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03/24'에 해당되는 글 3건

  1. 2005.03.24 | 5가지 여자 타입별 사랑 공략법
  2. 2005.03.24 | 여자들이 남자에게 느끼는 BEST
  3. 2005.03.24 | 헤어진 남자 미련 없애는 법

5가지 여자 타입별 사랑 공략법

글 모 음/연애학개론 | 2005. 3. 24. 23:43
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모든 여자에게 똑같은 프로포즈 방법이 먹히는 건 아니다. 먼저 여자의 성향을 분석한 후,
그 여자에게 맞는 접근법을 선택해야 한다. 적을 알고 나를 알면 절대 실패하지 않는다.

이런 여자를 원한다면 (1)

귀엽고 깜찍한 애교덩어리 여자

일반인 생각
우리는 보통 생각한다. 이런 여자들은 그저 무조건 해달라는 대로 다 해주는 게 최고라고. 왜냐하면 이런 여자들은 애교가 많은 만큼 남자들한테 이것저것 해달라고 졸라대기도 잘하고 투정도 잘 부리기 때문이다. 이런 걸 모두 들어줘야 여자가 좋아한다.  

연애박사 생각
이런 여자들은 오히려 자기 말에 고분고분한(?) 남자한테 별 매력을 못 느낀다. 왜냐하면 모든 남자들이 자기한테는 그러거든. 한마디로 별로 특이할 게 없다. 자기의 애교가 안 먹히는 무뚝뚝한 남자, 별 반응 없는 남자한테 더 호기심이 동한다. 그렇다고 계속 무뚝뚝함과 터프함으로 일관하면 안 된다. 웬만큼 여자가 관심을 보인다 싶으면 ‘나도 너 좋아했다’는 결정타를 날려야 한다.



이런 여자를 원한다면 (2)

찬바람 쌩쌩, 도도한 여자

일반인 생각
도대체가 남자한테 빈틈을 보이지 않기 때문에 남자들은 겁난다. 차마 직접적으로는 다가가지도 못한다. 그녀가 눈치채지 못하게 천천히 다가가는 게 최선이라고 생각한다. 되도록이면 그녀를 자극하지 않는 범위 내에서 천천히 다가가고 아무 반응을 보이지 않아도 끊임없이 기다리고… 또 기다리고….  

연애박사 생각
콧대 높은 여자들은 자기를 최고라고 생각한다. 그러므로 그에 걸맞은 최고의 대우를 해줘야 한다. 끊임없이 좋은 선물 사주고, 좋은 데 데리고 다니고, 좋은 것 먹여주고…. 이런 여자를 좋아하는 남자가 돈 제일 많이 든다. 자기의 자존심을 충족시켜 주는 최고의 대우를 해주는 남자에게 약하기 때문.  

이것만 주의
전화를 매일 하다가 한동안 연락 뚝 끊고… 다시 전화하고… 이런 밀고 당기는 사랑의 줄다리기는 시도하지도 말아라. 이러면 이런 여자들은 짜증내며 줄을 그냥 놓아버린다.



이런 여자를 원한다면 (3)

시니컬, 무뚝뚝한 여자

일반인 생각
최대한 자극적인 것을 피해 천천히 접근해야 한다. 일반적으로 사랑에도 냉소적이기 때문에 낯 간지러운 애정 표현을 하면 여자는 온몸에 닭살이 쫙~! 인내를 가지고 기다리는 수밖에 없다.  

연애박사 생각
여자가 시니컬하다고 남자도 덩달아 시니컬한 반응을 보이면 안 된다. 여자의 냉담한 페이스에 말려들면 안 된다는 얘기. 여자의 감정과 생각을 이해한다는 모션을 충분히 보여주면서 대하는 건 부드럽고 상냥하게.  

이것만 주의
뭐, 짜증이 날 수도 있다. 이래도 흥! 저래도 흥! 하는 그녀의 시니컬함에. 하지만 절대 짜증내면 안 된다. 그러면 여지껏 잘 참았어도 도로아미타불.



