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03/10'에 해당되는 글 3건

  1. 2005.03.10 | 적중률 높이는 사랑 고백법
  2. 2005.03.10 | 그녀가 스킨쉽을 원할때는 이런때?
  3. 2005.03.10 | 데이트 or 대화의 에티켓

적중률 높이는 사랑 고백법

글 모 음/연애학개론 | 2005. 3. 10. 01:50
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독일의 작가 하이린히 뵐이 쓴 ‘그리고 아무말도 하지 않았다’ 소설을 보면 캐테라는 아가씨에게 젊은 청년 프레디가 사랑을 고백한다. [일생 동안 나와 함께 아침 식사를 할 수 있는 여성을 찾고 있습니다. 당신은 바로 그 사람입니다.] 물론 캐테는 이 소박한 프로포즈에 감동했고, 그녀는 가난하지만 소박한 남자, 프레디와 결혼하여 결코 녹록치 않은 삶을 살아가지만 그녀는 늘 그 소박한 프로프즈를 생각하며 미소를 짓곤 했다.

프로포즈란 꼭 이벤트 성이 강하고 화려해야만이 이 감동 받는 것은 아닌 것이다. 그리고 또 꼭 남자가 먼저 하란 법도 없다. 용기 있는 자만이 또 미남을 얻는 법.

이 가을, 캐테가 평생 동안 프로프즈의 추억을 안고 살아가는 것처럼, 평생을 기억하게 할 감동적인 프로포즈를 그에게 먼저 해보는 건 어떨지?


고백 방법 하나 - 기념일을 이용한다

발렌타인 데이, 크리스마스 그의 생일 등을 이용하는 방법. 직접적으로 얘기하는 것이 쑥스럽거나, 상대가 자신에 대해서 잘 모르는 경우 사용할 수 있는 방법. 발렌타인 데이나 크리스마스 등에 선물을 준다는 것은 누구나 자신에게 관심 있다는 표시임을 알 테니까, 하지만 관계가 모호한 직장 동료나 친구 사이일 경우는 선물을 인사치레 정도로 사용할 수 있으니 주는 방법 또한 잘 선택한다.


고백 방법 둘 - 단도직입적으로 말한다.

가장 시원스럽고 멋지게 말한다. [널 사랑해] 꺄악~ 당신을 사랑해요~ 혹은 꺄악~ 널 사랑해~ 폭로성 발언으로 그에게 얘기한다. 상대방으로부터 당혹 감을 느끼게 할 수도 있지만, 그는 당신이 자기 주장이 강하면서 시원스러운 성격의 소유자라고 당신을 다시 보게 될 것이다.
혹 단도직입적으로 말하기 어렵다면 약간 우회하는 방법도 있다. 우선 어떤 원인을 제공한 다음에 [나 너를 사랑하니까] 말로 귀엽게 고백하는 방법이다. 그것이 어떤 방법이든, 사랑한다는 그 자체를 확실히 전달할 수 있는 방법.


고백 방법 셋 - 단계별로 서서히

일주일 뒤 중요한걸 말하겠다고 선언한다. 분명 그를 사랑한다는 게 분명한데, 도저히 사랑한다는 말이 안 나올 때, 그렇다고 발렌타인데이 등의 행사를 통해 이야기하는 것은 싫을 때.
그에게 일주일 뒤에 중요한 것을 말하겠노라고 선언하고 그 1주일 동안 그가 눈치챌 수 있도록, 그래서 쉽게 이야기 할 수 있는 분위기로 유도한다. 그리고 그날은 ‘농담이 아니야’ 진지하게 말한다.


고백 방법 넷 - 편지를 이용한다

가을엔 편지를 쓰겠어요. 그가 참을 수 없이 그리운 밤, 그에게 전화를 거는 대신, 그에게 느끼는 깊고도 부드러운 감정을 편지로 옮겨 본다, 그리고 다시 읽어보지 말고 그대로 붙인다.
고전적이기 하지만 오늘날에도 이것만큼, 솔직하고 당신을 지적이고 낭만적인 여자라고 느끼게 해주는 방법은 없다.


