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짓날 유래

기 타 관 련 | 2006. 12. 22. 13:47
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1. 동지의 어원

동지는 24절기의 하나로서 일년 중에 밤이 가장 길고 낮이 가장 짧은 날이다.
24절기는 태양력에 의해 자연의 변화를 24등분하여 표현한 것이며,
태양의 황경이 270도에 달하는 때를 '동지'라 고 한다.
동지는 음력 11월 초순에 들면 '애동지', 중순에 들면 '중동지', 그믐께 들면
'노동지'라고 하는데, 이는 동지가 드는 시기에 따라 달리 부르는 말이다.
애기동지에는 팥죽을 쑤어먹으면 아이들이 병이들거나 안좋은 일들이 있다하여
집에서 팥죽을 끓이지 않은다고 합니다.


2. 동지의 유래

동지는 일년 중 낮이 가장 짧고 밤이 가장 길어 음(陰)이 극에 이르지만,
이 날을 계기로 낮이 다시 길어지기 시작하여 양(陽)의 기운이 싹트는
사실상 새해의 시작을 알리는 절기이다.
중국의《역경(易經)》에는 태양의 시작을 동지로 보고 복괘(復卦)로 11월에 배치하였다.
따라서 중국의 주(周)나라에서는 11월을 정월로 삼고 동지를 설로 삼았다.
이러한 중국의 책력과 풍속이 우리나라에 전래된 것으로 보인다.

옛 사람들은 이날을 태양이 죽음으로부터 부활하는 날로 생각하고
경사스럽게 여겨 속절로 삼았다.
이것은 동지를 신년으로 생각하는 고대의 유풍에서 비롯된 것으로서,
전통사회에서는 흔히 동지를 '작은 설'이라 하여 설 다음 가는 경사스러운 날로 생각하였다.
그래서 옛말에 '동지를 지나야 한살 더 먹는다' 또는 '동지팥죽을 먹어야 한살 더 먹는다'
라는 말이 전하기도 한다.


3. 동지의 풍속

중국의《형초세시기(荊楚歲時記)》에 의하면 "공공씨(共工氏)의 재주 없는 아들이
동짓날에 죽어서 역질(疫疾)귀신이 되었는데, 그 아들이 생전에 팥을 두려워하여
팥죽을 쑤어 물리친 것이다"라는 기록이 있다.
이것은 다분히 후대에 지어진 것으로 보이는 이야기로 팥죽의 축귀(逐鬼) 기능에대한
유래를 설명하고 있다.  동지팥죽이절식이고, 팥은 붉은 색 깔을 띠고 있어서
축사(逐邪)의 힘이있는 것으로 믿어 역귀(疫鬼) 뿐만 아니라 집안의 모든 잡귀를 물리치는데
이용되어 왔다.

이러한 점은 음양사상(陰陽思想)의 영향으로 형성된 것으로 보인다.
즉 팥은 붉은 색으로 '양(陽)'을 상징함으로서 '음(陰)'의 속성을 가지는
역귀나 잡귀를 물리치는 것으로 인식하고 있다.
그래서 경상도 지방에서는 팥죽을 쑤어 삼신·성주께 빌고,
모든 병을 막는다고 하여 솔잎으로 팥죽을 사방에 뿌린다.

또 경기도 지방에서는 팥죽으로 사당에 차례를 지낸 후, 방을 비롯한 집안 여러곳에
팥죽 한 그릇씩 떠놓기도 한다. 한편 지방에 따라서는 전염병이 유행할 때,
우물에 팥을 넣으면 물이 맑아지고 질병이 없어진다고 한다.
한편으로 동지에는 동지팥죽과 더불어 책력을 선물하던 풍속이 전한다.
이에 대해《농가월령가 (農家月令歌)》11월 조에서는 다음과 같이 노래하고 있다.

동지(冬至)는 명일(名日)이라 일양(一陽)이 생(生)하도다 시식(時食)으로 팥죽을 쑤어
이웃(隣里)과 즐기리라 새 책력(冊曆) 반포(頒布)하니 내년(來年) 절후(節侯) 어떠한고
해 짤라 덧이 없고 밤 길기 지리하다. 옛부터 "단오(端午) 선물은 부채요,
동지(冬至) 선물은 책력(冊曆)이라"는 말이 전하여 온다.
전통사회에서는 단오가 가까워오면 여름철이라 친지와 웃어른께 부채를 여름 선물로
선사하고, 또 동지가 되면 책력을 선사하는 풍속이 성하였다.
책력은 농경사회에서 생업과 밀접한 관련을 맺으며 요긴하게 사용되었던
생활의 지침서라고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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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Key(인증키)란?

휴대폰관련 | 2006. 9. 11. 1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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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key(인증키)란?
통화하려면 휴대전화기의 인증을 위해 단말기 일련번호(ESN)와 가입자번호(MIN) 정보가 전송된다
특히 올해 출시된 제품들은 복제가 불가능하다는 입장이다.
이는 정통부가 3월부터 휴대폰 인증제를 실시하면서
신형 휴대폰에는 복제 여부를 확인하는 암호키(A키)를 삽입했기 때문이다.
파워온 인증으로 부르는 휴대폰 인증은 이용자가 휴대폰 전원을 켜는 순간
휴대폰에서 암호키가 이동통신업체에 전송돼 인증센터에 보관된 암호키와
동일한 지 확인절차를 거친다.
암호키는 복제가 불가능하므로 휴대폰을 복제하더라도 암호키가 다르면 사용할 수 없다.
2004년 이전에 나온 구형 휴대폰은 암호키가 들어있지 않아 문제가 될 수 있다.
중앙전파관리소가 지난 2002년 사법경찰권을 부여받아 휴대전화 복제 단속에 나선
한편 정통부는 지난 3월 신규 및 기기변경 이동통신 서비스 가입자들을 대상으로
'휴대전화 인증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하고 불법복제 행위에 대해서는 3년 이하 징역
또는 2000만원 이하 벌금을 부과하는 내용의 강력한 대책을 확정, 발표한 바있다.

인증서비스의 목적은 △불법단말기 사용자에 의한 통화 도용 방지△정당한 가입자의
과금에 대한 불신해소 및 피해 방지 △착신호시 불법 사용자가 등록돼 있는 곳으로
통화가 연결되는 가능성을 방지해 정당한 사용자의 불이익 방지를 목적으로 한다.
인증의 원리는 인증서비스 가입자 단말기와 인증센터에 인증 키(A-Key)를 입력하고,
가입자의 인증서비스를 세팅하면, 최초 위치 등록시 인증센터는 공개키 생성방식으로
단말기와의 정보 교류를 통해 새로운 인증키인 SSD(Shared Secret Data)를 생성하게 된다.
인증센터는 SSD를 이용해 인증서명 절차를 수행, 단말의 정상 유무를 판단하게 된다.
이후의 모든(등록, 발신, 착신) 인증절차에서는 단말기 정보인 ESN, 휴대폰번호,
통화 시도수, 교환기 정보인 RAND값 그리고 SSD값을 파라미터로 인증 알고리즘을
수행한 결과 값이 서로 일치하는가를 통해 단말기의 정상 유무를 판단한다.
위의 설명 중 SSD 생성 과정은 (그림 3)과 같다.
또한 SSD가 생성된 후 최초 위치등록(Power On) 인증절차는(그림4)와 같다.
이후 불법 복제 단말기 파워온(Power-On)하면 (그림4)의 인증절차를 수행하게 되며,
이때 인증정보의 불일치로 인증 실패가 돼 정상적인 위치등록이 되지 않아 불법복제
단말기 화면에는 "개통이 필요합니다"라는 문구가 표시되며 사용이 불가능하게 된다.

정통부는 오는 2007년까지 전체 이동통신서비스 가입자의 95%이 상이 인증서비스를 받도록
이통사들이 인증 시스템을 확충하도록 할 방침이다.
정통부는 인증서비스가 불가능한 단말기를 보유한 기존가입자에 대해서는 가입자의
통화를 1일 단위로 검색해 불 법복제 징후를 적발해 낼 예정이다.
정통부 산하 중앙전파관리소 는 불법 복제 통화 징후가 1일 3회 이상 검색되면 즉시
상담원을 통해 이 사실을 해당 이용자에게 통보하고, 불법복제 여부가 의 심되는 통화를
조사해 위법사실이 적발될 경우 검찰에 고발조치 하게 된다. 휴대전화를 복제하거나 이를
의뢰할 경우 전파법 제8 4조에 의해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2000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 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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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군의장대 - 프로 축구 개막전 행사

동 영 상 | 2006. 9. 6. 1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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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군의장대 - 프로 축구 개막전 행사

제 작 : 육군본부 육군의장대 박철우 중사(현.상사) 2002년 6월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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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군의장대 - 한미연합사령관 방문 행사

동 영 상 | 2006. 9. 6. 1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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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군의장대 - 한미연합사령관 방문 행사

제 작 : 육군본부 육군의장대 박철우 중사(현.상사) 2002년 7월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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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군의장대 - 지상군 페스티벌 행사