이런 여자를 원한다면 (4)

남자처럼 털털하고 터프한 여자

일반인 생각
친구처럼 편안하게 지내다가 어느 날 그냥 지나가는 말처럼 한번 물어본다. “너, 나랑 사귈래? 사귀자!”한마디 덧붙일 게 있다. “뭐, 특별히 달라질 건 없겠지, 넌 예전에도 지금도 앞으로도 내 친구일 테니까.” 그럼 이런 여자들은 시원하게 대답한다. “그럴까? 어차피 끝나도 우린 친구니까.” 부담 주지 말고 동성 친구처럼 편하게 대해주다가 직접적으로 물어보는 게 최고.  

연애박사 생각
이런 여자일수록 로맨틱 무드에 약하다. 평소 주위의 남자들도 자기를 편안한 동성 친구처럼 대하기 때문에 뜻하지 않는 우아한 여자 대우를 받는다면 마음이 ‘혹’하고 쏠릴지도 모른다. 조금 닭살이 돋는다 싶게 부드럽게 대해보자.



이런 여자를 원한다면 (5)

챙기고 보살피기 좋아하는 여자

일반인 생각=연애박사 생각
가장 공략하기 쉬운 상대. 원래 정이 많은 스타일이기 때문. 일반인 생각이나 전문가 생각 모두 똑같다. 이런 여자들은 최대한 모성 본능을 자극해줘야 넘어온다. 이것저것 해달라고 부탁하거나 돌봐줄 수밖에 없다 하는 생각이 들 만한 무방비 상태의 모습을 보여준다거나 하면 확실하다. ‘이 남자는 나 아니면 정말 아무 것도 할 수 없을 것 같다’라는 생각이 들게 하면 상황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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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들이 남자에게 느끼는 BEST

글 모 음/연애학개론 | 2005. 3. 24. 23:43
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1) 남자가 선물이라고 이런 건 제발 주지 말았으면 좋겠다

1위 속옷 30% 2위 책 17% 3위 인형 14% 4위 꽃 10% 5위 화장품 7%  

역시 속옷은 여자들이 제일 싫어하는 선물. 혹시 변태가 아닌가 하는 의심을 불러일으키기 충분하다. 속옷은 대학생보다 고등학생이 압도적인 혐오 선물로 꼽았고 대학생은 속옷보다 인형을 더 많이 혐오 선물로 꼽았다.

(2) 못생긴 남자-처음에는 별로였는데-에게 갑자기 없던 정이 생기는 순간은?


1위 나를 너무 좋아해주는구나 하는 생각이 들 때 31% 2위 너무 재미있게 말을 잘할 때 15% 3위 내 말이라면 껌뻑 죽을 때 13% 4위 날 위해 돈을 팍팍 쓸 때, 어느 날 갑자기 옷을 너무 멋있게 입고 나왔을 때 10%  

역시 좋다는 남자 마다할 여자 없다. 말 잘하는 남자는 대학생보다 고등학생한테 2배 이상 인기가 많았고 돈 팍팍 쓰는 남자는 고등학생보다 대학생한테 2배 이상 인기가 많았다. 역시 씀씀이 많아 돈 아쉬운 줄 아는 대학생이 돈 많은 남자에게 약했다.

(3) 얼굴 빼고 남자의 몸 중 제일 눈여겨 보는 곳은?


1위 떡 벌어진 어깨 30% 2위 곧고 잘 빠진 다리 23% 3위 손가락 19% 4위 배가 나왔나 안 나왔다 9% 기타 팔다리가 가늘고 길다, 눈, 엉덩이  

대체로 고등학생과 대학생의 취향이 비슷한 항목. 엉덩이는 대학생에게, 잘 빠진 다리는 고등학생에게 많은 성원(?)을 받았다. 의외로 남자 손가락에 목숨 거는 여자들이 많았다. 남자가 길고 가는 섬세한 손만 가지고 있다면 배가 나와도 다리가 짧아도 용서할 수 있다는 말씀.