고백 방법 다섯 - 장난스런 이메일을 이용한다

그저 그의 반응을 알고 싶은 거라면 [이 메일을 이용한다, 장난스럽게..] 언뜻 보면 평범해 보이지만, 앞 글자만 따면, 난 너를 좋아해 같은 문구가 되는 이 메일을 보낸다. 그리고 그의 반응을 살핀다. 만약 그가 당신에게 별 마음이 없다면 그 메일을 모른 척 그냥 넘어갈 것이고 그렇지 않다면, 당장 전화가 걸려 올 것이다.


그리고 tip 한가지 - 오래된 여인들을 위해

이미 사랑한다는 말을 몇백 번쯤 해 버려 새삼 말하기가 쑥스럽고 효과도 없을 때 그 동안 추억이 담긴 곳을 찾아가서 비디오를 찍거나, 사진을 찍거나 혹은 그 자리에서 편지를 써 보자. 그에게 사랑했던 추억을 일깨워 주면서 또한 당신이 그를 사랑하고 있음을 다시 느끼게 해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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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가 스킨쉽을 원할때는 이런때?

글 모 음/연애학개론 | 2005. 3. 10. 01:46
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그녀가 과감해졌다? 그렇다 해도 드러내서 스킨십 표현 하긴 쉽지 않을 걸. 그렇다면 그녀가 하는 말 한마디, 행동 하나로 맘 속을 알아보는 거야. 피부에 닿는 차가우면서도 부드러운 눈처럼 남자들에게 원하는 스킨십도 한마디로 cool한 것. 오늘 센스 있는 남친이 되어보는 거야.


◎ 어라~ 옷깃을 잡아..?

언덕을 오를 때면 옷깃을 살짝 잡는 그녀. 옆으로 자동차나 오토바이가 지나가면 뒤로 숨기도 하는걸. 어쩌지? 이런 건 남자의 보호본능을 일으켜 스킨십을 유도하려는 여우의 몸 짓이라구. 자연스레 남자의 터치를 유도하도록 하는 상황을 설정하는 거지. 이걸 모르고 그대로 자기 앞길만 챙겨서 간다면 센스 꽝! 이럴 땐 자연스레 그녀의 어깨 위에 팔을 올리는 거야. 조그맣게 "조심해야지. 다칠 까봐 걱정된다" 하고 한마디 해줄 것. 절대 늑대의 본성으로 스킨십을 하는 게 아니라는 걸 은근히 밝히는 거야. 수줍은 듯 살짝 미소 짓는 그녀의 볼이 빠알갛게 물들어 있을 걸.


◎ 조그만 이벤트가 열리는 날엔 와락~

어느 날 갑자기 그녀가 직접 만든 요리를 가져왔어. 너무 기뻐서 말이 안 나온다구? 비오는 날 우산을 들고 기다리는 그녀. 감격스러워 오히려 꿈쩍도 못했다면? 이건 정말 사랑 전선에 빨간불 켜지는 일이야. 이런 작은 이벤트를 선물하는 그녀는 둘의 관계를 좀더 발전 시키고 싶은 것. 물론 좀더 강한 스킨십 단계를 허용하는 것이기도 하다구. 비록 그녀의 솜씨가 조금 어설프더라도 충분히 감동했음을 알려야 해. 너무 고마워서 아무 말도 못한다거나 말 안 해도 다 알겠지 하며 밍숭맹숭 시간만 보내면 그녀는 실망해버리고 말 거야. 때와 장소를 가리지 말고 그녀를 와락 껴안아 주는 것도 잊지 말아야 해. 가벼운 뽀뽀도 물론!


◎ 목도리도 안하고 장갑도 안끼고..