동 영 상 | 2006. 9. 6. 1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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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군의장대 - 지상군 페스티벌 행사

제 작 : 육군본부 육군의장대 박철우 중사(현.상사) 2002년 10월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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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군의장대 - 분열 연습

동 영 상 | 2006. 9. 6. 1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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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군의장대 - 분열 연습

제 작 : 육군본부 육군의장대 박철우 중사(현.상사) 2002년 7월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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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군의장대 - 개인 동작

동 영 상 | 2006. 9. 6. 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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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군의장대 - 개인 동작

제 작 : 육군본부 육군의장대 박철우 중사(현.상사) 2002년 7월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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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군의장대 - 캇트 1계 동작

동 영 상 | 2006. 9. 6. 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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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군의장대 - 캇트 1계 동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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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군의장대 - 연합 1계 동작

동 영 상 | 2006. 9. 6. 1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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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군의장대 - 연합 1계 동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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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군의장대 - 신형 2계 동작

동 영 상 | 2006. 9. 6. 1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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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군의장대 - 신형 2계 동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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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군의장대 - 종합 2계 동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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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군의장대 - 핸드 2계 동작

동 영 상 | 2006. 9. 6. 1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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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군의장대 - 핸드 2계 동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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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군의장대 - 핸드 1계 동작

동 영 상 | 2006. 9. 6. 1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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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군의장대 - 핸드 7.8계 동작

동 영 상 | 2006. 9. 6. 13:58
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육군의장대 - 핸드 7.8계 동작


제 작 : 육군본부 육군의장대 박철우 중사(현.상사) 2002년 7월경
원 본 : 의장대 홈페이지 (현.폐쇠) 폐쇠전 다운 받아 소장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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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군의장대 - 칵테일 동작

동 영 상 | 2006. 9. 6. 13:58
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육군의장대 - 칵테일동작

제 작 : 육군본부 육군의장대 박철우 중사(현.상사) 2002년 7월경
원 본 : 의장대 홈페이지 (현.폐쇠) 폐쇠전 다운 받아 소장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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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충 할꺼면 시작도 하지 마세요

글 모 음/좋은글Or시 | 2006. 4. 30. 16:29
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외모가 이정도는 되야지'
- 길거리만 돌아다녀도 15분에 한번은 발견합니다...

'직업 좋은데?'
- 같은 직업으로 사는 사람 널렸습니다...

'돈 많은데?'
- 돈 없어지면 버릴건가요...

'날 좋아해 주잖아'
- 또 다른 눈빛에도 넘어가겠군요...


사랑을 시작하려는 연인들... '이 정도면.....'으로 시작하지 마세요...
이 정도로도 끝나는 일이 될 수 있으니까요...
가벼움으로 시작된 만남은, 더 가벼운 이유로 끝날테니까요...

너무 쉬웠던 사랑은... 얼마가지 않아 만나자는 전화가 요구로 들리고,
관심이 구속으로 느껴질테니까요...
날고 싶다는 생각이 들면 당신은 사랑하는게 아니예요...

안보면 미칠거같고... 너무 만지고싶고...
매일 안아주고싶은... 그런 사람과 사랑하세요...

현실과 상황을 핑계대지마세요...
그만큼만 사랑했던거니까요...

살짝 건드려 보지마세요...
아주 많이 사랑하는 사람과 시작하세요...

그렇게 시작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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짱구아빠의 추억

동 영 상 | 2006. 3. 26. 05:50
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짱구 아빠의 추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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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에겐 지금 못할 것이 없다

글 모 음/성공가이드 | 2005. 9. 23. 03:09
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1. 자신의 인생에 행운을 끌어들이라.

2. 행운이란 특별한 것이 아니다.

3. 어떻게 하면 좋은 사람들을 만날 수 있을까?

4. 행운은 적절한 시간, 적절한 장소에 찾아온다.

5. 상황에 따라 좋은 사람을 만나는 방법

6. 이런 사람들은 도움이 안 된다,

7. 성공적인 사람들은 이런 점이 다르다.

8. 행운은 아주 작은 일에서 시작된다.

9. 사업상에도 행운은 그냥 오지 않는다.

10. 성공은 곧 계획이다.

11. 자신이 현재 어느 위치에 와 있는지 보라.

12. 정상에 오르기 위한 행동전략을 세워라.

13. 성공은 곧 시간싸움이다.

14. 근무 시간을 잘 활용하라.

15. 시간을 절약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라.

16. 매일매일을 계획에 맞추어 살아가라.

17. 메모는 성공적인 비즈니스의 지름길이다.

18. 최신 전자제품에 투자하는 데 망설이지 말라.

19. 무엇 때문에 시간을 낭비하는가

20. 변하지 않는 진리 "시간은 돈이다"

21. 아닐 때는 단호히 "노"라고 말하라.

22. 쉴 때는 실컷 쉬라.

23. 목표가 있는 곳에 성공이 있다.

24. 숨겨진 보물을 찾아라.

25. 목표가 명확하면 이룰 수 있다.

26. 목표란 곧 인생의 방향타와 같다.

27. 목표를 정할 때는 원칙을 세워두라.

28. 먼 앞날을 내다 보고 목표를 세워라.

29. 단기 목표는 꿈을 향해 올라가는 사다리이다.

30. 목표를 이루었을 때는 자신을 칭찬해주라.

31. 정기적으로 목표를 재평가하라.

32. 내 꿈이 담긴 스크랩북을 만들어라.

33. 가장 소중한 자산에 투자하라.

34. 머리에 녹이 슬면 성공에서 멀어진다.

35. 나만을 위한 개인대학을 만들어라.

36. 세미나를 찾아다니라.

37. 위인전 속에서 성공철학을 배워라.

38. 비즈니스 서적은 새로운 세계를 열어주는 길잡이다.

39. 잡지를 읽어야 흐름을 따라갈 수 있다.

40. 반드시 현장실습을 하라.

41. 성공한 사람들에게 비결을 물어보라.

42. 성공적인 모델을 찾으라.

43. 세상에서 가장 중요한 사람을 찾으라.

44. 항상 즐거운 나날이 되도록 하라.

45. 이름을 기억해주면 사람을 얻을 수 있다.

46. 어휘를 보고 상대를 파악하라.

47. 시선을 맞추고 장단을 맞춰주라.

48. 얻고 싶으면 먼저 베풀라.

49. 쓰디쓴 비평보다는 달콤한 칭찬이 낫다.

50. 승자의 자세가 승리를 가져온다.

51. 최선의 결과만을 생각하라.

52. 백만장자처럼 행동하면 정말 그렇게 될 수 있다.

53. 아주 조금만 더 노력하면 된다.

54. 가끔은 무보수로 일하라.

55. 이왕 하려면 100%에 1%를 더하라.

56. 나를 파는 것은 곧 내 외모를 파는 것이다.

57. 승자의 바디랭귀지는 이렇게 다르다.

58. 성공이 실패보다 쉽다.

59. 자신의 역할을 쑥쑥 키우라.

60. 인맥 네트웍을 만들라.

61. 중요한 사람들에 관해 메모해두라.

62. 상대로 하여금 나의 이름을 기억하게 하라.

63. 중요한 사람들의 배우자도 챙기라.

64. 항상 우정을 점검하라.

65. 말 잘하는 사람이 성공할 수 있다.

66. 책을 펴내면 전문가로 인정받을 수 있다.

67. 이력서는 튀게 쓰라.

68. 문제가 있으면 창조적으로 해결하라.

69. 문제의 핵심을 정확히 인식하라.

70. 제한사항에 집착하면 문제를 풀어갈 수 없다.

71. 틀에서 벗어나 창조적인 해결방안을 찾아내라.

72. 틀을 바꾸면 보는 관점도 달라진다.

73. 상투성을 버리라.

74. 자신을 대단한 인물로 생각하라.

75. 유명인사의 해결방식을 배우라.

76. "만일 그렇다면?"하고 가정해 보라.

77. 장소를 바꾸면 해답이 떠오른다.

78. 실험의 날을 정해 창의성을 높이라.

79. 자신을 움직이는 힘의 근원을 찾아내라.

80. 어떤 동기가 더 자극적인지 보라.

81. 즐거움을 주는 동기와 고통을 주는 동기

82. 넓은 세상에서 성공한 자신의 모습을 그려보라.

83. 조건반사를 이용하여 동기를 끌어내라.

84. 스스로를 자극할 만한 비디오를 찍어두라.

85. 음악도 때로는 자극제가 된다.

86. 성공한 사람들의 80%는 좋아하는 일을 했다.

87. 반 듯한 자세와 밝은 미소는 성공을 불러온다.

88. 가장 좋은 해결책은 늘 간단하다.

89. 돈을 긍정적으로 생각하라.

90. 누군가를 책임진다는 것을 두려워하지 말라.

91. 오직 미래의 일만 걱정하라.

92. 성공에 대한 죄의식으로 인한 두려움

93. 성공하는 사람이 따로 있는 게 아니다.

94. 가장 커다란 장애는 바로 자기 자신이다.