(4) 내 남자라면 이런 옷차림을…


1위 깔끔한 대학생, 폴로 스타일 37% 2위 세련된 힙합 보이 28% 3위 아르마니풍의 세미 정장 17% 기타 스포츠맨 패션  

폴로 스타일은 고등학생 대학생 모두에게 골고루 지지를 받았고 힙합 스타일은 고등학생에게 10% 정도 더 지지를 받았다. 이제 완전히 복고 패션의 시대는 갔다. 단 한 명도 복고 스타일이 멋지다고 대답하지 않았다. 오히려 세련된 아르마니풍에 눈길을….

(5) 절대 용서할 수 없는 남자의 옷차림?


1위 뜯어질 것같이 딱 붙는 쫄바지 44% 2위 귀고리, 팔찌, 목걸이, 반지 등 액세서리 치장맨 16% 3위 목욕탕 가는 것 같은 ‘추리닝’에 티셔츠 차림 11% 4위 양아치 같은 힙합 스타일 8% 기타 머리부터 발끝까지 브랜드  

고등학생, 대학생 모두 만장 일치. 실밥 터질 것같이 끼는 바지 입은 남자 보고 여자는 아예 눈을 감아버린다. 게다가 다리까지 휜 남자라면 일고의 여지도 없다. 지저분한 옷차림, 치렁치렁한 옷차림도 너무 싫다.

(6) 이럴 때 있던 정도 뚝 떨어진다


1위 지저분한 모습 보일 때-트림, 방귀, 이 쑤심 38% 2위 자기가 잘난 줄 알고 잘난 척할 때-나랑 사귀는 게 행운인 줄 알아라, 나 여자한테 인기 무지 않다 등등 28% 3위 깡패처럼 욕할 때 18% 4위 매번 더치 페이 하거나 심지어 나한테 돈 내라고 할 때 10%  

여자한테 정 떨어질 때가 어떤 때인지 잘 생각해보고 그대로만 안하면 된다. 여자가 자기 앞에서 트림하고 방귀 끼면 좋을까? 아님 매번 만날때마다 자기가 남자한테 인기 많다고 자랑하면 좋을까? 심지어는 맨날 비싼 거 사달라고 졸라대면 좋을까? 남이 하면 싫은 거 자기도 안하면 된다.

(7) 외모가 같은 수준이라면 어떤 남자를 선택하겠는가?


1위 나 잘 챙겨주는 자상한 남자 31% 2위 재미있고 말 잘하는 남자 27% 3위 애교 많고 귀여운 남자, 잘 노는 남자 15% 4위 돈 많은 남자 13%  

자상한 남자와 말 잘하는 남자는 모든 여자들의 이상형. 단 돈 많고 세련되게 옷 입는 남자는 대학생들한테, 춤 잘 추고 노래 잘 부르는 잘 노는 남자와 애교 많은 남자는 고등학생들한테 인기가 더 많았다.

(8) 사귀고 있는 남자한테 들으면 제일 기분 좋은 말은?


1위 매일매일 봐도 너무 보고 싶어 33% 2위 사랑해 16% 3위 오늘 정말 예쁘다 15% 4위 넌 몸만 오면 돼 10% 기타 나, 너랑 헤어지면 죽을지도 몰라, 넌 뭘 입어도 예뻐  

고등학생들 매일매일 보고 싶다는 말이 압도적으로 많았지만 대학생들은 보고 싶다는 말과 예쁘다는 말이 거의 같은 비율로 나왔다. 또 대학생들은 남자가 이벤트를 준비해놨으니 몸만 오라는 말을, 고등학생들은 사랑한다는 말을 듣고 싶어했다. 재미있는 것은 착하다는 말을 듣고 싶다는 사람은 한 명도 없었다는 것이다.

(9) 사귀지는 않지만 그냥 아는 남자한테 들으면 기분 좋은 말은?


1위 오늘따라 네 생각 많이 나더라 47% 2위 너랑 있으면 정말 편해 17% 3위 너랑 있으면 항상 즐거워, 넌 정말 성격 좋고 착한 거 같아 10% 4위 오늘 정말 예쁘다 8% 기타 친구들이 너 칭찬 많이 해, 둘이서만 영화 보러 갈까?  