올들어 가장 추운 날이라고 대대적인 보도가 있었는데도 만난 그녀의 옷차림은 너무 허술해. 목도리도 안하고 푹 파인 니트에 장갑도 안 끼고 빨갛게 얼어붙은 손까지. 하지만 그녀가 정말 목도리나 장갑이 없어서 안 한 거라고 생각하지마. 괜히 면박주고 구박하면 상처만 입고 " 이 남자 정말 센스 없네~" 생각해버릴걸. 그녀의 손을 꼭 쥐고 호호 불어주자. 목도리도 둘러주고 외투도 벗어주고. 그녀를 최대한 따뜻하게 하는 방법을 동원해봐. 작은 스킨십을 넘어 그녀의 마음까지 완벽하게 찜할 수 있을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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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트 or 대화의 에티켓

글 모 음/연애학개론 | 2005. 3. 10. 01:44
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말은 가려서 한다.

에티켓에는 반드시 말(언어)이 따른다. '그런 말은 안 했으면 좋았을 것을···'하고 후회한 경험이 누구에게나 있을 것이다. 말이란 이렇듯 어려운 것이다. 따라서 경솔하게 말을 함부로 한는 것은 자기 자신에게 큰 마이너스가 된다. 말의 에티켓에는 여러 가지가 있으나 가장 명심할 것은 말을 가려서 한다는 것이다. 즉, 말하기 전에 한번 속으로 되풀이해 보고 나서 한다면 거의 실수가 없을 것이다. 그때 그때 생각나는 대로 주워섬긴다면 신사나 숙녀가 될 자격이 없다. 반드시 상대방의 입장에 서서 이 말을 하면 상대방이 과연 어떻게 생각할 것인가를 먼저 고려해야 한다.


상대방의 말에 귀를 기울인다.

무조건 자기 말만 늘어놓는 사람이 있다. 남이 싫어하는 기색이 있건 없건 쉴 새없이 떠들어대는 사람이 있다. 이러한 사람은 대인 관계가 제로인 사람이다. 그런데 말만 잘 한다고 해서 처세에 능란한 것은 아니다. 오히려 상대방의 말에 귀를 기울이고 잘 듣는 사람이 처세에 능한사람이다.
사실 남의 말을 재미있게 듣는다는 것은 자기가 직접 백 마디를 하는 것보다 더 효과적일 수가 많다. 자기 자신의 말은 적당히 요령껏 하고 상대방의 이야기에 귀를 기울일 줄 하는 사람이야말로 에티켓에 밝고 동시에 귀여움을 받을 수 있는 사람이다.


물어서는 안 될 말은 삼가한다.

대인 관계에 있어 반드시 물어서는 안 될 말이 있다. 우선 나이에 관한 질문은 금물이다. 특히 여성의 나이를 묻는 것은 큰 실례이다. 수입에 관한 질문도 안 하는 것이 좋다. 신변에 관한 질문도 삼가해야 한다. 예를 들면 ’부인하곤 잘 돼 나가요’등. 체격에 관한 질문도 삼가는 것이 좋다.


동행인도 이해할 수 있는 화제를 선택한다.

대화를 나누고 있는 사람에게 동행이 있을 경우에는 그 사람도 이해할 수 있는 최대공약수적인 대화로 끝나는 것이 에티켓이다. 그것이 어린이인 경우에는 어린이도 알 수 있는 화게를 꺼내도록 한다.반대로 자기가 제삼자인 경우에는 잠자코 듣고 있다가 질문이 있을 때만 그것에 응한다. 어떤 구실을 만들어 잠시 자리를 뜨면 좋아하는 경우도 있을 것이다.그런 무드를 깨닫기 위해서는 민감하게 행동해야 한다. 동시에 두 사람이 말을 꺼냈을 때는 먼저 쌍방이 다같이 침묵을 지킨다. 이어 양보해야 할 사람은 언제나 손아래 사람이다.


대화 중 필요할 때는 조언을 한다.