95. 나만의 기적을 창조하라.

96. 마음의 벽을 깨라.

97. 별을 향하다 보면 천장에라도 닿은 법이다.

98. 이제 행동하라.

99. 계획이 치밀하지 못하면 게으름에 빠지게 된다.

100. 작은 행동 하나가 역사를 바꾼다.

101. 행동하는 사람만이 기회를 낚는다.

- 앤드류 우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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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하는 대로 이루어진다.

글 모 음/성공가이드 | 2005. 9. 22. 03:06
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어느 라디오 프로그램에서 나는 "지금까지 당신이 배운 최대의 교훈은 무엇입니까?"라는 질문을 받은 적이 있다.
    
대답은 간단했다. 내가 배운 가장 귀중한 교훈은, 생각하는 일의 중요성이다. 만일 당신이 무엇을 생각하고 있는가를 안다면 이는 곧 당신의 인품을 아는 것이 된다. 당신의 생각이 당신을 만드는 것이다. 당신의 정신 상태는 당신의 운명을 결정하는 X요소이다.
    
에머슨은 "그가 하루 종일 생각하고 있는 것, 그 자체가 그 사람이다."라고 말했다.
    
당신이 다루어야 할 최대의 유일한 문제는 바른 생각을 선택하는 데 있다고 나는 확신한다. 만일 그 일에 성공한다면 당신의 문제를 해결하는 길이 열리게 될 것이다.
    
만일 당신이 즐거운 생각을 하면 당신은 즐겁다. 또 불행한 생각을 하면 불행하게 될 것이다. 무서운 생각을 하면 무서워진다. 병적인 생각을 하면 병애 걸린다. 실패를 생각하면 성공을 못할 것이다. 당신이 자기 연민에 빠지면 사람들은 모두 당신을 피하며 멀리하게 된다.
    
노만 빈센트 피일은 이렇게 말하고 있다.
    
"인간은 자기가 스스로 생각하는 그러한 자가 아니며, 생각 그 자체가 그 자신인 것이다."
    
내가 모든 문제에 대해서 지나치게 낙천적인 태도를 취하는 것일까? 아니다. 불행하게도 인생은 그리 단순하지만은 않다. 그러나 나는 소극적이 되지 말고 적극적이 되라고 주장하고 있는 것이다. 다시 말하면 문제에 유의하지 않으면 안되지만, 고민해서도 안 된다는 것이다. 유의하는 것과 고민한다는 것은 어떻게 다른가? 그 차이를 설명해 보겠다.
    
교통이 복잡한 길을 횡단할 때, 언제나 나는 자신의 행동에 조심한다. 그러나 걱정은 하지 않는다. 조심을 한다는 것은 문제의 본질을 파악해서 조용히 그 일을 처리하는 일이다. 고민한다는 것은 불쾌하게 무익한 테두리 안을 빙빙 도는 것과 같은 일이다.
    
중대한 문제에 대해서 조심을 하지만 가슴에 꽃을 달고 태연하게 거리를 활보한 사람이 있다. 바로 로웰 토머스라는 사람으로, 나는 그가 제 1차 세계대전의 알랜비와 로렌스에 대한 유명한 필름을 처음 공개했을 때 그와 친해질 수 있었다. 그와 그의 조수들은 전선에서 각 방면의 많은 전쟁영화를 제작했지만 T.E.로렌스와 그가 이끄는 아랍군의 눈부신 활약 및 알랜비군의 성지 탈환을 그린 영화는 특히 훌륭한 것이었다.
    
그의 '팔레스탄에서는 알랜비와, 아랍에서는 로렌스와 함께'라는 주제로 한 강연은, 런던은 물론 전 세계에 센세이션을 불러 일으켰다. 또한 그의 로열 오페라 하우스에서의 모험에 찬 이야기와 영화의 상영을 계속 시키기 위해 런던의 오페라 시즌은 6주간이나 연기되었다. 그는 런던에서 놀라운 성공을 거둔 뒤에, 세계 각국을 순회하며 호평을 받았다. 그 후 그는 인도와 아프가니스탄의 생활을 기록 영화로 촬영할 준비에 착수했는데, 이 때 믿기 어려울 만큼 많은 불운이 속출하여 일어났다. 그리고 런던에서 파산했다.
    
그 당시 나는 그와 함께 있었는데, 우리들은 허름한 레스토랑에서 싸구려 식사를 들어야만 했었다. 그나마도 토머스가 유명한 화가인 제임스 막베이로부터 돈을 꿀 수 없었더라면, 그 곳에도 갈 수가 없었을 것이다.
    
여기에 이야기의 초점이 있다. 로웰 토머스는 막대한 부채와 심각한 실의에 직면했음에도 불구하고 고민하지는 않았다. 그는 이 역경에 좌절해 버린다면, 채권자에 대해서나 세상에 대해서도 완전히 무가치한 인간이 되어버린다는 것을 잘 알고 있었다. 그러므로 매일 아침 그는 집을 나서기 전에 꽃을 사서 그것을 가슴에 꽂고, 태연한 태도로 발걸음도 가볍게 옥스포드 거리를 활보하고 있었던 것이다.
    
그는 용감하고 적극적인 생각을 품어 패배에 항복하는 것을 거부했다. 그에게서 진다는 것은 게임의 일부에 지나지 않았다. 이 시련은 정상을 노리는 사람에게 필요한 훈련에 불과한 것이라고 생각했다.
    
우리들의 정신태도는 우리의 육체에 대해서도 거의 믿을 수가 없을 만큼 영향을 끼치는 것이다. 유명한 영국의 정신분석 학자 J.A.하드필드는 <힘의 심리>라는 저서에서 그 사실을 설명하고 있다.
    
그는 악력계를 사용해서 정신 암시가 완력에 미치는 영향을 세 사람의 남자에게 실험해 보았다. 그는 그들에게 세 가지의 다른 조건하에서 실험을 했다.
    
먼저 보통의 상태에서 그들에게 힘껏 악력계를 쥐게 했다. 이 테스트에서 그들의 평균 악력은 101파운드였다.
    
다음에는 그들에게 최면술을 걸어 "당신은 참으로 약하다."라고 암시를 준 후 재어 보았더니, 겨우 29파운드로 보통 힘의 3분의 1이하였다.
    
그리고 세 번째의 테스트에는 "당신은 강하다."는 암시를 준 후 재어 보았더니, 평균 악력이 142파운드에 달했다. 그들의 마음이 강하다는 적극적인 관념으로 충만하자 그들의 체력은 500퍼센트나 증가했던 것이다. 이것이야말로 우리들의 정신 태도의 믿기 어려운 힘인 것이다.
    
사고의 마력을 설명하기 위해 미국 역사상 가장 놀랄 만한 이야기 한 토막을 소개하기로 한다.
    
남북전쟁이 끝나고 얼마 안된 시기의 이야기이다. 서리가 많은 10월의 어느 날 저녘, 집 없는 가난한 한 여인이 매사추세츠 주의 암즈베리에 살고 있는 퇴역해군 대령의 아내 웹스터 댁의 문을 두들겼다. 문을 열어 준 웹스터 부인의 눈에 피골이 상접한 가련한 사람이 들어왔다. 그 여인은 자기 이름을 밝히고 밤낮으로 자기를 괴롭히고 있는 문제를 해결하고자, 그 때문에 가정을 찾고 있다고 말했다. 웹스터 부인은 "그러면 우리 집에 있으면 어떨까요? 나는 이렇게 큰집에 혼자 살고 있으니까."라고 말하며 그녀를 들어오게 했다.
  
이렇게 하여 그녀는 웹스터 부인과 함께 살게 되었으나 오래 가지는 못했다. 웹스터 부인의 사위가 휴가 차 왔다가 그녀를 보고는 "이 집에 떠돌이를 둘 수 없어요."라고 외치며 이 집 없는 여인을 쫒아 버린 것이다. 그 날은 비가 몹시 내리고 있었는데 그녀는 비를 맞으면서 얼마 동안 떨고 있다가 비를 피할 수 있는 장소를 찾아 정처 없이 떠났다.
    
그런데 몰인정한 사위가 집 밖으로 쫓아낸 그 떠돌이 여자가 훗날 세계의 사상에 실로 큰 영향을 미치게 될 줄은 아무도 몰랐다. 그녀는 후에 크리스천 사이언스라는 신 종교를 창시하여 수백만 신도의 숭배를 받았다.
    
그러나 당시에 그녀는 인생에 대해서는 질병,비애,비극밖에 아무 것도 알지 못했다. 그녀의 최초의 남편은 결혼 후 얼마 안되어서 죽었다. 두 번째의 남편은 그녀를 버리고 유부녀와 놀아나더니만 그 역시 빈민 굴에서 숨을 거두었다. 그녀에게는 아들이 하나 있었으나 가난,질병,질투 때문에 그 어린애가 네 살 때 버리지 않을 수 없었다. 그녀는 그로부터 줄곧 아들의 소식을 알지 못하다가 31년 후에 다시 만날 수가 있었다.
    