모든 여자들이 똑같이 대답했다. 역시 생각난다는 말에 제일 가슴 떨린다. 이런 말 들으면 이 남자가 날 좋아하나 하고 생각하게 된다. 여자한테 좋아한다는 눈치 주고 싶을 때 이런 말 자주 하자.

(10) 남자친구한테 들으면 진짜 열받는 말은?


1위 자기 아는 친구의 여자친구랑 비교하는 말 38% 2위 옷이 그게 뭐냐? 21% 3위 너 살찐 거 같아, 그만 좀 먹어라 16% 4위 저 여자 진짜 예쁘지 않냐? 10% 기타 너, 어제 그 시간에 어디서 뭐 했어? 화장이 왜 그러냐?  

부모님이 옆집 아이나 친척과 비교하는 말 할 때 제일 열받듯, 여자도 마찬가지다. 다른 여자랑 비교할 때 제일 열받는다. 그 다음이 남 옷 입은 거 갖고 뭐라고 그럴 때.

(11) TV 드라마 극중 인물 중 가장 좋아하는 스타일은?


1위 「해피 투게더」의 가진 건 없지만 낙천적이고 한없이 착한 이병헌 24% 2위 「세상 끝까지」의 침착하고 부드럽고 믿음직한 류시원, 「눈물이 보일까봐」의 사랑과 일에 모두 소신있는 재벌 2세 김태우 17% 3위 「토마토」의 똑똑하고 반듯한 변호사 역의 김석훈 10% 4위 「해피 투게더」의 냉정해 보이면서도 모성본능을 자극하는 검사 역의 송승헌 7%  

여자들 만날 돈 많은 남자 좋다고 하지만 의외로 가진 것 하나 없는 이병헌이 제일 좋다고 말한다. 한마디로 인간 하나 멀쩡하다면 그의 배경 쯤은 용서할 수 있다는 얘기.

(12) 얼굴, 몸, 성격 빼고 내 남자가 가졌으면 하는 것을 고르라면?


1위 자기 일에 몰두하는 열정 21% 2위 예쁘게 웃는 거 18% 3위 노래 잘 부르는 거, 돈 많은 거 15% 4위 스타일 좋아 옷발 잘 사는 거 8% 기타 웃기는 거, 운동 잘하는 거, 목소리 좋은 거…  

남자들이 여자 착한 걸 중요하게 여기듯 여자들도 남자 열정 있는 걸 중요하게 생각한다. 자기 일에 몰두하고 있는 모습에 여자들은 뿅 간다. 돈보다 스타일보다 여자를 반하게 하는 건 바로 이것. 단 돈 많은 것도 대학생들의 압도적 지지를 받았다.

(13) 남자와의 스킨십 중 가장 좋아하는 것은?


1위 다닐 때 손 꼭 잡고 다니는 거 39% 2위 남자가 어깨 감싸거나 어깨 동무하는 것 16% 팔짱 끼는 거 10% 기타 볼에다 뽀뽀하는 거, 허리 감는 거, 머리 쓰다듬어 주는 거…  

여자들은 확실히 남자들보다 스킨십에 약하다. 키스나 포옹 같은 조금 더 센 스킨십은 별로라고 대답. 조금더 간적접이고 일상적인 스킨십에 마음이 더 편해지는 게 여자들이다.

(14) 키스할 때 기분 좋은 장소는?


1위 한적한 공원이나 캠퍼스 26% 2위 우리집 앞 골목 23% 3위 카페 구석 자리 15% 4위 공공장소에서 사람들 별로 없을 때 몰래! 14%  

예상을 별로 빗나가지 않은 대답. 역시 키스는 사람들 없는 데서 제대로 분위기 잡고 하는 게 최고. 조금 스릴 있게 하는 게 공공장소에서 사람들 안 볼 때 몰래 하는 정도.

(15) 키스할 때 가장 짜증나는 장소는?