대화를 할 때, 도중에 상대가 말을 하고 싶으면서도 말을 표현하지 못해 머뭇거리거나 요령을 잡지 못해 애스는 경우가 흔히 있다. 이럴 때에는 은근히 조언을 한다. "그러니까 댁께서 말씀하시려는 것은 이런이런 것이죠?" 라고 하든가, "당신의 이야기를 요약하면 이렇게 되는 군요." 하는 식으로 적당히 상대의 생각을 정리해 주면, 상대는 "예, 그래요."하고 좀더 깊이 있는 이야기를 꺼내게 될 것이다. 다만 이런 경우 그정리 방법과 조언 방법에는 그식와 내용에 충분히 유의 할필요가 있다.


상대방의 말을 되받는 데 효과를 거둘 수 있다.

대화에서 상대방으로 하여금 이야기를 끌어 내게 하려면, 이 쪽에서 무슨 말을 하려던 참이라도 상대가 입을 열 눈치가 보이면 죽시 입을 다물고 그가 하는 이야기에 대꾸를 해 주는 것이 중요하다. 이를 테면 상대가 "아이가 많아 정말 큰일입니다." 라는 말을 했다고 하면, 이쪽에서도 그 말을 되풀이 해서 "정말 아이가 많으면 큰일일 거에요."하는 식이다. 귀찮은 것 같지만 이 앵무새식 되풀이가 상당한 효과를 거둔다.


대화 속에서 전문어는 간단히!

대화를 할 때는 자기의 전문에 속하는 말은 되도록이면 간단히 그치는 것이 좋다. 아무리 자상하게 설명한다 해도, 상대방은 남의 전문 분야에 대해서 잘 알아 듣지 못한다. 더구나 설명을 하는 데 시간도 오래 걸려 결국은 자기 중심적인 이야기가 되어 버려, 예의에도 어긋나고 지루해져서 맥이 빠져버리게 마련이다. 상대방은 예의상 ’예, 그래요?’ ’그렇군요.’ 하고, 모르면서도 대꾸는 하지만, 상대는 이런 대답만으로도 피로를 느끼게 된다.


대화 중의 제스처는 적당히 한다.

이야기의 내용에 따라 얼굴과 손이 움직이면 매우 감흥을 일키게 된다. 우리 나라 사람들의 딱딱한 포우즈에는 약간의 제스처가 있는 편이 낫다. 그러나 외국인을 상대하여 무리를 하는 것은 역효과이다. 또한 젊은 사람들이 어깨를 끌어안거나 하는 것은 보기에 흉하다. 우리가 흔히 슬퍼하거나 기뻐할 때 자세히 보면 참으로 자연스러운 제스처를 하고 있는 것을 볼 수 있다. 이런 자연스러운 제스처를 그럴 듯하게 응용하면 아주 좋은 것이다.
외국인의 제스처가 우리의 눈에 그리 거슬리지 않는 것은 그것이 그들의 몸에 자연스럽게 배어 있기 때문이다.


뜻하지 않은 실수 때는 웃지 말아야 한다.

방귀는 생리 현상이지만 남 앞에서는 삼가하는 것이 예의이다. 누구나 뜻하지 않은 실수를 하는 일이 있다. 이런 경우 대부분의 사람들은 킥킥 웃는데, 이것은 본인에게 한층 더 창피를 주는 것으로 에티켓 아니다. 또한 본인도 필요이상 거북스럽게 생각하거나 새삼스럽게 변명할 필요는 없다.
독일에서는 재채기를 하면 주위에서 '건강에 주의하시오.' 라고 말한다고 한다. 그야말로 그럴 듯한 인사라고 하겠다.


웃음을 가릴 줄 알아야 한다.

인간이 웃는 것은 즐거울 때, 기쁠 때, 우스울 때이다. 남을 대할 때는 항상 웃음으로 대하는 것이 에티켓이다. 그러나 무조건 웃는다고 해서 다 좋은 것은 아니다. 남에게 질문을 받고 대답 대신 웃는 버릇이 있는 사람이 있다. 그것은 상대방에게 있어 불쾌한 일이다. 남에게 주의를 받고 얼버무리려고 웃는 사람도 있다. 말한 사람쪽에 서 본다면 어쩐지 무시당한 것 같은 생각이 들어 화가 나게 된다. 반드시 웃어야 할 때를 가려서 웃을 줄 아는 것이 좋다. 외국 사람에게는 무조건 웃기만 하면 된다고 생각하고 있는 사람이 많은 것 같은데, 이것은 잘못된 생각이다.


