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03/30'에 해당되는 글 3건

  1. 2005.03.30 | 내 남자친구가 스킨십을 요구할 때
  2. 2005.03.30 | 여자가 사랑을 느낄 때
  3. 2005.03.30 | 여자란?

내 남자친구가 스킨십을 요구할 때

글 모 음/연애학개론 | 2005. 3. 30. 08:53
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섹스하기 적당한 나이는 도대체 언제?  
한마디로 언제라고 딱 잘라 말할 수는 없지만, 두 사람이 서로 사랑하고, 자신들의 행동에 책임질 수 있을 때, 한쪽이 일방적으로 요구해서가 아니라 두 사람 모두 하고 싶어하는 상황이, 바로 그 ‘적당한 때’가 아닐까? 물론 그 책임져야 하는 행동의 결과란 임신이나 감정의 변화변화(긍정적이든 부정적이든) 등을 말하는 것. 학생으로선 감당하기 힘든 부분이 많을 것 같아. 무조건 안 된다는 게 아니고 현실적인 이유에서 말야.

임신하면 어떻게 할 거지? 나으면 누가 어떻게 키울 건데? 병원 가서 낙태 수술을 해야 할까? 그것 때문에 앞으로 많은 걸 포기해야 한다면?



☆★‘섹스’에 관해 남자들이 잘못 알고 있는 것  ♡여자가 싫다는 건 싫은 게 아니다?  
틀렸어. 흔히 여자의 ‘노’는 ‘예스’다,라고 멋대로들 생각하고 있지 않니? 여자를 철저히 무시하는 사고 방식. 이제부터 다시 알자. 여자가 싫다는 건 진짜 하고 싶지 않다는 것.  

♡일단 저지르면 마음이 따라온다?
절대 아님. 폭력적으로 성관계를 가진 사람들의 자기 행동에 대한 변명일 뿐. 그건 강간이지 사랑이 아니야. ‘사랑하니까’라는 한마디 말로 모든 걸 해결하는 끔찍한 드라마를 너무 오래 본 것 같아. 육체든 마음이든 힘으로 누르려는 것, 정말 싫습니다요.  

♡섹스 후 여자는 더 이상 신비롭지도 흥미롭지도 않다?  
그렇다면 넌 상대방을 너와 마음이 통하고 대화를 나누는 하나의 인격체가 아니라 단순히 성적 대상으로만 보았다는 것. 다른 것은 관심없고 한 번 자 보는 게 목적이었던 것. 처음부터 진심으로 좋아하지 않았거나 육체적인 소유욕만 가지고 있었던 것.  

♡거절하면 사랑하지 않는 거?  
많은 남자 아이들이 이런 말로 여자 친구를 곤혹스럽게 해. 여자 아이들이 네 요구를 거절하는 건 널 무시하거나 사랑하지 않아서가 아니야. 거긴 오랫동안 알게 모르게 교육받아 온 순결에 대한 강박 관념, 알 수 없는 미래에 대한 불안감, 임신 걱정 등 많은 이유들이 숨어 있어.



☆★여자 아이들의 당당한 NO!  ♡싫은 이유 구체적으로 말해줘  
싫다면 그냥 싫다고만 하지 말고 왜 받아들이기 힘든지 네 감정과 생각을 구체적으로 얘기할 것.  

♡기분 나쁘지 않게 거절해  
“야, 넌 도대체 왜 그러니?” “정말 너 이것밖에 안 되니?” “너 정말 저질이구나!” 등의 말로 그 애의 성적 욕구를 경멸하지는 말 것. 정말 자존심 상하고 기분 나빠지니까. 사실 그런 욕구는 자연스러운 것이고, 문제는 일방적이라는 거. “네 기분 이해할 것 같아. 나도 널 좋아하니까 그러고 싶지만, 아직은 내 맘의 준비가 안 됐어. 우리 나중 일 책임질 수 있을 때까지 좀 참는 게 어떨까?” 이렇게 얘기하는 게 좋아.  

