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할땐 알아두세요

글 모 음/연애학개론 | 2005. 3. 18. 17:24
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 사랑할땐 알아두세요 ♡
: : : :
월요일 아침엔 : :
전화를 해서 힘을주세요. : :
한주가 새롭게 열리게돼요.... : :
: :
화요일엔 : :
사랑하는 사람을 만나주세요 더욱 반가워져요... : :
: :
수요일엔 비가온다면 : :
장미꽃 한송이를 선물해주세요 : :
특별한 사람이라는걸 알게 될테니까요.... : :
: :
목요일엔 : :
하루종일 생각하다 저녁에 전화해요
그리움을 가득 담고서요. : :
: :
금요일엔 : :
주말의 약속을 얘기하세요 : :
하루가 싱그러운 기대감으로 채워지도록... : :
: :
토요일엔 : :
사랑하는 사람을 만나주세요 : :
귀중한 주말을 소중히 여길수 있도록... : :
: :
주일엔 : :
한번 혼자계셔 보세요 : :
서로가 얼마나 소중한 사람인지 느낄수 있도록....
: :
사랑하는 사람의 생일이오면 : :
그 사람의 부모님에게도 선물을 함께 해드리세요 : :
내가 사랑하는 당신을 세상에 태어나게 해주셔서 : :
감사드린다고.... : :
: :
음..... : :
KISS 하신적 있다면 그날을 꼭기억하세요 : :
내가 육체적인 즐거움을 찾아 사랑하는 것이 아닌 : :
서로에게 소중한 약속이 된다는걸 : :
가슴깊이 간직할수 있도록.... : :
: :
대신 맨 처음 만난 날을 기억하지 않으셨으면 해요 : :
시간이 갈수록 날짜와 함께 서로의 사랑도 : :
계산될까 두려우니까요. : :
: :
사랑하는 사람이 힘들어할때 : :
항상 함께 있을수 있도록 애써보세요 : :
그사람은 그순간 : :
그많은 사람중에 당신을 찾는것이니까요.... : :
특별한 당신을 말이죠. : :
: :
사랑하는 사람의 친구들에게 잘대해 주세요. : :
내가 사랑하기전에 그사람을 소중히 아껴 : :
주었던 사람들이니까요. : :
사랑하는 사람을 다른이와 비교하지 마세요 : :
내가 내 사람을 비교할때 : :
내 사랑도 나를 남들과 비교할테니까요 : :
: : : :
잊지마세요. : :
서로가 서로에게 지금 이대로가 가장 소중한 모습을 ...
: :
: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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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속 사랑을 쟁취하는 방법 4가지

글 모 음/연애학개론 | 2005. 3. 18. 17:24
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고서점에서 우연히 만난 여자와 남자는 사랑에 빠진다.
편의점에서 카페인 가득한 싸구려 캔 커피를 마시다 한 남자와 한 여자가 사랑에 빠진다. 한 번도 만난 적이 없는 남자와 여자는 운명적으로 사랑에 빠진다.
그리고 결국 사랑을 쟁취한다.
그들이 사랑을 쟁취할 수 있었던 네 가지 방법이 여기 있다.  


+ : + 진실은 통하는 법 + : +  

Q 늘상 지나다니는 길에서 아침 출근 시간마다, 퇴근 시간마다 마주치는 남자가 있다. 귀여운 듯하기도 하고, 어딘지 모르게 당신과 잘 어울릴 것만 같다. 몇 달을 그의 곁에서 서성였지만 그는 당신의 존재를 알지 못한다. 당신은 어떻게 할 것인가?