택시를 탈 때는 먼저 엉덩이 부터~

택시나 자가용을 탈 때에는 머리부터 먼저 들이밀지 말고, 우선 엉덩이를 차의 시이트에 얹어 체중을 옮긴 다음 발이 따라가는 포우즈가 아름다운 동작이다. 차 속에서 마치 누운 것 같은 자세로 앉아 있는 사람이 있는데, 이것은 매우 보기 흉한 태도이다. 이럴 때 선배나 친지가 버스를 타고 가다가 내려다보고 있다고 가정해 보자. 얼마나 꼴불견일까? 그러니 의자에 앉을 때처럼 조심스럽게 앉도록 한다. 여성은 특히 타이트 스커어트의 경우 무릎이 나오지 않도록 주의한다. 차에서 내릴 때에는 발부터 먼저 내리고 엉덩이를 마지막으로 시이트에서 떼도록 하면 아름다운 자세가 유지된다.


대화의 자리에서 자기 시계를 보면 실례

대화를 나누고 있는 자리에서 시계를 본다는 것은 상대방에게 실례가되는 일이다. 그러나 급한 일이 있다든가, 또 다른 약속이 있을 때는 아무래도 시계를 보지 않을 수 없는 경우가 있다. 이런 경우에는 자기 시계를 힐끗거리며 상대방의 눈치를 보는 것보다는 상대편의 시계를 , 이를 테면 찬잔을 들 때나, 테이블 위에 손을 올려 놓을 때, 남자 같으면 담배를 입에 댈 때를 이용해서 요령껏 보는 것이 좋다.


처음부터 반말은 금물

흔히 우리 주위에서 보면, 자기보다 나이가 좀 어리다고 해서 처음부터 반말로 대하는 사람이 있다. 그런데 나중에 어느 모로 보나 실례가 되지 않는 처지라면 괜찮지만, 만약 그렇지 않다면 그것처럼 실례가 되는 일은 없다. 후배가 됐든 나이가 어리든 간에 상대방이 처지를 알고 말씀을 낮춰 달라는 예를 갖추기 전에는 무조건 높임말을 쓰는 것이 무난하다.


인사는 먼저 하는 쪽이 좋다.

잘 아는 사이이건 그저 안면만 있는 사이이건 아는 사람을 만났을때의 인사는 먼저 하는 것이 예의이다. 먼저 인사를 받게 되면 빛을 진 것 같고, 돌려 줄 때는 많은 이자를 붙여야 하는 경우도 있다. 특히 같은 직장 안에서 친하지 않은 사이라고 해서 또 상대가 남성이라고 해서 그냉 모른 체하고 지나다니는 것은 극히 삼가야 할 일이다. 가령 저 쪽에서는 그렇게 한다 하더라도 이 쪽에서 먼저 인사를 하면 아주 좋은 사람으로 평가받게 된다.


아랫사람을 웃사람에게, 남성을 여성에게 인사시킨다.

누구를 소개할 때는 원수, 귀족, 성직자를 제외하고는 연장자와 여성이 상위가 된다. 그래서 이성간에는 남자를 여자에게, 동성간에는 아랫 사람을 웃사람에게, 미혼자를 기혼자에게 소개한다. 다만 남성이 연장자이고 서회적 지위도 높은 경우에는 여성을 남성에게 인사시키는 편이 자연스럽다.
가령 사장과 사원 부인, 은사와 젊은 여자 친구, 이런 관계에서는 남성을 여성에게 소개하기가 곤란하다. 이럴 경우에는 먼저 손위 남성에게 '아무개를 소개하고 싶습니다만.'하면서 승낙을 얻고 나서 소개하면 좋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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