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04/12'에 해당되는 글 3건

  1. 2005.04.12 | 연인을 슬프게 만드는 것들
  2. 2005.04.12 | 나쁜 여자
  3. 2005.04.12 | 감동주는 선물에 그녀는 무너진다

연인을 슬프게 만드는 것들

글 모 음/연애학개론 | 2005. 4. 12. 19:02
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사랑받는다는 이유로 우리는 애인에게 얼마나 많은 잘못을 저지르고 사는지. 작게는 습관적으로 약속시간에 늦는 것부터,크게는 애인 몰래 딴 여자를 만나는 것까지. 문제는 이런 실수가 반복되다 보면 애인에게 지울 수 없는 상처를 남기게 된다는 점이다. 내 애인을 힘들게 만드는 그대의 치명적인 실수들.


비교천하

도무지 칭찬이라곤 인색한 사람들이 비교는 어쩌면 그렇게 잘하는지.

첨엔 안 그렇더니 아예 대놓고 비교를 한다. 누구 애인은 애교가 넘친다는 둥,여우하곤 살아도 곰 같은 여자는 안된다는 둥,정말 얄미운 말만 골라서 하는 그. 여자도 마찬가지다. 친구 미숙이가 생일날 무슨 선물을 받았다느니,누군 여자친구를 공주 대접한다느니 비교가 끝이 없다. 속 마음이야 내 애인이 더 잘해줬음 하는 맘에서 한 소리겠지만,비교 당하는 당사자 마음은 좌절 그 자체일 밖에. 더 잘하긴커녕 반항심리가 생긴다는 사실을 모르시나? 공부 못하는 애 구박해봐라,성적이 오르냐고.


과거를 잊지 못해

사귄 지 몇 해가 지났건만 아직도 지나간 사랑 때문에 힘들어 하는 사람이 많다. 물론 첨엔 안쓰럽게 보이지만 나중엔 화가 나게 된다. 과거의 연인과 주고 받은 e메일,선물,편지 등을 무슨 보물처럼 끌어안고 사는 남자들. 아니 그럴거면 왜 다른 사람을 만나냐고요…. 술만 먹으면 옛 여자 이름을 부르는 뻔뻔한 남자들,헤어진 오빠랑 아직도 연락을 못 끊는 철부지 여자들이여! 추억이라는 이름으로 뭐든지 용서 받으려는 그대들의 이기심에 애꿎은 연인만 가슴앓이 한다는 사실을 꼭 기억해주라.


심각한 잔소리

치마가 왜 그렇게 짧냐,화장이 너무 진하지 않냐 등 잔소리를 입에 달고 사는 남자들이 많다. 다른 사람에게는 관대하면서 유독 여자친구에게만은 보수적인 그들. 물론 여자들도 만만치 않다. 어떤 친구는 만나지 마라는 명령부터,급여가 많네 적네 등등 마치 엄마라도 된 듯 일일이 체크하니 말이다. 잔소리란 상대를 믿지 못하는 데서 시작되는 법이다. 애인보다 자신이 낫다고 생각하는 그대의 오만불손함부터 없애시길. 객관적으로 봤을 때 그대도 썩 잘난 것만은 아니거든.


무분별한 밝힘증

애인이 있으면서 여기저기 색(色)을 남발하고 다니는 것이 상대에게 얼마나 큰 상처가 되는지 모르는 사람이 많다. 버젓이 애인을 두고도 좀 괜찮다 싶은 상대가 나타나면 일단 껄떡대고 보는 남자들. 한 사람에게만 잘 보이려는 게 아니라 뭇 남성들의 사랑을 받아야 직성이 풀리는 여자들이 자고로 문제다. 더 웃긴 건 혹 상대가 이런 자신의 행동에 불만이라도 드러내게 되면 오히려 의처증이니,구속이니 하며 적반하장 격으로 나온다는 거다.


아무에게나 눈웃음 흘리는 그대의 넉넉한(?) 인심에,가장 빈곤함을 느끼는 사람은 바로 다름아닌 그대의 애인이란 걸 알고나 계시나? 티나 안나게 밝히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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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쁜 여자

글 모 음/연애학개론 | 2005. 4. 12. 19:02
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정이 고파 매달리는 여자

죽고 못 살 것 같은 사랑보다는 외로움과 정이 고파서 남자를 사귄 경우를 말한다. 이별 뒤 심란한 마음을 기댈 곳을 찾다가 주변에 고만고만한 사람을 택해 연애를 하는 여자들 말이다. 이렇게 사귀게 된 여자는 백발백중 더 좋은 사람이 나타나면 바로 배신 때린다. 첨엔 우수에 찬 그윽한 눈빛으로 그대의 부성애를 자극하겠지만 상처를 딛고 살만해지면 정신차렸다며 휙 돌아설 그런 여자다. 맞죠?


과시용으로 연애하는 여자

콤플렉스 많은 여자 중에 이처럼 과시용 연애를 밥 먹듯 하는 케이스가 많다. 보통 이런 경우는 여자들이 남자를 죽도록 쫓아다녀 성사되는 경우가 많다. 보통 남자들은 여자의 순정에 약한 법. 특별한 관심이 없다가도 지고지순한 사랑에 감동해 한순간 넘어가는 것이다. 일단 과시용 애인을 구하는 데 성공한 그녀는 자신의 허영심을 채울 때까지 사랑을 퍼붓고,또 그 이상을 달라고 강요한다. 하지만 더 나은 과시용이 나타나게 되면 전날의 킹카도 찬밥되는 건 시간 문제겠지.