1위 사람들 다니는 길거리나 공공장소 27% 2위 노래방이나 비디오방 16% 3위 우리집 앞 골목, 자기 방이나 남자친구 방, 자취방 각 12% 4위 어두컴컴한 극장 안 10%  

대학생과 고등학생 모두 일치. 여기가 외국도 아니고 키스하는 거 누가 보는 건 싫다. 다음으로 노래방이나 비디오방이 차지했는데 몰래 카메라 사건도 있고 아무래도 꺼림칙하다. 남자친구 방이나 자취방도 무슨 일이 일어날지 몰라 싫다.

(16) 이런 취미를 가진 남자가 좋다!!


1위 수영, 스키, 농구 등 만능 스포츠맨 43% 2위 바람처럼 자유로운 남자, 여행가 14% 3위 재즈에서 힙합까지 완전 마스터, 음악박사 11% 4위 피아노, 드럼, 기타… 프로만큼 악기 다루기 10% 5위 못 다루는 프로그램이 없다! 해커 수준의 컴퓨터 맨 9%  

예상했던 대로 남성미 한껏 나는 만능 스포츠맨이 나이를 불문하고 압도적. 운동 후 땀 흘리는 그의 모습이 아름답다…. 그러나 2위에서 대학생은 여행가가 많았던 반면, 고등학생은 음악박사가 많았다.

(17) 남자친구랑 가고 싶은 데이트 코스?


1위 기차 타고 또는 버스 타고 떠나는 둘만의 서울 근교 외출 29% 2위 시내에서 함께 쇼핑하고 밥 먹고 영화 보기 18% 3위 대학로에서 산책하고 야외공연 보고 또는 연극이나 뮤지컬 보기 13% 4위 에버랜드, 롯데월드 등의 놀이동산 놀러 가기 10% 5위 관심있는 가수나 그룹 사운드의 콘서트 구경 6%  

데이트 코스는 역시 뻔한 것이기에 거의 대답이 비슷. 청명한 하늘과 빨강 노랑 낙엽진 가을은 역시 야외로 나가고만 싶은가보다. 대학생 고등학생 둘 다 서울 근교 외출이 1위. 다음으론 가장 무난한 시내 데이트 코스인 쇼핑하고 밥 먹고 영화 보고. 남녀가 만나서 할 수 있獵?일이 너무 한정돼 있다는 게 드러나는 순간!

(18) 좋아하는 남자랑 같이 먹고 싶은 거, 먹으러 가고 싶은 곳?


1위 분위기 있는 바에서 마시는 맥주 21% 공동 2위 아이스크림, 패밀리 레스토랑 각 16% 3위 피자나 스파게티 15% 4위 길거리 군것질 13%  

분위기 있는 조명의 바에서 그와 함께 마시는 병맥주. TV에 자주 등장하는 이 장면이 당당 1위(고등학생이 술 마셔도 되나요?). 2위부턴 의견이 갈리는데 대학생들은 깔끔하고 고급스런 패밀리 레스토랑, 고등학생들은 아이스크림이나 길거리 군것질의 응답이 많았다. 대학생들과 고등학생과의 씀씀이 스케일의 차이를 알 수 있다.

(19) 여자를 많이 사귀어봐서 잘해주는 남자 or 많이 사귀지 못해 순진한 남자 중 누구를 선택하겠습니까?


1위 많이 사귀어본 남자 52% 2위 순진한 남자 48%  

거의 막상막하. 많이 사귀어본 남자를 선택하겠다는 편이 조금 더 많았다. 여자를 많이 사귀어봤으니 알아서 능숙하게 잘 해줄 것이란 의견이 가장 큰 이유. 순진한 남자를 택한 이유엔 여자를 많이 사귀어봤으면 바람둥이일 것 같아서 싫다는 의견이 지배적. 그 밖에 사귀면서 내가 가르치면 된다는 의견도 있었다.

(20) 내가 원하는 남자친구의 머리 스타일은?


