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가 껍질을 벗고 싶을때??

글 모 음/연애학개론 | 2005. 3. 5. 10:46
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 나의 반쪽이라는 것을 확신했을 때.
당신 앞에서 다소곳이 순종, 복종, 굴복하고 마음속에 자리한 여자냄새를 발산하고 만다.

▶ 조그마한 관심이 그렇게 고마울 때.
사랑은 구체적이고 상대적이고 순간적인 것. 작은 관심을 보여주는 당신이 마음에 쏙 드는 순간. 곡선을 타는 여성의 목소리로 당신을 대한다.

▶ 용감한 행동으로 사로 잡을 때.
사랑하는 당신이 늑대같이 용감한 행동으로 사랑을 확인시켜주면 보여주지 않던 여우기질을 서슴없이 내보인다.

▶ 좌절해 있는 남자를 감싸주고 싶을 때.
사랑하는 당신이 힘겨운 고통에서 빠져 나올 수 있다면 본능적인 모성애로 다가가서 안아주고 쓸어준다.

▶ 사랑을 놓치고 싶지 않을 때.
사랑하는 사람을 눈앞에 두고 망설이다간 영영 남남이 될 것 같은 기분이 들 때 여자다운 끈적함을 뿜어낸다.

P.S 기타 궁금한 사항은 메일로 주시면 답변을 드리겠습니다.
메일주소 : maknae (골뱅이) 아웃룩(outlook) . com 입니다.
업체 창구 이용처럼 대충하시면 답변 없습니다. (__)+



 

겉과 다른 남자의 행동 체크체크!

글 모 음/연애학개론 | 2005. 3. 5. 10:45
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멀쑥한 얼굴, 조용조용한 요 남자! 그냥 한 눈에 뽕~ 갔어. 근데 왜 주위 사람들이 조 남자 조심하라고 하는 걸까? 혹시 날 경쟁자로 생각하고 미리 연막 치는 걸까? 아님 정말 플레 보이? 조금만 신경쓰면 보인구. 겉과 다른 남자의 행동 체크체크!

동네마다 아는여자 투성??

방배동, 압구정, 신촌, 잠실! 어디를 가든간에 아는 사람 한 둘은 꼭 만나는 요 남자. 인간관계 좋고, 발 넓다고? 믿는 도끼에 발등이라고 알지? 생각해봐. 대통령이나 유명인사도 아니고, 어케 가는 곳곳 마다 아는 사람들이 있을 수 있냔 말야. 십중팔구는 껄떡쇠란 소리지. 이곳에서도 껄떡~ 저곳에서도 껄떡~ 모르긴 몰라도, 아는 사람 대다수는 여자고 말야. 사방팔방에 여자 친구 있는 남자! 신경 쓰이고 피곤해서 어디 제명에 살겠어?


알만한 야한농담두 모르는척??

사람 둘만 모이면 너나없이 즐기는(?) 음담패설! 근데 뭐야 요 남자. 진짜 모르는 거야, 아님 모르는 척~ 하는 거야? 초등학생 수준일 땐 알아 듣는 척 하다 가도, 고딩 수준만 되면 전혀 모르겠단 멀뚱한 표정이잖아. 진짜 순진남? 아님 내숭남? 절대 속지마! 칠푼이 팔푼이도 아닌데 어째 모르겠어. 물론 요런 음담패설 싫어하는 남자도 많지. 그렇다고 못 알아듣겠다고 되묻진 않지. 그야말로 양의 탈을 쓴 늑대라 할 수 있어. 아마 모르긴 몰라도 여자를 스킨십으로 공략하는 재주가 프로급은 될껄?


술취한 여자만 죄다 챙기네??

아무리 봐도 괜찮은 조 남자. 사랑의 짝 대기를 날리려는 찰나~ 어럅쇼? 술 취한 여자들마다 배웅한다고 나가지? 그리고 바로 들어오는 것도 아니고 한참 뒤에야 들어오고 말야. 매너 짱이라고? 정신차려. 술 취해 헤롱거리는 여자 배웅한다고 따라가는 남자가 진짜 차만 잡아주고 오겠어? 부축하는 척하면서 여자 몸 온통 더듬을 껀 뻔하다구. 잠깐 앉아서 쉬었다 가라며 슬쩍슬쩍 비비적 거릴 테고 말이지. 한 여자만 그러면 몰라도 술 취한 여자만 골라 대려다 주는 요 남자. 상습범이야~ 상습범.


앤두 아닌데 감나라 배나라??