거짓말을 생활화하는 여자

항상 모든 일에 변명과 이유를 달고 사는 여자는 그 말이 대부분 거짓말일 경우가 많다. 하나를 감추기 위해 다른 것을 거짓말하다 보면 나중엔 자기가 무슨 말을 했었는지도 기억 못 하는 여자들. 양다리를 걸칠 때 이런 경우가 많다. 더블 데이트를 무사히 즐기려면 꽤 완벽한 거짓말을 구사해야 하는데,진실이 밝혀지는 순간 무너지는 남자의 가슴을 나쁜 여자들이 알란가 모르겠어요. 모 음료CF에서 조인성이 그러잖아요. 거짓말하는 것들은 사랑할 자격도 없다고.


오는 남자 마다 않는 여자

여기에는 두 가지 경우가 있을 수 있다. 정말 순해빠져서 남자들의 작업을 거절 못 하는 여자일 수도 있고,전략적으로 천사표를 가장해 오는 남자 다 받아들이는 여자일 수도 있다. 둘 다 나쁘다. 괜히 순진한 남자 가슴에 헛된 바람만 넣어 놓는 꼴 만드는 것도 그렇고,옆에 있는 애인에게도 정말 못할 짓이다(당해본 분들은 알 거다) 자기가 무슨 박애주의자냐고…. 이런 헤픈 끼는 평생 고쳐지지 않는다는 점을 꼭 명심하라. 결혼하고 애를 낳아도 그녀의 입가에 배시시 흐르는 묘한 미소가 멀쩡한 그대를 의부증 환자로 만들 것이니까.


애당초 그런 여자를 왜 사귀었냐고? 글쎄 그 사랑이라는 게 교통사고와 같아서 누가 언제 내 차를 받을지,어디서 누구와 접촉사고가 날지 아무도 모를 일이란 말이지. 그러니 누구도 장담하지 마시라. 오늘의 천사표 내 애인이 어느 날 세상에서 가장 나쁜 여자가 될 수도 있는 법. 지금 내 여자가 그런 기미가 보인다면? 빨리 정리하시라. 여러모로 신상에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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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동주는 선물에 그녀는 무너진다

글 모 음/연애학개론 | 2005. 4. 12. 19:02
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하네,마네 그래도 기념일 그냥 넘어가면 한 달 내내 괴롭다는 걸 남자들은 잘 알거다. 하지만 매번 뻔한 선물로 대충 때우는 성의 없는 태도는 더 나쁘다. 이번 화이트 데이에도 사탕만 가득 담은 촌스러운 바구니를 또 들이밀 생각인가? 아서라. 여성포털사이트 ‘여자와닷컴’ 리서치에 의하면 화이트데이에 여자들이 가장 받기 싫은 선물이 바로 사탕 바구니라는데?


선물에 목숨 거는 이유

그렇다. 식상한 선물은 이제 그만하라는 거다. 조금만 머리쓰면 생색나고 폼나는 선물이 수두룩하다. 중요한 건 여자들의 심리를 간파해야 한다는 거다. 왜 여자들은 선물에 목숨거는가. 이유는 단 하나. 여자들은 보여지는 것에 민감하기 때문이다. 화이트데이에 내가 뭘 받았는지 친구들에게 자랑해야 한다 이거다.


럭셔리 소품

선물할 때의 핵심은 뭔가 이야깃거리가 되는 선물을 해야 한다는 것이다. 주변에서 물어봤을 때 주저 없이 말을 꺼낼 수 있을 정도로 말이다. 돈이 좀 있는 분들이라면 명품 지갑이나,특이한 주얼리를 선택하라. 고급스러운 소품은 생각만큼 비싸지 않으면서도 여자들의 기분을 최고로 높여 주는 아이템이다. 술값,게임비를 조금만 아껴서 여자친구 명품 하나 갖게 하면 일년 내내 심신이 편할 것이다. 서비스는 또 어떻고.


감동이 끝내줘요

내 처지에 웬 명품?하며 반감을 갖는 분들이라면 소박한 이벤트성 감동 쪽으로 채널을 돌리시라. 자,감동은 어디에서 오는가? 바로 정성에서 나온다. 작은 목걸이 하나를 선물하더라도 그럴싸한 이유가 있어야 한다는 거다. 남자친구가 담뱃값 아껴 사준 은 귀고리를 결혼반지보다 더 소중히 여기는게 바로 여자들이다. 돈만 주면 살 수 있는 선물과는 비할 수 없는 진한 감동의 물결이 밀려온다.


이런 선물 욕먹는다

가장 최악의 선물이 바로 돈은 돈대로 쓰고 실속도,폼도 안나는 것들이다. 내용도 없이 크기만 큰 비싼 사탕바구니(데이트 직전에 길에서 산),누가 봐도 알 수 있는 ‘짝퉁’ 시계나 가방. 그녀의 취향과 전혀 상관없는 아줌마 스타일 주얼리,거래처에서 받고는 산 것처럼 주는 상품권 등 말이다. 괜히 주고도 욕먹을 수 있으니 각별히 주의하자.


섹스 은근히 기대

혹시 선물만 덜렁 던지고 밥만 먹고 헤어질 생각은 아니시겠지? 여자들도 이런 날은 은근히 기대하고 나온다는걸 아나? 혹시 모를 불시의 사건(?)에 대비해 몸가짐을 달리한다 말이다. 평소 장미여관을 즐겨 찾던 커플이라도 오늘만큼은 호텔로 향해보자. 비싸다고? 누가 룸 잡으래요? 넓고 한적한 호텔 주차장이나 엘리베이터 안,비상구 계단 등에서도 얼마든지 짜릿함을 만끽할 수 있다는 사실, 에잉 알면서∼.

그러다 불 붙으면? 흐흐 오늘 같은 날은 호텔에서 한번 쏘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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