1위 차태현처럼 뒷머리는 깔끔, 앞머리는 긴 머리 34% 2위 「카이스트」 이민우처럼 짝 달라붙은 짧게 친 머리 21% 3위 「비트」의 정우성같이 한쪽 눈 가리는 머리 14% 4위 Y2K 같은 긴 머리, 컬러풀한 염색머리 10% 기타 어울리기만 하면 뭐든지 좋다, H.O.T 토니 스타일  

대학생들은 차태현 같은 머리를 선호했고, 고등학생은 「카이스트」 이민우처럼 짝 달라붙은 짧게 친 머리를 선호했다. 3위는 「비트」 정우성의 한쪽 눈 가리는 만화 주인공의 머리이고 공동 4위론 긴 머리, 노랗게 파랗게 염색한 컬러풀 머리가 차지했다. 컬러풀 머리는 고등학생에게 인기.

(21) 사귀는 남자친구가 하루에 몇 번 정도 전화해 주길 바라는가?


1위 심심할 때나 자투리 시간 날 때마다 43% 2위 3~4번 15% 3위 아침저녁 두 번 12% 4위 하루에 딱 한 번 11% 5위 2~3일에 한 번 10% 기타 내 생각 날 때마다  

여자는 나이에 불문하고 전화 횟수와 애정 정도가 비례한다고 생각한다. 자투리 시간 날 때마다 계속 전화해서 내가 널 이만큼 생각한다는 걸 보여주자. 하위로 갈수록 전화 횟수가 줄어드는 것으로 보아 전화는 자주자주 하는것이 그녀에게 사랑받는 비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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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어진 남자 미련 없애는 법

글 모 음/연애학개론 | 2005. 3. 24. 23:43
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1.가장 돈 되는 것은 벼룩시장에 팔아버린다

mp3플레이어, CD 등 선물 중에 돈 되는 것은 벼룩시장에 팔아버린다. 아깝다고 갖고 있으면 그래도 생각나고 그렇다고 없애자니 솔직히 아깝다. 선물 판 돈으로 친구들과 맥주나 마신다.

2.편지는 그에게 보낸다

왜 내가 성냥 긋고 태워? 어디서 태울 것인지 장소를 찾아 다니느라 눈치 보고 다리품 팔 거 없다. 그에게 보내버린다. 그도 태우느라 꽤나 애 먹겠지. 혹시나 다시 읽어보고 그때 감정 때문에 흔들릴지도 모르지. 흔들리지 않더라도 목석이 아닌 다음에야 스트레스는 받을 것이다. 받은 메일함도 다 보내버린다. 그리고 완전히 싹 지워버린다.

3.특별한 기념품은 망가뜨려서 돌려준다

반지나 목걸이 같은 특별한 기념품은 흠집내서 돌려준다. 다른 여자에게 주지도 못하고 들어간 돈을 생각하면 속이 좀 쓰릴 것이다. 선물 사느라 그은 카드
할부금을 다 갚지 못했다면 속이 쓰리겠지. “목걸이 줄이 끊어져서 미안한데… 내가 가지고 있어서는 안 될 것 같아 다시 돌려주는 거야!”
이왕이면 멀쩡한 것도 망가뜨려서 돌려준다.

4.친구들과 이별식을 한다

헤어졌다고 만천하에 고하고 위로를 받는다. 필름 끊어지게 춤추다 보면 잊혀진다. 한 번으로 안 되면 한 번 더 한다. 친구들과 한 번, 직장 동료들과 한 번.

5.남자 친구가 준 강아지나 고양이등은 잘 키울 만한 사람에게 준다
남자 친구에 대한 정보다 강아지나 고양이한테 든 정이 더 클 수도 있다.
하지만 눈 꼭 감고 잘 키워줄 만한 사람한테 줘버린다. 강지나 냥이를 잃어버린 슬픔으로 남자 친구와 헤어진 슬픔을 잊어버릴 수도 있다.

6.혼자서 여행을 간다

아픈 만큼 성숙해진다고 했던가. 이 말만은 영원히 믿어도 된다. 그와 함께 여행 갔던 곳을 혼자 찾아가서 마음의 정리를 하고 돌아온다. 여행 중에는 스산할지 모르지만 아픈 건 빨리 아파버리는 게 좋다.