♡의심스러운 장소엔 가지 마  
남자 친구의 자취방, 여관, 비디오방 등 둘만 있게 될 것이 뻔한 장소에 처음부터 가지 않는 것이 좋지. ‘방에서 놀자’는 것을 남자 아이들은 스킨십을 해도 좋다로 해석하는 일이 많으니까. 특히 둘만의 여행은 삼가는 게 좋아. 가서 다른 방을 잡으면 되지, 혹은 같은 방에서 자더라도 손만 잡고 잘테야… 그런 생각 하겠지만 글쎄 실제 그러기란 진짜 힘들거든. 여행 갈 때는 친구 서너 명 꼭 여행에 끼워 넣을 것.  

♡같이 할 다른 놀이를 만들어  
밀폐된 공간말고 확 트인 곳에서 함께 즐길 수 있는 놀이 방법을 연구해보자. 포켓볼이나 볼링같이 같이 할 수 있는 스포츠가 하나 있으면 좋겠지. 성적 욕구를 다르게 발산할 수 있는 기회.  

♡스킨십에 관한 네 원칙 정리해  
섹스나 순결, 결혼에 대해 네 가치관을 정리해보면 남자 친구와의 스킨십은 어디까지가 적당하다는 나름의 경계선이 만들어질 거야. 만일 사랑한다면 결혼 전 성관계도 가능하다고 생각한다면 자신의 행동에 책임질 수 있어야 할 것이고, 결혼이나 순결에 여전히 집착하고 있다면 나중에 감당 못할 일은 처음부터 안하는 게 나아.

P.S 기타 궁금한 사항은 메일로 주시면 답변을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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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가 사랑을 느낄 때

글 모 음/연애학개론 | 2005. 3. 30. 08:53
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전화를 걸어 아무말 없이 내가 평소에 좋아하는 음악을 들려줄때..

(혹시..대중음악을?!? 만약..여자친구가 대중가요를 좋아한다면..분위기 있는 발라드를..들려주는 게 좋을 듯..??)

♡내 이름을 연달아 계~~~속 몇번이고 불러줄때..

♡뜨거운 음료를 그의 앞에 엎질렀다.. 근데 오히려 그가 나에게 손수건을 주며 데지 않았냐고 물어볼때..

♡도서관에서 갑자기 내 귀에 이어폰을 꽂아주었다.. 라디오에선 그가 보낸 사랑 고백 엽서를 DJ가 읽고 있을때..(캬~~~~...웁!!)

♡밥 먹다가 우연히 눈이 마주쳤을 때..?? (이건 좀..^^)

♡나의 버릇을 그~대~로 따라할때..

♡내가 어디 갈때 공중전화 카드 주며 "꼬~~옥 전화해~"하며 애교 부릴때..

♡딸기 아이스크림 먹고 싶다고 했는데.. 가게에 없다며 바닐라 아이스크림과 딸기(??)를 사다줄때..

♡한쪽 무릎을 땅에 댄채..단정한 자세로 꿇어 앉아 나의 풀린 운동화끈 묶어줄 때..

♡헝클어진 내 머리 빗겨줄때..

♡남자친구와 심하게 다투고나서 그의 빈자리를 느낄때..

♡삐진 나를 웃게 만들려구 갖가지 재롱(어또케..??)을 피울때..

♡진눈깨비 같은 첫눈이었지만..첫눈 온다고 나에게 들뜬 목소리로 전화할때..

♡아무말 않고 가만히 내 손 잡아줄때..

♡이젠 "끝"이라면서 다시는 만나지 않겠다고 다짐했는데..잠들기 전 창밖에서 그가 서성거리고 있을때..

♡침울해 있던 내 남자친구가 나의 썰렁한 몇 마디에 환~하게 웃어줄때..

♡고민을 털어놓았는데 전혀 상상할 수 없는 해결 방법을 제시할때..

♡길거리에서 만난 할머니에게 친절하게 대할때..

♡문구점에서 열심히 펜 고를때..

♡추운날.. 나에게 외투를 벗어주고 다음날 코맹맹이 목소리로 나에게 전화할때..

♡내가 보고싶은 영화가 있다.. 남자친구는 이미 봤지만 나를 위해 한번 더 볼때..

♡남자친구 생각을 하고 있는데..그에게 전화가 왔을때..