A <나도 아내가 있었으면 좋겠다>는 솔직하게 고백하라고 말한다.
1990년대 후반 홍상수 감독의 <돼지가 우물에 빠진 날>로 시작되었던 일상의 에너지가 빠른 속도로 보급화되면서 사랑의 유형도 일상적으로 다가섰다.
<나도 아내가 있었으면 좋겠다>의 보습학원의 강사와 은행원의 사랑이 그런 경우다. 은행원 봉수를 짝사랑하고 있는 원주는 이번에도 말 한마디 못 건넨다. “나 사랑하는 사람이 생겼다.”고 친구에게 조심스레 고백하면 “또 짝사랑이야?”라고 대번에 알아 맞출 정도. 원주는 짝사랑엔 일가견이 있지만 진짜 사랑은 한 번도 못해본 순진녀다. 짝사랑의 감정을 숨긴 채 봉수 주변을 맴돌 뿐, 원주가 할 수 있는 일이라곤 고작해야 은행 창구에 잔돈을 바꾸러 가거나 형광등을 고쳐달라고 얘기하는 게 전부다.
따분한 짝사랑에 한번쯤 대범하게 고백한답시고 입금표에 입금액 대신 좋아한단 말을 써넣지만 장난으로 오인되면서, 원주는 절망에 빠진다. 그러나 그 순간, 원주는 진짜 고백을 한다. “혹시 다른 사람을 좋아하고 있나요? 나 봉수씨 좋아해요.” CCTV 앞에서 홀로 외치는 고백은 참 처량하고 우스꽝스럽지만 진실은 통한다고, 끝내 봉수는 원주의 순진한 사랑을 받아들인다.
<트루 로맨스>의 창녀와 비디오가게 점원과의 사랑을 맺어주는 것 역시 창녀의 “난 지금 이 순간만큼은 100% 당신을 사랑해요.”라는 100% 순수한 고백을 통해서다. 그리고 “난 늘 식당에서 음식 시키는데 하루 종일 걸리고, 언제나 소스 따로 그릇 따로를 외치고, 하나를 말해도 열 개는 대답해야 직성이 풀리는 까다로운 당신, 그런 당신을 사랑해.”라고 고백하던 <해리가 샐리를 만났을 때> 엔딩의 명대사를 기억해 보라. 고백만큼 효과 높은 사랑 쟁취법은 없다.  


+ : + 생긴대로 사는 멋 + : +  

Q 매력이라곤 찾아 볼 수 없는 당신. 애인 하나 없다는 주변의 구박에도 이젠 익숙할 대로 익숙해졌다. 한 살 한 살 먹어감에 따라 늘어가는 것은 흡연량과 주량, 그리고 점점 더 시계 방향으로 나아가는 체중뿐. 그런 당신 앞에 멋진 남자 하나가 불쑥 나타났다. 당신이라면 어떻게 할 것인가? 체중을 감량하고 흡연량을 줄이며 멋진 여자로 태어나 남자를 차지하려고 노력하겠는가?

A <브리짓 존스의 일기>는 그러지 말라고 말한다.
런던의 한 출판사에 다니는 32세의 미혼 여성. 사돈의 팔촌까지 얼굴도 모르는 친척들이 모두 모이는 명절만 되면 스트레스를 받는 브리짓은 성탄파티에서 인권 변호사를 소개받지만 어쩐지 마음에 들지 않는다. 그런 상황에서 만난 직장 상사는 모든 면에서 완벽하다. 이 남자는 노처녀 히스테리나 칼로리와의 전쟁 모두 순식간에 사라지게 만들 것만 같다. 섹스까지 나눈 상황, 자신의 모든 것을 바쳤다고 생각하는 그 순간, 브리짓은 이 바람둥이 상사에게 배신당한다. 그리고 어떻게 됐냐구? 물론, 꿩 대신 닭이라고, 바람둥이 기질 없는 너무나 순진한 인권 변호사와의 사랑에 성공한다.
체중과의 전쟁에서 패하고 인생의 낙오자로 전락해버리는 순간 자신 안에 존재하는 진짜 자아를 찾게 되는 <뮤리엘의 웨딩> 이후에 등장한 <브리짓 존스의 일기>의 브리짓은 모든 여성의 연인이 되기에 충분하다.
할리우드 시트콤이나 로맨틱 코미디의 말라깽이 히로인과는 질적으로 다르다. 짧은 스커트 밑으로 허여멀건한 바비 인형 같은 다리를 드러내는 대신 지방으로 울퉁불퉁해진 허벅지를 자랑하는 브리짓은 그야말로 평민 중의 평민. 그런 브리짓도 잠시나마 알코올과 칼로리를 체크하며 불안스런 운동을 시작하지만 결국엔 그것이 인생의 목표가 아니라는 사실을 깨닫고 자신이 진짜 하고 싶었던, 몸으로 뛰는 리포터 일을 찾아낸다. 브리짓이 사랑을 얻을 수 있었던 건 자아 찾기의 노력을 통해서다.
자신을 위해 쓰고 싶은 시간을 쓰고, 자신에게 열정의 물을 주니 어느새 불쑥 사랑이 자라 버린 케이스.
주변의 사려 깊은 손길을 기다리는 당신. 그보다 먼저 자신을 조금만 더 사려 깊은 시선으로 바라보는 법을 익히도록. 때때로 거울 앞에 앉아 화장을 지우다 울고 싶다면 울어라. 심한 다이어트로 굶주린 새벽, 피자 한 조각이 굴뚝 같다면 먹어라. 때로는 당신 자신을 괴롭힘에서 풀어 주도록. 최소한 사랑이 찾아올 조그만 창문은 열어둬야 하지 않겠는가.