그녀는 원래 병약했었기 때문에 오래 전부터 '정신요법의 과학'이라는 것에 흥미를 가지고 있었다. 그러나 그녀의 생애의 극적인 전기는 매사추세츠 주의 린에서 일어났다. 어느 추운 날 아침 어떤 뒷골목을 걷고 있을 때, 그녀는 얼어붙은 길 위에서 미끄러져 의식을 잃었다. 그녀는 척추를 몹시 다쳤기 때문에 발작으로 경련을 일으켰다. 의사는 그녀가 소생하기가 어려울 것이라고 말했다.
    
그녀는 죽음의 자리라고 생각된 침대에 누워 있으면서, 성경을 펴 들고 마태복음의 일절을 읽었다.
    
"그 때 중풍으로 자리에 누워 있는 반신불수를 사람들이 메고 왔도다. 예수........ 반신불수자에게 말씀하시기를, 아들아! 안심하라. 너의 죄 용서받은지라.......... 일어서서 자리를 치우고 집으로 돌아가라 하시니, 그가 일어서서 집으로 돌아가더라."
    
이 그리스도의 말씀은 그녀에게 큰 힘과 위대한 신앙 그리고 놀라운 회복력을 불러 일으켰다. 그래서 그녀는 곧 침대를 떠나서 걸을 수 있게 되었다.
    
그녀는 당시의 경험에 대해 이렇게 말했다.
    
"그 경험은 자신을 건강하게 해주는 방법뿐 아니라 다른 사람마저도 건강하게 하는 방법을 발견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나는 모든 것의 원인은 마음에 달려 있으며, 모든 결과는 정신적 현상이라는 과학적 확증을 얻었던 것입니다."
    
그녀의 이름은 메리 베이커 애디로, 신종교의 창시자가 되었고, 사제장이 되었던 것이다. 그녀가 창시한 크리스찬 사이언스는 여성에 의해서 창시된 유일한 신교로써, 전 세계에 널리 퍼지고 있다. 이러한 일례를 보더라도 생각하는 힘의 위력을 확신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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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명의 주인은 바로 나

글 모 음/성공가이드 | 2005. 9. 21. 03:05
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나야말로 내 운명의 지배자이며 내 영혼의 선장이다."
    
영국의 시인 헨리가 쓴 이 시는 모든 사람에게 공통된 진리를 담고 있다. 그것은 자신만이 자신의 사고를 조절할 수 있는 힘을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
    
헨리는 우리의 마음을 지배하고 있는 의지의 힘이 우리의 두뇌에 자극을 주어, 조화있는 생각을 낳게 하고 행복한 인생을 창조한다는 사실을 말하고 싶었던 것이다. 예컨대 막대한 부를 쌓고 싶다면 우선 간절하고 강렬한 소망을 가져야 한다. 그래야 그 바람이 자기의 의지가 되어 마음을 조절할 수 있고 목표를 향하는 단호한 계획이 형성된다는 것을 이 시는 가르쳐 주고 있다.
    
운명의 주인인 당신은 성공을 위한 마음의 준비가 충분히 되어 있으리라고 생각한다. 인생에 있어서 이 성공철학은 지금까지 수많은 사람들에게 유익했던 것과 마찬가지로 반드시 당신을 위해서도 영원히 유익한 진리를 줄 것이다.
    
몇 년 전 일이지만 나는 웨스트 버지니아 주의 세일럼 대학 졸업식에 기념 강연을 의뢰받은 적이 있었다. 나는 강연 중에 이 글에서 말한 성공철학에 대해 열의를 기울여 연설하였는데, 어느 한 학생이 무척 큰 영향을 받은 모양이다. 이 학생은 후일 국회의원이 되었으며 F.D. 루즈벨트 대통령 밑에서 요직을 맡기도 했다. 그에게서 나의 성공철학에 대한 의견을 적을 편지가 왔다. 여기에 그 편지의 내용을 소개하겠다.  

    
친애하는 나폴레온 선생님께
    
저는 국회의원으로 일하다보니 사람들의 여러 가지 고민을 많이 접하게 됩니다. 고민을 안고 있는 많은 사람들을 볼 때마다 안타까운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그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마음에서 펜을 들게 되었습니다.
    
1922년으로 기억되는데 저는 그 때 세일럼 대학 졸업식에서 선생님의 강연을 들은 바 있습니다. 저는 선생님의 그 강연 덕분으로 국민에 대한 책임감과 장래에 대한 사명감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말씀 가운데에 특히, 헨리 포드의 이야기는 너무나 감동적이었습니다. 저는 그 강연을 듣고 어떠한 어려움이나 괴로움이 있어도 자기 인생은 자기 자신의 힘으로 헤쳐 나갈 수 있다는 자신감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금년에도 수천 명의 학생들이 졸업하게 됩니다. 그들 역시, 실천적이고 용기에 충만한 선생님의 강연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그들은 어디에서 인생의 방향을 전환하고, 무엇을 실행하여 어떻게 인생을 개척해 나가면 될 것인가를 알고 싶어 합니다. 지금까지 수없이 많은 사람들의 고민을 해결해 주신 선생님의 가르침이 필요합니다.
    
현재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경제적 배경도 없는 현 상태에서 탈출하여 풍족해지려고 노력하고 있는지 모릅니다. 만약 이런 사람들을 구할 수 있는 사람이 있다면 그는 바로 나폴레온 선생님, 그 이외는 없다고 믿고 있습니다. 또한, 만일 책을 출판하셨다면 꼭 초판본을 저에게 보내 주시기 바랍니다. 자필로 된 사인을 받아 볼 수 있다면 그 이상 행복한 일이 없겠습니다.
                                         
제닝스 랜돌프 올림.

    
이렇게 되어 나는, 그 강연으로부터 35년 후인 1957년 다시 세일럼 대학 졸업식에서 기념강연을 하게 되었다.  그리고 그 자리에서 명예 문학박사의 칭호를 받았다.
    
나는 제닝스 랜돌프를 계속 지켜 보았는데 그는 그 후 미국의 일류 항공회사의 중역으로, 또 웨스트 버지니아 주 출신의 상원의원으로 그리고 위대한 사회 지도자로서 활약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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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울속의 자화상

글 모 음/에 티 켓 | 2005. 9. 20. 03:02
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많은 사람들이 자신의 행복을 위해서 산다.
사회생활을 하다보면 많은 사람들과 관계를 맺고 또는 일정기간이 되면 헤어진다.
"좋아도 삼년, 미워도 삼년"이라는 말이 있듯이.
회사생활 10년 8개월안에 참으로 많은 사람들과 헤어져 본 것 같다.
회사생활 1년께는 '매일 내일은 출근하지 않으리'만 외치고 다녔다.
지독한 선배(자신의 이기에 눈독들인 유형들)들에 지쳐 술만 먹으면 어머니에게 했던 말이다. 그런 사람들과 얼마되지 않아 헤어졌다.
그리고는 또 다른 부서로 옮겨져 새로운 사람들을 만나 우여곡절을 거치며 익숙해 졌다. 그러기를 몇몇회.
그러한 과정을 직,간접적으로 겪으며 항상 아쉬웠던 것은 헤어질 때는 안좋았다는 것이다. 왜 웃으며 아니면 같이 울며 서로의 장래를 위해 격려해 주지 못하는 걸까?
남아있는 사람은 떠나는 사람을 욕하고 떠나는 사람은 뒤도 돌아보지 않고 떠난다.
그 사람들의 뒷 그림자에 남는 것은, '배반, 이기, 보복, 저주'등의 어두운 단어들.
어차피 관에 들어갈때는 두 손은 관밖으로 내밀고 가는 우리의 인생이다.
아무것도 가져가지 못하니 말이다.
우리는 항상 상대방의 모습이 된다.
상대방이 곧 나다.
자신의 Mirror Image를 우리는 왜 항상 보지
못하는가.
떠나고 만나고 살고 죽고는 우리네 인생이다.
정말 사람답게 사는 모습은 시장에서 두부 한 모를
사든, 식당에서 식사를 하든, 회사를 다니든,
교회에서 새로운 사람들을 만나든,길거리의 걸인을
만나든 어찌하면 서로가 즐거울수 있을까,
어떤 것이 다 행복할 수 있을까, 저 사람을 위해
내가 할수 있는것은 무엇일까를 고민해 보는 것이다.