♡내가 아무것도 아닌 일을 당했는데..오히려 그가 더 흥분할때..

♡우울해서 전화했는데 나의 울적한 목소리를 알아차리고 금방 나오겠다며 기다리라고 할때..

♡약속시간보다 30분더 일찍 도착했는데..남자 친구가 먼저 기다리고 있을때..

♡지난 겨울 내가 사준 목도리를 올해도 변함없이 어느 옷에든 하고 다닌때..

♡내가 음성 사서함을 확인할 수 없는 상황이었고 나중에 확인해 보니 남자친구의 메세지가 세개나 들어와 있을때..

♡내가 아플때..집 앞까지 와서 맛있는 간식만 들여 보내고..(아픈 사람한테??)걍 갈때.. 왜냐구??아파서 퉁퉁 부은 내 모습을 보이기 싫었던 마음까지 알아줘서 사랑스러우니 깐!!

♡밤에 프린터 잉크가 떨어져서 발을 동동 구르고 있는데..두시간쯤 후에 남자친구가 잉크를 구해올때..아는 가게 주인 깨워서 사왔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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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란?

글 모 음/연애학개론 | 2005. 3. 30. 08:53
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여자라 불리우는 존재는, 남자가 옷을 멋있게 빼 입으면 바람둥이라고 생각하고, 잘 차려 입지 않으면 거지 취급한다.

남자가 자신에게 키스 하면 신사답지 못하다고 생각하고, 키스 하지 않으면 남자 취급도 안 한다.

남자가 자기를 칭찬하면 거짓말한다고 생각하고, 칭찬을 하지 않으면 아무짝에도 쓸모없는 인간이라고 생각한다.

여자가 원하는 걸 모두 들어 주면 그것을 역이용하고, 하나라도 해 주지 않으면 남자는 뭘 모르는 사람이 되고 만다.

만일 남자가 사랑의 행위를 하면 경험자로 취급당하고, 해주지 않으면 남자는 반의 반푼어치도 아닌 게 되고 만다.

남자가 여자를 자주 찾아오면 그녀는 그를 지겨운 남자라고 생각하고, 그렇게 하지 않으면 자기를 배신했다고 비난한다.

남자가 다른 여자의 집을 방문하면 남자는 부끄러운 짓을 한 사람이 되고, 그녀 집에 다른 남자가 찾아오면,  오! 당연하지. 우리는 여잔 걸!  한다.

남자가 1분을 늦으면 여자는 참 기다리기 힘들었다고 불평하고, 남자가 제 시간에 오면 남자를 여러 시간 기다리게 만든다.

사귄 지 얼마 안 되어 사랑한다고 하면 남자는 건방진 놈이 되고, 남자가 사랑의 말을 뒤로 미루면 여자는 그 이유를 의심한다.

길을 건너갈 때 남자가 도와 주지 않으면 남자는 매너가 없는 사람이 되고, 도와 주면 여자는 그것이 남자들이 흔히 쓰는 전술이라고 생각한다.

남자가 질투를 하면 여자는 그것이 나쁘다고 말하고, 남자가 질투하지 않으면 자기에 대한 사랑을 의심하는 것이라며 기뻐하지 않는다.

남자가 어쩌다 한 번 키스라도 하면 여자는 남자를 뻔뻔스럽다고 말하고, 키스 해 주지 않으면 차갑고 로맨틱하지 않은 남자라고 생각한다.

남자가 사랑의 행위라도 하려고 하면 자신을 존중해 주지 않는다고 말하고, 그런 것을 하지 않으면 자신을 좋아하지 않는다고 생각한다.

남자가 귀를 기울여 주면 여자는 이야기를 계속하려 하고, 남자가 말하고 있으면 제발 어서 자기의 얘기를 좀 들어 주기를 바란다.

남자가 무엇 하나라도 반박을 하면 화를 내고 하나도 반박을 하지 않으면 남자를 잘 속아넘어가는 바보로 안다.

오! 여자! 그토록 단순하면서도 이리도 복잡하도다. 그렇게 연약하면서도 이토록 강하도다. 참으로 혼란스럽고 헷갈리긴 하지만, 그래도 그런 여자라도 있었으면 싶은 게 여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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