+ : + 사랑은 우정 다음에 찾아오는 것 + : +  

Q 당신에겐 애인 대신 오랫동안 친구로 지낸 여자친구가 있다. 이 친구는 귀국할 애인을 위해 깜짝 파티를 준비하고 싶어 한다. 너무나 바쁜 나머지 친구는 당신에게 공항에 도착할 애인을 대신 마중해 달라고 부탁한다. 그런데 일이 꼬이고, 당신은 깜짝 파티 12시간을 앞두고 친구의 애인을 꼭 붙잡아 두어야 하는 상태가 된다. 그럴 경우 당신은 어떻게 하겠는가? 만약 친구의 애인이 생각보다 훨씬 훌륭하고, 멋진 남자라면.

A<서프라이즈>는 우정을 선택하라고 말한다.
<결혼 이야기>, <그 여자 그 남자> 등 로맨틱 코미디의 전성시대를 구가했던 90년대로부터 잠시 소강 상태를 이루던 지점에 등장한 〈서프라이즈>는 훨씬 도발적으로 시대적 감성을 대변한다. 결혼 직전에 놓인 남녀의 티격태격 싸움을 결혼으로 골인시켰던 평이한 일련의 로맨틱 코미디와는 달리 <서프라이즈>는 골대조차 없는 싸움에 승부수를 던진다. 손에 지문이 없어질 만큼 미용실에서 바쁘게 일하는 하영은 거대한 저택에서 파티나 열고 있는 부잣집 딸인 그녀의 친구 미령과 너무나 극명한 대비를 이루며 처음부터 지는 게임을 한다. 그러나 12시간을 잡아둬야 하는 남자와 함께 인천국제공항, 용유도, 코엑스몰, 아쿠아리움 등을 누비는 사이 하영은 대인방어에서 공격방어로 자세를 바꾼다.
이런 하영은 <내 남자 친구의 결혼식>의 줄리아 로버츠가 맡은 줄리안 캐릭터를 연상시킨다. 오랜 친구로 지낸 남자친구가 결혼하겠단 선전포고를 내리자 갑작스럽게 남자친구 마이클이 애인으로 보이기 시작하고, 줄리안은 결혼식에 고춧가루를 뿌리기로 작정한다. 친구로서 조언을 해준답시고 마이클의 결혼 상대자 키미에게 엉뚱한 정보를 난발하며 둘 사이를 이간질 시킨다. 그러나 줄리안은 남자친구를 빼앗지 못하고 만다. 그러나 실패가 아니다. 왜냐하면 줄리안이 선택한 건 우정이었기 때문. <서프라이즈>의 하영 역시 사랑과 우정 사이의 딜레마에서 친구의 애인을 미령에게 돌려보내며 우정을 선택하는 순간, 사랑이 찾아온다. 친구의 애인인줄 알았던 남자가 사실은 전혀 모르는, 우연찮게 똑같은 옷차림을 했던 남자였다는 것이 밝혀지는 마지막의 반전은 하영의 사랑과 우정 사이의 도덕적 딜레마를 상쇄시켜버린다. 결국 이 영화가 말해 주는 사랑 해법의 키워드 한 가지는 바로 사랑 보다 우정이 중요하다는 것. 사랑은 쟁취하는 자의 것이지만 그것이 만약 친구의 애인이라면, 우정을 선택하는 미덕을 발휘해보라. 그렇다면 그 아름다운 미덕에 감동한 사랑이 찾아 올 것이다.