나는 항상 내 욕심이 컸다. 옷도 형제들중에서 가장 많아야 했다.
용돈도 그랬고 하다못해 테니스나 탁구시합에서 지면 분해서 잠을 못 이룰 정도였다. 음식을 먹다가도 상대방이 더 많이 먹으면 더 빨리 먹으려고 설치다가 체하기도 했다. 엄마가 사다준 옷이 마음에 안들어 '이제부터는 제가 직접 살께요'라고 국민학교때부터 튀기 시작했다.
다른 누나들의 입장은 고려해본바 없다.
오직 나만 귀했다.
그런 욕심꾸러기가 지금 '매너'나 '에티켓'을
가르친다.
그것도 머리속의 지식이 아닌 가슴과 손으로
배어나오는 뜨거움으로 말이다.
'이 상황에서 나라면 어떻게할까?'를 머리속에
각인시키며 말이다.
'역지사지'는 정말 지식이 아니다. 신앙도 아니다.
허울좋은 너스레도 아니다.
가슴으로 받아들일뿐이다.만나고 헤어지고 주고 받고 사랑하고 사랑받고 싸우고 화해하는 이 모든 세상사의 가장 기본은 공동의 선이라는 명제를 눈 앞에 두고.
에티켓을 사랑하고 세상을 따뜻하게 살려고 노력하시는 여러분!
정말 여러분은 상대방의 입장을 생각하시나요?
상대방이 화가 날때, 흥분할때, 소리를 지를때, 일방적인 선언을 할 때 그 사람의 눈을 보며 가만히 들어줄수 있는 인내나 배려가 있나요?
매너는 사랑입니다.
사랑을 나누어 주세요!
그러면 사랑이 넘쳐납니다.

출처:이문화 국제매너 전문교육기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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촌스러운 어버이를 대하는 매너

글 모 음/에 티 켓 | 2005. 9. 19. 23:06
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한 어린아이가 있었다. 그 아이네는 잘 못살았다. 아버지는 고학력자에 밥벌이는 시원찮았다. 어머니의 술상차리는 일이 많아졌다. 부모의 싸움 횟 수도 자연발생적으로 많아졌다.
학교에서는 등록금을 가져오라고 담임선생이 성화다.(60년말-70년대 초반까지 초등학교에도 등록금이 있었다) 등록금이 밀린 아이들은 교실 앞으로 불려나와 공식적인 망신과 더불어 바깥으로 내 쫓기운다.
'돈 가져오라고!'
운동장밖으로 내몰린 아이들은 마땅히 할일이 없다. 찌그러져는 집에 등록금 타령을 해보니 소용이 없다는것을 아이들은 너무나도 잘안다.
선생한테 몇대 맞고 끝나기를 바랄뿐이다.
몇대 맞고 내쫓기어 운동장과 동네주변을 그렇게 빙빙돌다가 하루를 마감한다.
그 아이 어머니는 신발가게에서 밥을 지어주며 룸펜(Lumpen)남편과 자식들을 길러낸다.
마지막 보루인 '자식에 대한 책임감'하나만 가지고.
돈이 되는 일은 무엇이든지 다해야만 한다. 자갈을 날르는 일이든, 동네 개천을 고르는 일이든. 못 살수록 남성과 여성의 차별이 없어지는 모양이다.

그 아이는 다행히 잘 자라주었다. 공부도 잘하고 학급에서 반장이라는 중책도 쭉 맡았다. 못사는 동네학교의 좋은점은 못된 선생보다는 좋은 선생이 더 많다는 점이다.돈 없어도 반장도 되고 무사히 학교도 졸업할수 있으니 말이다.
그 아이는 성실하고 싹싹했다. 그 아이 집안사정이 그렇게 좋지 않으리라는 것은 아무도 몰랐다. 학교의 선생님은 그 아이가 좋은 환경에서 자란것으로 알고 다른 아이들한테도 '---네집에 가보라고 권장할 정도이다'
가끔 선생이 부모님을 모셔오라고 할때면 아 아이는 고민이 된다.
'못사는것이 탄로날까봐!''어머니의 고생한 모습을 보면 자존심 상할까봐'

다행히 그 아이의 고모는 조카에 대해 끔찍했다. 외모도 미인인 교양이 넘치는 고모는 그 아이의 학교전담반이 됐다.
그 고모가 학교만 다녀가면 그 아이의 양 어깨는 하늘로 올라가고 자신감은 더 팽배해졌다. 훌륭한 어머니의 역할을 대행해 준 것이다.

어느날 학교의 행사에 그 아이의 대모인 고모가 불참하고 어머니가 처음으로 모습을 나타냈다.
틈만나면 다른 아이들의 어머니들은 온통 자기자식 자랑이다.'우리 아이는 공부하라고 말한번 않해도 잘해요!'- 사실 학급에서는 최하위에 속하는 아이이다.
'우리 아이는요,---기타등등'- 대부분 공부 못하는 아이들의 어머니일수록 집에서는 잘한다고들 난리다.
'반장네 어머니는 어떠세요?'라고들 물어오면 그 어머니는 항상,'우리 아이는 잘 못해요, ---하라고 해도 잘 안해요, 속상하지요'등등 집안에서의 사실 그대로를 말한다. 그것도 물어오는 말에만 겨우 대답하는 정도였다.
내세울것이 없는 모양이다. 자식의 입장을 살리지는 못할망정 잘난 자식을 오히려 내리고 있는 야속한 엄마다.
그 아이는 자라서 자기 몫을 잘하는 비즈니스맨이 되었다.
정상적인 코스대로 성장한 것이다. 한번의 실패도 없었다.
가끔 어머니를 모시고 외식을 할때나 여행을 모시고 갈때나 여전히 촌스러운 어머니의 모습이 그다지 만족할 수준은 아니다. 사실 다른 사람들에게 내세우기가 창피한 수준이다.
좀더 세련됐으면 하는 바램이 남아있다.

그 아이의 어머니는 원래 간호사였지만 남편 잘못 만나 병원생활도 그다지 오래 못하고 가족을 꾸리는데에만 전념했기에 생활이 나아진 지금도 자신을 계발하고 여유롭게 남은 인생을 살려는 의지는 이미 없어진지 오래다.
하루에 산을 1시간 오르는 일만이 유일한 건강법이요, 그 어머니에게 주어진 여유다.

헌데 그 어머니에게는 특징이 좀 있다. 물질적으로 없을때나 있을때나 받기 보다는 주는데 익숙하다. 다른 사람의 잘못에 시시비비를 가리기 보다는, 다른 사람 욕을 하기 보다는, 좋게 보는데 익숙하다. 내세끼이건 다른 세끼이건 사랑하는데 별 차이가 없다.너무 善해서 주로 손해를 보는 격이다.

그래서 그 어머니의 주변엔 사람들이 꼭 모인다.
자주 찾는 사람들이 는다.
이웃이건 아닌건간에. 복을 받을 분이란다.

그런 어머니에게 세련된 매너가 없다고, 구체적으로 양식한번 제대로 못 먹는다고, 복장 한번 멋지게 연출못한다고 , 자기 실속 못차린다고 탓하거나 창피하다고 할 수 있는가? 잘난 자식이여!

겉으로 매너가 좋은 사람들에 우리는 지쳐있다.
매너를 가르친다는 자가 더 표리부동하고,
국민을 위한다는 자가 더 표리부동하고,
학생을 가르친다는 자가 더 표리부동하고,
신도를 목회하는자가 더 표리부동하다.

매너를 배운다는 것은 '양식이나 방법적인 지식(Knowledge)'이전에 '사람을 대하는 기본적인 태도(Attitude)'를 바꾸는 것이다.

조금은 투박하더라도 조금은 느리더라도, 조금은 촌스럽더라도, 조금은 지식이 부족하더라도 근본적으로 사람을 소중히 여기고 그 사람의 입장에서 행동한다면 그 사람은 이미 훌륭한 매너를 가지고 있는 사람이다.

오늘은 어버이의 날이다.
오늘은 그런 촌스러운 어버이, 덜 배우신 어버이, 몸이 불편하신 어버이에게 감사를 하는 날이다.
자식의 입장에서 판단하고 결정하는 '기부식 감사' 아니라 어버이 그 자체를 감사하게 받아들이는 '순전한 매너'를 보이는 날이다.

어느 유명한 인사가 시골 어머니께 문안 인사를 갔다.
기자들이 몰려 들었다. 시골 기차역에 마중나온 꼬부라진 할머니가 바로 그 인사의 어머니였다. 그 아들은 기차에서 내리자마자 그 시골 어머니가 건네 준, 집에서 사 가지고 온 고구마를 주변에 시선에 아랑곳하지 않고 맛있게 먹는것 이었다.' 어머니, 정말 맛있네요!'
이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자식의 모습이다.

어느 가족의 회식자리에서였다. 나이가 많은 아버지가 유명한 교수자식한테 이것 저것 물어본다, 전공관련해서.
그 잘난 교수자식은, 모르는 부분이 있으면,'아버지,죄송합니다. 그것은 제가 아직 못배웠습니다'라고 말한다.
대부분은 못난 자식은,'모르겠는데요'라고 잘라 말하는데 익숙하다.
자신을 낯추어 말하는 그 잘난 교수자식은 정말 잘난 매너있는 자식이었다.
이 세상에서 가장 매너있는 자식의 모습이다.

' 매너는 잘난 자식, 자신에게 맞추는 것이 아니라
못난 어머니, 촌스러운 아버지의 눈높이에 맞추어
드리는 것입니다'

어머니, 아버지에게 사랑을 전해 주세요!
그것이 매너입니다.