딴 남자랑 채팅, 메신저를 했다고 화내는 남자? 앤도 아니고, 그렇다고 사귀자는 말도 안 한 사인데 요런 일로 방방 화를 낸다? 깜빡 잘 못 생각하면, 일편단심에 곁눈질 못하는 남자라 생각할 수 있지. 하지만 앤도 아니고, 아니 앤이라고 그렇지, 어케 남자랑 말도 못하게 할 수가 있는 거냐구. 요런 남잔 안 봐도 뻔해. 완전 소심탱이거나 성격 파탄자, 것도 아님 의처증 소질이 있는 남자가 틀림없어. 요런 남자 얼마나 피곤한진 말 안 해도 알지?

P.S 기타 궁금한 사항은 메일로 주시면 답변을 드리겠습니다.
메일주소 : maknae (골뱅이) 아웃룩(outlook) . com 입니다.
업체 창구 이용처럼 대충하시면 답변 없습니다. (__)+



 

남친이 깜짝 놀랄 감동 프로포즈

글 모 음/연애학개론 | 2005. 3. 5. 10:44
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아름다운 음악과 은은한 전등불


달콤하고 로맨틱한 음악은 남자도 좋아해. 결혼식이나 이벤트가 있을 때마다 음악 연주를 해 주는 밴드를 예약하고 크리스마스 장식 때 쓰는 화려한 전구도 준비하는 거야. 일단 그의 귀가 시간에 맞추어 남친 집 주변 공원으로 그를 오게 해. 애교 어린 목소리로 그와 얘기를 나누다가 숨어 있는 밴드를 향해 슬며시 신호를 보내는 거지. 어딘가에서 아름다운 음악이 흘러나오기 시작하면 '저와 결혼해주시겠어요?'라고 하는 거야. 그가 놀라고 있는 동안 전등불을 환하게 켜면? 한 번 더 놀란 그의 입에서 저절로 Yes란 말이 흘러나올 거라구.



추억을 담은 사랑의 스크랩북

이건 준비 기간이 좀 올래 걸리는 방법. 남친을 처음 만난 날부터 현재까지 둘이 함께 했던 모든 추억의 물건들을 모으는 거야. 그와 같이 봤던 영화의 티켓, 차를 마셨던 곳의 냅킨, 단 둘이 떠났던 여행지에서의 사진… 하나도 빠짐 없이 모두 모아 스크랩북을 만드는 거지. 둘이 처음 만난 기념일 날 퀵 서비스로 이 스크랩북을 그에게 보내는 거야. '나와 결혼해 주세요. Yes라면 지금 당장 밖으로 나와 날 껴안아주세요' 라는 메모와 함께. 당신은 퀵 서비스 직원보다 먼저 그의 집 앞에 도착해 있어야 해. 그래야 그가 뛰어 나와 당신을 안을 수 있을 테니 말야.



별과 달이 내려다보이는 자연의 여행지

가을이 되었으니 그가 여행 가고 싶어 할거야. 아니면 어때? 같이 여행 가자고 해버려. 여행지는 쿵짝쿵짝~ 시끄러운 곳보다는 숲속이나 강가처럼 조용한 곳이 좋아. 여행지에서 잠자리에 들기 전 잠깐 산책하자고 하는 거야. 미리 봐 두었던 별과 달이 잘 보이는 장소로 그를 유인해. 정적이 흐르는 깜깜한 밤 아무 말 없이 말똥말똥 별과 달만 바라 봐. 그러다 어느 순간 '당신을 사랑해요. 평생동안 당신과 저 달과 별을 같이 보고 싶어요.' 라고. 숨막힐 듯한 적막감에 고개를 끄덕이지 않을 수 없을 거라구.



하나님과 신부님이 지켜보는 엄숙한 성당


화려한 이벤트나 로맨틱한 프로포즈도 좋지만 엄숙한 청혼도 감동적이지. 조용한 성당 미사 시간을 노려 봐. 일욜 데이트 장소를 성당 주변으로 잡는 거야. 그와 만나 이런 저런 얘기를 나누다 고해성사할 게 있다며 성당 안으로 들어가는 거지. 미사가 끝날 즈음 신부님이 그의 이름을 부르고 '지금 당신 옆의 여인이 평생 당신과 함께 하기를 원합니다'라는 말을 하게 하는 거야. 하나님, 신부님, 수많은 신자들이 보는 앞에서 그는 Yes하지 않을 수 없을 거라구. 사전에 거쳐야 할 신부님과의 작전 회의는 두 말하면 잔소리겠지?

P.S 기타 궁금한 사항은 메일로 주시면 답변을 드리겠습니다.
메일주소 : maknae (골뱅이) 아웃룩(outlook) . com 입니다.
업체 창구 이용처럼 대충하시면 답변 없습니다. (__)+



 

블로그 이미지

막내

세상속 이야기, 연애, 에티켓, 좋은글 등을 함께 나누는 곳입니다.

카테고리

전체보기 (757)
글 모 음 (687)
동 영 상 (14)
컴퓨터관련 (8)
휴대폰관련 (25)
생활노하우 (10)
기 타 관 련 (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