+ : + 사랑은 스포츠다 + : +  

Q작은 서점을 운영하고 있는 당신. 전통과 역사를 자랑하며 오랜 유대관계로 동네에선 꽤 인지도가 있어 손님이 끊이질 않는다. 그러던 어느 날 당신의 서점 앞에 물량공세를 내세우는 거대한 대형 서점이 들어선다. 박리다매를 전술로 고객을 빼앗아 가는 대형 서점의 주인. 당신이라면 어떻게 하겠는가. 알고 봤더니 이 경쟁자가 오랫동안 인터넷 채팅으로 관계를 맺어온 익명의 친구였다면.

A <유브 갓 메일>은 그 경쟁자와 사랑에 빠지라고 말한다.
대형 서점으로 인해 경영난에 시달리게 된 캐서린은 익명의 친구에게 조언을 구하고 상심한 마음을 다독이지만 그 남자가 경쟁자란 사실에 발끈한다. 그러나 결국엔 경쟁자와의 사랑에 빠지고 만다. 결국 필요하다면 거침없이 총을 들고 처단하라고 <대부>의 격언을 인생철학으로 삼고 사는 캐서린은 용감하게 총 대신 사랑을 든다.
<사랑할 수밖에 없는 그대>나 <왓 위민 원트> 역시 경쟁 관계에 놓인 직장 동료와의 로맨스를 그리고 있는데 이들 영화 속의 여성 캐릭터들은 늘 파트너와 의견 대립으로 충돌한다. 잦은 의견 충돌 사이에 빚어지는 오해와 갈등은 여지없이 이 커플들을 위험한 관계 속으로 몰아가기도 한다. 그럼에도 ‘사랑은 스포츠다’라는 이들이 선택한 사랑 공식은 결국 행복한 로맨스를 선사하게 하는 이들 영화의 슬로건. 끝발 날리는 광고기획사의 부장 자리에 앉아 “인생은 게임이 아니라 스포츠입니다.”라고 나이키 광고의 카피를 만드는 <왓 위민 원트>의 헬렌 헌트를 보라.
재밌는 건 <유브 갓 메일>에서 경쟁자들에게 사랑을 선사하는 직접적인 계기를 만드는 장치인데, 그 중매쟁이가 바로 제인 오스틴의 <오만과 편견>이다. 이것은 사랑에 대해 얼마나 많은 여자들이 ‘오만’해 있으며, 얼마나 많은 남자들이 ‘편견’으로 가득 차 있는지를 보여준다. 여자들은 공주 같은 자신에게 남자가 다가올 것이라는 오만에 빠져 있고, 남자들은 여자들은 모두 지고지순한 숙녀일 것이란 편견에 사로잡혀 있다. 그런 잘못된 시각의 과오에서 탈피해 동등한 입장에서의 경쟁 관계로 다시 출발한다면 사랑을 쟁취하는 행운의 주인공은 바로 당신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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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다시 연락드릴께요!"

다시 만나고 싶지않다는 은근한 암시. 다시 만날 생각이 있는 남자는 이렇게 막연하게 말하지 않는다.
이런 말을 철석같이 믿고 연락을 기다린다면 미련한 짓이다.

2. "남자 친구가 많을 것 같은 데요?"

자신이 매력있다는 칭찬으로 받아들인다면 완전 헛물켜는 것이다.여자들이 이런 말에 기분이 좋을 것이라는 것을 알면서 하는 말이니까.

3. "참 개성이 뚜렷하시네요?"

한마디로 너는 못생기고 여자 같지도 않아! 라는 사형선고. 여자다운 매력은 눈꼽만치도 없다는 이야기다. 남자같이 씩씩한 여자가 주로 듣는 말이다. 개성도 매력이다. 라고 말하는 남자에게 넘어가지 말라.
남자들은 예쁘다고 생각되면 그냥 예쁘다고 하지 개성있다고 말하지 않는다.

4. "연락해도 되죠?"

여자들이 섭섭할 까봐 한번 해보는 말. 정말 연락할 생각이 있다면 상대방에게 묻지도 않는다. 요새 남자들은 매너 없다는 소리 듣기를 싫어 하기 때문에 연락처는 반드시 물어보지만 연락은 안한다.

5. "이상형이요? 없어요!"

이런 남자일수록 따지는 조건들이 끝이 없다. 자기 취향이 확실하지 않은 남자들은 소탈한 남자가 아니라 욕심이 많은 남자이다.

6. "착한 여자가 제일이에요."