7.점을 본다

점쟁이는 달리 점쟁이가 아니다. 족집게 같이 애인과 헤어진 걸 알고 그 남자는 배필이 아니라고 일러줄 것이다. 만약 점쟁이가 점을 엉터리로 보면 한 번 더 본다.

8.변신을 한다

잘 안 입는 옷이나 신발 등 허섭스레기들을 몽땅 버린다. 주변이 정리되면 마음이 한결 차분해진다. 새옷과 새 신발, 새 헤어스타일로 바꾸면 사람도 달라진 것 같다.

9.성공한다

나에 대한 투자를 확실히 해서 나의 투자 가치를 높인다. 다른 물에서
논다.

10.용서를 해준다

가장 쉽게 잊는 길은 마음에 맺힌 게 없게 하는 것이다. 진정으로 행복을 빌어주는 건 아무나 못 하는 일이다. 멋지고 강한 여자만 하는 것이다.(어차피 인연이 아닌 사람은 언제 깨져도 깨지니까).


Don't

1.추억이 담긴 허섭스레기들을 가지고 있는 것 이것을 봐도 울고, 저것을 봐도 운다.
스스로를 라푼젤로 만들어 추억의 성 속에 갇혀버릴 거라면 그렇게 하는 것도 나쁘지 않다.

2.날 한 번만 더 쳐다봐줘?
메일을 보내볼까, 그가 다니는 길목을 지키고 있다가 우연히 만난 척해볼까 등등 어떡하든 그를 다시 되돌릴 방법을 생각한다면 그건 불가능하다. 드라마에서도 안 나오는 황당한 방법이다.

3.변심한 남자 죽이기?
바퀴벌레를 선물할까, 하루에 100통씩 스팸메일을 보낼까, 차에 체온계를 깨서 나온 수은을 놓아두어 수은 중독으로 죽게 할까 등등 확실한 복수를 계획한다. 그러나 복수하려고 할수록 자신만 다친다. 그 남자보다 나은 남자 만날 거라고 발악을 해봐야 못한 남자만 만난다. 복수는 양날의 칼이다. 상대도 다치지만 나도 다친다.

4.옛 사랑의 징표를 믿는다
반지를 못 버리고 그가 선물한 속옷을 못 버린다. 그것들을 보며 그가 한 약속을 되새김질한다. 사람의 기억은 다행스럽게도 유한하다. 레테의 강이 흐르기 때문이다. 그러나 추억을 환기할 것이 있으면 레테의 강변만 서성이게 된다.

5.금덩이를 버리고 다닌다?
아무리 치사하고 나쁜 인간이라도 그래봐야 나만 불쌍한 인간이 된다. 치사하고 나쁜 인간은 주변 사람들이 더 잘 안다. 헤어지고 난 뒤에는 침묵이
금이다.

6.망가지는 것은 자유가 아니다
사진을 찢어서 보내는 등 유치한 복수를 하려고 하고, 엉뚱한 남자를 만나 쉽게 사귀는 등은 화풀이하듯 안 하던 짓을 하는 건 자학이다. 미련의 가장 나쁜 선물이다.

7.좋은 기억만 기억한다?
영화에나 나오는 이야기다. 좋은 기억만 기억한다고? 그건 앞으로도 계속 안 잊겠다는 소리다. 한 번 끝난 건 깨끗이 놓는 게 좋다. 한마디로 플리즈 클린
업!

8.질질 운다 자기 연민에 빠지면 미련만 커진다.
눈물은 눈물을 부른다. 때로는 꿩이 되는 게 맘 편한데….

9.자신에게 거짓말을 한다
아무렇지도 않은 척, 강한 척 자신에게 거짓말을 하는 것도 상처를 덧나게 한다. 적당히 푼다.

10.아무것도 안 한다
남녀가 사귀다 보면 분명 헤어질 수도 있다. 그런데 그것을 인정 안 한다는 건 스스로를 미련의 늪에 빠뜨리는 것이다. 미련은 악마보다 더 지긋지긋하게 따라다닌다. 생활에 충실하지 않으면 인생의 실패자가 된다. 사랑의 실패만으로도 실패는 충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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