출처:이문화 국제매너 전문교육기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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촌스러운 어버이를 대하는 매너

글 모 음/에 티 켓 | 2005. 9. 19. 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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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어린아이가 있었다. 그 아이네는 잘 못살았다. 아버지는 고학력자에 밥벌이는 시원찮았다. 어머니의 술상차리는 일이 많아졌다. 부모의 싸움 횟 수도 자연발생적으로 많아졌다.
학교에서는 등록금을 가져오라고 담임선생이 성화다.(60년말-70년대 초반까지 초등학교에도 등록금이 있었다) 등록금이 밀린 아이들은 교실 앞으로 불려나와 공식적인 망신과 더불어 바깥으로 내 쫓기운다.
'돈 가져오라고!'
운동장밖으로 내몰린 아이들은 마땅히 할일이 없다. 찌그러져는 집에 등록금 타령을 해보니 소용이 없다는것을 아이들은 너무나도 잘안다.
선생한테 몇대 맞고 끝나기를 바랄뿐이다.
몇대 맞고 내쫓기어 운동장과 동네주변을 그렇게 빙빙돌다가 하루를 마감한다.
그 아이 어머니는 신발가게에서 밥을 지어주며 룸펜(Lumpen)남편과 자식들을 길러낸다.
마지막 보루인 '자식에 대한 책임감'하나만 가지고.
돈이 되는 일은 무엇이든지 다해야만 한다. 자갈을 날르는 일이든, 동네 개천을 고르는 일이든. 못 살수록 남성과 여성의 차별이 없어지는 모양이다.

그 아이는 다행히 잘 자라주었다. 공부도 잘하고 학급에서 반장이라는 중책도 쭉 맡았다. 못사는 동네학교의 좋은점은 못된 선생보다는 좋은 선생이 더 많다는 점이다.돈 없어도 반장도 되고 무사히 학교도 졸업할수 있으니 말이다.
그 아이는 성실하고 싹싹했다. 그 아이 집안사정이 그렇게 좋지 않으리라는 것은 아무도 몰랐다. 학교의 선생님은 그 아이가 좋은 환경에서 자란것으로 알고 다른 아이들한테도 '---네집에 가보라고 권장할 정도이다'
가끔 선생이 부모님을 모셔오라고 할때면 아 아이는 고민이 된다.
'못사는것이 탄로날까봐!''어머니의 고생한 모습을 보면 자존심 상할까봐'

다행히 그 아이의 고모는 조카에 대해 끔찍했다. 외모도 미인인 교양이 넘치는 고모는 그 아이의 학교전담반이 됐다.
그 고모가 학교만 다녀가면 그 아이의 양 어깨는 하늘로 올라가고 자신감은 더 팽배해졌다. 훌륭한 어머니의 역할을 대행해 준 것이다.

어느날 학교의 행사에 그 아이의 대모인 고모가 불참하고 어머니가 처음으로 모습을 나타냈다.
틈만나면 다른 아이들의 어머니들은 온통 자기자식 자랑이다.'우리 아이는 공부하라고 말한번 않해도 잘해요!'- 사실 학급에서는 최하위에 속하는 아이이다.
'우리 아이는요,---기타등등'- 대부분 공부 못하는 아이들의 어머니일수록 집에서는 잘한다고들 난리다.
'반장네 어머니는 어떠세요?'라고들 물어오면 그 어머니는 항상,'우리 아이는 잘 못해요, ---하라고 해도 잘 안해요, 속상하지요'등등 집안에서의 사실 그대로를 말한다. 그것도 물어오는 말에만 겨우 대답하는 정도였다.
내세울것이 없는 모양이다. 자식의 입장을 살리지는 못할망정 잘난 자식을 오히려 내리고 있는 야속한 엄마다.
그 아이는 자라서 자기 몫을 잘하는 비즈니스맨이 되었다.
정상적인 코스대로 성장한 것이다. 한번의 실패도 없었다.
가끔 어머니를 모시고 외식을 할때나 여행을 모시고 갈때나 여전히 촌스러운 어머니의 모습이 그다지 만족할 수준은 아니다. 사실 다른 사람들에게 내세우기가 창피한 수준이다.
좀더 세련됐으면 하는 바램이 남아있다.

그 아이의 어머니는 원래 간호사였지만 남편 잘못 만나 병원생활도 그다지 오래 못하고 가족을 꾸리는데에만 전념했기에 생활이 나아진 지금도 자신을 계발하고 여유롭게 남은 인생을 살려는 의지는 이미 없어진지 오래다.
하루에 산을 1시간 오르는 일만이 유일한 건강법이요, 그 어머니에게 주어진 여유다.

헌데 그 어머니에게는 특징이 좀 있다. 물질적으로 없을때나 있을때나 받기 보다는 주는데 익숙하다. 다른 사람의 잘못에 시시비비를 가리기 보다는, 다른 사람 욕을 하기 보다는, 좋게 보는데 익숙하다. 내세끼이건 다른 세끼이건 사랑하는데 별 차이가 없다.너무 善해서 주로 손해를 보는 격이다.

그래서 그 어머니의 주변엔 사람들이 꼭 모인다.
자주 찾는 사람들이 는다.
이웃이건 아닌건간에. 복을 받을 분이란다.

그런 어머니에게 세련된 매너가 없다고, 구체적으로 양식한번 제대로 못 먹는다고, 복장 한번 멋지게 연출못한다고 , 자기 실속 못차린다고 탓하거나 창피하다고 할 수 있는가? 잘난 자식이여!

겉으로 매너가 좋은 사람들에 우리는 지쳐있다.
매너를 가르친다는 자가 더 표리부동하고,
국민을 위한다는 자가 더 표리부동하고,
학생을 가르친다는 자가 더 표리부동하고,
신도를 목회하는자가 더 표리부동하다.

매너를 배운다는 것은 '양식이나 방법적인 지식(Knowledge)'이전에 '사람을 대하는 기본적인 태도(Attitude)'를 바꾸는 것이다.

조금은 투박하더라도 조금은 느리더라도, 조금은 촌스럽더라도, 조금은 지식이 부족하더라도 근본적으로 사람을 소중히 여기고 그 사람의 입장에서 행동한다면 그 사람은 이미 훌륭한 매너를 가지고 있는 사람이다.

오늘은 어버이의 날이다.
오늘은 그런 촌스러운 어버이, 덜 배우신 어버이, 몸이 불편하신 어버이에게 감사를 하는 날이다.
자식의 입장에서 판단하고 결정하는 '기부식 감사' 아니라 어버이 그 자체를 감사하게 받아들이는 '순전한 매너'를 보이는 날이다.

어느 유명한 인사가 시골 어머니께 문안 인사를 갔다.
기자들이 몰려 들었다. 시골 기차역에 마중나온 꼬부라진 할머니가 바로 그 인사의 어머니였다. 그 아들은 기차에서 내리자마자 그 시골 어머니가 건네 준, 집에서 사 가지고 온 고구마를 주변에 시선에 아랑곳하지 않고 맛있게 먹는것 이었다.' 어머니, 정말 맛있네요!'
이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자식의 모습이다.

어느 가족의 회식자리에서였다. 나이가 많은 아버지가 유명한 교수자식한테 이것 저것 물어본다, 전공관련해서.
그 잘난 교수자식은, 모르는 부분이 있으면,'아버지,죄송합니다. 그것은 제가 아직 못배웠습니다'라고 말한다.
대부분은 못난 자식은,'모르겠는데요'라고 잘라 말하는데 익숙하다.
자신을 낯추어 말하는 그 잘난 교수자식은 정말 잘난 매너있는 자식이었다.
이 세상에서 가장 매너있는 자식의 모습이다.

' 매너는 잘난 자식, 자신에게 맞추는 것이 아니라
못난 어머니, 촌스러운 아버지의 눈높이에 맞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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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 아버지에게 사랑을 전해 주세요!
그것이 매너입니다.

출처:이문화 국제매너 전문교육기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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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는 관계의 첫 단추

생활노하우/상   식 | 2005. 9. 19. 02:58
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안녕하세요, 볼프강입니다.
만나서 너무 반갑습니다. 만나기전부터 당신에 대해
기대를 많이 했었습니다만 만나보니 역시 생각했던
대로군요!"
" 아니, 어떠셨는데요?"
" 구체적으로 말씀드리기는 뭐하지만 제가 생각했던
첫 이미지와 흡사하다는 것이지요. 교양과 지성
다 갖추신 모습입니다"
이런 정도의 소개와 관계의 첫 말트기에 여러분은
익숙하신지요?
친구, 동료 또는 가족과 외출중 아니면 식사중 아는 사람을 만났을때 여러분은 서로를 소개시키는데
익숙하신지요?
아니면 생판 처음보는 자리에서 아무도 나를 소개시켜 주지않을 때 주저없이, "실례합니다만 저를 소개
하겠습니다---"라고 자기소개하는데 익숙하신지요?
직장인은 누구나 한 두개 모임 정도는 참여하거나 가지고 있다. 가입 또는 참여와 더불어 자기소개를 하는 것은 기본이다.
자기를 알리는 노력은 이제 생존을 위한 필수코스이다.
어느 자리에나 상황에나를 막론하고 당당하고 매너있는 자세로 "Excuse,me! May I ---" 또는 " 미안합니다만 저는 ---"으로 시작해 분위기를 이끌어가는 리더들이 되시길 바랍니다.
일본 속담에 이런 이야기가 있다.
"It's not a shame not to know.
The shame is not to wanna know"
모르는 것은 창피한게 아니다. 알려고 하지않는 것이 창피한 것이다라고.
얼굴 숙이며 벌게지는 모습 또는 다소곳한 모습에 점수를 주던 시대는 보리고개를 접으며 이미 사라져 버린지 오래이다.
소개를 잘 하는 그리고 소개를 잘 시켜주는 그래서 분위기를 부드럽게 만들어주는 sense있는 현대인들이 되시길 축원합니다.