남자들이 착한 여자를 우선적으로 꼽는 것은 다른 조건들을 내세웠을 때 쏟아 질 지탄을 무마하기 위해서 이다.

7. "여자도 똑똑해야죠."

무식해서 대화가 안통하는 여자는 정말 싫다는게 남자들이 잘하는 말. 그러나 막상 자기 무식이 탄로나면 곧바로 본심이 나온다. 남자들이 원하는 건 말시킬 때는 돌소리가 안나지만 자기가 잘난척 할 때는 입다물줄 아는 여자다.

8. "돈은 남자가 벌어야죠."

요새 남자들은 다른건 다 용서해도 직업없는 것은 용서 안한다고 한다.

9. "집안일은 기본 아닙니까?"

집에서 손가락 하나 까딱 안하는 남자들도 이런말을 한다. 가사노동을 분담 안하는 남자, 가부장적인 남자들이 얼마나 비난을 받는지 알기 때문이다.

10. "사랑 한번 안 해본 사람이 어디 있겠어요."

당신의 사랑이야기를 듣고 싶어하는 흉계가 도사린 멘트다. 이해할 수 있다는 말은 거짓말!!
지난 사연까지 줄줄이 털어놓으면 본전도 못찾게 될 수 있다.

11. "성격 참 좋으시네요!"

이건 칭찬이 아니라 욕이다. 남자들은 외모가 좀 처진다 싶은 여자한테 늘 써 먹는다. 성격좋다는 말에 이일 저일 다해주면 남좋은 일만 하는셈. 남자들이 손쉽게 써먹을 수 있는 인맥관리용 멘트가 바로 이것이다.

12. "남자들은 다 눈이 삐었나봐요"

남자들은 다 뭐하나 몰라. 이런 여자 안데려가고... 이런말에 우쭐하면 완전 헛다리 짚는 것이다. 다 듣기 좋으라고 하는 말이다. 남자들은 애인없는 여자에게 동정반 호기심 반으로 말을 잘한다.

13. "뺄 살이 어디 있다고 그래요?"

다이어트를 해야겠다면 남자들이 흔히 해주는 말이다. 빼긴 빼야겠군 하면서도 당신이 무서워 입에 발린 말을 해주는 것이다. 남자앞에서 당신의 약점을 노출 시키지 말 것.
여자들이 살이쪘다고 그냥 해보는 말도 남자는 그대로 믿는다.

14. "정 안 되면 저라도 책임져 드릴께요?"

이런말을 듣고 나한테 마음이 있구나 생각하면 오산이다. 확실한 애인이 있는 사람들이 이런말을 잘한다. 조심 할 것.

15. "담배는 기본 아니에요?"

개방적인 척 하는 남자들이 꼭 담배를 권한다. 겉으로는 그러지만 속으로는여자가 무슨 담배냐 하면서 멸시하는 이중 인격자일 확률이 크다. 궂이 여자가 라는 말을 하는 것은 고정관념이 강하다는 반증이다.

16. "난 내숭떠는 여자는 정말 싫어요!"

솔직한 여자가 제일 이라는 남자들. 하지만 애교떨며 여우짓하는 여자에게 홀딱 넘어가는 게 이 남자들이다. 적당히 내숭을 떨자.

17. "바래다 드릴까요?"

이말은 혼자가라는 말이다. 정말 데려다 주고 싶으면 묻지도 않고 바래다 준다. 한번 골탕 먹이는 의미에서 데려다 달라고 하고 모범택시를 잡고 가보라.

18. "우리 한번 사귀어 볼까요?"

이런식으로 묻는 남자는 상종도 말자. 여자라면 다 좋아서 이쪽저쪽 다 찔러보는 족속이다. 연애는 자 시작해볼까요. 해서 시작되는 것이 아니다.
당신을 진실로 사귀고 싶다면 이런 말은 안 한다.

19. "야한 여자는 무서워요!"

새빨간 거짓말이다. 야한여자 싫어하는 남자는 없다. 가슴큰여자, 엉덩이 큰 여자를 보면 미련해 보여서 싫다는 남자, 미니 스커트는 천박해 보인다는 남자, 다 말 짱 거짓말이다.

20. "이 반지 엄마가 준 거예요."

커플 반지를 엄마가 준거라고 우기는 남자가 많다. 한번 예쁘다고 말하면서 달라고 해보자. 거품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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