하게 화내지 않는다. 참는 것도 오버액션!

♥  야 니들 뭐야?

연애하는 남자는 깡패 앞에서도 절대 기죽으면 안 된다. 깡패는 안만나는 것이 가장 좋겠지만, 일단 만나면 한대 때리고 백 대 맞더라도 당당하게! 그녀 앞에서는 아놀드슈왈츠네거가 되야 남자지.

♥  무섭긴 뭐가 무섭다구 그래?

싫다는 여자를 꼭 놀이동산의 `유령의 집`같은 데 데려가는 남자.`유령의 집`이 유치함에도 불구하고 먹고사는 이유는 이런 데이트족 때문이 아니겠냐구! 이 때 여자도 ''부창부수''로 맞장구를 쳐주어야 한다. `으아악!`, `엄마야` 소리뿐만 아니라 그의 가슴에 팍 안겨야겠지?

♥  준비는 무슨 준비! 몸만 와

남자들의 입버릇. 조금 지난 다음에는 따질 거 다 따지더라도 일단초기 연애시절 만큼은 대범하게 `와 주는 것만도 고맙다니까!`라고   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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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친구를 기쁘게 해주는 방법들

글 모 음/연애학개론 | 2005. 3. 29. 22:43
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여자친구를 기쁘게 해주는 방법들!...[하나]

1. 선물을 한다.(비쌀수록 효과가 좋다.)

2. 각종 기념일을 잊지 않고 챙겨준다.(특히 생일이나 100일 단위의 날들은 잊으면 죽음이다)

3. 매일 전화를 해서 얘기를 들어준다.(그날 있었던 일들 중 시시콜콜한 것까지 관심 있는 척 하고 물어봐야 한다.  "자기 오늘 화장실 몇 번 갔어?" 이런 건 말구... )

4. 절대 다른 여자에겐 눈을 돌리지 않는다.(눈을 돌리다 들키더라도 "야, 쟤 이쁜 척 하는 거 좀 봐. 너같은 애도 가만히 있는데. 그치?" 등의 말로 무마한다.)

5. 가끔 사랑의 편지를 전달한다.(저작권은 완전히 무시해라. 어디서든 좋은 글은 다 갖다 베껴 써야 한다.)

6. 종종 휴대폰(삐삐)에 애정의 메시지를 남긴다.(보고 싶어 죽겠다는 식으로 연기를 가미해야 한다.)

7. 어떤 옷을 입고 나오든지 그녀의 센스에 칭찬을 아끼지 않는다. ("오! 너 전공이 의상학 이었냐?" 등 과장을 하면 좋다.)

8. "세상에서 네가 젤 이뻐" 등의 찬사를 보낸다. (너무 자주 해주면 정말 믿는다... 조심...)

9. 그녀의 헤어스타일이나 컬러가 변하면 침을 튀겨가며 추켜세워 준다.(동네에서 한 머리인게 티가 나도 무조건 이쁘다고 해라.)

10. 약속장소엔 항상 먼저 나가서 기다린다. (비가 오는 날 비 맞고 서 있으면 효과 짱이다.)

11. 그녀가 약속시간에 늦어도 항상 미소 띤 얼굴로 맞이해 준다.(시키는대로 하는게 좋다... 솔로 되고 싶은가? )

12. 헤어질 땐 언제나 집까지 바래다준다.(불만이면 가까운데 사는 여자를 사귀어라... 쩝)

13. 그녀가 좋아하는 노래는 연습해 놓았다가 노래방에 가면 분위기 잡고 불러 준다.(자신 없음 하지 말구... 긁어 부스럼 된다.)

14. 멋진 장소를 봐 놨다가 데리고 간다. (비싼 곳이면 더 좋다. 돈 없으면 포기해라. 여자 못사귄다.)

15. 까페 같은 곳에 가면 분위기에 맞게 미리 알아둔 곡을 신청해서 들려준다.(길 가다가 마음에 드는 음악이 나오면 꼭 제목을 물어봐 둔다.)

여자친구를 기쁘게 해주는 방법들!...[둘]

1. 잘 나가는 연인용 영화가 있으면 꼭 함께 보러 간다. (헤어지는 내용이면 보지 마라. 영화처럼 살고 싶은 그녀! 따라한다.)

2. 여행계획을 세워 함께 여행을 간다. (그녀가 곤란하지 않게 당일여행으로 준비하는 세심함을 보여주면 좋겠지. 참는 자에게 복이 있나니...)

3. 다른 남자에 비해 딸리지 않도록 항상 외모에 신경을 쓴다.(이거 중요하다. 그녀는 항상 나를 다른 남자와 비교하고 있다는 거 한시도 잊지 말자. 이건 농담이 아니다.)

4. 무능해 보이지 않게 성적에도 신경을 쓴다.(성적표 보자고 하는 여자는 없으니까 정 안되겠으면 적당히 허풍을 섞어 꾸며대자.)

5. 귀찮은 리포트 대신 써준다.(시러! 시러!!)

6. 신문을 매일 읽고 시사상식을 쌓아 유식함을 과시한다.(누구 말대로 '롯데리아' 가서 밀레니엄 버그를 시키는 일은 없도록 하자.)

7. 요리를 배워 가끔 직접 요리를 해 준다.(집에서 가족을 실험대상으로 미리 연습을 해야 한다.)

8. 아무리 바빠도 그녀를 위해서 항상 시간을 비워둔다.(할 일이 없었더라도 일부러 약속 취소하고 나오는 척.)

9. 최신 유머를 외워뒀다가 얘기해서 웃겨준다.(제일 중요한 항목)

10. 가끔 친구들을 매수한 다음 같이 만난 자리에서 친구들로 하여금 그녀를 띄워 주게 한다.(잘 생긴 친구는 부르면 절대 안 된다. 기억하자.)

11. 그녀의 친구들과 같이 만난 자리에선 젖 먹던 힘을 다해 매너맨이 되어 본다.(이런 자리가 젤 무섭다. 그녀의 친구들이 나중에 뒷말을 하면 좋을게 없다. 가급적이면 만나지 마라.)

12. 아프다면 약 사들고 집 앞에 가서 전해주고 온다. (그것도 버스 끊긴 시간에 택시타고 갖다주면 뿅 가겠지.)

13. 남자 친구들을 만난다고 해도 속 넓은 척 하고 괜찮다고 말해준다. (이렇게 해도 여자들은 '그거야 당연한거지.' 하고 생각하는게 억울하다.)

14. 잘 나가는 스타크와 같은 최신 겜 실력도 쌓아 다른 남자들을 물리치는 모습을 보여준다.(리얼타임 전략 시뮬레이션류가 좋다. 머리 좋아 보이자나?)

15. 악기를 배워 생음악을 들려준다.(이건 수 십년간 그 효과가 검증된 방법이다.)

P.S 기타 궁금한 사항은 메일로 주시면 답변을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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