"잠깐만요, 말씀드릴께 있는데요---"

출처:이문화 국제매너 전문교육기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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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는 관계의 첫 단추

글 모 음/에 티 켓 | 2005. 9. 18. 23:02
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안녕하세요, 볼프강입니다.
만나서 너무 반갑습니다. 만나기전부터 당신에 대해
기대를 많이 했었습니다만 만나보니 역시 생각했던
대로군요!"
" 아니, 어떠셨는데요?"
" 구체적으로 말씀드리기는 뭐하지만 제가 생각했던
첫 이미지와 흡사하다는 것이지요. 교양과 지성
다 갖추신 모습입니다"
이런 정도의 소개와 관계의 첫 말트기에 여러분은
익숙하신지요?
친구, 동료 또는 가족과 외출중 아니면 식사중 아는 사람을 만났을때 여러분은 서로를 소개시키는데
익숙하신지요?
아니면 생판 처음보는 자리에서 아무도 나를 소개시켜 주지않을 때 주저없이, "실례합니다만 저를 소개
하겠습니다---"라고 자기소개하는데 익숙하신지요?
직장인은 누구나 한 두개 모임 정도는 참여하거나 가지고 있다. 가입 또는 참여와 더불어 자기소개를 하는 것은 기본이다.
자기를 알리는 노력은 이제 생존을 위한 필수코스이다.
어느 자리에나 상황에나를 막론하고 당당하고 매너있는 자세로 "Excuse,me! May I ---" 또는 " 미안합니다만 저는 ---"으로 시작해 분위기를 이끌어가는 리더들이 되시길 바랍니다.
일본 속담에 이런 이야기가 있다.
"It's not a shame not to know.
The shame is not to wanna know"
모르는 것은 창피한게 아니다. 알려고 하지않는 것이 창피한 것이다라고.
얼굴 숙이며 벌게지는 모습 또는 다소곳한 모습에 점수를 주던 시대는 보리고개를 접으며 이미 사라져 버린지 오래이다.
소개를 잘 하는 그리고 소개를 잘 시켜주는 그래서 분위기를 부드럽게 만들어주는 sense있는 현대인들이 되시길 축원합니다.

"잠깐만요, 말씀드릴께 있는데요---"

출처:이문화 국제매너 전문교육기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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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가 나에게 준 선물

글 모 음/에 티 켓 | 2005. 9. 18. 22:54
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대학을 마치고 꿈에 부풀어 입사한 무역회사.
내가 최고라는 자존심 팍팍 세우고 의기양양했었던 것 같다.
자리를 겨우 배정받아 군기 바짝 들어 '눈치'만 살피는데 어느 중견간부가 갑자기 나타나 나의 신상에 대해 줄줄이 털어놓는 것 아닌가.
그 사람과는 이전에도 복도에서 마추친 적은 있으나 인사하기가 어색해 그냥 지나친곤 했다.'앗! 나는 모르는데 저 사람은 나를 아네!' 순간
아찔했다.
그 이후 나는 새로운 결심을 했다.
'이제부터 회사에서 마주치는 사람에겐 알건 모른건 인사는 한다!'
그 이후 복도이건 회사밖이건 안면이 있다 싶으면 꼭 인사를 했다.
'안녕하세요(꾸벅)?'
어느날 늦은 퇴근길에 평상시 인사를 통해 안면만 있던 선배가 제안을 한다.
자기네 팀 모임이 있는데 시간있으면 참석하겠느냐고.
어느날 회사 운동회가 있는데 관리과장이 불쑥,'사회를 보겠느냐고'
결재나 심사를 받으러 타 부서에 가면 익히 인사를 통해 아는 얼굴들이 불편한 것 없냐고 호의를 베푼다.
테니스를 좋아해 동호회에 열심히 나갔더니 총무를 하라고 했다.
어느날 동호회원인 인력관리팀장이 외국에 내보내주는 좋은 제도가 생겼는데 신청한번 해보라고 권유한다.
저절로 회사일이 즐거워졌다. 만나는 사람마다 일로 부딪치는 사람마다 좋은 표정으로 대하니 말이다.
그러던 어느날 외국으로 나가는 시험에 붙었다고 연락이 왔고 내가 원하는 꿈의 나라, 독일로 날라갔다.
그리고 돌아와서는 생전 처음 접해보는 교육의 길로 들어섰다.
이게 다 인사의 덕이라고 확신한다.
첫 인상을 '안녕하세요' 다섯글자로 나를 다른 사람들에게 각인시킨 셈이 되었다.
일본 소학교의 오아시스 운동 (오하이오 고자이마쓰, 아리가또 고자이마쓰, 시쯔레이시마시따,스미마센데시따)이나 한국의 박사운동(반갑습니다, 안녕하십니까,감사합니다,실례했습니다,안녕히 계십시오),그리고 유럽의 PQ'S(Please & Thank you)는 지역에 불문하고 어려서부터 배워온 인간관계의 첫 걸음인 것이다.

나에게 인생의 전환점을 만들어준 선물, '인사'를
여러분에게 나누어 드립니다.

출처:이문화 국제매너 전문교육기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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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FTEN 스킬

글 모 음/에 티 켓 | 2005. 9. 17. 22:52
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매너의 근간은 역지사지 곧 상대방의 입장을 헤아리는 것이다.
우리는 수도 없는 메일을 주고 받는다.
나 또한 강사로서 컨설턴트로서 많은 사람에게 편지를 보내곤 한다.
편지를 주고 받음에 있어 나는 반드시 실천하고자 하는 한가지 작은일이 있다.
반드시 답장한다는 것이다.
싫든 좋든 길든 짧든 응답은 한다는 것이다.
관심은 feedback에서부터 시작된다. feedback은 자신의 감정을 상대방의 체면을 생각해 기분좋게 표현해 주는 것이다.
대화의 진전이나 커뮤니케이션의 진척을 위해서는 반드시 의견을 밝히는 것이 좋다.
하다못해 'Well noted"정도라도 충분하다. 바쁜 세상에서는.
매너는 문화이다. 그리고 문화는 커뮤니케이션의 산물이다.
각박한 세상, 다른 사람에게 편안한 눈길 한번 못주는 우리 현실!
여러분의 가족과 동료 그리고 친구들에게 아주 간단히 "지난번 나에게 보내준 편지 잘 받았어. 너무 기분 좋았단다. 답장이 늦어 미안해!'
정도는 기본이 아닐런지!
답장은 관심의 표현이다.
feedback는 우리말로 쉽게 표현하면 맞장구이다.
맞장구 잘치는 사람 싫어하는 사람 있을까?
굿거리 장단과 봉산 대사자 놀이를 보며 '얼쑤'하는 것과 같이.
순전한 마음으로 웃으며 상대방을 쳐다보고(Smile),
가슴을 열고 어깨를 앞으로 기울이며(Open posture & Forward lean),
목소리를 밝게 표현하고(Tone)
눈을 마주치며(Eye contact)
고개를 끄덕일수만 있다면(Nod)
당신은 틀림없는 커뮤니케이션 Winner이다.
이 스킬을 서양사람들은 S0FTEN Skill,
즉 부드럽게 해주는 대화기술이라고 한다.
내일 아침 당신 앞에 있는 사람에게 긍정적인 feedback을!

" My tongue is the pen of a ready writer,---"
내 혀는 필객의 붓과 같나니-- 시편 45장 1절

출처:이문화 국제매너 전문교육기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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칭찬하기

글 모 음/에 티 켓 | 2005. 9. 17. 03:17
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우리는 어느덧 칭찬하기도 쑥스럽고 칭찬을 받아도 민망한 세상의 언저리에 와있다. 칭찬을 반복적으로 세번만하면 싸움으로 번진다.
"야! 됐어! 그만해! 그만 하라니까!"
마음을 전달하기가 참으로 힘들어졌다.
칭찬을 받는 사람도 민망하고 하는 사람도 더불어 쑥스러워지는 경우를 주위에서 쉽게 본다.
여러분은 칭찬을 자주 하시는 편인가요?
아니면 칭찬을 잘 받으시는가요?
21세기는 표현을 아끼고, 뒤로 생각하는 시대가 아니라 보는 앞에서 정확히 표현하고 답하는 사실주의요 표현주의의 시대이다.
느낌을 솔직히 표현하는 것 또한 매너있는 사람의 몫이며 더 나아가 상대방의 체면을 올려주는 행위인 공손으로 발전하는 것이다. 공손의 가장 긍적적인 형태가 '칭찬'이다.
칭찬은 '피그말리온 효과'처럼 작은 것을 자주 인정해 줌으로 평상시에는 그렇지 않은 모습들이 말한대로 이루어지고 변화하며, 주위의 사람들에게 '도미노 현상'처럼 확대되어 나가는 것이다. 김국진의 '칭찬합시다'가 전국적으로 확산되는 것처럼.
자! 칭찬하는 연습 좀 합시다.

"당신은 참 훌륭하십니다.", "오늘은 얼굴이 더욱 좋아지셨네요!".

출처:이문화 국제매너 전문교육기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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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너와 이문화 적응력

글 모 음/에 티 켓 | 2005. 9. 16. 23:24
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나는 은행을 위해 일한 결과 너무 많은 것을 잃었습
니다. 우리 가족에 대해 배려해 주시기 바랍니다.---
사랑하는 당신, 그리고 --, --야, 미안하다.
미안하다.
하지만 아빠는 최선을 다했다. 바보같은 아빠의 삶을
살지 마라. 서로 배려하는 마음으로 살길 바란다.--"

일전 어느 일간신문 사회면 톱기사로 나온 어느 엘리트 은행지점장의 유서 내용중 일부이다.
능력있고 자심감이 충만한 한 중견간부가 회사의 명퇴선고와 재기 노력의 와중에 좌절하고 중도하차한 안타까운 사연이다.

남의 이야기 같지 않다. 바로 우리의 현실이요 나의 뒷 모습이기도 하다.

일본 대기업 신입사원들에게 회사생활을 하면서 가장 두려운 것이 무엇인가를 물어보니, '잘 적응할 수 일을까?'였고 한국의 모기업체에 새로 전입온 전입사원(경력사원)들에게 똑같은 질문을 하자 역시 같은 대답이였다.
외국으로 주재원으로 발령받아 나가는 주재원이나 그 가족들의 경우 역시 같은 주제로 고민한다. '우리 아이들이 잘 적응할 수 있을까요?'

위의 여러 사례들의 공통점은, 자살이라는 극단적인 사례부터 아이들의 외국문화 적응에 이르기까지 결국 ' 사회생활과 적응력'이라는 한 주제로 결집된다.

우리는 적응력이 뛰어날까?

소설'개선문'의 마지막 장면에서 수용소를 탈출해온 라빅(안써니 홉킨스분)이라는 의사가 다시 잡혀 포로수용소로 잡혀가면서 하는말,'인간은 누구나 환경에 적응할 수 있다.'정말 우리는 그 옛날의 로빈슨 크루소처럼 라빅처럼 새로운 환경에 적응하며 살 수 있는 무장이 되어 있는가?

오늘의 우리들은 그렇지 못하다. 옆 사람이 툭 치면 넘어지고 돌이 날라오면 맞고 힘들면 주저않아 버린다. 더군다나 이런 현실을 알면서도 가정이나 학교, 기업 그리고 사회는 '적응'은 자연스럽게 습득되어지는 것처럼 안위하고 경시하며 '교육'이라는 안전장치를 전혀 사용하지 않고 있다. 단지 기능적인 스타트한 인재만들기에 열을 올리고 있을 뿐이다. 안타까운 현실이다.

일전에 일본의 모 신문에 21세기의 리더가 갖추어야 능력중 가정 우선되어야 할 역령이 '급변, 다변하는 환경변화에 대한 적응력'이라고 말해 주목을 끌었다.
새로운 환경, 급변하고 각박한 경쟁환경에서의 적응력은 필수 역량이요, 어려서부터 육성해야될 기본교육이라는 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한국인들의 이문화 즉 새로운 문화에의 적응력은 그다지 좋지 못하다. '배타'와 '집단주의' 가 그 근간을 이루고 있는한.
적응력은 훈련을 통해서 교육을 통해서 길러지고 만들어진다. 마치 '문화는 습득되어지는 것(Culture is not inherited, but learned)'처럼.

미국의 킬리와 루벤이라는 두 학자가 '이문화에 잘 적응하고 사람들과 좋은 관계를 맺으며 직무를 잘 잘성하는 사람들의 자질연구'라는 논문에서 아래의 열가지 인성 또는 역량을 추출해 내었다.

1. 다른 사람에게 공감을 가질 것
2. 경의를 가지고 표현할 수 있을 것.
3. 이문화에의 관심이 있을 것.
4. 유연성을 가지고 새로운 생각이나 행동을 받아들
일 수 있을 것.
5. 관용성
6. 전문적인 직능
7. 자발성, 솔선력
8. 개방성,비판적이지 않을 것
9. 사교성
10.자신에 대한 긍적적 이미지.

여러분은 위의 열가지중 몇가지에 가치를 주고 계신지요? 어느 점이 부족하신지요?
부족하다면 어떻게 보완해야 하는 것이지요?

매너는 T(Time).P(Place).O(Occasion)에 따른 분별력과 판단력을 키워주며, 이러한 분별력과 판단력은 각종 상황에 대한 불안감을 없애주며, 적극적인 자세로 임하게 해 자심감을 심어주고 너 나아가 '적응력'이라는 포도송이를 덤으로 선물합니다. 매너는 적응으로가는 이정표인 것 입니다.
아직까지 매너를 '단순한 교양'이라고 생각한다면 당신은 아직 '매너를 모르는 것이 가장 편한 상태'라고 보는 초보 단계임에는 틀림없습니다.

'국경없고 경계없는 21세기는 적응력이 뛰어난 이문화적인 안목을 가진 글로벌 시티즌의 세상입니다'
'매너를 키우세요, 그러면 적응이 보입니다'

출처:이문화 국제매너 전문교육기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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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와 잘 싸우는 요령

글 모 음/연애학개론 | 2005. 9. 16. 23:23
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1. 아킬레스건을 주지 말자.

남자가 자존심 다치면 여자보다 더 상처 받는다는걸 아는지 모르는지
.아무리 화나도 절대 건드리면 안 된다.

2. 그의 친구들 앞에서 싸우지 말기.

서로 이미지 안 좋아지고 더 예민해진다. 단 둘이 있을 때,
감정이 조금 가라앉았을때 조목조목 따진다.

3. 가끔 한번씩은 져주자.

꼭 이겨야 문제가 해결 되는건 아니다.
정말 커다란 잘못이 아닌 이상 내가 이해하고 넘어가자.

4. 그의 말을 100% 믿는다.

의심하기 시작하면 끝이 없다. 남들이 뭐라고 그러든 그가 아니라고 하면 일단 아닌거다.
설사 내가 속도 있다하더라도 믿어주자. 믿음이 깨지면 그 사랑도 끝이다.

5. 친구들에게 싸운걸 얘기하지 않는다.
시시콜콜 친구들에게 떠들지 말자.
만에 하나라도 친구들이 그에게 놀리면 자존심이 더 상하니까.

6. 내 인생의 오점이야.

"널 사귄 걸 후회해" 등의 그의 존재를 비하시키는 말들.
나는 화나서 하는 말이지만 그는 정말 상처 받는다.

7. 다른 남자들과 비교하지 않는다.

"옛날에 OOO는 이랬어!. OOO는 저랬어?" 이러지 말자.
비교 당하는 그의 심정. 얼마나 기분 나쁠까?

8. 벙어리 묵묵부답.

싸우는 건데 왠 묵비권... 화난 거 알아! 잘못한거 다 알아! 하지만 벙어리 행세 하지마.
남자들이 얼마나 싫어하는데...

9. 먼저 집에 가버리기 없기.

싸웠으면 그 자리에서 풀고 헤어지기. 다음날로 연장하면 해결 방법은 찾기 더 힘들어진다.
죽이되든 밥이 되든 오늘 안에 해결하고 웃으면서 집에가기.

10.옛날 잘못을 들춰내지 말기.

다 끝난 얘기 또하고 또하고. 한번 약점 잡았다고 허구헌날 얘기하면 지겨워~

11.야단치지 말기.

"네가 어떻게 나한테 이럴 수가 있니?" 여자들은 가끔 자기가 상전인 줄 안다.
남자친구는 머슴이 아니다.

12.서로 생각할 시간을 갖자.
감정이 격해지면 나도 모르게 속에도 없는 말을 하는 경우가 많다.
일단 한박자 쉬고 얘기해보자.

13.몰아세우지 말기.

내 생각대로 시나리오를 짜서 따지고 들면 말문이 막혀 버리는 남자.
잘못이 있어서 말을 못하는 것이 아니라 질려서 못하는 거다.

14.상대방의 입장을 생각해 준다.

서로 상대방이 되어보자.객관적으로 생각하다보면 그럴 수도 있겠다 싶을지도 모른다.
내 생각만 하지 말고 제3자가 되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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